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이번에 SKT와 삼성의 롤드컵 2016 결승전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죠! 5판 3선승제에서 무려 5경기까지 갔으니 얼마나 경기가 치열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런데 5경기를 전부 다 보자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경기를 전부 넘기면서 보자니 번거롭고! ㅠ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역대급 빅매치! 롤드컵 2016 결승전,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1경기부터 5경기까지 하이라이트만 따로 엮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롤드컵 경기를 다시 한 번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




전체 경기를 다 보고 싶으세요? 그럼 여기를 클릭해서 전체 경기를 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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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년 10월 22일) 역대급 롤드컵 경기가 있었죠. 바로 SKT T1과 ROX Tigers의 준결승전이었습니다. 말은 준결승전인데 분위기나 게임 양상은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최상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경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고, 실제 게임도 계속해서 서로 한 번씩 승리를 나눠가지면서 5번째 경기까지 펼치는 대 접전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주 보이지 않았던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다시 등장해서 큰 활약을 했고, SKT에서는 니달리 정글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ROX에서는 역시 Smeb과 Pray의 엄청난 피지컬이 돋보이는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돋보였던 3경기와 5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먼저 보여드리고, 이어서 전체 1경기부터 5경기까지 다시보기를 띄워 드릴테니, 경기를 직접 보지 못 하셨던 분들께서는 이번에 한 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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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계에서 아마 SKT만큼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도 드물겁니다. 특히 전시즌 롤챔스 우승을 연속으로 거머쥐면서 전무후무한 연속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죠. 사실 초기에는 SKT의 페이커 선수가 워낙 두각을 드러내면서 페이커가 혼자 이끌어가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물론 여전히 페이커는 세계 최고급 실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다른 모든 선수들도 함께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하면서 그 명성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지난 롤챔스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라이엇에서는 SKT 스킨을 준비중인데요, 미리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스킨은 아지르와 알리스타, 라이즈, 레넥톤, 엘리스 그리고 칼리스타 입니다.


정정합니다. 롤챔스가 아니라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입니다



SKT 라이즈










SKT 알리스타












SKT 레넥톤












SKT 엘리스












SKT 아지












SKT 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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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나그네 2016.07.29 20:29

    롤챔스가 아니라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입니다요



블리자드의 최신작 오버워치의 기세가 남다릅니다. 그 동안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히어로즈 오브 스톰 등 수많은 게임을 연타로 말아 먹거나 매니아층만 하는 게임 수준으로 망쳐 놓다가 출시한 게임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흔히 말하는 '이번에는 진짜다' 라는 식의 반응이 꽤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 PC방 시장 점유율의 절대강자였던 롤을 바짝 추격하며 이 기세를 이어가면 1위를 할 수도 있다는 자신감이 붙은 상황입니다. 더 고무적인 점은, 오버워치는 최소 45000원 이상 주고 구입해야 하는 유료게임이라는 점입니다. 롤은 물론 스킨이나 다른 부가적인 요소를 구매해야 하지만, 게임 자체는 무료라는 사실과 대비를 이루죠.


그래서 오늘은 오버워치의 인기가 과연 일시적인 현상인가 혹은 새로운 대세의 등장인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롤의 문제점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롤의 문제점 1: 초보자를 위한 장치가 없다


롤은 이미 너무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보자들을 위한 장치가 사실상 전무한 수준입니다. 물론 튜토리얼 모드가 있고 흔히말하는 봇전이 있지만, 이걸 하려고 롤을 켜지는 않으니까요. 이걸 한다고 해도 사실 게임에 익숙해지려면 알아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처음 접하는 분들께 여쭤보면 너무 복잡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CS, AD, AP, 탑, 미드, 바텀, 봇, 원딜, 누커, 브루저, 정글 등등 오가는 용어들이 굉장히 많고, 초보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이미 게임 자체가 점령 당하여, 흔히 말하는 '부캐' 로 접속하는 고급 유저들 때문에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죠. 이러다보니 기존 유저들끼리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는 형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롤의 문제점 2: 너무나도 공격적인 성향의 플레이어들


롤의 욕설과 패드립은 뭐,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이미.



이런식으로 조금만 게임을 못 해도 엄청난 욕설과 공격적인 멘틀를 쏟아내고 상대방에게 인격 모독적인 발언을 너무나도 쉽게 뱉어냅니다. '일부 유저들이 그렇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게임을 해 보면 정말 좋은 말만 오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못 해도 한 번씩은 꼭 그 수위의 차이만 있을 뿐 욕설이 오가는 게임이라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에 있습니다.








롤의 문제점 3: 최소한의 정화 의지도 없는 라이엇 게임즈


롤의 이런 상태를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최소한의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고제도가 있으나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고, 실제로 신고를 해도 제제를 가하는 수준은 그저 경고 내지는 며칠간 게임시 지연된다는것 정도 뿐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부캐'라고 하여 제2, 제3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다른 계정으로 게임을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아무런 손해가 없죠. 이에 반해 블리자드는 적어도 게임 내 욕설과 공격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아주 강력한 차단을 하고 있고, 계정을 새로 만들어도 게임을 못 하도록 하는 등, 정확하게 안 되는건 안된다 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고도 하고 고객센터 문의도 몇 차례 해 봤으나, 신고제도를 이용하면 검토한다 라는 답변 이외에는 어떤 절차로 어떻게 정리가 이루어지는지, 실제로 어떤 처벌이 이루어졌는지 등등 아무것도 알 길이 없었고, 고객센터 문의는 매번 매크로 답변보다 더 형식적인 그런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안 듭니다. 스킨이나 기타 유료 컨텐츠를 판매할 때 보이는 적극성과는 달리 게임 내 불편을 조장하는 유저들에 대한 정리는 매우 소극적입니다. 이들도 결국 돈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보입니다.










롤의 문제점 4: 이해할 수 없는 패턴의 패치



이것도 아주 유명하죠. 조금만 승률이 높다 싶으면 그 챔프 폭풍너프,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폭풍버프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서 아예 관심 조차 받지 못 하고 영영 잊혀지는 비인기 챔프. 스킨도 한 번 내놓기 시작하면 마구 뽑아주는 챔프가 있는가 하면, 제대로 된 스킨 하나 없이 그냥 굴러다니는 챔프도 있습니다.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라이엇 패치는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롤의 문제점 5: 늘 같은 패턴의 플레이


한때 프로 경기에서 이런 말이 있었죠. 노잼톤 또바나. 탑 라인에서 또 레넥톤과 쉬바나가 붙는다는 말입니다. 게임의 픽이 정해져있고, 거의 매번 대세픽만 나오기 때문이죠. 100여개의 캐릭터가 있는데 나오는 챔프들은 늘 비슷비슷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이해할 수 없는 패치가 가해지면 어느 순간 대세픽이 갑자기 쓰레기픽이 되고, 쓰레기픽이 갑자기 대세픽이 되기도 하는 등 쉽게 말해서 개판입니다. 수십판을 해 보면 각각의 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폭이 일정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번 같은 맵에서 같은 패턴으로 미니언을 먹으면서 키워가다가 정글러의 도움으로 풀어가거나 운영을 하는 등 그 기본 틀이 늘 똑같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맛이 전혀 없을 수 밖에요. 게임 자체의 플레이 타임이 30~40분으로 길다는 점도 지루함을 더 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블리자드는 롤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다


블리자드는 그 동안의 대세 게임 롤의 이런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전통적으로 공격적인 언사를 주고 받으면 강도높은 제제를 받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부분은 오버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심지어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도 여전히 차단되고, 게임을 새로 구매해도 차단된다고 하는걸 보면 말이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면서도 욕을 하기 보다는 언어적으로 순화하게 되고 서로 싸우기 보다는 협력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는거죠.


그리고 FPS의 특성상 할 때 마다 그 방식이 달라지게되고 다양한 맵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맵의 구조를 가진 롤에 비해 신선함이 더 할 수 밖에 없죠.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롤에서 지쳤던 수많은 게이머들이 유료임에도 오버워치에 관심을 둘 수 있었던 것이고, 특히나 무리한 유료컨텐츠 구매가 없더라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캐릭터들의 다양한 특색을 잘 살렸다는 점 등 강점이 많습니다.


출처: 탱탱한 당면님 (인벤)


그 결과가 위와 같은 그래프로 나오게 되는겁니다. 롤의 PC방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출시 초기에는 단순히 다른 게임들의 점유율을 갉아 먹는 수준이 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 많았지만, 이제는 언제든지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부푼 모습입니다.


결국 오버워치의 추세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대세라고 불리던 롤이 가지고 있던 고질병을 잘 다듬어 놓은 게임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있는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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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롤챔스 삼성과 나진 경기 중에 발생한 웃지 못 할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합니다. 와드 설치가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여러분 ㅠㅠ 이른바 삼성화재 사건입니다 ㅎㅎ








와드로 삼성의 움직임을 다 보고 있었던 나진의 멤버들은 부쉬에 럼블의 이퀄라이저를 떨구고 제라스의 궁 지원과 루시안, 마오카이 등등 후속타가 이어집니다. ㅠㅠ 이래서 와드가 중요한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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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SI) SKT와 CLG의 결승전 다시 보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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