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애플의 아이폰 5와 5S 는 자체적인 고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발열로 인하여 디스플레이가 변하는 이른바 녹테 현상이라든가, 카메라 내부 먼지 유입, 마감 불량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5와 5S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탄생한 아이폰 SE에서도 이런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이폰 SE가 나올 때부터 애플이 재고 처리를 위해서 만든 제품이 아니냐는 이슈가 있었는데, 기존의 제품이 가지고 있었던 제품에서 발생했던 문제가 동일하게 또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개선판을 출시한 것이 아니라 단순 재활용을 했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 관련 자료 출처는 [여기] 입니다.







후면 카메라 먼지 유입


기껏 비싼 돈 주고 산 제품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참 짜증나죠. 그런데 현재 아이폰 SE에서 후면 카메라에 먼지가 유입되는 문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 먼지 유입 문제로는 노키아 루미아 920 만한 제품이 없죠. 설계 문제로 전면 카메라에 먼지가 계속해서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하여 후속 생산 제품부터는 설계를 일부 바꾸기까지 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카메라를 중시하는 요즘 스마트폰 분위기상 사진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문제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폰 SE는 기존의 동일한 설계와 구성의 제품을 만들어 보고, 또 해당 이슈를 알고 있었을 법한 애플에서 이 문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출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개선판이 아니라 단순 재활용 제품이 되니까요.












디스플레이 녹테 현상


사실 이 문제는 현재 알려진 사진만 가지고 녹테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디스플레이 품질이 상당히 좋지 못 하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5와 5S의 디스플레이 이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기존 부품을 다시 썼다고 밖에는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딱히 없어 보입니다.



요즘 저가형도 이런 수준의 디스플레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아이폰이잖아요.....



색이 고르지 못 한 디스플레이 품질. 이건 몇 년전에 저가형 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현상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화면의 상단 부분이 변색 되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문제인 것이죠. 발열로 인한 녹테현상이라고 한다면 아이폰 SE 제품의 발열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부분은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거나 벌써부터 이런 문제가 보고된다는 사실이 문제인 것이죠. 한 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더군다나 아이폰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 부분은 품질 문제는 아닙니다만, 별개로 디스플레이 해상도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이폰 SE의 해상도는 5S와 마찬가지로 1136 x 640 입니다. 이는 1280 x 720 즉 HD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 이보다 높은 해상도의 제품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특히 웹페이지나 이런걸 볼 때 답답함을 호소 할 것입니다. 720p는 거의 대부분의 보급형 공짜폰에 쓰이는 해상도거든요. 3~4년전에 주력으로 사용했던 디스플레이를 해상도나 품질 조차 달라지지 않은 것을 그대로 가져다 놨으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제품 마감 불량




이 부분은 사진만으로는 완전히 판별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진을 올린 해당 커뮤니티에 따르면 프레임 (테두리) 부분과 전면 디스플레이 사이가 들떠서 벌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환불을 했다는군요.







애플코리아의 가격 정책


애플코리아에서 정식으로 가격을 공개 했습니다.


16기가 제품이 59만원, 64기가 제품이 73만원입니다 (.....)


이 가격은 물론 제품을 통신사 계약 없이 그대로 샀을 때 기준입니다. 여기에 통신사 지원금이 붙으면 실구매 가격은 다소 내려올 수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이라면 구질구질한 디스플레이와 작은 사이즈가 아닌 고품질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더 큰 사이즈와 더 많은 편의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마치며


현재 아이폰 SE는 아이폰 5 계열과 아이폰 6 계열이 가지고 있었던 초기 불량의 거의 모든 특징들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애플은 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은 상태로 같은 공정에서 제작하고 출시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이폰 SE 또한 국내 출시 이후, 초기에 바로 구매하지 말고 한 동안 기다려보면서 얼마나 불량이 나타나는지, 불량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등을 충분히 검토 해 보고, 이를 애플코리아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까지 확인한 이후에나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애플 코리아의 정책으로 미뤄보아, 저런 현상들을 바탕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mment +1

  • 애플전시몰 2016.05.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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