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요즘은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는 경우보다 스트리밍 형태로 듣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매번 직접 다운로드 받으려면 컴퓨터나 핸드폰의 용량을 채워나가야 하는데 스트리밍 방식으로 하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도 요즘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부담이 더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니면 수많은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도 있죠. :-)


보통은 무제한 듣기 혹은 무제한 듣기 + 음원 30개~100개 다운로드 이런식의 옵션이 많이 붙는데 가격은 이것저것 특혜를 받아도 최소 3천원 후반대입니다. 그나마도 한정기간 특가 이벤트 이런식이죠. 일반적으로는 5천원에서 8천원 정도는 지불을 해야하고, 또 그렇게 정당하게 금액을 내야 아티스트들도 그만큼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간편결제의 대명사 페이코 (PAYCO)와 벅스가 만나서 이른바 니나노 클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벤트 설명에 걸맞는 정말 역대급 할인이라서 소개를 해 드리게 되었는데요, 페이코 결제에 가입하고 이를 이용하여 벅스 정기 결제를 하면 한달에 900원 (부가세 별도) 으로 6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6개월에 5400원 (부가세 별도) 만 내고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 7개월차부터는 정상 가격인 8400원 (부가세 별도) 에 이용할 수 있고 이후 6개월간 월3000원씩 페이코 계정으로 총 18000원이 적립 된다고 하니 프로모션이 끝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6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는 벅스뮤직의 무제한 듣기와 무제한 스마트폰 저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원을 미리 받아놓으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경우 와이파이존에서 음원을 받아놓고 필요할 때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원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mp3파일이든 무손실 flac 파일이든 50% 할인이라고 하니 이 또한 매력적입니다.




페이코와 벅스가 만나서 역대급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음원 정기결제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이나 기존의 타사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만족스럽지 못 하셨던 분들 혹은 새로운 서비스를 찾고 계셨던 분들께서는 지금 바로 확인 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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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의 기본 앱으로는 메일, 일정, 피플 등이 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7 에서는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해야 했지만 이제는 메트로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 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훨씬 덜 합니다.

 

요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동기화 라는 것을 활용하여 메일이나 연락처, 일정 등을 폰에서와 컴퓨터,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지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폰을 사용하던 당시에는 당연히 핫메일 계정과 연동 하여 사용했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핫메일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기능을 활용하여 동기화 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안드로이드에서는 달력을 하나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개인 일정]

[업무 및 회사 일정]

[기타 일정]

 

이런식으로 세부 달력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사용중이라면 안드로이드에서는 가장 첫번째 달력인 [개인 일정]만을 불러온다는 것이죠.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활용했습니다만, 구글의 정책이 달라짐에 따라 이제 이 마저도 막히게 되었습니다.

 

 

 

달력을 등록하기 위해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메일 주소나 암호가 틀린 것이 아니라 구글에서 막았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도 이와 관련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use-google-windows-8-rt )

 

그동안 구글 캘린더는 Exchange Active Sync 라는 방식으로 연동이 가능했는데 일방적으로 구글에서 파기를 선언하면서 윈도우에서는 물론이고 맥에서도 구글 캘린더가 갑자기 동작하지 않습니다. iCal 이나 기타 프로그램에서 계속해서 비밀번호가 잘못 되었다고 나오는데, 사실 비밀번호 문제가 아니라 바로 구글 정책 탓입니다.

 

여기에 이번에 일정 앱 업데이트와 함께 아예 구글 계정으로는 일정 관리가 불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구글 캘린더에 대한 대안을 찾으려면 적어도 구글 캘린더에서 가능했던 아래의 조건에 부합하는 다른 녀석들을 찾아야 합니다.

 

1. 여러개의 세부 달력이 동기화가 되면서

 

2. 안드로이드 기반 혹은 iOS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하며

 

3. 무료 서비스

 

이런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키는 경우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핫메일 계정을 활용하기를 바라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세부 달력 중 가장 첫번째것만 불러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모든 달력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iOS를 사용중이시라면 핫메일 계정을 사용하시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푸쉬 지원도 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네이버 캘린더 입니다.

 

네이버 캘린더 내의 세부 달력들을 모두 동기화 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는 전용 앱이 있어서 모든 기능의 활용 및 예쁜 위젯 사용 가능, 그리고 무료라는 점-

 

윈도우 8 의 시작 메뉴에서 [일정] 앱을 실행하고 화면 오른쪽의 참 바를 열어 줍니다. 여기에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위의 화면에서 중간에 있는 [아웃룩]을 선택합니다. 익스체인지 방식으로 연결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래와 같은 값을 입력합니다.

 

(앱 업데이트 이후로는 구글 옵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개의 캘린더 중 어떤 것을 표시할 것인지도 설정이 가능하고 폰에서 내용을 업데이트 하면 잠시 후에 컴퓨터 상에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네이버 웹 페이지에 로그인 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폰에서는 네이버 캘린더라는 별도의 앱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구글이 캘린더를 막아 두면서 불편함이 생겼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폰에서는 별도의 설정 과정 없이 [네이버 캘린더] 앱 설치 후 로그인 과정만 거치면 됩니다.

 

참 쉽죠? :)

 

 

---------------------------------------

 

추가 사항 1 - 일부 내용을 정정 합니다.

 

위의 조건에서 [메일] 부분은 선택을 해제 하고 활용하십시오.

저 방식으로는 캘린더만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네이버의 메일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윈도우 8 의 [메일] 앱을 여시고 계정을 별도로 IMAP 혹은 POP3 방식으로 등록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도메인 부분에는 아무것도 입력하지 마십시오.

 

메일 사용자 이름은 자신의 네이버 계정 아이디 입니다.

---------------------------------------

 

 

추가 사항 2

 

이번 일정 앱 업데이트 이후 구글 계정으로는 아예 동기화가 불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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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 Joy 2013.03.13 18:47

    전 일정 설정에서 계정 추가가 안되네요... 구글이랑 아웃룩만 있구요;;;
    어떻게 하면 네이버 계정을 추가해서 동기화할 수 있을까나요??ㅠ

    • 아웃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정을 추가 하실때 [아웃룩] (파란색 아이콘) 을 선택하신 후에 위의 값을 입력하시면 네이버 캘린더 설정이 됩니다.

  • 몬스터 2013.03.20 11:36

    윈도우 8에서 office2013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있니다. 저도 구글 동기화 정책 변경으로 업무에 지장이 많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좀 드리고 싶은데 office의 outlook과 일정앱 두 군데 모두 네이버 캘린더 동기화는 안되는 것 인가요?
    일정 앱에서는 동기화가 되었는데 office의 아웃룩 캘린더에서는 일정이 안 올라오네요..

    • 다음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네이버 로그인 -> 메일 -> 왼쪽 세로로 있는 탭에서 캘린더 -> 화면 왼쪽 하단에 아주 작은 글씨로 [아웃룩 동기화]

      여기에 가셔서 세번째 옵션인 양방향 동기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 몬스터 2013.03.20 13:34

    정말 감사합니다.

  • 음.. 네이버 캘린더를 사용해야 하는 것 일까요... 전 네이버를 싫어하는데...ㅠㅠ 흑...

    • 저는 원래 윈도우폰 + 핫메일로 전부 관리를 했다가 안드로이드로 바꾸면서 대 후회중인 케이스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익스체인지 셋팅으로는 달력을 하나만 불러올 수 있다보니 달력을 세분화 해서 사용하는 경우 구글 달력 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네이버 달력 앱을 별도로 내놓으면서 유일한 탈출구가 된 것이죠. 아이폰을 사용중이시라면 핫메일 계정으로 사용하세요- 아이폰에서는 핫메일로 연계 해도 세부 달력 전부 다 불러올 수 있고 동기화도 실시간입니다.

  • 울트라캡쑝짱 2013.03.28 08:34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사용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동기화가 안되네용...
    설정 바꾼것도 없고..어제 윈도8 앱 업데이트 있어서 했는데 일정앱이 포함되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안되네요..혹 저만 그런건가요??

    • 현재 저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게 앱 업데이트 때문인지 네이버 액티브 싱크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굿밤하시기 바랍니다.

  • enjoy 2013.03.29 00:04

    이번에 윈도우8 PC를 구매하여, 안드로이드 폰하고 일정 동기를 맞춰서 사용하려고 며칠동안 고생을 하였는데, 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지금 핸드폰은 네이버 켈린더 사용하고있는데, 네이버 캘린더가 윈8 캘린더로 안가져와지네요 ㅠㅠ 후 자꾸 계정이 틀렸다고 그러는데 왜그럴까요 ㅠㅠ

    • 위에 글 읽어 보셨으면....

      현재 저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게 앱 업데이트 때문인지 네이버 액티브 싱크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어렵당 2013.03.29 00:37

    윈8캘린더 네이버와 동기화 되나요? 전 왜 안되지 ㅠ

    • 위에 글 읽어 보셨으면....

      현재 저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게 앱 업데이트 때문인지 네이버 액티브 싱크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 너그 2013.03.29 22:57

      저도요 어느날 보니간 네이버가 안되네요 ㅠ-ㅠ

  • 저는 Google Apps(비즈니스/유료)를 사용하고 있고, iOS 기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iOS 기본 메일 App에 Google 메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방식으로 연결해서 잘 사용했었는데요.
    무엇보다 유료 사용자다 보니 중단된다는 안내에 더욱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 물론 어느 업체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구글은 특히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동시에 이제는 절대 갑의 입장이 되어서 서비스 폐쇄는 물론이고 어떤식으로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예전에는 굉장히 좋아하는 업체였지만 이제는 개인적으로 기피 대상 1순위가 구글입니다.

    • milaero님, 윈도우8 관련해서 예상컨대 아마 바이오스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UEFI를 지원하는 모델에서는 최대절전모드 이후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기존의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경우 이게 윈도우 8 의 하이버네이트 기능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후 제조사 측에서 업데이트로 해결이 가능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가장 유력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게, 지속적으로만 OS가 느려져있는 상태뿐만 아니라 부팅시에 대기화면 나타나기 전 검은화면에서 깜빡거리는 현상도 있는걸로 보아 아마 제가 쓰는 HP 노트북과 Windows 8이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고 만약 가능하다면 업데이트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하네요. :D

  • 저는 구글 캘린더를 안써서 아웃룩 등의 MS프로그램과 연계안되는것이 남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구글 블로거가 MS원노트랑 연동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 구글이 일방적으로 이런 저런 서비스들을 차단하거나 중지시키고 있습니다. 구글은 믿을 수가 없는 존재에요 ㅡㅡ;;; 기업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성하는 이유가 다.....

  • mimm 2013.06.19 05:21

    기존 네이버 캘린더 내용까지는 동기화가 되었는데, 네이버 캘린더 계정으로 다시 저장이 안되고 동기화도 안되네요 무슨문제일까요?

    • 네이버측에 문의했던 결과, 네이버 캘린더가 아직 윈도우8 기반 디바이스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 하는 문제가 있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현재로써는 핫메일 계정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 인생극장 2013.08.04 18:05

    흑흑 이제 막혔나봐요.. 이 글 보고 며칠전까지만해도 윈8에서 네이버 캘린더 불러왔었는데 포맷하고 캘린더 어플 업뎃하고 나니까 안되네요..

  • 제가 만든 구글 캘린더 프로그램 한번 써보세요.
    달력과 트리구조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벤트와 일정의 정렬,
    특히 반복설정을 나름 완벽하게 공부해서
    (그달의 마지막 금요일등등) 구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의 attendee속성(참석자 이메일)을 분석해서
    주소록에 해당이메일이 있으면 단체 문자도 전송할 수 있게
    문자전송은 KT, SKT, 천리안의 아이디를 이용 무료로 전송할 수있게
    송신내역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게 해보았습니다.

    http://capofcom.tistory.com/

티스토리에 처음 가입한 것은 2007년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활동을 한 것은 2009년 6월경부터 입니다. 그때는 하루 방문자 수가 10명도 채 안됐고, 가끔가다가 두자릿수로 넘어가면 많이 왔다갔네 싶은 생각을 하곤 했었죠 ^-^; 그러다가 운이 좋아서 20명, 30명 이렇게 왔다 가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그랬습니다 :D

이때는 월 평균이 300여명 정도 되었으니 하루에 열명 꼴이었죠-ㅎㅎ 그러다가 한달 후인 7월에는 월 평균 600명대에 들어서면서 하루 평균 20명 정도를 기록합니다 ^-^;

그리고 2009년 12월, 월 평균 7000명대의 대 기록을 세웠습니다ㅠㅠ 이때가 아이폰 때문이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면서 아이폰을 이미 쓰고 있었지만 국내에는 도입이 되냐 마냐 한창 말들이 많았는데, 아이폰 관련 글들을 쓰면 정말 많은 분들이 와서 봐 주시곤 했거든요-

하지만 거품이었죠 ^-^; 다시 월 평균 2000명대로 뚝-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이었죠)

지금은 RSS를 통해서든, Daum View든 간에 어떤식으로든 구독해 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주 와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오프라인에서도 뵙고 있는 이웃블로거 분도 있으시고 (특히 모노님, 큄맹님, 떠돌이님 감사합니다) 비슷한 관심사 덕분에 블로그에서 뵙다가 트위터에서도 뵙고 있는 수많은 분들- (바람아들님, 아스라이님 등등 다 열거는 못하지만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간 별 거 없는 제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를 보고 나니까 참 뿌듯하기도 하고, 뭔가 그래도 블로그가 잘 굴러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매번 방문해주시는 모든 방문객분들께 한없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프로 만들어서 보니까, 한 눈에 확 들어 옵니다 ^-^;


 

"그래도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는 있구나"




누적 방문자 수가 어느새 23만을 넘었습니다 ㅠㅠ 다른 파워블로거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로써는 감격 그 자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최근 1년간은 월별 방문자 수가 만명 이상을 기록 했습니다 ㅠㅠ 하루에 최소한 300분 이상은 오셨다는 말이 되네요 ㅠㅠ 9월과 10월이 좀 낮았지만, 최근에는 500분 이상씩 오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로그를 한번 싹 둘러 봤는데 기분 좋으네요 :)




항상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틈틈이, 꾸준히 블로그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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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블로그 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블로거입니다:D
    왠지 글을 읽고있으니 괜히 저까지 힘이 납니닷!
    저도 언젠가는 후레드님처럼 이런 감사의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오겠죠? 히힛!
    저도 꾸준하 활동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어요!ㅋ
    힛 용기가 생기는 글을 감사합니닷! 즐거운 주말디세용!_!ㅋ

  • 한명한명 늘어나는 맛이있지 ㅎㅎㅎ

  • 바람아들 2011.09.03 14:33

    후레드군님은 제가 아는 몇 안되는 훌룡한 블로거 맞습니다...
    필꽃히면 무서운 속도로 많은 분량에 포스팅에도 가능하시고, 트윗에서도 늘 친절하고 좋은 정보를 보내주시고,
    냉철한 판단과 치우지지 않은 균형감각, 21세기 한국 블로거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니 이 댓글을 통하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과분한 말씀을 해 주셔서 ㅠ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 블로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렇게 그래프로 보니 확실히 눈에보이는 걸요..
    저도 2008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워낙 제멋대로 관리를 했더니... 저도 한번 정리 해봐야 겠습니다.

    • ^-^; 그래도 항상 보면 댓글도 많고, 방문자도 많으시잖아요-ㅎ 저는 방문객에 비하면 댓글은 정말 없는 편입니다 ㅠㅠ

  • 항상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블로그는 발전해나가죠 ㅎㅎ

    저는 뭐 올해 4월에 이용약관에도 없는 지뢰 하나 잘못밟아서 상승세 팍 꺾여버려서 이모양 이꼴로 정체되고있지만..;; 그래도다른분들은 쭉쭉 뻗어나가고 계시니..ㅎ 뭐 지뢰 안밟는이상 꾸준히 하시면 언젠간 파워블로거까지 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근데 저는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괜히 유명세를 타게 되거나 조금씩 영향력이 커지게 되면 그걸 사람이 의식하게 되고, 어떤식으로든 한쪽으로 편향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처럼 이렇게만 갔으면 싶지만 방문 해 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제가 블로그 주소를 지인들한테도 잘 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사실 그렇거든요- 사람들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원하는 대로 글을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 헙!! 이제 한지 한달도 안되었는걸요ㅜㅜ
    흐잇 후레드님의 글들 보면 제가 모르는것들을 마니 알게될꺼같다는.. 흐흐
    아이폰, 아이튠즈-ㄱ- 흐흐.. 쓰면서도 가끔 해매는데.. 흐흐.. 링크 걸어놓고 종종 들리겠씁니닷!_!+
    히힛 블로그 들려주셔서 감사해용!_!ㅋ 앞으로 열심히 포스팅해야겟숨돠+_+ㅋ

    • 먼저 방문해 주신 또요니 님께 제가 감사 드려야죠 ^-^ 오른편에 카테고리에 보면 유럽 이야기들도 많이 있으니 구경해 보세요~ㅎ

      저도 틈틈이 또요니 님 블로그 답방 가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는 윈도우용 무료 보안 프로그램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이하 MSE)는 개인 혹은 10대 이하의 PC를 보유한 중소기업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소프트웨어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성능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보안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메뉴가 간결해서 저 같은 사람들한테도 딱이죠 :D

특히 2.0 버전대에 와서는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고, UI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27일, 새로운 버전인 2.1이 출시 되었습니다-

------------------------------------------------------------------



조금 전까지 사용하던 2.0 버전. 현재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7월 19일 오후 6시 50분경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한 자동 업데이트는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 엔진 버전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새 버전인 2.1 버전을 사용하려면, 기존 버전은 삭제 하고 새 버전으로 재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 바로 가기

MSE 자체의 버전업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MSE 페이지도 새롭게 변했습니다- 여기에서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기능 등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MSE는 마이크로소프트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로는 Windows XP 서비스팩3, Windows Vista, Windows 7 입니다. 그리고 방화벽과의 통합, 인터넷 익스플로러와의 연계 및 네트워크 관련 보안 기능 등을 제공하는데 여기에서 특히나 네트워크 관련 기능은 Windows Vista 이상에서만 가능합니다. 또한 2 버전대에서는 추정 기능을 통한 의심스러운 파일 검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짠- 새버전 설치 완료! Security Essentials 버전도 2.1로 올라갔고, 그 바로 아래 표기된 맬웨어 방지 클라이언트 버전도 3.0.8107에서 3.0.8402로 올라갔습니다 :D


설치 완료 후에는 당연히 업데이트를 해 줘야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번 자동으로 빠른 검사가 진행이 됩니다. 이 과정은 취소하지 말고 한번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어판의 보안센터에서도 해당 제품이 정상적으로 구동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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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역 확인은 불가능했지만 맬웨어 방지 엔진 자체의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꼭 기존 버전을 제거하고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추후에도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그레이드가 지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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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무료 백신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게 알약, v3 lite, 네이버 백신 등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무료 제품인 경우 기능의 제한이 있거나 부분적인 기능만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은 안티 바이러스 제품으로써의 성능 자체가 의심스러운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또 중요한 것이 진단률과 오진률입니다. 오진이 많으면 그 만큼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진단률은 일정 이상 되지 않으면 정작 설치하고 써도 있으나 마나 한 효과가 나기 때문이죠-

물론 수치 상으로 무조건 좋다 나쁘다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테스트에서 끊임없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 이는 신뢰도가 높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번에 소개할 녀석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시큐리티 에센셜 2.0 입니다-

보통은 줄여서 MSE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라고 하죠 :D

정품 확인 절차를 거쳐서 불법 복제품인 윈도우에서는 별도의 정품 안내 메시지를 띄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다 정품 쓰시잖아요 :D

(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 기존에 쓰던 1.0 제품에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설치 과정은 다소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처음부터 그냥 설치 해도 전혀 어려운 부분도 없고, 별도로 추가 설치 되는 것도 없기 때문에 걱정 없이 다음 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 방화벽을 꺼 놓고 있는 경우, 자동으로 다시 켜놓는데, 이 역시도 원하지 않는 경우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눌러서 설치를 진행해야겠죠?



사용자 환경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일부 데이터가 마이크로소프트로 전송될 수 있지만, 언제든지 거부할 수 있고, 제 3 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기는 것이 아니니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수집되는 정보의 종류, 양, 기간 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방화벽도 켜야 안전하게 컴퓨터를 지킬 수 있죠 :D


약간의 시간이 소요 되고 재시동 / 재부팅 과정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듯 합니다-


기존의 1.0 버전에서는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어려움이 없어서 좋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너무 단촐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2.0 은 조금 더 세세한 부분까지 만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사 하는 동안 다른 작업에 방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CPU의 50% 이상을 사용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점은 다른 제품에서 보기 힘든 점이죠-


게다가 이제는 동작 모니터링, 네트워크 검사 등의 기능까지도 제공합니다- 훨씬 좋아졌죠



그리고 평소에는 이런 모습입니다-


또한 MSE가 위험 여부를 아직 모르는 파일이 있는 경우 이런식으로 샘플을 보내서 확인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봅니다- 블리자드에서 만든 워크래프트 3 파일들이기 때문에 위험 요소는 없을것으로 보지만, 혹시 몰라서 보내기 했습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경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위와 같은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치료를 누르면 권장 설정에 따라 알아서 처리를 합니다.

인터넷 기사를 클릭했을 뿐인데 저런 메세지가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치료를 누르고 난 후에 기록에서 어떤 것이었는지 살펴보니.....


플래쉬를 타고 오는 악성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 보기를누르면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디펜더 초기시절부터 끊임없이 악성코드 정보를 수집했는데 그것이 큰 도움이 되네요-

그 외에도 큰 위협은 아니지만 잠재적인 위협인 경우.....



치료 완료! :D



검사 중간에 뭔가 발견되면 아래에 저런 메시지가 표시 됩니다. 검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압축 파일 안에 있는 문제의 녀석도 잘 찾아서 제거해 냈습니다- 다만 이 것은 테스트를 위하여 보여드리는 것일 뿐, 실제 알려지지 않은 혹은 위험한 파일로 직접 테스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염된 파일을 의도적으로 시스템에 넣고 테스트 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시스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버전 대비, 파일을 내 컴퓨터나 윈도우 탐색기 등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오른쪽 클릭->검사할 때 검사 시간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무료, 잘 갖춰진 기본기, 윈도우와의 완벽한 조합 등을 생각하면 크게 권장할만한 제품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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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는 일단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간결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안티 바이러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각종 국제 평가에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검사, 치료 등에서도 뛰어납니다. 다만 아직도 악성코드 치료는 조금 느린 면이 있습니다-

업데이트도 상당히 자주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하고도 유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뢰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MSE 2.0 을 써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가정에서 사용은 무료이며 이곳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반드시 하나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서로를 잡아 내거나 모두 동작을 하지 않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시스템의 극심한 불안정의 원인이 됩니다. 기존의 v3 lite, 알약 등을 사용하고 계셨다면 반드시 제거 하신 후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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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세요 >_<)/

Comment +8

  • 나는나~ 2010.12.18 23:09

    중소기업에서 10대 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울 회사서는 이거 씁니다. ^^

  •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저는 아바스트를 사용중입니다만..^^

  • 나도 넷북에서는 이거 사용중 ㅋ , 근데 바이러스 잡는 기능은 있는데 각종 찌꺼기나 메모리 최적화 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능 ㅎㅎㅎ

    • 뭐 그런건 OS 차원에서 알아서 관리 되겠지 싶어서 ㅎㅎㅎ

      아 그러고보니까 CCleaner 쓰고 있넹 'ㅅ'

      메모리 같은건 어떻게 최적화 하는지 모르니까 패스-ㅎ

      나머지 근데 클러스터 같은 건 딱히 청소를 안해봐서;;

      안느려지던뎅 'ㅅ';;

  • 손님 2014.03.31 20:24

    eScan 은 무료백신인 Toolkit 과 함께 시스템복구기능의 Rescue Disk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무료백신은 유료백신과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eScan 무료백신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유료와 같은 수준의 스캐닝을 제공하고, Rescue Disk는 시스템이 불안정할 때 부팅단계에서의 시스템 바이러스 여부를 진단하고 복구해 준다고 합니다. MS 사와 개발파트너 관계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 애드웨어(광고창) 삭제 기능이 추가된 컴퓨터 무료 최적화 프로그램의 최강자 이지클린(EzClean)도 사용해보세요.

    네이버 자료실 :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3052&categoryId=B0600000

    이지클린 홈페이지 :
    http://www.ezclean.info




전세계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1위는 애플의 아이튠즈입니다. 한때는 냅스터, 아마존 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따라오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음악을 넘어서 TV프로그램, 영화, 팟캐스트 등 각종 컨텐츠를 함께 공급하기까지 하면서 시장 영향력은 날이 갈 수록 커져만 가고 있죠-

그런데 아이튠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악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곡당 $0,99 에서 $1,29 입니다.

미국의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에 비해 최소 3배 이상 높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처음 저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말들이 많았죠- 음반사들이 너무 싸기 때문에 안 남는다고 투덜댔던거죠-

물론 국내에서는 이런 투덜거림 조차도 안 먹히는 기형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습니다만......ㅠ

사실 $1,29로 몇몇 곡들 가격이 오른 것은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그리고 초창기 128Kbps 에서 이제 256Kbps AAC 파일 형태의 DRM-Free로 제공하고 있죠-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사면, 아이팟이 아니라 AAC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어떤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기기에서 이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있죠- 아주 저가형 기기가 아닌 이상.....

그런데 애플에서는 왜 곡당 99센트로 출발하고자 했었는지 아시나요? 이 이상 비싸지면 결국 사용자들은 어둠의 경로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앨범의 경우 10곡이 넘어 가더라도 9,99 달러로 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 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곡이 일정 이상 많은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12,99 달러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애플과 아티스트의 수익 분배 비율이 3:7 입니다.

즉, 아티스트가 가져가는 부분이 훨씬 크다는것이지요.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국내에서는 반대로 되어 있죠-

이 덕분에 많은 사용자들이 더 많은 음악을 편리하게 구매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죠- 저렴한 가격, 다양한 컨텐츠, 그리고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것이 크다는 것을 통해 당당함도 가질 수 있겠죠-

여기에 별도로 플러그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이튠즈만 설치 되어 있으면 별도로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심클릭,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그리고 (악성코드 보다 더 극악성인) 엔프로텍트 이런것들 아무것도 설치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결제가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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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음원 판매량이 비교적 늘고는 있습니다. 돈 주고 음악을 사 듣는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멀었죠- 그것을 가로 막는 큰 요인들은 몇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1. 컨텐츠가 돈 주고 살만한가?

물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생해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정말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한 곡씩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빨리빨리 유행 탈만한 곡들을 열심히 뽑아내서 자극적인 의상, 혹은 반짝 유행을 끌 만한 소재를 도입하여 한철 장사하고 또 넘어가는 식이 너무 많다는거죠-

물론 라이브도 못 하는 가수들이 너무나 많은 것도 문제죠-

이제는 MR제거 한번 해보면 확 티가 나긴 하지만, 노래를 못 해도 음반을 팔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군요-

2. 우리의 의식

너무나 많은 공유 사이트, P2P, 토렌트......뭐 설명 안해도 다 아시잖아요- 멜론 3주차 인기 순위 전체 다운로드- / 신곡 전체 다운로드- 이런식으로 그냥 긁어버리신다는거.

하지만 내가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이 그냥 아무런 의식 없이 훔쳐간다면 어떠시겠어요?

3. 너무나 불편한 구매과정

오늘의 초점은 사실 여기 3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음원을 구매해서 듣기란 정말 전쟁수준입니다. 요즘은 그나마 자체 규격, 자체 DRM을 요구하는 곳이 줄어서 다행이지만 초창기 멜론 같은 경우 자체 파일 형식, SKT인증 기기에서만 재생 가능 등의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다음 뮤직을 기준으로 곡당 가격은 600원입니다. 그런데 결제는 660원이 되네요?


아이튠즈나 노키아 오비뮤직 등에서는 표기된 가격에 이미 다른 제반의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내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뮤직 기준) 물론 60원이 큰 돈은 아니지만 이러면 사용자들은 가격이 갑자기 비싸졌다고 느낄 수 밖에 없죠. 10%가 더 붙는 것이니. 구매를 한번 더 망설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게 곡단위일때는 크게 느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앨범 단위로 볼까요?



13곡이 들어 있는 보아의 Copy & Paste 앨범입니다. 600원으로 계산하면 7800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부가세가 붙고 나면 8580원입니다.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앨범에 곡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 곡 수 만큼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도 온라인 구매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결제시 오만가지 Active X 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아닌 경우 이 이상 진도를 나갈 수도 없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뭘 그렇게 많이 설치하라고 하는지 참......

노키아에서 운영하는 오비 뮤직 (구 노키아 뮤직)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노키아 오비 뮤직에도 아이튠즈처럼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노키아 오비 플레이어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설치 및 사용이 필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브라우저 상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로그인을 해 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로그인을 하는데에도 오만가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사실 그것들이 더 보안의 위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사이트들마다 다 요구하는게 달라서 나중에 다 하다보면 10여개가 설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짜증 그 자체죠-


별도의 설치 없이 국제 표준 / 브라우저 자체의 보안 규격을 이용한 안전한 로그인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암호화가 되어 전송됩니다.


128비트 암호화가 되어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물론 256비트 암호화를 제공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일단 추가적으로 잡다한걸 요구하지 않는 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가격을 살펴 보겠습니다. 노라 존스의 앨범이죠. 2010년 11월에 나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노라 존스가 직접 부른 곡들보다는 피쳐링에 참여한 곡들이 더 많습니다 ^-^; 그래서 앨범 이름도 ...featuring Norah Jones죠-

아무튼 간에 곡당 1,29유로 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에는 18개의 곡이 들어 있습니다.

한곡씩 구매하는 경우 23,22유로 입니다. 23유로가 넘는거죠. 그런데 앨범단위로 구매하면 얼마일까요?


9,99 유로 입니다. 10유로가 채 안되죠. 반값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가격책정은 앨범 마다, 그리고 음원 제공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앨범 단위 구매가 더 쌉니다.


이건 제 보관합니다. 구매한 항목들을 언제든지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죠- 어디 가지 않습니다.


Monrose의 앨범입니다. 곡당 0,99 유로였습니다. 13곡이기 때문에 곡당 구매시 12,87 유로. 하지만 구매 가격은 9,99 유로 였습니다.

당연히 앨범단위로 음원을 구매하지 않겠습니까? 아주 특정 곡만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곡들은 DRM-Free이고 256Kbps, mp3파일 형식입니다.

그리고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로그인 -> 결제 -> 다운로드 전 과정을 파이어폭스 상에서 했습니다. 물론 어떠한 플러그인 설치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보안 연결을 통해서 진행 되었죠.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 되는 건 물어볼 필요도 없고 사파리에서도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음악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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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도 사용자의 의식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절차도 문제입니다. 오늘의 포커스는 이 절차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용자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구매 절차가 누가봐도 쉽고 이해할 수 있게 바뀌어야, 음원 판매가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처럼 오만가지를 다 설치하고 인증을 거쳐야 하는 제도라면, 저라도 어둠의 경로에 손을 대겠네요-

단순히 불법 복제 / 다운로드 행위를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부분에서부터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지금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앞으로는 단 한곡이라도 올바른 유통 경로를 통해서 구매해서 들어주세요- 결국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D



추천추천!!

Comment +26

  • 우리 나라는 CD가 아닌 이상 온라인으로 컨텐츠를 사면 정작 만든사람은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쩝

  • 결론은 2010.12.05 19:17

    결론은 그래도 한국이 더싸다는거죠. 앨범 가격이 10유로면. 8천원에 비하면 엄청싸군요. 그런데도 온라인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다는건 다른거죠. 중국이랑 비슷한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아마 국내 앨범 가격이 더 싸다는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소득 수준과 또 앨범 한장을 위해서 소비자들이 얼마까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느냐 등을 다 따져봐야 하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인식의 문제도 있고 해서 곡당 500원에도 잘 사려고 하지 않으니 안타까운거죠-

  • 역시 패키징해서 파는게 싸긴하군요. 앱스토어성공에 따라 오픈마켓이 활성화 됬지만 음원시장은 좀 틀리더군요...
    아무리 싸게 나와도 웹하드에서 단돈 1000원이면 최신곡이 1000여곡이 다운로드 됩니다. 검열을 하고 있지만 잘들 피해서 공유하고 장사하고 있죠. 웹하드의 탈을 쓴 공유업체들을 박살내지 않은 이상 답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공생을 위한 굿다운로드를 조금더 확장해야 하던가..

    • 굿 다운로드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아티스트한테 돌아가는게 3 정도고

      나머지가 제작사나 서비스업체에 돌아간다고;;;;;

      일단 무단 공유도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 오오!!! 역시!!! 저도 귀찮아서 사기 싫습니다.
    그리고 사고 싶은 곡들이 다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잘 팔리는 곡들만 잇고 ㅠㅠ
    뭐 이것저것 이유는 잇지만 ㅎㅎㅎ
    어쩄든!!! 공감합니다아!

  • 역시 합법적 다운로드를 해야 음악 시장이 살아날텐데,
    그에 따르는 서비스도 중요하다 싶네요.
    한곡씩 사는것과 엘범 통채 구매에 차이가 없으니....
    아, 아이튠즈와 국내 음원 시장 배분차이가 큰가요?
    애플:아티스트 =3:7 이란건 애플3 : 아티스트,작곡가,기획사,음반사,프로듀서7 이란거 같은데 기타 세금 등의 비용은 어떻게 나뉘는지...
    온라인 마켓이 30%를 먹는 다는건 절대 적은 비중이 아닌데, 국내 시장은 더 열악하다니 안타깝군요.

    • 물론 제반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근본적으로 아티스트들에게 돌아가는 폭이 크다는거죠- 앱스토어도 마찬가지로 개발자에게 70%가 돌아 갑니다.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구조로 온라인에서 음원을 아무리 팔아봐야 아티스트들에게 큰 도움이 안되는 것 하고는 상황이 근본적으로 다르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12.06 09:55

    정식으로 돈을 주고 다운로드해야 음반 시장이 살아난다는걸 알지만 결재할 때 부가세가 붙는걸 보면 괜히 울컥해서 다운받기를 취소하게 됩니다. 그나마 저는 멜론 정액제를 쓰고있어서 하나씩 다운받다가 울컥하는 일은 적지만요;ㅅ;

  • mon 2010.12.06 10:07

    저는 주로 아이폰을 이용해 다운받는데 한국음악들은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샣각에도 iTunes를 통한 다운로드는 정말 간편해요
    특히 맥사용자인 저로서는 무슨 설치프로그램 exe 가 나오면 그냥 포기 해버리죠

    • 아이튠즈에 많이 한국 곡들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아직 멀었죠- 일본 노래들에 비하면 정말 초라할 정도로 적은 양입니다-

      하지만 맥에서 구매용으로 아이튠즈만한게 없죠 ^^;

  • 개인적으로는 같은 곡을 사고 싶을 때에 사이트 마다 결제를 따로 해주어야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배급해주는 회사들이 거품을 물겠지만요..

  • jade 2010.12.06 11:22

    아이튠즈 정도라면 지금 불법 다운로드보다 훨씬 비싸도 살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음악/영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말 정식 구매하고 싶습니다만...
    말씀하신것 처럼 울나라 아직 멀었습니다.

    •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아예 저번에 에픽하이가 그랬던것처럼 아티스트측에서 직접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경우까지 생기는거죠-

  • 음반회사는 통신사의 힘에 휘둘려서 이리저리 치이고..
    예전 CD음악 시장이 항상 그립겠네요..
    통신사 불편도 불편이지만, 윤리도 많이 언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 통신사와 인터넷 배급 업체 모두 다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들이 정당한 소득을 얻지 못하는 형태가 되어 버렸으니.....이러니 더더욱 방송에 노래하러 나오는 게 아니라 얼굴 팔고 광고 하나라도 더 얻어보려고 하는거죠

  • 베스트 되었네!! ㅊㅋ 국내 음원시장 같은경우 외국보다 확실히 싼건 사실이나 현재 mp3 파일 공유되는것만 봐도 소비가 워낙 빨라서; 벅스는 플랫폼 상관없이 어도비에어로 이용 가능하고 소리바다는 설치 없이도 된다능 ㅋ 긍정적 변화지!!

    • 일단 그런것까지는 분명 좋은
      변화지만 근본적으로 온라인 음원 시장 구조가 달라지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희망이 없어 ㅠㅠ

  • 태클걸겠습니다. 2010.12.06 19:04

    제가 사용하는 멜론 같은경우 50곡 선불제라는 5000원짜리 요금제와 150곡선부레에 9000원짜리 요금제가 있습니다. 대신 한달안에 구매하라는 사용기간이 있지만 10곡만 사면 본전이 뽑히기때문에 그렇게 비싼편도 아닙니다.

    • 조금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국내 판매 음원이 비싸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부가세가 별도로 붙으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있었죠

  • 전세계적으로 95%의 음원이 불럽으로 다운로드된다고 합니다... ㅠ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안타깝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