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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의 타협

IT 분야

by 후레드군 2010. 2. 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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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indows XP 탑재 PC 노트북 한대와 iBook G4 매킨토시를 사용중입니다만, 여전히 다른 가족들은 전부 Window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저 아니면 사실 아무도 맥에 관심도 없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만 유일하게 사용중입니다 (+__)a

그런데 며칠전부터 거실에 있는 데스크탑에서 뻑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죽는 현상, 부팅의 극도로 느려짐, 각종 응용프로그램 버벅임 등이 발생해서 청소도 하고 익스플로러도 새로 설치하고 난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독 한게임만 들어가면 익스플로러가 죽어버리는 등의 문제도.....

부모님들이 집에 계실때 가끔 심심하시면 한게임에서 간단한 온라인 게임 같은걸 종종 하시기 때문에 그냥 한게임만 버리면 끝 할 수도 없었고 'ㅅ';; 그 과정에서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실행이 안되냐는 질문에 결국 우리나라 인터넷 현실이 시궁창이라는 설명과 함께 -_ㅜ

결국 오늘


다시한번 이녀석이 들어 있는 데스크탑을 업어 오려고 합니다 ㅠㅠ 물론 최적화도 시켰고 정리도 해서 거실 데스크탑을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많이 느린 감이 있어서.....

마음 같아서는 파워맥 / 아이맥이 안되면 맥미니라도 거실에 가져다 두고 싶었지만, 국내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먼지만 쌓이게 될 것 같아서 다시한번 현실에 타협합니다 ㅠㅠ

윈도우 자체가 싫은건 아니.......싫습니다 ㅡㅡ+ 리눅스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고 남은건 Mac OS 인데 국내 현실을 생각하면 그저 안습이죠- 더군다나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어른들께는 잘못했다가는 비싸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예쁘기만한 녀석이 되어버리겠죠- 언제쯤이나 한국 인터넷 환경이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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