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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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zburg 는 오스트리아에서 빈 (Wien, 영어로는 Vienna), 그라츠 (Graz) 그리고 린츠 (Linz)에 이어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물론 그래도 인구는 15만 정도에 불과하죠 ^-^ 우리나라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ㅎㅎㅎ



위치상으로는 오스트리아와 독일 국경에서 멀지 않습니다만 뮌헨에서 가기에도 꽤나 먼거리 입니다-

약 150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차로 한시간 반정도 걸리겠네요-

요번에 잘츠부르크는 빈을 소개 하기 전에 잠시 둘러보는 정도로 그칠 생각입니다- 굉장히 예쁘고 좋은 곳이긴 합니다만 저한테는 비엔나만큼 충격적이거나 마음에 들지는 않았거든요 :) 물론 잘츠부르크가 어디에 내놔도 빠질만한 곳은 절대 아닙니다-

오스트리아는 환경 친화적입니다- 가보면 아시겠지만 택시를 제외한 모든 대중 교통 수단이 전기로 움직입니다- 버스도 전기 입니다. 전기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버스가 다니는 길 위로 전선이 있어서, 노면 전차 (Straßenbahn, Tram)처럼 전기를 공급받아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버스가 지멋대로 운전하는 곳이라면 가다가 전기 공급이 끊겨서 서버리겠죠 ㅋ) 빈에 가면 길에 식수대가 있어서 그대로 마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깨끗하다는 거죠-

아무튼 각설하고 바로 Schloss Mirabell (미라벨 궁전) 으로 가보겠습니다 :)


여기가 바로 잘츠부르크에서 한번씩은 꼭 지나가는 미라벨 궁전입니다. 그리고 저 뒤로 산 꼭대기에 있는 것이 Festung Hohen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입니다- 여기서 보면 Schloss (Castle / Palace) 하고 Festung 을 둘 다 성이라고 해놓은 곳이 있는데 Festung은 전쟁 방어 목적으로 세운 요새 등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호엔잘츠부르크 성 혹은 요새라고 하되 전혀 다른 목적으로 지어진 것임을 알아두면 이해하는데 더 좋겠죠-


잘츠부르크는 Wolfgang Amadeus Mozart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18세기 그의 탄생이 지금까지도 도시를 먹여살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차르트 관련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초코렛도 있어요 :) 이른바 Mozart Kugel. 


물론 프랑스의 궁전들에 비하면 잘츠부르크에 있는 미라벨 궁전은 규모가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맛을 줍니다-

미라벨 궁전은 지금은 Neustadt (신 시가지)에 있지만 1606년 대주교 Wolf Dietrich Raitenau (볼프 디트리히 라이테나우) 가 그의 연인 (혹은 정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Salome Alt를 위해 도시 성곽 바깥쪽에 세워준 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처음에는 Schloss Altenau (알테나우 궁전 / 알테나우 성) 이라고 불렀죠- 이후 1612년 Wolf Dietrich Raitenau의 뒤를 이어 그의 사촌 Markus Sittikus von Hohenems 가, 그 전 세대를 기리며 Mirabell (미라벨)이라고 칭합니다- 미라벨은 이탈리아어에서 따온 여성의 이름인데 (mirabile = bewundernswert 놀랄만한 아주 훌륭한 / belle = schön 예쁜) 놀랄만큼 예쁜 / 매우 예쁜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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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른 이야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기억하시나요? 거기에서 여 주인공 이름이 "Belle" 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이제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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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라벨 궁전으로 돌아와서-


요렇게 수풀이 우거진 작은 터널도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이렇게 분수도 있구요- 한여름에 가면 조금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화창하고 예쁜 미라벨 궁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본 사진들을 보면.....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지 않으신가요?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입니다. 다 보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4분부터 보세요- 



네 잘츠부르크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된 곳입니다 :)

그래서 유료 관광 코스로 Sound of music tour 라는 것도 있죠- 영화에 나왔던 곳들을
다 둘러보는 관광코스 입니다만 저는 가격이 다소 부담되어.....(+__)a



Salzburg는 Salzach (잘자크) 강을 끼고 있습니다. 이 강은 독일까지 약 225킬로미터의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강의 이름이 좀 특이하죠- 바로 독일어의 Salz (소금) 이라는 말에서 강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19세기까지 이 강은 소금을 실어 나르던 배의 중요한 이동 경로였는데, 이후 배가 아닌 기차로 소금을 실어 날랐지만, 그래서 이름이 "소금" 이라는 Salz에서 유래하여 Salzach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소금을 실은 배를 볼 수는 없습니다 ^-^;


미라벨 궁전에서 이제 "소금강"을 건너 Altstadt (구 시가지)로 넘어갑니다-


유럽에서는 거의 어디서나 길거리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악기를 가져와서 연주하는 팀도 있고, 밤에 불을 가지고 묘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분명 사람이지만 꼼짝않고 서서 동상인척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앞에 돈통에 돈을 넣을 때가 되면 잠시 움직여줍니다 ㅎ 아니면 기념 사진 촬영할때 특이한 표정을 지어주거나 하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죠-ㅋ 100% 사람입니다 기계 아닙니다 ^-^;;



슬슬 산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중간에 교회를 지나고....





잘츠부르크의 자랑거리 또 하나! 바로 간판입니다- 보이시나요 맥도날드의 M 

잘츠부르크의 구 시가지에서는 간판도 함부로 달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네온 사인처럼 해 놓으면 애시당초 시에서 허가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 저렇게 옛날 모습 그대로 해야 달 수 있죠-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아무리 전 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맥도날드라고 해도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에서 영업을 하고 싶다면 따라야 합니다 ^-^; 아니면 간판 없이 장사를 하든가요-ㅋ 덕분에 잘츠부르크는 이런 간판을 보기 위해서 오는 관광객들도 꽤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건 배워야 할 점이죠- 무조건 서양식, 현대식으로 다 갈아치우고 보기 싫은 아크릴판으로 가져다가 붙일게 아니라.....


이제 Hohensalzburg 를 찾아 올라와서 보면 점차 시내가 이렇게 펼쳐집니다


좋은건 한번 더 봐야죠 ^-^;;

근데 뭔가 느끼는 바가 없으신가요-?

독일 여행을 하셨던 분이라면 분명히 느낄만한 것이 있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는 지붕이 대부분 주황색 계통 + 일부 검은빛깔인데 반해 잘츠부르크는 검은 빛깔이 많고 일부는 하늘색입니다 ^-^

여행 다니시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도시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



높이 올라와서 Salzach가 흐르는 모습도 보고 와 상쾌하다 >_<)/ 싶었는데-



땀흘리고 올라왔더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전동차가 있었습니다 ㅡㅡ;

내려갈때는 더워서 그냥 타고 내려갔죠 ^-^;

가볍게 잘츠부르크를 둘러봤고- 이제 다음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Wien / Vienna 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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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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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총 16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벨린과 함부르크, 브레멘은 도시이면서 주이기도 하죠- 제가 살던 곳은 남서부에 위치한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주입니다- 수도는 마인츠 (Mainz)


프랑크푸르트에서 살짝 서쪽입니다- 일반 열차인 S-Bahn을 타면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20여분 밖에 안걸리죠-


독일은 11월부터 12월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장 (Weihnachtsmarkt) 이 열립니다- 각 도시마다 예쁘게 꾸며 놓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 (Glühwein: 글뤼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맛볼 수도 있고, 장식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인츠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인츠의 상징물인 대 성당 아래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시장은 정말 볼만합니다 ^-^ (물론 매년 보면 좀 식상하긴 하더라구요 ㅡㅡ;;)

마인츠는 인구도 20만 정도 밖에 안되고 주의 수도라고 해도 규모가 작아서 걸어서 어지간한 것들을 다 볼 수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이미 로마시대 이전부터 있었고 워낙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라 볼 것들은 자잘하게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150주년 기념 행사를 했던 마인츠 중앙역 (Mainz Hauptbahnhof) (2006년도 찍은 사진을 다시 끄집어냈습니다 ^-^)


그리고 마인츠의 구 시가지 (Altstadt)에 들어오면 이렇습니다- 저 뒤쪽으로 대성당이 보이시나요? ㅎ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곳은 사실 마인츠 도시가 아니라 샤갈의 숨결이 느껴지는 성당입니다-

St.Stephan 이라는 성당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마인츠 시청 사이트에서 영어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inz.de/WGAPublisher/online/html/default/mkuz-5v9lmb.en.html


2차 대전 중에 거의 대부분이 박살났고, 복원 등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인데, 보통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생각하면.....


이런식의 느낌을 떠올린다면 성슈테판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조금 다릅니다-




굉장히 푸른색이 많이 쓰여서 전혀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양 옆으로 작은 창문으로도 전부 스테인드 글라스들을 입혀 놓아서 정말 볼만 합니다- 성당은 미사를 진행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려진 것들을 보면 전부 성서의 내용들에 관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모습, 천사, 예수 등을 그리고 있죠-


아마 달을 상징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느낌의 스테인드 글라스도 몇 장 있습니다- 성모와 아기 예수로 보이는 장면들이 있네요- 

스테인드 글라스의 디자인을 러시아/프랑스의 유명 미술가 샤갈이 직접 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관련한 사진들도 성당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복원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라서 모금도 하고 있으니, 혹시나 유럽 여행 중 독일에 들르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마인츠에도 잠시 들르시는 분들께서는 1유로라도 모금을 해 주시면 복원 공사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유럽 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은 대부분 독일을 빼놓고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지를 가시는데, 독일은 다른 나라들처럼 임팩트가 큰 어떤 것들은 잘 없지만, 작은 시골 마을에까지도 정말 잘 되어 있고, 어디를 가나 참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은 책자에 나오는 큰 도시들 보다는 작은 도시들을 둘러봐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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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 정말 이뻐요!
    마인츠,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 sks 2016.05.28 02:55

    독일에 대해서 너무 자상하게 정보를 올려 놓으셨길래
    두루두루 구경을 했는데 마인츠에서 유학을 하셨군요~
    울 딸들이 후레드군처럼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깊이있게
    세상살이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후레드군처럼 열심히 공부한 지식을 세상을 위해
    나누는 것두 본 받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서 정말 대견스럽게 생각하시겠네요~
    다양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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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11월말부터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는데 이번에 비스바덴에서 하루 먼저 열었다길래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오기로 했다- 사진으로 보면 한밤중인것 같지만 사실은 오후 6시. 한겨울이 되면 3시가 조금 넘어도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깜깜하다-
 

Hauptbahnhof, Mainz (마인츠 중앙역) 

아직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트리도 세웠고 이거저거 데코도 해놔서 예쁘기는 하더라. 이번에 중앙역도 150주년이었고.....


솔직히 마인츠가 커봤자 얼마 크지도 않은데,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수도라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도시랑 비교해도 애시당초 작다 (+__)a

그런데도 트리가 4,5개도 넘게 있다-


그리고 중앙역 입구- 자주 들락날락 하는 곳이긴 한데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까 또 뭔가 그럴싸해 보인다 ^-^;


좀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트리 위에 눈 모양을 찍고 싶었어- 이럴때마다 내 허접한 사진 실력이 안타까울 뿐 (+__)a


그리고 바로 옆동네 Hessen (헤센) 주의 수도 Wiesbaden (비스바덴)에 도착- 관람차가 설치 되어 있더라 'ㅅ' 근데 솔직히 저거를 3,50EUR주고 타기엔 돈이 좀 아까운 듯-


크리스마스 시장을 찾아 가는 길에 아마 Esprit아니면 ZARA매장이었던것 같은데 안에 니트가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시장 악세사리 코너에서 발견한 장난감들- 악세사리들이 하나 같이 다 예뻐 보였는데 솔직히 가격은 좀 비싸더라-


하나 같이 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_<)/


매번 사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거. 작은 건 안에 미니 양초를 넣어서 쓰는 거고, 큰 것들은 전구가 들어 있고 콘센트에 꼽아서 쓸 수 있다- 불이 들어오는데 정말 예쁜 ㅠㅠㅠ


한국에서야 양초를 거의 안쓰니까 이런게 별로 없겠지만, 독일에서는 워낙 양초들도 많이 쓰다보니.....

오늘은 그냥 한번 뭐 있나 둘러보러 갔던거라 별로 찍은 사진들도 없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면 먹을 것들도 좀 맛보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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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총 16개의 주가 있다. 크게 보면 구 동/서독으로 볼 수도 있지만 또 남/북간의 성향도 많이 다르고, 각 주마다 특성이 있는 경우도 많고, 또 서로간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동/서독 통일을 논하기 이전에 독일 연방 공화국 (Bundesrepublik Deutschland)이라는 하나의 나라로 구성된지 60여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보면 우리나라나 프랑스처럼 하나라는 느낌보다는 따로따로의 느낌이 더 강하다-

(출처: 위키페디아)
알파벳 순이며 우리말로 표기하다 보니 실제 독일어 발음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1. Baden-Württemberg (바덴-뷔르템베르크)
수도: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2. Bayern (바이에른)
수도: München (뮌헨)

3. Berlin (베를린)

4. Brandenburg (브란덴부르크)
수도: Potsdam (포츠담)

5. Bremen (브레멘)

6. Hamburg (함부르크)

7. Hessen (헤센)
수도: Wiesbaden (비스바덴)

8. Mecklenburg-Vorpommern (메클렌부크르 포어포먼)
수도: Schwerin (슈베린)

9. Niedersachsen (니더작센)
수도: Hannover (하노버)

10. Nordrhein-Westfalen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수도: Düsseldorf (뒤셀도르프)

11. Rheinland-Pfalz (라인란트-팔츠)
수도: Mainz (마인츠)

12. Saarland (자-란트)
수도: Saarbrücken (자-브뤼켄)

13. Sachsen (작센)
수도: Dresden (드레스덴)

14. Sachen-Anhalt (작센 안할트)
수도: Magdeburg (막데부르크)

15. Schlewig-Holstein (슐레비히 홀슈타인)
수도: Kiel (킬)

16. Thüringen (튀링엔)
수도: Erfurt (에어푸르트)


참고로 베를린, 브레멘, 함부르크는 도시이면서 동시에 주이기도 하고, 바이에른과 작센은 자유주(Freistaat)이다. 

그렇다면 독일 사람들은 어느 주에 사는 것을 가장 선호할까 'ㅅ'

AP (associated press) 의 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바이에른주에 사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사실 독일에서 가장 잘 사는 주가 바덴-뷔르템베르크와 바이에른이니까.....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구 동독 사람들중 많은 수가 바이에른주로 이사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구 서독 사람들 중 상당수가 작센주로는 이사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여전히 동/서독간 서로에 대한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젊은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도시는 수도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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