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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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디자인 때문이든 예전에 비해 저렴해진 가격이든 어떤 이유에서든간에

매킨토시 유저들이 확실히 많이 늘어났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가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머신化 한 것들이겠지만

어쨌든 사과를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매킨토시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중 5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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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살 때 받은 씨디를 잃어버렸어요-
다른걸로 설치가 가능할까요?



은근히 많이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바로 위와 같은 회색 디스크를 분실한 경우 입니다.

예를들어, 맥북을 사용중이었는데 디스크를 잃어버려서 친구 맥북의 회색 디스크를 빌려다가 설치하려고 했는데 설치가 안된다는 글이 가장 많습니다.

왜 설치가 안 될까요-

바로 PC의 복구디스크와 같은 개념입니다. 특정 모델의 제품에서만 구동되도록 되어 있는 디스크이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연식의 같은 모델이 아니면 회색 디스크는 설치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럼 분실시에는 끝인가요?

애플 하드웨어 (예: 맥북, 아이맥) 의 시리얼 넘버를 애플측에 제공하고 확인을 받은 후, 추가로 디스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리테일 디스크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을 구매해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색 디스크와 차이는 뭘까요?

회색 디스크에는 기본적으로 iLife 번들이 들어 있습니다. iLife란 iMovie, iPhoto, iWeb, iDVD 등을 말합니다. 원래는 별매 제품이지만 맥을 구매하는 경우 무료 번들이 제공되는데 이게 회색 디스크 안에 들어 있죠. 그런데 리테일 디스크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iLife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별도로 구매는 가능합니다.

맥북 에어를 사용중인 경우, 그나마도 회색 디스크가 없습니다!

대신에 애플 로고가 그려진 USB 스틱 하나가 함께 왔을겁니다- 라이언이 설치 했다면 그나마도 필요 없이 복원도 가능합니다-

만약 별도로 라이언 USB 스틱을 필요로 하는 경우, 리테일 디스크처럼 구매할 수 있으며 9만원 가량 합니다-




2. 윈도우에서 쓰던 프로그램들 그냥 가져오면 쓸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응용 프로그램이 .exe 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나마도 윈도우로 오면서 파일 확장자를 가려 놓는 경우가 많아서 볼 일이 없습니다만, 맥에서는 기본적으로 .dmg 라는 파일 형식을 사용합니다.

즉, 쉽게 말해서 파일의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애시당초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맥에서 구동 할 수 없고, 맥용 파일을 윈도우에서 실행할 수가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해외판 블리자드사 게임들의 경우 디스크 자체가 하이브리드 디스크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의 디스크지만 맥에서도 윈도우에서도 모두 읽히고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런식의 특수 제작 디스크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경우에는 서로 교차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3. 키보드 단축키를 모르겠어요



아주 쉽습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키보드 & 마우스에 가면 단축키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프로그램 추가 제거?

윈도우에서 넘어온 유저라면 아마 제어판 (시스템 환경 설정) 에 프로그램 추가/제거 기능이 없다는 것에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생긴게 없어요!! ㅠㅠ

그러나 아주 쉽습니다 :)



파인더 (Finder)를 열고! Applications (응용 프로그램)의 탭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삭제하고 싶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마우스로 클릭하고- 끌어다가 휴지통에 던져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휴지통을 비우면 삭제 완료-

간단하죠?!

하지만,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따라오는 프로그램들 (예: Front Row) 역시 같은 방법으로 삭제가 가능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5. 맥이 이상해요

예를들어 갑자기 사운드가 출력되지 않는다든가,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권한 복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윈도우와는 구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권한에 문제가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권한복구는 아주 쉽게 말하면, 윈도우에 있는 오류 검사 / 복구 같은 개념입니다.

이럴때 파인더를 열고 응용프로그램에서 유틸리티! 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엽니다.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디스크 유틸리티



그리고 여기에서 하드 디스크를 선택하고 "디스크 권한 복구"를 선택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권한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수정해 줍니다. 그리고 반.드.시. 재시동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기존에 비 정상적으로 동작되던 일부 기능이 복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절대 미니 디스크 넣지 마세요!!!!


이처럼 작은 디스크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은 슬롯 로딩 방식이라고 하여 밀어 넣으면 스-윽 하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방식에서는 미니 디스크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고 거의 100%의 확률로 디스크가 안에서 걸려버립니다.

전원을 모두 다 끄고, 드라이브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두고 흔들면 빠져나온다는 사례들이 있지만, 장담할 수도 없고 또 추가 고장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미니 디스크 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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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mgood0217 BlogIcon IDHL 2011.05.10 12:57

    지금 윈도 7을 쓰는데요 맥으로 바꾸려 합니다. 저는 일단 좀 속도 면을 중시하는데 맥이 더 좋나요??

    • 답변이 불가능한 질문입니다-

      윈도우기 때문에 느리고, 맥이라서 빠르고 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시스템 사양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어떤 환경으로 사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 사과.... 참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요즘 아이폰때문인지... 사용자가 조금씩늘고 있는 듯하네요... ^^

    • 참 매력있죠-

      특히나 불 들어오는 사과 로고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을 주게 하는 ^-^;;

      확실히 예전보다 애플 제품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아요- 다만 동시에 윈도우 머신으로 쓰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 ㅎㅎ 맥쓰면서 좀 중급사용자가 된 줄 알았는데, 몰랐던 점도 몇가지 있네요.
    제가 저 회색 시디를 ㅡ..ㅡ 외국에 있는 친구집에 놔두고 와버렸거든요. 컥컥.
    맥에서 파일 지울때 뭔가 찜찜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클린마이맥인가 하는 프로그램 사서 쓰고 있답니다.

  • Carnore 2011.12.10 20:30

    어 이거 예전에올라온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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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Mac OS X 10.7 Lion 이 출시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영체제라는 말과 함께 나왔죠 ^-^;

스노 레퍼드에서도 자칭 가장 앞선 운영체제 입니다 ^-^;

그리고는 한 발 더 앞서 간다고 하네요 ^-^;


새로 나온 라이언은 수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처음으로 앱스토어를 통해서 판매 되는 등 많은 변경점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앱스토어에서 단돈 30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놀라운 것이죠. 10.5 레퍼드의 경우 129달러였고, 10.6 스노 레퍼드는 10.5 레퍼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기 때문에 29달러로 특별가 제공이었지만, 라이언에서도 이 수준의 가격을 유지할 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절차만 다를 뿐, 사실상 정품 인증을 시행 하고 있다-

또 한가지 다른 점은, 지금까지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소프트웨어 활성화 (윈도우 정품 인증) 를 비판했습니다만, 시리얼 키를 넣지 않는 것일 뿐, 라이언은 사실상 정품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맥 앱스토어 계정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서 구매해야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설치 이후에도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결국 키를 넣지 않았을 뿐, 정품 인증 과정인 셈이죠.


그리고 라이언은 최소 사양으로 인텔 Core 2 Duo 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64비트 CPU를 요구 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구형 맥에서의 라이언 설치,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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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직 스노 레퍼드에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일단 PowerPC 기반의 맥을 사용중이신 분들은 애시당초 10.5 레퍼드 이상으로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라이언은 더더욱이나 불가능합니다.

제품 이름이 "파워북" / "아이북" 이런 것이 아니라 "맥북" 이런식이라면 일단 희망이 있습니다 ^-^;

문제는, 라이언의 경우 현재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혹은 클린 설치를 할 수 있는데, 맥 앱스토어는 10.6 스노 레퍼드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구형 맥북을 사용중이고 최초 구매시 제공 받은 10.4 타이거 혹은 10.5 레퍼드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반드시 먼저 10.6 스노 레퍼드를 구매 하시고 설치하신 후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까지 진행 하셔야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업그레이드판이 아닌 리테일 버전을 사면, 그 전에 운영체제가 뭐였든지 상관없이 클린 설치가 가능한데 라이언은 그렇지 못 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혹은 별도로 85000원에 USB 스틱 형태로 라이언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조금 전 바로 애플 기술 지원 센터에 문의한 결과로는 이걸로 설치하는 것 역시 최소한 10.6 스노 레퍼드의 최신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한 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의 기술 지원 센터의 상담 결과는 이렇습니다만, 실제로는 이 USB 판을 이용하여 타이거나 레퍼드 등의 구형 버전에서도 클린 설치가 가능 했다고 합니다. - 이야기 해 주신 떠돌이님 감사합니다)

요약 하자면, 10.4 혹은 10.5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45000원에 스노 레퍼드를 먼저 구입, 10.6.6 이상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모두 마치신 이후에, 30달러에 라이언을 추가로 구입하셔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원/달러 환율이 1062원인데 10000원 이라고 잡아도 3만원이니 총 75000원을 지불 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윈도우 정품 디스크 보다는 훨씬 쌉니다 ^-^;;;;

(제가 사용중인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은 초창기 가격이 35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화면의 왼쪽 상단의 사과 로고를 클릭하시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하시면 현재 구동중인 Mac OS 의 버전과 CPU 정보 그리고 메모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맥북이라고 다 되는 게 아니다.

2007년 애플이 PowerPC 에서 인텔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초창기에 선보였던 맥북, 맥북 프로, 맥 미니는 라이언의 최소 사양에 미달됩니다. 코어 2 듀오가 아니라 코어 듀오 그리고 맥 미니에는 코어 솔로가 들어갔기 때문이죠. 64비트를 지원하지 않고, 시스템 처리 속도와 효율 등에서도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모델이 초창기 맥북 시리즈이거나 맥 미니라면 라이언은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화면의 왼쪽 상단의 사과 로고를 클릭하시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를 클릭하시면 현재 구동중인 Mac OS 의 버전과 CPU 정보 그리고 메모리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설치가 된다고 해도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7 라이언에서부터는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유니바디 맥북 이전의 모델은 오로지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만 지원 할 뿐, 세 손가락 및 네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터치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긴 맥북을 사용중이시라면 라이언을 설치해도 멀티 터치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맥북이 유니바디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우신 경우 그림처럼 우측 하단에 검은색 점이 있으면 구형, 없으면 신형입니다 ^-^; 여기는 리모트 컨트롤 신호 수신부인데 유니바디에서는 저 부분이 사라졌거든요-

맥북 블랙의 경우도 구형 맥북입니다- 다만 색깔이 검은색이라 저 검은색 수신부가 안 보이겠죠? ^-^

어쨌거나 구형 모델에서 멀티 터치를 모두 활용하려면 별도로 멀티 터치 트랙패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그 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제약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Open CL 입니다. 이는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그래픽 카드 (요즘은 그래픽 카드가 어마어마한 처리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이죠) 를 그래픽 처리 외에도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 확인 하러 가기) 맥북의 경우 유니바디 맥북에서부터 Open CL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GCD (Grand Central Dispatch) 라고 하여 멀티 코어 프로세서들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들이 스노 레퍼드부터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사용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4. 일부 소프트웨어는 호환되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한글 2006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국내 환경 상 .hwp 파일을 주고 받아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맥을 쓰면서도 맥용 한글 2006을 설치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과거 PowerPC 매킨토시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인텔 맥에서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용자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모습만 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구동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로제타 라고 하여 별도의 에뮬레이터가 구동되고 그 위에서 한글 2006이 열렸던 것입니다. 로제타는 Mac OS 의 일부분으로 10.4 타이거와 10.5 레퍼드, 10.6 스노 레퍼드에 탑재가 되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10.7 라이언부터는 로제타가 빠졌으며, 별도의 설치 역시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한글 2006은 라이언에서 설치 및 구동이 모두 불가능합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도 별도의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버전 제작 계획이 없음을 밝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은 씽크프리 오피스 사이트 등을 이용하여 .hwp 파일을 .pdf 로 바꿔서 보는 것 뿐이겠죠.

그 외에도 전문가분들께서 사용하시는 음향 및 이미지 관련 소프트웨어들 가운데 일부가 호환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아직은 안정적이지 않은 운영체제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날이 갈 수록 안정성이 떨어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시리즈는 비스타부터 안정성과 보안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98번 지웠다가 설치해야 해서 윈도우 98 이다" 라는 식의 비아냥 거림도 사라졌습니다. XP와, 그 이후의 비스타와 7 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 되었죠.

라이언에 탑재 된 사파리의 한글 입력 문제, 메모리 과다 사용 문제, 미션 컨트롤 퍼포먼스 이슈 등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아직 많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설치가 아니라 클린 설치를 하면 좀 더 나아집니다만, 여전히 안정화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굳이 당장에 설치하기 보다는 차라리 안정권에 접어든 스노 레퍼드의 최신 버전을 사용하면서 라이언이 몇 차례 더 업그레이드가 진행 되도록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6. 높아진 하드웨어 요구 사양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XP에서 비스타로 넘어오면서부터 그래픽 카드 사양도 높아졌고, CPU 사양 및 최소 요구 메모리 양도 대폭 늘어난 것처럼, 라이언도 시각적인 효과가 더욱 더 늘어나면서 덩달아 동일한 사양에서 스노 레퍼드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신형의 맥을 사용중이신 경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지만, 구형 맥에서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예상했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메모리는 최대치까지 올리면 된다지만 그래픽 카드는 사실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구형 맥북의 경우 인텔 내장형 그래픽 카드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유니 바디 바로 전 모델이 인텔 X3100을 탑재 하고 있는데 이걸로는 라이언의 미션 컨트롤 등을 빠르게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7. 정리

최신형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그만큼 새로운 기능, 강화된 보안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이 많으면 그만큼 새로 익숙해지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구형 맥북, 구형 맥 시리즈를 사용중이시라면 추가적인 지출, 그럼에도 보장할 수 없는 퍼포먼스라는 리스크를 감수하시기 보다는 10.6 스노 레퍼드에서 머무르시면서 안정적인 사용을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8. 추가 사항

소프트웨어의 호환성과 안정성 등의 이유로 최신 맥을 구입한 후, 라이언에서 스노 레퍼드로의 다운그레이드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애플의 하드웨어는 출고 당시의 소프트웨어 버전 이하로는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리테일 판이든 뭐든 간에 애시당초 설치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10.7 라이언이 탑재된 최신형 맥북 에어를 구매 하신 경우, 10.6으로의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초기 구매시 10.6 스노 레퍼드가 탑재된 구형 맥북 에어의 경우 10.7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이후에 언제든지 원하면 복구용 USB로 10.6 스노 레퍼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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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애플에서 판매하는 라이언 USB는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타이거 등 구형 운영체제 상태에서도 USB로 부팅하여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USB가 있다면 꼭 스노레오파드 상태일 필요는 없는거죠~

    정 뭣하면 애플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_- 라이언 패키지에서 iso 파일을 추출하여 USB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구형 맥OS상태에서도 업글 가능하다는군요.

    • 사실은 저도 그게 당연하게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애플 기술지원센터에서 "안된다" 라고 말을 하여 저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iso 추출 등의 방법은 "일반" 사용자가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

  • 헐퀴 메인에서 읽다보니 ㅋ 후레드군 블로그였군 ㅋ 어쩐지 내용이 충실 ㅋㅋㅋㅋ

  • ㅎㅎ 그냥 해킨토시라도 한번 써보고싶네요 ㅋㅋ

    • 사실 Mac 에 대해서 뭔가 사람들이 많은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ㅎ 제 주변에도 그렇고 몇몇 친구들이 맥을 샀는데 정작 질러놓고 실망하는 수도 많고, 윈도우가 얼마나 익숙했는지 새삼 느끼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비싸게 맥 사놓고 윈도우에서도 충분히 다 하고도 남을 수준의 것들만 하는 친구도 있어요 ㅎㅎ 하드웨어가 예쁘다는 것 외에 도리어 비싸고, A/S기간 짧고 힘겨운 제품인 셈이죠 이런 경우 ^-^;

  • 지나가던사람 2011.09.10 21:11

    2008년에 구입한 맥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원래 램이 1기가에 레퍼드가 깔려있았는데
    작년에 램을 2기가로 업그레이드하고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했어요.
    근데 iCloud가 라이언부터 지원된다네요ㅠㅠ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데 램이 2기가면 조금 힘들까요?
    뭐 멀티터치 이런 기능은 상관없어요~
    그냥 웹서핑하고 문서작성하고 이런 기능으로만 사용하는데 버벅거리지 않을 수준이었음 좋겠는데..ㅠㅠ

    • 유니바디 맥북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니바디 제품의 경우 별도의 nVidia 그래픽 카드가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모델 (제 글을 읽어보시면 구분 방법 있습니다) 에서는 인텔 내장형 그래픽 처리 칩을 탑재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성능도 떨어지고 미션 컨트롤을 비롯한 각종 기능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메모리도 모델에 따라 최대 확장 가능 메모리가 있으니 정확한 모델을 먼저 확인 하시고 얼마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윈도우도 마찬가지지만 Mac OS 도 메모리를 최대한 확장 하면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더 무거운 프로그램들도 조금 더 빨리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기가로는 좀 부족하죠

  • 상석 2012.06.24 14:10

    친절한 설명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호랑이, 표범, 사자 다음은 뭐가 나올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ㅎㅎ

  • 초보 2012.08.26 04:00

    안녕하세요 제가 맥북에어 2010년후반쯤에 구입을 하여서 버전이 10.6.8인데요

    마운틴라이언이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구입을 하면 되는건가요??

    • 10.6 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면 (혹은 이미 하신 경우라면) 맥 앱스토어 라는 것이 생겼을 것 입니다. 여기서 온라인 구매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고 설치도 바로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직접 데이터를 백업하신 후에 설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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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인텔 코어 2 듀오의 윈도우 노트북을 영입한 지 8개월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의 iBook G4, PowerBook G4 를 사용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리하고 PC로 넘어 왔죠 :)

그리고 이제서야 PC로의 이주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아이북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__)a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주던 파워북 G4 12인치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이주를 끝낸 토시바 노트북-



PC로의 전환 과정에서 몇 가지 필요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파일들의 변환

가장 많은 파일은 .pages 였습니다. 맥에서 사용하는 워드 프로세서로 Pages가 있는데 당연히 맥을 사용하는 동안 이걸 이용해서 수없이 많은 문서들을 작성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는데, PC로 넘어오면서 파일들을 미리 전부 변환한 게 아니다보니 미치겠더군요.....ㅠㅠ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변환한 것도 많은데 나중에는 한계가 왔습니다.....매번 부탁할 수도 없고, 자료들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도 없고.........ㅠㅠ

그런데 순간.....

생각해보니까 제 아이패드에 Pages for iPad가 설치 되어 있고, 맥용 Pages와도 호환이 된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Pages로 작성한 파일을 전부 iDisk에 올려버린 후 아이패드에서 변환 과정을 거쳤습니다-

문서 변환 끝! ㅠㅠ)/

(사실 글로는 이렇게 간단히 썼지만 파일들이 많아서 꽤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ㅠ 이거만 하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몇개씩 하다 보니 결국은 몇 달을 질질 끌었네요;;; - 이거 때문에 완전히 이주가 꽤 걸렸습니다 ㅠㅠ)



메일

메일은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차피 IMAP 혹은 Microsoft Exchange로 연동해뒀던 것들이라서 PC에서는 아웃룩 셋팅만 해 주면 바로 동일하게 다 받아오기 때문이죠-



연락처

다행히도 연락처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2중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인데, 주요 연락처를 핫메일 계정에 등록해서 익스체인지 설정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에, PC로 와서는 더 편하면 편했지 불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iPhoto

이게 좀 문제였습니다. 제가 초기에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iPhoto 05 에서는 사진 파일들을 각각의 파일로 관리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iPhoto Library 라는 파일을 생성하여 통째로 관리 했죠-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브러리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들이 폴더별로 정리되어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파일들을 외장하드에 옮겨 담아서 PC로 이전 완료!



iTunes

아이튠즈는 아주 쉽습니다. 음악 폴더에 있는 아이튠즈 폴더만 통째로 가져오면 끝이거든요. PC와 맥 호환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 통째로 동일해졌습니다 :D





운영체제 익숙해지기

Mac to PC에서 가장 힘들었던 마우스 오른쪽 사용 문제라든가, 커맨드키 위치를 계속 눌러서 엉뚱한 키를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 되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여기에 한 걸음 더 나가서 Intelli Point 소프트웨어 설치 후 마우스 휠 버튼은 Flip 3D로 지정하여 윈도우의 화려한 기능들까지도 적극 활용중입니다-ㅎ

타임머신

맥을 사용하면서 정말 편리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타임 머신 이었습니다.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고 원하면 파일 한 개씩 혹은 폴더 통째로, 혹은 시스템 전체를 통째로 복원할 수도 있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Go back in time!

실제로 저렇게 우주를 보는 듯한 화면과 함께 파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타임 캡슐이라는 외장하드 + 유무선 공유기를 발표합니다 ㅡㅡ;;; 유무선 공유기이면서 동시에 무선 백업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발열 등으로 인해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꽤 있다고 보고 된 녀석이죠

어쨌거나 백업 기능이 참 아쉬웠는데 윈도우가 비즈니스 에디션이다보니 이 역시도 해결 되었습니다




파일만 백업하거나 컴퓨터 전체를 노턴 고스트처럼 백업할 수도 있고, 파일들의 변경 사항들을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 실수로 수정되었거나 혹은 삭제된 파일의 이전 모습을 찾아갈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임머신은 접근성 자체가 뛰어나고 쉽다는 점이 있지만, 세세한 설정은 못 한다는 점이 단점인데, 윈도우 백업 기능은 세세한 부분에서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자동 백업, 섀도 복사본을 이용한 이전 버전 롤백, 컴퓨터 전체 백업 등은 비스타 비즈니스, 7 프로페셔널 이상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 홈 프리미엄 지원 안 함)

어쨌든 백업 역시 대체 수단 확보 완료!

 

창간 전환은 에어로 효과가 들어간 전환 3D로! :)
실시간 미리보기와 함께 꽤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이외에도 Exposé 등은 아쉬웠지만 Flip 3D 등으로 어느 정도는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었고, 제어판이 복잡하고 뭔가 많다는 점은 아직도 어렵네요;;;; 자주 헤매게 됩니다;;;;; 기능이 많은 건 좋지만 반대로 많아서 어려워졌어요;;;;; 그나마도 윈도우 7 제어판은 비스타보다 더 어렵더군요;;;;;;;;;;;;

Spotlight 검색은 Windows Search가 있어서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았고.....






이렇게 게임도 마음 놓고 할 수 있.......(+__)a


사실 이 게임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만 괴물급 사양이 아니면 저런 화면을 볼 수 없다 하네요 ㅠㅠ



사실 PC로의 이주의 가장 큰 요인은
퍼포먼스와 호환성이었습니다.


이제는 뭐 가소로운 수준의 시스템 사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시로써는 꽤 잘나가는 시스템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 사양에 저 가격.....그저 웃지요 ^^^^^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파워북의 경우.....



PowerPC G4 1.5GHz (512k L2 Cache / System Bus 167 MHz)
1.5 GB DDR1 PC2700
80GB Ultra ATA 4200 RPM
GeForce FX go5200 64MB

그런데 사용중인 PC 노트북의 경우

Intel Core 2 Duo T7500 @ 2.2GHz (4MB L2 Cache / System Bus 800 MHz)
3 GB DDR2 PC5300
160GB SATA 5400 RPM
Mobility Radeon HD 2400 128MB

싱글코어 1.5 GHz 와 듀얼코어 2.2 GHz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여기에 메모리 차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등등 사실 전 부분에 걸쳐서 굉장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파워북이 더 나은 점이 있다면 배터리 구동 시간 정도랄까요.....(+__)a

게다가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은 아무래도 PC가 절대적이다보니 중간중간에 겪은 불편들을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나 문서를 .docx 로 주고 받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은데, 이럴 때 iWork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결국 PC로의 이전 이후 현재는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줄 수 있을만큼 편리하고 좋습니다-

운영체제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좋네요-ㅎ

하드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이 녀석으로 적어도 2년은 더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c to PC 이주 완료!



















(그런데도 왜 자꾸 맥으로 컴백이
종종 생각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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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저도 여러번 맥과 PC, PC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돌아다녀봤는데..결론은 맥이더군요:)

    PC의 경우, 아무래도 레지스트리들 땜에 시스템을 같이 관리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좀 있어서..하드웨어는 좀 개떡같습니다만 구입 이후 거의 3년간 한 번도 갈아엎지않은 맥북의 OS X를 보면 참 잘만들었다 생각을 합니다.

    iPhoto의 경우, 레퍼드 이후부터 폴더를 패키징하여 관리하더군요. 저도 몰랐다가 '패키지보기'로 여니 년도와 날짜별로 미리분류를 해 두어서 백업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해결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레지스트리는 XP 이후 사실상 건들 필요가 없습니다. 건들 이유도 없죠 ^-^; 프로그램 설치 / 제거 후에 찌꺼기가 남는 것은 사실 Mac OS 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그것이 레지스트리의 형태냐 아니면 라이브러리에 정보가 남느냐 차이 정도겠죠-

      비스타 이후부터는 자체적으로 관리도 잘 되기 때문에 재설치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의도적으로 망가뜨리지 않는한;;;;

      저의 경우 팬서 / 타이거까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거 초기 버전에 문제들이 좀 많았지만 비교적 잘 정리가 된 반면, 10.5 레퍼드 들어와서는 퍼포먼스 문제, 각종 수준 낮은 버그들, 엄청나게 느려진 권한 복구 등등 시각적으로는 예뻤지만 도리어 굉장히 실망한 운영체제였습니다- 10.5.8에 와서도 다 수정이 안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Mac OS X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녀석은 팬서였습니다. 그 이후부턴 Apps.의 호환성 때문에 부득불 선택한 부분이 많지요^^

      슬슬 신개념으로 OS XI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IT유저들은 자극적이고 신선한것을 매번 원하니까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무래도 맥은 쓰다보면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특히 게임 ^^;;;;;)
    그런데...노트북을 바꿔야 하는데 이놈의 맥은 가격때문에 도저히 건들 수가 없네요. ㅡㅡ;;;;; (다시 윈도우로 회귀할지도요 ㅋㅋㅠ)

    • 웹페이지들은 그나마도 요즘들어서 많이 변하는 중이라 좀 덜 하지만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전용이거나 파일 교환 할 때도 보면 문서 같은 것들의 레이아웃이 깨진다든가 하는 일이 많죠-

      게임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

      보통은 맥 -> 맥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저도 많이 그랬구요 ㅋㅋ) 확실히 맥은 저가 라인도 고가에서 시작을 하다 보니 (+__)a

  •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참 오랫만에 pc에서 맥으로 이주중인데 후레드군님은 반대시군요.^^
    어제 잠깐 맥북에어 13인치를 만져보고는 아주 맘에 들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에어를 선택한 것은 정말 단순히도 배터리가 오래 버텨준다는 것때문인었는데요 사실 windows7 에서 작업하는게
    훨씬 편하긴 합니다. 어쨌든 아이무비로 300장 정도의 사진을 단순히 이어붙이고 간단한 자막 넣고 했는데 처음이지만
    확실히 쉽더군요. 세부적으로는 부족한것도 많지만. ^^ os7~9에서 멈춰버린 맥생활을 다시 시작합니다.^^

    • OS 7~9 이라고 하시면 정말 말 그대로 올드맥 유저이시네요 ^-^; 저는 OS9 의 경우 정말 끄트머리에 살짝 구경해본 정도 수준이고 OS X 부터 다뤄봤거든요-ㅎㅎ

      근데 확실히 시스템 환경설정 등이 단순하고 세세한 설정 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들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OS X이 사용하기 쉽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일정 이상의 기능들을 직접 제어할 수 없다는 부분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iLife / iWork의 편의성과 예쁜 디자인은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쉽지만, 또 그에 상응하는 고급 응용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죠-ㅎ 다행인것은 비스타부터는 안정성도 대폭 향상되어서 재설치, 블루스크린, 오류보고 이런 일이 없어서 좋다는겁니다 ^-^; 속도도 계속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10.4 타이거가 한글 입출력 문제만 빼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다가 10.5 레퍼드에서 외관은 예쁜데 너무 떨어지는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크게 실망하고 말아서 그 당시 OS X에 대한 이미지가 확- 나빠진 적이 있네요 ㅎㅎ

  • 사람 2011.08.18 19:29

    저는 PC 유저이지만, 이제 맥에도 발을 담그려 하고 있습니다... 보통 PC에서 Mac으로 많이 가시거나, 처음부터 Mac만 쓰시는 분들은 보았는데(한국에서는 드뭄),. 맥에서 PC가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지금은 Mac은 아예 안쓰시나요? 아차차... 그리고 PC는 백신과 UAC가 켜져있더라도 왠만한 파일에 휩쓸어 바이러스가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보통 대부분 일반인들은 백신이 못잡아내면 그냥 깨끗하다 생각하고 쓰십니다.(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암튼 내년에는 Windows 8 관련 소식도 더 많을꺼 같은데.. 바로 담 운영체제 적응하실려면은...ㅎㅎ

    • 현재는 Mac은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말 맥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들이 꽤 있었지만 이제는 반대인 경우도 많고, 어지간해서는 양쪽에서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 바이러스 제품 외에도 UAC가 켜져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시스템에서 일정 이상의 동작을 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악성 코드에 감염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걸린 일도 없고, UAC에서 알려줘서 막은 일은 있습니다. UAC를 완전히 끄거나 윈도우 7에서는 일정 이하로 수위를 내려 버리면 통지를 안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는 수위 조절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 상에서 더 유리하죠. UAC를 기본 이하 설정으로 낮추는 것은 애시당초 UAC의 존재 의미 자체를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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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체제는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윈도우 7 의 경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또 한번 운영체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윈도우를 제외하면 어떤 운영체제들이 있을까요?

수많은 운영체제들이 있지만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고르라면 Mac OS X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는 과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만한가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품게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윈도우와 맥의 차이점을 운영체제 차원과 기타 기초적인 차원에서 한번 간단하게 볼까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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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구조가 어떻고 시스템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은 일반 사용자들이 알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또 이해하기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분, 처음 사용시 가장 먼저 맞딱뜨리게 되는 부분을 보려고 합니다-



어? 이름이 이상해?!


윈도우는 우리가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 낯설지 않습니다 ^-^; 윈도우 XP는 eXPerience (경험), Vista는 스페인어로 멀리 내다 보이는 경치 등을 뜻합니다- 윈도우 7 은 더 쉽죠-

그런데 Mac OS 는 어떤가요? 일단 잘못 읽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

바로 X 가 문제입니다. Mac OS X 이라고 쓰는데 많은 분들이 맥 오에스 엑스 라고 읽기 때문이죠-

사실 Mac OS 는 8, 9, 10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숫자 10을 로마 숫자로 표기하여 X 라고 했기 때문에 읽을때도 맥 오에스 텐 이라고 읽어줘야 합니다만, 이렇게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은 바로 맥 오에스 엑스라고 읽게 되는거죠 ^-^;

그리고 다음에 붙는 이름들이 괴상합니다- 스노 레퍼드?

오래전부터 맥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Mac OS X 은 처음부터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가져다가 붙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온갖 동물 이름들이 다 나오게 되었는데 10.0 버전부터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치타 (10.0), 푸마 (10.1), 재규어 (10.2), 팬서 (panther; 10.3), 타이거 (10.4), 레퍼드 (10.5), 스노 레퍼드 (10.6), 그리고 여름 출시 예정인 라이언 (10.7) 이렇게 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부를때 맥 오에스 텐 타이거 / 맥 오에스 텐 레퍼드 이런식으로 부르게 된거죠 :)






이상하게 생긴 키가 있다?

일반 PC를 사면 당연히 키보드도 함께 사게 되죠- 혹은 키보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거나 노트북을 구매 하는 경우 당연히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왼쪽 하단에 윈도우 로고가 들어가 있는 윈도우 키를 발견하게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 이 키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본격적으로 추가 되었고 Flip 3D 등을 실행할 때 등 자주 활용하게 됩니다-


윈도우키 + 탭 = Flip 3D
이 기능을 실제로 몰라서 못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ㅅ';;;;; 창이 여러개 떠 있을때 한꺼번에 살펴 보거나 혹은 다른 창으로의 전환 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물론 작업 표시줄 / 슈퍼바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라이브 프리뷰로 현재 작업창을 보여주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맥에는 전혀 다르게 생긴 키가 하나 있죠-


바로 이 녀석입니다! 커맨드?!?! 그런데 아시나요? 사실 이 키는 과거에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이른바 사과키였죠 :D

그리고 기능은 지금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Ctrl 키하고 비슷합니다.

윈도우에서 Ctrl + C (복사) / Ctrl + V (붙여넣기) / Ctrl + X (잘라내기) 등의 작업을 위해 컨트롤키를 자주 사용한데, 맥에서는 컨트롤키 대신 커맨드키 / 사과키 를 사용합니다. 즉, Command + C / Command + V / Command + X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컨트롤키는 별도로 있습니다-






화면 아래 뭔가가 있어?!



처음에 컴퓨터를 시작하면 이런식의 화면이 펼쳐집니다- 이건 10.4 타이거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맥을 구매한 경우 이런식의 Dock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 터치에서 보는 것과 같죠 ^-^ 맥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의 단축 아이콘처럼 Dock에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워진다고 하여 프로그램 자체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 마세요-

반대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했는데 여기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설치가 안된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구요-ㅎㅎ


한 단계 더 나아가 한쪽에 Stack (스택) 이라는 것도 있는데, 예를들어 "다운로드" 스택의 경우, 브라우저 등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으로, 이곳을 클릭하면 뭐가 들어 있는지 바로 쭈-욱 보여줍니다- 별도의 폴더를 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죠-






검색은 어디에서 하지?



윈도우를 사용중이라면 윈도우 로고를 클릭하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순식간에 원하는 파일, 응용 프로그램, 메일 등등 각종 정보를 찾아줍니다- 물론 이건 윈도우 탐색기 / 내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맥에서는?



바로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하면 스팟라이트 라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낼 수 있습니다 :D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첫 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검색 창이 나오죠? 바로 그것과 같습니다-ㅎ






모든 메뉴는 화면 꼭대기에!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마도 메뉴를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들마다 메뉴의 위치가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시간을 굉장히 많이 허비하게 되죠-


그런데 맥에는 항상 고정적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 메뉴 바가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Finder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이야기는 현재 Finder가 실행중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저 부분이 예를들어 iTunes, iPhoto, Safari 이런식으로 바뀌고 그에 맞게 오른편에 메뉴 내용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해도 항상 메뉴는 화면 가장 위에 저렇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메뉴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D





창 크기 조절이 안되요?!


윈도우에서 창 크기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그냥 마우스를 가져다가 창 테두리 부분에 놓고 쭈-욱 끌어 당기면 됩니다. 어느쪽에서 하든 상관 없죠-

그런데 맥에서는 항상 창의 오른쪽 하단의 모서리 부분을 선택해야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우. 불편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올 여름 출시 예정인 Mac OS X 10.7 에서 드.디.어. 창의 어느 부분을 잡고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이걸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휴지통 복원도 안됐다?


우리가 파일을 삭제 했다가 다시 찾아내야 할 때 어떻게 하나요? "휴지통 복원" 기능을 이용하여 몽땅 살려내거나 혹은 휴지통을 열고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복원 시키면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그런데 사실 Mac OS X 에서는 휴지통 복원 기능도 없었습니다 (......)

"운영체제의 구조가 다르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다소 어이 없고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현재 Mac OS X 의 가장 최근 버전인 10.6 스노 레퍼드에 와서 휴지통 복원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즉,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에서는 휴지통 복원 조차도 불가능 했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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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물론 엄청나게 많은 차이점들이 있고 또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다 혹은 나쁘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점차 맥으로의 이주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반해, 정작 컴퓨터가 예쁘다고 사 놓고 윈도우 전용 머신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걸 보면서 "이건 아니잖아~" 하는 생각에, 윈도우와의 비교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덜 낯설게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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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정말 옆에서 많이 접하고 정보도 많이 얻는 맥의 세계입니다만 정작 저 본인은 맥을 쓰지 않고있으니 허무할때가 있습니다. 맥 응용프로그램들 때문에, 오래되가는 지금의 pc 다음에 맥을 구매할까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네요.

    • 어느 플랫폼이 무조건 더 낫다 못하다 할 수는 없지만, 맥도 분명히 맥 나름의 매력이 굉장히 크죠-ㅎ 저도 요즘 맥이 많이 그립습니다만, 윈도우의 편의성이나 호환성 등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ㅎㅎ

  • 윈7 이후로 윈도우즈도 많이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Mac OS의 가장 우수한 기능(?) 중 하나는 실행파일의 패키징화가 아닐까 싶네요. 'Program Files'폴더에 난잡하게 위치한 파일들을 갖고있는 윈도우즈와는 달리,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묶어서 폴더 자체가 프로그램이 되는 패키징 구조야말로 맥의 어플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비주얼적으로는...익스포제가 제일 컬쳐 쇼크였습니다^^

    • 물론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Program Files 폴더로 몰아 놓는 것은 그냥 "다른"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엑스포제는 저도 팬서에서 처음 보고는 굉장히 놀랐던 기능 중 하나였는데 10.7 라이언에서부터는 미션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이상야릇해져서 조금 아쉽더라구요-ㅎㅎ

  • 오마나 2011.06.06 12:32

    이런식으로 알기쉽게 설명된건 처음이에요.. -_-;; 끄응

    • 대부분 보면 너무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때문에 더 어려운 경우가 많죠-ㅎ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

  • 지케이 2011.08.19 15:53

    휴지통 복원 기능이라면 휴지통에 넣었다가 다시 빼는 기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휴지통에 넣었던 파일을 휴지통 비우기를 하면.. 아예 없어지는 것은 맥이나 윈도우나 같은줄 알았는데 ^^;

    • 아 그런 말이 아니구요-

      휴지통을 비우면 일단 삭제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는 이미 예전부터 휴지통에 복원 기능이라고 하여, 이것을 하면 휴지통에 넣은 파일을 원래 있었던 위치로 돌려 놔 줍니다. 예를들어 A라는 폴더에서 파일을 휴지통에 던져 넣은 경우 복원을 하면 파일이 A 폴더로 돌아간다는거죠-

      하지만 맥에는 이런 기능이 10.5 레퍼드까지도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원위치를 시켜야 할 때 난감하기 그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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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와 함께 컴퓨터의 운영체제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것이 Mac OS X 입니다 :) 물론 애플의 운영체제는 애플의 하드웨어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Windows에 비해서 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출처: http://www.statowl.com/operating_system_market_share.php

맥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 2월부터 6월까지 (7월은 조사 결과가 없어서 0.00%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입니다. 윈도우가 88%인거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죠- 그럼에도 항상 혁신적인 기능과 미려한 디자인 등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했습니다- 거기에 안정성과 보안성,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한 가격 등이 부각되었죠-

그러면 Mac OS X 중 사람들은 어떤 버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요? 

출처: http://www.statowl.com/operating_system_market_share.php

10.6 스노 레퍼드가 41%, 10.5 레퍼드가 41%, 10.4 타이거가 15% (반올림) 입니다- 레퍼드의 41%와 타이거의 15% 안에는 물론 PowerPC 맥 사용자와 Intel 맥 사용자가 섞여 있겠지만, 적어도 41%의 스노 레퍼드 사용자들은 100% Intel 맥 사용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인텔맥 사용자가 PowerPC맥 사용자보다 많을거라는 사실은 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만-

윈도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시 주기가 짧고 자주 업데이트가 되는 Mac OS. 현재 스노 레퍼드도 10.6.3으로 3번이나 큰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10.4 타이거가 최종적으로 10.4.11 즉 11번의 업데이트를 했던것에 비하면 아직 교체를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10.5 레퍼드도 10.5.8 즉, 8번의 업데이트 이후 종료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면 스노 레퍼드는 완성도면에서 10.5 레퍼드에서 10.6으로의 메이저급 업데이트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더욱 정교해졌습니다......라고 하지만 공감할 수 없다 ㅡㅡ;

10.5 레퍼드는 꽤나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동안의 Mac OS X 판매 속도보다 월등히 빨리 팔려나갔고, 데스크탑 (바탕화면)부터 근본적으로 달랒는 등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극도로 비대해진 몸집과 (설치 하기에 따라서는 타이거 대비 2.5배 가량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욕나올정도로 느려진 시스템 권한 복구, 10.5.8까지 왔지만 여전한 자잘한 버그, 인코딩 등을 해보면 타이거보다 유독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등 뭐랄까- 다소 실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주변에서도 레퍼드 쓰시면서 피곤해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그래서 나온것이 Snow Leopard. A better leopard 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애플에서 직접 "A better leopard" 라고 했습니다 'ㅅ' 약 2분10초쯤부터.....

그런데 스노 레퍼드는.....레퍼드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 집니다- 용량을 대폭 줄여서 설치 시간도 줄였다고 합니다- 물론 동영상에서도 밝힌것처럼 새롭게 정비되어서 용량이 줄은것도 있지만 사실은 레퍼드에서 PowerPC 부분을 빼버렸기 때문에 대폭 용량확보가 가능했다는 점.....기존의 레퍼드가 유니버셜 바이너리라서 PowerPC 맥과 인텔 맥에서 모두 설치가 가능했지만, 이제 반을 버리고 인텔맥에서만 설치가 가능하게 하면서 동시에 정비 (refinement) = 저용량화 = 설치 시간 단축 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PowerPC와 인텔 CPU를 지원하는 레퍼드는 32비트와 64비트 CPU를 모두 지원합니다. 예를들어 PowerPC G4는 32비트, G5는 64비트 CPU입니다. 그래서 PowerPC를 위한 부분에 32비트 파트, 64비트 파트가 들어 있습니다. 인텔쪽에도 마찬가로 두 부분입니다. 한 디스크안에 4파트가 들어 있는 셈이죠-

여기에서 PowerPC파트 몽땅 제거만 해도 벌써 굉장히 용량이 줄어드는 셈이죠-

PowerPC 파트가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 인텔맥에서 PowerPC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고자 할 경우 로제타 라는 에뮬레이터가 동작하여 프로그램의 구동을 도와주었는데 스노 레퍼드에서는 아예 빠져있고, PowerPC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자 하는 경우 로제타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안내한다-

이렇게 스노 레퍼드는 몸집을 대폭 줄이면서 날렵해졌지만 Dock과 데스크탑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지멋대로 재정렬되어버린다든가.....휴지통 비우기가 안되거나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든가 하는 등의, 문제라고 지적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10.4 타이거가 2005년 4월에 처음 나왔는데 지금까지 가장 안정적인 Mac OS X라고 평가 받는 것입니다 ㅡㅡ;

인코딩을 하면서 오만가지 작업을 다 해도 문제될 것이 없는 녀석 Tiger. 

스노 레퍼드의 또 한가지 문제는 바로 64비트입니다-

타이거에서부터 애플은 64비트 지원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타이거는 완전한 의미의 64비트가 아니었다면, 스노 레퍼드는 제대로된 64비트 기반 위에 32비트 프로그램도 동시에 구동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림을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스노 레퍼드는 64비트 기반에서 32비트 구동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그런데.....

출처: blog.fosketts.net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래 네개의 프로그램은 64비트로 돌아가는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카이프는 써드파티 프로그램이므로 제외하고 보면.....

iTunes & Quicktime 7
스노 레퍼드에는 새로운 버전의 퀵타임, QuickTime X (퀵타임 텐) 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퀵타임 7도 들어 있습니다 ㅡㅡ; 퀵타임 X이 퀵타임 7의 기능을 다 흡수하지 못한 탓인지 아니면 호환성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둘로 쪼개서 놓을 것이 아니라 퀵타임 X로 통합하여 7의 기능도 다 하게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결국 두 가지 버전이 모두 존재하는 기형적이 형태가 되었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 퀵타임 7은 32비트로, 퀵타임 X은 64비트로 구동됩니다;;;;

이러다보니 iTunes도 다를 수 없죠- 많은 분들이 아이튠즈 설치하는데 왜 퀵타임이 따라오냐고 짜증난다고 지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아이튠즈가 퀵타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러니 퀵타임을 지워버리고나면 아이튠즈가 실행이 안되죠 ^-^; 어쨌든, 퀵타임 두 가지 버전이 공존하고 있는데 iTunes도 32비트로 구동되는 것으로 보아 퀵타임 7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퀵타임 X은 왜 넣은걸까요 ㅡㅡ;

앞으로 나올 Mac OS X의 iTunes는 Quicktime X 을 기반으로 한 64비트일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Mac OS X을 위한 기존 Quicktime 7 기반의 iTunes 버전업이 나오겠죠-

iLife (iPhoto + iDVD + iMovie + iWeb + Garageband) 역시 이제는 64비트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타이거에 대한 지원은 없을겁니다. iLife 09도 10.5 레퍼드 이상을 요구했고 제대로된 64비트 구현을 위해서라도 타이거 지원은 힘들어보입니다. 여전히 32비트를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많이 있기 때문에 스노 레퍼드 이상에서만 64비트 iLife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급조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스노 레퍼드-

10.3 팬서 (Panther) 를 출시할 때 기존 버전 대비 100여개 이상의 신기능을 탑재했다고 발표합니다


10.4 타이거에서는 팬서 대비 150개 이상의 신기능이 있다고 발표합니다-

그리고 10.5 레퍼드는 무려 300개가 넘는 신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만.....

10.6 스노 레퍼드에서는 사실상 메이저급 신기능은 없습니다

윈도우 7 출시 이후 뭔가 하나 내놔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급조된 느낌이었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없었고 (트랙패드로 한자를 직접 그려서 쓰기 이런걸 메이저급 신기능이라고 하기엔.....) 10.6 으로 메이저급 판올림인것처럼 했지만, 레퍼드가 설치되어 있는 맥에 업그레이드로 제공될 것이라고 했던 것과 (그러나 실제로는 타이거에서도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애플 스스로 a better leopard라고 한 점 등이 그것을 뒷받침 해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덕분에 저렴하게 29달러 (국내 45000원) 에 나왔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지금까지의 Mac OS X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녀석이 스노 레퍼드입니다. 10.0과 10.1은 사실상 실험적인 수준이었고, 그나마도 10.1은 기존 10.0 사용자에게는 무료였습니다. 10.2에서는 쿼츠 익스트림 등의 다양한 기술의 도입이 있었고 10.3에서부터 정상궤도에 올랐죠. 

Mac OS X 10.7은 과연 어떤 코드네임을 달고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스노 레퍼드의 한계점들을 극복해 낸 완전히 새로운 녀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팬서, 타이거, 레퍼드를 처음 발표할 때 그 키노트 보겠다고 밤새 난리쳤던 게 추억으로만 남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곳에서 공개한 초대장입니다! 그 동안 iOS에 열을 올렸던 애플이 드디어 다시 맥으로 포커스를 돌리려나 봅니다-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사과 뒤쪽으로 보이는 사자- 아마도 Mac OS X 10.7 Lion이 될 듯 합니다- 스노 레퍼드의 저질 완성도를 극복하고 이제 제대로 된 메이저 급 업그레이드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치타 푸마 재규어 팬서 타이거 레퍼드 스노레퍼드 그리고 라이언

모두 고양이과 동물 이름으로 운영체제 이름을 지었던 애플- 그들도 인정하는 것처럼 스노 레퍼드는 레퍼드에서의 업그레이드 정도 였으니, 이제 제대로 한번 능력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남은 애플 발표회! 이제 또 한번 밤을 새며 기다릴 일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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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에어도 업그레이드 되었나요?? 오오오 ㅋㅋ 사실 저에게 os x 은 미지의 세계이지만 분명 언젠가는산다는거 ㅋㅋ 그게 맥북에어가 될지 맥북프로가 될진 모르겠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13인치 정도면 충분ㅋㅋ

    • 맥북에어는 업그레이드 소식이 없네요-

      그래도 조만간 새로운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ㅎ

      나중에 iChat 등록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ㅎ)

  • 아... 맥북프로 산지 반년 막 될라 그러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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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은 iBook G4 12인치 모델. 동종 맨 마지막 모델이기는 하지만 2006년에 단종된 녀석이니 적어도 4년은 됐다. 당연히 요즘 나오는 맥들하고 비교하면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한게 많다-

운영체제도 최신 Mac OS X 스노 레퍼드가 아니라 타이거를 돌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레퍼드 이후 UI가 우주로 가버린듯 하여 좀 낯설어서 타이거 UI가 더 마음에 든다-)

요즘 한창 고민을 했던게 PC로 갈아 탈까 하는 부분. 남들은 맥으로 갈아탈까 하는 고민을 하지만 나는 반대로 PC로 갈아탈까 고민을 했다. 울트라씬이다 뭐다 해서 참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러다가도 결국은 아냐 맥을 다시 사는 한이 있어도 일단은 그냥 쓰자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가 맥을 떠날 수 없는 이유-

1. 바이러스 / 스파이웨어 걱정이 없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윈도우의 시스템 파일을 비롯한 각종 개인정보를 노리는 악성코드들이 생겨나고 또 피해를 주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엑티브 엑스도 큰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텔맥도 아니고 PowerPC 매킨토시에 접근할 녀석이 몇이나 되며, 또 접근 하더라도 윈도우와는 달리 시스템 전체가 어긋나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걱정을 안하고 있어도 된다.  (PowerPC란?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알약이라든가 V3라든가 이런걸 설치할 필요도 없고 매번 검사해주고 뭐 발견됐다고 하고 이런것도 없다-

2. 직관적인 Mac OS X

나는 PC를 켜는 시간은 한달에 다 합쳐서 한 4~5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거의 켜는 일이 없다. 모든 작업을 맥으로 다 하기 때문에.....얼마전 윈도우 7을 설치한 데스크탑을 켜고 설정을 찾느라 제어판에 갔는데 기겁했다. 원하는 걸 결국 못찾고 끝났다. 너무 많고 복잡한데다가 뭐만 하려고 하면 UAC가 나와서 동의. 동의. 동의. 그러고도 결국 포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오른편 상단에, 탐색기에서는 왼편 상단에, 그리고 각각 어플리케이션들 마다 다 다른 메뉴 구조. 결국 통일성의 부재로 뭐 하나 하려면 헤메고 다니기 일쑤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부터는 리본 인터페이스라고 하여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이 모두 동일한 메뉴 구조를 가지는데 이런식으로 통일성이 없을 경우, 매우 난감해진다. 윈도우는 통일성이라는게 없어서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게 맥의 데스크탑 (윈도우에서는 이걸 바탕화면이라고 부른다).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은 Dock의 아이콘 아래 까만색 화살표로 표시된다. 그리고 맨 윗줄이 메뉴바. 여기만 보면 된다. 사과 로고 바로 옆에 굵은 글씨로 현재 맨 앞으로 나와 있는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사파리가 맨 앞에 와 있으면 사파리-


파인더 (윈도우의 탐색기 역할) 가 맨 앞에 있을 경우 파인더


메일 (아웃룩 익스프레스 같은 겁니다)이 맨 앞에 있을 경우 메일


네이트온인 경우 이렇게

즉,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든간에 항상 같은 위치에서 모든걸 처리할 수 있다. 프로그램들 마다 다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따로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라는 게 없다. 매번 맨 윗줄만 보면 되니까-

그리고 윈도우의 제어판에 해당하는 시스템 환경설정-


여기 보이는 부분이 전부다. 



어이쿠;;;;;;; 


그리고 가끔이지만 PC를 켜는 경우 항상 찾게 되는 기능 Exposé


엑스포제는 그 단어 자체가 어떤 연구 계획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써 놓은것이라든가, 어떤 폭로성 기사 등을 가리키는데, Mac OS X에서는 모든 창, 혹은 한 어플리케이션 창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모든 어플리케이션 엑스포제-


사파리만 엑스포제-


그리고 데스크탑 엑스포제

3. iLife & iWork


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오피스. iWork


맥에서만 사용 가능한 iLife

맥을 놓을 수 없는 굉장히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또 바로 iWork와 iLife. iWork에는 Pages, Keynote, Numbers가 들어 있고 각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에 해당한다. 특히나 페이지스와 키노트를 자주 이용하는데, 스티브 잡스의 멋드러진 프리젠테이션도 키노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포스터를 만들거나 편지 등을 만들 때도 마우스질 몇번이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페이지스도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iLife. 원래 iTunes도 아이 라이프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여기엔 iPhoto, iMovie, iDVD, iWeb, Garageband가 들어 있고, 아이포토와 아이무비는 정말 유용하게 많이 쓰인다- 사진관리, 편집, 정리에 매우 편리하다-


iTunes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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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듀얼 코어가 보통 사양이 되었고, 쿼드코어, 옥타코어에 이어서 이제는 12코어까지도 나온 마당에 여전히 싱글 CPU를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장점들 때문에 PC로 선뜻 넘어가지는 못 할 것 같다- 그렇다고 맥북을 사기엔 총알이 부족하여 ㅠㅠㅠㅠㅠ

PC + Mac중 PC를 월등히 많이 쓰시는 분이 "내가 PC를 떠날 수 없는 이유" 포스팅 하셔서 트랙백으로 남겨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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