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표준형 넥서스 시리즈 사용자들을 위한 구글의 특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그 동안 구글은 구글 포토 앱을 통해서 사진의 무제한 백업을 지원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때 전제 조건이, 일부 화질 압축을 하는 '고화질' 백업 기능 이용시에만 무제한 백업이고,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자 하는 경우 구글 드라이브 용량 제한이 있었고, 추가 용량을 원하는 경우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넥서스 시리즈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한해서 원본 파일도 무제한으로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바로 서비스 관련 코드에서 다음과 같은 내역이 발견 되었기 때문이죠-


<string name="photos_onboarding_nexus_back_up_your_photos">With Nexus, back up all you want!</string>
< string name="photos_onboarding_nexus_back_up_your_photos_description">Unlimited free storage for original quality photos &amp; videos uploaded from your Nexus device</string>


With Nexus, back up all you want! 이 부분과, Unlimited free storage for original quality photos and videos uploaded from your Nexus devices. 이 부분이 눈에 띕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무제한으로 백업된다고 한다면 굉장한 혜택이 되겠죠?


이외에도 사진 정렬과 편집 관련해서도 구글 포토의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으니 넥서스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구글 포토 서비스 이용자분들도 기대를 해 보실법하지 않을까요?


추가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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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키노트와 각종 영상에 자주 등장하고 또 잘 웃는 진행자로 알려진 애플의 수석 부사장 Craig Federighi (크레이그 페데리히 - 번역은 위키백과에 따름) 와 얽힌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한 유저는 Craig Federighi 에게 아이폰에서의 앱 멀티 태스킹에 관한 질문을 메일로 보냈고 답장을 받아 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멀티 태스킹을 위해서 띄우는 앱 기록들을 지우는 것이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재연>


- 안녕 Caleb, 난 네가 Tim에게도 (같은) 질문을 한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내 의사 (답장)을 전할께.


- (질문 내용) "당신은 아이폰 상에서 멀티 태스킹 앱들을 자주 정리해주나요? 그리고 이게 배터리 구동시간 (향상) 을 위해서 필요한가요?"


- (내 답변은) No, no야. (자주 정리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것이 배터리 구동시간 향상에 필요하지도 않다)


    :-)


    애플 제품을 이용해줘서 고마워!


    Craig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위의 경우처럼 수없이 떠 있는 어플리케이션 (어플, 앱) 사용 기록을 일일이 다 지우지 않아도 배터리 성능에는 영향이 없다는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사용 기록을 남기는 것이지만, 여기의 모든 앱들이 실시간으로 다 구동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음악 앱은 확실히 백그라운드에서도 구동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앱으로 이동하면 음악이 꺼지기 때문이죠. 메신저 앱들은 백그라운드 서비스에 떠 있을 수 있지만 100% 풀로 구동 되면서 대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가는 모든 푸쉬 알림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앱이 시스템 자원을 엄청나게 소모하여 감당할 수 없겠죠.


우리가 멀티 태스킹이라고 느끼는 것은 사실, 다른 앱으로 전환시 마지막에 사용했던 앱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하면 일시정지 상태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앱들을 계속 사용하면서 시간이 일정이상 지나거나 순위가 밀리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해당 앱을 꺼버립니다. 사용 기록에는 있을 수 있지만요.


실제로 안드로이드의 경우 롤리팝부터는 위의 앱 사용 기록이 디바이스를 껐다 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접 지우기전에는 말이죠. 단순 "사용 기록"의 의미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간혹 강박증처럼 매번 기록을 다 지우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다고 해서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


몇몇 문제가 있는 앱들은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과도하게 시스템 자원을 차지하고, 또 이로 인하여 배터리 구동 시간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앱이 문제인것이지 멀티 태스킹 방식에 따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예를들면,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삭제하면 평균적으로 배터리 구동 시간이 15% 정도 향상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이 두 가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과도하게 시스템 자원을 먹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앱을 잘 못 만든거죠. 그래서 흔히 쓰레기 앱이라고 취급 받는겁니다.


여러분의 사용 패턴은 어떠신가요?


일일이 다 기록을 지우든, 그렇지 않든, 여러분의 폰 사용 시간은 근본적인 차이가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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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앱은 무료 외국어 공부용 어플리케이션인 Duolingo (듀오링고) 입니다. 듀오링고는 거의 모든 모바일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한 앱인데 특히 윈도우 10 에서도 구동이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로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이번에 제가 이곳 블로그를 통해서 기초 독일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함께 활용해서 공부하시면 외국어 공부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떤 앱인지 영상을 통해서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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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나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여 앱이나 영화, 음악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료 컨텐츠도 물론 많이 있지만, 일부 컨텐츠는 유료로 결제를 해서 이용해야 하죠.


그런데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나오면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위험성이 높은 주문으로 판단되어 주문이 거부되었습니다. 30분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이는 구글에서 의심스러운 계정 활동이 포착 되거나 하여 임의 결제를 방지하도록 하는 보호 정책의 일부로 보입니다만, 정확하게 원인이 무엇인지 혹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안내를 하고 있지 않아서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결제 정보 (카드 정보 등) 에 등록된 주소와 청구서 주소가 정확하게 일치 하지 않아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wallet.google.com 에 접속합니다.


당연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결제하고자 했던 어떤 컨텐츠에 대해서 거래가 취소 되었음이 나오고 해당 제목을 클릭해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일단 왼편의 [결제 수단]에 가셔서 현재 사용중인 결제수단의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 보시고, 다음 [주소록]의 주소가 이와 일치하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른 주소지, 다른 사람의 카드로 임의 결제가 되는 현상을 막으려는 듯 합니다만, 좀 더 상세하게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위험성이 높은 주문]이라고 표시가 될 때 주소를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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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시작 화면과 새로운 앱 시스템, 업그레이드 된 편의성 등으로 무장한 윈도우 8 을 발표 했었고, 여기에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을 참고하여 한번 더 나아진 윈도우 8.1 을 윈도우 8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 도 훌륭했지만 8.1 의 경우 더 나아진 편의성과 안정성, 기존의 시작 메뉴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추가 옵션 제공,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각종 앱들의 종료 방법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윈도우 8 에서는 앱을 사용하다가 종료하고 싶으면, 터치 스크린의 경우 화면 맨 위에서 아래로 끌어 당겨서 내리면 되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화면 맨 위로 커서를 올려두면 커서가 손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때 클릭하고 화면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앱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1 에서는 동일한 방법으로도 앱을 종료할 수 있지만 반쪽짜리 종료가 됩니다.

 

 

 

작업 관리자를 열어 보면 앱을 내려서 종료해도 위의 모습처럼 그대로 떠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리 상에 상주해 있다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새로 불러오는 작업이 아니라 잠시 덮어두었던 상태에서 불러 오기 때문에 즉각 재실행이 됩니다. 훨씬 빠르게 다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메모리를 폭발적으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가용 메모리를 기준으로 자동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앱들은 닫을 필요도 없이 다시 시작 메뉴로 나오기만 해도 됩니다. 어차피 음악과 메일을 비롯한 몇몇 앱을 제외 하고는 백그라운드 실행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느려지게 만들지 않습니다.

 

메모리 상에 떠 있어도 일정 시간 이상 동안 사용자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당 앱을 윈도우가 완전히 종료 해 버립니다.

 

만약, 사용자가 특정 앱을 완전히 종료 해 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작업 관리자에서 해당 앱을 종료해도 되고, 앱을 종료할때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바로 끌어내려서 닫는 것이 아니라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린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앱 화면이 앞뒤로 뒤집힙니다. 그때 손을 놓으면 프로세스까지 완전히 종료 됩니다.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종료 하지 않아도 시스템은 느려지지 않고, 나중에 운영체제가 알아서 종료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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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2014.09.28 03:17

    그렇군요.. 윈도우 8.1 처음 쓰는데ㅋㅋ 작업관리자를 보면 앱은 완전히 종료 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자동으로 종료가 되는거였군요

    • 윈도우 8 과 8.1 은 이미 그 자체적으로도 메모리 관리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램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

  • BlogIcon 이도 2014.10.04 00: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테블릿사용하다가 alt+f4와같이 앱을 종료시키는것 찾지 못해서 울라고 그랬는데.. 좋은 정보에 웃으면서 갑니다.

윈도우 8 을 사용하다보면 한번이라도 스토어에 들어가 보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 블로그 작업이나 문서 작업 등이 아니라면 대부분 그나마도 모던 UI 시작 메뉴에서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해결합니다. 미려한 UI와 편리한 사용, 그리고 여기에 멀티터치가 되는 트랙패드가 마우스가 있다면 최적이죠-

 

 

 

윈도우 8 의 스토어는 아이폰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마켓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원하는 앱을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죠-

 

 

 

알송, 멜론, 벅스 뮤직, DAUM, 네이버 라인 등의 국내 앱은 물론이고 트위터나 뉴욕타임즈 등등 각종 해외 앱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수많은 앱들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마켓과 크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뭔가 좀 색다른점 발견하셨나요?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8 의 스토어에서도 바로 [무료 평가판] 사용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제품을 결제부터 하고 사용해 봤더니 기대했던것과 너무 다른 경우, 별도의 환불 절차를 밟아야 하거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시간 제한이 있어서 15분 안에 환불 신청을 하지 못하면 그나마도 환불이 안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8 스토어에서는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아서 일정 스테이지까지나 혹은 일정 기간 (예를들어 제가 평가판으로 받은 사전은 14일을 유예기간으로 주었습니다) 동안 사용해 보고서 괜찮다 싶으면 그때가서 구매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원하는 앱이 없을 수도 있죠.

 

해외 리뷰에서는 [Merriam Webster] 사전 앱을 사용하는 것을 분명히 봤는데

 

 

 

검색 결과에 없다고 나오는겁니다 ㅠㅠ 어찌된 영문일까요-

 

별도로 지역 설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요구한 적도 없기 때문이죠. 이럴 경우! 바로 설정 하나만 만져주면 해결이 됩니다.

 

윈도우 8 에서 언제나 그렇듯 설정을 불러오기 위해서 [ 참 바 ] 를 열어봅시다-

 

순서는 스토어에 접속 -> 참 바 -> 설정 입니다.

 

 

 

여기에서 [기본설정]을 보시면 위의 화면처럼

 

기본으로 설정된 언어로 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라는 부분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즉, 이 옵션 때문에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는 경우 특정 앱들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프랑스어로 윈도우를 사용중인 경우 우리말로 된 앱이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언어별 설정을 해 둔 것이죠.

 

저 기능을 [아니오] 로 설정하고 다시 원하는 앱을 검색해 보면.....

 

 

 

짠-

 

앱이 등장했습니다 :)

 

유료 앱이니까 [무료 평가판]을 가지고 먼저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지르면 되겠네요-

 

윈도우 8 을 사용하고,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이 나오지 않는 경우 이렇게 하고 다시 한번 시도 해 보세요! 더 많은 앱이 나타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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