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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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11년도 다 끝났고, 2012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들 즐겁게 연말연시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시간을 쪼개 가면서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매번 글을 쓸 때 마다 한번 더 고민하게 되네요-

어쨌거나 오늘은 2011년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다녀가셨는지 정리를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확실히 언제 활동이 저조했고 언제 활동이 활발했는지 확연히 보이네요 ^-^;

1분기에는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다가 6월부터 9월까지 다시 방문자 수가 증가했고, 이후 10월까지는

빠른 속도로 감소세로 돌아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창 바쁘고 정신 없을 때였죠 ^-^;

아무래도 이때는 쓴 글도 몇 개 되지 않고 하다 보니 확실히 방문자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마지막 달에 가서는 거의 24000명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달에만

하루 평균 766 분께서 다녀가셨다는 계산이 나오고 2011년 한 해 동안에는 월 평균 1만 6852 분이 다녀가셨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011년 한 해 동안에는 1만7738명으로 1월을 출발하여 12월 마지막 누적 합계로는 20만 2220명을 기록했습니다 ㅠㅠ



2010년과 비교를 해 보면 차이 또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1월에는 2010년에 3719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1년에는

무려 1만 7738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흐름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합니다.

학교 생활 때문에 블로그 활동 습관은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


누적으로 계산을 해 보면 그 차이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1월달부터 방문자의 수가 차이가 났지만 이 때의 차이는 1만 4019명이었던 것에 비해 12월까지 누적 계산 후에는 그 차이가 무려 10만 8827명으로 약 7.76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2010년에도 저에게는 성공적인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한 해 였지만 2011년에는 확연하게 많이 늘어난 방문자 여러분들 덕분에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단 한번이라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2년 올 한해에도 부족하지만 틈틈이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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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20만명이라 엄청나네요...
    2012년에도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frede군 님,
    2012년, 새해인
    올해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행복과 건강이 늘 가득하시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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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입니다.

2000년대가 과연 올까 싶은 고민을 하던게 불과 얼마전 같은데 이제 2011년도 다 끝나가네요-

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매번 연말이 생일이라 어릴때는 크리스마스 선물, 생일 선물, 새해 핑계 선물, 설날 세뱃돈 등등 이거저거 몰앗 받는게 좋았지만, 이제는 선물 보다는 일년간 과연 얼마나 의미있게 보냈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더 많네요 ^-^;

티스토리에 가입한 것은 2007년이지만 정작 블로그라는걸 초보적이지만 제대로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이고 이제 막 2년차가 되었는데, 생각 해 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네요. 초기에는 하루 방문자가 3~4명 정도에 불과 했고, 한달에 많아야 100명 정도가 왔다가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5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본적으로 찍고 있으니.....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 게 아니다보니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거나 스킨을 꾸민다든가 하는 일도 없지만 RSS 구독도 해 주시고, 자주 들러 주시는 분들, 그리고 검색을 통해서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매번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11월에 찍은 사진인데 제 기억으로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이제는 한겨울이라 나무에 잎사귀가 붙어 있는 모습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시간 빠르네요-

아마추어이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처음을 시작했던 블로그라 틈틈이 사진을 계속해서 올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최근들어서는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카메라를 자주 만지지 못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연습해서 더 나은 사진과, 다양한 테마에 대한 좀 더 깊은 분석으로 블로그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만, 얼마나 이루어낼 수 있을지는..... ^-^;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것은 인생의 고비가 결코 인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어려움을 겪을때는 그 당시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지옥 같은 순간인 것으로 보이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이 작아보이더군요. 그 작은 것에서 좌절하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산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어쩌면 그런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산을 오르지 않고 산의 높음만을 탓하고, 누군가는 산을 오르되 끊임없는 눈물과 하소연을 하며 올라가고, 또 다른 누군가는 비록 힘들고 땀은 나지만 묵묵히 계속해서 그 산을 올라갑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철저하게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남이 어떻게 하는 것을 보고 따라가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2011년 올 한해 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있으시거든 다 털어 놓고 내년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시련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않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故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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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묘년 2011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 어느새 2011년이라니.....오늘은 그래서 그 동안 찍었던 이런 저런 사진들을 긁어 모아서 2010년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Fujifilm Finepix z20fd와 Nokia X6가 수고해 줬습니다 ^-^;





연초에 커피 종이컵에 심었던 녀석이 싹이 나면서 2010년을 시작했습니다 ^-^ 채송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스탠드 아래 뒀던거라 따뜻해서인지 싹도 금방 나왔고 쑥쑥- 하루가 다르게 크더라구요-


순식간에 이렇게 자라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죠 :D 그래도 바깥은 아직 추운 2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키우고 있었죠-


이제 슬슬 여기저기에서 풀들이 자라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했어요- 가벼운 코트나 트렌치 같은 걸 입고 다니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드디어 여기저기에서 벚꽃이 피고,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바람 불면 흩날리는 벚꽃잎은 정말 장관이죠-


선분홍 진달래-

장미 같은 것처럼 아주 강한 원색 보다는 이렇게 은근한 색깔이 훨씬 뭐랄까- 질리지 않고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에 부담도 훨씬 덜 하고-


산수유도 봄을 알립니다 :D 솔직히 말하면 이 전까지는 산수유가 이렇게 생겼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낮이면 따뜻~ 해지는 날씨 덕붙에 고양이들도 일광욕을 즐기면서 세수도 하고 ^-^;


확실히 나무들도 우거지고 슬슬 연등행사 준비도 시작되고-


보기에 너무 좋은, 그리고 너무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요맘때가 놀러 가기에 가장 좋은때가 아닌가 싶어요- 약간 산산한 기운도 있고~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에는 절에 가서 연등 구경도 하고~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살짝 추웠어요- 바람이 부니까 싸늘하더라구요- 그래도 연등도 예쁘고 절 분위기도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숲이 우거지고 햇살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여름이지만 사진을 찍어 놓으면 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 덥지만 않으면 여름도 많이 좋아해줄 수 있는데 안 더우면 여름이 아니잖아요 ㅎㅎ


워낙 화창하고 맑았던터라 아무렇게나 눌러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ㅎㅎㅎ


그리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찾아 옵니다! 요즘은 봄 / 가을이 너무 짧게 휙- 지나가는 것 같아서 가을의 기억을 많이 남기려고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어뒀어요 ^-^ 뭐랄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고 해야 하나요-


여름의 하늘하고 가을의 하늘은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장마가 지나고 탁 트인 그 하늘은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덥지도 않고 화사한게- 계절 중 가을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어디를 둘러봐도 다-


그래서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보기에도 딱이죠 :D 산산한 바람, 맑은 하늘- 최고죠

뭐가 더 필요한가요 ^-^


가을도 그렇게 슬슬 단풍 물이 들어가면서 겨울을 준비 합니다.....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겨울에 들어가기 직전의 가을의 단풍은 정말 절정입니다-


은행잎 하나가 나무 벤치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 + 한옥

정말 예쁩니다 ㅠㅠ


그저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제 나무들도 월동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단풍나무도 새빨갛게 자태를 뽐내고-


나뭇잎들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길거리에는 낙엽이 넘쳐나죠-


어느새 가을의 새파랗고 높은 하늘은 조금 뭐랄까 무거워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나무들은 앙상해지고- 바람도 가을 바람하고는 느낌이 다르게 조금씩 매서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이런 불빛 장식을 쉽게 볼 수 있고, 호빵이 나오고 어묵이 나오고-

사람들은 목도리, 장갑을 하나둘씩 꺼냅니다- 옷들도 두꺼워지는게 보이죠 :D


여기저기 조명들 때문에 밤에 보면 참 예쁘지만, 그만큼 굉장히 춥기도 하죠- 특히나 이번 겨울은 더 많이 추웠던 것 같아요-


단풍들은 온데간데 없고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죠-


새하얀 눈들이 온 세상을 뒤덮은 겨울-


아무리 추워도 눈이 오면 일단 보기엔 참 좋은것 같아요 :D
물론 여기저기 움직이려면 힘들지만.....그래도 눈이 있어서 겨울이 매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없는 겨울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이제는 눈들도 다 지나갔고, 새해도 밝았고, 천천히 봄이 또 다가 오고 있겠죠? 2010년 한 해 동안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의 힘든일이 있었다면 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2010년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소리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이 행복했을수도, 불행했을수도 있지만-

이제는 새로 힘차게 출발하는겁니다 :D

2012년 1월에 가서 또 2011년을 돌아보는 글을 쓸 때는 어떤 사진들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올 한해도 틈틈이 일상의 기억들을 열심히 만들어 가면서 지내려구요-ㅎ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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