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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인사동 한번 더 갔다. 저녁을 먹으러.....
이런 곳에 거의 오지 못 했으니까-
나물들이 깔끔하고 맛있었어. 다만 김치는 많이 맵더라고 'ㅅ';;;
그 누나랑 왔을 때 여기 왔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났다.
오히려 다양한 게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을 것 같은데.....
다음번에 또 올 일이 있겠지 뭐-반응형'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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