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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등장한 고사양 스마트폰의 3대 강자를 꼽으라면 아마도 LG의 G5와, 삼성의 갤럭시 S7,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S 를 고를 것입니다. 각각의 특성도 다양하고 또 서로만의 강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에 위키트리(WIKITREE)에서는 이 3대 플래그쉽 제품의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경우의 블라인드 테스트란, 쉽게 말해서 어떤 제품으로 촬영한 것인지 모르게 한 상태에서 설문에 응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한 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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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신자 전화 번호가 표시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국번이 일단 070 이 아니었기 때문에 받아도 되는 전화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받았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KT 라고 밝히며 최신형 휴대전화로 무료 교체 해 준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살짝 이상하여, KT 본사 고객센터가 맞느냐고 추궁하자, KT 지정점이라고 밝히더군요. 전화번호는 어디서 알게 되었으며, 지정점이라면 지점 이름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왜 그런걸 물어보냐고 하면서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해야겠다 싶어서 저 번호로 전화를 해봤더니 착신은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더더욱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이런 점을 꼭 명심 하세요!

 

 

 

 

 

1. 공짜는 없습니다

 

 물론 일정 이상 오래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을지는 모릅니다만, 적어도 최신형 제품을 무료로 준다고 홍보를 한다면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합니다. 당장에 내는 금액이 없다 하여 무료라고 말 하기도 하고, 단말히 할부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료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금제를 현재 사용하는 것 보다 더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하고 최소 몇 달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결국 제 값을 다 주고 제품을 구매한 것이 되거나 혹은 많은 경우 웃돈을 얹어주고 사는게 됩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미련을 버리면 이런 연락에 낚이지 않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갤럭시 S21 공짜! 와.....놀랍죠? 당장 사야할 것 같고,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봅시다.

 

진짜 공짜로 아무런 추가 요금 없이 개통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면, 이걸 왜 우리한테 알려줄까요? 이 정보를 아는 사람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 혹은 가까운 사람이나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개통 시켜주지 않을까요?

 

'좋은 투자 정보가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연락 드렸습니다~' 좋은 투자 정보가 있으면 애초에 우리한테 안 알려 줍니다.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투자해서 이득을 보려고 하겠죠. 애초에 우리한테 '좋은 정보'랍시고 알려주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정보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전화로 연락 와서 '공짜'로 준다고 했다면, 그 말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그냥 믿지 마세요.

 

 

 

 

 

2.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세요

 

정말 간혹가다가 진짜 이통통신사 정식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드물긴 하지만 있습니다. 예를 들어 KT의 경우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올 경우 016-114-xxxx 이렇게 된 번호로 연락이 옵니다. 요즘은 아예 발신자 표시에 고객센터라고 뜨는 경우도 있죠. 이렇게 연락이 오면 일단 정상적인 상담을 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래도 의심스러울 경우 상담사의 직함이나 직통 번호 등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어떤 형태라도 이동통신사를 사칭하는 경우거나 일반 대리점일 뿐입니다. 메시지가 올 때도 요즘은 이동통신사 로고 배너가 함께 옵니다. 그냥 링크만 오거나 단순히 공짜라고만 이야기 하는 메시지는 그냥 삭제 하시는게 좋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직영점'혹은 '본사 직영점' 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것도 대부분 말장난입니다. 왜냐구요? 이게 주식회사 에스케이텔레콤, 주식회사 케이티,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 '본사'혹은 이 '본사 직영점'을 말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리점을 세울 때, 예를 들어 '놀이공원 텔레콤'이라고 이름을 만들어서 세웁니다. 그리고 이곳을 자기들 기준으로 '본사'라고 부르죠. 그런 다음 두 번째 대리점을 연 다음, 이곳에서 우리한테 연락할 때 '본사 직영점' 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다만 이동통신사 본사 직영이 아닐 뿐.

 

 

 

 

 

3. 유선상으로 개통 / 기변 / 번이 하지 마세요

 

전화로 설명을 들으면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내용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동시에, 판매자 측에서 강조하는 내용만 크게 기억에 남기 때문에 숨은 금액, 약정 조건 등을 다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화로 개통 / 기기변경 / 번호이동 자체를 하지 않으면 낚시에 당할 일이 원천적으로 차단 됩니다. 보험 약관 전화 상으로 들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죠? 엄청난 속도로 쭈욱 불러주면서 "동의 하십니까?" 아니.....뭘 알아 듣게 이야기를 해야 동의를 하든가 말든가 하죠.....전화 상으로 개통해준다고 하면 일단 피하세요. 그리고 절차를 진행하려거든 이메일로 가입 신청서 등을 전부 받아서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4. 잘 모를 때는 공홈 혹은 자급제를 이용하세요

 

이동통신 3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구입하면 적어도 사기는 안 당합니다. 물론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들이 존재하겠죠. 대리점 마다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물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잘 모르는 상태로 대리점에 갔다가 자기도 모르는 조건을 받아 올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죠. 조금만 잘 모른다 싶으면, 안 보이는 조건들 넣어두고 넘어가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 티월드나 kt닷컴 등에서 핸드폰을 개통하면, 적어도 그런 일은 없어집니다. 그마저도 싫으면 자급제 폰으로 구입하세요. 오프라인 매장은 하이마트, 온라인으로는 11번가나 쿠팡 등에서 '자급제폰'으로 검색하면,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기기만 구입하는 자급제 폰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 다음 유심 칩만 끼우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정 변경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좋죠.

 

 

 

 

 

 

 

 

한 가지만 확실히 기억 하시면 됩니다. 정말 좋은 정보가 있거나, 정말 싼 제품이 있다면, 절대 우리에게 알려줄리가 없습니다 ㅎ 세상에 완전한 공짜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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