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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nws 에 따르면 중국의 한 SNS를 통해서 새로 등장할 아이폰SE에 대한 박스샷이 유출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해당 중국 SNS에서는 추가적인 정보들을 앞으로 더 유출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원문보기]


주어진 정보에 따르면 구성품으로 이어팟과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과 USB충전기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식 CDMA, LTE 모두 지원도 보이네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역시나 용량입니다.


아직도 16 기가 제품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형 모델도 아니고, 아이폰은 저가형이라고 말해도 사실 저가형이 아닌데 (아이폰 5C 처럼 말이죠) 여기에 16기가 저장공간에 외장 메모리 미지원은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쓰면 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16기가는 턱없이 부족할겁니다. 16기가라고 해도 16기가 자체를 완전히 다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할테고, 게다가 iOS 특유의 기타 저장공간이 엄청나게 불어날텐데 이걸 무슨수로 감당하겠다는건지......


이건 마치 용량으로 장난질 하던 아이폰 6 시리즈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16기가 92만원, 64기가 106만원, 128기가 120만원......진짜 장난질도 이런 장난질이 없습니다. 32기가 제품을 없앰으로써 16기가를 사든 64기가를 사든 결국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외장 메모리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64기가를 강요 받게 되고, 14만원의 차이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92만원에 16기가짜리 제품을 사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또 16기가 제품 출시.....


램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됩니다.


사람들의 예측으로는 2기가 램을 넣어줄 애플이 아니라는 반응이고, 지금까지도 워낙 램에 대해서는 짠돌이도 이런 짠돌이가 없었던 애플이기 때문에 1.5기가 램 혹은 1.2기가 램을 넣지 않겠느냐는 예상입니다. 둘 다 욕을 먹을만한 일이긴 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만, 이 옵션 장난질은 정말 정 떨어지게끔 합니다. 너무 싫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정보가 유출되는지 기다려 보면서 확인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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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기반 PC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있다면 맥에는 애플의 iWorks 가 있습니다. 두 제품군이 지향하는 바는 분명히 다르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근본적인 목적은 동일한 오피스 제품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설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 액세스, 원노트, 아웃룩 등의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iWorks에는 Pages (워드 프로세서), Numbers (엑셀과 같은 역할) 그리고 유명한 Keynote (파워포인트 역할) 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이제는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사실 온라인 기반의 오피스 제품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미 선보인 후 정식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고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경우 온/오프라인간의 연계가 쉽고 호환성이 보장 되기 때문에 장점이 큽니다.

 

현재 애플에서는 icloud.com 을 통해서 iWorks의 베타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은 용이합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모든 기능이 다 동작하지 않을 수 있고, 안정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은 감안을 해야 합니다. 일단 Pages를 열어 보았고 처음 만나는 화면은 맥에서의 Pages와 아이패드에서의 Pages처럼 템플릿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영어로만 제공된다고 나옵니다 ^-^;

 

 

애플의 Pages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근본적인 지향점의 차이는 바로 시작에서부터 나타납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의 경우에도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시작은 합니다만, 수많은 기능과 전문적인 수준의 문서 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애플의 Pages는 그 보다는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 미려한 문서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전문적인 수준으로 사용하기에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어쨌든 템플릿을 하나 선택하고 열어 보면.....

 

로딩화면이 나타나고.....

 

 

바로 오류.....................................베타 버전이라고 티를 좀 많이 내네요 ㅎㅎ

 

 

다시 한번 시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보면서 이상한 점 못 느끼셨나요? 분명 영어만 지원한다고 해 놓고 우리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문제는 바로 문서 작성에 있었습니다...........영어로 It's Party Time 이라고 된 부분에 "신나는 파티" 라고 입력했습니다만, 글자가 중간중간 잘려 나가고 "나 파" 만 남은 것입니다.....이래서 아직은 영어만 지원한다고 한 모양입니다. 이러다보니 영어로 문서를 작성할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iWorks 베타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이죠. 그나마도 구동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니.....

 

 

사실 애플의 iWorks 제품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호환성입니다. 파일을 작성하고 나면 기본적으로 확장자가 .pages / .numbers / .keynote 이렇게 생성됩니다.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고 그나마도 웹으로 열어도 현재 베타판 iWorks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국 iWorks는 예쁘지만 실용성은 그만큼 부족하죠. 혼자서 작성하고 혼자서 볼 게 아닌 이상.....

 

 

그렇다면 이번에는 키노트에 도전해 봅니다

 

 

......................................영어로만 지원됩니다

 

 

키노트에서도 한글은 모조리 깨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는 트랜지션 효과 (화면 전환 효과) 가 일부 구동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만, 현재까지 그런 증상은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기능도 초보적인 수준이고 딱히 꼭 iWorks를 써야만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Numbers도 동일하게 한글 사용 불가에 불안정성이 있을 것이 뻔하여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며

 

이미 온라인 오피스 제품군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기타 업체들이 운영하고 있고 애플보다 저장 공간을 더 많이 제공하거나 혹은 호환성 측면에서 압도적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애플 iWorks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그리고 타인과의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해볼만한 제품입니다만, 실제로 오피스 제품군으로서는 한참 부족한 기능들과 타사에서는 이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 베타라는 점 등을 볼 때, 한번쯤 재미삼아 사용은 해 볼 수 있겠지만, 오프라인 제품 혹은 타사 제품을 대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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