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요즘 애플의 맥북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쁜 외관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맥북을 고려 중이신 분들께,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차이

 우리가 컴퓨터를 쓸 때 늘 당연하게 사용해 온 것이 바로 Windows 라는 운영체제입니다. 컴퓨터의 하드웨어가 있다면, 이걸 바탕으로 돌아가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바로 윈도우죠. 그런데 맥북에는 윈도우가 없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전용 운영체제인 맥OS가 돌아가죠. 이 맥OS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에서 윈도우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적잖은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위는 우리가 매일 보며 지내는 Windows 10, 아래는 맥OS의 모습입니다. 단순하게 외관만 보더라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죠?

 

 맥OS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은 맥용으로 나오는 버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예전만큼 그 환경이 척박하지는 않습니다만,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면, 팟플레이어 같은 완성도 높은 범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서 무비스트나 기타 다른 걸 사용하곤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죠. 특히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고자 한다면, 맥은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애초에 맥에서 구동되는 게임들 자체가 적은 것도 적은 것이지만, 하드웨어 사양 대비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일정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맥은 포기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운영체제 지원에 대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윈도우10의 경우 사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하드웨어 보증 기간하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앞으로도 최소 5년은 그대로 두고 사용할 수 있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 테니까요. 그런데 맥OS의 경우 애플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모델과 할 수 없는 모델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일정 이상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형 버전으로 써야 하는 때가 오는데, 이게 윈도우와는 달리 맥에서는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구분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서 작업과 인터넷처럼 아주 기초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실질적인 영향은 없을 겁니다.

 

 또 한 가지를 언급하자면, 맥OS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맥OS는 예쁘고 빠르고 안전하고 모든 면에서 더 나을 것 같다는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부팅 속도도 매우 느리고, 보안 문제도 주기적으로 참 여러 번 지적 받았으며 무조건 더 낫거나 더 못한 제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맥OS를 쓰면서 윈도우가 얼마나 잘 만든 운영체제인지 거꾸로 느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오히려 실망이 클 수 있는 것처럼, 환상을 버리셔야 합니다.

 

 

 

 

 

AS의 문제

 애플의 AS문제는 고질병처럼 계속해서 지적을 받고 있죠. 그런데 맥의 경우 고장 시 수리비가 상상 이상으로 비쌉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G그램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깨져서 교체해야 할 때, 14인치는 10만원 중반 대에, 그 이상 사이즈는 20만원 초반에서 중반 대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은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이 기본 50만원입니다 (.....) 참고로 맥북 시리즈는 배터리가 25만원 정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자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서 (Big Sur 운영체제 업데이트 중 하드웨어가 죽는 증상) 맥북이 고장나는 사례가 있었는데, 가로수길 점검 결과 소비자 과실이니 무조건 유상수리 대상이라고 안내한 사례도 있었죠. 사실 소비자 과실 혹은 사설 수리를 받아서 무상으로는 해줄 수 없다고 안내하는 건 문제가 안 됩니다. 그게 타당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해당 문제를 겪으신 분께서는 판단 근거를 알려 달라고 하셨지만 애플의 답변은 "알려줄 수 없다"였습니다. 애플이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수리 거부 사례 중 '사설 수리를 받아서'도 있는데, 근거를 알려달라고 하면 답변을 거부합니다. 알려줄 수 없다라고 하죠. 그리고 '아무튼 사설 수리를 받았음', '따라서 안 됨' 이라고 답변을 하죠. 이런 일을 당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만, 직접 겪어 보면 말 그대로 환장할 노릇이 되는 겁니다. 한 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말이죠.

 

 누군가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 사면 되는데요?"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답변이죠. 추가로 25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추가 서비스 팩을 구입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면, 그건 비정상인 겁니다.

 

 따라서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해당 제품은 부분 수리 가능성이 극히 낮고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고장 나면 다른 방도 없이 사실상 그냥 끌어안고 가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 하셔야 합니다.

 

 

 

 

 

한글 환경의 문제

 20년이 넘도록 맥OS에서 해결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어떤 파일을 주고받을 때, 파일 이름이 한글이면 이름이 전부 다 깨집니다. 예를 들어서 파일 이름이 '놀이공원.txt'라고 해봅시다. 이걸 맥에서 받으면 'ㄴㅗㄹㅇㅣㄱㅗㅇㅇㅜㅓㄴ.txt' 이렇게 나옵니다. 이 문제가 2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맥O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맥OS와 윈도우가 한글을 표시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양쪽 모두 평행선인 상태에서 그리고 윈도우 환경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상황에서 맥OS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글 오피스는 운영체제 못지 않은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죠. 그리고 둘 다 맥용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기능적으로 불편하거나 부족하거나 한 경우도 많고, 맥에서 만든 파일이 윈도우로 갔을 때 다르게 나타나거나, 반대로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이 맥에서 불러오면 폰트나 레이아웃부터 여러 모습이 깨지거나 변경되는 사례들이 제법 많습니다. 퍼포먼스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해야 하거나, 문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환경에 있는 분들의 경우 이것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실 겁니다.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파일명이 한글이면 추가적인 문제가 따라오죠.

 

 

 

 

 

그래서 사요? 말아요?

 이건 철저하게 여러분의 몫입니다. 맥을 막연하게 좋아 보여서 샀다가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염려 차원에서 큼지막한 단점들 몇 가지를 말씀드린 겁니다. 맥은 맥 나름의 강한 장점이 있고,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또 많이 좋아하십니다. 다만, 여러 환경 상, 그리고 한 두 푼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이런 점에 대해서는 알고 가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728x90
반응형

Comment +0

728x90
반응형



애플은 다음 주 월요일인 3월 21일 새로운 이벤트를 예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에서 새로운 4인치형의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소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각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도 들려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새로 출시 되었으면 하는 제품이 바로 12인치 맥북입니다. 12인치 맥북은 아주 얇고 가벼운 노트북 제품으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는 받았지만, 도리어 실사용에는 불편하다는 평이 많았으며, 동시에 맥북 에어의 라인업을 갉아 먹는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웠기 때문이죠.


어쨌든, 새로 교체 되었으면 하는 12인치 맥북 1세대는 도대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그래서 12인치 맥북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개편 전까지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이다?





그렇습니다. 12인치 맥북은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노트북의 유일한 포트로 충전, USB 연결, 이더넷 (유선 인터넷 연결),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등을 모두 다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충전중에는 USB 메모리 스틱이나 SD카드에 파일 전송, 외장하드를 통한 데이터 백업 혹은 파일 불러오기 등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무선이 아닌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충전을 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하나뿐인 포트가 USB-C 입니다. 일반 USB 포트가 아니라서 USB 메모리 스틱이나 외장하드 등 기존의 USB 방식의 제품을 연결하려면 (심지어는 아이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USB-C 를 USB 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애플 정품 악세사리 기준


  • USB-C 를 USB 로 전환해주는 단일형 어댑터 25000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HDMI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VGA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HDMI와 VGA가 하나로 있는 제품은 없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환경이 바뀌는 경우 두 어댑터를 모두 구매해야 합니다 ㄷㄷㄷ



광고는 그럴싸 하지만 현실은 하나의 포트, 무한한 별매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셔야 하는 분들께서는 별도로 99000 원을 더 주고 어댑터를 사야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위에 언급한 불편한 점들을 해소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도 최소 25000 원 이상 더 들여서 추가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모든걸 다 무선으로 처리하든가요-







2. 디스플레이는 레티나급, 웹캠은 VGA급?


네, 이 또한 사실입니다.





12인치 맥북은 넓은 시야각과 가로 세로 2304 X 1440 픽셀을 자랑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이는 풀HD인 1920 X 1080 보다 더 높은 수치이죠. 그런데 아시나요? 이 노트북에 탑재된 웹캠은 480p 짜리라는거.


즉 위의 설명에서 보면 디스플레이는 큰 빨간 네모만한데 웹캠은 가장 작은 네모 박스 부분만한 해상도의 제품이 탑재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인것 같다구요?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카메라



참고로 요즘 보급형 스마트폰들도 500만 화소 이상에 최소 720p HD 화질을 제공하는 전면카메라를 탑재합니다. 아이폰 6 의 경우 120만 화소, 아이폰 6S에 와서야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어쨌거나 노트북에, 그것도 디스플레이는 풀HD 이상급을 탑재 해 놓고 VGA급 카메라? 어처구니가 없죠. 이는 분명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심지어는 폰에서도 페이스타임이 HD로 구동되는데, 노트북에서 VGA급이라니.....


그리고 더 빠르고 부드러운 화상채팅을 위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정상이라는 전제 하에 노트북에서 화상 채팅이 끊길 정도면 출시를 하지 말았어야죠.








3. 업그레이드 불가능


노트북에서 CPU를 교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고 전문적인 과정이니 생략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조금 다루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소한 램이나 하드디스크 교체 등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가 사실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의 전부이기도 하죠.


그런데 12인치 맥북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저장소인 SSD가 칩셋 형태로 램과 함께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말인즉슨, 램이나 저장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256기가 SSD 혹은 512기가 SSD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옵션을 두었는데, 둘 사이의 가격 차이는 무려 40만원입니다.


문제는 하드디스크를 쓰든 SSD를 쓰든 교체가 가능하다면,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바꿔서 쓰면 나머지 부분을 그대로 살려서 쓸 수 있는 반면, 이렇게 온보드 (메인 보드에 붙어 있는 형태) 를 사용하면, 해당 부품이 죽었을 때 메인보드를 통채로 갈아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보증기간 1년이 지나면? 새로 사야죠 컴퓨터 전체를.


그나마도 SSD의 경우 수명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3년 정도 지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터 유실문제 속도 저하 등의 이슈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온보드라.....저라면 부품이 온보드인 제품은 안 사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1년마다 바꿀 제품 아니잖아요?


애플 케어를 구매해서 제품 보증 기간을 연장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애플 케어 가격이 25만원입니다. 이걸 추가로 또 구매하라구요?








4. 굉장히 불편한 키보드





애플에서는 12인치 맥북을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키보드도 희생시켰습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노트북 키보드 방식 보다 더 발전한 형태라고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서피스 타입 키보드가 이것 보다 낫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조금 과장을 보태면, 극악평을 달리는 서피스 터치 키보드가 더 편할 것 같아요 (.....)



일단 맥북의 키보드는 누르는 감이 너무 없습니다. 이게 눌린건지 만건지 구분도 잘 안되고 반발력도 적어서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벼운 키 입력이 어렵고 중복해서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도 조금만 오래 타이핑을 하면 손에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애플의 매직 마우스 이후 이렇게 비인간적인 하드웨어는 처음 봅니다. 심지어 G5 키보드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애플 제품 오래 쓰신 분들은 뭔지 아실겁니다)








5. 그리고 이 모든 것이 159만원부터


네, 코어 M 프로세서라서 조금만 뭘 해도 느려지고 버벅이는 부분이라든가, 다른 단점은 언급 조차 하지 않겠습니다. 장점도 많은 제품이니까요. 예를 들면 오래가는 배터리, 가벼움, 훌륭한 디스플레이, 멋진 디자인 등등.....하지만 그런 장점들이 다 사그러들게끔 하는 수많은 단점들이 있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 것들이 159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저장공간을 512기가로 바꾸면 199만원입니다.


159만원이면 넘사벽 성능에 더 멋지고 좋은 제품을 삽니다. 일단 코어M 프로세서를 언급하면 모든걸 다 받아칠 수 있을 정도로 이건 말이 안되는 프로세서죠. 그리고 이 가격에 VGA 카메라, 달랑 포트 한 개인데 어댑터 전부 별매, 쓰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는 키보드 등등.....


21일 애플 이벤트에서 12인치 맥북이 개편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정말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이런 단점들을 개선 시키지 않는 이상 그냥 흔히 말하는 "예쁜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싸지도 않아요 ㅎㅎㅎ


현재의 12인치 맥북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끝.












728x90
반응형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