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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10 은 기존의 윈도우 7, 8, 8.1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이 초창기 출시 이후 1년간 윈도우 10 으로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었는데 그 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은 2016년 7월 29일까지 입니다.


이 날짜 이전에 업그레이드를 완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망설이게 될까요? 그래서 오늘은 초기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윈도우 10 을 써 오면서 느끼는 장점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윈도우 10 안 좋다고 하던데?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윈도우 비스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전반적으로 아마 부정적인 이미지가 훨씬 많을겁니다. 그런데 정작 윈도우 비스타를 써봤느냐고 물어보면 또 전반적으로 아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판단을 하나요?


재미난 영상을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위의 영상은 '모하비 실험' 이라는 제목으로 일종의 몰카를 한겁니다. 실험 대상자에게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서 아는대로 이미지를 물어보면 각종 안 좋은 평가가 다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써본적은 없죠. 그리고는 사실은 윈도우 비스타인데 '윈도우 모하비'라고 하여, 신제품이 나온 것처럼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는 평가를 들어보는거죠. 반응은 다들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를 해 주죠. 사실은 윈도우 비스타라고.....


윈도우 비스타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였습니다. 운영체제의 완성도로 보나 보안 측면으로 보나 편의성으로 보나 여러가지가 확연히 다른 제품이었지만, 시스템 요구사양이 다소 높았고 또 사람들이 당시에 이해하지 못 했던 UAC 라든가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죠. 하지만 그렇게 혹평을 받을만한 제품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했던 운영체제 중의 하나였거든요.


어쨌거나 윈도우 비스타가 있었기에 이를 기반으로 약간의 수정과 최적화 과정을 거쳐서 윈도우 7 이 등장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오게된 것입니다.


윈도우 10 에 대해서도 그냥 안 좋다는데? 사람들이 별로래. 그거 쓰면 오류난대 이런식의 이른바 카더라 통신이 만만치 않게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어떤 변화에 대해서 일단 부정적인 사람들, 써보지도 않고 그냥 비난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기류에 편승해서 자신이 마치 어떤 여론을 주도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퍼나르는 사람들도 한 몫을 제대로 하고 있죠.




"윈도우 10 안 좋다고 하던데?"


"직접 써 봤어?"


"아니....."







윈도우 10에 대한 오해



1.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 지나면 다시 구매해야한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NO' 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잘못 알고 물어보십니다. 출시 당시 기준으로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는 부분을 1년을 사용하고 나면 구매해야 하거나 다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제품 출시일을 기준으로 1년 안에 기존의 윈도우에서 윈도우 10 으로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해주겠다는 말입니다. 원래 구매해야 하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별도의 금액을 받지 않을테니 윈도우 10 으로 전환하라고 일종의 이벤트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기간 안에 윈도우 1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면, 영원히 윈도우 10을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겁니다. 사용기간이 1년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1년 후 결제 이런것 아닙니다.







2. 그거 설치하면 컴퓨터 느려진다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대체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이상하게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 윈도우 10 이 아니라 (그토록 사람들이 싫어했던) 윈도우 8.1만 해도 윈도우 7 보다 전반적으로 훨씬 빨랐습니다. 특히 부팅은 비교 할 수 조차 없는 수준이었고, 잠자기 모드 진입과 복귀, 최대 절전 모드 진입과 복귀 등등 모든 면에서 확실히 빠르고 가벼웠습니다. 윈도우 10 은 여기에서 한 번 더 나아간 수준이거나 동급이라, 윈도우 10 을 설치하면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논리는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요인들이 있을 수는 있겠죠.


다만, 모든 운영체제가 그렇듯,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고 나면 초기화를 반드시 한 번은 해줘야 합니다. 시스템 내부적으로 엉키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윈도우 8 부터는 초기화 방법도 매우 쉽고 단순해져서 윈도우 CD 넣고 부팅하고 이런식의 과정 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 파일은 그대로 두고 윈도우만 재설치 할 수도 있어요.

자세한 방법은 [여기]









3. 인터넷 뱅킹 안된대


그냥 한 마디만 할게요. 다 됩니다.









윈도우 10 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이유



1. 무료 업그레이드


사실 이보다 더 큰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구매하면 수십만원 하는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나요? 2016년 7월 29일 이전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운영체제는 비싼 소프트웨어죠. 그런데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과 함께 이후에도 필요하면 재설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이미지 생성도 도와주는데, 이걸 굳이 피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보는 [여기]






2. 최신 하드웨어와 최신 소프트웨어 지원


앞으로의 추세가 점점 윈도우 10 을 기준으로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인텔의 최신 CPU처럼 윈도우 10 이하는 지원을 끊는 사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Direct X 12와 같이 최신의 소프트웨어들도 윈도우 10 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3.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에 앱이 많지 않다고 하소연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토어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낫죠. 마치 스마트폰에서처럼 아스팔트 8 이라든가 길건너 친구들, 캔디 크러쉬 같은 캐주얼한 게임 뿐만 아니라 툼레이더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뉴스, 날씨, 지도, 스카이프, 벅스 뮤직, 라인, 트위터, 페이스북 이런 앱들을 이용하여 푸쉬 알림을 받으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막강한 노트 앱인 원노트를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토어를 미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바꾸면 훨씬 많은 앱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편의 기능





4등분 화면 분할, 모든 창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작업 보기 기능, 여러개의 바탕화면을 생성하여 다중작업을 효율적으로 하는 기능, 몇 차례의 부팅 실패시 자동 복구 모드 진입, 더 많은 하드웨어 자동 설치 및 드라이버 업데이트 제공, 정말 빠르고 가벼운 엣지 브라우저 제공, 기본 내장 메일, 캘린더, 피플 앱으로 스마트폰과 연락처, 메일, 일정 동기화가 가능하고 나만의 시작메뉴를 만들어서 꾸밀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들은 기본 내장된 xbox 앱을 이용하여 게임 영상을 손쉽게 녹화하고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10 과 스마트폰 동기화 하는 방법 알아보기




또 스마트폰에서 화면 맨 윗부분을 아래로 끌어당겨서 알림을 확인하는 것처럼, 윈도우 10 에서의 액션센터는 화면 오른쪽에서 나타나서 메일이나 메시지, 기타 알림이 있을 경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계속적인 지원


컴퓨터를 사용할 때 늘 보안이 걱정 되죠. 그런데 윈도우 8 부터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디펜더라는 보안 프로그램이 내장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차단을 돕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스마트 스크린이라는 보안 정책으로 시스템 상에 불확실하거나 보안 우려가 있는 소프트웨어는 설치를 못 하도록 자동으로 차단 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시스템 손상 우려가 있는 소프트웨어는 실행을 못 하도록 막습니다. 그런데 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시스템 업데이트 입니다. 아무리 보안 소프트웨어가 훌륭해도 운영체제 자체의 보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근본적인 보안 문제 해결이 불가능한데, 윈도우 10 은 수시로 필요 할 때 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고,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정리 및 재시작까지도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지원도 윈도우 10 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필수죠. 그런데 무료잖아요-











정말 표면적인 내용들만 언급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는데 조금이라도 전문적인 내용이면 다 빼고 손쉽게 이야기 하고자 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윈도우 10 에서 가능한 것들이 윈도우 7 에서는 불가능한 경우는 수두룩하지만, 윈도우 7 에서 가능했던 기능이 윈도우 10 에서 불가능 한 경우는 찾기 어렵습니다. 더 빠르고 쾌적하면서 무료인 윈도우 10 으로 여러분도 업그레이드 해 보세요! 남은 기간은 두 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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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tom 2016.05.04 03:18

    여쭙기 민망한 얘기지만.. 윈도우 7 크랙을 쓰고 있던 컴퓨터도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지요?

  • hsy 2016.05.08 23:03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인데요 윈도우10으로 무료업그레이드 되나요?ㅜㅜ vista정말 쓰기가싫으네요 ㅜㅜ

    • 7, 8, 8.1만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입니다. 그리고 비스타 탑재 PC라면 이미 연식이 있어서 윈도우 10이 아니라 8 혹은 8.1도 지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Nymph 2016.05.16 11:48

    윈도우XP가 탑재된 데스크탑도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 config.sys 2016.05.18 20:53

    Win10으로 업그레이드 시 느려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PC마다 차이가 있기는 한데, 경험상 코어 2 듀오 사양(나머지는 DDR2 2GB, Radeon HD 2600 XT, 250GB HDD)에서는 Win7에 비해 약간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본가에 있는 PC의 경우 AMD APU에 SSD가 있어서인지 설치 초기에는 좀 빠르게 느껴졌지만요.

  • unknown 2016.05.26 13:10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가능했던 TV 보기 등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구체적으로 어떤 사이트에서 어떻게 안 되는지를 말씀 해 주셔야 뭐라고 답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설치 후에는 초기화를 한 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Lee 2016.06.16 02:39

    그럼 이전 윈도우 설치 <- 이게 용량을 너무 많이잡아 먹던데 삭제해도 윈도우10은 평생쓸수 있는건가요...?

    • 해당 windows.old 파일 삭제 방법도 글을 따로 썼고 그걸 지운다고 라이센스가 지워지는게 아니므로 계속 사용 가능하며 업그레이드 설치 후에는 초기화를 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Lee 2016.06.16 05:18

    ↑ 윈도우10 무료업그레이드 사용중입니다

  • Kiryong 2016.07.30 22:39

    지인들은 윈10이 압도적으로 빠르다며 지긋지긋한 윈8의 버그가 싫다며 매우 만족하기에
    집의 메인 컴퓨터를 윈8 정품을 사용하다가 윈10 정품을 구매해서 몇 달 사용했었는데
    제 경우에는 이상하게 윈10 보다는 윈8이 부팅 속도도 그렇고 훨씬 안정적인 것 같더군요.
    집 컴은 i5-4690 3.5Ghz / DDR3 8GB * 2 / 기가바이트 GA-B85M-DS3H / 삼성 SSD 850 Pro(256GB)이고,
    HDD는 SSD를 제외하고 10TB 정도 연결되어 있는데 윈8은 자동 로그인이라 전원을 켜면 부팅 후
    윈도우즈 바탕 화면이 나오기까지 4~5초 정도 걸리지만 윈10은 로그인 창 나오는 시간도 두 배고..
    로그인 창 나와서 로그온 완료 되기 까지도 조금 느려서 답답하더군요.
    그 이후에는 비슷비슷하거나 윈8 보다 조금 느리거나 했었습니다만 윈10 개발 환경 때문에 참고 쓰다가
    폰트를 비롯해서 적성에 안 맞아서 메인 컴은 다시 윈8로 복귀하고 노트북에 윈10을 설치했었는데
    SSD1개 하고 HDD 1개만 사용하는 i5 노트북은 부팅속도도 빠르고 괜찮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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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이 출시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 조만간 새로운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기능과 더욱 빨라진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10 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든 윈도우 7 을 혹은 윈도우 8.1 을 사용해야만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죠. 아니면 아직 윈도우 10 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셔서 기존의 운영체제에 머물러 계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윈도우 7 의 경우 출시된지 어느새 6년이나 지났고 그 사이 업데이트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보니, 시스템을 재설치하거나 운영체제가 탑재 되어 있지 않은 PC를 구매한 후에 새로 설치하면, 엄청난 양의 윈도우 업데이트로 골치아프게 됩니다. 대략 650 여개의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공포의 재설치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 과 윈도우 8.1 용으로 지난달 (2016년 4월)까지의 모든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묶어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_<)/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1 기반 PC에서 [이곳] 을 방문하시면 전체 묶음을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 해 줍니다. 동시에 이 통합 설치에 관하여 알려진 문제점에 대해서도 공개를 했는데요 [알려진 문제점] 이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려고 하셨거나 컴퓨터를 포맷하려고 하셨던 분들께는 희소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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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시작 화면과 새로운 앱 시스템, 업그레이드 된 편의성 등으로 무장한 윈도우 8 을 발표 했었고, 여기에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을 참고하여 한번 더 나아진 윈도우 8.1 을 윈도우 8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 도 훌륭했지만 8.1 의 경우 더 나아진 편의성과 안정성, 기존의 시작 메뉴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추가 옵션 제공,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각종 앱들의 종료 방법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윈도우 8 에서는 앱을 사용하다가 종료하고 싶으면, 터치 스크린의 경우 화면 맨 위에서 아래로 끌어 당겨서 내리면 되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화면 맨 위로 커서를 올려두면 커서가 손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때 클릭하고 화면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앱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1 에서는 동일한 방법으로도 앱을 종료할 수 있지만 반쪽짜리 종료가 됩니다.

 

 

 

작업 관리자를 열어 보면 앱을 내려서 종료해도 위의 모습처럼 그대로 떠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리 상에 상주해 있다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새로 불러오는 작업이 아니라 잠시 덮어두었던 상태에서 불러 오기 때문에 즉각 재실행이 됩니다. 훨씬 빠르게 다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메모리를 폭발적으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가용 메모리를 기준으로 자동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앱들은 닫을 필요도 없이 다시 시작 메뉴로 나오기만 해도 됩니다. 어차피 음악과 메일을 비롯한 몇몇 앱을 제외 하고는 백그라운드 실행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느려지게 만들지 않습니다.

 

메모리 상에 떠 있어도 일정 시간 이상 동안 사용자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당 앱을 윈도우가 완전히 종료 해 버립니다.

 

만약, 사용자가 특정 앱을 완전히 종료 해 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작업 관리자에서 해당 앱을 종료해도 되고, 앱을 종료할때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바로 끌어내려서 닫는 것이 아니라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린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앱 화면이 앞뒤로 뒤집힙니다. 그때 손을 놓으면 프로세스까지 완전히 종료 됩니다.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종료 하지 않아도 시스템은 느려지지 않고, 나중에 운영체제가 알아서 종료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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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2014.09.28 03:17

    그렇군요.. 윈도우 8.1 처음 쓰는데ㅋㅋ 작업관리자를 보면 앱은 완전히 종료 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자동으로 종료가 되는거였군요

    • 윈도우 8 과 8.1 은 이미 그 자체적으로도 메모리 관리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램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

  • BlogIcon 이도 2014.10.04 00: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테블릿사용하다가 alt+f4와같이 앱을 종료시키는것 찾지 못해서 울라고 그랬는데.. 좋은 정보에 웃으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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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10월 17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8 의 업그레이드판 윈도우 8.1 이 공개 되었습니다. 윈도우 8 사용자들은 스토어를 통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윈도우 8 을 거치거나 별도로 판매될 예정인 윈도우 8.1 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8 의 첫 출시 당시, 완전히 달라진 시작 메뉴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꺼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모든 윈도우와 맥 OS 를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만, 시장에서의 평가가 부정적이었던 것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번 윈도우 8.1 은 기존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윈도우 7 혹은 그 이하의 운영체제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만한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 8.1 로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하는 이유를 밝혀 보고자 합니다.

 

 

 

 

 

 

기존 사용자를 배려한 시작 메뉴

 

기존의 윈도우 8 이하 운영체제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시작메뉴 였습니다. 20년 가까이 사용하던 시작 버튼 -> 시작 메뉴로 이어지는 방식을 완전히 다른 모던 UI 기반의 시작 메뉴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윈도우 8.1 은 단순히 시작 버튼이 생겨난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시작 버튼은 단순히 시작메뉴로의 이동을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7 혹은 그 이하 사용자들이 반길만한 기능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오른쪽 클릭하고 [속성] 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시작 화면] 부분에서

 

- 로그인하거나 화면에서 모든 앱을 닫을 때 시작 화면 대신 데스크톱으로 이동

이 부분을 선택하면 컴퓨터를 켰을때, 모던 UI 기반 시작 메뉴 대신 친숙한 바탕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 시작 화면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앱 보기 표시

이 부분을 선택하면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설치된 앱 목록을 띄워 줍니다.

 

- 범주별로 정렬된 경우 앱 보기에 데스크톱 앱을 먼저 표시

이 부분까지 선택하게 되면, 기존의 시작 메뉴와 디자인 상의 차이만 있을뿐, 기존의 기능을 그대로 하게 됩니다.

 

한번 살펴 볼까요?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기존의 시작 메뉴는 아주 작아서 정작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많을 경우 일일이 찾아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 전체 화면에서 설치된 앱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죽어도 새로운 시작 메뉴를 쓰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이 나왔을때도, 브라우징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윈도우 8.1 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부드러운 스크롤과 향상된 보호 기능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구동 속도와 페이지를 여는 속도 역시도 눈에 띄게 빨라져서 더욱 사용하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던 UI 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데스크탑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못지 않은 다양한 옵션을 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모던 UI 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함께 [읽기 모드] 와 [읽기 도구] 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기사 등을 보게 되면 아래 주소표시줄의 오른쪽 끝에 책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바로 여기를 클릭하면.....

 

 

주변의 모든 광고가 제거 되고 텍스트와 텍스트 내에 삽입된 이미지만 남으며, 글씨가 전반적으로 큼직해 지면서 읽기 좋게 바뀝니다. 예전 iOS에 사파리에서 보았던 읽기도구와 같은 기능입니다만, 가로 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혹은 오른쪽의 참 바 (charm bar)를 열어서 "공유" 옵션을 선택하면 [읽기 목록] 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읽기 목록을 선택하면, 나중에 [읽기 도구] 앱에서 해당 기사만 불러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아주 유용한 기능들입니다.

 

 

 

 

더욱 더 편리해진 시작 메뉴

 

 

 

 

 

기존의 윈도우 8 시작 메뉴와 다른 점은 바로 아주 작은 타일부터 저렇게 큼직한 타일까지 원하는대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큰 타일에 두면 저렇게 날씨도 이틀간에 걸쳐서 확인할 수 있고, 일정도 큼직하게 표시 됩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경우 작게 처리하여 여유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 검색 기능

 

시작 메뉴에서 참 바 (charm bar)를 열고 검색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언제든지 키보드 입력을 하면 바로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된다는 점은 윈도우 8 에서부터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검색 기능이 컴퓨터 내부 파일이나 설정 검색으로 끝나지 않고 바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 기능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mariah carey 를 검색해 보면.....

 

 

 

한번에 하드 디스크 상에 있는 머라이어 캐리 관련 음원 파일, 아티스트 정보, 유명 곡, 유투브 동영상, 각종 앨범 정보 및 사진들까지도 전부 다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화면을 이동해서 보면 위키피디아 등을 비롯한 웹 검색 결과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아주 편리하고 멋진 기능 아닌가요?

 

 

 

 

이제 필수적인 옵션도 전부 시작 메뉴에서

 

윈도우 8 시작메뉴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설정이었습니다. 시작 메뉴에서는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적어서 결국 일정 이상 설정을 바꾸려면 결국 바탕화면으로 돌아가서 제어판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필수적인 주요 옵션이 전부 시작메뉴의 설정으로 들어오면서 복잡하게 제어판을 찾아 뒤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여기에서 스카이드라이브 동기화 설정부터 윈도우 업데이트 및 시스템 복원까지 모든 걸 다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바탕화면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제 거의 모든 작업을 시작 메뉴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윈도우 8 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던 일이니까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대표적인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에는 맥북 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에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 을 설치해서 쓰는 경우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 자체에서 이런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서 아이콘을 비롯한 모든 버튼들이 너무 작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혹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화면을 다 활용하지 못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하드웨어적인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좀 더 빨라진 부팅과 종료, 그리고 전체적인 구동 속도의 증가 등이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는 물론이고 시스템 안정성면에서도 상당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윈도우 8 에서 업그레이드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그럼 글을 마치기 전에 기존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 과 달라진 점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윈도우 체험 지수가 사라짐

 

 

 

윈도우 8.1 부터는 윈도우 체험 지수 부분이 아예 삭제되고 없습니다. 사실 특별히 의미가 있는 부분도 아니었고, 해당 수치가 퍼포먼스의 절대치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과감히 삭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 탐색기 내, 라이브러리 비 활성화

 

기본적으로 위의 화면처럼, 왼쪽 목록에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라이브러리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경우 별도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만, 기본값은 비 활성화 입니다.

 

 

 

시작 메뉴 앱 종료 방식 변경

 

윈도우 8 에서는 시작 메뉴에서 활용하는 앱의 경우 종료를 하려면 화면 맨 위에서 끌어 당겨서 아래로 내리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끌어 내려도 아래와 같이 앱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번의 빠른 구동을 위해서 일단 최소한의 메모리만을 사용하여 대기 상태로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윈도우 8 도 메모리 관리 능력이 뛰어났었고, 이번 8.1 은 더욱 관리 능력이 좋아졌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 이게 메모리를 일정 이상 과도 하게 잡아 먹어서 시스템을 느리게 하는 등의 일이 생길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완전히 종료하고 싶은 경우, 작업관리자를 열고 해당 앱을 선택, 작업 끝내기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앱을 닫을 때 화면 맨 위에서 끌어다가 내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바로 내리지 마시고 끌어내리는 동작 그 대로 화면 맨 아래로 앱을 두고 있으면 잠시 뒤, 앱 타일이 한바퀴 뒤집히는 모션이 나옵니다. 그 상태로 완전히 내려서 끄면 말 그대로 메모리에서도 날려 버리는 완전한 종료가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주 사용하는 앱의 구동 속도를 높일 수도 있고 동시에 앱을 열 때 마다 새로 여는 작업을 해야 했던 윈도우 8 보다 효율성도 좋아졌습니다.

 

 

 

 

 

시작버튼을 우클릭 하면 등장하는 서브 메뉴

 

윈도우 8 에도 이미 시작 버튼 위치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우클릭을 하면 각종 서브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윈도우 8.1 에서는 이 기능이 한층 더 강화 되어서 시스템 종료, 재시작 등도 여기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제어판을 비롯한 각종 설정에 바로 엑세스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향상된 보호 모드 기본 활성화

 

 

 

윈도우 8 에서도 향상된 보호 모드를 지원했습니다만, 기본 값은 사용하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윈도우 8.1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에서는 향상된 보호 모드가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윈도우 8.1 로 업그레이드, 충분히 해 볼만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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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8.1 2013.12.19 17:40

    윈도우 8.1이라..물론 ms사에서 엄청나게 공을들여 만들어낸 수작입니다.

    허나 익스플로러11의 액티브x체제에 우리나라 시스템들이 아직 호환성을 맞추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이거 13년1/1일부터 자동으로 업데이트에 포함시킨다고 하던데 아직은 좀 이른것 같습니다.

    호환안되는 사이트가 더 많으니까요

    • 하지만 그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탓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미 엑티브 엑스에 관해서는 윈도우 비스타 시절부터 끊임없이 경고를 해 왔고 사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지금까지 국제 표준형식이 아니라 괴형적 형태를 고집한 건 우리나라니까요- 웹브라우저가 웹표준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렇지 못 했는데 이제 웹표준 준수 브라우저의 대열에 참여하는건데 이걸 문제 삼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문제라면 계속해서 기형적 웹을 유지하는 사이트들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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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음악을 듣기 위해 카세트 테이프나 CD를 사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테이프 하나 혹은 CD 한장에 많이야 15곡을 전후로 담을 수 있었고 원하는 앨범을 듣기 위해서는 매번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요즘은 직접 디스크를 사는 경우 보다 음원을 구매해서 듣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직접 제품을 구매하러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곡 단위로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CD 안에 들어 있는 자켓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이미지 파일 형태로만 봐야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음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화는 물론 TV 프로그램 등 역시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애플은 이런 흐름을 일찌감치 받아들여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음악 재생용 아이팟을 판매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점차 온라인 음악, 영화, TV쇼 등을 모두 판매하면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애플이 이러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도 가만히 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방황이 되었고 실패했지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스토어 "URGE" 라든가, 자체 브랜드 mp3 플레이어 ZUNE 의 소프트웨어 등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는 방황하던 사업과 브랜드의 명칭을 통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바로 Xbox Music 입니다.

 

윈도우 8, 윈도우 폰 8 등에서도 모두 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며, 앞으로도 Xbox 라는 브랜드를 다방면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살펴볼 서비스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핵심인 Xbox Music 입니다.

 

일단 Xbox Music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웹을 통해 접근하거나 윈도우 8 을 통해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Xbox Music은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그리고 미국에서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Xbox Musi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Xbox Music 을 브라우저 상에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서비스 국가에서 music.xbox.com 을 접속하면 됩니다)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머라이어 캐리를 넣어 볼까 합니다.

 

 

위의 모습처럼 검색 결과 이후 재생까지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물론 서비스 제공 국가에 한한 것입니다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도 Xbox Music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웹으로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윈도우 8 에서 Xbox Music 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에 자신의 장치에 가지고 있던 음악들도 재생이 가능하고, 월 $9,99 에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혹은 전곡은 아니지만 인기 곡들을 중심으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 중에는 위의 화면처럼 아티스트의 사진이 슬라이드 쇼처럼 지나가는데 아주 멋집니다.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와 앨범, 관련 아티스트 등등 상세하고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기곡을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라디오] 라는 기능을 통해서 해당 아티스트의 곡은 물론 관련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무작위로 스트리밍을 통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재생중에는 위처럼 아티스트 사진이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넘겨 보면 출시 했던 앨범들과 관련 아티스트 정보들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8 의 강점인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해서 한쪽 구석에 재생화면을 두어도 시각적으로 아주 미려한 재생화면을 보여줍니다.

 

 

레이디 가가는 이런 모습이네요-

 

 

[지금 재생중]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보기 하면 마치 한편의 프레젠테이션 쇼를 보는 것처럼 멋진 재생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몇 장 더 살펴 볼까요?

 

 

 

아주 멋지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iTunes 에 무제한 스트리밍 옵션이 추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으나 애플은 현재까지 스트리밍 방식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음원을 구매해서 들어야만 하죠. 개인적으로도 스트리밍 방식 보다는 음원 구매, 다운로드 방식을 선호 합니다만, xbox music 과 같은 스트리밍 방식은 음원 갯수의 제한이 없고, 혹시라도 잘못 음원을 구매하여 환불 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의 일이 없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고 연결 환경이 좋지 못 할 경우 원활한 재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뻔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끝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매우 훌륭한 인터페이스 제공, 아티스트 관련 수많은 정보의 제공, 그리고 클라우드 동기화를 통해서 다양한 기기에서의 재생 지원 등은 분명 xbox music 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브라우저 상에서도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있죠.

 

그리고 무료 버전의 경우에는......

 

 

스트리밍을 시작하기 전에 이처럼 1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 광고가 나옵니다 ^-^; 유투브에서 몇 십초간 광고를 틀어 놓는 경우도 있는데 15초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애교 수준의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무료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스트리밍 하고 있을 경우, 위와 같이 현재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계속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무료로 넓은 장소에서 음악을 무료 스트리밍만 이용하는 경우를 막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동안 음악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에서 수많은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콘솔게임인 xbox 하드웨어만 성공적이었습니다만, 이제 브랜드도 통일하고 본격적으로 윈도우 8 과 통합, 윈도우 폰 8 과 연계 여기에 iOS 와 안드로이드에까지 서비스 제공을 들고 나와서, 본 경기에 뛰어 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iTunes의 경우 PC에서는 극악의 퍼포먼스와 bonjour 서비스 등 오만가지를 다 설치해야 하는 지저분함 등을 이유로 개인적으로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가 되었습니다만, 이제 이에 대응할만한 제대로 된 서비스가 도입되는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큽니다.

 

윈도우 8.1 에서는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된 xbox music 앱이 제공 된다고 하니 이 역시도 기대해 볼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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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전 세계 서비스 진행은 좀 어렵겠죠?? ㅋ 글 잘보고 갑니당 ㅎㅎ

    • 어이쿠 안녕하세요 ㅋㅋㅋ

      오래간만에 뵙습니다!?!?!?ㅎ

      엑스박스 뮤직은 다른 동네는 몰라도 국내 출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이런 부분에 지출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

  • 제발 2013.10.29 05:46

    국내도 되길 바랄 뿐입니다. 구글은 이제 한다고 기사 나왔어요.

  • 질문지기 2015.01.21 15: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보니까 xbox music에서 음악 재생하면 해당 뮤직비디오를 보여주는 기능도 있던데 이 것도 한국에선 서비스가 안되는건가요???

    • 현재는 미국으로 지역을 설정하고 미국 계정을 이용해야만 (혹은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하는 지역으로 설정) 엑스박스 뮤직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진출 계획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 7004shim 2015.02.10 20:02

    그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계정으로는 안되는건가요 아님 window 8 쓰는 기기자체의 국가가 미국으로 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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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을 사용하다보면 한번이라도 스토어에 들어가 보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 블로그 작업이나 문서 작업 등이 아니라면 대부분 그나마도 모던 UI 시작 메뉴에서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해결합니다. 미려한 UI와 편리한 사용, 그리고 여기에 멀티터치가 되는 트랙패드가 마우스가 있다면 최적이죠-

 

 

 

윈도우 8 의 스토어는 아이폰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마켓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원하는 앱을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죠-

 

 

 

알송, 멜론, 벅스 뮤직, DAUM, 네이버 라인 등의 국내 앱은 물론이고 트위터나 뉴욕타임즈 등등 각종 해외 앱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수많은 앱들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마켓과 크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뭔가 좀 색다른점 발견하셨나요?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8 의 스토어에서도 바로 [무료 평가판] 사용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제품을 결제부터 하고 사용해 봤더니 기대했던것과 너무 다른 경우, 별도의 환불 절차를 밟아야 하거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시간 제한이 있어서 15분 안에 환불 신청을 하지 못하면 그나마도 환불이 안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8 스토어에서는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아서 일정 스테이지까지나 혹은 일정 기간 (예를들어 제가 평가판으로 받은 사전은 14일을 유예기간으로 주었습니다) 동안 사용해 보고서 괜찮다 싶으면 그때가서 구매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원하는 앱이 없을 수도 있죠.

 

해외 리뷰에서는 [Merriam Webster] 사전 앱을 사용하는 것을 분명히 봤는데

 

 

 

검색 결과에 없다고 나오는겁니다 ㅠㅠ 어찌된 영문일까요-

 

별도로 지역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요구한 적도 없기 때문이죠. 이럴 경우! 바로 설정 하나만 만져주면 해결이 됩니다.

 

윈도우 8 에서 언제나 그렇듯 설정을 불러오기 위해서 [ 참 바 ] 를 열어봅시다-

 

순서는 스토어에 접속 -> 참 바 -> 설정 입니다.

 

 

 

여기에서 [기본설정]을 보시면 위의 화면처럼

 

기본으로 설정된 언어로 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라는 부분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즉, 이 옵션 때문에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는 경우 특정 앱들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프랑스어로 윈도우를 사용중인 경우 우리말로 된 앱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언어별 설정을 해 둔 것이죠.

 

저 기능을 [아니오] 로 설정하고 다시 원하는 앱을 검색해 보면.....

 

 

 

짠-

 

앱이 등장했습니다 :)

 

유료 앱이니까 [무료 평가판]을 가지고 먼저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지르면 되겠네요-

 

윈도우 8 을 사용하고,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이 나오지 않는 경우 이렇게 하고 다시 한번 시도 해 보세요! 더 많은 앱이 나타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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