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안녕하세요 STUDIO FRED의 후레드군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릴 소식은 바로 아이폰 7 에 관한건데요, 요 며칠 사이에 예약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아이폰 7 에 관심을 보이고 계시죠. 특히나 매트 블랙과 제트 블랙은 이전 세대의 로즈 골드 열풍 보다 더 한 것 같아서 애플의 색상 선택 센스에 다시 한 번 놀라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이폰 7 에 관한 아쉬운 소식 중 하나가 더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3.5mm 이어폰 잭 제거나 제트 블랙의 코팅 내구성 이슈 등이 아니라 용량에 따른 내장 메모리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는 점입니다.


SKT 국내 판매 기준으로 128기가 아이폰 7 의 출고가는 무려 99만 9천원입니다만, 무리를 해서라도 아이폰 7 은 128기가 이상으로 사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용량별 읽기/쓰기 속도 차이가 심각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쓰기 속도 최대 6배 이상 차이 발생?


모바일 장치 전문 테스트 사이트인 notebookcheck.com에서 자체적으로 확인 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7 32기가 모델과 256기가 모델의 내장 메모리 쓰기 속도가 최대 6배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용량 (GB)

읽기 속도 (MB/s)

쓰기 속도 (MB/s)

 32

 699

42.5

 128

 801

228

 256

 868

328


테스트 결과만 두고 보면 위와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 보러 가기 - 참고로 독일어 입니다 ^^;)


영어로 된 또 다른 테스트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사이트에서의 테스트 결과로는 128GB의 아이폰과 32MB 아이폰의 읽기 속도 비교시 각각 856MB/s과 656MB/s으로 비교적 차이가 나지만, 이미 초당 656MB 자체가 워낙이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체감상으로는 거의 알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외장 메모리도 지원되지 않고 내장이 32GB이면 고화질 대용량 영화 등은 몇 개 넣지도 못 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대용량 파일이 아닌 이상 특별히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문제는 쓰기 속도죠.


128GB모델의 쓰기 속도는 341/s 인 반면 32기가 제품의 쓰기 속도는 42MB/s로 나타나 8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notebookcheck에서의 테스트에서는 아이폰을 많은 타사 제품과 비교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메모리 읽기 쓰기 테스트 부분이 함께 공개된 것인데, 이건 마치 SSD의 특성을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드디스크와 달리 SSD는 용량에 따른 수명의 차이와 속도의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죠.


SSD의 수명을 일정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웨어레벨링을 위한 공간으로 전체 용량의 10% 이상은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데이터를 옮기면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128기가 제품이라고 하여 128기가짜리 메모리를 단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32기가짜리 메모리를 여러개로 사용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용량이 클 수록 한 번에 처리를 할 수 있는 쓰기 속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현재 아이폰 7의 32기가 제품에도 MLC 계열 메모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와는 무관하게 쓰기 속도가 너무 처참하게 느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은 피해가기 어려워보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어지간한 16기가 외장 메모리 보다도 느리기 때문이죠. 읽기 속도는 사실 저 정도 차이는 평소에 체감하기가 쉽지 않지만,


쓰기 속도가 저정도까지 차이가 나면 파일을 아이폰에 넣을 때, 특히 대용량 파일을 넣을 때와 많은 파일을 처리해야 할 때 그리고 앱을 설치할 때 등등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적은 용량에서의 차이는 하드웨어적인 특성상 어쩔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좀 더 높은 속도의 메모리를 탑재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notebookcheck.com에서 심층 테스트 후 내린 결론을 소개 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말로 자연스러운 의미 전달을 위해 의역을 했으므로 직역한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점에서 보증 기간 1년을 언급한 것은 유럽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의 보증 기간이 2년으로, 애플은 그의 반토막인 고작 1년짜리 보증만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래의 장단점 언급은 STUDIO FRED의 의견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Comment +8

  • ㅇㅇ 2016.10.15 11:14

    32기가와 128기가 속도 테스트 했을시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2016.10.16 12:21

    ssd 특성이죠. 용량큰게 빠른건 팩트입니다. 다만 크게 체감할 정도 일지는 사용을 안해봤으니 알순 없겠죠. 찝찝한건 사실입니다. 저도 이번주에 32기가 플러스블랙을 받게되어 있어서.

    • 일반 음원이나 사진처럼 그 용량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체감하기가 어렵겠죠. 하지만 동영상이나 대용량 백업/복원 같은 경우 꽤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 흐음 2016.10.17 19:25

    평상시에 쓸때 인터넷이나 게임, 유튜브 등 속도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겟죠??

    • 읽기가 아니라 쓰기 속도가 문제인겁니다. 쓰기 속도는 아이폰에 파일을 동기화 하여 넣거나 앱을 설치하거나 하는 등의 과정에서 영향을 줍니다.

  • 흐음 2016.10.17 19:39

    네네 감사합니다!!

  • 예림이네 2016.11.02 08:59

    32기가도 어짜피 모자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옮기니 바로 32기가정도 차더군요. 128사기를 잘했다는...그래도 저용량에 차별을 너무 많이 둔건 아닌지....




안녕하세요 STUDIO FRED의 후레드군입니다.


지난밤 미국 애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아이폰 7 이 발표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기존에 유출 되었던 수많은 사진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모습 그대로 나왔다는 점입니다만, 그래도 말 그대로 '아이폰'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상당한 판매량을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일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한 번쯤은 제대로 알아보고 가야겠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아이폰 7,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디자인


애플 제품은 사실 그 무엇 보다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죠. 디자인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애플에서는 제품 디자인을 해놓고 그 안에 하드웨어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구상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이야기겠죠?




이번 아이폰 7과 7+는 유출샷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개구리 눈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아이폰 6부터 6S, 7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대 변화가 있는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는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그런 유저들을 의식해서인지 유광 블랙, 이른바 제트 블랙이라는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고광택 블랙이죠.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식의 느낌입니다. 마치 유약을 발라놓은 도자기처럼 매끈한 표면을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런데 애플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심각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상의 아이폰 7 안내를 보면 맨 아래 이런식의 문구가 있습니다.


"제트 블랙 iPhone 7의 고광택 마감은 정밀 9단계 양극 산화 및 광택 공정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외장이 산화 피막 표면인 다른 Apple 제품만큼 단단합니다. 하지만 사용할수록 고광택 마감에 미세한 마모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다양하게 준비된 iPhone 보호 케이스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국 애플 스스로도 잔기스가 생길 수 있다는걸 알고 있고 이로써 케이스를 쓰라고 하는건데, 사실 애플 제품을 조금만 오래 써 보신 분들이라면 이쯤에서 생각날만한 제품이 있을겁니다.




바로 아이팟이죠. 이렇게 깔끔하게 반짝이는 재질의 아이팟이 정말 스치는 바람에도 잔기스가 생긴다고 할 정도로 쉽게 상처가 났죠. 그래서 사자마자 보호필름을 붙이거나 하지 않으면 정말 예외 없이 100%의 확률로 상처가 엄청나게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런식이었죠. 그런데 사실 애플 제품의 잔기스가 엄청나게 생기는 현상은 산화피막을 입힌 알루미늄 재질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되었던 현상입니다. 아이폰 3G와 3GS는 물론이고 4와 4S에서도 정도 차이는 있었지만 계속 되었고, 예전에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노트북이었던 아이북과 맥북에서는 정말 극에 달할 정도였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애플에서 아예 대놓고 케이스를 쓸 것을 권장할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그러는지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섭니다. 내구성하고는 워낙 거리가 먼 애플이니까요.




디자인 측면에서 꼭 언급해야 할 사항이 또 하나 있죠.


바로 3.5mm 이어폰 잭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정말 싫은 일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일반 이어폰 잭이 없다는 말인즉슨,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을 그냥 이용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애플만의 충전구인 라이트닝 포트를 이용하여 음악도 들을 수 있도록 했는데, 그러다보니 아이폰을 충전하면서는 음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포트 하나로 충전과 음악감상 둘 다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에서는 무선 이어폰도 판매합니다. 그런데 무려 가격이 21만9천원이네요 ㅋㅋㅋ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넣어서 수시로 충전해야 합니다.


기존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3.5mm 이어폰 잭 어댑터도 판매합니다. 아이폰 7 을 구매하면 패키지에 이 어댑터와 라이트닝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 됩니다. 피쳐폰 쓰던 시절처럼 젠더를 이용해서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진풍경을 다시 재현해낼 수 있겠네요.



출처: the-edit.co.kr


기본으로 제공되는 라이트닝 to 3.5mm 이어폰 잭을 연결한 모습.......더는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다들 아시죠? 애플 케이블 내구성이 어떤지.....



게다가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은 전동칫솔 헤드 부분을 연상 시키는 디자인으로 참 뭐라고 말할 수도 없네요.




애플에서 홍보하는 영상에서는 이렇게 아주 멋있어 보이게 잘 연출을 했습니다. 마치 무슨 패션 아이템이 된 것 같고, 굉장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제품 같아 보이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퀴.....퀵서비스? 이걸 21만 9천원 주고 사야하는 제품이라니.....그리고 이 제품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앞으로 중고나라에서 "에어팟 오른쪽 9만원에 팝니다" 이런게 나오겠죠? 전국 술집에서는 굴러다니는 에어팟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거고.....


무선 이어폰을 만드는것 자체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디자인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그리고 가격은......아 애플 제품 가격은 원래 제정신이 아니니 이건 뭐라고 할 수가 없겠네요.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생각하지 말고 제발 배터리를 좀 늘려라 라고 목이 터져라 유저들이 이야기 하지만, 귓등으로도 들어 먹을 애플이 아니니 이 부분은 아예 더 이상 언급을 안 할 생각입니다.


안 그래도 늘 외장 배터리에 꽂아두어야 하는 아이폰인데 이제 외장 배터리에 연결하면 음악 듣기는 포기해야겠네요!?ㅎㅎㅎ 무선 충전 하나 넣으면 다 해결 되는거를 참 힘들게 삽니다 ㅋ







스펙


애플은 늘 아이폰의 상세 스펙을 공개하지 않는 희한한 특성이 있죠. 그래서 나중에 벤치마크를 돌리고 분해해 보고 해야 최종적으로 어떤 하드웨어가 쓰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아이폰 최초로 쿼드코어 AP가 들어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아이폰 6와 6S 모두 듀얼코어 제품이었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AP 성능 자체는 최상급을 넣음으로써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GM 버전까지 올라가서 완성 버전에 점점 가까워져 가는 iOS 10의 최적화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더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카메라는 근본적으로 큰 변화가 있지 않아서 다소 우려가 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아이폰 6S의 카메라가 경쟁제품 대비 얼마나 처참한 수준인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런데 현재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청하는 단계에서는 아이폰의 카메라가 근본적으로 엄청난 향상을 이루지는 못 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개선은 물론 이루어졌겠지만, 타사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워낙 괴랄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예전 아이폰4 시절처럼 더이상 카메라로는 감동을 줄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은 사실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또한 광각 카메라나 광학줌 등의 기능도 이미 다른 제품들에 몇 년 전부터 탑재 되어 있던 기능이라 새로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기능상으로는 차별화 할 요소가 없다는건데, 그렇다면 아이폰의 고질적인 카메라 화질의 대폭적인 개선, 특히 저조도 화질의 개선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과연 얼마나 성과를 올릴지......




핸드폰 카메라로 선보일 수 있는 디테일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던 노키아 루미아 1020. 무려 4100만 화소 렌즈 모듈을 탑재하고 5배 무손실 줌을 지원하여, 전화기능이 있는 카메라 소리를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정도 괴랄함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뭔가 놀랄만한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아이폰 7 에서는 전혀 그럴만한 부분이 없네요.






기타 변경 사항


이번에 아이폰 7 에서는 드디어 16기가 제품 대신 32기가부터 128기가, 256기가 순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16기가 우려먹기 하더니 이제서야 빼네요. 사실 아이폰 정도의 가격이면 기본으로 64기가를 줘도 충분하고 또 그런다고 아이폰의 엄청나게 높은 마진율에 큰 타격을 입는 것도 아니지만, 역시나 장사 마스터 애플은 32기가 이후 128기가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이폰 6S의 가격과 스펙도 변경 되었습니다.





16기가와 64기가 모델이 단종 되었고, 기존의 16기가 가격을 좀 더 낮추고 이 가격에 32기가를 제공합니다. 64기가 대신 128기가를 제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이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7 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3.5mm 이어폰 잭의 부재와 어마어마하게 달라진 요소들이 적다는 점, 6S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스펙이라서 iOS 10 에서는 더더욱 빠릿하다는 점을 고려 했을 때, 아이폰으로의 전환 혹은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6S를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현재 아이폰 6를 사용중이면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아이폰 7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 보이고, 그 이전 세대를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아이폰 6S만 하더라도 충분히 큰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여전히 5W 짜리 충전기를 줍니다. 이 말인즉슨, 5v에 1A 짜리 충전기라는 소리인데, 7+ 모델은 충전하는데만 3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제가 사용중인 엘지 클래스 라는 보급형 기종도 1.2A 충전기 제공이고, 요즘 어지간하면 기본이 2A짜리 충전기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아이폰7은 2A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의 충전기를 제공하네요.


이거 충전기 얼마나 한다고.....마치 아이패드 프로 버전을 연상 시키네요. 아이패드 프로도 고속충전을 지원하지만, 고속 충전 충전기와 케이블은 별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며


'혁신은 없었다'는 식의 수많은 기사처럼 맹목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더이상 예전 세대의 아이폰처럼 획기적인 디자인의 변화나 스펙상의 변화 혹은 기능상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 하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애플 제품에 대한 충성도 높은 고객층들 덕분에 변함없이 높은 제품 판매고를 올리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밤잠 못자고 애플 키노트를 보면서 환호하는 일도 없어졌고, 어떤 제품이 나와도 감흥이 없다는 사실을 두고 볼때, 현재의 애플의 행보가 과연 애플다운 행보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Comment +4

  • 폭탄폰 2016.09.16 16:37

    아이폰 수없이 폭발한것도 좀 올립시다.
    그렇게 폭발해서 사람들 피해입었는데 우리나라에 아는 사람들이 없네요
    폭탄폰의 시조가 아이폰거늘

  • 손님 2016.10.08 21:25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사용은 소비자의 몫이 아닐까요?

  • 폭탄폰님 2016.10.17 18:39

    진위여부 확인중이랍니다




9월 7일자로 애플 이벤트가 확정 되었습니다. 기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초대장이 배포 되었고 여기에서 See you on the 7th, 즉 (9월) '7일에 봅시다' 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사실 이는 아이폰 7 을 떠올리게 하는 중의적 표현이기도 한데요, 어쨌거나 매번 초대장에 다양한 암시를 넣었던 애플의 특성을 고려 해 볼때, 이번 초대장도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죠.


그래서 초대장으로 출시 제품을 예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이번에 출시되거나 혹은 적어도 언급될 수 있다고 보는 맥북프로 2016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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