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MD 제품 사용자라면 게임이 무료! 지금 바로 확인 해 보세요!
CPU와 그래픽 카드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업체를 꼽으라면 인텔과 AMD, 그리고 nVidia와 AMD겠죠. 과거 ATi 를 AMD가 인수하면서 CPU와 GPU 사업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죠. 안타깝게도 AMD는 단편적인 성능으로 보나 가성비, 발열 등 어떤 것으로 보나 인텔에 밀리는 형국이 되면서 CPU 부분에서는 그 입지가 매우 줄어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모바일 제품에서는 발열로인한 팬소음 증가, 배터리 구동 시간 감소 등의 문제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잘 권하지 않게 됩니다.
어쨌거나 현재는 힘들어하지만 분명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AMD가 더 멋진 보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한때 AMD유저였고 가장 최근에는 트리니티 APU A8 을 사용했던 만큼 애착이 많기 가기 때문이죠 :-)
각설하고, 오늘은 비교적 최근 AMD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게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오른쪽의 GET YOUR FREE GAME을 클릭하시고, 계정을 만든 후에 AMD 제품 인증도구를 받아서 실행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확인을 받고나면 원하는 게임을 하나 선택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제품과 받을 수 있는 게임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외에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곳] 링크의 PDF파일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해 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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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AMD APU 유저들을 위한 유투브 버퍼링 해결 팁!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CPU 시장에서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래도 인텔입니다. 특히나 코어 2 듀오 시리즈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고 이어 나온 코어 i 시리즈가 연이어 대박행진을 이어가면서 그 와중에 AMD는 조용히 사그러들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새로운 제품들을 끊임없이 발표했고 대대적인 반격을 노렸던 불도저라든가 기타 신제품들이 실제 사용에서 큰 개선점을 보이지 못 해서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AMD는 APU라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세서 (CPU와 GPU의 통합입니다) 를 가지고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내장형 그래픽을 무기 삼아 시장에서 고군부투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AMD의 트리니티 APU A8 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혹시 AMD Quick Stream 이라는 기술을 아시나요? 이 기술을 사용하면 유투브를 비롯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영상 로드속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지원되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스크탑용 APU
A10, A8, A6, A4 시리즈와 AMD HD7340D 제품을 탑재한 E2-1800
노트북용 APU
A10, A8, A6, A4 시리즈와 AMD HD7340G 제품을 탑재한 E2-1800
그리고 AMD HD6320G 제품을 탑재한 E-450
그리고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8 을 지원합니다.
[AMD Quick Stream 파일 다운로드 하러 가기] - AMD 홈페이지로 이어집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위의 요구사양에 만족하는지 확인하시고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그리고 재부팅이면 끝입니다. 그리고 유투브나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확실히 빠릅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메모리를 듀얼 채널로 구성하는 것 잊지 않으셨죠? APU는 메모리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는 반드시 듀얼채널 (같은 용량, 같은 속도의 메모리로 두 개씩 장착하는 것) 로 하셔야 그래픽 성능도 제대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의 경우 싱글 채널일 당시 그래픽 부분 윈도우 체험지수가 4.6 이었던것이 듀얼채널로 구성하고 나서 6.7 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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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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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amd quick stream 프로그램 다시설치하고 싶은데 자세히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amd 사이트 가서 검색해도 잘모르겟어요
(참고로 제 노트북은 hp envy 15-j104노트북 pc(ENERGY STAR)인데
도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ㄴ
http://support.amd.com/en-us/kb-articles/Pages/AMDQuickStreamTechnology.aspx
에 가셔서 Download 로 시작하는 첫 링크를 클릭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AMD QuickStream 기술이 무의미 해졌을 정도로 인터넷 속도와 전반적인 PC 성능이 좋아져서 사실 설치 하지 않으셔도 차이는 없을겁니다. 만일 유투브에서 버퍼링이 생긴다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KT, U Plus, SK 브로드밴드) 등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ㄴ
비운의 CPU, PowerPC
애플에서 G4, G5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실제 컴퓨터 제품에도 그대로 iBook G4, PowerBook G4, iMac G4, iMac G5 이런식으로 이름이 붙게 됩니다.
G4 보다 월등히 강화된 성능, 최초로 PowerMac G5를 발표할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라고 소개하고 인텔 제품과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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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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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애플에서 인텔 이외로 cpu를 또 바꿀일은 10년 안에는 없을듯 합니다. ㅋ
파워pc 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에요!! ㅋㅋ- ㄴ
monotraveler 2010.08.06 08:57 신고
푸른곰이 되게 부러워하던 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ㄴ
저는 인텔 인사이드 광고를 보고 인텔칩을 깠을때 그 모습을 보고 실망했었죠 ㅡㅡ;;
총천연색의 뭔가가 있을줄 알았는데 실상은 뭥미 ㅡㅡ;;;
제 블로그에 달아주셨었던 댓글에도 다셨다시피, 모토로라는 이미 CPU 개발을 분사시켜-라고 쓰고 단념이라고 쓰죠-버렸고, 결국 G5은 IBM과 개발합니다. 근데 이 IBM도 사실상 데스크톱쪽 반도체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언급하신 콘솔쪽 CPU 중 CELL/BE는 사실상 IBM쪽은 블루프린트 대고 찍어내는건 소니나 도시바가 하고 있었죠. 그나마도 장사가 시원찮아서 소니는 생산 포기하고 도시바에 매각해버리구요.
퍼스널 컴퓨터 시장에 국한해서 말하면, 애플 입장에서는 세상에 나홀로 이 아키텍처를 유지하고 있는 입장이었고, IBM입장에서는 애플 하나만 믿고 사업을 유지시키고 있었던거였죠. 다시 말하면 서로 계륵같은 존재였죠. 엄밀히 말해서. 글을 보고 리서치를 좀 해봤는데, 스티브 잡스가 3GHz G5를 내놓겠다고 공언한지 3년이 지나도록 IBM에서는 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G5의 TDW는 떨어질줄을 몰랐죠.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인텔쪽에서 Core 아키텍처를 내놓으면서 차차 넷버스트를 버리기 시작하고, x64지원이 되면서 그냥 갈아타버린겁니다.
이미 애플의 경우, 모든 제품이 범용 제품입니다. 맥 하나만 독야청청 자신이 모든 아키텍처를 유지해야했죠. 가령 아이팟과 아이폰은 다 ARM 계열의 엠베디드 부품이다보니 커다란 부담없이 설계할 수 있습니다. 즉, 하드웨어 전략에 있어서 애플이 바뀐거죠. 지금은 CPU 같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일일히 간섭하지 않고 그냥 하드웨어적인 완성도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만 추구하면 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애플이 가능해졌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전처럼 일일히 AIM 얼라이언스에 신경쓰면서 아키텍처까지 간섭해가면서 그랬다면, 지금 iPhone이니, iPad이니 이런 제품들을 내놓을 정신이 없을 겁니다. 물론 '오늘날의 애플'이 맘에 들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이름부터가 Apple Inc.죠) . 저도 뭐 100% 맘에 드는건 아닙니다.
하드웨어 적인 측면 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더 하자면, 사실 애플이 많은걸 시작했죠 1394 나 802.11 같은거에 발도 많이 담갔고, 자신이 한게 아니라 할지라도 우선적으로 하는데 주저함이 없었죠. 아까 애플의 변화를 말씀드렸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면에서는 주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게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인데요... 디스플레이포트 자체는 VESA가 만든 로열티 프리의 업계 표준 규격이지만, 이걸 소형화한겁니다. 이건 HP등에서도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전업하면서 Audio Pass through가 되면서 HDMI 오디오도 되게 되었구요(2010년 맥 부터) 물론 맥 자체가 답보 상태라 좀 이노베이션도 답보상태이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퍼스널 컴퓨터 시장 자체가 답보상태인것도 이유지요.
사실 나머지, 전투기라던가 그런건 좀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예를들어서 나사는 아직도 8008 프로세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 예는 공군이나 다른 곳을 포함하면 수두룩하더라구요.-
ㄴ
잘 알고 계시네요 ^-^
실제로 파워북에도 G5 가 들어가길 많은 사람들이 기대 했고, G5도 3기가급을 기대했지만 끝내 실현되지 못했고, 애플이 원하는 방향과 IBM이 노리던 방향이 어긋나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거죠-
그리고 인텔의 CPU 개발 /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빨랐고, 계속해서 그 동안 PPC가 우세하다고 말은 했지만 애플에서도 내부적으로 알고 있었을겁니다. 인텔에 이미 따라잡혔다는것을.....
애플이 폐쇄적이면서도 동시에 어느정도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아이팟도 가능했고, (아이튠즈 for Windows라든가-) 아이폰도 가능한것이죠-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PowerPC CPU 자체에 대한 애착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남들과 타협하지 않는, 독자 노선을 가면서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던 애플의 과거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 아쉬움으로 남아서 그렇습니다 ^-^;
아이맥 G4나 큐브, 아이맥 G5 이런 제품들이 나오던때처럼 뭐랄까 큰 설레임이 더이상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요? - ㄴ
... 마지막으로 인텔 전환 이후로 세일즈가 늘어났습니다. 맥의 세계로 더 많은 사람들이 흘러들어왔죠. 아마 그게 안되었다면 절~대로 오늘날처럼 지역 백화점에서도 맥을 살 수는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못팔죠... 위에 모노군도 제가 스위치 시켰습니다.
제가 5월에, 모노군이 9월에 스위치했죠. 그리고 그 맥북을 보고 따라서 화이트 맥북을 추가로 질렀죠 ㅡㅡ;;
- ㄴ
- ㄴ
계속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결과적으로 최근의 애플이 이렇게 제품 설계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되면서 맥북프로를 볼때 가령, '쳇 결국 또 하나의 값비싼 인텔 노트북일 뿐이지'라는 시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유니바디나 여러가지 제품 자체를 보면 마치 OS X의 섬세함을 하드웨어로 옮긴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플랫폼이 인텔일 뿐이죠 ^^ 햇빛의 창가에 노트북을 놓고 쓰다가 구름이 지나가서 어두워집니다. 자동으로 백라이트가 조절되고 키보드가 밝아집니다. 다시 구름이 지나가면 백라이트와 키보드가 돌아갑니다. 이런 경험은 다른 회사에선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ㄴ
얼마든지 길게 쓰셔도 괜찮습니다 ^-^
아무리 길게 쓰셔도 다 읽어봅니다 괜찮아요
기존의 맥북은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모델이었습니다만 유니바디 맥북은 정말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제 아이북을 당장에 갈아치울 계획은 없습니다만 ^-^;;;;;
뭐랄까- 이제서야 맥북이 안정화 단계에 다다랐다는 느낌입니다. 그 동안 맥세이프가 녹아버린다든가 ㅡㅡ;; 초기 맥북은 랩탑이 아니었습니다. 허벅지가 타버릴것 같았거든요;;; 퍼포먼스 자체도 물음표였고...... 맥북프로도 유니바디 이전모델들 지금까지도 배터리 부풀어오르는 경우 부지기수고 여러가지로 도무지 품질 관리를 어떻게 하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더 인텔맥에 대한 일종의 반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커져서 더더욱 PowerPC 노래를 부르게 되었던겁니다 ^-^; 그리고 위에도 썼지만 아이맥G4, 큐브처럼 뭔가 정말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최근들어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애플에 관심이 많으신 분을 뵈니깐 뭔가 속이 시원하네요~ㅎ 어디에서도 얘기를 꺼낼 수가 없던 이야기들이다보니^-^;; -
ㄴ
맥북 라인업은 제가 봤을때,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애플 포터블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139만원을 주고 샀는데, 파워북 12인치가 230만원이 넘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가 컸습니다. 그 정도 가격 수준의 포터블 기종은 어느 정도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델이나 레너버나 삼성이나... 애플이라고 해서 피해갈 수는 없는 문제죠. 더 큰 문제는... 다른 회사는 모델이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크게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구글에 검색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있는데 하도 많아서 말이죠. 그렇지만 애플은 (겉으로 드러나는)모델이 별로 없어서 그런식으로 드러나기 쉽습니다. 외려 문제가 없는 기기라고 가정하면 완성도는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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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문제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문제입니다. 가령... 저는 화이트 소프 타입의 맥북이나 아이맥(아이맥의 경우 G5시절의 약간의 손질이었죠)이 좋았습니다. 근데 글라스 알루미늄 들어가면서 좀 싫어지더군요. 뭐 그런식인데... 쩝....
아... 맥북(2006)은 뜨겁습니다. 아주 뜨겁습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아주 좋아요. ^^ 본체가 쇳덩어리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미지근 합니다.
저도 맥 얘기를 잔뜩해서 좋았습니다-
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 디자인!
후레드군 맥 어워드! (<-응?)
아이맥 G4, 아이맥 G5 with iSight, 아이북 G4 12인치 (제 메인이라서가 아니라 ^-^;; 진짜루요 ㅋㅋ) 파워북 G4 12인치, G4큐브, 맥미니, 파워맥 G5
써놓고 보니깐 요즘 나오는 녀석이 없네요 'ㅅ';;;;;
근데 저도 알루미늄 아이맥 싫어요 'ㅅ';;;;
디스플레이는 크리스탈 시네마가 정말 예뻤고-
마우스는 흰색 프로마우스-ㅎ
하키퍽은 정말 퍽 치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프로는 좀 괜찮나보네요- 흠 'ㅅ'.....
맥북은 정말 좀 심하게 뜨거워서 ^-^;;;;
푸른곰님하고 모노트래블러님 덕분에 즐겁게 블로깅 합니다비루한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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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길어지니까 가지칩니다. ㅡㅡ;; 그래서 스노우 레퍼드가 4만원 밖에 안했죠 ㅋㅋ 문제는 그게 인텔맥 온리라는거였는데 망할것들. 수습은 하고 끊을 것이지...
저도 86년생이라..... 아직은 살만한 나이..... 잖습니까 ㅋㅋㅋㅋ;;
저는 포터블이 좋아서 맥북 프로를 씁니다. 아마 데스크톱이 좋았다면 같은 가격이라면 아이맥 최상위 기종(쿼드코어) 살수도 있었으니 그걸로 갔겠죠...-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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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논문을 쓰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아이맥 초기버젼이 가장 이쁘다는 ;;;;- ㄴ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