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윈도우 10 이 출시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 조만간 새로운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기능과 더욱 빨라진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10 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든 윈도우 7 을 혹은 윈도우 8.1 을 사용해야만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죠. 아니면 아직 윈도우 10 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셔서 기존의 운영체제에 머물러 계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윈도우 7 의 경우 출시된지 어느새 6년이나 지났고 그 사이 업데이트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보니, 시스템을 재설치하거나 운영체제가 탑재 되어 있지 않은 PC를 구매한 후에 새로 설치하면, 엄청난 양의 윈도우 업데이트로 골치아프게 됩니다. 대략 650 여개의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공포의 재설치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 과 윈도우 8.1 용으로 지난달 (2016년 4월)까지의 모든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묶어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_<)/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1 기반 PC에서 [이곳] 을 방문하시면 전체 묶음을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 해 줍니다. 동시에 이 통합 설치에 관하여 알려진 문제점에 대해서도 공개를 했는데요 [알려진 문제점] 이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려고 하셨거나 컴퓨터를 포맷하려고 하셨던 분들께는 희소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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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에서 국내 미출시 외산 타블렛 혹은 노트북을 공수 해 오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유입이 많아서 그런지 온라인 중고 장터에도 해당 제품들을 판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타블렛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윈도우 기반의 타블렛은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8인치대의 윈도우 타블렛은 하스스톤을 위한 최적의 디바이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 제품들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녀석들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 언어가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 해도 일단 모국어가 훨씬 편하지 않겠습니까? 모국어가 영어이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으시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영문판 윈도우 8, 8.1 혹은 윈도우10 에서 운영체제 언어를 완전히 우리말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글판 윈도우 8.1 을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메뉴 위치만 기억하셔서 그대로 따라 오셔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딱히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 제어판으로 이동합니다.

 

윈도우 8 부터는 터치에 아주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그런 방향의 일환으로 참 바 (charm bar) 가 자주 쓰입니다. 화면 오른쪽에서 나타나는 바를 말합니다. 바탕화면에서 화면 오른쪽 끝에서 안쪽으로 살짝 밀어서 참 바를 열고 설정 -> 제어판으로 갑니다. 영문판에서는 제어판이 control panel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참 바를 열고 settings -> control panel 로 이동합니다.


혹은 화면 왼쪽 하단의 시작 버튼 (윈도우 로고) 을 오른쪽으로 클릭하여 Control Panel을 선택하셔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2. 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으로 갑니다.

 

영문판에서는 Clock, Language and Region 이라고 되어 있고, 하위 메뉴인 언어 추가 (add language)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말을 추가하면 1차적인 일은 끝납니다.

 

 

그리고 한국어 옆에 [옵션]을 선택해서 좀 더 들어가 봅니다. 그러면 Download and Install Language Pack 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이 부분을 선택하면 시스템 언어로 한국어를 설치 하게 됩니다.

 

이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하거나 재부팅을 하면 한국어가 적용됩니다.




 

3. 마지막 단계

 

사실 위의 단계까지만 해도 당장의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시작메뉴 언어 등이 여전히 영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스크린샷의 화면으로 다시 가서, 이번에는 왼쪽의 [고급 설정] 부분으로 갑니다.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겁니다. 물론 영어로요 ^^;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메뉴 위치와 순서만 보고 따라 오셔도 그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 위의 화면에서 Windows 표시 언어에 대한 재설정 부분에서 파란색으로 된 부분

 

[시작 화면, 시스템 계정 및 새 사용자 계정에 언어 설정 적용]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창이 하나 뜨게 되고, 여기에서 [설정 복사]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 아니 터치! :)

 

 

그럼 이제 이와 같은 메뉴 구조를 보시게 되는데요, 여기서 맨 아랫 부분에

 

현재 설정 복사

 

시작 화면 및 시스템 계정

새 사용자 계정

 

이 두 부분 모두 체크하시고 [확인]을 누르신 다음 다시 한번 로그 오프 -> 로그인 혹은 시스템 재 시작을 하시면 영문판으로 설치된 운영체제라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부 한글로 바뀐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만세!

 

참 쉽죠? :)

 

윈도우 8.1 RT를 사용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할 수 있고, 터치기반 시작메뉴 안에서도 하는 방법이 있지만, 완전하게 다 셋팅을 하려면 이렇게 오는 것이 좋고, 또 기존 방식의 윈도우 사용자분들께 이쪽이 좀 더 친숙할 것 같아서 이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제 영어로 된 윈도우가 설치된 타블렛이 오더라도 겁먹지 마세요-

 

 

 

 

 

 

 

 

 

 



 

Comment +19

  • 해외구매 대행으로 해외 태블릿PC 제품을 사는 경우가 많이 늘었는데
    매우 좋은 글이네요. ^^

  • ibluesky 2015.10.27 21:25

    t00 해외에서 사놓고 영문때문에 스테레스 받다 겨우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2016.02.29 14:04

    너무감사해요~~^^

  • Download and Install Language Pack 이 안뜨고 A language pack isn't available 이라는데 이건 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

  • BlogIcon yonkin 2016.07.19 11:12

    안녕하세요~~ 저도 해외제품이라서 글써주신것으로 순서 따라서 하고잇었는데요 2번항목에서 랭귀지 팩 선택하는게 안되고 그냥 글만써져잇거든요 그 상태로 고급설정 갓더니 역시 맨 상단은 영어로 그 하단부터는 한국어로 써잇어요... 혹시 이거를 어떻게 해결할수잇는지 알수잇을까요??

  • 11 2016.09.24 16:08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컴맹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글이네용ㅋ.

  • 감솨~!! 2016.10.15 09:34

    고맙습니다. 되게 헤매다가 님의 귀한 글을 찾아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 재윤아빠 2016.12.02 15:55

    정말 감사합니다

  • IT초보 2016.12.18 20:26

    감사합니다..

  • danue 2017.02.04 05:28

    한글 언어팩을 설치할 때 활성화가 안되면서 영어가 표시 언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영어를 삭제하고 나면 한국어만 남습니다. 종료 후 다시 부팅해서 한국어가 일부분 등장하는데, 그 다음에 언어 추가에서 영어를 추가하시면 한국어가 기본 표시언어가 되고 영어가 보조 언어로 바뀝니다. ^^

  • 오리 2017.12.27 14:37

    어찌할줄 몰라서 맨붕이었는데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귀찮음도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한글좋아하는 한국인 2019.01.21 20:55

    님은 천사시군요~!!!
    컴맹인을 위한 쉬운설명 자세한 설명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이제 막 모든 난관을 설명대로 뚫고 태블릿 재부팅들어갑니다.
    로긴화면부터 시간,날짜,요일이 한글로 떴군요~♡비번누르니 한글로 환영합니다~라고해주네요~♡넘넘 기쁩니다.여태 모르는외국인이 반겨서 기분이 별로였는데말이죠.바탕화면도 정상적으로 영접됐습니다~♡♡♡윈도우설정도...제어판도...ㅠㅜ너무 감격스러워서...눈물이 다 납니다.여태 잘사용하다가 제 무지함때문인지,어린노무아들녀석의 호기심때문인지 언제부턴가 태블릿이 외국인이 돼버려 사용못하고 처박아뒀는데, 이제 사용하다가 이런 난관이 또 생겨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과장하자면 컴관련 자격증 하나 딴 기분입니다~♡♡♡정말 고맙습니다~♡♡♡

 

 

 

한 때 컴퓨터라는 도구는 부의 상징이자 첨단 기술의 상징이었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있다고 하면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컴퓨터를 조금 다룰 줄만 알아도 굉장히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처럼 보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컴퓨터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고, 없으면 매우 불편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게 되는 그런 당연한 전자 기기 중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크기 또한 아주 작아져서 이제는 컴퓨터인지도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전자 기기들도 있죠.

 

이렇게 우리의 생활 속에 깊게 파고들어 와 있는 컴퓨터를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운영체제 입니다. 운영체제라는 것은 각종 전자 부품으로 이루어진 컴퓨터를 우리가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보통 "윈도우" 라고 부릅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맥 OS, 리눅스 등이 존재하지만, 오늘 이야기의 초점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운영체제 윈도우에 있습니다.

 

윈도우는 최초 버전부터 계산하면 2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지닌 소프트웨어 제품군입니다. 현재는 윈도우 8.1 버전이 나와 있고, 데스크톱 컴퓨터나 노트북 뿐만 아니라 타블렛과 휴대폰에도 이 윈도우 운영체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광고판이나 ATM기기, 학교의 자동 서류 발급기, 주민센터의 민원서류 발급기 등에서도 윈도우가 수고를 하고 있기도 하죠.

 

이런 윈도우 제품들 가운데 오늘(2014년 4월 8일)로 자신의 수명을 다 한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윈도우 XP 입니다.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절대 다수가 상위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도 조금은 덜 나쁜 상황입니다만, 한 때는 윈도우 XP가 압도적이던 때가 있었죠. 어쨌거나 최초 출시 후 거의 13년 가량이나 지난 제품이 아직까지 살아 있었다는게 더 놀라울 정도죠. 그런데 익숙함을 이유로 여전히 윈도우 XP를 고집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정에서 윈도우 XP를 고집해서 좋을게 없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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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프린터를 하나 구매했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어떤 작업이 필요할까요? 윈도우 8.1 혹은 윈도우 7 처럼 최상위 혹은 상위 제품을 사용중인 경우에는 프린터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전원을 넣는 것만으로 작업은 끝납니다. 운영체제에서 알아서 필요한 것들을 자동으로 다 처리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할 일은 필요한 문서를 열고 인쇄 버튼을 누르는 것 뿐이에요.

 

하지만 윈도우 XP의 경우 최신 제품에 대한 드라이버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운영체제 자체가 너무 오래됐다 보니 드라이버가 아예 제공이 되지 않거나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없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러면 억울하죠

 

또한 이제는 기본 옵션이 된 멀티 코어에 대한 지원도 최신 운영체제 대비 부족합니다. SS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TRIM기능을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운영체제 차원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생각해 볼까요?

 

요즘 나오는 최신 게임의 경우 아예 윈도우 XP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권장사항에는 윈도우 8 혹은 윈도우 7 이 나와 있죠. 구동이 되는 경우라도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바로 게임을 구동하는데 필수적인 Direct X (다이렉트 엑스 / 디렉트 엑스) 가 걸리기 때문이죠. 아무리 최신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컴퓨터라고 하더라도 운영체제가 윈도우 XP라면 Direct X 9.0 을 기반으로 게임을 실행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최신 게임과 최신 그래픽 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다 활용하지 못 하고 일부분만 구형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높은 버전의 Direct X 를 사용했을때와 구버전의 Direct X 를 사용했을 때의 그래픽 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느려집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운영체제가 스스로 시스템을 관리하도록 하는 옵션들이 생겨났습니다. 윈도우 8.1 과 7 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더욱 강화 되었으며, 파일 기록들을 추적할 수 있는 파일 히스토리 기능, 더욱 강화된 시스템 복원 기능, 자동 시스템 조각 모음, 자동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등 최신 기능들이 제공 되지만, 윈도우 XP에서는 이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래 사용하다보면 점차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일정 주기로 처음부터 재설치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재설치를 한다고 해도 그 수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윈도우 8.1 의 경우 사용자 파일은 그대로 두고 윈도우만 지웠다가 설치할 수도 있고, 전체를 재설치 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 설치 과정도 매우 단순하고 빠릅니다. 게다가 시작 메뉴의 앱들과 사용자 파일은 모두 그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 뿐더러, 평소에 파일 히스토리 기능을 이용하여 주기적인 백업을 해 두었다면, 복원도 순식간입니다. 예전처럼 운영체제 설치 + 파일 다시 전부 수동으로 긁어 오기 + 수시간에 걸친 드라이버 설치, 업데이트 등등 복잡한 과정들이 훨씬 단순해졌습니다.

 

 

 

 

 

 

온라인 계정 연동이 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윈도우 8.1에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윈도우 8.1 을 사용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컴퓨터 사용시 반드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무료 7기가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용량이 제공 되고, 설치한 앱과 컴퓨터의 설정 등이 전부 자동으로 연동이 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재설치 한 경우에도 로그인 한번으로 이전과 동일한 환경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한 7 기가의 온라인 저장소에 사진 등을 전부 저장해 둔다고 생각해 봅시다. 평소에 탐색기에서 볼 때는 그냥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것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차이가 없습니다만, 컴퓨터가 손상되거나 시스템이 다 지워진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순간 해당 사진들은 전부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술지원 불가 + 보안 패치 불가

 

사실 이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XP는 수명이 끝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공식적인 지원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사실 최초 출시일로부터 13년 가량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지원을 해 줬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한 것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됐던 맥 OS의 경우 10.0 부터 10.8까지도 모두 지원이 끝났는데 그 사이 XP는 계속해서 지원 대상이었다는 점만 봐도 확실히 다르죠.

 

안티 바이러스 제품 (흔히 말하는 백신) 을 사용하면 괜찮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만, 이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일단 운영체제 자체의 보안 결함이 있는 경우, 보안패치가 나오지 않으면 그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침투하는 악성 코드를 단속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침투하는 원인을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미봉책으로만 머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한가지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UAC) 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부터 도입된 기능으로, 시스템 상에 어떤 변경이 생기는 경우 그 과정을 잠시 중단하고 사용자에게 이 과정이 확실한지 물어보는 기능입니다. 최초 도입시 이것이 번거롭다고 끄는 경우가 많았던것이 사실입니다만, 이 기능은 보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윈도우 비스타 이후부터 운영체제 자체 악성코드 감염율이 XP대비 눈에 띄게 줄어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사용자 계정 컨트롤 기능 입니다. XP에서는 클릭 한번 잘못하면 원치 않는 오만가지 프로그램들이 설치될 수 있는 반면, 윈도우 8.1 혹은 윈도우 7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이런 일들을 확연히 줄일 수 있습니다.

 

 

 

 

 

 

최신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 불가

 

윈도우 XP상에서는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탑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최대 8 버전까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11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구버전의 경우 웹표준 준수 여부는 배제하더라도 보안 상의 문제들이 상당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또한 속도도 최신 브라우저가 압도적으로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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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정에서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 8.1 혹은 윈도우 7 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혹은 시스템 사양이 낮아서 고민이라면 이번 기회에서 새로운 컴퓨터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업그레이드 과정도 매우 간편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의 컴퓨터 상에서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한 하드웨어는 어떤 것들인지, 지원 되지 않는 하드웨어는 어떤 것인지 자동으로 검사도 가능합니다.

 

아예 윈도우 8.1 선탑재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안 부팅 등의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 8.1 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키보드 마우스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한층 더 강화 되었기 때문에, "터치 스크린이 없어서 윈도우 8은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선입견은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13여년간 고생한 윈도우 XP,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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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저는 윈도우7나왓을때 연구소자료실이라구해야될려나 거기있던 OS빌려서 바로갈아타서 이번 xp 종료되도 신경안쓰고있엇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2014.04.09 23:57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뭐라고 하는 것보다 해당 글에 달린 비래빗님 댓글을 보세요- 7가지 이유는 그냥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써 놓은것입니다.

  • ㅀㄴㄹㅇㄹ 2014.04.13 14:10

    자동 업데이트 켜놓는다고 컴퓨터가 무적되나요? 당신이 써놓은 글이 더 말같이도 않은 소리입니다. ㅋㅋㅋ

  • 안돼!!!!

  • 가정에 리눅스 한댜 놓아드려야겠네요 ㅎㅎ

  • ㅁㅁ 2016.12.29 13:28

    구형 하드웨어의 경우 오히려 XP 드라이버 때문에 XP를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산업현장에 꽤 있습니다. 비싼 기계지만 생산업체가 부도가 났다던지, 구동 소프트웨어 자체의 가격이 원체 쎄서 다른 대안이 없다던지 하는 이유로 말이죠. 실제로 이런 곳에서는 구형 메인보드를 있는데로 사서 재어 놓고 있습니다. XP 돌아가는 메인보드 몸값이 오히려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도 최신 윈도를 쓰는 분들은 잘모르겠지만, XP이용자라면 필수인 것이 고스트입니다. 고스트 사용하면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조차도 복원에 3분 걸립니다. 그렇다고, 윈도 8.1, 10이 사용하면서 안느려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죠.

    윈도는 사용하면서 원래 재설치하면서 사용하는 운영체제입니다. 그게 윈도인 겁니다. 느려지지 않으면 리눅스이지 윈도가 아닙니다. 웃기는 것이 윈도 10 자체 복원기능은 한세월인지라, 윈도 10 사용자들도 느려지면 USB 재설치를 합니다. 그게 훨씬 빠릅니다. XP와 비교해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고스트는 여전히 필수입니다.

    윈도 10의 크고 작은 문제들은 아직까지도 사용자들을 괴롭힙니다. 윈도10 속도로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문서가 검색되는지.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식적으로는 지원을 중단했다지만, ATM기기들, 특히 중국 같은 곳에 설치된 기기들이 원체 XP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비공식적으로 계속 패치가 온라인으로 됩니다. 이 자동패치도 XP설정을 조금만 손봐주면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늦긴 하지만요.

    최신브라우저 - 파이어폭스랑 오페라 사용가능합니다.

    사실, XP의 성능은 정품보다 핵된 버전에서 극대화 되어 있습니다. 코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었지만, 사용자들이 10년동안 오픈소스처럼 개발했기 때문에. 이런 버전은 정품XP와 성능차이가 넘사벽입니다. 제 구형 노트북에서 XP(영문판 핵버전에 한글패치한 것)를 돌리면 - 7이 기본탑재된 노트북인데, 지우고 이것을 깔았습니다. - 여전히 현역으로도 문제없이 쓸 수 있지만, 윈도 10, 8.1을 깔아봤더니 느려서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만약 윈도 11이 XP보다 낫다면, 그 땐 정말로 갈아타겠습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20년이 다되가도 XP를 뛰어넘는 운영체제를 못만드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레이크가 지원되도록 XP 마개조를 했다면, 윈도우 XP는 0.3초만에 부팅이 되고 있을 겁니다.

  •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2017.03.07 18:38

    좀 번거롭고 좀 느리더라도 전 XP를 계속 사용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세계에는 컴퓨터를 만지지도 못하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기업도 아니고 저같은 개인이 더 나은컴퓨팅 환경을 위해 사용가능한 os나 하드웨어를 버리고 새로운걸 구입하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편한걸 조금 감수하더라도 고장나서 더이상 고칠수 없게되지 않는이상 계속 사용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7 이후 완전히 새로운 시작메뉴와 함께 태어난 윈도우 8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불편 해소와 여러가지 시스템 상의 개선 작업 등을 거쳐서 윈도우 8.1 을 발표하였습니다.

 

스토어를 통한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더욱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타블렛 등의 장치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 자체의 안정성이나 속도 등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오늘, 레노버에서는 자사 제품들 가운데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가지고 테스트를 마친 제품 목록을 공개하였습니다. 아래에 나열된 제품들은 윈도우 8.1 을 지원하지만, 하드웨어 옵션에 따라서는 일부 지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deaCentre 제품군

 

IdeaCentre A 시리즈
A520, A530, A720, A730


 

IdeaCentre B 시리즈
B340, B345(China Only), B350, B355(China Only), B540, B545(China Only), B550, B750

 

IdeaCentre Flex 시리즈
Flex 20


 

IdeaCentre Horizon
Horizon 27

 

IdeaCentre K 시리즈
K410, K415(China Only), K430, K450


 

Lenovo C 시리즈 / 3000 C 시리즈 All-In-Ones
C240, C255, C340, C355, C440, C455, C540

 

Lenovo Erazer 시리즈
Erazer D215(China only), Erazer D230(China only), Erazer D305(China only), Erazer D315(China only), Erazer T410(China only), Erazer T430(China only), Erazer X510, Erazer X700  


 

Lenovo H Series / 3000 H 시리즈 데스크탑
H415, H425(China only), H430, H435(China only), H505, H505s, H515, H515s, H520, H520s, H525s(China only), H530, H530s, H535, H535s

 

IdeaCentre Q 시리즈
IdeaCentre Q190


Lenovo Brazil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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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10, U310 Touch, U330 Touch, U330p, U410, U410 Touch, U430 Touch, U430p, U510, U530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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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00, Y410p, Y480 (SSD+HDD 지원 업그레이드 지원 안함), Y500, Y510p, Y580 (Non SSD+HDD support 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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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80, Z400, Z400 Touch, Z410, Z480, Z485, Z500, Z500 Touch, Z510, Z580, Z585, Z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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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G400s, G400s Touch, G405, G405s, G410, G480, G485, G490, G500, G500s, G500s Touch, G505, G505s, G510, G580, G585, G700, G710, G780

 

지원되지 않는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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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B, E, K, M and V 시리즈 노트북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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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얼마전 저도 윈8.1로 업글을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잠시 미루고 있는 중인데 다시 시도를 좀 해 봐야 겠습니다.
    윈도우 8시리즈도 이제 계속 사용하다 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편하더라구요.

    • 혹평들도 많지만 저 같은 경우 윈도우 8 출시 초기에 바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사용 해 본 모든 운영체제 전체를 통 틀어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 물론 이원화 된 구조라든가 몇몇 불편 요소들이 있기는 하지만 빠르고 안정적이면서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편하다는게.....

      제조사에서 드라이버를 다 배포하지 않아도 윈도우 8.1 에서 자동으로 잡아내는 것들이 상당히 많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 블루투스와 SD 카드 리더기를 제외한 모든 하드웨어를 8.1 에서 다 잡아내서 기본값으로 쓰고 있습니다

  • 라고 2013.12.26 23:48

    u310유저 인데요.
    윈도우8.1 업데이트후 사운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음악파일 재생이 되지않아요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제조사 기술지원 센터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아 보셔야죠-

      그리고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8.1 용 각종 드라이버들이 있는 경우 그걸 받아서 설치 해 보시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그걸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8.1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윈도우 8 시작 메뉴에서 스토어에 들어가시면 첫 화면에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음을 알리는 배너가 나오고 이를 통해서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용량은 약 3.5 기가 정도 되고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설치가 되며, 기존 윈도우 8 에서의 설정이나 파일 등은 모두 그대로 옮겨집니다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파일을 백업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환경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최종적으로 모든 설정을 다 완료 할 때까지 약 40~50분 가량 걸렸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재시작을 하면 이것저것 설정이 만들어 집니다.

 

 

 

자주 쓰는 피플 앱 같은 경우도 보기 좋게 바뀌었고, 즐겨찾기 등록을 통해서 자주 연락하는 상대를 선택적으로 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윈도우 8 의 최대 문제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설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시작 메뉴 (메트로 메뉴) 에서는 극히 일부의 설정만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세부 설정을 건드리려면 바탕화면으로 나와서 제어판으로 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시작 메뉴에서도 PC의 거의 모든 설정을 다 할 수 있고, 아주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몇몇 심화 설정은 여전히 제어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반사용자들은 시작메뉴에서 다 해결을 하고 전문적인 사용자들은 필요시 제어판을 통해서 추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어 UI 역시 훨씬 깔끔하게 달라졌고 시각적으로도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윈도우 8 에서는 앱 업데이트를 알려주는 주지만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했는데, 이제는 업데이트를 일일이 할 필요가 없이 새 버전이 나오면 자동으로 앱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일 앱의 경우 폴더 정리 기능도 생겼고, 왼쪽의 사이드 바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해버리면서 오른편의 메일 내용을 볼 수 있는 영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구동 속도나 반응속도 역시도 빨라졌습니다.

 

 

그 외에도 계산기라든가, 읽기도구, 스캔도구, 녹음기, 알람시계 등등 기존에는 데스크탑 모드 (바탕화면에서 실행하는 기존 스타일) 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전부 시작 메뉴로 흡수되면서 바탕화면으로 나갈 일이 더욱 적어졌고, 서피스를 비롯한 타블렛에서는 현실적으로 바탕화면 아이콘을 터치 하기에는 매우 어려웠던만큼 편의성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봅니다.

 

 

키보드의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혹은 키보드에서 아무 키나 누르면 바로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되는데, 여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는 컴퓨터 내부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정보 검색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를 들어서 mariah carey 라고 입력을 해 보면-

 

 

 

한꺼번에 하드디스크 내의 음악 파일은 물론이고 아티스트 정보, 관련 앨범, 이미지, 기사, 프로필 등등 유용한 정보들이 한꺼번에 검색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좋네요 :D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인 xbox music 입니다. 위의 화면은 기존의 윈도우 8 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라면.....

 

이제는 웹 버전의 xbox music 과 UI 를 통일하여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파일 탐색기 기능을 활용할 때도 스카이드라이브가 기본 내장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로 엑세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 부팅 속도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빨라졌습니다.

 

- 기존의 윈도우 8 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가 전부 호환 되어 추가적으로 설치를 변경하거나 하는 등의 일이 없었습니다. (이는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확실히 빠릅니다.

 

- 스카이드라이브가 완전히 통합 되어 있습니다.

 

- 윈도우 체험 지수 부분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여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윈도우 8 의 시작메뉴 방식에 도저히 적응을 못 하시거나 디스플레이가 일정 이상 큰 데스크탑을 사용하셔서 불편하셨던 분들을 위한 편의 기능이 등장했습니다.

 

 

이제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작 메뉴로 가지 않고 바로 앱 목록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두어서 기존 윈도우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출시 된 지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모든 기능을 다 살펴 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몇 가지 기능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윈도우 8 사용자분들은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일단 수많은 기능과 성능 향상을 보여주면서 무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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