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컴퓨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문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곤 합니다. 예전에야 문서작업 이라고 하면 정말 단순하게 타자기가 하던 기능을 대신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프리젠테이션도 할 수 있고 복잡한 수식 계산이나 도표 등을 만드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업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죠. 저는 지금껏 10년 이상 오피스 슈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만 써 왔는데, 다른 경쟁 제품들 대비 익숙함이 큰 것도 있지만 미려한 인터페이스,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바로 가격이죠. 가정용으로 홈 앤 스튜던트 에디션을 구매 해도 15만원 가량은 기본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오피스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유니버시티 2010 (학생용) 은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되고 가격이 79000원 입니다. 여기에 함께 따라오는 소프트웨어는 2010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 엑세스, 퍼블리셔 이렇게 모두 다 입니다. 일반 라이센스로 구매시 프로페셔널 버전에 해당하고 가격은 최소한 47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기준)

 

물론 이 버전은 학생에게만 제공되는 것이고 학교의 이메일이 있어야 하며, 그 이외의 사람은 사용시 라이센스 위반이 된다는 점이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특권인 셈이죠-

 

또한 현재 구매시 1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동시에 오피스 2013 버전이 출시되면 무료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하나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두루 필요한 오피스 제품을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장만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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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오피스 등 정기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보안 관련 업데이트들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업데이트 하세요!

(다른 건 몰라도 보안 업데이트를 이렇게 꾸준히 해 주는 걸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의 경우 보안 문제가 터져도 실제로 업데이트로 해결되는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어도 자신들이 정해놓은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뭐 모르쇠로 일관하는 애플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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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묘년 2011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 어느새 2011년이라니.....오늘은 그래서 그 동안 찍었던 이런 저런 사진들을 긁어 모아서 2010년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Fujifilm Finepix z20fd와 Nokia X6가 수고해 줬습니다 ^-^;





연초에 커피 종이컵에 심었던 녀석이 싹이 나면서 2010년을 시작했습니다 ^-^ 채송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스탠드 아래 뒀던거라 따뜻해서인지 싹도 금방 나왔고 쑥쑥- 하루가 다르게 크더라구요-


순식간에 이렇게 자라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죠 :D 그래도 바깥은 아직 추운 2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키우고 있었죠-


이제 슬슬 여기저기에서 풀들이 자라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했어요- 가벼운 코트나 트렌치 같은 걸 입고 다니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드디어 여기저기에서 벚꽃이 피고,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바람 불면 흩날리는 벚꽃잎은 정말 장관이죠-


선분홍 진달래-

장미 같은 것처럼 아주 강한 원색 보다는 이렇게 은근한 색깔이 훨씬 뭐랄까- 질리지 않고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보기에 부담도 훨씬 덜 하고-


산수유도 봄을 알립니다 :D 솔직히 말하면 이 전까지는 산수유가 이렇게 생겼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낮이면 따뜻~ 해지는 날씨 덕붙에 고양이들도 일광욕을 즐기면서 세수도 하고 ^-^;


확실히 나무들도 우거지고 슬슬 연등행사 준비도 시작되고-


보기에 너무 좋은, 그리고 너무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요맘때가 놀러 가기에 가장 좋은때가 아닌가 싶어요- 약간 산산한 기운도 있고~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에는 절에 가서 연등 구경도 하고~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살짝 추웠어요- 바람이 부니까 싸늘하더라구요- 그래도 연등도 예쁘고 절 분위기도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숲이 우거지고 햇살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여름이지만 사진을 찍어 놓으면 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 덥지만 않으면 여름도 많이 좋아해줄 수 있는데 안 더우면 여름이 아니잖아요 ㅎㅎ


워낙 화창하고 맑았던터라 아무렇게나 눌러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ㅎㅎㅎ


그리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찾아 옵니다! 요즘은 봄 / 가을이 너무 짧게 휙- 지나가는 것 같아서 가을의 기억을 많이 남기려고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어뒀어요 ^-^ 뭐랄까-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고 해야 하나요-


여름의 하늘하고 가을의 하늘은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장마가 지나고 탁 트인 그 하늘은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덥지도 않고 화사한게- 계절 중 가을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어디를 둘러봐도 다-


그래서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보기에도 딱이죠 :D 산산한 바람, 맑은 하늘- 최고죠

뭐가 더 필요한가요 ^-^


가을도 그렇게 슬슬 단풍 물이 들어가면서 겨울을 준비 합니다.....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겨울에 들어가기 직전의 가을의 단풍은 정말 절정입니다-


은행잎 하나가 나무 벤치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 + 한옥

정말 예쁩니다 ㅠㅠ


그저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제 나무들도 월동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단풍나무도 새빨갛게 자태를 뽐내고-


나뭇잎들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길거리에는 낙엽이 넘쳐나죠-


어느새 가을의 새파랗고 높은 하늘은 조금 뭐랄까 무거워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나무들은 앙상해지고- 바람도 가을 바람하고는 느낌이 다르게 조금씩 매서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이런 불빛 장식을 쉽게 볼 수 있고, 호빵이 나오고 어묵이 나오고-

사람들은 목도리, 장갑을 하나둘씩 꺼냅니다- 옷들도 두꺼워지는게 보이죠 :D


여기저기 조명들 때문에 밤에 보면 참 예쁘지만, 그만큼 굉장히 춥기도 하죠- 특히나 이번 겨울은 더 많이 추웠던 것 같아요-


단풍들은 온데간데 없고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눈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죠-


새하얀 눈들이 온 세상을 뒤덮은 겨울-


아무리 추워도 눈이 오면 일단 보기엔 참 좋은것 같아요 :D
물론 여기저기 움직이려면 힘들지만.....그래도 눈이 있어서 겨울이 매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없는 겨울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이제는 눈들도 다 지나갔고, 새해도 밝았고, 천천히 봄이 또 다가 오고 있겠죠? 2010년 한 해 동안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의 힘든일이 있었다면 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2010년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소리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걸어온 길이 행복했을수도, 불행했을수도 있지만-

이제는 새로 힘차게 출발하는겁니다 :D

2012년 1월에 가서 또 2011년을 돌아보는 글을 쓸 때는 어떤 사진들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올 한해도 틈틈이 일상의 기억들을 열심히 만들어 가면서 지내려구요-ㅎ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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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겨울-

서울2010. 12. 29. 07:33

올 겨울은 눈이 참 많이도 오네요- 독일도 엄청난 폭설로 여기저기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도 여전히 눈이 좋은걸 보면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

사진은 그냥 보고 즐기실 수 있게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으려구요-ㅎ

Captured by 후레드군 with Nokia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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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레뷰 베스트 리뷰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변치 못한 글이 후보에 올랐다는것만으로도 감격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한번씩 추천을 눌러 주시면 (+__)a

http://www.revu.co.kr/BestReview

요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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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쥐도 새도 모르게 오피스 2010 웹 앱이 공개 되었습니다. 기존의 핫메일과 연동하여 윈도우 라이브에서는 캘린더, 스카이 드라이브 (온라인 저장소) 등을 제공했는데,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skydrive.live.com 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새로 "Office"라는 항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들기를 누르시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저는 기존에 많은 데이터를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해 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장된 파일을 이용하여 불러오기를 해 보겠습니다.


파일 이름은 Shareholder Value, 아이콘을 통해서 워드 문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브라우저에서 편집"을 선택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물론 바로 공유도 가능하고 저장도 가능합니다.


기존 오피스 2007 에서 작성한 문서가 완전하게 로드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폰트 그대로 불러올 수 있지만, 한글 폰트는 현재 맑은 고딕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2010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실제 기능상에는 다소 제한이 있습니다.


위처럼 그림을 삽입할 수도 있고, 해당 그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그림도구"탭이 나옵니다



오프라인 버전의 오피스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문서 작업이나 오피스가 없는 환경에서의 급한 문서 작업 정도는 쉽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파일"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이 보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인 PC에서는 작성중인 문서를 바로 오프라인 버전의 오피스에서 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오프라인 버전에서 저장할 때 윈도우 라이브에 저장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용하고 난 문서는 언제 작성했는지까지 표시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찾을 때에도 훨씬 수월합니다-

파워포인트 문서는 새로 작성하기를 해 봤습니다.


시작하면 위의 그림처럼 슬라이드의 테마를 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려고 하면



어떤 레이아웃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스마트 아트를 그대로 온라인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그림 적용 정도로 생각했으나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실상 모든 수준의 스마트 아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효과까지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엑셀이나 원노트 문서도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추가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 가량 온라인 버전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실제 구동 속도가 생각보다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는 점, 한글 폰트는 현재 맑은 고딕만 제공된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의외로 한글 맞춤법 검사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어디서든 기존의 문서 엑세스, 새문서작성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Windows 7 + Safari 5.0
Mac OS X 10.4.11 Tiger + Safari 4.1 

위의 환경에서 모두 정상적인 작동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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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오피스 2010을 사용해보아야 하겠네요.

  • 오 좋네요 ㅎ 구글닥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나온듯 한데 강력하군요 ㅎ

    한컴오피스도 월드컵 이벤트로 6900원에 라이센스 주던데 이제 슬슬 오피스군들도 치킨게임에 ㅎ

    그나저나 후레드군님 리뷰가 점점 길어지는데요? 자세하니 좋네유 ㅎ 추천한방 쾅 ㅋ 아이폰으로도 한번 더 쾅 ㅋ

    •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오피스 치킨게임......오피스 2010은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2007은 학생 할인 할 때 독일에서 정품으로 Ultimate 버전을 샀는데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2010은 정말 잘 했다는 느낌이랄까요-ㅋ

      전반적인 구동 속도도 빨라졌고 리본 UI도 완성단계에 들어섰다는 느낌.....









      그래서 iWork 로 모든 작업을 합니다 (+__)a

  • 더헛! 저도 얼른 써봐야겠네요. 구글 닥스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는데... ^^

    • ^-^ 구글 문서도구는 조금 부족함이 있죠-

      오피스 웹 앱은 아직 구동속도나 반응속도 면에서 구글 문서도구만큼은 아니지만, 핫메일이 점점 빨라지고 안정화 된 것처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변할거라고 봅니다-ㅎ

  • ㄴㄹㄴ 2010.06.15 16:20

    질문좀하겠습니다 저도 오피스웹버전 사용할려고 했는데 위와 내용처럼 할수가없네요 '새로 만들기'라는 메뉴는 없고 '폴더 만들기'라는 메뉴만 나옵니다 스카이드라브에서요 검색해보니 다른분들 잘 사용하는데 왜 저는 메뉴를 찾을수가없죠?

    • 스카이드라이브에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는 폴더도 있고 해서인지 특별히 폴더만들기라는 메뉴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스카이드라이브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저런 화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현재 서비스가 업그레이드중인경우 일부 사용자에게는 기존의 메뉴만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 이건 진짜 활용도가 높겠는데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최근에 엑셀 웹 앱에는 차트 기능이 추가 되었고 파워포인트에는 새로운 테마가 추가되었습니다.
    서비스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도 관련 포스팅이 있는데 참고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