STUDIO FRED.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일 계정이 있다면 아마도 구글 계정이 아닐까 합니다. 어마어마한 안드로이드 유저와 유투브, 지메일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구글 계정이 있다면, 즉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유투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혹은 지메일을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자신의 구글 계정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무료로 추가 2기가 저장소를 받으세요!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 클라우드 저장소입니다. 특히 구글 포토와 연동하여 원본 파일이 아닌, 고화질 저장으로 사진을 저장하면 무제한으로 백업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온라인 문서 공유 및 작업 기능도 제공하는 유용한 공간입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렇게 구글 홈페이지만 접속해도 보안 진단을 할 수 있는 링크를 보여줍니다만, 혹시나 이것이 뜨지 않는다면 [이곳]을 통해서 직접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접속하셔서 아주 간단하게 [보안 진단]을 하고 나면



이렇게 기본제공 15기가에서 추가 2기가를 제공 받아서 총 17기가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


지금 바로 구글 계정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무료 추가 용량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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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나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여 앱이나 영화, 음악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료 컨텐츠도 물론 많이 있지만, 일부 컨텐츠는 유료로 결제를 해서 이용해야 하죠.


그런데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나오면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위험성이 높은 주문으로 판단되어 주문이 거부되었습니다. 30분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이는 구글에서 의심스러운 계정 활동이 포착 되거나 하여 임의 결제를 방지하도록 하는 보호 정책의 일부로 보입니다만, 정확하게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안내를 하고 있지 않아서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결제 정보 (카드 정보 등) 에 등록된 주소와 청구서 주소가 정확하게 일치 하지 않아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wallet.google.com 에 접속합니다.


당연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결제하고자 했던 어떤 컨텐츠에 대해서 거래가 취소 되었음이 나오고 해당 제목을 클릭해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일단 왼편의 [결제 수단]에 가셔서 현재 사용중인 결제수단의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 보시고, 다음 [주소록]의 주소가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주소지, 다른 사람의 카드로 임의 결제가 되는 현상을 막으려는 듯 합니다만, 좀 더 상세하게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표시가 될 때 주소를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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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인터넷 브라우저 중 하나인 구글의 크롬이 이제는 iOS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와 자동 업데이트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크롬은 안드로이드용 베타 버전을 시작으로 모바일용 출시의 시작을 알렸고, 이제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는 모든 iOS 용 앱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검색을 Google로 하면 나오지 않고 Chrome으로 해야 나오더군요.

 

 

 

설치를 시작해 봅시다!

 

 

기본적으로 설치 과정은 다른 응용프로그램들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마치고 나면 이렇게 바탕화면에 구글 크롬의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크롬을 시작하면 이렇게 사용권 계약이 나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용 크롬과 마찬가지로 맨 마지막에 사용정보를 구글에 전송할 것인지 여부를 묻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여 크롬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점입니다. 여타 사이트에 회원 가입할 때처럼 그냥 아무거나 동의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필요치 않으시면 선택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의 구글 크롬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하여 데스크탑용 크롬에서 사용하던 정보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서나 밖에서나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나중에 설정에서 얼마든지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이것이 구글 크롬 iOS 의 기본 화면입니다. 맨 위에는 주소 입력창이 있고 기존의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주소 입력창이 동시에 검색창이기도 합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의 네모칸 안에 숫자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열려있는 창들을 보여줍니다. 탭 브라우징과 같은 기능입니다.

 

 

새 탭을 열거나 즐겨찾기를 보거나 하는 일도 물론 가능합니다.

 

 

주소 입력시 주소 입력창의 오른쪽으로 마이크 아이콘이 나옵니다. 바로 구글의 음성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이죠. 마이크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성 인식 기능이 동작하고 검색하고자 하는 것을 말로 하면 자동으로 구글 검색으로 이어집니다. 브라우저 차원에서 이게 통합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소 입력시 필요한 : . - / 그리고 .com 등을 별도로 배치하여 특수문자를 불러오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배치가 조금 낯설었지만 정작 수동으로 주소를 입력할 때는 굉장히 편리 했습니다.

 

 

 

열려있는 창 간의 전환은 화면 오른쪽 상단의 숫자가 들어있는 네모칸을 클릭하여 원하는 창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열려 있는 창의 왼쪽 혹은 오른쪽 끄트머리 부분을 터치하여 드래그 하는 것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다른 창이 보이고 현재 창에서 다음 창 혹은 이전의 창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추가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서 선보였던 시크릿 모드가 모바일 버전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시크릿 탭 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환경 설정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크롬에 필요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여기에서 다시 로그인 절차를 거칠 수 있고 이렇게 하면 데스크탑용 구글 크롬과 동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놀라운 점은 이번에 출시된 크롬은 1.0 버전이 아니라 데스크탑 버전처럼 19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막 확인해 보니 데스크탑 버전은 어느새 20 버전으로 올라갔더군요;;;;;

 

 

 

 

 

iOS용 크롬은 데스크탑용처럼 일단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파리도 결코 느린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빠르다 혹은

 

느리다 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 쉬운 창간 전환, 데스크탑용 크롬과의 동기화, 음성 검색 기능 등 편의 기능들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기존의 데스크탑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사용중이시던 분들께는

 

그 환경 그대로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설치 및 사용의 필요성이 아주 커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사파리에서는 열 수 없는 컨텐츠들이 크롬에서는 열린다든가 하는 식의 어떤 다른 점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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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리는 검색엔진을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쓰는데 나머지 서드파티들은 그 이전만 허용 한다더군.. 크롬웹킷을 허용할리는 없으나 하면 대박일텐데.. 난 쫌 이쉽더라고 ㅋ

한국에 안드로이드가 등장한 지 어언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곳이 드물 정도입니다.

그런데 국내법 규정 때문에 마켓의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 관련 규정들이 개선되었고, 업체들간의 협의 끝에, 얼마전 애플의 iTunes 내 앱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한 것에 이어서 오늘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렸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통신사 요금에 통합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고 원화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가운데에 "게임" 이라는 분류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 

드디어 마켓을 완전히 다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무료 게임도 있고 유료 게임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앵그리 버드 같은 경우 iOS 에서는 유료였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입니다. 대신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작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료 앱은 원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용카드 결제나 혹은 통신 요금에 합산하여 결제 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


세부 카테고리 역시 업데이트가 되어서 게임을 종류별로 찾아보기도 쉽습니다-


앵그리버드 리오를 다운로드 해 볼까요?





설치도 플레이도 모두 잘 되고 있습니다 :)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오른편 상단에 작은 광고가 표시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여러분, 지금 바로 마켓을 열어보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면 피로감이 오기 쉬운데, 이럴때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하여 원하는 앱을 찾아보고 바로 설치하도록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브라우저상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먼저 접속합니다. 

간단하게 market.android.com 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존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고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끝입니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앱 혹은 게임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앱이 사용중인 기기와 호환이 되는지 확인 해 보세요-

"VegaXpress와 호환되는 앱입니다"

이런식으로 호환성 여부를 미리 알려줍니다- 그리고 [설치]를 누르면



용량, 전화기 상에서 엑세스 할 수 있는 대상 등을 알려줍니다. 확인하였으면 [설치]를 누릅니다-

물론 컴퓨터 상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에서 자동으로 다운로드 / 설치가 진행되고 있을것입니다 ^-^ 훨씬 편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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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택에서 스카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을 밝혔습니다. 현재 SKT 미라크, KT 베가 X, SKT 베가 S 에 대해서만 나왔고 나머지는 12월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업그레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LGU+ 라인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항상 늦네요. 옵티머스원의 경우에도 KT, SKT 용이 먼저 나오고 LGU+ 용은 여전히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힌점.....

오래 기다린 만큼 충분히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유출본을 통해 테스트 해 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베가 레이서와 같은 UI를 사용하게 되고 속도와 안정성 등에서도 전반적으로 상당한 개선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일단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기다린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었는지 논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추가로 초기 출시 당시 이클레어였던 이자르, 베가, 시리우스는 이미 프로요로 한차례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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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비즈니스맨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새로운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번에 넥서스 S 를 통해서 스마트폰의 세계에 진입하셨죠 ^-^;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참 불편하고 조악했던 과거의 스마트폰

전 세계적으로 한때는 노키아가 심비안 운영체제를 앞세워서 가장 큰 힘을 발휘했지만, 이제는 잠드는 일만 남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구글이 크게 나눠 갖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일 제조사로서 애플이 갖는 이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실로 무시무시합니다. 아이폰의 사용자들은 대다수가 다음 구매에서도 아이폰을 선택하겠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는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안드로이드폰.
이 제품과 아이폰3G 사이에서 구매 고민을 했지만
이 당시만 해도 안드로이드가 지금처럼 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개방형이라는 장점 덕분에 전세계 다수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이를 채택하여, 운영체제 자체만 놓고 봤을때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 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과거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큰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윈도우폰7 이라는 운영체제를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 도전을 준비중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이너급으로는 미고 라든가 삼성과 인텔이 준비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진 티젠, 혹은 삼성 자체 플랫폼 바다 등이 있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이너급 운영체제 혹은 플랫폼들이 성장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이들과 메이저급 서비스와는 어떤 점이 차이가 날까요?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의 조합이었습니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소프트웨어가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 공식은 분명히 성립합니다. 옴니아 시리즈에서도 이것을 보았고, 애플의 아이폰이 스펙상으로는 안드로이드 계열 제품보다 떨어져도 퍼포먼스 역시 그에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 역시 상당히 안정적이고 또한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제 새롭게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생겼습니다. 바로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구글은 애시당초 온라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덕분에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구글의 각종 서비스를 몽땅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 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 구글 유투브, 구글 북스, 구글 검색, 구글 토크, 구글 지갑, 구글 플러스 등등.....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를 통합시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순히 주소록만 봐도 그렇습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고 컴퓨터에서 주소록을 추가/삭제/수정하면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문서를 작성하면 당연히 안드로이드에서도 동일하게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폰과 컴퓨터간 구글 토크를 이용한 채팅 혹은 화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폰으로 텍스트, 이미지, 웹페이지 등을 한번에 쏴서 보여주는 크롬 to 폰 이라는 응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을 넘어서 온라인으로까지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죠.



애플 또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온라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바일미를 통해서 달력, 메일, 주수록, 책갈피 등의 동기화를 제공했던 것이 그 시작이라면 이제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그리고 유료에서 무료로 서비스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게임센터에서는 전세계 iOS 사용자들과 게임 점수를 비교, 경쟁 혹은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각종 서비스 통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윈도우폰 7 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XBOX 라이브,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가 그것입니다. XBOX 라이브를 통해서 게임 결과를 비교해 볼 수 도 있고 앞으로는 폰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을 다른 폰 유저들과 비교 혹은 함께 플레이하는, 애플의 게임 센터와 유사한 기능까지도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 라이브에서는 스카이 드라이브라는 웹하드를 제공하는데 이것이 폰으로 들어 왔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무기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탑재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이것을 스카이 드라이브와의 연계를 통해 구글 문서도구처럼 어디서나 같은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겠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실상 종이 호랑이가 되어버린 노키아나 기타 마이너급 운영체제 탑재 제조사 혹은 새로 시장에 진출을 노리고 있는 운영체제들의 특징이 바로 이런 부가적인 서비스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노키아는 오비 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무언가 시도를 하는 듯 했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안 했다 라고 봐도 될만큼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hp의 웹 OS 역시 그 자체로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부가적으로 연계될만한 것이 거의 없었고, 시작도 못 해보고 좌초 되기 직전인 MeeGo 또한 그렇습니다. 삼성과 인텔이 새롭게 준비한다고 하는 티젠 역시 운영체제 그 자체만 훌륭해서는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운영체제 자체를 하나 제대로 만들어 내는 것 자체도 물론 엄청나게 힘든 일이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물론 바로 앞에서 언급한 심비안이나 MeeGo, WebOS 등이 온라인 부가서비스의 부재가 주요한 원인이 되어 가라 앉았다 라고 해석할 수만은 없습니다. 복합적으로 응용 프로그램의 부족, 홍보 부족, 혹은 소비자의 불만족 등 각종 요인들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소위 잘나가는 구글과 애플의 경우를 보면, 운영체제 자체의 완성도는 기본이고 여기에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부가적으로 수많은 온라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의 두 가지 즉, 운영체제 + 응용 프로그램 까지는 어떻게 해 본다고 쳐도 (이 역시도 절대 쉬운일이 아니고 여전히 응용프로그램들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해 뒤지는 부분이 여기임에도) 그 이후에 더해져야 할 온라인 서비스는 이 보다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큰 덩어리로 3~4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과 다른 작은 어떤것이 더 해져 사실상 3강 구도에 가까운 4강 구도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체적으로 운영체제를 가지지 않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고 어느 쪽으로 줄을 대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되도록이면 양쪽 모두의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것이 하드웨어 제조사 입장에서 훨씬 안전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압박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에 마이크로소프트 특허가 사용중이기 때문에 HTC와 삼성에 특허 사용료를 요구한 것과 일맥상통하죠  -  이는 단순하게 특허 사용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라는 의미도 되지만 동시에 안드로이드 사용을 줄이고 윈도우폰7 으로 오라는 압력이기도 합니다)

윈도우폰7으로는 사실상 제조사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나마도 노키아에게 특혜를 더 줄것으로 알려져 있고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입니다만) 기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제품 디자인과 스펙 조정 정도가 되겠죠.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하겠다고 하니.....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지금처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제조사가 손댈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구글의 통제가 조금씩은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이 일정 이상 커지면 안드로이드의 출발 이념과 전혀 달라지게 되기 때문이죠. 혹은 구글이 직접 손대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이번에 인수한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통해서 제품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기존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제조사들을 많이 자극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의도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 때문이죠.

문제는 특화되지 않은 업체들입니다.

HTC의 경우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서 여기에 자신들만의 특징적인 UI를 올려서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멋진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HTC의 성장세를 봐도 결코 만만한 업체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국내에서는 팬택 스카이 역시 국내 정서에 맞게 아주 아기자기하고 예쁜 메뉴 구조와 다양한 폰트 그리고 호감 가는 제품 디자인으로 LG를 넘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인자가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2 에서 최고수준의 디스플레이와 속도 그리고 잘 정리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면 LG는 이번에도 특성이 없는 제품들을 다량으로 쏟아 낼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옵티머스 라는 이름이 더 이상 신뢰를 주기에는 어려워보이고, 그 동안 헬지, 헬적화 등의 오명을 너무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어지간하게 잘 하지 않는 한 시장에서의 냉대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관련해서도 옵티머스원을 처음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는데, KT용 옵티머스원에서 문자 메시지 수신 버그, 전원 문제 등 산재한 버그로 소프트웨어 배포를 일시 중단하고 재 제작, 배포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SKT용 옵티머스원 역시 진저브레드 발표 이후 주소록 등의 오류로 소프트웨어 배포를 황급히 중단하고 얼마전 다시 배포하는 일을 만들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무려 두번씩이나 실수를 반복한 셈이죠. 앞으로 나올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역시 과연 안전하겠느냐 하는 의구심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쌓이다보니 LG전자의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가격 방어가 상당히 안되는 편이고 중고 가격도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자주 보입니다. 여기에 LG U+ 전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더욱 심하게 가격이 추락하죠. 결국 LG 전자도 문제지만 U+도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LG 그룹 전체의 입장에서는 더 큰 위협이 될거라고 봅니다. 과거 LG 전자는 전체 LG 그룹의 효자노릇을 했다면, 휴대폰 사업부가 완전히 죽을 쑤는 바람에 이제는 골치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수준입니다.

모토로라의 경우 개인용 제품을 만드는 부서와 기업용 제품을 만드는 부서로 갈라 서면서 이제 일반 대중들은 모토로라 모빌리티 라는 타이틀의 회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토로라 디파이, 아트릭스 등 특색 있는 제품들에 모토 블러라는 나름의 소프트웨어 등을 결합하여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구글에 인수되는 일을 겪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구글과의 협력 하에 조금 더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처음에는 일부 비즈니스맨들의 전유물이었던 스마트폰이 이제는 대중화를 넘어서서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품고 완전히 새로운 기기로 탈바꿈 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자체적인 운영체제가 없다는 점, 탄탄한 매니아층을 아직 많이 확보하지는 못 했다는 점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당장의 시장에서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개편될지 기대가 되는 스마트폰 시장. 당장 다음주에 발표될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에서부터 어떤 것들이 쏟아져 나올지 크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 다음 버전과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발표 예정이 있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한 10월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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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삼성 바다폰의 카카오톡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개인정보 논란에 휩싸이는 카카오톡이지만 일단 국내에서의 입지는 독보적이고 그런 소프트웨어의 탑재가 불가능해 졌으니, 적어도 국내에서는 바다폰의 수요가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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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삼성, LG, HTC중에서 그나마 삼성이 바다라는 OS를 갖고있다지만 얘들은 이걸 체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지금 당장 바다만의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야되는데 삼성은 그걸 안하고 있더군요. 삼성은 그냥 바다를 여전히 보험용으로 여기고있는듯 합니다.

    • 그러다보니 더더욱이나 주변에 바다폰/웨이브폰 사려는 사람 있으면 말리게 되는거죠. 앞으로의 로드맵이라도 제대로 밝혀 놓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면 몰라도 지금처럼은.....

  • 4g 시대에 lg가 좀 바뀔거 같네요. 일단 4G 관련된 특허부문에서 엘지가 1위로 더군요. 퀄컴보다 더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더군요. 삼성이 6위던데 삼성보다 3배의 특허를 가지고 있어 엘지가 통신사를 가지고 잇다는 특성 때문에 특허도 많은듯 한데 한번 장기적으로 지켜 봐야할거 같습니다.

    • 저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물론 LG가 LTE 기술 관련해서는 특허를 상당히 많이 보유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허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듯 (애플의 경우가 그러하죠. 통신 기술 관련 특허는 없지만 시장에서는 크게 성공 했습니다) 그 특허를 바탕으로 얼마나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LG 전자의 경우 도대체 어떤 모델이 "플래그 쉽" 모델인지 알 수 없을만큼 과도하게 많은 제품들을 이름만 살짝 달리하면서, 약간의 특성만을 가감하면서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후 지원도 부실해졌고 소프트웨어 최적화 문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당연히 소비자들은 외면하게 되고 가격 방어도 취약한 것이죠.

      LGU+ 는 더 심각합니다. 기본료 천원을 인하하면 당장에 적자 전환이 될 수도 있을만큼 상황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것들이 적은데다가 기존의 저렴한 이미지 때문에 유인동기가 일정 이상 크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통신사를 바꾸지는 않을것으로 봅니다. 특히 LTE의 경우 요금도 비싸고 커버리지도 많지 않은데 그나마 LGU+ 가 현재로써는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보유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단말기 선택권이 현재로써는 너무 적고, KT의 와이브로가 훨씬 넓은 커버리지, 훨씬 저렴한 가격 그리고 가장 많은 와이파이망 보유 등의 이유로 LTE 서비스를 시작도 안 했지만 LTE로 인한 가입자들의 이탈은 제가 아는 한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 그건 현재 상태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때 아이폰 때문에 미국에서 버라이즌 가입자가 T모바일이나 AT&T 이탈이 막생기고 그런줄 아시나요 ??? 아이폰이 없을때도 버라이즌이 1위 사업자였고 현재도 1위 입니다. 아이폰1이 나왔을때 플랫폼이 완성되기 전이라 그렇게 뜨겁지 않았답니다. 아이폰도 3세대로 들어오면서 빛을 발휘했고 LTE도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폰도 처음 그냥 아이폰 출시후 아이폰 효과가 나타난건 1년이나 훨씬 지난후에요. LTE도 장기적으로 지켜 보라고 이야기가 되어 있는데 현재 상태만 보고 이야기 하시네요 ㅡ,.ㅡ;;;;;; 당연히 아직 서비스도 안하고 있는데 LTE 때문에 가입자 이탈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 예를 잘못 드신 것 같네요. 아이폰이 없어도 1위였고 지금도 1위라고 하셨죠. 그리고 아이폰 1 이 나왔을때는 플랫폼이 완성되기 전이라 그 효과가 크지 않았다 하셨고 3G, 3GS 로 오면서 빛을 발휘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1위는 버라이즌이네요. 즉, 아이폰이 있거나 없거나 혹은 3G 가 보급이 되었거나 안 되었거나 여전히 1위 통신사는 버라이즌 이라는 말인데, 이대로라면 LTE가 보급이 되기 전이나 후나 혹은 LTE 관련 LG의 플래그 쉽 모델이 보급이 되기 전이나 후나 여전히 LGU는 시장에서 후발주자일 수 있다는 말도 가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경우 외국의 경우와 달리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가 달랑 3개 뿐인 독과점 형태에 해당합니다. 기업간의 담합도 쉬운 구조이며 동시에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SKT가 차지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국내에 처음 들여왔을 때 KT로 엄청나게 많은 사용자들이 이동하거나 신규 가입을 했음에도 여전히 SKT의 입지는 독보적입니다.

      LGU는 다른 통신사에서 100메가 데이터를 제공할 때 1기가를 주는 등 요금에서도 특혜가 있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죠. 속도에서도 뒤떨어졌고 통화 품질에서도 물론 근소한 차이지만 항상 3등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만나서 기업의 이미지,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평가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이미지가 각인되고 나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와 지금의 갤럭시 시리즈는 전혀 다른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삼성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과거의 옴니아를 떠올리시고, 윈도우폰7 의 국내 출시에 대해서도 옴니아 라는 이름 때문에 조심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LGU가 현재 당장에는 LTE를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빠른 속도로 시작할 지는 모르나 그것이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파급 효과가 큰 것이냐에 대해서는 저는 의문이라는 겁니다. LG 그룹 전체로 보아서도 여전히 갤럭시 S2 혹은 아이폰4 와 같은 강한 모델이 없고 옵티머스 3D 역시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 한 채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추후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은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기술의 적용이 되었고 이제 먼저 출발했으니 달라질 것이다 라고 단정 짓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것 중에 3세대에 와서 빛을 발휘했다 하셨지만 2세대 제품인 아이폰 3G 역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고 그것에 뒤를 이어 3GS가 성공한 것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각자가 판단하는 기준이나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Raycat님의 경우 LG가 LTE에 대한 특허를 바탕으로 달라질 것이다 라고 보시는 것이고, 저는 그래도 이렇다 할 뒤집기를 못 한채 고착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스트맨 코닥이 이미징 관련 특허를 상당수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을만큼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역시 이동통신에 대해서는 나름 상당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시장에서 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도 구글이 인수를 한 덕분에 한시름을 덜었다 할 정도죠. 판단에 대해서는 현재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결과는 미래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누구의 예상이 맞고 틀릴지는 말 그대로 지나 봐야 아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과거 없는 현재란 없고 동시에 현재 없는 미래는 없다는 것이 제 기본 입장입니다

  • ㅜㅜ 2011.11.08 13:47

    윈도우모바일 실패 보니까 옴레기 생각나네요.. 아 씁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제 레기는 안드로이드로 진화도 실패하고 지금은 문자도 안돼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