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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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무수한 소문들만 가득했던 팬택의 스카이 신제품, 아임백 (IM-100)이 정식으로 기자 발표회를 가지고 출시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개된 제품은 그 동안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뛰어나네요.


일단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바하고 동일합니다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2기가 램

32기가 내장 메모리, 최대 2테라까지 외장 메모리 지원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 탑재

5.15인치 FHD 1920 X 1080p 디스플레이

고속충전 지원 / 무선 충전 지원

802.11ac 2.4GHz, 5GHz 지원, 블루투스 4.2, NFC


일단 사양면에서는 요즘은 고급형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이 녀석 때문입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피커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설명서에도 기본 제공 제품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통일성 차원에서 아임백 자체에도 휠이 들어가 있고, 스피커도 같은 패턴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저 휠을 통해서 음악 볼륨을 100단계까지 아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 시에도 아주 미세하게 영상 재생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좀 확실히 새로운 아이디어네요 :-)


디자인 측면에서도 아주 깔끔하고 간결해서 보기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 디자인을 놓고 봤을 때는 블랙이 더 예뻐 보이지만, 화이트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어느 쪽이 무조건 더 낫다 혹은 못 하다 라고 말을 못 하겠네요


팬택의 디자인 철학이 다시 나오는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또한 '스톤'이라고 알려진 무선충전기 겸 스피커를 통해서 24비트 192kHz FLAC재생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폰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스피커를 통해서도 가능한거죠.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스톤'을 포함한 제품 출고가가 44만9천원


와..........


하드코어한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 아닌 경우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스카이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아주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아임백, 그리고 무선 충전기능을 갖춘 스피커를 포함하고도 출고가가 44만 9천원. 여기에 보조금 등을 덧붙이면 사실상 거의 최저가 폰에 가깝게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번 제품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 동안 스카이 아임백 티저를 못 보신 분들은 한 번 더 보시고!



마지막으로 기능 소개 영상으로 한 번 더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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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꾸준히 PC방 점유율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가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일 것입니다. 흔히들 롤이라고 하죠. 특히 매 시즌마다 특별한 경기 기록들을 보여주면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고, 다양한 매치업으로 언제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스프링 시즌 경기의 경우 롯데제과 협찬으로 꼬깔콘 배 롤챔스 경기가 진행되고 있고, 예전에는 올림푸스, 스베누 등의 기업에서 협찬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2016년 2월 18일) 는 언제나 기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SKT와 예전 CJ블레이즈 멤버인 플레임과 캡틴잭 등이 있는 롱주와의 경기가 1차로 있었고, 이후 e-엠파이어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가 2차로 진행 되었습니다.


장소는 언제나 그렇듯, 용산 아이파크몰 9층 e-Sport Stadium에서 진행되었고 매주 목,금,토 오후 5시부터 경기가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시작에 앞서 선수와 감독, 코치 등이 서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SKT 멤버들 앞에는 수많은 팬분들이 몰려와서 사진을 찍고 계셨고 상대적으로 롱주쪽에는 사람들이 적어서 다소 대조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도 가운데 자리를 기준으로 왼편에는 SKT, 오른편에는 롱주 팬분들이 앉아서 응원을 했는데, 어느 한 쪽 팀이 흥하면 한쪽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다른 한 쪽에서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침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플레임 선수도 함께해서 중간중간에 팬분들과 사진도 함께 찍으시고 나중에는 사인도 해주셨습니다. 실물로 보니까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 생기셨습니다 ㄷㄷㄷ.




한창 사인중이신 캡틴잭 강형우 선수와 뒤쪽에서도 한창 사인중이신 플레임 이호종 선수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캡틴잭의 실력이 돋보였던 탓인지 유독 잭선장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이 가장 길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플레임 선수나 코코 선수가 인기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특히나 강형우 선수는 팬 하나하나와 인사하고 또 다정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하면서 참 성격 좋다는 인상을 받았고, 플레임 선수의 경우에도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응대하면서 밝은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같은 롱주 소속의 선수들인데 특정 선수들에게 팬이 몰려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선수들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SKT는 이날 2:0으로 완패한 이후 김정균 코치 등의 스텝들과 함께 조용히 경기장 뒤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고 일부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줄 것을 부탁했으나, 아무래도 분위기가 좋지 못해서 그런지 정중하게 거절하고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자, 소감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는 경기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1. 경기장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기장이 용산 아이파크몰9층이라고는 하는데 아이파크몰이 여러개의 동으로 되어 있고 내부 구조도 복잡하다보니 어느 동의 9층으로 가야하는지 찾기가 쉽지 않았고, 공식 홈페이지 안내에도 단순하게 9층이라고만 명시가 되어 있어서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스크린 화질이 나빠요.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면 아무래도 더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부분에서 중대한 걸림돌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스크린 화질이 상당히 나쁘다는 점입니다. 마치 지금와서 아이폰3 쯤의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마냥 화면상의 선수 닉네임 조차 알아보기 쉽지 않은 화질이었고 도트가 훤하게 다 보여서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집에서 TV나 컴퓨터로 보는 것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유명팀 경기가 끝나니 관객석은 텅텅 ㅠㅠ


첫 경기로 SKT와 롱주의 경기가 마무리 되자 전체 관객석의 70~80% 가까이가 비어버렸습니다. 그래서 e-엠파이어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는 상당히 한산하고 응원 소리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썰렁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응원하는 팀이 아니더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서 나머지 비주류 팀들도 격려해주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매번 뻔한 패턴의 경기


이 부분은 현장 관람시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게임 자체의 진행 패턴이 매번 동일해서 식상했습니다. 마치 예전의 탑에서 노잼톤 또바나와 같은 패턴으로 늘 나오는 챔프들만 나오고, 진행 방식도 늘 타워 하나 몰아서 함께 부수고, 정글 같이 돌고.....이 패턴이 너무나 굳어진 나머지 우디르 정글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을 때는 완전히 폭망하는 그림도 나왔습니다. 물론 우디르라는 챔프 자체가 현재 메타에서의 한계도 있고, 또 한번 시도해서 안 된 카드를 다시 꺼내든 SKT의 선택도 이해가 잘 안되긴 합니다만, 어쨌든 점점 더 새로운 시도가 어려워지고 있고 늘 같은 패턴의 경기만 나온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돋보였던 점은 전용준 김동준 이현우 3인조의 깨알같은 드립과 재미난 진행, 자리마나 하나씩 놓여 있었던 꼬깔콘 한 봉지와 그리고 각자가 먹고 마신 간식의 쓰레기를 다들 가지런히 모아다가 지정된 장소에 잘 버려주었다는 점입니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롱주 선수들의 미니 팬미팅 덕분에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은 건 덤 ㅎㅎ



롤챔스 스프링 2016 경기 현장 관람기, 여기까지입니다~


18일 경기 다시보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SKT와 롱주의 첫번째 경기.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1080p 선택, 전체보기 하시면 고화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SKT와 롱주의 두번째 경기.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1080p 선택, 전체보기 하시면 고화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엠파이어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첫번째 경기.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1080p 선택, 전체보기 하시면 고화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엠파이어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두번째 경기.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1080p 선택, 전체보기 하시면 고화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경기를 다시 볼 수 있는 OGN 유투브 채널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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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TV 프로그램들 가운데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예능과 스타 선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 둘 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너나할것 없이 정말 많이들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정말 크게 돋보이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팀이 바로 울랄라세션입니다-

어제는 팬택 SKY 에서 베가 컬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랄라세션의 첫 단독 콘서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TV를 거의 안 봐서 울랄라세션이 누군지 몰랐고, 콘서트 가기 전 찾아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음악하시는 분께 여쭤봐도 이미 프로수준의 가수들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슈퍼스타 K 등의 영상을 찾아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콘서트는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AX 홀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매우 힘들었고, 주최 측에서 일에 아직 많이 서투른지 필요한 동선은 꼬여 있었습니다. 물론 이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세련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 되었고, 오후 8시를 조금 넘겨서 시작해서 거의 11시 가까이 다 되어서 끝났습니다. 중간에 멤버들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매우 훌륭하고 노래 실력,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박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신들의 노래가 없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고, 음향시설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것인지 너무 찢어지는 소리가 많이 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다 해소시켜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중간 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와 쌈디 등장 !!!!!

역시 최고의 무대매너와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갔습니다- ㅎ 가히 최고라고 할만하더라구요 :)

출첵, Ring my bell 등을 불렀는데 역시나 호응도 대단했고, 다들 잘 아는곡이다보니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함께 간 이웃블로거 모노트래블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을 약간 손질했습니다.

울랄라세션은 그 동안 슈퍼스타 K 에서 보여주었던 Swing Baby (박진영), 미인 (신중현), 나쁜남자 (비) 등을 불렀고 중간에 각각 멤버들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그 외에도 이외수 선생님 댁 방문기라든가 ^-^;

그리고 팬택 SKY 측에서 무려 300명에게 베가 LTE 스마트폰을 선물로 증정했지만, 행운은 정확하게 저를 빗겨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 K 에서 펼쳤던 Swing Baby 퍼포먼스를 감상하시죠 :)


공연을 보는 내내 느낀거지만 확실히 노래나 퍼포먼스로는 가히 프로급이다 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 다이나믹 듀오, 쌈디 그리고 티켓 당첨의 기회를 준 팬택 SKY 덕분에 오래간만에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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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택에서 스카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을 밝혔습니다. 현재 SKT 미라크, KT 베가 X, SKT 베가 S 에 대해서만 나왔고 나머지는 12월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업그레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LGU+ 라인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항상 늦네요. 옵티머스원의 경우에도 KT, SKT 용이 먼저 나오고 LGU+ 용은 여전히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힌점.....

오래 기다린 만큼 충분히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유출본을 통해 테스트 해 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베가 레이서와 같은 UI를 사용하게 되고 속도와 안정성 등에서도 전반적으로 상당한 개선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일단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기다린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었는지 논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추가로 초기 출시 당시 이클레어였던 이자르, 베가, 시리우스는 이미 프로요로 한차례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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