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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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많이 이용하시죠? 오래 전부터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유튜브 뮤직도 함께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유튜브 뮤직에 대해서는 음질이 안 좋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기본 설정부터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_+

 

 

 

 

 

유튜브 뮤직으로 들어가 보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튜브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과 유튜브 뮤직 전용 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음악을 듣는 건 전혀 다릅니다. 실제로 음질 설정도 전용 페이지와 전용 앱에서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music.youtube.com 혹은 유튜브 뮤직 앱을 이용해서 노래를 들어보세요!

 

 

유튜브 뮤직으로 접속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다

 

 

 

 

 

고음질로 변경하기

 

자, 이제 음질을 설정할 차례입니다. 참고로 기본값은 128kbps AAC 형식이고 이걸 고음질로 바꾸면 256kbps AAC 형식으로 재생 됩니다. 그리고 핸드폰에서는 기기에 음원을 저장해 두고 들을 수도 있는데, 이것 역시 256kbps AAC로 바꿀 수 있습니다.

 

먼저 웹에서 바꾸는 방법입니다. music.youtube.com 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작은 동그라미를 클릭하고 [설정]을 누릅니다.

 

 

 

이렇게 설정화면에서 [재생] 그리고 오디오 품질을 [높게]로 바꿔 줍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사실 음악을 앱으로 듣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그럼 앱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것도 아주 간단합니다.

 

 

유튜브 뮤직 앱을 실행하고 똑같이 오른쪽 위의 동그라미 아이콘을 누릅니다!

 

 

 

오른쪽 위의 동그라미 보이시죠? 빨간 네모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_+ 그리고 이곳에서 [설정]으로 들어 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두 가지, [모바일 네트워크에서의 오디오 품질]과 [Wi-Fi에서의 오디오 품질]을 모두 '항상 높음'으로 바꿔주면 언제든 256kbps AAC 형식의 음질로 들을 수 있습니다.

 

단,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소모가 클 수 있으니 이럴 때는 [모바일 네트워크에서의 오디오 품질] 부분을 조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유튜브 뮤직은 스마트 오프라인 저장이라는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평소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자주 듣는 노래들을 와이파이가 연결 되었을 때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다음에 재생할 때 추가적으로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이죠. 만일, 이 기능을 사용 중이시라면, [보관함 및 오프라인 저장 콘텐츠] 부분에 들어가셔서 여기서도 음질을 [높음]으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유튜브 뮤직의 음질은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좋습니다. 

 

 

youtu.be/84MG4ItDYsk

 

해외 전문 리뷰어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의 음질을 분석한 바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검증된 유명 타사 음원 서비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의 품질입니다. (숫자가 낮을 수록, 그래프 막대가 왼쪽으로 길 수록 좋은 겁니다)

 

 

 

 

 

 

 

꿀팁 하나 더!

 

 

평소에 유튜브 뮤직 사용하면서, 유튜브에서 좋아요 누른 컨텐츠들이 같이 떠서 불편하셨죠? 이것도 없앨 수 있습니다! 아까처럼 음질 설정하는 곳으로 가서 아래로 쭈욱 내려보면 위와 같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YouTube에서 좋아요 표시한 음악 보기]

 

이게 기본적으로 켜져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걸 끄면, 유튜브에서 좋아요를 누른 컨텐츠들은 이제 유튜브 뮤직에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_+ 개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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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버거킹에서는 식물성 패티를 이용한 플랜트 와퍼를 출시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채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패스트푸드 업계의 큰 손 가운데 하나인 버거킹도 이 흐름에 따른 것이죠.

 

과거 롯데리아에서도 시도를 한 적 있었지만, 1세대 제품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해서 최근 2세대 신제품으로 또다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맛으로 유명한 버거킹의 경우는 어떨까요?

 

맛에 대해서는 분명 사람들 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게 식물성 패티라는 걸 생각하지 않고 먹으면 별반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지만, 또 누군가는 고기맛이 아니라서 아쉽다고도 하니까요. 

 

이렇게 주관적인 부분 말고, 객관적으로 수치화 된 데이터를 보면 어떨까요?

 

 

 

 

 

 

식물성 패티니까 더 건강하겠지?

 

보통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식물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동물성'이라는 말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서 사람들은 많이 오해를 하곤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마가린과 버터였죠. 버터는 동물성이고 마가린은 식물성이라는 이유로, 마치 버터는 몸에 안 좋고, 마가린이야말로 건강한 선택인 것처럼 비춰지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이제 다시 플랜트 와퍼 이야기를 해보죠. 이 제품도 '식물성'이니까 더 건강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죠. 자, 그럼 버거킹 공홈에서 밝힌 영양 정보를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자, 표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중량 (무게), 칼로리, 단백질,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순입니다. 그런데 표가 길어서 잘 안 보이죠? 한방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괄호 안의 수치는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입니다.

 

  중량 칼로리 단백질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일반 와퍼 278 619 29 (53%) 809 (40%) 10.5 13 (84%)
플랜트 와퍼 309 704 28 (51%) 1349 (67%) 9.5 10.7 (71%)

 

자, 이렇게 보면, 플랜트 와퍼가 단백질 수치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 반해서, 오히려 칼로리와 나트륨 수치가 상당히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67%나 되고 포화지방은 71%나 되네요. 이 말은, 아침을 안 먹고 점심으로 플랜트 와퍼만 먹는다고 해도 이미 저녁식사를 많이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여기에 감자튀김을 추가하면?

 

  중량 칼로리 단백질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후라이 라지 135 377 5 (8%) 432 (22%) 0.4 4 (27%)
후라이 보통 102 285 4 (6%) 326 (16%) 0.3 2 (21%)

 

제로콜라를 마셔서 칼로리 추가가 더는 없다는 전제로 해도 플랜트와퍼와 후렌치 후라이 보통 사이즈를 먹으면 나트륨은 일일 권장량의 83%를, 포화지방은 무려 92%를 먹는게 됩니다. 단순히 버거만 비교해도 칼로리도 일반 와퍼보다 더 높죠.

 

 

 

 

 

결론

 

 

식물성 패티라고 해서 더 건강하거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플랜트와퍼가 일반 와퍼 대비 포화지방이 조금 더 적고 당류도 약간 더 적지만, 동시에 단백질도 적고 칼로리를 비롯하여 나트륨 함량은 오히려 더 높아서 단순히 '식물성'이라는 이름 하에 건강을 챙기는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걸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고른 영양 섭취와 꾸준한 운동입니다. 단순히 '식물성'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고 하지 말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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