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12월 12일 월요일-

우연히 알게 된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어제네요 :)

사실은 어떤 기획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꾸려 나갈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고, 첫 참석이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생각 했던것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었고, 또 그래서 더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안상태님이 수고 해 주셨고, 좋은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 오신 배우 김갑수님,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해 주신 대한민국 대표 힙합 가수 윤미래님도 오셨습니다!




행사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습니다 (이게 중간에 이벤트 퀴즈로 나왔습니다 ㅠㅠ)


공연장 내부에는 칭찬 마당, 격려 마당 등의 이름으로 각종 유익 글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 됩니다- 물론 블로거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여기저기에서 마구 터지는 플래쉬는 참 보기 안 좋았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공연중에는 플래쉬 좀 안 터트렸으면 합니다- 제.발.좀.


이 분들은 스윗 리벤지 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보컬 저 분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 있었습니다 :) 그런데 평소에는 악마 같은 음악 (??) 을 즐겨 하신다고 하는 말에 살짝 놀랐네요 ㅎㅎㅎ 이번 공연이 상당히 예외적인 것이라고 하셨는데, 평소에 어떤 모습일지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으신 안상태님-

개그맨 답게 상당한 입담을 자랑하시고, 또 중간 중간에 분위기가 가라 앉을 때 마다 적절하게 잘 살려 주셨습니다만, 다소 장난기가 과하다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조금 더 뭐랄까- 아나운서분이나 전문 진행자분도 한분 함께 하셔서 파워블로거분 혹은 김갑수님과의 이야기 시간 등에서 조금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다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대가 된 코너 중 하나가 바로 배우 김갑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사람들의 호응도 대단했지만,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주시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을 향해 쉽다 어렵다를 논하기 전에 일단 도전하고 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 진학도 못 하셨고, 가난도 겪으셨으나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하신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겠다는 약속 등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있었고


트위터에 직접 해쉬 태그를 달아서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맨 끝쪽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하는데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ㅠㅠ 사진 수준이 좀 떨어지는 점 양해를.....ㅠㅠ


중간에 빵빵 터뜨려주시는 몇몇 블로거분들이 있으셨지만, 특정 몇몇분들은 눈쌀을 찌푸리게끔 너무 과한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여기에 진행을 맡으신 안상태님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웃어 넘길 수 있었습니다만, 마치 기자들이 건수를 올리기 위해 물 불 안가리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좀 씁쓸 했습니다-


중간 쉬는 시간에는 진행자 안상태님의 싸인을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과 몇몇 분들은 함께 셀카도 찍으시고 인기 좋으시더군요-ㅎㅎ 사실 저는 코미디 프로를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만 ^-^;;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선정된 파워블로거 세분 (왼쪽 세분) 그리고 왼쪽에서 네 번째에 앉으신 Daum View 담당자분, 그리고 오른편으로 삼성전자 블로거 담당하시는 사원분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희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진행 된 만큼, 악성 댓글이 주는 피해 사례 혹은 블로그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사례 등을 이야기 해 보았지만, 여기에서 진행에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만 보던 분들을 오프라인 상에서도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한 점도 있었고,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특정 기업의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사원으로서의 고충, 그리고 회사의 방침 등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이 바로 Daum 에서 Daum View를 담당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

국내 블로그만의 두드러지는 특징들도 몇개 소개 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상에 자신이 아는 어떤 것들을 소개하고 전하는 방식이 많이 발달한 것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해외에서는 주로 단순한 자신의 일상을 다루는 블로그가 더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모든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 행운권 추첨의 시간도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상품으로 중간 퀴즈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500기가 외장 하드, SSD 외장 하드, 상품권, 3D 모니터, 그리고 대망의 김치 냉장고까지 제공이 되었습니다만 저는 모두 다 피해서 갔습니다 ^-^;;

그래도 참석자들에게 제공 된 담요와 재사용 가능한 스테인레스 텀블러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윤미래님의 공연은 어디로 갔냐구요?

뭐 사진이나 코멘트가 필요한가요? 바로 공연을 보시는게 낫죠 :)

마지막곡 직접 촬영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720p 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찍은거라 화질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보는 내내 흥이 날 정도로 포스가 작렬하는 랩퍼가 아닐까 합니다 ^-^;















얼떨결에 참석했다가 다양한 경험도 하고 윤미래님 공연도 보고! 김갑수님의 이야기도 듣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만 기존의 취지였던 다양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측면에서는

다소 보강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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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무리 윤미래님 공연이 기대되고 훌륭했다고 해도,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우르르 나가버리는 건 도대체 뭔가요? 진행자도 난감해 하고, 아직 멘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제 볼 거 다 봤으니 가자 라는 식으로 일어나는건 정말 매너 꽝이었습니다.

나가는 길에서는 버려진 희망 블로거 뱃지, 텀블러만 쏙 빼고 버리고 간 포장재, 쇼핑 백 등등- 웹상에서는 지저분한 것 싫다고 하고, 악성 댓글 하지 말자고 모여서 이야기 해 놓고 정작 오프라인 상에서는 이런 수준의 시민 의식을 보여주는 분들 보면 과연 이 분들이 온라인 상에서의 희망과 질서를 말씀하실 자격이 있으신건지 묻고 싶습니다.

성숙한 시민 의식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같은 블로거로서 정말 민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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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으앜!!!!!!!!!!!!!!!!!!!!! 후드레곤님 ㅋㅋㅋ후드레곤님께서 찍은 사진에 제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트위터 사진 말씀하시는건가요?ㅎ 그 외에는 최대한 사람들 얼굴 안나오게 한다고 애 썼는데 나온게 있었나요-ㅎㅎ

      그리고 후레드"군" 입니다 ㅠㅠㅠㅠㅠ

  • 추천 꾹! 합니다 ㅎㅎ

  • 중간에 쉬는 시간에 안상태씨 그 멘트 위에 사진있죠?ㅋㅋ;
    안상태씨 사진 찍는 사람중에 제가 있군요..ㅋㅋ
    그 사진 오른쪽에 보면 파란색 옷입고 사진 찍는 남자 보이시나요?ㅎㅎ 접니다.
    후드레군 님 '군;이었군요;ㅋㅋ

    • 다행히도 (??) 얼굴이 공개되거나 한 건 아니네요 ㅎㅎ

      그리고 양통님.....

      Fred 에서 군을 붙인건데 영어의 우리말 표기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후레드 + 군 이 된겁니다

      후드레 가 아니라 후레드 군 입니다 ^-^;;;;

      근데 은근히 많은 분들이 이거 헷갈려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잊지 못 할 블로거 한 분 더 생긴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아....ㅋㅋㅋㅋㅋ그럼 후레드 님이 신건가요?ㅎㅎ;;
    그런데 트랙백 넣으면 달라지는데 있나요? 제 포스팅에 트랙백 남기셨다길래요 `ㅡ`;

    • 거꾸로 제 글에도 트랙백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끼리 트랙백을 하면, 예를들어 양통님의

      블로거에서 특정 글을 읽고 다른 사람이 해당 주제에

      대해서 쓴 관련 글을 바로 타고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방문자 수를 늘리기가 어려운데 이럴때 트랙백,

      타 블로거에서 댓글을 쓰고 추후 해당 블로그를

      통해서 오는 방문자 기대 등으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처음에 도와주신 다른 분

      덕분에 초기에 덕을 많이 봤어요 :)

      나중에 방문 경로 통계 보면 어디에서 왔는지

      나오는데 여기에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블로그를 페이지에 링크 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은 블로그 활동을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하나쯤은 연결되어 있으실 것으로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나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들이 있습니다 :)
출처는 그림상에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윈도우 라이브를 합니다 :)
싸이월드는 도무지 정이 안가고 불편해서 (+__)a
(+ 싫은 이유가 몇가지 더 있어요 ㅋㅋㅋ)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어떻게 관리하냐구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하나로 다 할 수 있어요 :)
방법 알아보기 클릭! (후레드군의 다른 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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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티스토리에 처음 블로그를 오픈한 건 2007년이었습니다-

오래 됐죠- 하지만 제대로 활동을 시작한 건 1년 조금 남짓입니다.

그냥 사진 올리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던 게 전부였죠-

딱히 누군가와 소통을 하려는 생각은 없었고,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다 그 생각 뿐이었습니다-

당연히 댓글도 거의 없었고 방문자도 거의 없었죠 ^-^

하루 평균 5명 내외였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야 할 지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블로그에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여-

다른 분들께 댓글을 달면 거기에 또 댓글을 달아주시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제 블로그에도 한번씩 놀러 오셔서 구경 하시게 된다는걸 알았죠-

결국 시작은 가만히 앉아서 남들이 놀러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놀러 가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아무리 놀러 오라고 난리 법석을 떨어도 차려진 밥상이 부실하다면 아무래도 오래 흥미를 끌기가 쉽지 않겠죠?


방문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게 보이시나요?

물론 10월달에는 시험이 있어서 소홀했기 때문에 방문자 수가 줄었습니다만, 추세를 보면 그래도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초기 400명도 채 안되던것에 비하면 아주 비약적인 발전이죠- 그런데 2009년 12월을 보시면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전달인 11월에 비해 12월에는 방문자가 7배 이상 늘었죠- 무슨 일이 있던걸까요?

바로 아이폰 관련 글들 덕분이었습니다 ^-^

저는 독일에서 iPhone 3G (참고 3GS와는 다릅니다. 하나 전 모델이고 3GS만큼 빠르지는 않습니다) 를 쓰고 있었고, 국내에는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였죠. 한창 출시가 되냐 마냐 논란이 많았던 시기이고, KT에서 출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때, 남들과 차별화를 위해 "iPhone 사용자가 보는 iPhone의 장단점" 이런식의 글들을 몇차례 썼죠-ㅎ 제품에 대한 분석 글도 많이 실었구요-

아이폰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적었던 사람들에게 큰 흥미를 줄 수 있는 소재였죠- 덕분에 방문자가 크게 늘었고, 이후 각종 연계 사이트 가입 (예: 쇼 아이폰 블로그 등) 으로 추가적인 방문자 소스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두 가지로 밀고 나갔습니다.

하나는 아이폰을 비롯한 인터넷 /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독일 이야기 입니다

덕분에 사진이나 여행, 유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인맥입니다!

이웃블로거를 만드세요!

말은 거창하지만, 사실 별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고 댓글도 남기고 하면서 조금씩 인맥을 만들어 가는거죠-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글도 많이 보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지 않겠어요? ^-^


지금은 이웃블로거가 되어 계신 큄맹님 (큄맹의 iLogin 보러가기) 글에 제가 처음으로 단 댓글입니다-
일본어로 써 놔서 읽지도 못하게 해 놓은 닉네임;;;;
이러면 안된다는 예를 정확하게 보여주네요 (+__)a


그리고는 아주 사소한 것 하나를 드린 적 있었죠 :)
그런데 그게 글로 올라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__)a
정말 말 그대로 "헐!"

이후 오프라인상에서도 뵌 적 있고,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나 카카오톡 등으로도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ㅎ

온라인 인맥이 오프라인 인맥으로까지 확대된 셈이죠-

그리고 제 블로그에도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잘 둔 이웃블로거 하나, 열 댓글 부럽지 않다 ^-^;

꼭 블로그를 위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이웃 블로거를 만드는 건 아닙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교류하고 싶은거죠 :) 그런면에서 또 다른 이웃 블로거 모노트래블러님 (monotraveler in the world 보러 가기) 블로그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뉴욕 이야기들이 좋아서 몇 번 찾아 가 보고 하다가, 옛 생각도 많이 나고 ㅠㅠ 해서 댓글도 달고 제 이야기들도 써 놓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공통점도 발견하게 되었죠



바로 커피!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마시고 있는 커피 입니다 ^-^;;)

저는 아직 직접 갈아서 내리고 이러는 재주는 없습니다만 ^-^; 모노님은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커피 구경도 하고 사진도 보고~

그리고 맥 유저분이시더라구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

그러는 와중에 모노트래블러님께 뜻 밖의 초대를 받게 됩니다-


바로 여행 관련 강연 초대!!!!!!! 제가 워낙 길치라서 한참을 헤메고 다녔습니다만 (+__)a 번거로우셨을텐데 싫은 내색 안하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이런 강연이 있는지도 몰랐던 제게는 굉장한 일이었죠-ㅎ

이 외에도 많은 이웃블로거분들이 있으시지만
다 소개를 하지는 못해서 그 분들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ㅠㅠ
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레뷰나 다음뷰 연동도 블로그를 살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월말 결산에서 포인트를 받는 수도 있고, 또 추가적인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

다음뷰에서 fred7986 / 후레드군을 찾으시면 제가 나옵니다 ^-^)/

방문자도 늘고 추천수도 늘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방문자 수가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aum 메인에 오르면 그렇게 되죠 ^-^;

후레드군 블로깅 사상 처음으로 Daum 메인에 오른 글! 극악의 난이도, 애플 노트북 분해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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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라는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얼마나 신경 쓰는지에 따라 방문자 수도 확연히 달라집니다. 10월달 시험으로 소홀했더니 방문자 수가 5000이나 감소했던 것을 보면.........ㅠㅠ

그러나 꼭 어렵게만 생각할 것도 아닙니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급해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느 순간 대박을 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키워간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

저도 어디가서 제대로 된 블로거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제는 블로그를 혼자 키울 수 있게 (??)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초창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때가 생각도 나고 해서 이 글을 써 봤습니다-

블로그 시작하시는 분들, 어떻게 키워야 할 지 난감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글이었다면 좋겠네요 :)

아래 추천 버튼도 한번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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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Alecchung 2010.11.05 11:08

    왜 추천만 있는거지? 반대는 왜 없냐고...
    분명 반대가 더 많을텐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온라인으로 음악을 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음악이 있는 블로그에 가서 배경음악을 듣거나 ^-^; 친구 미니 홈피에서 원하는 노래를 듣거나- 혹은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결제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번에는 무료로 한달간 음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그리고 더 좋은점은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를 할 필요도 없고, 자동으로 추가 연장 결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보유 곡이 적은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장점만 골라 놓은 Daum 뮤직입니다 ^-^

아무래도 Daum에서 하는거다보니 Daum의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한메일 계정이 있다는건 가입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고, Daum 뮤직 (<- 클릭) 으로 갑니다.
참고: 새 창에서 다음 뮤직이 뜰겁니다. 그런데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Ctrl키를 누르고 클릭해보세요- 새 창이 아니라 새 탭으로 뜰겁니다- 좀 더 깔끔하죠 ^-^ 물론 맥에서는 사과키 / 커맨드키를 누르면 됩니다 


자 검색창에 아무거나 앨범 이름, 가수, 제목 등 원하는걸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 :)


저는 얼마전에 컴백한 BoA를 검색해 봤습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함께 아래 최근 앨범들이 소개되었네요 :) 

그럼 이번 앨범 Hurricane Venus를 선택해 볼까요?


요렇게 앨범 정보가 뜨는데 앗?! LP판이 보입니다! "매일 1000명" 바로 요녀석이 오늘의 타겟입니다 :)

Daum뮤직에서 매일 1000명씩 음악 무료 듣기 이용권 (30일)을 배포하고 있기 때문이죠-

보아의 Hurricane Venus 앨범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독특한 컨셉으로 가요계를 놀라게 하는 SHINee의 루시퍼 앨범에서도 발견할 수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 듣는 GD의 첫 솔로 앨범 하트 브레이커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Daum 뮤직 첫페이지에 덩그러니 두면 아무도 검색 안 해보고 그냥 신청만 할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해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위에 소개한 가수들 말고, 다른 가수의 다른 앨범에서도 응모가 가능하고, 어떤 앨범에서 발견해도 응모권은 같습니다- 보아 앨범에서 발견했다고 보아 노래만 들어야 하는건 아니예요 ^-^;;;

저 둥근 LP판이 보이거든 바로 클릭하세요!!!!


앞서도 밝힌바와 같이 Daum뮤직에서 하는 이벤트 입니다. 당첨되면 30일간 Daum 뮤직에서 원하는 어떤 곡, 어떤 앨범이든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0명이기 때문에 오늘 당첨이 안되면 내일 또 도전하시면 되죠 :)

좋은점은 어떤 플랫폼,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겁니다- 추가 설치도 없어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라도 다 됩니다-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원하는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셔도 동일해요-

오늘 바로 무료 이벤트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음악을 한달 동안 무료로~~

살아있는 감성의 여행기를 보고 싶으시다구요?
프레스 블로그 8월의 MP에 빛나는 Monotraveler님의 Monotraveler in the world를 방문해보세요 :)
국내 기차여행에서부터 중국, 미국 그리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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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Google Voice Search

IT 분야2010. 7. 9. 09:11


이제는 검색도 음성으로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노키아 심비안에서 구동되는데 현재 한글버전은 심비안용으로 나온 것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의 검색이 이제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음성으로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네요-ㅎ 

아이폰, 안드로이드,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별도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야 합니다)

Comment +2

  • 요거 써봤어요 !! ^^ 진짜 진짜~ 좋더군요 ㅎㅎㅎ

    • 완전신기해요-ㅎ

      외국어를 우리말로 읽어도 다 됩니다-ㅋ

      제가 독일에서 다니던 학교 이름을 정확하게 우리말 표현식으로 읽어봤는데 그대로 읽어내서 검색하더라구요-ㅎ 신기했어요-ㅎ

1995년 탄생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웹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Daum이 새로운 로고, 새로운 검색창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네이버를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국내 관련 컨텐츠는 항상 Daum에서 검색하고, 해외 관련 컨텐츠는 구글에서 검색을 했는데, 시각적인 부분에서 봄 맞이 한 것처럼 산뜻해 지니까 더 좋네요-


아기자기한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벼랑위의 포뇨 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네요 ^-^;


새로 바뀐 Daum 로고와


검색창에 대해서도 간단한 설명을 담은 CEO의 메일이 도착해 있더라구요 ^-^ 아마도 한메일 계정으로 전체 돌리기 한 것 같습니다만 ㅎ 메일에 따르면 앞으로는 용량 제한이 없는 한메일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메일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그 동안 한메일 용량 부족을 호소하셨던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 +10

  • 크... 오늘 다음이 적응이 안돼네요. 폰트가 다 바뀐거 같아 다음이 아닌 다른 페이지를 보고 있는거 같다는... ㅋㅋㅋ

  • 원래 이렇게 개편 한번 하면 적응하는데 좀 걸리지요 ㅎ

    CI 에대한 의견은 좀 다양할 것 같습니다 ㅋ . 다음은 검색만 좀 더 신경써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 말이지요 ㅎ

    • 저는 다음 검색에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번 다시 검색해야 하는 일이 있긴 하더라구요-ㅎ

  • Daum을 않쓰다 보니 이런 변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 저는 국내 검색은 거지반 다음만 써가지구요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무슨 업소 멘트 같네요 ㅎ

  • 네이버는 웹툰과 가끔 사전만 보구요, 한국 뉴스들은 다음을 봅니다.
    사전도 한번 다음을 써볼까요? 흠..

  • 개인적으로는 이번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전에는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 산뜻하고 좋아요! 아 그리고 저도 다음 사전 추천 ㅋㅋ 숙어라던가 예문 검색, 동의어 검색까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네이버에 개인적인 감정은 저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시퀀스 검색은... 너무 편하더라구요. 옛날 신문검색도 연구할 때 꽤 유용하기도 하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