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STUDIO FRED 와 함께 하는 '영어 문장 연습' 입니다. 그 동안 유투브를 통해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했는데, 그 연장선에서 함께 하는 것이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스크립트는 첨부파일 형태로 드리니 필요하시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STUDIO FRED와 함께하는 영어 문장 연습 1.pdf



그 외에 EVERYDAY ENGLISH를 들어보실 분들은 [여기]를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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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올 한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다들 이제 올 해에 들어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이제부터라도 고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참 매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나요? 보통 3~4일에서 혹은 1~2주 정도 계획대로 가는 것 같다가 어느 순간 목표는 사라져있고, 조금 지나면 아예 그냥 마음 가는대로, 시간 되는대로 살고 있게 된다는 거죠 ^-^;

저 역시도 어떤 계획을 세워 놓고 자주 흐트러지곤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많이 마주하게 되는 상황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공부 얼마나 했니?"

"두 시간 했어요-"


문제는 무엇일까요?





공부와 계획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일일 계획표를 짜보라고 하면

둥그렇게 원을 그리고 시간을 나눠서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뭐를 해야지- 이런식으로 계획을 짜서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12시부터 2시까지는 수학을 공부하기로 했을 경우,

정말 그 시간동안 충실하게 공부에 임하고, 목표했던 것들을 다 소화 했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시간을 정해 놓고 어떤 일을 할 경우 계획했던 시간이 지나면 그 일을 그냥 접게 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목표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효율이 오르지 않는 경우에도 시간만 채우고 나면 겸사겸사

핑계삼아 그만두게 된다는 것이죠.





항상 분량을 정해두세요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 분량을 정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비즈니스맨 등 시간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라고 해도,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는 분량을 정하고

조금 더 융통성 있게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12시부터 2시 사이에는

"수학 교재의 1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자재 결재 보고 및 XXX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관련 부서에 문의한다"

라는 식으로 어떤 양의 개념을 정해 두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초기에는 해당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목표한 시간 안에 반드시 이뤄낸다는 마음가짐과,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일단 이 목표한 것만큼은

반드시 이뤄내고 만다는 마음 가짐이 수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을 다음에 다시 이어서 하더라도 이것이 시간을 정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힘을 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세요

바로 앞서 말한것을 잘 보세요- 단순히 "수학 공부하기" 이게 아닙니다.

수학 교재의 특정 단원을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단순히 "업무 처리"가 아닙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해당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이 수월하지만

단순하게 너무 폭넓은 개념을 정하면 일의 능률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래서 항상 수학은 집합과 명제, 방정식 이런 부분들까지는 새카맣고 정작 본격적으로 중요한 함수부터는

조금씩 소홀해지다가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런 것들이 나오면, 분명 어디선가 본 적은 있는데

기억이 안 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특정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분량의 목표를 세우고 일을 하세요






처음에는 적게 시작하세요

시작부터 "오늘 2시간 이내에 5개의 업무를 몽땅 처리하겠다!" / "사회 탐구 과목 4개를 다 보겠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과장을 조금 보태면) 99%의 확률로 실패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양을 적게 잡아서 해당 시간 안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성취감도 생기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목표를 세울 때에도 얼마나 강도가 높게, 얼마나 융통성 있게 일을 배분 할 것인지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적은 양부터 시작해서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의 목표만 완전하게 이루어 내도 대단한 것입니다.







너무 잘게 쪼개지 마세요

이건 책을 읽을 때 특히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하나의 챕터, 하나의 단원으로 묶여 있는 경우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해당 파트 안에는 공통된 주제, 공통된 이야기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넘어가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분량을 정할 때, 이런 식의 연계성이 있는 단위를 잘게 쪼개버리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업무나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분량을 정할때는 되도록 하나의 단위로 되어 있는 것들은

쪼개지 않고 통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의 단위로 너무 큰 경우,

그 안에 세분화 되어 있는 두번째로 큰 단위를 기준으로 나눠서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각적으로 표시하세요

그냥 마음속으로 "오늘은 ㅁㅁㅁ 해야지" 하는 것과 달력에 직접 표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머릿속에만 넣어두면 잊혀지기 쉽고 또 다른 일들과 꼬이기도 쉽고, 실제로 목표한 바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나중에도 확인이 어렵습니다. 책상 달력에 혹은 시간별 달력에 목표하는 바를 직접 기입해 두고,

제대로 된 경우 동그라미, 그렇지 못 한 경우 X 를 그리는 등의 시각적으로 확연히 구분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혹은 한 달 후에 자신이 얼마나 이루었고 또 그렇지 못 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분량을 조절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융통성을 발휘할 수도 있으며,

X 표가 많은 경우 조금 더 분발해야 함을, 동그라미가 많은 경우 목표를 수월하게 이행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다음 번 목표를 정할 때에도 참고가 가능합니다.






단기간, 장기간의 목표를 함께 설정하세요

일단 장기간의 큰 목표가 하나 혹은 둘 정도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올 해에 토익 점수를 800점대로 만들겠다 라는식의 당장에 이룰 수는 없지만

올 해의 목표로 삼을만한 것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기간의 목표로는 오늘 특정 시간대에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3일 혹은 5일간 어떤 것들을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번 한 달간 혹은 시험 전까지 몇 달간의 목표를 몽땅 정하고 달리기를 하면

목표 자체도 구체화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 마련이고, 자신이 어떤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도 어렵기 때문에 뒷심이 부족해지거나 혹은 몇 걸음 떼기도 전에 질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의 큰 목표를 먼저 하나 혹은 둘을 세우고, 그 안에서 당장의 지금과 앞으로의

짧은 며칠간의 일들을 중심으로 목표를 정해서 달리기를 하세요.

단기간의 목표는 스스로의 목표 이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주며,

장기간의 목표는 현재 레이스의 최종 도착점 역할로서 단기간의 목표들이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목표를 자주 바꾸지 마세요

어떤것을 하다가 잘 안된다 싶으면 갑자기 재미가 없고 다른 것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안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다른 걸 하기로 정했던 블록과 바꿔서 하면 된다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다시 안 하게 됩니다. 일단은 재미가 없더라도 한번정도 목표 한 양을 달성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이 있고, 싫으면 안해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은 싫어도 해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머릿속으로는 분명히 다들 알고 있지만,

단지 그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피하면,

다음번에 가서도 또 피하게 됩니다. 따라서 목표를 정했다면, 그것을 자주 바꾸지 말고

일단 그 양이 끝날때까지는 계속해서 매달려보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저도 항상 계획을 짜 놓고 다 이루지는 못 합니다.

친구들이 불러서 나가야 하기도 하고, 오늘은 유독 컨디션이 나빠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경우도 있고 등등-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하나의 목표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느냐 혹은 목표 없이 시간이 가는대로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너무 많은 구멍이 보이게 되고, 자책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고,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하나씩 지켜갈 수 있도록 의지를 다시 잡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어떤 계획을 이루지 못 했다 하여 너무 자책 마시고 큰 틀에서의 완성도 높은

2012년 한 해를 만들어 가시면 분명히 연말 혹은 내년 초에 가서 뿌듯했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성공적인 1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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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해진 주제 없이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 말들을 전해드렸던 후레드군이 이번에는 영어 공부 방법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 조만간 블로그 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Fotogalerie (Photo Gallery) 라고 해놓고 영어까지 들고 옵니다 ^-^;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영어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또 제2외국어 하나쯤은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죠 ^-^; 그런데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영어에 올인했지만, 실력 또한 다 잃고 올인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보니 참 답답할 노릇이죠- 책이란 책은 다 보고, 강의란 강의는 다 들어봤지만 왜 안될까 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것은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영어를 배워보자 입니다! 그것도 무료로!

주의: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한 순간에 귀가 뚫리고 입이 뚫리고 하는걸 기대하신다면 바로 Command + Q (윈도우 사용자분들은 Alt + F4) 를 눌러주세요.

참고: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곳과 후레드군과는 단 0.1% 도 관계가 없으며 단순히 좋은걸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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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아이팟, 아이폰 사용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는걸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Mac 혹은 PC에서 iTunes를 사용하고 있죠- iTunes는 단순히 미디어를 재생하는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iTunes Store에서 음악이나 영화, TV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등을 구매할 수도 있죠. 물론 국내에는 정식으로 스토어를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과 일부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iTunes Store를 방문해 보도록 하죠-


일단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왼편에 아이튠스 스토어를 선택하면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찾아갈 곳은 Podcasts 코너 입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가 눈에 확 띄네요 ^-^; 여기에서 직접 원하는 팟캐스트를 골라서 들으실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정확하게 어떤 프로그램을 들으려고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화면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 직접 검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검색어: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지금껏 우리가 제 2 외국어로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선택해서 공부했지만 사실은 표현이 조금 웃긴거죠. 제 1 외국어는 영어 라는 이야기인데 외국어에 1,2,3이 어디있는지 ㅡㅡ;; 전부 제 2의 언어 (second language - 모국어를 1번으로 보기 때문이죠) 라고 표현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검색어에 English as a second lanauage 라고 넣고 검색을 하시면 전 카테고리에 걸친 검색 결과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팟캐스트를 찾고 있는 거기 때문에 왼편에 All Results, Apps, Podcasts, iTunes U 가운데 Podcasts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여기에서 연두색 ESLpod 를 선택하시죠~ㅎ



위처럼 다양한 에피소드가 제공된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 나오는 건 아니지만 2~3일의 간격으로 꾸준히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에피소드를 복습하시기로 말하면......


번호 앞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 이런 재생 버튼이 나오고 클릭하시면 바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음악과는 다르게 30초의 미리듣기가 아니라, 전량을 "미리듣기" (사실상 미리 듣기가 아니라 다 듣기죠 ㅋㅋ)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각 에피소드별 맨 오른쪽에 보면 가격 대신 Free라고 되어 있고, 여기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이렇게 하면 아래처럼.....

(힌트! 강의를 들어보고 아 괜찮다! 구독했으면 좋겠다! 주기적으로 들었으면 한다! 하시면 Subscribe Free를 누르시면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을 때 마다 자동으로 iTunes 실행시 다운로드 됩니다)


다운로드 라는 부분이 생기면서 1개가 다운로드중임을 보여주고 완료 되면 바로 "Podcast"라는 부분에 숫자가 생기죠- 요기 탭을 선택하시면 해당 에피소드가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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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강의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1. 전문가가 제공하는 강의 입니다

여기가 해당 강의를 제공하는 곳의 홈페이지 입니다 :) 여기에서 About us 를 선택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를 진행하는 분과 스크립트를 작성하시는 분이 모두 Ph. D in linguistics and education 즉, 박사 학위가 있으신 분들 입니다- 

참고: Ph. D는 Doctor of philosophy의 약자이지만 실제로 "philosophy" (철학)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원래 라틴어로 Philosophiæ Doctor라고 하여 공부를 아주 많이 한 사람에게 주는 자격이었는데, 당시에는 철학 이외의 학문이라고 할만한 것이 부족하던 시설, 혹은 정립되기 이전의 시대였기 때문에 저런 표현이 쓰였지만 이제는 그냥 박사를 칭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2. 무료로 꾸준히 강의가 제공 됩니다

그냥 한 두번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일 주기로 끊임없이 제공 됩니다 :) 물론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하시면 스크립트도 구하실 수 있고,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지만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 강의 내용이 좋습니다 :)

강의 내용이 꼭 특정 분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서, 일상 대화까지 모두 제공됩니다. 특히나 좋은 점은 에피소드별 테마가 하나씩 제공되는데, 각 테마에 내용을 한번 읽어주고, 차근차근 분석하여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설명이 끝나면 마지막에 평소 대화 속도 정도로 빠르게 쭉- 읽어줍니다. 한 에피소드당 짧은것은 4~5분, 보통은 10여분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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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글: 너무 어려워요! ;ㅅ; 다 영어인데 어떻게 공부해요!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공부할 때,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중에서..... 모두 다 빼놓고 "긋기"만 배웁니다 ㅡㅡ; 

"여기 밑줄 그어"

물론 과장을 좀 했습니다만, 대부분 수동적으로 가르치고 공부한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이렇게 공부를 해 왔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고,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제 경험상 충분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제가 선택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처음 텍스트는 가볍게 들으세요 'ㅅ' 적으려고 하거나 못 알아 듣는다고 고민하거나 사전을 찾아보거나 하지 마세요-

그냥 들으세요. 그냥.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뇌를 비우고 들으라고 말씀 드리는 건 아닙니다 ㅡㅡ;

그리고 설명을 해줍니다. 단어에 따라 어려운 말이 있거나 표현이 어려운 말이 있거나 설명을 차근차근 해줍니다. 이걸 저는 별도의 노트를 마련해서 에피소드별로 받아 적었어요. 영.어.로. 들리는대로. 다 들릴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빠르게 읽어주는걸 듣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러다보니 한 에피소드를 소화하는데 30분 가량 시간이 걸립니다- 

집중적으로 듣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받아적으면서 의미도 생각하고, 아 이런식으로 표현을 쓰는구나~ 하는 점도 배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을 향상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반복입니다- 한 두번 하고 끝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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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아이팟, 아이폰이 있다면 바로 연동도 가능하고, 그 외의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 휴대폰 등에 파일을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도 있습니다. 공부하고 어딘가를 오가는 버스, 지하철 안에서 10분간 들어두는것도 도움이 되겠죠? :)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도 좋고- 공부하는데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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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적응하는 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듣기 능력의 향상, 집중력의 향상도 노릴 수 있고, 영어 문장에 좀 더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수준이 높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 :)

그리고 절대 이 영어 강의에 올인하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분명 기존에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있으실텐데 거기에 추가로 하나를 더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아직 개강/개학하려면 시간이 좀 있죠? 새학기까지 남은 한달여가량의 시간동안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병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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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저 팟캐스트 종종 이용 합니다 ㅋ 괜춘하더군요 ㅋㅋ
    그런데 포스팅이 거의 새로고침 할 때마다 하나씩 올라오는거 같아요 ㅋㅋㅋ

    • 저는 그냥 달고 살아요 ㅋㅋㅋ

      특히나 라이브로 듣기 어려운 경우에도 나중에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새로고침 할 때마다 하나씩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8월부터 맘 먹고 사람다운 생활 좀 해보려고

      마지막 발악중입니다 ^-^;;;;;)

  • 정말 영어를 좀 하긴 해야 하는데
    전 영어를 싫어해서 큰일입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 그래도 틈틈이 제가 소개한 방법으로 해 보세요~

      별도로 교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문법만 하는 경우들과는

      달리 훨씬 덜 지루합니다 :)

  • 아이폰 사고 정말 활용도가 너무 높아서 좋은거 같아요!~

    • 배터리 문제만 개선된다면 완벽할텐데 말이죠.....^-^;

      저도 아이폰 독일에서 쓰면서 단 한번도 산 걸 후회한 적이

      없었습니다 :)

많은 외국어들이 있지만, 고등학교에서 아무리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골라서 한다지만 결국 절대적으로 빼 놓을 수 없는 외국어 하나 있다면 바로 영어-

심지어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니 놀랄 일이다- 물론 그러면서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거나 하면 한마디도 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 더 놀랍지만-

아무튼 영어를 무료로 공부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http://www.eslpod.com
위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첫페이지의 Latest Podcasts 부분에서

생활영어, 잉글리쉬 카페, 비지니스 그리고 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관광 영어 등도 배울 수 있다- 여기서는 하나씩 하나씩 듣거나 받을 수 있지만, 아이튠즈의 팟캐스트를 이용하면 전체 에피소드를 좀더 편리하게 관리, 저장하고 아이팟/아이폰과 동기화 하여 돌아다니면서도 들을 수 있다- 

팟캐스트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애플 아이튠즈가 필수적이다-

http://www.apple.com/itunes 에서 오른편의 아이튠즈를 선택하고-





참고: 퀵타임이 필요하며 함께 설치 되고, 아이튠즈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퀵타임이 필수이기 때문에 별도로 퀵타임 없이는 구동/실행이 불가능하다.

메일주소를 꼭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정보 수신은 체크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받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체크를 해제하자-

아이튠즈에서 스토어를 방문하고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를 입력하면 ESL의 팟캐스트들을 볼 수 있다-

원하는 걸 선택하고 구독하면 새로운 에피스도가 나올때마다 자동으로 다운받으므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다른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해당 프로그램에 이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http://feeds.feedburner.com/EnglishAsASecondLanguagePodcast

추가 팁! ESLpod.com에서 토플 영어 무료 강좌도 제공한다!

ESLPod.com's Guide to the TOEFL Test에서 토플 시험에 도움이 될만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체 내용을 빠르게 읽어주고 다시 한번씩 자세하게 검토하고 다시 읽어주고 마지막에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간단히 문제도 내 주는데 상당히 자세하게 진행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아이튠즈에서 해당 팟캐스트를 등록하면 원하는 에피소드를 골라서 다운 받을 수도 있고, 새로운 내용이 있을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므로 편리하게 주기적으로 들을 수도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를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미국 스토어에 가입하고 팟캐스트를 다운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국 스토어 가입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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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오전에는 서브웨이 스타일의 샌드위치가게에서 메니져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 원어민 선생들이 다 우리가게에서 먹는데 국립대부설 언어교육원 교사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요세 스피킹 테스트 기간인데 정말 지루해 미치겠답니다. 이게 스피킹 시험이긴 한데 대화가 아닌 스크립트를 읽는 느낌이라구.. 막상 조금만 다르게 물어보면 자기 자신의 감정도 잘 표현 못한다고 말이죠. 실상이 이러니 외국인 데려다 놓고 아무리 말 시켜도 결국 교육내용이 한국적이다 보니 아무 소용이 없는듯 해요.

    아참 저 위에 팟캐스트는 제가 호주에서 생활할때 가끔 이용했던거 같아요.. 저는 끊기가 없어서 계속 듣지는 못했는데 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외국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일같이 자꾸 써먹는것 뿐입니다 ㅎ 책으로 아무리 열심히 배워봐야 한계가 있죠 일상생활에서 쓰기엔 ^-^;

      독일에서 살고 있는데도, 동시통역 같은 일을 하러 가면 그래도 외국어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는데, 한국에서는 평소에도 쓸 일이 없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할 상황이 되면 더 잘 안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요 ^-^; 그러니 더 많이 해야 하는.....'ㅅ';;

  • 우왕..저를 위한 포스팅이네여..!!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