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 가보면 구매내역을 삭제 해 달라는 글이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대체로 보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앱에 대해서 그런 글들을 많이 남기고 있고,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다운로드 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구매 내역을 없애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자신의 앱 구매 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갑니다





화면 왼쪽에서 안쪽으로 스윽 문지르거나 왼쪽 상단의 저 메뉴 버튼을 눌러서


사이드 메뉴를 불러옵니다.




여기에서 [내 앱 / 게임] 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전체] 를 선택한 후에 나오는 목록에서 원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이렇게 하면 자신이 보유한 앱 목록에서 해당 앱들이 지워집니다. 구매내역을 삭제하는 방법! 이제는 지워달라고 댓글 달면서 허송세월 하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히 삭제 해 보세요!








Comment +4

  • 555 2017.12.06 09:29

    구매내역은 삭제는 님말씀이랑 상관이없네요ㅡㅡ

    • 이렇게 하는거 외에 구매내역 삭제 방법은 없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댓글 달아봐야 아무 의미 없고 앱 개발자가 삭제 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 2019.08.10 19:03

    ♫♫♩♪ 개소리하고 자빠졌네ㅡㅡ

  • 하여튼블로그충들 2019.08.15 18:15

    제목낚시좀 하지마라 구매내역이랑 1도 상관없는데

오늘 국내 모 포털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광고가 하나 있더라.

"OZ 옴니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누가 보면 아주 OZ옴니아가 시장을 휩쓸고 있는 줄 알겠네)

응? 이건 또 뭔소리야? 클릭해서 봤더니.....


또다시 유치찬란한 비교광고 등장이다-

CPU를 저렇게 비교해서 보면 마치 옴니아가 훨씬 빠른 것 같지만 정확하게 모델명까지 표기해주고 테스트 결과까지 보여주면 당연히 판단 결과는 달라질 것. 아이폰이 훨씬 빠르다.

DMB. 아이폰에서 안되는 것 맞다. 하지만 이미 아프리카TV부터 시작해서 다음팟 등 대체 수단들이 많이 있다-

OS.....윈도우 모바일 6.5 국내 최초. "But it's still windows" 라고 했던 애플의 모 엔지니어 말이 생각난다. 백날 떠들어봐야 윈도우 모바일은 답이 없다- 직접 아이폰하고 옴니아 놓고 5분만 써보면 게임은 끝-

영상통화 아이폰에서 불가능하다. 그래도 스카이프도 되고 네이트온도 되고 라이브 메신저도 되고-

앱스토어.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앱이 끊임없이 등록되고 있고 2009년 11월 4일자로 10만개의 앱 제공, 누적 20억회 이상 다운로드 달성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pp_Store) 현재까지 이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곳은 없다- 게다가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무료.

외장 메모리 지원하지 않는다. 이건 분명한 아이폰의 약점-

동영상 플레이. DivX는 그냥 재생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PMP나 mp3 player에 넣기 위해서 인코딩을 따로 해 왔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배터리. 내장형이다. 임의 교체는 불가능하다. 일반 휴대폰들하고 비교하면 분명 배터리가 금당 닳는 것이 맞지만 다른 스마트폰들하고 비교하면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니다-

A/S. 리퍼교체로 제공된다.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부분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생품으로 교체된다. 국내 업체들에 비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절대 국산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요금- 이 부분은 아는 바가 없으므로 패스-

광고가 유치해져 가면 갈 수록 유치하게 조목조목 태클을 걸 수 밖에 없어요 옴니아씨-

아이폰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조합 그리고 무한한 앱스토어만 보더라도 저라면 옴니아 안 쓰고 아이폰 씁니다 ^-^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망하다 못해 시장에서도 사장되는 분위기의 윈도우 모바일을 지금까지도 붙들고 못 놓는 안타까움이란.....차라리 옴니아 스펙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나왔더라면 적어도 충분히 고려라도 해봤겠지만, 윈도우 모바일은 애시당초 고려 대상에도 못 들어간다-

Comment +4

  • 굳이 옴니아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공짜라서?? (가입비없구 추가 할인까지 한다고요...)

    칭구가 iPhone으로 몇일 통화한 데이타량이 벌써 500mb가 넘었답니다!
    가끔씩 지도와 멜확인&블로그 접속이 전부였는데요....

    아직 노예지만, 만약 출시된다면 오즈라이트+아이폰에는 관심이 갑니다.
    햅틱2(로모폰)를 오즈라이트로 사용했었는데... 정말 그 저렴함에는 찬사가 쏟아지더군요... (단, 지방이나 지하 주차장 콘크리트벽 앞에선 통화도 벅차요.)

    제가 사용한 햅틱2가 8GB의 외장메모릴 지원하긴 하는데, 단순 mp3 도 자체 툴로 변환시켜서 넣어야 해서... 귀찮아서 포기했드랬죠. Drag&Drop이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돼요. 안쓴지 5달이 넘어서 그 뒤의 상황은 모르겠고요...

    • 친구분께서 뭔가 다른걸 많이 하신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글 맵으로 길 모를때마다 찾아다니고, 티스토리도 했었고 페이스북도 하고 그랬지만 월 평균 300메가를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Wi-Fi가 가능할때는 통신사 망을 사용하지 않는 게 절약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ㅎ

      근데 아이폰이 LGT로는 글쎄요.....당분간은 힘들것 같네요 ㅎ

  • 후후후 맞아요 맞아!!
    전 쿠키폰을 쓰는데 터치감이 왜 이리 떨어지고 느린지 ㅠ_ㅠ
    아이폰을 써보진 않았지만 아이팟터치와 비슷하면 비슷하겠지 느리진 않겠죠?
    그 감도와 속도면 짱인데!!!
    물론 무한한 앱스토어 활용도 짱이고요~
    전 아이폰에는 그닥 관심은 없지만 이런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 아이팟 터치와 터치 감은 똑같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빠르죠 ㅎ 솔직히 터치폰들 중에서 아이폰만큼 감도 좋고 제대로 돌아가는 경우 본 적이 없네요

출처: http://cafe.naver.com/appleiphone/112428

아프리카 TV 어플리케이션에 이어서 하나은행의 어플리케이션이 출시, 내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안위협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탈옥/해킹한 아이팟 터치 및 아이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공인 인증서도 다운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단 아이폰에서 은행 거래까지 가능해진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확실히 아이폰 출시가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은 맞는듯하네요-ㅎ 기업은행 앱도 조만간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은행 어플리케이션은 직접 앱스토어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링크 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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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1004lucifer 2009.12.10 19:54 신고

    노키아를 쓰는 저로써는 많이 불편하네요..
    핸드폰사기전에는 모바일뱅킹 정말 많이썼는데..ㅠ

  • 와 진짜 출시 되었군요. 역시 하나은행이네요. 공인인증서도 구현했나보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해킹을 하는데.. 요건 뭐 어쩔수 없나보네요 ㅎ

    확실히 아이폰계열이 프로그램짜고 돌아가는게 수월한가 봅니다.
    프로그래밍에대해선 잘은 모르지만요.

    • 아이폰을 해킹하면 그 순간 일단 워런티가 깨집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나왔지만 웜바이러스가 해킹한 아이폰에서 동작한다고 나온것처럼 보안에도 취약해지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이 용이하다기 보다는 이제는 시장의 대세가 되었기 때문에 다들 따라오는게 아닌가....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를 처음에 출시했을때는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Windows! Windows! Windows! 를 외쳤고, 그 다음은 플랫폼을 위해서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 를 외친 결과 이제는 윈도우가 없으면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식으로의 인식까지 생겨났죠- 물론 실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한해졌지만요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Advertising! Advertising! Advertising! 으로 노선을 바꿨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TkA9L2J2gY
      스티브 잡스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입니다 ㅎ

      아이폰도 현재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었으니 하나 둘씩 속속들이 따라가는것 같네요-

  • 하하 동영상 댓글이 아주 죽이네요.. 외국인들도 ms 는 굉장히 싫어하는 군요 ㅎ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시 공공의 적인가 봅니다. ㅎ 과연 구글은 don`t be evil 일까요 아님 나중에 ms 처럼 될까요 ㅎㅎ 좀 궁금한데요 ㅎ

    • 저는 다른것 보다도 일단 CEO가 참 마음에 안들어요 ㅎ 빌게이츠가 있었을때는 이러지는 않았는데 스티브 발머가 그 자리를 차지한 이후부터 뭐랄까, 정신 사나워지고 참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는 느낌일까요 ㅎㅎㅎ

      애플 스토어 생겼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똑같이 만들고.....

      자기들만의 색깔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사가 하나 떴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돈되는 일이 아니면 국내 실정법을 따르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 실명제를 하라고 했더니 국내 유투브에서는 회원가입 / 동영상 업로드를 막아버렸던 구글이 과연 돈 되는 일이 아니라서 그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티벳이 핍박 받을때도, 이란에서 폭동이 났을때도 모두 유투브가 한 몫을 톡톡히 했다. 그걸 실명제 하고 서비스를 했다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단속 대상이 되었겠지. 정부에 반하는 내용을 올리거나, 혹은 자기들의 원치 않는 내용을 올렸을때 차단을 시키겠지.

이번에는 애플. 기사에 따르면 위치 정보 서비스에 대해서는 봐주려고 했는데 애플에서 하겠다고 했단다. 실제로도 그랬고. 그런데 이제 와서는 아이튠즈 스토어의 게임들을 심의 받으라고 했더니 거절했다고 한다. 애플 코리아에서는, 이미 애플에서 전 어플리케이션을 다 심의했는데 다시 처음부터 받으라고 하면 서비스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 

그러면서 기사에서 하는 말이, 위치 정보 서비스는 하고 나면 나중에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광고를 제공하는데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심의 받은거고, 게임은 돈이 되는게 아니라서 안 했다고 한다-

위치 정보 서비스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지도를 외부로 유출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도 서비스는 국내에 서버를 둬야 한다는 군사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

2008년 7월 11일 50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시작했던 앱스토어는 2009년 11월 4일 10만개를 돌파했고,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20억회 이상이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App_store)

10만개 중에서 1/3이 게임이라고 가정해도 3만3천개 이상. 게임만 심의한다고 해도 3만3천개를 다 검토해야 하는데 그냥 앓느니 죽지 싶겠지.....

사행성이나 역사 왜곡등의 소지가 있는 게임을 걸러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앱스토어에서 수 많은 게임들을 사봤지만 그런 게임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실정법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럴때 보면, 말로는 IT강국이라고 하면서 일 처리는 참 IT 약소국처럼 한다는 느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시비를 걸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나.....

아니면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사봐야 소용없어요" 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근데 오픈 안해줘도 아쉬울 게 없다. 이미 많은 사용자들은 미국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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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새로운 장을 연 애플 아이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폰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그 배경에는 바로 무한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기 때문. 그럼 프로그램들은 어디서 구하는지? 바로 아이튠즈다-

그 동안 많은 블로그나 기타 소개 페이지 등을 통해서 아이튠즈 자체 사용법은 알려졌지만, 스토어에 대한 소개는 적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에는 아이튠즈 스토어를 전반적으로 둘러보도록 하고자 한다-


일단 시작은 간단하다.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왼편에 있는 iTunes Store를 선택하면 된다-

참고: 현재 한국 아이튠즈 스토어는 어플리케이션과 iTunes U만 활성화 되어 있다- 절대적으로 불법 음원 사용률이 높다보니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글은 독일의 아이튠즈 스토어를 기준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의 기본적인 모습과 사용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후반부에 한국 아이튠즈 스토어도 다룸


일단 처음 스토어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맨 윗줄에 순서대로

홈버튼 / 음악 / 영화 / TV Show / 앱스토어 / 팟캐스트 / 오디오북 / iTunes U

먼저 음악 탭을 선택하고 들어가 보자-


가운데 하이라이트 외에도 오른편에 뮤직비디오 / 저렴한 앨범 소개 등이 있고 오른편 아래로는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곡 / 앨범 등의 순위를 보여준다- 모든 컨텐츠는 30초씩의 미리 보기가 제공되고 곡은 하나당 99센트에서 1,29달러로 (미국 스토어 기준) 제공된다. 앨범 단위로 구매할 경우 전반적으로 곡단위로 구매할 때 보다 저렴하다- 그리고 미국 스토어에서는 매주 무료 싱글 / 무료 비디오가 나오기 때문에 이것만 이용해도 상당히 많은 곡 / 비디오를 접할 수 있다-

미국 스토어 가입 방법 / 한국 신용카드 사용법은 인터넷 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 탭. Shooter라는 영화를 3,99유로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물론 현재 환율로 보면 비싸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한국보다 3배 가량 높은 독일의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 같은 경우 음원으로는 발매가 되었지만 영화는 아직 예약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영화 같은 경우 구매를 할 수도 있고, 대여도 가능하다. 물론 모든 영화에 대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대여 서비스는 일정 기간 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은 48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대신 특가 서비스를 할때는 99센트에도 대여할 수가 있고, 보통 구매하는 것에 비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특별히 꼭 소장해야 하는 영화가 아니라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 외에 영화 재생시 지원하는 영화에 대해서는 스테레오와 서라운드 사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TV Show. 히어로즈 같은 TV프로그램을 구매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아빠 뭐하세요?" 라는 제목으로 소개 되었던 Home improvement: Tool Time 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독일 스토어에서는 아직 찾지 못했다-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대망의 앱스토어. 역시 뮤직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오른편에 가장 많이 팔린 어플리케이션들이 소개 되어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아래쪽으로 무료 어플리케이션들 중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것들도 따로 소개해 준다는 점. 결제 수단이 없거나 특별히 돈 주고 사기가 어려운 경우 무료 프로그램들만 사용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무료프로그램인 어도비 포토샵.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편집한 후, 블로그에 올린다든가, 메일에 첨부해서 보낸다든가....얼마든지 가능하다. 오른편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사의 설명이 있고, 버전업이 있었던 경우, 어떤 기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혹은 어떤 버그가 수정되었는지 등이 표시 된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사용자들의 평가가 있다.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기 전에 무료 체험판을 사용해 보거나, 체험판이 없는 경우,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고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돈이 나가는 일이니까 ^-^;


또다른 무료 어플리케이션 MBC 라디오. 기본적으로는 라디오 기능이 없는 아이폰이지만,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MBC라디오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티스토리 / 네이버 웹툰 / 다음 지도 / 네이버 지도 / 각종 메신저 / 트위터 / 페이스북 등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 아이튠즈 자체에서 듣는 라디와 달리 팟캐스트는 누구나 제작할 수도 있고, 실시간 방송이 아니라 제작해서 녹음 혹은 녹화 후 업로드한 컨텐츠를 다운받아서 듣는 방식이다. 팟캐스트를 통해서 각종 외국어를 공부할 수도 있고, Mac OS X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도 있는 등 필요한 거의 모든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팟캐스트는 무료다-


오디오 북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을 직접 읽어준다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오디오북을 들을 일은 없었지만, 음악과는 달리 팟캐스트처럼 듣다가 중단한 부분부터 다시 재생해 주고, 동기화시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도 똑같이 중단한 부분을 기억해서 다시 재생하는 등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볼 수 있는 iTunes U 서비스. 전량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용 서비스다. 여기에서 외국의 유명 대학교 강의를 무료로 듣거나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예일 대학교를 선택해 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원하는 강의 / 세미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Financial Markets를 선택해 보자-


교수 이름이 나오고, 언제 강의가 시작되었고, 시간은 얼마인지, 그리고 강의마다 제목이 무엇인지 나와있고 오디오 / 비디오를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다. 일부 강의는 오디오 혹은 비디오 둘 중 한가지로만 제공된다- 팟캐스트와 마찬가지로 100% 무료 서비스이며, 구독해두면 새로운 강의가 있을때마다 아이튠즈에서 자동으로 받아서 업데이트해 둔다-


그리고 이게 한국의 아이튠즈 스토어. 위의 탭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앱스토어와 iTunes U만 제공한다. 오른편에 보면 paid Apps의 차트가 있고, 아래로 스크롤해보면 무료 앱들의 차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불법 음원 사용자들이 절대적으로 많고, 다른 음원 제공 서비스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튠즈 스토어가 정식으로 모든 컨텐츠를 가지고 오픈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하지만 약간의 기지를 발휘하면 미국 스토어로 가입도 가능하고, 신용카드가 없는 경우 iTunes Card등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추가로, 일부 사용자들이 iTunes를 처음 사용할 때 맞딱뜨릴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iTunes에서 CD음원을 직접 파일로 가져올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은 iTunes Plus (AAC파일)로 되어 있다. 이 설정이 싫은 경우

편집-> 기본설정에서

가져오기 설정


[mp3 인코더]를 선택하면 가장 흔한 포맷인 .mp3 형태로 파일을 가져온다-

그리고 아이폰의 자동 동기화를 막고 싶다면


장비 탭에서 [iPod 및 iPhone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것을 막기] 선택

컨텐츠 저장 장소를 바꾸고 싶다면 아래에서 iTunes Media 폴더 위치를 [변경]



그리고 [iTunes를 오디오 파일의 기본 플레이어로 사용]을 해제하고 다른 원하는 플레이어로 기본값을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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