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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8 이 출시된지도 어느덧 5개월 가까이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완전히 달라진 시작 메뉴를 비롯하여 여러 변화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했습니다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지금까지 써 본 모든 운영체제를 통틀어 가장 편리하고 재미난 운영체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가장 짜증나게 했던 운영체제는 윈도우 밀레니엄 에디션, 가장 실망스러웠던 운영체제는 Mac OS X 10.7 라이언이었습니다.

 

윈도우 8 의 경우 특히나 키보드, 마우스만 가지고도 물론 사용이 가능하지만 터치 기능이 있다면 편의성이 크게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멀티 터치가 가능한 터치패드를 장착한 노트북에서 크게 빛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터치패드는 크기가 크지 않아서 한계가 있거나 세세한 작업을 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는 마우스가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는 사실 윈도우 7 용으로 출시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윈도우 8 에서도 완벽하게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역시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사용해 보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인텔리포인트가 아니라 새롭게 단장한 [마우스 키보드 센터]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살펴 보기로 하고 일단 마우스를 살펴보도록 하죠-

 

출처: http://blogs.windows.com/windows/b/windowsexperience/archive/2012/07/30/new-windows-8-ready-mice-and-keyboards-from-microsoft-hardware.aspx

 

보시는 바와 같이 마우스 표면에 독특한 X 무늬가 그려져 있고 저 범위가 바로 터치가 가능한 영역임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넓은 면이 터치 인식면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어디를 터치해도 인식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의 장점은 넓은 터치 인식 부분만이 아닙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어서 손을 올려 놓았을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내 놓았던 풀터치 마우스 [매직 마우스]의 경우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었지만 높이가 매우 낮아서 조금만 사용해도 손목이 아프고 손을 도저히 어떻게 두고 써야 할 지 몰라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결국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모든 마우스를 통틀어 최악으로 평가하고 있고 동시에 가장 빨리 되팔아버린 마우스가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는 윈도우 8 의 어떤 기능을 지원할까요?

 

윈도우 8 의 주요 메뉴들은 참 바 (오른쪽 세로로 나타나는 바), 멀티 태스킹 화면 (왼쪽에 썸네일 형식으로 뜨는 메뉴) 등이 있습니다. 터치 마우스는 최대 3 손가락 터치까지 인식 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을 조합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두 손가락으로 마우스 윗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참 바가 나타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가장 마지막에 사용한 화면으로 돌아가는 등의 기능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우스 키보드 센터에서 세부적인 설정을 바꿀 수 있고 민감도 설정도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렇게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손가락으로 위로 밀기 : 활성화 중인 창 모두 보기 (맥에서 엑스포제와 같은 역할)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밀기 : 새로운 시작 메뉴 (메트로 시작 메뉴) 보기

 

두 손가락으로 위로 밀기 혹은 아래로 밀기 : 앱 명령 표시/숨기기

 

 

 

이런식인거죠-

 

 

출처: http://gizmodo.com/5731028/this-is-a-real-magic-mouse-for-windows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는 위의 사진에서처럼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 근처까지도 터치 영역이기 때문에 엄지 손가락으로 옆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릴때,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릴때에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각을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로 설정해 두면 인터넷 이용시 특히 편리합니다.

 

그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루 트랙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광마우스 등에 비해서 정확도가 더 뛰어나고 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표면에서 동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AA 사이즈 배터리 한개로도 동작은 가능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두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셨던 분들께는 마우스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USB 수신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제품에 포함되어 있긴 하고, 크기가 매우 작아서 거슬리지 않습니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했더라면 더 깔끔했을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 을 위한 완벽한 추가 기능 지원, 넓은 터치 표면으로 인한 편리한 사용 그리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의 장점들이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윈도우 8 을 위한 최적의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터치 마우스 추천합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 톱니 바퀴를 클릭하시고 1080p를 선택하신 후에 전체 화면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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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를 발표했고 동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4세대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이패드로 가 있는 사이, 아이팟 터치 5세대 역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초기 판매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아이팟 터치 중에서 가장 훌륭한 스펙과 높은 완성도, 매력적인 디자인이 중대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장 왼쪽 라임색의 경우 애시당초 저는 고려 대상에도 넣지 않았었는데 정작 실물을 보고 나니 훨씬 예쁘고 색깔이 잘 빠져서 마치 예전의 아이팟 미니 2세대 이른바 슈렉팟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사진으로는 절대 라임색의 느낌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ㅠㅠ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영상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 모양을 누르시고 720p 로 설정하신 다음 전체 화면으로 보기를 권장합니다.

 

 

 

 

 

촬영은 노키아 루미아 710 으로 하였습니다. 전문 캠코더가 아닌 만큼 화질은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참고해서 보시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터치 카메라 촬영 샘플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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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Phone 4S 가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한 가운데 아이팟 터치 4세대의 화이트 제품 출시, iOS 5 출시, 사파리 브라우저 5.1.1 업데이트, Mac OS X 10.7.2 출시 등 수두룩하게 많은 소프트웨어와 몇몇 하드웨어들이 불과 하룻밤 사이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드웨어적으로는 iPhone 4S, 소프트웨어적으로는 iOS 5 가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요소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OS 5 는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팟 터치 3세대, 아이팟 터치 4세대, 아이패드 1, 아이패드 2 에서 사용 가능하며 당연히 무료입니다.

굉장히 많은 기능상의 추가 혹은 변화와 함께 퍼포먼스도 대폭 개선이 되어서 브라우저 속도 등은 확연하게 속도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구형 모델인 아이폰 3GS 까지도 지원을 하면서 수많은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밤새 수없이 많은 분들이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뜬 눈으로 지새우게 한 바로 그 녀석 iOS 5 에 대해서 간단히 훑어 보고자 합니다-

내용은 아이팟 터치 4세대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첫 화면입니다- 아이콘 배열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고 개인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이팟인데도 메시지 라는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바로 iMessage 입니다 :) 페이스타임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는 전화번호로, 아이패드나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애플에 등록한 메일 주소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iMessage 에서도 동일합니다. 아이폰 유저는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나머지 유저들은 애플에 등록한 메일 주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와이파이나 3G에서 동작하며 아이팟 터치는 3G 모델이 없으니 와이파이에서만 가능하겠죠?

텍스트,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상대방이 타이핑 하는 중인지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를 선택했을 때 상대방도 iOS 5 에 iMessage 등록을 한 경우라면 파란색으로, 그렇지 않아서 메시지 전송이 불가능한 경우 빨간색과 함께 느낌표가 뜹니다-

사용해 본 결과 매우 빠르고 좋았습니다 :)

그리고 미리 알림과 뉴스 가판대가 있네요- 미리 알림은 쉽게 말하면 할 일 목록 (to-do list) 이고 뉴스 가판대는 지금까지 앱 안에서 불편하게 구독했던 신문이나 잡지 등을 한군데에서 자동으로 갱신도 받고 설정에 따라 결제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저는 경제 관련 신문을 하나 구독했습니다 :) Wirtschaftsblatt HD 입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으면 자동으로 알려주거나 다운로드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진짜 집으로 신문이 오는 것처럼 자동으로 항상 가져다 놓으니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방문시 이런식으로 간행물 한부씩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간행물 안에서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저 기사들을 확대해서 돌려다면서 봐야 하나- 라고 생각 했던 것과는 달리 해당 기사 부분을 터치하면 사파리의 읽기도구에서 처럼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훨씬 보기가 좋고 텍스트에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잘 해 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는 사이 갑자기 화면 위로 메시지가 옵니다!

트위터도 융합이 되어 있고 이제는 현재 진행중인 작업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맨 위에 저렇게 알림 바가 생기면서 메시지나 트윗 등을 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 부분을 터치 하면 해당 내용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합니다-


화면을 꺼 놓았거나 잠금상태였다면 위처럼 이렇게 표시 됩니다- 기존의 알림창 보다 훨씬 보기도 좋고 내용 확인도 쉽습니다. 그리고 저 알림 부분을 오른쪽으로 스-윽 밀면 바로 저 내용을 읽으러 갈 수도 있습니다


사진 앱에서 바로바로 원하는 것을 트위터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 와 함께 위치 설정으로 현재 위치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설정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무선으로 제품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밤새 케이블 꼽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무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기화 역시 와이파이를 통해서 무선으로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고 되었던 iCloud 탑재, 트위터의 기본 설정 등이 차이점 입니다.



설정 값을 선택하는 키 역시 둥글게 변했습니다. 또한 문서, 사진 등도 자동으로 동기화 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기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집에 있는 아이패드에도 자동으로 사진이 들어간다든가 하는 것이죠.


이것은 안드로이드의 알림바를 연상 시킵니다. 화면 맨 위쪽을 아래쪽으로 살짝 쓸어 내리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 제품을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를 충전기에 연결해 놓은 상태에서 무선으로 컴퓨터와 동기화 혹은 iCloud와 동기화 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연결시 바로 이 부분을 보셔야 합니다- iTunes 안에 와이파이를 통해서 동기화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튠즈와 iOS 기기 안에 모두 설정 부분에 다운로드 한 앱이나 책을 자동으로 연계 되게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즉,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 앱을 자동으로 iOS 기기에서도 다운로드 되게 할 것인지 혹은 그 반대를 어용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이렇게 iOS 기기에서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데 아이튠즈에서는.....


역시 동일한 응용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iOS 와 근본적인 차이 중 하나가 바로 이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런 차이를 발견하지 못 하셨나요? ^-^; 화면 맨 위의 바에 동기화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화살표 두개가 있죠. 이 말은 현재 이 iOS 기기가 동기화 중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iOS 5 에서부터 동기화 중에도 나머지 다른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 하는 도중에 메시지가 온다든가 하면 살펴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사라졌네요-




그 외에도 내장 브라우저인 사파리의 웹페이지 표시 속도가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빨라졌는데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기사 등을 보다 보면 주변의 광고도 많고 참 보기가 거슬립니다. 그럴때는 주소 표시 줄의 "읽기 도구"를 선택하면


이렇게 내용만 큼직한 글씨로 볼 수 있도록 바뀝니다- 종이 위에 글씨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그리고 추가적으로


트위터로 보내거나 무선으로 인쇄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iCloud는 iOS 용 iWork에도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직접 기존 문서를 편집할 수도 있고 다른 장치에서도 편집하면 나중에 원본 파일도 변경 되는 등 이리저리 파일을 다시 보내고 저장하고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기능들이 추가 혹은 변경 되었습니다.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업그레이드였고,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미 구형 모델이 된 아이폰 3GS 그리고 아이팟 3세대 역시 지원을 한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 만 합니다. 조금 경우가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한번 하고 마는 대부분의 업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iOS 5 는 새 제품을 하나 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있었고 추가 되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이튠즈 10.5와 함께 바로 iOS 5 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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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가장 큰 두 세력을 꼽으라면 바로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 iOS와 Android로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죠- iOS는 기존의 애플 소프트웨어들처럼 애플의 하드웨어 즉,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만 구동이 가능한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요구하는 기초적인 가이드라인 안에만 들면 사실상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Motorola, LG, HTC, 소니 에릭슨, 삼성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죠-

이번에는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 4세대, 아이폰 3G (3GS가 아니라 그 이전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등 iOS 기반의 장비들을 써봤고 또 현재도 쓰고 있으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LG Optimus One 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안드로이드의 큰 문제점 세 가지를 지적해보고자 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흔히들 "어플" 이라고 말하는 그것입니다. 참고로 어플이라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표현입니다. (이유 보러 가기)

애플 스마트폰의 대 성공을 가져다 준 것 역시 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있지만,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아이폰 3G부터 앱스토어를 탑재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구입 혹은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하면서, 기존의 타사 스마트폰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응용 프로그램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제 조만간 애플의 앱스토어 보다 더 많은 양의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사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양이 아니었습니다-

정작 안드로이드에서는 (국내에서 엑세스 할 수 없는 게임 카테고리를 제외하고서라도) 완성도 높은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노키아에서도 오비 스토어 라는 이름으로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를 제공하지만, 여기에서도 이렇다 할 제품을 찾기 쉽지 않은데, 안드로이드 마켓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제조사인 구글 등의 업체에서 만든 응용 프로그램들이 iOS 기반의 장치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 주었고,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좀 조악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무료 다운로드 할 때, 어떤 평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다운로드를 하는데-

애플의 경우



레이아웃도 깔끔하고, 제공되는 언어, 현재 버전, 최종 업데이트 날짜, 그리고 컨텐츠의 폭력성 여부 등을 모두 보여줍니다.


그리고 평가 란에는 전세계의 유저들이 써 놓은 나름대로의 평이 있습니다. 현재 독일 스토어를 이용중이기 때문에 전부 독일어 입니다만, 광고 글은 앱스토어를 몇년간 써 오면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사용자 리뷰에 있는 것처럼, 특정 모델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을 호소 하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이런 글을 너무나 쉽게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홍보성 글, 음란성 글로 인해 안드로이드 마켓은 사용하는 것 자체가 좀 불편합니다. 여기에 최근에 두드러지고 있는 보안 이슈 때문에 더더욱.....구글에서는 왜 이런걸 청소 안 하고 방치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는 외부 마켓을 허용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니라 외부에서 가져온 파일 혹은 제 3자가 운영하는 마켓에서도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LG Apps 라든가, 올레 마켓 등입니다. 물론 이 두 업체는 적어도 어느 정도 관리 능력이 있는 업체들이긴 합니다만, 외부에서 파일을 불러다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검증 되지 않았거나, 트로이 목마 등을 심은 악성 파일 역시 쉽게 유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라는 재화를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훔쳐 쓰도록 조장하는데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iOS 기반의 제품들은 해킹을 하지 않는 한 외부에서의 파일을 가져다가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응용 프로그램은 애플의 복잡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고, 안전하다고 판단 되었을 때 최종적으로 스토어에 등록됩니다. 추후에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애플에서 내려버리는 수가 있죠. 물론 애플의 횡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검증된 어플리케이션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런 문제점을 반드시 해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iOS는 iTunes를 통해서 업데이트가 제공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넥서스원, 넥서스 S처럼 레퍼런스 폰의 경우 OTA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iOS 기반 장치들은 모두 애플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한번의 업데이트 배포로 지원되는 모든 iOS 기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한번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관리하는 레퍼런스 폰이 아닌 경우, 즉 LG, 모토로라, 삼성 등에서 만드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해당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구글에서 버전 업을 해도, 위의 제조사들이 추가로 업데이트를 자신들의 제품에 맞도록 맞춰서 제공하지 않으면 최종 소비자들은 새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보안 이슈도 패치 작업을 구글에서는 진행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안 문제가 제대로 해결 되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구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는 패치를 배포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 패치를 포함한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하드웨어에 대해서 제조사들이 새로 패치를 배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구조가 앞으로도 안드로이드의 보안 문제 혹은 기능상의 오류 등의 해결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구글에 대한 종속성의 심화

구글 메일, 구글 지도, 구글 토크, 구글 음성검색, 구글 피카사, 구글 유투브, 구글 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구글 주소록...... 모두 안드로이드에서 너무나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자사 서비스를 잘 합쳐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구글에 대한 종속성이 너무나도 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정 이상의 편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메일 계정을 개설하고 등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화번호부, 메일, 캘린더 일정 등등 모든 것이 구글과 동기화 됩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너무 어느 한쪽에 쏠려 있으면 위험합니다.

만일 구글 메일의 비밀번호가 도난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많은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만일 구글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다른 작업에 너무나 큰 여파가 밀려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의 메일 서비스는 종종 중단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주소록은 타사에 동기화, 메일은 4가지 별도 계정을 통해서 이용 목적에 따라 별도 관리, 캘린더는 구글에서 이용 하되 타사 캘린더와 동시에 진행 되도록 설정을 하는 등 여러가지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둔 상태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서비스를 빼면 시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가 드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도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영원히 Don't be evil 이라는 모토가 지켜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

위의 세 가지는 구글이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와 옵티머스원 두개를 함께 쓰면서 점점 더 많은 차이를 느끼고 있고, 동시에 iOS가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졌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물론 iOS 역시 단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번에는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큰 문제점 세 가지를 지적해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iOS와 함께 전세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잡은 안드로이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이제는 모토로라 Xoom과 같은 타블렛 PC에도 탑재가 되어 나오는 상황이 되었고 (기존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를 크기만 늘려 놓은 장비였을 뿐이기 때문에 타블렛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합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좀 더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 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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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정책은 닫혀있다고 비난을 많이 받지만 정말 관리 자체를 깔끔하게 잘 해서 오히려 애플의 울타리 안에 있는게편안하게 생각될 정도이죠. 안드로이드 폰을 잠시 써봤는데, 확장성은 제쳐두고 사용 하나 하나에서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게 아이폰에 비해 많아 피로도가 느껴졌습니다. 진짜 일반사용자를 위한 길이 어떤길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어느쪽이 무조건 옳다 혹은 그르다 라고 할 수 없는 성격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양쪽을 다 써 보면서 적어도 최종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가 보기엔 iOS쪽이 이런 부분에서는 좀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하모니 2011.05.21 22:27

    반론
    1) 소프트웨어 - 애플도 소프트웨어의 음란성과 폭력성에서 자유롭지는 않을텐데요..
    2) 업데이트 - 애플은 한번에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죠.. 바로 아이폰만 구입해야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동시 업데이트가 보장되지 않는 대신에 자기 구미에 맞는 여러 회사의 여러 종류의 단말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3) 구글에 대한 종속성- 완전 웃기네요.. 막말로 지금당장 지구에서 애플이 사라지면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ios유저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런데 구글이 지금 당장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는 안되겠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제조사들이 대신 관리해주니깐요.. 애플과 구글.. 어느쪽이 종속성이 더 심한건가요?

    • 재 반론

      1) 기본적으로 제가 써 놓은 글의 취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음란성과 폭력성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닙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과 마켓에 오만가지 광고성 글들이 넘쳐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2) 말씀하시는 부분이 바로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동시 업데이트가 보장되지 않는 대신에 자기 구미에 맞는 여러 회사의 여러 종류의 단말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이 부분은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습니다. 업데이트 보장 여부와 선택권은 전혀 다른 범주의 문제입니다.

      하드웨어가 각기 다름에도 사실 모두 베이스가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통신사나 하드웨어 제조사가 별도로 기능들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 다 결국은 안드로이드이면서도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제각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3)

      완전 웃기네요.. 막말로 지금당장 지구에서 애플이 사라지면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ios유저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런데 구글이 지금 당장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는 안되겠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제조사들이 대신 관리해주니깐요.. 애플과 구글.. 어느쪽이 종속성이 더 심한건가요?

      -> 정말 웃기네요. 애플이 망한다고 해서 아이폰과 소프트웨어를 모두 사용할 수 없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망해도 안드로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이 망하면 아이폰이 갑자기 죽어버리나요? 구동되던 소프트웨어들이 갑자기 멈추나요? 업데이트가 안 되겠죠- 하지만 사용하던 것은 그대로 사용 가능 합니다. 도리어 구글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죠-

      애플은 대부분 온라인 연동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모바일미가 있지만 이건 유료의 별도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구글 메일 계정 하나를 통해서 오만가지가 다 엮이는데 구글이 망하면 이것들의 연결 고리가 다 깨진다는 사실은 알고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실제로 안드로이드에서 구글 연동을 제대로 사용은 해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각종 개인정보들이 오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문제가 터지면 심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 메일의 경우 비밀번호가 유출되거나 어떤식으로든 만일 해킹이 된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유투브, 캘린더, 문서도구 등 각종 연결 서비스까지 엑세스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것들로부터의 종속성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의 취지를 전혀 모르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신 것 같네요-

      첫머리에도 밝혔듯이 이번 글은 iOS 기반 제품과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면서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단점을 지적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예상했던 댓글이 하나씩은 달리네요-

      논리적 타당성을 가지고 반박하는 글은 적극 환영합니다.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맹목적으로 댓글 다시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 하모니 2011.05.22 22:52

      제가 알기로 iOS에서 작동하는 모든 어플은 애플의 서버를 거처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푸시기능 때문이죠. 애플의 서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어플의 통신기능은 제대로 작동할까요? iOS의 앱스토어는 단 하나뿐입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폐쇄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유저들은 어떤식으로 어플을 유통해야하나요? 애플이 없어지면 사실상 iOS는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안드로이드는 다르죠, 구글이 직접핸들링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제조사가 핸들링을 합니다. 모바일 OS의 종속성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 제가 알기로 iOS에서 작동하는 모든 어플은 애플의 서버를 거처야 동작이 가능합니다. 푸시기능 때문이죠. 애플의 서버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어플의 통신기능은 제대로 작동할까요?

      -> 정확하게 잘못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일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 애플의 서버를 거쳐야 동작이 가능하다면, 비행모드 즉, 통신을 하지 않는 모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동작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와이파이도 끄고 비행기 모드로 만들어서 이동통신사와의 통신도 모두 끄고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시켜 보십시오. 어떻게 되나-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하게 동작 됩니다.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아닌 이상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푸쉬 기능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띄워 뭔가를 알릴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것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서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사용자가 얼마든지 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푸쉬 기능 때문이라면 푸쉬를 끈 상태에서는 응용 프로그램 구동도 안 되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iOS의 앱스토어는 단 하나뿐입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폐쇄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유저들은 어떤식으로 어플을 유통해야하나요? 애플이 없어지면 사실상 iOS는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 안드로이드 역시 스토어는 단 하나 뿐입니다. 다만 이동통신사에서 혹은 휴대폰 제조사에서 별도로 자기네들이 오픈을 한 것이 있을 뿐, 공식적으로 구글에서 관리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은 단 하나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외부 경로를 통한 응용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데 이 부분이 iOS와 다른 점이며 그것이 도리어 보안 위협과 저작권 관련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으며, 실제로도 이미 그런 사례들이 수없이 보고 되고 있고, iOS 기반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Rovio나 Gameloft 등도 안드로이드 기반에서의 게임 제작이 굉장히 피곤할 뿐만 아니라 훔쳐서 쓰는 사례가 워낙 많고 최적화도 번거로워서 제작이 꺼려진다는 내용의 코멘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몇년사이에 사라질리도 없지만, 설사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iOS는 웹기반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먹통이 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먹통이 된다 라고 표현하시는것이라면 표현 자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윈도우 95, 98에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운영체제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다르죠, 구글이 직접핸들링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제조사가 핸들링을 합니다. 모바일 OS의 종속성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 구글이 직접 핸들링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휴대전화 제조사에서도 핸들링일 합니다. 넥서스원, 넥서스S 등 레퍼런스 폰에 대해서는 구글이 직접 핸들링합니다. 여기에 HTC나 삼성 등 레퍼런스폰 제조사와의 협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자체 모델에서는 해당 제조사들이 직접 핸들링은 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틀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에서 일정 이상으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with Google 이라는 로고를 새길 수 없으며, 그것이 올레패드 혹은 K 패드 등으로 알려진 국산 타블렛 PC의 경우였습니다.

      ----------------------------

      기본적인 지식 없이 수없이 떠도는 이야기들만 가지고 듣고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장비들을 각각 적어도 단 한가지씩은 써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논리를 펼치시려거든 그것에 타당한 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야 뒷받침이 되는 것입니다.

      "제 글에 대한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엉터리로 글을 쓰시니 제가 쓴 반박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먼저 사용해 보시고, 제대로 느껴 보시고,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이해 하신 후에 논리적 타당성을 가지는 근거들을 가지고 반박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하모니 2011.05.23 11:42

      저는 어플의 "통신기능"이 마비될거라고 했는데, "아이폰 비행기모드로 해놔도 어플은 멀쩡히 돌아간다"라는 답변은 너무 동문서답아닌가요? 제가 어플이 마비될거라고 한게 아니라 분명히 어플의 "통신기능"이 마비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자꾸 동문서답하시니 쉽게 질문하겠습니다. "애플이 사라져도 아이폰으로 카톡을 통해 다른 유저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까?" 통신기능이 마비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해주시죠.. 애플이 사라지면 어플들은 개발자 서버와 단독으로 communication해서 통신을 할수 있는지 말입니다.

    • 하모니 2011.05.23 11:43

      그리고 "핸들링"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군요. 여기서 "핸들링"은 운영을 의미합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본기능만 만들어 배포합니다. 제조사와 통신사는 안드로이드를 가져와서 발적화를 하든 최적화를 하든 자기가 알아서 modify해서 자사의 핸드폰에 세팅시키죠. 애플이 사라지면 기존에 개발했던 iOS 를 삼성이 가져와서 자사핸드폰에 세팅시킬수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구글이 사라지면? 최소한 안드로이드 기존 개발품인 이클레어, 프로요, 진저브레드는 휴대폰제조업자나 자기네 핸드폰에 setting할수 없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어린목동 2011.05.22 00:26

    저도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폰 (아트릭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가네요 ^^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폰 모두 모바일미나 구글서비스를 안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는 아무런 어려움을 못느끼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안쓰면 안되겠더라구요 ;; 기본적인 활용을 위해선 꼭 써야만 겠더라구요 ;;
    그리고... 정말 안드로이드 마켓은 횡~ 합니다.... 아이패드를 먼저 쓰기 시작해서 그런지 전 좀 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특히 안드로이드는 어플이 내 폰에 맞는지 부터 확인해야하니... 특히 그걸 미리 확인하려면 사용자 리뷰가 결정적인데... 광고글 도배 ;;; 그런 어플들은 그냥 다 스킵합니다 ;;;
    확실히 자기가 원하는데로 꾸밀 수 있다는 건 큰 장점(go런쳐ex 완전 좋아요 iso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세계 아.. 탈옥빼고;;)이고 현제 폰에도 만족하고 있는데 (아트릭스 좀 조아요 ㅎㅎ)이지만 어플에 대해선 아직까진 많이 멀었네요 ;; 앞으로도 별로 나아질 거 같지도 않구요;;;
    아트릭스 요번에 생강빵 업뎃 확정은 됐다던데 언제 해줄지 모르겠네요 ;;; 얼릉 생강빵 해줬으면 좋겠네요 ^^

    •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용해 보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어느 한쪽만 사용하면서 다른쪽에 대해 단순히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하더라" 라고만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드로이드는 사용자화가 잘 되지만 실제로 그것들을 뒷받침 해 줄 응용 프로그램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아트릭스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또 구매를 고려했던 폰인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ㅎ 모토로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ㅎ

  •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암울 2011.05.22 11:11

    당장 제 주위에 안드로이드폰 쓰시는분들도 이야기합니다
    어 이 어플은 내폰에서 작동이 안되네,,,,

    이 파편화는 결국엔 삼성의 옴니아처럼 서비스 지원이 버려지고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게 될겁니다

    왜냐면 스펙경쟁을 해서 최신형의 휴대폰을 개발,판매에만 급급할뿐
    사후 지원같은건 골치아프고 걍 새로 파는게 낫다고 생각하기떄문이죠 (대표적으로 삼성)

    • 안드로이드가 늦은 시작에 비해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아직까지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더미죠-

  • 저도 아이패드와 안드로아드폰 사용중인데 앱의 질과 스토어질은 확실히 애플 쪽이 좋아요
    머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서로 보완 되리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연합쪽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폐쇄적 운영도 안드로이드의 영향으로 조금 바뀌는 것 같고....

    독점 보다는 경쟁이 서로를 위해 소비자를 위해서도 좋겠죠....

    • 서로가 견제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소비자는 전체적으로 이득을 얻을수가 있죠-ㅎ

      안드로이드의 마켓 시스템과 응용 프로그램 관리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2011.05.24 07:18

    비밀댓글입니다

    • 에이 여기저기에 고수분들이 워낙 많으신데 저보고 전문가라고 하시면 ^-^;; 저 어디가서 돌맞습니다 ㅠㅠ

      보통 애플에서는 6월달에 제품 발표회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아이폰 4가 출시된지 시기적으로도 1년 가까이가 되어가고 있어서 이제 새 모델이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많이 나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새 모델이 아니라 부분적인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아이폰4 화이트가 얼마전에 나왔기 때문이죠-

      절대 팀킬 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애플이기 때문에 만일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얼마전 출시한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의 판매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추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6월달 발표에 가 봐야 아는 것이지만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중국이나 동남아 일대에서 제품 조립을 하다보니 어떤 경로로든지 간에 제품의 프로토타입이 유출되어 사진이 도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현재까지 전혀 그런 소식이 없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아이폰이 아니라 다른 제품의 리뉴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매킨토시 새 운영체제 발표와 새로운 매킨토시 하드웨어 발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일 Fotografieren님의 입장이라면 6월달까지 기다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독일의 경우 애플에게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보니 제품 출시 국가에 항상 최 우선 순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등등 모두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따라서 만일 새로운 아이폰이 6월에 발표된다면 독일에도 빠른 시간 안에 텔레콤이든 O2든 간에 출시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후 직접 매장에 가셔서 체감 성능과 디자인, Vertrag의 조건 등을 살펴 보신 후에 기존의 아이폰4로 하실 것인지, 새로운 아이폰으로 하실 것인지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핸디의 경우 24개월 약정이라는 긴 시간이 계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사면 장기간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확실한 것은 지금의 아이폰4 역시 매우 뛰어난 제품이고 어떤 스마트폰들보다 스마트하고 좋은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 한다는 사실은 큰 단점입니다.

      당장에 급하신 것이 아니라면 한달만 기다려보시고 발표회에서 (아이폰을 내놓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나온다면) 보시고 결정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새제품이 나오면 바로 한세대 전 제품은 가격을 많이 싸게 해서 팔기 때문에, 특별하게 매력적인 업그레이드판이 아닌 경우 구버전의 사용이 훨씬 더 effizient 할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ㅎㅎ

  • 2011.05.25 17:11

    하모니. 이분 좀 이상한듯.

    애플이 망하면 끝난다느니 뭐하느니..

    말도 안되는 단 0.1% 가설을 가지고 ..

    그럼 지구가 멸망하면 우리가 이룬 꿈들은? 다 무용지물이니

    그냥 놀자 그말인가?

    • 하모니 2011.05.25 19:51

      애플이 없어진다는건 가정이지만 애플이 악의적으로 자사서버를 폐쇄할수 있습니다. 또는, 애플이 안그런다 해도 미국정부가 비상상황에서 애플서버를 폐쇄시킬수도 있습니다. 혹은 애플서버가 지진등으로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많죠. 만약 이런 경우 한국의 아이폰, 아이맥, 아이팟 유저들은 iOS와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의 통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나여? 카톡으로 다른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나요? 이 물음에 여기 블로거 주인장님은 답을 안해주시네요...

  • 2011.05.25 17:11

    하모니. 이분 좀 이상한듯.

    애플이 망하면 끝난다느니 뭐하느니..

    말도 안되는 단 0.1% 가설을 가지고 ..

    그럼 지구가 멸망하면 우리가 이룬 꿈들은? 다 무용지물이니

    그냥 놀자 그말인가?

    • 가정 자체가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뭐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참 어렵더군요-

      저 가정대로라면 사실 애플이 아니라 어떤 기업도 그리고 어떤 정부도 임의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정보를 차단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 그대로 현실성이 너무 없는 가정이라는거죠-

      구글이 이메일 서비스 그만하겠다고 선포할 확률도 수학적으로 제로라고 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윈도우에 대해 업데이트를 중단하겠다고 선포할 확률 역시 수학적으로 제로라고 할 수 없죠 저대로라면-

      내일 날이 밝는 순간부터 전세계 인터넷 제공 업체들이 동시에 모든 회선을 끊어버리겠다고 선포할 확률도 수학적으로 제로는 아니므로 저런 가정도 가능은 하겠죠-

      하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상 제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대한 가정을 놓고 말씀을 하시니 뭐.....

    • 하모니 2011.05.28 20:27

      제 질문의 핵심은 iOS와 그가 제공하는 어플이 애플에 대한 종속성이 너무 심하다는 지적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가정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뿐이군요... 애플서버는 고장안납니까? 애플서버 건물은 화재 안납니까? 지진 안납니까? ㅎㅎㅎㅎ 일본원전 욕할게 아니네요.. 일본정부도 원전에 대해 100% 안전을 확신했었지만 쓰나미한방에 떡실신했지만.. 애플 서버에 대해서는 여기 모든분들이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주시니 황망할 따름입니다. 애플은 화재, 지진, 수해를 조정할만큼 능력이 뛰어난 회사인가 봅니다. 그런 가정조차 비현실적이라고 하시니..

  • yu110 2011.05.28 09:36

    그러면 한국서버해킹당하면? 그러면 한국서버 해킹당하고 한국정부에서막고 하면 한국산제품도 망하는거고
    구글도 서버를 통해서 업그레이드하는데 그무선 서버자체를 차단시키면 둘다망합니다 ....
    미국정부가 그 ㅈㄹ하겠습니까 애플이 미국정부에내는세금을 찾아보고오세요
    구글이사라진다구요? 그러면 그폰 더이상못씁니다 국내업체들은 자사 os 개발하는데 그거신경써줍니다
    알고나말하세요 구글이사라진다구요 미국내 정보가 귾기는건데 말이나돼는소리하십니까
    그리고 기본적인장점을 소프트웨어장점과비교하다니 생각이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그게 개방성이지 그러면 막막아놓고 애플따라하면그게 개방 os인건가요
    ?

  • 호잇 2011.06.13 15:23

    개인적인 의견 잘 들었습니다
    100프로 공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핸폰 바꿀 때가 됏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ㅋ
    국내 사용자는 DMB라던가 베터리 탈부착 등...
    이 글에 나오지 않은 여러가지 비교 대상으로 고민이 되네요 ㅠㅠ

    • 저는 개인적으로 DMB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만, 아이폰의 배터리는 좀 빨리 닳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보다 잘 갖춰진 응용 프로그램들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안드로이드보다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아이폰의 장점이겠죠-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서 업데이트 해도, 휴대폰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 텍사스난토 2011.06.14 06:52

    참나 앱스토어가 문을 닫는데 카톡이 안되는건 먼가요...후레드군님께 자꾸 답변을 요구하지 마시고 함 사서 써보시면 아실텐데..지나가다 쩜 이상해서...죄송합니다...지금 쓰고있는 패드의 카톡을 애플서버가 연결해주는지...저는 잘 모르겠는데요..ㅋㅋ..저는 TWC쓰는데 그람 애플에다도 통신료를 내야하나요???

  • ST 2011.06.14 11:25

    댓글에 답없는 분 한명 있어서 말해드리죠. 최초 어플 다운 받을때 애플스토어 서버와 인증절차를 거치면 문제없습니다.
    거기다. 통신은. ㅋㅋ 웹통신 어플 만들고 있어서 아는데.. 어플기동시 애플 서버 거치긴 개뿔. 거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카카오톡 서버가 따로있고 어플은 그쪽 서버와 통신이 되도록 되어 있지요.
    이해가 안가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통신사에서 카톡트래픽이 방대해서 쇼를 하고 있는데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카톡이 애플 서버를 거쳐서 카톡서버로 간다???????? 아이고 이놈들아!! 애플서버 다 죽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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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일단 스티브 잡스 CEO가 등장하면서 기립 박수를 받았고, 많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장에 아주 건강해 보이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6주 이상 살기 어렵다고 루머를 날렸던 것에 비하면 괜찮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은 아이패드의 해 였다고 말합니다 ^-^

동시에 2011년은 과연 따라쟁이들 (copycats)의 해가 될 것인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결정타를 날립니다. 과연 안드로이드 타블렛에는 몇개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패드 전용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를 초기부터 배포하여,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용 응용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그 결과 이미 그 수에서 다른 플랫폼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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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키노트에서는 아이패드 2 가 발표 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를 살펴 보기 이전에 기존의 제품과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존 제품이 어땠는지 간략하게 몇 가지만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는 애플의 A4 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클럭 속도는 1GHz로 알려져 있으며, 싱글 코어 칩입니다. 고성능, 저전력을 실현하였다고 밝혔고 그 결과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타블렛 PC가 되었습니다.



얇은 두께에 디스플레이는 1024 X 768 해상도, LED 백라이트, IPS 패널 등이 적용 되었습니다. 시야각도 뛰어나며, 터치 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2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 상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해상도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예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밝힌 것처럼,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과 배터리 성능 등의 이유일 것입니다.

저가형 아이폰,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이유  보러가기

아이패드 2의 뒷면은 아이팟 터치를 닮았습니다. 끝부분은 한쪽 끝으로 날카롭고 뒷면은 평평한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두께 또한 크게 줄어서 아이폰 4 보다 더 얇아졌습니다


다만 뒷면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아이패드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그릴 부분은 정말 저대로 나왔네요.......


다만 저것이 실물로 봤을 때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 되었을지 여부가 관건입니다만, 너무 얇아서 아래쪽으로 스피커를 낼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보다는 나은 스피커를 탑재는 해야하고, 두께는 더 얇고 하니 ^-^;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듀얼 코어 CPU 애플 A5 칩이 탑재 됩니다


애플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최대 2배 빠른 CPU, 최대 9배 빠른 GPU 그럼에도 여전히 A4 칩 처럼 저전력이라고 합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본 것이 아니며, 이 수치들은 "최대치" 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A4 칩 대비 빨라진 것은 맞겠죠 ^-^;;


그리고 이제는 흰색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앞 뒤로 카메라가 탑재 되어 페이스 타임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상세 설명에서 보면 후면 카메라의 기술 사양에 대한 언급은 없이 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팟 터치의 그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일 일정 이상의 고성능 스틸샷을 찍을 수 있었다면 분명히 상세 정보를 명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4의 경우 화소수 등을 모두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VGA 급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 역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30만 화소라는 말이죠.

물론 당연히 새로운 아이튠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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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패드 2 발표를 보면서, 2011년 올 해도 Copycat 들이 아니라 애플이 다시 한번 타블렛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능이나 디자인이 아닙니다. 물론 아이패드 2의 하드웨어적인 사양 역시 매우 뛰어나지만 그 이상을 담았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수많은 경쟁사들과 우리나라 업체들이 그토록 목숨을 거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바로 소프트웨어가 관건이었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운영체제 자체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획기적인 기능은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문제를 수정하고 일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의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줍니다.

물론 이것은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들기 때문에 훨씬 수월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LG가 보인 사후 지원의 경우 너무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큼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를 만들어도 소비자들을 장기적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무비에 이어 개러지밴드까지 아이패드로 등장합니다. 개러지 밴드는 애플의 맥에 탑재 되는 iLife 프로그램 중 하나 입니다.

사실 아이튠즈 역시 아이 라이프의 일부였지만 이제는 별도로 무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iPhoto, iMovie, iDVD, iWeb, GarageBand 등이 있지만 그 중 아이 무비는 이미 아이폰 / 아이팟터치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이제 아이패드에까지 진출하며, 개러지 밴드 역시 여기에 합세를 합니다.



사실상 Mac OS X 용 아이무비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한 아이무비



개러지밴드는 직접 작곡을 하거나 간단한 믹싱 혹은 악기를 직접 연결하여 악보를 그리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애플이 iLife를 모두 iOS Device로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된 광고 한편이지만 여기서 던지는 메시지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팟을 PC에서 사용하는 경우 아이튠즈와 동기화 이것으로 끝입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iPhoto, iMovie 등을 이용하여 사진, 동영상 편집 후 동기화 등 전체적인 iLife 제품군들과의 연동이 쉽고, 아이팟이 없더라도 아이 라이프 제품군들간에, 그리고 운영체제와의 서로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100%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포토부스 역시 탑재되어 있습니다.



2005년, 아이맥 G5 에 처음으로 탑재 된 포토부스. 이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단순히 쎌카를 찍는 기능이지만, 여기에 다양한 효과를 접목하여 재미를 더했고, 아이무비, 개러지밴드 등을 더해 사용자들이 더 큰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강조된 기술과 인문학적 요소의 결합입니다. 기술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다른 업체들이 하드웨어적으로 더 앞서갈 수는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수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적인 기능 등을 모두 생각하면 결국 2011년 타블렛 시장에서도 아이패드 2를 이길만한 제품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가격이 기존과 동일해짐에 따라 모토로라 XOOM 등은 또 한번 가격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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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미국 기준 3월 11일, iOS 4.3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될 아이패드 2


그리고 3월 25일에 공개될 26개국.

그런데 한국은 리스트에 없습니다................................

즉, 국내 출시는 4월 혹은 5월, 경우에 따라서는 더 늦게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기존의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언어 / 키보드는 내부적으로 한글 지원이 되는 것으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이 미정이라는 점과, 전자파 인증 등의 절차를 생각하면, 아무리 빨라도 5월은 되어야 만나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2 의 출시 전까지 기존의 아이패드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16기가 바이트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 기존 64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공식적으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미국에서도 499 달러에서 399 달러로 가격이 인하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기능들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 기존의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벌써부터 시작된 타블렛 PC 시장의 전쟁. 애플은 자신들의 강점을 총동원한 아이패드2를 발표했고, 모토로라는 구글과의 협력하에 하드웨어 스펙 괴물 XOOM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우리나라 업체들은 얼마나 준비를 했고, 또 어떤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끊임없이 강조되는 것처럼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사양만을 높인다고 하여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아직도 우리나라 업체들은 사양 전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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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iOS 4.3 부터는 나이트로/니트로 엔진을 탑재한 새 버전의 사파리가 제공 됩니다. 현재 데스크톱용 사파리 5.1이 테스트 중임을 볼 때, iOS 4.3 출시 전후로 하여 데스크톱용 사파리 역시 5.1로 정식 업데이트 되고, 한번 더 속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의 애플 케이스의 경우 이랬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접으면 경사지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핑 할 때 좋고 세워 두면 사진이나 영화 등을 볼 때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멋진 디자인을 몽땅 가려버린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그래서 등장한 애플의 스마트 커버 입니다 :D

케이스가 아니라 커버 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옆면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착- 붙습니다

그리고 펼쳐주면 됩니다-

아이패드2 의 경우 강화 유리가 아니라 필름 형식이라서 이런것이 필요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이 아니니 맹신하기는 이릅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커버를 완전히 덮으면 자동으로 스크린이 꺼지고, 커버를 열면 스크린이 켜진다는 점입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놀라운 발상- 이것도 분명 유사 제품이 Copycat 들로부터 이름만 바꾸고 등장하겠죠 ^-^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뒷면에 스크래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__)a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이팟터치처럼 크롬 바디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들이 내 놓은 반응은 이렇습니다-


완전히 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욕조 덮개 입니다 ^-^;;;;;












정말 마지막으로! :D

스티브 잡스가 지금까지 십수년간 우려 먹었던

"But there is one more thing....."

멘트를 한번 보고 마무리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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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아이패드2도 잡스형 좋아하는 오썸한 부분들이 많이 추가된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goodblogsearch.com/won BlogIcon goodbl 2011.03.04 05:09

    링크 추가합니다. ㅎㅎ

  •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아이패드 2 라고해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왠지 모를 기대감은... 모두 잡스 덕분일까요?ㅋㅋㅋ
    키노트 11 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ㅠ

    • 일단 성능에서 큰 향상이 있었다고 하니까 두고 보려구요 ^-^; 그래도 일단 저는 오리지날 아이패드로 계속 가려고 합니다- 조만간 애플 케어도 구매하려구요-

      비스타 SP 2 는 사실상 윈도우 7 하고 성능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물론 시동 시간, 종료 시간은 차이가 좀 납니다만 ㅋ

  • 아이패드 1세대를 구입 하신 분들이라면 큰 매리트를 가진 기기는 아니지만 현 시점 이라면 태블릿 PC의 구입을 고려중 이신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기가 아닐까 하내요.
    허니콤이 얼마나 태블릿 PC에 어울리는 OS가 되었는지가 올 한해의 가장 관건이 되어 줄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XOOM 역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D 안드로이드 진영의 듀얼코어 타블렛과 아이패드 2 의 대결 구도 기대 됩니다-ㅎ

      다만 응용 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여전히 애플이 절대 강자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Nigasa 2011.03.06 00:13

    거기서 또 더 얇아지다니.. 대단하죠... 사실 저는 약간 두꺼워도 배터리가 빵빵했음 하는데 스마트폰들은 자꾸 크기 경쟁을 하니.. 이거 고역이더군요. ㅠ

    • 특히나 애플처럼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 더 그렇죠- 사용자가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그런 점에서 아이패드는 훨씬 낫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배터리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정말 오래갑니다. 애플 제품 수없이 써봤지만 현재 아이패드만큼 배터리 고민 없이 써 본 제품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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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아이폰 게임은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입니다 :)

페르시아의 왕자 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고전 명작 시리즈 중의 하나죠-

참고:

사실 이 글은 예전에 썼지만 최근 아이패드용 HD 버전으로 다시 해보면서 무한 감동을 먹고 글을 다시 업 했습니다 ^-^; 얼마전까지 Gameloft에서 $0.99 에 할인 행사를 펼쳤고, 독일 스토어에서도 €0,79 에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덥썩 집었습니다 'ㅅ'ㅋ



이거 때문에 밤 잠 못자고 계속 칼질에 달리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사운드 그리고 더 높아진 난이도 (ㅠㅠㅠ) 로 찾아온 후속작

이후 flash 형태로도 리메이크 되었고 고전 명작을 다시 즐기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후 Ubi 소프트에서 후속작을 발표하죠- 바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입니다


이 당시 획기적인 게임 구성, 사운드, 완성도 그리고 시간 컨트롤이라는 설정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끊임없이 후속작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모래편이 가장 잘 만든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이후 왕자는 왕자가 아니라 괴물로 점차 (+__)a

이후 Warrior Within (국내명: 전사의 길) 이 발표 됩니다- 





다소 충격적이었고 왕자가 더이상 왕자가 아닌 ㅡㅡ;; 상황이 조금씩 진행되다가 이후에는 아예 변신 수준의 변화를 합니다- 일단 전사의 길까지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 다만 분위기가 전작 시간의 모래에 비하면 훨씬 어두침침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아이폰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고, 현재 독일 스토어 기준 0,79€, 미국 스토어 기준 $0,99 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4에 맞게 HD로 만들어졌고, 덕분에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최대한 느끼실 수 있습니다-


8월에 출시되었을 당시 5유로가 넘었는데 현재 1/5 가격 수준이니 절호의 찬스죠 :)

게다가 한글도 지원하기 때문에 동영상에서는 한글 자막이 나오고 게임 메뉴 등도 전부 한글입니다-


게임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컨트롤이 매우 쉽습니다. 쉽다기 보다는 뭐랄까요, 직관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터치라서 불편할 것 같았지만, 의도한대로 제대로 움직일 수 있었고, 전투도 굉장히 박진감 있게 진행됩니다


수준 높은 그래픽- 하지만 시간의 모래 당시 물을 마시면 나오던 멜로디는 안나오더군요 ㅠㅠ 그 멜로디 참 좋아했는데-


도움말 역시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번역기를 돌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번역도 되어 있고 성의 있게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


이럴때는 공격 버튼을 마구 연타해줘야 합니다 ^-^;


이제는 거의 인디아나 존스 수준의 왕자 ^-^;



이번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넘나들면서 자신의 운명과 싸운 왕자의 이야기 입니다-

첫 인트로에서 나왔던 것처럼 이전 작품인 "시간의 모래" 에서 시간의 모래 시계를 열어버렸고, 그 결과

재앙이 일어나게 되었죠- 그리고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으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퍼즐과 함정 그리고 전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리고 여자 캐릭터 칼리나-


클리어 하고 나면 이렇게 레벨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열리게 되고-


원하는 난이도로 골라서 플레이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실제 아이폰용 버전의 트레일러- 굉장하지 않나요? 폰에서 돌아가는 게임이 이런 수준이라니 ㅠㅠㅠ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외에도 중간중간에 왕자의 체력을 늘려주는 아티펙트가 존재하는데 이걸 전부 다 모을 경우 엔딩이 달라집니다- 저 역시 다 모으지 못해서.........(+__)a

스토리에 대한 것은 스포일러가 될 까봐 최대한 뺐습니다 ^-^;

그런데 진행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흥미 진진하고 놀라울 정도의 스토리 구성, 매우 복잡하지만 또 짜임새 있는 던젼 구성, 박진감 넘치는 전투, 적에게 쫓기면서 끝없이 도망쳐야 하는 긴장감 등등-



게임상에서 나타나면 무조건 달려서 도망가야 하는 다하카 입니다 ㅠㅠ 5~6번 정도 등장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 때 마다 긴장감 최고 입니다 ㅠ 걸리면 무조건 죽는거기 때문에 끝없이 도망가야 합니다-

특히나 아이패드용은 그래픽도 보강되어 큰 화면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이 커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고 좋더군요 ㅎ

그래픽 4.5 / 5
사운드 5 / 5
게임성 5 / 5
조작감 3.5 / 5

이정도 점수를 주고 싶네요 ^-^ 조작감은 아무래도 조이스틱이나 게임용 패드가 아니다보니 다소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습니다. 특히나 카메라 전환이 다소 불편합니다. 중간에 짜증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스토리 자체가 워낙 탄탄하고 게임이 알차기 때문에 용서가 됩니다 ㅋ

꼭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가 아니라 PC, PS2 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니 못 해보신 분이라면 꼭 한번 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D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의 모래 편부터 해 보는겁니다- 그래야 스토리 이해에도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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