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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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다음 주 월요일인 3월 21일 새로운 이벤트를 예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에서 새로운 4인치형의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소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각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도 들려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새로 출시 되었으면 하는 제품이 바로 12인치 맥북입니다. 12인치 맥북은 아주 얇고 가벼운 노트북 제품으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는 받았지만, 도리어 실사용에는 불편하다는 평이 많았으며, 동시에 맥북 에어의 라인업을 갉아 먹는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웠기 때문이죠.


어쨌든, 새로 교체 되었으면 하는 12인치 맥북 1세대는 도대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그래서 12인치 맥북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개편 전까지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이다?





그렇습니다. 12인치 맥북은 확장 포트가 단 한 개 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노트북의 유일한 포트로 충전, USB 연결, 이더넷 (유선 인터넷 연결),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등을 모두 다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충전중에는 USB 메모리 스틱이나 SD카드에 파일 전송, 외장하드를 통한 데이터 백업 혹은 파일 불러오기 등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무선이 아닌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충전을 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하나뿐인 포트가 USB-C 입니다. 일반 USB 포트가 아니라서 USB 메모리 스틱이나 외장하드 등 기존의 USB 방식의 제품을 연결하려면 (심지어는 아이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USB-C 를 USB 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애플 정품 악세사리 기준


  • USB-C 를 USB 로 전환해주는 단일형 어댑터 25000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HDMI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USB-C 에서 USB-C와 일반 USB 그리고 VGA 세 가지 포트로 전환이 가능한 어댑터 99000 원
  • HDMI와 VGA가 하나로 있는 제품은 없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환경이 바뀌는 경우 두 어댑터를 모두 구매해야 합니다 ㄷㄷㄷ



광고는 그럴싸 하지만 현실은 하나의 포트, 무한한 별매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셔야 하는 분들께서는 별도로 99000 원을 더 주고 어댑터를 사야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위에 언급한 불편한 점들을 해소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도 최소 25000 원 이상 더 들여서 추가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모든걸 다 무선으로 처리하든가요-







2. 디스플레이는 레티나급, 웹캠은 VGA급?


네, 이 또한 사실입니다.





12인치 맥북은 넓은 시야각과 가로 세로 2304 X 1440 픽셀을 자랑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이는 풀HD인 1920 X 1080 보다 더 높은 수치이죠. 그런데 아시나요? 이 노트북에 탑재된 웹캠은 480p 짜리라는거.


즉 위의 설명에서 보면 디스플레이는 큰 빨간 네모만한데 웹캠은 가장 작은 네모 박스 부분만한 해상도의 제품이 탑재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인것 같다구요?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카메라



참고로 요즘 보급형 스마트폰들도 500만 화소 이상에 최소 720p HD 화질을 제공하는 전면카메라를 탑재합니다. 아이폰 6 의 경우 120만 화소, 아이폰 6S에 와서야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어쨌거나 노트북에, 그것도 디스플레이는 풀HD 이상급을 탑재 해 놓고 VGA급 카메라? 어처구니가 없죠. 이는 분명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심지어는 폰에서도 페이스타임이 HD로 구동되는데, 노트북에서 VGA급이라니.....


그리고 더 빠르고 부드러운 화상채팅을 위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정상이라는 전제 하에 노트북에서 화상 채팅이 끊길 정도면 출시를 하지 말았어야죠.








3. 업그레이드 불가능


노트북에서 CPU를 교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고 전문적인 과정이니 생략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잘 하지 않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조금 다루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소한 램이나 하드디스크 교체 등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가 사실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의 전부이기도 하죠.


그런데 12인치 맥북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저장소인 SSD가 칩셋 형태로 램과 함께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말인즉슨, 램이나 저장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256기가 SSD 혹은 512기가 SSD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옵션을 두었는데, 둘 사이의 가격 차이는 무려 40만원입니다.


문제는 하드디스크를 쓰든 SSD를 쓰든 교체가 가능하다면,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바꿔서 쓰면 나머지 부분을 그대로 살려서 쓸 수 있는 반면, 이렇게 온보드 (메인 보드에 붙어 있는 형태) 를 사용하면, 해당 부품이 죽었을 때 메인보드를 통채로 갈아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보증기간 1년이 지나면? 새로 사야죠 컴퓨터 전체를.


그나마도 SSD의 경우 수명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3년 정도 지나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데이터 유실문제 속도 저하 등의 이슈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온보드라.....저라면 부품이 온보드인 제품은 안 사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1년마다 바꿀 제품 아니잖아요?


애플 케어를 구매해서 제품 보증 기간을 연장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애플 케어 가격이 25만원입니다. 이걸 추가로 또 구매하라구요?








4. 굉장히 불편한 키보드





애플에서는 12인치 맥북을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키보드도 희생시켰습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노트북 키보드 방식 보다 더 발전한 형태라고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서피스 타입 키보드가 이것 보다 낫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조금 과장을 보태면, 극악평을 달리는 서피스 터치 키보드가 더 편할 것 같아요 (.....)



일단 맥북의 키보드는 누르는 감이 너무 없습니다. 이게 눌린건지 만건지 구분도 잘 안되고 반발력도 적어서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벼운 키 입력이 어렵고 중복해서 누르게 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도 조금만 오래 타이핑을 하면 손에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정말 너무 불편했어요.


애플의 매직 마우스 이후 이렇게 비인간적인 하드웨어는 처음 봅니다. 심지어 G5 키보드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애플 제품 오래 쓰신 분들은 뭔지 아실겁니다)








5. 그리고 이 모든 것이 159만원부터


네, 코어 M 프로세서라서 조금만 뭘 해도 느려지고 버벅이는 부분이라든가, 다른 단점은 언급 조차 하지 않겠습니다. 장점도 많은 제품이니까요. 예를 들면 오래가는 배터리, 가벼움, 훌륭한 디스플레이, 멋진 디자인 등등.....하지만 그런 장점들이 다 사그러들게끔 하는 수많은 단점들이 있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 것들이 159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저장공간을 512기가로 바꾸면 199만원입니다.


159만원이면 넘사벽 성능에 더 멋지고 좋은 제품을 삽니다. 일단 코어M 프로세서를 언급하면 모든걸 다 받아칠 수 있을 정도로 이건 말이 안되는 프로세서죠. 그리고 이 가격에 VGA 카메라, 달랑 포트 한 개인데 어댑터 전부 별매, 쓰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는 키보드 등등.....


21일 애플 이벤트에서 12인치 맥북이 개편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정말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이런 단점들을 개선 시키지 않는 이상 그냥 흔히 말하는 "예쁜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싸지도 않아요 ㅎㅎㅎ


현재의 12인치 맥북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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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KT에서 HD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갤럭시 A, S, 탭에서 Froyo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때 아이폰 4 의 페이스타임의 대항마라고 하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열을 올렸는데요, 페이스타임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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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D라고 해놓고 전체 화면이 아니다!

일단 HD라는 것이 정의 하기 나름이지만, 영상통화 관련해서는 "이렇게 해야 HD다"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즉, 그냥 "고화질" 영상통화라는 부분을 HD라고 표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영상통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기격과 화면이었습니다-

말이 영상통화지 아주 작은 화면으로 상대방과 보면서 대화를 한다는게 마치 56k 모뎀 쓰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기능이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격도 결코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개념이라고 탄생한 이른바 HD 영상통화는 어떨까요?


아무리 휴대전화 디스플레이가 크면 뭐 하나요- 기존의 영상통화 보다는 커진 화면이지만, 여전히 전체 드넓은 디스플레이 가운데 고작 절반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반면 페이스타임은 어떨까요?




전체화면으로 깨끗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저도 종종 사용하고 있지만 매우 깨끗하고 잘 들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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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애플의 페이스타임은 Wi-Fi에서만 동작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쓰는 무선 공유기로, 밖에 나가서는 와이파이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SKT의 HD영상통화는 유료입니다. 통신사 네트워크 (3G) 에서 사용하거나 심지어는 Wi-Fi 망에서 사용해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영상통화는 초당 1.5원입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한달에 30분 영상통화를 했다고 치면

1.5/초 x 60 = 90원/분
90 x 30 = 2700원

1년이면 32400원의 요금 차이가 발생합니다. 물론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건 아닙니다. 그런데 한가지 웃기는 사실은 Wi-Fi 망에서도 요금이 부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는 일반 전화 요금만 부과되지만, 그래도 요금이 나간다는 사실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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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이스타임은 전세계 어디서나!

페이스타임은 아이폰 4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와도 가능하고, 매킨토시 컴퓨터와도 가능합니다. 즉, 아이폰 4 - 아이팟 터치 4세대 - 맥 간의 통화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거죠-

또 한가지가, 전화 번호가 아니더라도 이메일 주소를 통한 수신, 발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로 동작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와이파이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실제로 독일에 있는 친구와 페이스타임으로 종종 만나서 이야기 합니다. 집에 있는 공유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요금이 없죠- 게다가 3G보다 월등히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화질, 음질면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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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것저것 다 과금하는 SKT


영상대화만이 아니라 그림판이라고 하여 실시간으로 보이는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사진공유도 가능하고 연락처 전송, 위치 공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돈 내고 쓸만한 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사진공유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에서 지금까지 당연히 무료로 되고 있던 기능입니다. 건당 100원을 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무한대로 사진을 주고 받아도 그대로 무료입니다. 다만 SKT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10장의 사진만 공유해도 1000원입니다-

연락처 전송은 더더욱입니다. 전화 번호를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에서 보내주면 20원도 낼 필요가 없죠-

위치공유 건당 100원.....구글 맵에서 현재 위치를 찍어다가 스크린 캡쳐 하고 보내면 무료- 그마저도 귀찮으면 구글의 Latitude (위치 정보 서비스) 를 친구와 등록해서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자신과 상대방 위치 공유도 가능하고, Daum View 등을 이용하면 각종 정보를 손쉽게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림판은 대체할만한 게 없으니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쓸 일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마치 최신의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지만, 하나 같이 추가 과금을 위해 열심히 고민했다는 느낌일 뿐, 실제로 돈을 낼만한 가치가 있는 서비스는 전혀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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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상통화에서 화질이 얼마나 좋아질 지 모르겠으나, HD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풀 스크린은 아니라는 점-

화질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통신망 3G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과연 자연스럽고 깨끗한 통화가 가능할지 의문스럽다는 점-

와이파이를 이용한 경우에도 과금이 된다는 점-

그리고 이래저래 자잘하게 추가 과금을 노리고 있다는 점-


이런 점에서 SKT의 이번 서비스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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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보니 전혀 매력적이지가 않네요...
    특히나 과금이 된다는건 쫌....
    마지막에 있는 자질구레한 서비스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들었고, 또 왜 과금을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군요..;;
    서비스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겟습니다만, 현존하는 앱 - 서비스 들만 이용해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말이죠..

    • 마지막의 자잘한 서비스들은 모르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편리하고 좋은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은 당하는거죠-

      영상통화도 실제 품질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3G를 가지고 하는 영상통화는 아무리 3G가 빠르다고 해도 Wi-Fi와는 속도차이가 거의 10배 가까이 나기 때문에 품질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 히포 2011.02.05 12:44

    ? HD영상통화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와이파이망에서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만?
    어떤 증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당;; 갤럭시s와 갤럭시tap 둘다 사용중이지만 다른분들하고
    HD영상통화를 와이파이망으로 연결하면 요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던데요 저만그런건가요?;;

    • 무슨 근거라뇨-SKT에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근거 없이 쓰지 않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와이파이망을 이용하면 일반전화 요금으로

      부과됩니다. 음성에 대한 요금만 부과되고

      영상 부분이 무료라는 것입니다.

      영상이랑 음성을 별도로 전송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것입니다.

      다소 기형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T의 요금 안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거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SKT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HD영상통화는 음성통화 중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이며,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음성통화료가 부과됨 Wi-Fi에서 HD영상통화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서비스 이용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음성통화료만 부과됨)

      ----------------------

      설명에서 보시는것처럼 와이파이망에서는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가 없지만 음성통화료는 그대로 나갑니다. 결국 와이파이망에서 무료라는 것은 서비스이용료가 없다는것일뿐 음성통화료가 나가기 때문에 무료가 아닙니다. 제가 포스트에 해 놓은 내용도 그 얘기구요-

      근거없는 이야기였다면, 이미 수많은 댓글 폭탄에 문 닫았을겁니다. 하루에 400여명 가까이 들락날락 하는 곳인데 조사 없이 썼겠습니까 ㅡㅡ;


      출처 드릴까요?
      http://www.tworld.co.kr/jsp/search/CenterAutoAnswerPop.jsp?DOC_ID=300345#faqdiv3

  • 히포 2011.02.05 12:52

    그리고 와이파이망이 SKT에서 제공하는게 아니라면 과금할수있는 방식이 없는거같은데요
    각자 집에서 공유기로 연결해놓고 통화를하면 각자 쓰는 유선인터넷통신사로 과금이 되는건가요?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 위에 댓글 읽어보세요-

      음성과 영상이 별도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겁니다

      그래서 HD영상통화를 처음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거기에서 영상으로 바꿔야 하는겁니다. 그렇지 않고 애플의 페이스타임처럼 시작부터 와이파이로 가면 음성 통화 부분을 과금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작부터 기형적인 방식으로 시작한거죠 SKT가.....

  • 히포 2011.02.05 13:12

    그렇군요 흠 그럼 제가 요금제를 다른걸써서 통화료가 부가되지않는걸까요;; 사용요금 확인해보면 HD영상통화로 나가는 요금이 없어서요;; 참고로 올인원95쓰고 있습니다;; 무료통화량에서 빠지는걸까요?

  • 도라에몽 2011.02.05 21:03

    와이파이망에서는 음성요금이 무료통화량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맞아요~!! HD영상통화 사용해보았는데요. 저는 꽤 괜찮더라구요~ 3g망에서는 요금이 나가서 부담되긴합니다만.. 와이파이망에서는 위에 설명해주신 부가서비스도 모두 무료에요. 그래서 와이파이에서 사용하면 꽤 괜찮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음성통화 요금 부가는.. 페이스타임과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던데요~ (아쉽긴합니다만..ㅠㅠ) HD영상통화는 음성과 영상이 별개의 서비스인 거죠. 기본음성전화에 HD영상통화 서비스로 영상이 틀어진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억울하진 않으실듯해요..~

    • 무료로 와이파이 망에서도 다 되는 것이 있는데, 통화료를 다 내고 그나마도 풀화면도 아닌 영상통화를 어떻게 매력이 있는 서비스라고 봐야 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음성과 영상을 분리한 것자체가 물론 네트워크망의 부하를 줄이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어떻게 해서든 한 건이라도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다가 그렇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히스레저 2011.02.06 22:51

    와이파이존에서 요금부과되는 것이 맞긴 하지만, 제 생각엔 HD 영상통화가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일단 페이스타임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이되네여..
    가장 먼저, 요금 부과가 되긴 하지만, 3G 망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모두 통용되서,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도라에몽님처럼 지금 쓰고 있는데,, 페이스타임에 대비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 제대로 알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3G 망에서 된다 라는 사실만 놓고 보면 장점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일반 웹페이지 띄우고 기본적인 일을 하는 것도 말로만 "콸콸콸"이지 사실 "졸졸졸" 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이런 망으로 영상통화를 한다면 그 결과가 어떨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화질 보장은 둘째치고, 음성과 영상을 따로 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에는 60~70년대 영상물처럼 화면하고 소리가 따로 노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HD 영상통화는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모든 안드로이드에서 되는 것이 아니라 SKT와 삼성이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갤럭시 S 의 2.2 프로요 업그레이드에서도 이 기능은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HD 영상 통화 자체가 SKT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KT나 LGU로 나오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폰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페이스타임은 전세계 어디에 있든 와이파이망으로 연결만 된다면 통신사 관계 없이 아이폰 4 / 아이팟 터치 4세대 / 매킨토시와 연동이 가능하고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 2세대에서도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풀 사이즈화면으로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말은 HD이지만 작은 화면에서 기존의 영상통화와 별반 다르지 않은 서비스를 그나마도 유료로 한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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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제대로 된 느낌을 받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짧게 동영상 촬영을 해 봤습니다- 그냥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반드시 HD 로 보시기 바랍니다 :D

그리고 사운드는 없앴습니다-





위의 두개가 아이팟 터치고 맨 마지막이 노키아 X6 입니다.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터치로 찍은 사진도 그냥 디스플레이로 볼 때는 깨끗하고 괜찮게 보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끼리 그냥 기기에서 볼 정도로 사진 교환 하는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웹에 올리거나 하는 식으로 옮기면 티가 심하게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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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전 라인이 이번에 리뉴얼 되었죠- 아이팟 터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주요 특징이라면 레티나 디스플레이, 양면 카메라 탑재, 페이스타임, 자이로센서, A4칩 등이 있습니다-

10월 1일 터치 8기가를 입수!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D

기능적인 측면은 이미 다들 아실테니 그 부분은 제외하고-



헤헷 개봉 들어 갑니다- 사진 촬영은 노키아 X6가 수고해주셨습니다 'ㅁ'


초장부터 완벽하게 어긋난 초점- 오른편에 화살표 부분을 찍으려고 했습니다 (+__)a

어쨌든 저부분을 뜯어내면 됩니다-


Desighed by Apple California


생각보다 굉장히 얇았습니다- 연필 하나 정도?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참 초라한 구성품들 ^-^;

이녀석이 아이팟 미니 1세대 입니다. 이 당시에만 해도 본체, Firewire케이블, USB2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 벨트클립, 아이튠즈 디스크, 각종 설명서 그리고 애플스티커까지 골고루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ㅡㅡ+


바람에도 기스가 난다는 뒷면과....


(또 한번 빗겨간 초점의) 후면 카메라 입니다-


실제로 디스플레이를 보면 우와- 싶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포토샵에서 샤픈효과를 준 것 같은? 그리고 IPS패널이 아니라서 별로다 라는 말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좋다! 라는 느낌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아무거나 골라서 최대 확대 해 봤지만........

도트 핀치가 울그러져 보인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



메일도 예외는 아니죠- 글자를 최대 확대! 매우 깔끔합니다. 읽기 아주 좋아요-


물론 음악은 노키아폰으로 듣지만 그래도 확인 차원에서 넣어봤습니다- 역시나 디스플레이는 매우 만족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메라죠.....


이렇게 좋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카메라는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물론 페이스타임이 주요 목적이었고, 다른 스마트폰이 있는 저에게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메가픽셀급은 넣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봐도 훤히 보이는 노이즈......



이건 노키아 X6 입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는 0.7 메가 픽셀 (혹은 0.9) 그리고 X6는 5.0메가 픽셀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는 그럭저럭 쓸만 했습니다. 그동안 영상통화 하면 화면 작고, 답답한데 그나마도 끊기는거였다면, 페이스타임은 큼직한 화면에서 부드럽게 통화가 가능하다는것! 그리고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무료죠 :) 앞으로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모으면 폴더가 만들어지는데 폴더 이름을 한글로 넣으려고 하면

예) 게임

이라고 넣으려고 타이핑을 시작하면

ㄱ ㅔ ㅇ ㅣ ㅁ

이렇게 됩니다. Mac OS X 10.4 Tiger의 초창기 스팟라이트 버그를 다시 보는 기분이네요 ㅡㅡ+ 혹시 아이폰 4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만간 페이스타임 리뷰도 함께 올려보려고 합니다 :D

새로나온 아이팟 터치! 만족도로 표시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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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문제는 iOS의 문제라 3Gs에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 도현 2010.10.02 11:11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어느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니 미국에서의 아이팟 터치 4세대의
    이어폰은 마이크 기능이 없는 선이 왔다고 하는데 지금 구매하신 아이팟에는
    마이크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제 의심을 확 가시기 위해서 확인사살(?)겸...^^;;)

  • 애플실망 2010.10.02 14:41

    애플 이번에 실수했습니다. 아이팟터치4에 쓰레기카메라 쳐넣고 팔줄은 생각도안했는데 이번에 스티븐밥스인지 잡스인지 하는 그늙은이가 그따위 장사속이었다니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겠군요 그런사람인지 몰랐는데, 쓰레기색히 잡스.....

    • 뭐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호감도가 다를 수 있겠지만, 아이팟 터치에 들어가는 카메라 품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한 사람을 쓰레기라고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세상에! 화질이 이렇게 좋다니요!!! 이어폰은 마이크 없는게 왔군요 :)

  • 카메라모듈이 꽤나 자리를 차지할텐데 초박형에 2개를 꾸겨넣은것 만으로도 신기하게 생각해야 할 듯 ;; ㅋ 엑식스가 있으니 아이팟은 어플재생도구로 ㅎㅎㅎ 근데 아이팟도 아이팟이지만 모서리가 둥근 박스 뽐뿌 받는것도 처음 ;;;;;;

  • 터치에서는 페이스타임이 어케 작동하나 궁급하네요.
    전화 오면 어케 알려주나요? 진동 모터 달려나왔나요? ㅋ

    • 페이스타임 전화가 오면 아이폰처럼 수신화면 뜨고 전면 카메라 동작하고 벨소리 울립니다 :D

      진동은 모터가 들어 있지 않아서 불가능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