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8.1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윈도우 8 시작 메뉴에서 스토어에 들어가시면 첫 화면에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음을 알리는 배너가 나오고 이를 통해서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용량은 약 3.5 기가 정도 되고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설치가 되며, 기존 윈도우 8 에서의 설정이나 파일 등은 모두 그대로 옮겨집니다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파일을 백업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환경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최종적으로 모든 설정을 다 완료 할 때까지 약 40~50분 가량 걸렸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재시작을 하면 이것저것 설정이 만들어 집니다.

 

 

 

자주 쓰는 피플 앱 같은 경우도 보기 좋게 바뀌었고, 즐겨찾기 등록을 통해서 자주 연락하는 상대를 선택적으로 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윈도우 8 의 최대 문제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설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시작 메뉴 (메트로 메뉴) 에서는 극히 일부의 설정만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세부 설정을 건드리려면 바탕화면으로 나와서 제어판으로 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시작 메뉴에서도 PC의 거의 모든 설정을 다 할 수 있고, 아주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몇몇 심화 설정은 여전히 제어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반사용자들은 시작메뉴에서 다 해결을 하고 전문적인 사용자들은 필요시 제어판을 통해서 추가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토어 UI 역시 훨씬 깔끔하게 달라졌고 시각적으로도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윈도우 8 에서는 앱 업데이트를 알려주는 주지만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했는데, 이제는 업데이트를 일일이 할 필요가 없이 새 버전이 나오면 자동으로 앱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일 앱의 경우 폴더 정리 기능도 생겼고, 왼쪽의 사이드 바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해버리면서 오른편의 메일 내용을 볼 수 있는 영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구동 속도나 반응속도 역시도 빨라졌습니다.

 

 

그 외에도 계산기라든가, 읽기도구, 스캔도구, 녹음기, 알람시계 등등 기존에는 데스크탑 모드 (바탕화면에서 실행하는 기존 스타일) 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전부 시작 메뉴로 흡수되면서 바탕화면으로 나갈 일이 더욱 적어졌고, 서피스를 비롯한 타블렛에서는 현실적으로 바탕화면 아이콘을 터치 하기에는 매우 어려웠던만큼 편의성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봅니다.

 

 

키보드의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혹은 키보드에서 아무 키나 누르면 바로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되는데, 여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는 컴퓨터 내부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정보 검색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를 들어서 mariah carey 라고 입력을 해 보면-

 

 

 

한꺼번에 하드디스크 내의 음악 파일은 물론이고 아티스트 정보, 관련 앨범, 이미지, 기사, 프로필 등등 유용한 정보들이 한꺼번에 검색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좋네요 :D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인 xbox music 입니다. 위의 화면은 기존의 윈도우 8 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라면.....

 

이제는 웹 버전의 xbox music 과 UI 를 통일하여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파일 탐색기 기능을 활용할 때도 스카이드라이브가 기본 내장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로 엑세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 부팅 속도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빨라졌습니다.

 

- 기존의 윈도우 8 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가 전부 호환 되어 추가적으로 설치를 변경하거나 하는 등의 일이 없었습니다. (이는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확실히 빠릅니다.

 

- 스카이드라이브가 완전히 통합 되어 있습니다.

 

- 윈도우 체험 지수 부분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여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윈도우 8 의 시작메뉴 방식에 도저히 적응을 못 하시거나 디스플레이가 일정 이상 큰 데스크탑을 사용하셔서 불편하셨던 분들을 위한 편의 기능이 등장했습니다.

 

 

이제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작 메뉴로 가지 않고 바로 앱 목록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두어서 기존 윈도우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출시 된 지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모든 기능을 다 살펴 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몇 가지 기능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윈도우 8 사용자분들은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일단 수많은 기능과 성능 향상을 보여주면서 무료잖아요 :)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