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엘지전자의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 중 하나인 G5 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 되었습니다. G5는 모듈형을 채택하였고, 광각 듀얼 카메라를 채택하여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짧은 배터리 구동 시간과 어두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적 마감 이슈 등 아쉬운 점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밝기가 한 번 더 밝아졌다고 하고, 배터리 구동 시간도 전체적으로 좀 더 안정적으로 변했다는 소식입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7.0 누가는 현재 넥서스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아직 정식으로 올라간 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엘지에서 상당히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v20은 출시 자체를 안드로이드 7.0 으로 했으니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아닙니다)


어쨌거나 듀얼 윈도우, 좀 더 나아진 상태바,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무장한 안드로이드 7.0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한결 나아진 G5를 느껴보세요!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백업


단순히 같은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 (예: 안드로이드 6.0 에서 안드로이드 6.0.1로의 업그레이드) 는 일반적으로 초기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처럼 완전히 그 버전이 달라지는 경우 (예: 안드로이드 6.0.1 에서 안드로이드 7.0으로의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이후에 시스템 자체를 초기화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iOS나 맥OS, 윈도우 등 모든 운영체제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단순 업그레이드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으나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위해 초기화를 권장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초기화를 거치면, 말 그대로 핸드폰 내부의 모든 데이터가 다 삭제되므로 반드시 데이터 백업을 해야 합니다. 데이터 백업은 현재 그 어떤 제조사 소프트웨어 보다 뛰어난 'LG백업' 앱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폰 자체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엘지 백업은 핸드폰 내부의 전화번호, 문자 메시지, 사진, 음악 등등 모든 데이터를 싹 다 백업하고 복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외장 메모리에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하여 컴퓨터에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계정을 이용한 백업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예를들면, 전화번호와 크롬 동기화 정보 등은 이미 구글 계정을 통해서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고 있을 것이고, 사진이 많다면 '구글 포토'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무제한으로 백업 해 줍니다. 원본 사이즈로 백업하는 것이 아니라 '고화질'로 백업하는데, 일반적인 핸드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이렇게 백업을 해도 화질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원하는 경우, '원본 사이즈'로 백업도 가능한데, 이렇게 할 경우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을 차지 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고화질' 백업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진을 백업한 이후에는 기기에서만 사진을 지워서 내부 저장소 용량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업그레이드는 꼭 백업을 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도중에 전원이 꺼지게 되면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핸드폰 배터리를 최소 80% 이상 충전한 상태에서 진행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엘지에서는 이렇게 메이저 버전이 달라지는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컴퓨터에 연결해서 유선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업그레이드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문제를 피하기 위함으로 보면 되겠죠.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엘지전자의 G5 업그레이드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우측에서 제품명을 G5로 선택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중인 컴퓨터 환경에 따라 Windows용 혹은 Mac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두 Windows용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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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년 9월 7일) 엘지전자는 v10 의 후속작 v20 을 공개했습니다. 엘지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인 G5의 실패 이후 내놓는 제품이라서 기대도 컸지만 그만큼 우려도 컸는데, 현재까지 공개된 바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함께 살펴 보도록 하죠!






스펙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DDR4 4기가 램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 + 세컨드 디스플레이

 64기가 UFS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 2테라까지 지원

 전면 5백만 화소 120도 광각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 8백만 화소 135도 광각 카메라


이번에 공개된 v20의 스펙에 대해서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여기에 언급한 사항 외에도 지문 인식 기능이나 DAC 탑재, 고음질 녹음 지원, 다중 손떨림 보정 기능 등 갖출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는 4000mAh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3200mAh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교체형이면서 동시에 퀵차지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디자인




그 동안 수많은 유출샷에서는 정말 못 생긴 폰이 나올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공개된 이후 생각보다 아주 깔끔해 보여서 좋네요. 특히 배터리 커버가 고강도 알루미늄 재질이라 은색에서 가장 멋진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색상은 이렇게 블랙과 실버 그리고 핑크 3종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통째로 전부 알루미늄 소재를 쓴 것이 아니다보니 충격에 약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엘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상단과 하단에 Si-PC 소재를 사용하여 강도를 보강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하좌우 폭을 상당히 좁게 만들어서 깔끔한 인상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G5는 정말 멍청해 보인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v20에서는 제대로 해냈습니다. 아무리봐도 G5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징



이번 v20은 엘지전자에서 넣을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호평을 받았던 G5의 광각 카메라와 v10에서 개성을 보여주었던 세컨드 디스플레이, 끝판왕급 사운드와 녹음 기술, 교체형 배터리, 뱅앤울프슨 플레이 인증, 4기가 램, 기본 용량 64기가 등등.....


참고로 엘지에서는 v20으로 동영상 촬영 중에도 고음질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했던 노키아의 루미아 1520 영상을 한 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루미아 1520은 돌비 사운드를 채택했고, 이 제품으로 직접 찍어서 공개했던 영상입니다.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들으시거나 최상의 품질을 위해서는 이어폰을 꼽고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만.....


문제는 출고가를 얼마로 잡느냐겠죠. 현재 갤럭시 노트 7 이 안전성 이슈가 생겨서 당장의 판매를 하지 못 하는 상황에 처해있고, 한국 시간으로 내일 공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 7 은 3.5mm 이어폰 잭의 부재와 극심한 카툭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부재 등 각종 부정적인 사양 유출로 우려가 큰 마당에, 이 정도 수준의 제품을 조금은 기존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만 있다면 확실히 G5 때 보다는 많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B&O Play인증과 함께 해당 브랜드의 이어폰도 함께 제공한다고 하는 등 좋은 요소들은 많지만, 가격이 일정 이상 비싸다면 결국은 또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2016년 10월 추가>


현재 갤럭시 노트 7 의 단종과 아이폰 7 의 이어폰 단자 삭제 등으로 v20은 충분히 더 매력적인 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많은 리뷰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에서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사운드와 카메라, 배터리 구동 성능 등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개선을 이뤄냈고, 충격 테스트 등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Playwares


Playwares에서 확인한 배터리 구동 시간도 보면 확실히 많이 개선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Android Authority 에서 직접 테스트한 내구성 확인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분명 v20도 마지막에 가서는 깨질 수 밖에 없지만, 이 정도 수준의 내구성이라면 상당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핸드폰으로 하는 작업이 단순한 편이라서 폰에 그렇게 많은 가격을 투자하지 않는데, 이번에 나온 v20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ㅎㅎㅎ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정말 오래 간만에 엘지에서 아주 멋진 제품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완성도 높은 제품과 깊은 사후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제품샷을 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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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LG G5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동통신사별로 업데이트 일정은 다소 상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폰에서는 별도의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이 나오지 않아서 좀 답답했는데, 상세 내역이 공개 되었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내역은 KT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업데이트 내용은 동일합니다만, 통신사별로 추가 업데이트가 제공 되거나 일부 업데이트는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 하이파이 모듈 장착 시 고속 충전안됨 개선

    - 이 부분이 버그였다는게 더 놀랍네요. 하이파이 모듈은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2) AoD 시간 9:59->10:00 업데이트 시, SW & HW clock 겹침 현상수정


3) TD강아지 글꼴 설정 시, AOD divider 가 보이지 않는 현상 수정


4) 아이피타임 공유기 A2004NS 접속 후 12~13 채널이 검색 되지 않는 현상 수정


5) 다이얼러에서 자동대기 시 다이얼 숫자 입력이 다 되지 않는 현상 수정 


6) 화면 밝기 관련 변경


9) 구글 포토앱에서 슬로우 모션이 동작하지 않는 현상 개선


10) GiGA LTE 가 켜진 상태에서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데이터 사용량 증가하지 않는 현상, 간헐적으로 동영상 HD화질 스트리밍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 수정


11) 타사 유심 및 로밍 시 네트워크 상태 표시 설정 메뉴 비활성화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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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엘지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악해보는 시간, 'LG는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입니다. 엘지전자 스마트폰과 전략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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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등장한 고사양 스마트폰의 3대 강자를 꼽으라면 아마도 LG의 G5와, 삼성의 갤럭시 S7,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S 를 고를 것입니다. 각각의 특성도 다양하고 또 서로만의 강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에 위키트리(WIKITREE)에서는 이 3대 플래그쉽 제품의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경우의 블라인드 테스트란, 쉽게 말해서 어떤 제품으로 촬영한 것인지 모르게 한 상태에서 설문에 응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한 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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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삼성의 갤럭시 7 시리즈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어제는 애플에서 다시금 4인치의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와중에 엘지에서는 자사의 최신 플래그쉽 모델인 G5 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남의 KT 플라자를 방문하여 G5를 간단히 살펴보고 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생김새






제품은 연분홍색이었습니다. 메탈 바디인것으로 추정되고 매끈하게 잘 빠진 라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만 해도 '아.....정말 못 생겼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물을 보니까 많이 느낌이 달랐습니다. 일단 굉장히 깔끔한 인상이었고, 디스플레이에 제로 베젤인것처럼 나왔던 영상은 역시 사실이 아니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베젤은 있었지만, 심각하게 광활한 베젤은 아니었습니다. 딱 적당한 느낌? 근데 생각보다 제품은 컸습니다. 아무래도 하단 부분이 두껍다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카메라 그립을 장착한 상태입니다.


요건 B&O 하이파이 모듈을 장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좀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요? 약간 '나 지금 다른 악세사리 장착했어'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뭐랄까 필요 이상으로 턱이 넓어지니까 그런 느낌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모듈형이다 보니 피해갈 수 없는 현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보이시나요? 다르게 보여드릴게요.



위의 사진처럼 모듈과 본체가 완전히 딱 맞물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건 전시 제품이 하도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많이 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가까이서 보면 약간의 틈새가 보입니다. 그렇다고 이게 hTC 제품들의 마감처럼 그렇게 처참한 상태는 아닙니다만, 실제 제품 출시 후에도 한번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모듈 잠금 장치가 있음에도 이렇게 약간의 들뜸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전시 제품의 문제였으면 합니다.


카메라 그립의 경우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 보다 아주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깨알 같은 고양이 로고가 그려져 있네요 ㅎㅎ





카메라




이 뒷면이 사진으로 봤을때는 정말 엘지가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을 했는지 심히 걱정스러웠는데 정작 실물을 두고 전체적으로 보니까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뒷면이 너무 밋밋해서 특색이 부족해 보인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G5 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광각 카메라는 대단했습니다. 



이게 일반 촬영입니다.



그리고 이게 같은 장소에서 광각 카메라로 변환하여 찍었을 때 입니다.


정말 같은 자리에서 옵션만 바꿔서 찍었습니다.....저도 놀랐습니다.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아 그리고 화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 수 있을텐데, 전시품이기도 하고 하도 많이 이 사람 저 사람 만져서 그런지 카메라 렌즈부가 깨끗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으로 화질을 논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고 광각 카메라가 이렇다 라는 것 정도를 느껴 보시라는 뜻으로 소개를 해 드리는 것입니다.




엘지의 설명에 따르면 위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세부 설정이 굉장히 많아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굉장히 가지고 놀기에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 인터페이스에서도 전문가 모드를 활용하면 이렇게 주요 설정 값들을 바로바로 바꿀 수 있도록 양 옆에 표시가 되며 깨알같이 저 위에 그래프로도 나오는거 보이시나요 ㅠㅠ 잘 만들어놨네요. 그리고 일반 촬영과 광각 촬영은 아주 간단합니다. 오른쪽 부분에 나무 하나 짜리와 나무 세개짜리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바로 적용 됩니다. 아주 빠릿빠릿해요.







그 외에도




사실 이 부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뒷판이 뜯어져 있거나 혹은 제대로 접합이 되지 않아서 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게 아니고 디자인상의 특징입니다. 약간 중간에 홈을 파듯이 하여 길을 내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고 사진으로는 이게 어떤 상황인지 감을 잡기가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실물을 직접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지문 인식 버튼이 아이폰의 홈버튼과는 달리 아주 경쾌하게 딸깍! 하는 소리를 내면서 누르는 감이 확실했습니다. 반발력이 아주 좋았어요. 그래서 확실하게 누른다는 느낌도 있었고, 또 쉽사리 뭉개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프렌즈 매니저 기능이 있어서 특정 모듈을 연결하면 그 연결 정보가 나오고, 추가 기능이 있는 경우 여기에서 설정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KT 용으로 나오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올레 고객 특화 서비스 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기가 와이파이와 LTE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기가 LTE 설정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정에서 메모리 부분이 별도로 빠져 나와 있어서 언제든지 가용 메모리를 확인하고 체크 할 수 있도록 별도 옵션을 두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사소한것 같지만 참 괜찮네요. 혹시 이게 안드로이드 6.0 기본 기능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5.1.1 을 쓰고 있어서.....









마치며


사실 G5를 오래 사용 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오늘 느껴본 결론은 '상당히 괜찮다' 입니다. 예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가볍고 특히 광각 카메라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넓은 영역을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모듈 결합은 좀 더 타이트하게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초기 구매시 카메라 그립과 추가 배터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생각 해 볼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엘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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