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이번에 삼성 언팩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 7 의 상세 스펙과 디자인, 가격 등이 공개 되었죠.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공개 현장부터 정말 많은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애썼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 7 의 주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홍채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인데요, 사실 이 기능은 삼성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은 아닙니다.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했던 플래그쉽 제품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L에서 윈도우10의 생체인식 기능인 Windows Hello를 활용하여 홍채인식 언락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이죠.


사진 출처: the Verge


두 제품의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노트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양쪽 눈을 읽어들이는 효과를 보여주고 양쪽 눈을 정확하게 가져다대야 하는 것에 반해서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L의 홍채인식은 Windows Hello 기능을 통해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이렇게 핸드폰 정면을 바라보면, 사용자를 인식하여 등록된 정보와 일치한다고 판단되면 웃는 얼굴 애니메이션과 함께 바로 잠금해제 됩니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이다보니 일반 전면 카메라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인식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Windows Hello 기능은 사실 최근에 나오는 일부 노트북에도 탑재 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면 사용자를 인식하고 바로 잠금 해제를 하게 되죠.





Windows Hello 기능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사용자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지문 인식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지문을 통하여 안전하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최신의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루미아 950 과 루미아 950XL은 이렇다 할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로는 플래그쉽 모델임에도 플라스틱 재질을 탑재하여 고급스러운 인식을 주지 못 했다는 점과, 윈도우 10 모바일이 완성 되기 전에 서둘러 출시를 하다보니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실상 베타 버전에 가까운 불안정한 버전을 탑재하고 나와서 실사용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윈도우폰 플랫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앱의 부족도 한 몫을 제대로 했죠.




물론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전부 고급스러움을 주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키아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 마스터라고 불릴 정도로 이 재질을 이용하여 고급스러운 제품들도 많이 출시를 했기 때문이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늑장 대응으로 휴대폰 사업을 다 말아 먹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좀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몰아가도 부족할 판에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오늘은 갤럭시 노트 7 의 홍채인식 기능과 함께 생각난 루미아 950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해 보느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언제 다시 루미아 시리즈가 시장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국내 정발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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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적인 모바일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차지하고 있지만 극소수의 매니아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의 모바일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윈도우폰 사용자들이 나름 있어서 흔치는 않지만 종종 시선을 끄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 중에 하나였지만요 :-)


그런데 윈도우폰은 기존의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컴퓨터용 운영체제와 그 기반도 동일하고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통합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스템적인 특성도 우리가 흔히 아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비슷한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윈도우폰의 숨겨진 보안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초기화 방지' 입니다. 애시당초 (핸드폰 주제에) 보안 부팅이 지원되고 실제 시스템 구동도 컴퓨터용 운영체제와 동일한 기반에 그래픽 구현은 다이렉트X를 사용하는 그런 녀석이다보니 보안 기능 또한 컴퓨터스러운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이 '초기화 방지' 기능은 말 그대로 시스템을 임의로 초기화 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보안 기능인데, 문제는 윈도우폰을 중고로 구매했을 때,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폰 중고 구매시 발생할 수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홈페이지 중에서 [이곳]에 방문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IMEI 를 입력하고 아래에 문자도 함께 입력하시면, 해당 윈도우폰이 초기화 방지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MEI는 기기 각각의 고유 번호 중 하나로 제품 박스에도 써 있고, 설정에서 휴대폰 정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폰 사용자 여러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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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3430&tag=content;leftCol
해당 글은 위의 링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5위는 안드로이드 1,0

4위는 7인치 넷북

3위는 당당하게 삼성 옴니아

2위는 AT&T 3G망

1위는 구글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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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된 해당 글을 허접한 실력으로 번역해 보자면.....

2009년에 수 많은 스마트 폰들을 테스트하고 리뷰를 작성 해 왔다. 그 중 내가 써본 최고의 제품은 iPhone 3GS, Black Berry Tour, Palm Pre 그리고 Verizon Droid 이었다. 2009년에 테스트 해 본 최악의 스마트폰은 삼성의 옴니아였다. 사실, 이건 내가 지금까지 써 본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최악이었다. 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에, 그 위에 삼성의 터치위즈 UI를 얹어서 구동된다. 그래서 이건 구식 소프트웨어에, 윈도우 모바일의 제한적인 속도, 과도하게 복잡하고 느려터진 반응 속도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가 만났다. 삼성은 이런 바보 같은 짓을 알아채고 2009년말이 되기 전에 빠르게 옴니아 2로 제품을 갈아 치웠다. 그래도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여전히 난 HTC Touch Pro 2와 HTC HD 2를 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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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구글이라도 첫술에 배부를 수 없겠죠?? 안드로이드도 2.0 이 되면서 좋아졌다고는 하더군요.

    과연 다양한 스펙의 하드웨어들을 무리없이 안드로이드가 수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가이드 라인이라도 만들어주는게 ;;;

    • 아이폰을 사기 전에 안드로이드 1.0도 고려 대상이었는데 정말 크게 실망을 했었죠- 그리고 구글은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디자인들도 공통점이나 특장점들이 없었고 두서없었다고 해야 하나요-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라는게 말은 좋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의 호응을 끌기가 쉽지 않다 보니.....파이어폭스도 브라우저 자체가 엄청나게 뛰어나서 성공을 했다기 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불안정함, 그리고 부가기능이라는 새로운 환경 때문에 지금까지 커 온거라고 보거든요.....

      구글 안드로이드가 과연 파이어폭스처럼 성공을 할 수 있을지.....솔직히 조금 회의적입니다 저는-ㅎ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스펙을 다 소화할 수 있느냐도 있고, 오픈소스이다 못해 아무것도 가이드 라인이 없는 뻥 뚫린 벌판 같아서 좀 ^-^;;;


아이폰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물론 삼성과 SKT는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매킨토시의 등장이 컴퓨터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던 것처럼, 아이팟이 mp3 플레이어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였다면, 아이폰은 휴대전화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였고, 세계를 휩쓸고 있다

멀티 터치
아이폰에서는 멀티 터치가 지원된다. 스티브 잡스가 시연회에서 "it works like a magic"이라고 밝힌것처럼 마치 마법처럼 동작한다. 손가락 두개로 확대 / 축소가 사진, 웹페이지는 물론 어플리케이션들에서도 동작하고, 두 손가락으로 터치한 상태로 돌리면 사진 돌리기가 가능하기도 하다 (일부 어플리케이션 지원) 이 기술은 맥북에도 적용되었고, 매직 마우스에도 적용되어서 완전히 새로운 터치의 방향을 제시, 많은 업체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감압식 터치 디스플레이에서는 불가능을 뿐만 아니라 정전식 터치에서도 최초로 적용되었고 아이폰만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제품은 없었다.

모든 것이 가능한 앱스토어
아이팟의 성공은 하드웨어적인 부분 때문만이 아니다. 수 많은 업체들이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절대 아이팟을 무너뜨릴 수 없었던 이유는 하나다.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달랐던 것. 다들 스펙이 높은 하드웨어들을 제공하기에만 바빴지만, 아이팟은 달랐다.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음악, 영화, TV Show, 팟캐스트,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제공했고, 끊임없이 아이팟 자체의 UI도 발전시켜서 매우 편리하게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제 아이폰으로까지 넘어와서 앱스토어를 열었고, 불가능한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유/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이 아무리 좋은 스펙의 휴대전화를 만들어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없는 것도 결국은 소프트웨어 때문이다. 이미 망해가는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을 고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통화를 중단하지 않고 대기 시킨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직접 찾아서 MMS로 보여주거나, 직접 말해주거나, 혹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할 수도 있다. 이 모두가 무한한 소프트웨어 덕분-

그리고 기존의 스마트 폰들은 (옴니아처럼) 단순하게 CPU속도만 가지고 빠르다고 했다면, 아이폰은 CPU자체도 물론 타사 제품들 보다 빨랐을 뿐만 아니라 3D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칩셋까지 탑재를 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휴대폰에서의 게임이 조악하고 단순한 수준이었더라면 아이폰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휴대폰 게임의 장을 열었다-

얼마전에 공개된 짧은 영상이다. 아이폰에서 언리얼3 엔진이 구동되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전 명작 어드벤쳐 원숭이 섬의 비밀 스페셜 에디션까지도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의 모습을 제시한 아이폰- 이제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또 한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
바로 웹페이지의 변화. 그 동안 Windows + IE 의 조합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참혹하다 못해 지저분했던 국내 포털들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뮤직도 이제는 Active X없이 재생되기 때문에 맥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일찌감치 맥용으로도 변환을 시도했던 소리바다는 이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어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직접 모바일 기기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부분에서는 다음이 앞서서 끊임없이 최적화를 시켜왔는데 앞으로도 변화가 주목된다. 아이폰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의 웹생태계까지도 조금씩 정화되고 있는 모습, 이것만 보더라도 아이폰 도입은 정말 잘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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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의 놀랄만한 약진으로 전전긍긍하며 티 옴니아의 보조금을 올리던 삼성과 SK의 모습을 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그나저나 아이폰의 어플은 정말 놀랍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 그 동안 가격 장난질에 스펙 다운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다가 제대로 한방 먹은거죠 ㅎ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 ㅋ

  • 정말 티옴니아는 한마디로 그냥 게임이 안됩니다.
    어찌보면 삼성이 잘 선택한게 라이벌을 누구를 선택하느냐도 참 중요하니까요. ㅋ

    • 언젠가는 삼성이 넘어야 할 산일텐데 산 치고는 좀 심하게 높은 산인 것 같네요-ㅎ 애플도 워낙 만만한 회사는 아니다보니 ㅋ

또 시작했다.....
이렇게 잘났으면 진작에 좀 제대로 하지 그랬니? SKT도 사상 최대로 가입자 이탈 생기고, 
생각보다 아이폰이 잘 나가니까 급해졌다는 게 느껴진다- 
보조금 갑자기 마구 주고, 출고가는 확 떨어뜨려서 거저주는 식으로 만들어놓고도 잘 안되니까 속터지지? ^-^? 
그 동안 스펙 다운이랑 가격 장난질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한 걸 생각하면 옴니아 2 뿐만이 아니라 더 크게 당해서 
제대로 한번 꺾여 봐야 정신 차릴 것으로 본다- 그때도 정신 못차리면 망하게 둬야지-

외장 메모리 지원 안되는 거 맞다.

디스플레이. 물론 AMOLED (이거 어디서도 아몰레드라는 괴상망칙한 이름으로 읽지 않습니다 AM OLED임)가 더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고급 디스플레이인건 맞지만 아이폰 / 아이팟 터치를 써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실제로 사진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할 때도 생각보다 충분히 좋은 모습을 제공한다-

저화질 / 야간촬영불가. 흠 카메라에 화소수만 높다고 해서 사진이 잘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거 어지간하면 요즘 다 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무조건 화소수 높으면 좋은 줄 알지만, 솔직히 핸드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렌즈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그 작은거에서 화소수를 논하는지- 물론 30만 화소 이러던 시절하고 비교하면 요즘이 월등히 좋은 건 맞지만 이미 3GS에 들어 있는 3백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로 찍어보면 알겠지만 매우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폰카라는 전제 하에서.

그리고 옴니아가 절대 못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무한한 어플리케이션인데, 아이폰에서는 스티커 사진처럼 찍기, 명화에 얼굴 합성하기, 분할촬영, 연속촬영, 특수효과 촬영, 어도비 포토샵 모바일, 찍은 사진으로 엽서 만들어 보내기,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만들기 (내 초기 포스팅에서 써먹은 거의 모든 사진은 이걸로 했다) 얼굴 뽀샤시 하게 만들기, 사진에서 얼굴만 바꾸기 등 "고화질에 야간 촬영"이 가능한 옴니아에서 못하는 걸 다 할 수 있다-

동영상 변환 불필요. 근데 솔직히 요즘 PMP나 MP3를 대부분 하나씩 갖고 있으면서 거의 다 변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없고, 기존에 변환해 놓은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물론, 변환 안하는 것 보다는 번거롭겠지만 딱히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DMB 볼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근데 유투브, 다음 팟플레이어, 아프리카 TV, 각종 외국 방송,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 U에서 외국 유명 대학교 강연 무료로 보고 듣기, 3GS부터는 동영상 편집 등 다 되면서 DMB까지 된다고 하면 인정해 드릴게요-

영상통화.....솔직히 이거 몇번이나 쓰는지 궁금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큰 필요성을 못 느낀다- 가끔 한두번 심심할때나?

오래가는 배터리. 당연하지. 할 수 있는게 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것들 외에는 전무하다 시피 하니까- 오만가지 어플리케이션, 게임 다 다운 받아놓고 심지어는 wi-fi로 연결해서 전세계 아이폰 /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하고 멀티 플레이로 전투기 타고 도그파이팅 하고 이럴 수 있으니까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금방 떨어질 수 밖에- 일반 휴대폰 대비 배터리가 심각하게 부족하지만, 스마트폰들치고는 나쁘지 않는 수준이라고 본다-

저기에 나열한 걸 한 큐에 보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윈도우 모바일이니? 
그럼 영원히 안써-

3D 지원 그래픽 카드 들어있니? 
그런것도 없이 CPU만 빠르다고 광고하면 뭐하니. 실제로 아이폰3GS보다 CPU도 느리면서-

광활한 외장메모리를 채울 수 있을만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하니?
이제는 단순하게 있는걸 가지고 수동적으로 즐기고 끝내는 시대가 아니란다.

출고가가 확 떨어졌다만.....그 동안은 그럼 왜 그렇게 비싸게 팔았던거니? ^-^? 내가 보기엔 더 내릴 수도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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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만 화력소도 충분한데 그 이상 화력소 높아도 핸드폰으로 찍으면 거기서 거기 인데 그리고 야간 찰영도 dslr도 고급 기능 이상 아니면 야간 찰영도 별루 인데 참 비교 할것으로 비교해야지 정말 할말이 없네요 그런데 DMB안되는것이 아쉽네요 자취나 하숙하는 분들중에 TV없는 분 그리고 저처럼 케이블 티비 에서 하는것 볼수 있는데요 좀 아쉽네요 화상통화하는 분들 봐는데 정말 시끄럽던데 양쪽다 목소리가 들려서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별루라고 생각하는 기능이죠 아이폰이 출시 되서 핸드폰 기기 값이 내려가서 좋아요 앞으로도 외국 폰이 한국시장에 계속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 솔직히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제 그만 상황 인정하고 깨끗하게 패배를 받아들인 후에,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더 투자해서 새로운 모델로 새롭게 승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처럼 이름만 바꿔가면서, 새로운 연예인 불러다가 광고 찍으면서 새 모델인것처럼 팔지 말고.....

오늘 국내 모 포털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광고가 하나 있더라.

"OZ 옴니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누가 보면 아주 OZ옴니아가 시장을 휩쓸고 있는 줄 알겠네)

응? 이건 또 뭔소리야? 클릭해서 봤더니.....


또다시 유치찬란한 비교광고 등장이다-

CPU를 저렇게 비교해서 보면 마치 옴니아가 훨씬 빠른 것 같지만 정확하게 모델명까지 표기해주고 테스트 결과까지 보여주면 당연히 판단 결과는 달라질 것. 아이폰이 훨씬 빠르다.

DMB. 아이폰에서 안되는 것 맞다. 하지만 이미 아프리카TV부터 시작해서 다음팟 등 대체 수단들이 많이 있다-

OS.....윈도우 모바일 6.5 국내 최초. "But it's still windows" 라고 했던 애플의 모 엔지니어 말이 생각난다. 백날 떠들어봐야 윈도우 모바일은 답이 없다- 직접 아이폰하고 옴니아 놓고 5분만 써보면 게임은 끝-

영상통화 아이폰에서 불가능하다. 그래도 스카이프도 되고 네이트온도 되고 라이브 메신저도 되고-

앱스토어.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앱이 끊임없이 등록되고 있고 2009년 11월 4일자로 10만개의 앱 제공, 누적 20억회 이상 다운로드 달성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pp_Store) 현재까지 이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곳은 없다- 게다가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무료.

외장 메모리 지원하지 않는다. 이건 분명한 아이폰의 약점-

동영상 플레이. DivX는 그냥 재생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PMP나 mp3 player에 넣기 위해서 인코딩을 따로 해 왔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배터리. 내장형이다. 임의 교체는 불가능하다. 일반 휴대폰들하고 비교하면 분명 배터리가 금당 닳는 것이 맞지만 다른 스마트폰들하고 비교하면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니다-

A/S. 리퍼교체로 제공된다.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부분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생품으로 교체된다. 국내 업체들에 비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절대 국산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요금- 이 부분은 아는 바가 없으므로 패스-

광고가 유치해져 가면 갈 수록 유치하게 조목조목 태클을 걸 수 밖에 없어요 옴니아씨-

아이폰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조합 그리고 무한한 앱스토어만 보더라도 저라면 옴니아 안 쓰고 아이폰 씁니다 ^-^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망하다 못해 시장에서도 사장되는 분위기의 윈도우 모바일을 지금까지도 붙들고 못 놓는 안타까움이란.....차라리 옴니아 스펙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나왔더라면 적어도 충분히 고려라도 해봤겠지만, 윈도우 모바일은 애시당초 고려 대상에도 못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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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옴니아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공짜라서?? (가입비없구 추가 할인까지 한다고요...)

    칭구가 iPhone으로 몇일 통화한 데이타량이 벌써 500mb가 넘었답니다!
    가끔씩 지도와 멜확인&블로그 접속이 전부였는데요....

    아직 노예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오즈라이트+아이폰에는 관심이 갑니다.
    햅틱2(로모폰)를 오즈라이트로 사용했었는데... 정말 그 저렴함에는 찬사가 쏟아지더군요... (단, 지방이나 지하 주차장 콘크리트벽 앞에선 통화도 벅차요.)

    제가 사용한 햅틱2가 8GB의 외장메모릴 지원하긴 하는데, 단순 mp3 도 자체 툴로 변환시켜서 넣어야 해서... 귀찮아서 포기했드랬죠. Drag&Drop이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돼요. 안쓴지 5달이 넘어서 그 뒤의 상황은 모르겠고요...

    • 친구분께서 뭔가 다른걸 많이 하신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글 맵으로 길 모를때마다 찾아다니고, 티스토리도 했었고 페이스북도 하고 그랬지만 월 평균 300메가를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Wi-Fi가 가능할때는 통신사 망을 사용하지 않는 게 절약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ㅎ

      근데 아이폰이 LGT로는 글쎄요.....당분간은 힘들것 같네요 ㅎ

  • 후후후 맞아요 맞아!!
    전 쿠키폰을 쓰는데 터치감이 왜 이리 떨어지고 느린지 ㅠ_ㅠ
    아이폰을 써보진 않았지만 아이팟터치와 비슷하면 비슷하겠지 느리진 않겠죠?
    그 감도와 속도면 짱인데!!!
    물론 무한한 앱스토어 활용도 짱이고요~
    전 아이폰에는 그닥 관심은 없지만 이런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 아이팟 터치와 터치 감은 똑같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빠르죠 ㅎ 솔직히 터치폰들 중에서 아이폰만큼 감도 좋고 제대로 돌아가는 경우 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