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표준형 넥서스 시리즈 사용자들을 위한 구글의 특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그 동안 구글은 구글 포토 앱을 통해서 사진의 무제한 백업을 지원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때 전제 조건이, 일부 화질 압축을 하는 '고화질' 백업 기능 이용시에만 무제한 백업이고,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자 하는 경우 구글 드라이브 용량 제한이 있었고, 추가 용량을 원하는 경우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넥서스 시리즈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한해서 원본 파일도 무제한으로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바로 서비스 관련 코드에서 다음과 같은 내역이 발견 되었기 때문이죠-


<string name="photos_onboarding_nexus_back_up_your_photos">With Nexus, back up all you want!</string>
< string name="photos_onboarding_nexus_back_up_your_photos_description">Unlimited free storage for original quality photos &amp; videos uploaded from your Nexus device</string>


With Nexus, back up all you want! 이 부분과, Unlimited free storage for original quality photos and videos uploaded from your Nexus devices. 이 부분이 눈에 띕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무제한으로 백업된다고 한다면 굉장한 혜택이 되겠죠?


이외에도 사진 정렬과 편집 관련해서도 구글 포토의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으니 넥서스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구글 포토 서비스 이용자분들도 기대를 해 보실법하지 않을까요?


추가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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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유럽이나 기타 여러 나라의 골목길을 보면서 참 운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죠.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골목골목이 참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네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화동 역시 그런 곳 중의 하나인데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장소이니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한번 다녀와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우리가 흔히 아는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있습니다. 낙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있는데, 지도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엄청나게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주 좋은 환경은 아니겠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가보기에 참 괜찮은곳입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건너편 길을 따라 가면서 이화동으로 올라가는 골목을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사실 이화동은 서울에는 아주 부유한 동네는 아닙니다. 하지만 옛 골목골목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고 또 자칫 잘못하면 심하게 낙후되어 보일 수 있는 지역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도 산뜻해졌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제가 갔던 작년 여름에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이 보일만큼 사람들이 꽤나 찾아오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화동 골목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면 벌써부터 이렇게 벽화마을이라는걸 알려주는듯한 그림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 중고등학생들이 와서 벽에 그림을 그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2006년 11월에 그렸다고 날짜도 써놨네요-


특히 이 동네는 언덕이 많고 골목골목이 작아서 한여름에 가보기에는 다소 더울 수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라고, 혹여라도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는 분들께서는 물을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화동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벽화하고는 조금 다르게 낙서도 심심찮게 많이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예쁜 벽화를 벽화로 그대로 보존했더라면 더 예쁜 마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러분들은 제발 어디 가서 "ㅁㅁㅁ왔다감" 이런거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화동은 동네가 아담하고 아기자기하다 보니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도 사진을 찍고보면 꽤 괜찮게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보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 보는게 더 낫겠죠? 몇몇 사진을 올려드릴테니 한번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서울에도 이렇게 보기 좋은 동네들이 많이 있답니다. 특히나 사진 찍기 좋고 커플끼리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니 날씨가 풀리면 한번 나들이를 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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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90년대생 정도까지는 동대문 운동장에 한번이라도 가 본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학교 야구부 응원차 학교에서 단체로 동대문 운동장에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전부터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동대문 운동장 일대 환경 개선 차원에서 낡은 운동 경기장을 헐고 새로운 문화지구 건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운동장 건물 자체의 안전상의 이유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공사 당시 부지에서 문화재 등이 발굴 되면서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의가 있었으나 해당 부분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부분을 개발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오세훈 시장 당시의 일이 박원순 시장 임기 중에 마무리가 되었고, 최근 며칠전 이곳을 개방하였다는 소식에 시간을 내서 한번 방문을 해 봤습니다.

 

개관 초기라서 그런지 방문객들도 많았고 여기저기에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국 덕분에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날씨가 영 별로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도 중국은 자기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죠? 풉ㅋ)

 

어쨌든 한번 둘러 보기로 하죠 :)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은 기존의 동대문처럼 버스나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외관이 매우 특이하여 이 근방에서 누가 봐도 여기가 새로 지은 건물이구나 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외관 전체를 담기에는 자리가 부족하여 전체샷은 못 찍었습니다만, 그 정도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많이 얻으실 수 있으니 ^^;

 

 

내부는 다소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을 정도로 동선이 다소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은 미로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쪽을 통해서 가면 전시관이 나오고 저쪽으로 나가면 다시 실외 공원이 나오고 이런식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현대적인 건물 디자인에 금속의 질감을 그대로 내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래로 내려온 곳입니다. 여기가 맨 아래층이고 여기에서 바로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 (기존의 동대문 운동장 역)으로 갈 수도 있고, 각종 전시회장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갈색 부분에 보면 당시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돌들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전시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개관 초기라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나 대포 방송장비급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이 꽤 있으셔서 감히 카메라를 꺼내 들기 조차 다소 민망하더군요 ^^;

 

그래도 꾸준히 버텨 봅니다 ㅠㅠ

 

 

각종 전시관이나 안내소 등은 위의 사진에서처럼 알파벳과 숫자 혹은 기호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기에는 세련되어 보일지 몰라도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이라는 이름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 했습니다. 이보다 차라리 한글 타이포그라피 형식으로 이름을 붙였더라면, 더 멋지고 개성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개관 기념 전시회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을 전시관 입구에서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언제까지인지는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만, 아마 며칠간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보여드릴 것은 스포츠 디자인 전시회 입니다.

 

 

 

스포츠 디자인 전시회라는 이름부터가 다소 생소했는데 둘러보니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많은 운동선수들의 키 차이를 비교해 놓기도 하고, 장애인 올림픽에서 휠체어 경기 하는 영상 등 볼거리들이 꽤 많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2부에서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시면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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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햇살이 아주 따뜻했고 하늘은 맑아서 사진 찍으러 다니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죠. 저는 이런날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일 끝나고 혹은 중간에라도 시간이 되는대로 틈틈이 사진을 찍기에 좋기 때문이죠.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될 것 같아서 동선을 이태원쪽으로 잡았고, 돌아오는 길에 이태원 앤틱 가구 거리를 잠시 들렀습니다. 사실 이곳은 별도로 앤틱 가구 거리라고 지정된 곳이 아니라 이런 류의 제품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다 보니 보통 이렇게 부르는 것 뿐입니다. 단지가 크지도 않고 특별히 어떤 이정표가 있거나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점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일단 위치는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방향입니다. 해밀턴 호텔 건너편 골목이죠.

 

그 골목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 오면 가구점들이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규모 상점들인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

 

다만, 아현동 가구 골목 이런데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이곳만 여정을 삼아 오시기에는 많이 짧을겁니다. 여기 보시고 한남동 골목 일대를 같이 보시면 더 좋을겁니다- 아니면 저처럼 지나는 길에 들르시면 보고 가기에 딱 좋습니다

 

앤틱 가구 거리 라는 말 그대로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카메라의 특수 기능을 활용하면 좀 더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올림푸스 펜의 팝아트 기능과 토이포토 기능을 활용하여 강조된 색감과 사진 테두리 부분이 어두우며 전체적으로 약간 뿌연 느낌을 주는 아트 필터를 적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럼 직접 사진을 통해서 둘러 보겠습니다 ~

 

 

 

 

이태원 앤틱 가구 거리는 이런 소품들이 늘어선 가게를 구경하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곳입니다 :)

 

 

뿌연 창 안으로도 많은 장식품들을 볼 수 있는데, 대개 밖에서 사진을 찍는건 뭐라고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가게 주인이 나와 있다면, 예의상으로라도 한번 사진을 찍어도 되겠는지 양해를 구하는게 좋겠죠? :)

 

 

 

어떤 가게 앞으로 지나는데 문득 창 안쪽 구석에 편지가 한통 보였습니다. 그냥 봐도 꽤 낡아 보이더라구요. 유독 이 편지가 눈에 띄어서 한번 찍어 봤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앤틱 가구 거리] 라고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초라하다는 점과 바로 현대식 편의점과 아파트 등이 함께 늘어서 있어서 분위기가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진으로는 일부분만 보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낼 수는 있겠지만, 직접 가서 느끼기에는 별 다른 감흥은 생기지 않는 곳이라는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장식품을 보는 작은 재미는 있습니다 :)

 

 

 

이 가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워낙 소품도 많았을 뿐더러 각종 희한한 제품들과 창고를 연상케 하는 가게 인테리어 등등.....

 

마침 가게 사장님이 나와 계셔서 사진을 좀 찍어도 되겠느냐고 여쭈었더니 흔쾌히 자리를 비켜주시며 편하게 보다가 가라고 해주시더군요-

 

 

 

안 그래도 화창한 날씨였는데 과장된 색을 표현하는 팝아트 필터 기능을 활용하니 아주 색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짧은 거리라서 금방 보고 나올 수 있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무심코 지나던 한 가게 앞에서 찰스 디킨스의 Bleak House라는 작품이 장식품으로 있는게 눈에 띄어서 바로 또 한장-

 

 

 

 

 

이태원 앤틱 가구 거리는 분명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곳이지만, 전체적으로 규모는 작은편이라서 잠시 둘러 보기 정도로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여기를 둘러보고 이태원이나 한남동으로 이동해서 외국 식당의 이국적인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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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4100만 화소 괴물 카메라폰 루미아 1020 을 사용해 보면서 모바일 기기에 장착된 카메라도 굉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키아의 플래그쉽 제품 루미아 1020 과 비교/대조군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인 팬택의 베가 아이언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을 가지고 간단한 사진 결과물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비교가 아니며 단순 비교성 리뷰이기 때문에 실제 측정 결과치와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제품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 모든 사진은 소프트웨어 상의 기본값들을 가지고 촬영하였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루미아 1020 의 경우 4100 만 화소 칼 자이츠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며 베가 아이언은 1300 만 화소 소니 (추정) 이면조사식 (BSI)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루미아는 기본값으로 3400만 + 5백만 화소 촬영, 베가 아이언은 기본값인 6백만 화소 촬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스펙상 베가 아이언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1300만 화소 촬영시 4:3 비율만 가능하여 일단 기본값이자 16:9 비율인 6백만 화소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위의 사진이 루미아 1020, 아래의 사진이 베가 아이언입니다. 이번에는 베가 아이언을 4:3 비율의 1300만 화소로 촬영하였습니다.

 

두 번의 경우를 통하여, 루미아 1020 은 백색 스탠드 아래에서 흰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반해, 베가 아이언은 화이트 밸런스가 다소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베가 아이언에서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 으로 바꾸면 루미아처럼 하얗게 나옵니다.

 

물론 색을 좀 더 화사하고 진하게 보이도록 하는데에는 베가의 설정 값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경우에서 루미아 1020 은 NIVEA Creme 이라는 글자까지 모두 선명하게 나온 반면 베가 아이언은 글씨 부분은 다소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루미아 1020 의 단점을 하나 지적해 보고자 합니다. 루미아 1020 은 유독 근거리 촬영 즉, 접사 시 피사체에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 하는 문제를 보였습니다. 기기의 이상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본 결과 초점 거리가 15cm 부터 시작했습니다 (......)

 

물론 제조사인 노키아의 설명에 따르면 3600백만 화소로 촬영하면서 동시에 5백만 화소로도 나눠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의 일부분을 확대 해도 5백만화소 영역까지는 화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이런 방식의 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긴 초점거리 문제에 대한 대체 방법이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단순 근거리 촬영시 편법을 이용해야만 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배터리 입니다. (베가 아이언으로 촬영 - 13백만 화소, 자동 옵션 사용) 이름도 거창한 실리콘 하이브리드 네오 울트라 에너지 배터리 입니다 ㅎㅎㅎ 이정도의 거리에서 촬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루미아 1020 은 일정 이상으로 근거리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려면.....

 

 

 

 

 

이 정도 거리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루미아 1020 으로 촬영) 따라서 위의 사진처럼 결과물을 내고 싶은 경우 사진을 먼저 찍고 무손실 크롭으로 잘라 내거나 혹은 촬영시 무손실 줌으로 당겨서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찍어야 합니다.

 

 

 

 

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줌을 당겨서 5백만 화소까지 만들어도 일상 사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의 5백만 화소로 만든다고 하니 실사용에서는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다소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기존의 폰카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 놓고 기본 초점 거리가 15cm 부터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주 쉬우면서 완성도 높은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 (구 노키아 프로캠) 와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 설정 등은 분명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루미아 1020, 두 번째 사진이 베가 아이언 입니다. 조금 전에 살펴본 것처럼 루미아 1020 의 경우 일정 이상 근거리 촬영이 어렵다 보니 위의 사진 촬영시 뒤로 물러서서 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문제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지금 이 상태 그대로 보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고, 백색등 아래에서의 결과물과는 달리 루미아가 좀 더 붉은 색을 띄는데.....

 

 

 

 

문제는 바로 조금만 확대를 해 보면 나타납니다. 루미아 1020 의 줌은 광학줌 혹은 기존의 디지털 줌 방식과는 달리 5백만 화소로 사진의 영역들을 추가 저장하는 방식이다보니 위의 경우처럼 이미 한번 당겨서 촬영을 한 경우 추가적으로 확대를 해 보면 픽셀이 전부 눈에 띄게 보일 정도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즉, 세밀한 묘사가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몇 번 더 부분 확대를 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물론 풀스펙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꽤나 확대를 해도 뭉개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진 클릭시 풀사이즈로 보실 수 있으며 가로 세로 픽셀이 무려 7461 X 4081 입니다 ㄷㄷㄷ;;;

(사진은 노키아에서 공개한 1020 촬영 결과물 입니다)

 

 

 

확대 해서 봐도 이 정도 디테일이 나옵니다 ㄷㄷㄷ;; 

 

후덜덜한 사진을 몇장 더 살펴보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몇 장 더 첨부하려고 했으나 첨부할 수 있는 사진의 용량을 초과하여..............

 

루미아 1020 의 사진은 장당 10 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노키아 사이트 링크를 통해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conversations.nokia.com/2013/10/29/another-nokia-first-digital-negatives-raw-dng-lumia/

 

또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이제 무손실 RAW 이미지 촬영도 지원하며, 위의 웹사이트에서 한장당 40 메가 바이트에 달하는 무손실 사진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정신 아닌 엄청난 업데이트죠 ㅎㅎㅎ

 

 

 

 

참고로 풀사이즈로 촬영시 위와 같은 이미지에서.....

 

 

 

이정도까지 디테일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한번 더 가 볼까요?

 

 

 

 

 

 

 

ha.......................

 

엄청나지 않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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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사진들을 살펴보다 보았습니다.

 

이건 베가 아이언의 카메라가 나쁜게 아니라 루미아 1020 의 카메라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경우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교 대상을 잘못 만났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루미아 1020 은 사진 촬영시 이미지 저장 시간이 짧지 않은 편이며 한장당 용량이 10메가 바이트를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반해 내부 저장소 용량은 32기가 바이트에 외장 메모리 미지원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무손실 RAW 이미지가 dng 파일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것까지 생각하면 외장 메모리 지원은 필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조금 과장해서 막 찍어도 엄청난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수준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셔터 스피드, 초점 거리 등을 전부 수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노키아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제공되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동영상 촬영시에도 5백만 화소 까지는 무손실 줌을 지원한다는 점과 반셔터를 지원하는 물리적인 카메라 키 등 매력이 많은 제품입니다. 

 

루미아 1020, 국내 정발을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 안될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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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미아 1020 의 카메라 구동 모습을 한번 보여드리고 정리 하겠습니다 :)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누르시고 1080p 고화질로 바꿔서 보세요 ㅎ

 

렌즈 덮개가 열리는 모습과 초점을 맞출때 사용하는 보조 플래쉬 그리고 초점을 맞추는 동안 움직이는 렌즈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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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정발되면 좋을텐데요

  • 이런거 여쭈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1020 이 마이크로유심을 사용한다고 하니, 익스펜시스같은 해외구매대행에서 1020 언락폰을 구매해서 그냥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KT향 아이폰5S 에서 유심을 꺼내서 꼽으면, 두 폰을 번갈아가면서 LTE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잘못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

    •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현재 나노유심 기종이고 루미아 1020 은 마이크로유심 기종이라서 유심이 사이즈가 다릅니다.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5S로 기변하기전 사용했던 노트2에서 빼놓은 마이크로유심이 그냥 남아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제가 원하는대로 될까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기변이나 다른식의 이동을 하신 경우 기존의 유심이 죽기 때문에 안될겁니다. 방법은 나노유심 - 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이용하는겁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요즘 마이크로 SD카드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컴퓨터에 카드 리더기는 그냥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사이즈죠. 이런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그냥 SD카드 모양의 어댑터를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는 나노유심을 사용하고 루미아에서는 어댑터에 끼워서 장착하면 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조만간 익스펜시스에서 노란 1020을 한개 구매한 후,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나노유심->마이크로유심 어댑터를 한개 장만해서, 평상시에는 아이폰을 그리고 사진찍을 일이 있는 날에는 1020을 들고 나가면 되겠군요 ^^ 정말 잘 배웠습니다 ~

    • 아 카메라 용도로만 쓰실거라면 이렇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시 애플 계정이 필요하듯, 윈도우폰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합니다. 예전의 핫메일 계정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카이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처럼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에서 기본적으로 7기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설정에서 온라인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스카이 드라이브에 업로드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즉, 유심은 아이폰에서 그대로 사용하시고, 사진은 1020으로 찍으신 다음 나중에 집이든 어디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인터넷만 잡아 놓으시면 알아서 사진이 다 백업 된다는거죠- 그럼 번거롭게 사진을 옮기고 넣고 하실 일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참고로 1020의 경우 초고화질 3600만 화소 사진과 5백만 화소 이렇게 나눠서 저장하도록 되어 있고 페이스북이나 스카이 드라이브 등 온라인 공유나 저장시에는 저용량의 5백만 화소 사진으로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초고화질 원본 사진을 원하실 경우 컴퓨터에 연결하셔서 1020의 사진 폴더 내에 있는 파일들 가운데 파일명에 highres 라고 되어 있는 파일을 골라서 컴퓨터에 옮기시면 됩니다.

      예:
      WP0001
      WP0001highres

      WP는 Windows Phone의 기본 사진 파일 이름이고 그 다음 숫자가 붙습니다. 그리고 highres라고 된 파일은 고화질을 말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리라고 봅니다 :)

  •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혹시 루미아1020의 몇배줌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간단히 알고 있는것은 5배줌이라고 들었습니다

    • 5배 맞습니다 :)

    • 아하 그래요?
      디지털줌도 5배이군요;;;
      제가 보니까;;
      어두울때 동영상 촬영하면 플래시가 촬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루미아 1020에 적용되어 있는 줌 방식은 일반적인 광학 혹은 디지털 줌 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플래쉬가 촬영 가능하다고 하시는 부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플래쉬를 계속 켠 채로 녹화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건가요?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dudco 2015.09.27 12:41

    포스팅잘보고갑니다.

노키아 루미아 1020 을 확보한 기념으로 아주 간단하게 일단 샘플샷을 하나 찍어 봤습니다.

 

 

 

 

 

각각 어떤 제품으로 찍은 사진일까요?

 

 

 

 

 

 

 

 

 

 

 

 

 

 

 

 

 

 

 

 

 

 

 

 

 

 

 

 

 

 

 

 

 

 

맨 첫번째부터 순서대로

 

노키아 루미아 720 (67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노키아 루미아 1020 (410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팬택 베가 아이언 (1300만 화소 / 기본 내장 카메라 앱에서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 사용)

 

입니다.

 

 

다음은 야간 샷 입니다. 전부 자동 설정으로 놓고 촬영한 값입니다.

 

 

 

 

 

순서는 처음과 동일하게 루미아 720, 루미아 1020, 베가 아이언 입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가 정확하기 않을 수 있으며, 단순 확인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진행된 샘플샷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화이트 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 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동 설정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으로 바꾸자 정확하게 색이 표현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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