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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루미아 1020 을 확보한 기념으로 아주 간단하게 일단 샘플샷을 하나 찍어 봤습니다.

 

 

 

 

 

각각 어떤 제품으로 찍은 사진일까요?

 

 

 

 

 

 

 

 

 

 

 

 

 

 

 

 

 

 

 

 

 

 

 

 

 

 

 

 

 

 

 

 

 

 

맨 첫번째부터 순서대로

 

노키아 루미아 720 (67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노키아 루미아 1020 (4100만 화소 칼자이츠 렌즈 / 노키아 카메라 - 구 노키아 프로캠 - 소프트웨어 사용)

 

팬택 베가 아이언 (1300만 화소 / 기본 내장 카메라 앱에서 인텔리전트 오토 기능 사용)

 

입니다.

 

 

다음은 야간 샷 입니다. 전부 자동 설정으로 놓고 촬영한 값입니다.

 

 

 

 

 

순서는 처음과 동일하게 루미아 720, 루미아 1020, 베가 아이언 입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가 정확하기 않을 수 있으며, 단순 확인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진행된 샘플샷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화이트 밸런스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 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동 설정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으로 바꾸자 정확하게 색이 표현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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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용 팬택 스카이 베가 X (IM-710K) 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지만 폰에서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메뉴에서 스카이스테이션을 실행하면 바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용량은 252메가바이트 입니다- 업그레이드 이후 최초 부팅시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완료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전원 부족으로 꺼지는 현상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안내 된 바로는 문자 메시지 기능 최적화와 해외 유심 기능 관련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만, 그 외에도 설정에서 [보드 및 소프트웨어 버전] 부분에서도 AP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1세대 제품으로 표시되던 문제가 수정되어 제대로 MSM8255 (2세대 스냅드래곤) 으로 표시가 됩니다.

현재 버전은 3.17 / 안드로이드 2.3.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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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후면 크리스마스네요. 연말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선물로 자녀분들 휴대폰을 바꿔주시려는 부모님들도 있으실거고, 대학 진학 기념 혹은 무슨 이유에서든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기존의 제품을 바꾸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 선택 전략"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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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vs 4G


가장 먼저 선택의 기로에 서는 부분이 바로 여기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한창 광고를 많이 보게 되는 4G LTE. 기존의 3G 방식보다 월등히 빨라진 속도를 바탕으로 마치 이걸 사용하면 엄청난 스마트 생활을 하게 될 것처럼 광고를 합니다. 누구는 "명품" 이라는 용어도 사용하더군요-

실제로 4G LTE는 3G 대비 속도가 월등하게 빠릅니다. LTE가 잘 나오는 곳은 20메가 혹은 그 이상이 나오는 반면 3G의 경우 그렇지 못 합니다. 문제는 커버리지 입니다. 즉, LTE가 터지는 지역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LGU 는 비교적 전국 단위라고 할 수 있지만, SKT의 경우 지방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 정도로 적습니다. 그런데도 이름은 "명품" LTE네요

또한 LTE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고, 요금이 비쌉니다. 현재 무제한이라고 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셔야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6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 한해서 그리고 현재 프로모션 기간으로 3G 가입자들을 유도하기 위한 방책으로 몇달간만 무제한입니다.

                                                추가요금 없습니다 라는 문구 바로 아래
                         LTE 62 요금제 이상 (월 62000원) 그리고 2012년 2월 28일까지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3G의 경우 54000원 요금제부터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이건 KT, SKT, LGU 할 것 없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기 입니다. 현재 나오는 4G 스마트폰은 쉽게 말해서 1세대 제품들입니다. LTE가 적용된 최초의 모델들이기 때문에 한번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가장 처음의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내부 칩이 이원화 되어 있다보니 4G 를 사용할때와 3G를 사용할 때를 위해 각기 다른 칩이 구동됩니다. 4G가 현재의 3G처럼 충분히 보급이 되었다면 문제가 없지만, 현재는 4G 지역이 적다보니 평소에는 3G로 구동되었다가 필요하면 4G로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고, LTE망에서의 음성 통화에 대해서는 여전히 품질 논란이 있습니다. 제품들의 배터리 소모와 발열 역시 3G 모델들에 비해서 훨씬 많습니다.

또한 LTE 속도가 빠른 것은 맞지만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어떤걸 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엄청난 인터넷 속도를 요구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주로 인터넷 페이지 열고, 메신저 하고, 앱 다운로드 받고 하지만 이것들이 현재 3G에서 못 할 만큼 느린 작업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LTE로 가면 빠르게 할 수 있겠지만, 메신저나 웹페이지 확인은 LTE의 효과를 느끼기에는 너무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때, 저라면 LTE 하지 않습니다. 3G 일반 스마트폰으로 갑니다! LTE는 1~2년 후에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현재 국내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인당 앱 다운로드 건수가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구글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출처: googlekoreablog.blogspot.com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아니면 나머지는 아이폰이다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이폰 사용자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 외에 블랙베리, 심비안 등의 운영체제가 있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나 플랫폼 유지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때 기존의 유저들이 계속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새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럼 결국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를 가지고 고민해야 합니다. 먼저 아이폰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이폰은 누가 봐도 참 잘 빠졌습니다. 디자인이 매우 뛰어납니다.

실물로 보면 매우 깔끔하고 흠잡을 곳 없는 마감으로 매우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줍니다


아이폰의 장점 I

장점은 일단 앱 (흔히들 어플 이라고 말하죠) 이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쉽게 말해서 생각하는 앱은 일단 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앱이 많고 또 완성도 역시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종류가 적고 한번에 하나의 모델만 출시하기 때문에 적어도 특정 앱이 호환되는지 여부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세부 설정을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초보자들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는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안드로이드처럼 설정 버튼, 홈버튼, 뒤로가기 버튼, 검색버튼 이런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가운데 홈 버튼 하나뿐이고 그 외에는 볼륨 조절과 전원 버튼이 전부입니다. 설정은 "설정"메뉴 하나에 다 몰아서 있습니다. 필요하면 여기 안에서만 고민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장점 II

소프트웨어의 사후 지원이 매우 좋습니다. 현재 출시된지 거의 2년이 된 3GS 모델의 경우에도 새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 되었을 정도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사후 지원은 매우 좋습니다.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제공 되고 이제는 그나마도 컴퓨터와의 연결 없이 무선으로 다 가능합니다.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 되고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 됩니다. 반면 안드로이의 경우 하드웨어 제조사의 역량에 따라 이런 것들이 제공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적인 장점으로는 무료 메시지가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사용자끼리는 iMessage라는 기능을 통해서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전송도 가능하며 몇개를 보내든 관계 없이 모두 무료입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시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그리고 매킨토시 사용자들과 무료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 덕분에 해외 생활 중에도 그리고 반대로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도 무료로 문자 메시지는 물론 영상 통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이폰의 장점 III

국내에 판매 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서 아이폰은 애플의 고집스럽고 독점적인 방침 때문에, 전국 어디에 가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상의 가격 차이 역시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래서 대리점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남겨 먹을 수 있는 것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점이 초보자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제품은 구매하러 가면 오프라인 매장마다 부르는 가격이 다르고, 소비자가 잘 모른다 싶으면 얼마든지 비싸게 불러서 뒤집어 씌울 수 있는데, 아이폰은 적어도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아이폰이 싸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바가지 쓰고 올 일은 없습니다. 모르겠으면 바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그냥 구매해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과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폰의 단점 I

충격에 약합니다. 일단 재질의 특성상 충격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면과 후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는 매우 고급스럽고 예쁩니다만, 일단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서 충격이나 낙하 시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교통 사고 후의 자동차 유리처럼 쫙- 갈라지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거죠. 하지만 스크래치에는 전반적으로 강한 편입니다.

아이폰의 단점 II

A/S가 국내 업체들과는 다릅니다. 일단 부분 수리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이폰의 볼륨 키가 고장 난 경우에도 제품을 교환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리퍼비쉬 제품이라는 것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출고 후 혹은 출시 후에도 제품이 회수 되는 경우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품질이 보증되는 부품에 대해서는 다시 사용하여 재생품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태어난 완제품으로 제품을 교환 해 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새제품이라고 판단하고 또 몇 차례 리퍼비쉬 제품으로 교환을 받으면서도 전혀 손해 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국내 정서상 이것을 중고 제품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 교환에 적어도 하루는 소요되고, 제품 A/S 연장 제품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는 한 보증기간 1년이 지나고 나면 사소한 수리를 위해서도 비싼 제품 교환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 전체를 교환 받아야 합니다.

그 외에 배터리를 사용자가 임의로 교체할 수 없다는 점도 있지만, 요즘은 슬림형 제품들의 경우 아이폰처럼 배터리를 내장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아이폰만의 단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은 전국민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 I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구매하는 경우 몇몇 제품 밖에 없고 최신형을 찾는 경우 아이폰4S 하나의 모델만이 준비 되어 있지만,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을 찾는다면 삼성, LG, 팬택, 모토로라 등 다양한 업체의 수십여종의 모델들을 보면서 고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이 가지는 강점 / 약점이 다르고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도 다르기 때문에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 II

구글의 서비스를 완전하게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메일, 캘린더, 토크, 문서 도구, 유투브 등등 모든 서비스가 안드로이드를 위해 특화 되어 있고 특히 유투브를 비롯한 몇몇 서비스들은 확실히 아이폰에서 보다 낫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 III

사용자가 임의로 이것저것 바꿀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흔히 루팅 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처음에 제공된 제품에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들을 넣고 빼고 하면서 자신만의 폰을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제품을 해킹 하는 경우 바로 보증수리 거부 사유가 되며,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제품이 손상 되는 경우 수리 해 주지 않습니다. 물론 국내 업체들도 이 규정을 발표는 했지만, 보통 애플 보다는 너그럽게 처리를 해 주는 편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 IV

컴퓨터와의 연결이 매우 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의 아이튠즈를 워낙 오래전부터 사용 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몇몇 사용자분들은 아이튠즈를 극도로 싫어하십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반드시 아이튠즈가 있어야 그 안에 음악, 동영상 등등 각종 컨텐츠를 넣을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이런 과정 자체가 없습니다. 음악을 넣는다고 하면, 그냥 처음에 제공된 케이블을 가지고 폰과 컴퓨터를 연결만 하면 끝입니다.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기 때문에 그냥 원하는대로 폴더를 만들거나 혹은 그마저도 귀찮다면 그냥 음악 파일을 윈도우 탐색기에서 집어 넣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연결 끊기를 하신 후 케이블을 분리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폰에서 알아서 음악 파일을 읽어내고 재생 할 수 있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단점 I

처음 시작할 때 구글의 계정을 만들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상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고 마켓을 이용하든 뭘 하든 일단 로그인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등등 모두 이용이 매우 쉬워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일 계정 자체가 해킹 되거나 비밀번호가 노출 되는 경우 사용자의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등등 모든 개인 정보가 한 순간에 다 노출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계정에 이중 잠금 기능을 설정하고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능을 이용하여 보호 할 수도 있지만 초보자가 이런 기능 까지 알아가면서 관리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단점 II

하드웨어 제조사 즉, 삼성, LG, 팬택, 모토로라 등에 따라서 소프트웨어 제공 범위가 다르고 업그레이드를 해주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점에 출시된 제품을 구매 하더라도 누구는 새로 업그레이드를 받고 누구는 못 받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구글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해도 정작 모든 사용자들이 그것을 누릴 수 없다는 점이 안드로이드의 치명적인 단점이며, 이것이 애플의 아이폰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단점 III

제품 마다 액정 크기가 다르고 해상도가 달라서, 흔하지 않은 해상도를 사용하는 제품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앱이 구동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갤럭시 S 혹은 갤럭시 S2 의 경우 워낙 판매가 많이 된 제품이다보니 여기에서 구동 안되는 앱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모토로라의 아트릭스의 경우 해상도가 qHD 라는 흔하지 않은 규격이다 보니 몇몇 앱은 지원이 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표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개통 전략

일단 잘 모르는 경우 오프라인에서 구매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조금만 모른다 싶으면 대리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폰을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을 구경하기 위해서 매장에 방문하는 것은 좋습니다. 이 제품, 저 제품 많이 둘러보시고 만져 보시고 또 직접 사용도 해 보세요- 작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예를들어 KT로 스마트폰을 개통하려는 경우 일반 대리점 말고 광화문의 올레 스퀘어나 강남역 일대의 올레 에비뉴 등 KT의 직영점을 방문하시면 적어도 대리점에서처럼 구매 압박을 받는 일도 없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몇몇 제품만 보여주면서 소비자를 현혹 시키는 호객 행위 없이 거의 모든 최신형 제품들을 전부 여유 있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접 다 보신 후에 온라인으로 주문 하세요. 일정 이상 많이 해 본 사람들의 경우 뽐뿌 등의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홈쇼핑 사이트를 업체별로 켜 놓고 둘러보세요. 통신사마다 조건이 다 다르고 홈쇼핑 사이트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오프라인 매장보다 좋은 점은 어떤 요금제를 사용할 때 얼마의 기본료가 들어가고 얼마의 지원금이 나오는지 표로 보여주기 때문에 알기 쉽습니다. 대리점에서는 자기들만 볼 수 있는 프린트물을 가지고 불러주기만 하죠- 절대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참고: 잘 모르시는 분들께 유명 홈쇼핑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적어도 이름을 걸고 하는 유명 업체들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 잘 모르는 사이트에서 하는 경우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전 친구의 동생이 갤럭시 S2를 사왔는데 월 64000원 요금제에 기기값 월 2만원, 가입비, 유심비, 채권보증료 별도 이렇게 엄청난 바가지를 쓰고 온 일이 있었습니다. 54000원 요금제에 기기값 추가 없고, 가입비, 유심비, 채권 보증료 면제가 가능하고 잘만 뒤지면 더 싼 조건도 있는데 완전히 당하고 온 것이죠. 얼마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지만 24개월 후 최종적으로 살펴 보면 약 40만원 돈을 더 내는 게 됩니다. 개통 후 14일 이내에는 개통 철회가 가능해서 다행히도 철회 하고 새로 가입 했지만, 해당 대리점에서는 절대 못해준다는 식으로 우겼고 사유가 없다는 식으로 고집부렸지만, 결국 철회 시켰습니다. 이처럼 오프라인 사기에 주의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식으로 의무 사용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의무 사용기간이 36개월 즉 3년인 경우 되도록이면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년 약정도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 사이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변하는데 3년간 제품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이동 통신사가 SKT, KT, LGT 이렇게 분명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별정통신이라고 하여 기존 통신사의 망만 빌려서 서비스 하는 업체들이 마치 일반 통신사인것처럼 위장하는데 결코 같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위에 보는 것처럼 24개월 할부인지 여부와 함께, 채권료, 가입비, 유심비가 별도인지 혹은 면제 되는지 여부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요즘은 면제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면제 해준다는데 굳이 낼 필요는 없겠죠 ^-^;

그리고 단말기 할부금과 요금 할인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통화량, 문자, 데이터 양을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고, 여기에 부가세가 10% 별도로 붙는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 하셔야 합니다.

추가로 요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결합 할인 상품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SK 브로드 밴드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SK텔레콤의 결합 상품으로, KT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KT의 결합 할인 뭉치면 올레로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뭉치면 올레의 경우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한대를 2년간 묶어서 해지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핸드폰 요금 월 8800원이 할인 됩니다. 인터넷은 어차피 해지할 일이 보통은 거의 없으니 묶어서 손해볼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별 특징도 잘 보셔야 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했을 때 3G 속도가 이제는 KT나 SKT나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까지 왔고, 또 앞으로도 점점 차이는 좁혀질 것입니다. 다만 LGT의 경우 3G가 없고 속도도 매우 떨어져서 사실상 사용이 매우 어려운 수준이므로 LTE가 아닌 경우 LGT를 선택하는 경우 원만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습니다. SKT와 KT 모두 지하철 열차 내에서도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KT는 전국에 엄청나게 많이 설치 되어 있는 올레 와이파이존에서도 모두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두 통신사 모두 54000원 요금제부터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54000원 요금제 이하, 즉 34000원 요금제와 44000원 요금제에서 제공 되는 무료 데이터를 KT에서는 한달씩 이월해 줍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44000원 요금제의 경우 월 500메가의 데이터가 제공 되는데, 이번달에 300메가 밖에 사용을 못 했다면 남은 200메가를 다음달로 넘겨서 총 700메가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무제한 이월은 아니고 한달씩만 가능합니다. 이월된 200메가를 포함한 700메가 중에서 300메가를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남은 400메가가 이월되는 것이 아니라

이월된 200메가 + 매월 제공되는 500메가 중에서 이월된 것에서 먼저 300메가를 뺍니다. 그러면 -100메가가 나오고, 월 500메가가 제공되므로 남은것이 400메가가 됩니다. 이것이 다음달로 이월되는 방식입니다.

어쨌거나 요금제를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KT가 데이터 요금 부분에서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인 일처리나 고객센터의 응대 수준은 SKT가 KT 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 부분은 KT가 도저히 못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지막으로

아는 사람이 대리점을 하고, 좋은 조건으로 해 줄테니 개통해라 라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갔다가 비싸게 폰을 바가지 쓰고 옵니다. 오프라인 구매는 무조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도저히 자신이 없으시거든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정가 주고 사세요. 그게 바가지 쓰는 것 보다는 훨씬 쌉니다.

그리고 제가 스마트폰을 산다면 이 제품들을 순위로 놓고 고민할 것이다! 하는 제품들입니다
- 팬택 베가 레이서
- 삼성 갤럭시 S2
- 모토로라 레이저
- 애플 아이폰 4S
-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순서는 생각 나는대로 적은 것일 뿐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새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초보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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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윈도우폰7.5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 Nokia Lumia 710 이 한국의 전파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 말은 이제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제품의 생산은 마산 창원의 노키아 TMC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국내에 출시 되었던 심비안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Xpress Music 5800과 X6 두 제품 모두 국내에서 생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루미아 710 으로 시작되는 한국의 윈도우폰 도입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선택권 증대 효과

우리나라에서는 웹상에서의 브라우저 선택권이 사실상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웹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 사파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많이 있지만, 실제로 일정 이상의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결국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구동 되는 플러그인의 설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결국 언젠가는 다시 특정 브라우저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결국 소비자의 불편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가 시장을 일정 이상 너무 많이 지배하는 경우 결국 그 피해를 소비자가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 하고 있고, 나머지는 iOS 입니다. 구글이 만들어가는 안드로이드는 그 자체로는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물론 일전에 논란이 되었던 보안 이슈 등은 안드로이드 역시 결코 안심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만, 그 보다는 더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구글의 모토는 Don't be evil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문구죠. 하지만, 구글 역시 인간이 운영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결코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계정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며, 이를 통해서 메일, 주소록, 마켓, 유투브 등의 각종 서비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조금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구글의 캘린더, 문서도구, 도서, 음성 검색, 지도 등을 모두 활용합니다. 결국은 구글에 하나 둘 씩 의지하게 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족쇄를 차게 되는 격이죠. 구글 계정 하나가 털리게 되면 여기에 연결된 메일, 주소록, 일정, 유투브 동영상 등등 모든 것이 한꺼번에 털리는 것이고, 구글이 혹여나 나쁜 마음을 먹고 사용자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한다면 결코 못하지 않을 것이라는 유려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라도 특정 업체의 특정 플랫폼이 일정 이상 시장의 지배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은 결코 좋을 일이 없습니다. 윈도우폰의 출시는 이런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선택권을 더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시장 내의 경쟁이 조금 더 치열해지면서 전반적인 제품 가격의 하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측면에서는 소비자의 권익이 증대된다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처럼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다

안드로이드의 최대 문제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입니다. 구글은 기본적인 틀의 운영체제를 만들어 놓고,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원하는대로 손을 볼 수 있도록 해 두고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이 자신들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사용자화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결코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의미하지 않으며, 실제로도 레퍼런스 폰이 아닌 경우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각종 쓰레기 앱이 도배되어 있어서 루팅을 하고 싶지 않아도 루팅을 하도록 유도하는 악효과가 있습니다. 적어도 윈도우폰의 경우 현재 이동통신사나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여기에 맞는 앱을 별도로 개발한 바가 없기 때문에 적어도 한동안은 임의로 끌 수도 없는 악성코드 같은 앱을 눈뜨고 지켜만 봐야 하는 일이 없습니다


다시 업그레이드 문제로 돌아가서, 윈도우폰은 안드로이드처럼 피곤할 일이 없습니다. 얼마전 팬택에서는 베가 X, S 시리즈에 대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실시 했습니다. 엘지에서는 옵티머스 3D 에 대한 진저브레드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조만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델은 그나마도 진저브레드를 배포 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하드웨어 제조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글은 혼자서는 열심히 하는지 몰라도, 그 개발 속도 때문에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상당히 피곤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모델까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야 하며, 또 몇번이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난감하고, 타사는 어디까지 해 주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의 컴플레인도 수없이 듣게 됩니다. 신제품 개발에도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드는데 여기에 운영체제가 끊임없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죠. 결국 이런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결코 무료가 아닙니다. 유저 입장에서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샀는데, 해당 제품의 제조사에서는 여력이 안돼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일정 이상 제공 하지 못 할 경우 단순히 실망하는 것도 있지만, 결국은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고, 자본과 인력이 넘쳐나는 삼성과 같은 업체가 아니고서는 감당해 내기가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정말 시장의 균형과 발전, 그리고 구글이 말하는 Don't be evil 의 자세를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견지하려면 적어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하드웨어 제조사들과 책임있는 대화에 나서거나 적어도 내부적으로도 이미 깊은 고민을 하고 있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업그레이드를 결정 합니다. 물론 7.5 망고 업그레이드 당시 특정 모델에서의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델별 업그레이드의 시기 차이, 하드웨어 사양에 따른 업그레이드 가능 유무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적어도 안드로이드처럼 하드웨어적으로는 대동소이 하지만 제조사의 선택 혹은 여력에 따라 추가 업그레이드가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모바일 분야에서의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또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 동원 능력을 생각해도 적어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때문에 안드로이드처럼 유저들과 제조사 모두가 피곤해져야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une Software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튠즈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아이튠즈 4 버전대부터 써 왔고, 이제는 없으면 음원을 관리할 수가 없을만큼 의존도가 커졌습니다. 실제로도 아이튠즈만큼 음원 관리에 뛰어난 제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튠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을 매우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튠즈와 함께 설치되는 퀵타임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폰을 쓰게 되면 일단 아이튠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퀵타임 역시 가볍게 지워버리면 끝입니다. 대신 여기에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선 시킨것으로 연상 되는 Zune 소프트웨어가 따라 옵니다. 아이튠즈 보다 훨씬 빠르고 미려하면서 호환성 역시 뛰어납니다. 물론 어느 것이 무조건 더 낫다 혹은 못하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기존의 아이튠즈에 질린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신선함을 주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Zune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예전에 쓴 글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보러가기






루미아 710

해외 출시 가격을 보면 40만원대 초반으로 나옵니다. 이는 44요금제 시 무료 혹은 34 요금제에서도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일단 윈도우폰 제품 자체를 많이 보급해야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도 앞으로 한동안은 중저가형의 단말기를 상당수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현재 아이폰이나 대다수 안드로이드 폰에 비하면 다소 부족해 보일 수는 있으나, 최적화를 통해서 자체의 구동이 워낙 빠르고 유연하다는 걸 생각하면, User eXperience 차원에서는 결코 부족함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윈도우폰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를 탑재 했기 때문에 단순히 중저가형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루미아 800 이 들어왔다면 더 좋겠지만, 현재는 710 이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고, CPU와 GPU 에서는 루미아 800 과 710 이 전혀 차이가 없으며, 단지 카메라가 800만 화소 칼자이츠 대신 일반 500만 화소가 들어간다는 점, 내부 용량이 8GB로 알려져 있다는 점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단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외장 메모리를 운영체제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로SD를 탑재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점, 전면 카메라가 없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A/S문제를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기존의 KT를 통해 출시되었던 노키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KT Tech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국내 대기업들만큼 많은 서비스센터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많은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A/S문제를 고민해야 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윈도우폰이기 때문에 윈도우와의 호환성이 뛰어날 것이다 라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기존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제품이 윈도우와 호환성이 떨어졌고, 그로인해 어떤식으로든 사용의 제약이 있었다는 말이지만 조금도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전혀 의미 없는 코멘트라고 봅니다. 다만, 윈도우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탑재 하고 있기 때문에 오피스 문서 파일을 읽어들이는데에는 더 유리하겠습니다만 이걸가지고 제품의 호환성을 논하기에는 범주가 다르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마치며

노키아의 루미아 710 이 지금까지의 어떤 스마트폰들에 대한 대안의 성격은 지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겟 역시 고급 제품 범주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윈도우폰 제품이 등장할 것이고 시장에 일정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그 사이에서 더 많은 경쟁이 이루어질 것이고, 결국은 (적어도 당분간은) 소비자들에게는 재미난 구경거리 외에도 다양한 선택권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이득이 될 것입니다.

특정 플랫폼에 의해 시장이 지배되고 나면 결국은 소비자는 피해를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구조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이렇게 적어도 세가지가 골고루 분포되어서, 특정 업체의 입김이 너무 크게 작용하거나 어떤 플랫폼에 종속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노키아발 윈도우폰의 국내 출시 시작이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마음에 드셨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 한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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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윈도우는 의존성이다 보니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반면, 리눅스는 수 많은 개발자들에 의해 발전을 이룩했기에 여러 모로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그렇다고 리눅스 계열 모바일기기 쓰라는 건 아니지만, 디자인적으로 좋은 맥 계열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IOS는 반 맥이라 해도 매킨토시라 할 수 없는 해킨도 아닌 리눅스 커널이니까.
    흠...MS사를 키워주는 것도 노키아 브렌드 도와주는 것도 좋겠지만, 세계에서 제 3위 그 이하 평가 받는 우리 나라 제조사들 부터 먼저 살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기능면으로 고려하고 국내기업 무시한다면 그것도 여러 면에서 좋지 못합니다.
    결론은 사용자가 알아서 선택하라 지만 국내 기업 살리기에 조금은 동참하면 좋겠다가 되겠군요. ㅇㅅㅇ
    뭐 해석은 독자 분들이 하겠지만요 ㅋ
    뷰어 온 하고 갑니다.

    • iOS가 맥 계열이 아니라면 뭔지 이 부분에 대한 코멘트는 이해가 좀 어렵네요. 그리고 iOS가 리눅스 커널이라는 부분 또한 이해가 어렵네요. 맥 OS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다윈 커널을 사용하고 맥 OS의 베이스는 유닉스입니다.

      그리고 국내 제조사들이 세계 3위 혹은 그 이하의 평가를 받는다라.....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공했고 또 발전해나가고 있는 회사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현재 엘지는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력이 없는 업체도 아니며 팬택의 경우 위기를 맞은 후에 수출은 미국에 한정했지만 현재 16분기 이상 흑자를 내고 있고 이제 수출에도 본격적으로 열을 올릴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을 별도로 살리고 말고 할 성격의 것인지.....그리고 국내 시장은 이미 국내 업체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국수주의적인 발상으로 국산 제품에 몰두하자라는 것 보다는 다양한 제품, 다양한 플랫폼이 시장에 나와야 권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폰을 노키아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삼성과 엘지, 팬택에서도 원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인만큼 국내 기업 살리기에 반하는 글이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 근데 현 시점에서는 성공할 것 같진 않습니다.
    사양도 그렇거니와 마켓 쪽으로 안 좋은 얘기가 있더군요. (특히, 정책 쪽으로...)

    • 당장에 성공을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공하기도 쉽지 않고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에 안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와 디자인 쩌네요. 개인적으로 윈도우 폰보다는 윈도우 태블릿이 기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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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팬택에서도 늦었지만 얼마전부터 자사 제품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와 SKT로 출시된 모델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LGU+ 쪽은 통신 방식이 다르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이유로 12월 중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가 진행 된 것은 SKT로 출시된 미라크였고, 오늘부터 (25일) KT용 베가 X IM-A710K 모델의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실시하기로 되어 있었고 몇몇 분들은 바로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셨지만, 접속자가 폭주하여, 낮 12시경부터는 잠시 업그레이드가 중단되는 사태도 있었지만,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가 지나서는 다시 업그레이드가 재개 되었습니다-

이번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로 어디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표면적인 부분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이콘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콘이 베가 레이서에 쓰이는 그것처럼 변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뮤직 위젯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위젯은 이전곡으로 넘기는 기능은 없이 다음곡, 재생, 일시정지만 가능했는데 불편함이 드디어 개선되었습니다 :)

기존의 아이콘 모습하고는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메뉴의 구동속도 역시 기존에도 결코 느리지 않았지만, 확연하게 부드럽고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메뉴의 배경화면 또한 사용자가 임의로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팬택 스카이 특유의 단순화 된 보기가 제공되는데 여기의 아이콘 역시 완전히 달라진 것이고, 시스템 메뉴로 들어가면 기존 안드로이드 메뉴의 설정에서 볼 수 있는 옵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메뉴가 상당히 복잡하고 다소 두서없는 구석이 있는데 잘 분류를 해 놓은 덕분에 세세한 값들을 변경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홀드 방식도 기존의 그린 홀드, 안드로이드 기본 홀드 그리고 베가 레이서부터 적용된 모던 홀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던 홀드를 선택하면 바로 이런식으로 홀드 메뉴가 나타납니다- 첫화면에서 바로 음악, 이메일, 문자 메시지, 전화, SNS에 엑세스 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원하는 메뉴를 터치해서 가운데 동그라미 안으로 끌어오면 됩니다- 


또한 이번에 스카이 스테이션도 업그레이드 되면서 SD 카드에 개인정보와 설정을 백업할 수 있도록 하였고, UI도 살짝 달라졌습니다. 업그레이드 도중에 예기치 않은 오류로 설정이나 개인정보가 모두 유실될 경우를 대비하여 쓰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특유의 상태 알림바를 내리면 각종 설정들에 빠르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각각을 오른쪽으로 밀어 보면 추가적으로 화면 회전 여부, 동기화, 자동 응답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너무 가득찬다 싶으면 맨 위의 한줄만 표시되도록 아랫줄은 표시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도 약간의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화면의 주소 표시줄 왼쪽에 RSS 마크가 생겼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이처럼 해당 페이지를 구독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기존의 브라우저에는 없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부터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



그 외에도 설정에서 보면 웹 스크랩이라고 하여, 해당 페이지를 스크랩하거나 화면을 스크랩 한 후에 나중에 빠르게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iOS 5 에 들어 있는 기능하고 비슷합니다-



원하는 페이지를 스크랩 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해당 페이지를 찾아가지 않고도 바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선택하고나면 맨 위에 새로운 메뉴가 표시 되는데 여기에서 클립 보드로 임시 저장하기,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전체 텍스트 선택, 확대 보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에는 브라우저에서 새 창을 띄워도 해당 창의 제목만 텍스트로 표시 되었기 때문에 한 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마치 iOS에서의 그것처럼) +추가 버튼을 누르면 새 창이 뜨고 창 간의 전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으로 뜨면서 좌 우로 밀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창간 전환이 가능합니다.


구글 토크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진저브레드 +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폰에서는 온라인인 경우 위의 캡쳐 화면에서처럼 비디오 카메라 마크가 활성화 되면서 영상 통화가 활성화 됩니다. 넥서스 S 와 영상 통화를 해 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물론 PC 에서 구글에 로그인 한 후에도 함께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키보드 레이아웃도 기존의 베가 X 와는 약간 달라져서 마침표와 쉼표를 특수 문자로 가지 않고도 바로 입력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물론 쿼티 배열로 바꾸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전화 거는 화면에서도 살짝 달라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걸 때는 바탕이 파란색으로 표시 되고


연결이 되면 그 때부터 초록색 / 연두색 바탕으로 그림이 바뀝니다 :)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달라져서 좋네요-


그외에도 발견한 추가 기능으로는, 브라우저 상에서 손가락으로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이전 / 다음 페이지 보기로 간다는 것입니다 :) 마치 아이패드의 제스쳐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굉장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효율 역시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갤러리를 계속 만지고 놀아서 그런지 사용량이 꽤 크게 나왔습니다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기존 버전 사용 당시에는 보조 배터리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배터리 효율이 좋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음악 듣기, 사진 찍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터넷, 카카오톡 등 각종 기능들을 편하게 수시로 사용하였지만 완전 충전 이후 14% 남을 때까지 8시간 반 가량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부족 경고 메시지 아이콘도 살짝 달라졌네요 :)



그리고 기존의 음장 효과로 Q 사운드가 지원됐습니다만,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된 것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Q 사운드는 빠졌고, 대신 그 자리를 위와 같이 새로운 설정 값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Now Playing 화면에서 메뉴키를 누르면 위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태 표시줄을 끌어 내리면 위처럼 음악 위젯이 표시 되기 때문에 별도로 스카이 뮤직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선곡, 재생, 일시 정지가 가능합니다-


위젯에서 곡 목록을 표시하는 방식도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



그리고 브라우저상에서는 실행창 보기 부분에 현재 창이 다 합쳐서 몇개가 켜져 있는지 숫자로 표시 됩니다- 이웃블로거 모노트래블러님의 블로그를 살펴보면서 2개의 창을 띄웠고 하나를 더 띄워 볼까요?


실행 창 보기 에 숫자 3이 표시 되는것 확인하셨나요? 예전에는 몇개의 창이 떠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메뉴에서 메뉴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오른쪽 하단에 홈 대신 [보관함] 이라는 것이 활성화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수없이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그냥 늘어놓으면 보기에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것은 숨겨두는 기능입니다- 원하는 앱을 끌어다가 보관함에 넣어보세요-


이렇게 숨길 수 있고 몇개가 들어 있는지도 숫자로 표시 됩니다- 이동통신사의 앱들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고 자리만 차지하는데 보관함에 숨겨 버리면 적어도 매번 볼 필요는 없습니다 ^^;;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경, 개선이 이루어져서 마치 새 폰을 산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UI 가 몽땅 새 옷을 입어서 그런지 더더욱 변화가 크게 느껴지네요 ^^; 그 동안 오래 걸린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전원이 꺼진다든가 혹은 어떤식으로든 강제 종료가 일어난다든가 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발견한 버그 추정 사항들이 있습니다.

일단 문자 메시지 입니다. 메시지에 들어가면 여러사람에게 온 문자 메시지가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서만 유독 스크롤이 매우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차피 문자 메시지는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큰 불편은 아니지만, 다른 곳에서는 모두 아주 빠르고 좋은데 유독 여기서만 이러는 것으로 봐서 버그가 아닐까 합니다-
(이 부분은 상담 결과 이상 증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홈에서 메뉴에 들어가면 맨 아래 바를 제외 하고는 가로 세로 각각 4개씩 총 16개의 응용프로그램 (앱)을/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를 16개씩 페이지 마다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첫 페이지는 가득, 두번째 페이지에는 원하는 몇개의 앱 이렇게 놓을 수가 있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이콘 정렬이 흐트러집니다. 쉽게 말해서 두번째 페이지에 14개의 앱을 배치 했으면 이후에 보면 세번째 페이지 혹은 그 이후의 페이지에서 두 개의 앱을 가져다가 두번째 페이지를 16개로 채워 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래저래 앱이 뒤섞이게 된다는 말입니다.



추가로 소프트웨어 정보 확인에 가 보면 맨 마지막에 CPU가 MSM7630 (스냅드래곤 1세대) 라고 표기되는데 아마 소프트웨어 상에 잘못 기록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KT용 베가 X 는 스냅드래곤 2세대 1GHz MSM8255 입니다.





몇몇 버그들이 보이지만 그 동안 오래도록 진저브레드를 기다려온 유저들에게는 아주 의미 있는 업데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

며칠후면 베가 S 도 진저브레드가 올라가고, 12월이면 LGU+ 로 나온 모델들 역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니 아직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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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기기는 모르는데 스크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 저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를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스크랩 기능이 추가 되어서 좋습니다-

      팬택에서 추가한 것이니 아마도 베가 레이서나 베가 LTE 등의 상위 기종에는 이미 탑재가 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방문 감사드려요~

  • 베가훈 2011.11.26 13:09

    멋진 글 잘 읽었어요 ^^

  • 베가X UI가 저렇게 깔끔했었나요?
    완전 발전했군요!

    • 기존의 프로요 버전 UI 도 나름대로 깔끔했습니다만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베가 레이서, 베가 LTE로 이어지는 UI를 그대로 썼더라구요- 덕분에 새 폰을 하나 산 기분입니다 ^^;

  • 베가진저 2011.12.12 21:31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베가엑스 골드브라운 유저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올레인데, 보관함은 아무리 해도 안나오는데 ㅠㅠ
    루팅하신건 아닐테고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

    • 안녕하세요 :)

      메뉴에 들어 가셔서 옵션키 (왼쪽키) 누르시고 이동/삭제/숨김 선택하시면 보관함이 홈 대신에 나옵니다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폰의 데이터를 백업 하신 후에 공장 초기화를 먼저 하시고나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해 보세요-

    • 베가진저 2011.12.13 22:23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못찾았던거네요ㅜㅋㅋ

  • 미라크 2011.12.31 20:33

    죄송한데요 talk.apk libtalk_ini.so googleservicesframework.apk 파일 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sonata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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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택에서 스카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일정을 밝혔습니다. 현재 SKT 미라크, KT 베가 X, SKT 베가 S 에 대해서만 나왔고 나머지는 12월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업그레이드에서와 마찬가지로 LGU+ 라인 제품은 업그레이드가 항상 늦네요. 옵티머스원의 경우에도 KT, SKT 용이 먼저 나오고 LGU+ 용은 여전히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힌점.....

오래 기다린 만큼 충분히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 동안 유출본을 통해 테스트 해 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베가 레이서와 같은 UI를 사용하게 되고 속도와 안정성 등에서도 전반적으로 상당한 개선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일단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기다린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었는지 논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추가로 초기 출시 당시 이클레어였던 이자르, 베가, 시리우스는 이미 프로요로 한차례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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