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xbox music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음악을 받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xbox 하고 음악은 대체 무슨 관계냐고 하실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라는 브랜드 안에 게임, 음악, 비디오 서비스를 함께 포함하고 있고 그 것들을 각각 엑스박스 뮤직, 엑스박스 비디오, 엑스박스 게임 이런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먼저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타깝게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계정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엑스박스 뮤직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유럽이나 기타 국가들의 계정을 활용해도 됩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미국 계정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이라면 일단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윈도우폰8, 윈도우8 혹은 그 이상의 버전을 가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혹은 서피스 타블렛과 같은 장치 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윈도우폰8.1 장치를 가지고 무료 앨범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Music Deals 라는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해당 앱은 윈도우폰에서 스토어에 방문하셔도 찾으실 수 있고, 윈도우8 혹은 윈도우8.1 스토어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니버셜 형태의 앱으로, 윈도우폰이나 윈도우 스토어 어디서든 한번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똑같이 연동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어쨌거나 Music Deals 앱을 실행하면-

 

 

 

짠- 요런 화면을 만나시게 됩니다. Music Deals 라는 앱은 쉽게 말하면, 엑스박스 뮤직 스토어에서 할인하고 있는 앨범 정보나 특가 판매 품목 혹은 무료 음원/앨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그러다보니 위의 스크린샷처럼 99센트에 판매 하고 있는 곡 정보라든가, 80% 혹은 그 이상을 할인하는 항목에 대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연말특집 무료 앨범들이 주루루루룩-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Miley Cyrus 의 The Time Of Our Lives 앨범을 무료로 받아 볼까요?

 

여기에서 Get it for free를 선택하면 앨범에 수록된 곡 정보를 볼 수 있는데 한가지 웃긴점은, 앨범 단위로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앨범에 수록된 곡을 별개로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유료라는 점입니다 (+__)a 이건 대체 무슨 정책인지.....

 

 

어쨌거나 앨범아트 (앨범자켓)을 꾸-욱 터치 하면 [구매]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구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름은 [구매] 이지만 무료 항목이라 결제가 진행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렇게 바로 다운로드가 진행 됩니다.

 

참고로 엑스박스 뮤직에서 구매한 항목은 엑스박스 기기, 스마트폰, 컴퓨터에서도 모두 공통으로

 

사용가능하므로 한번만 받아 놓으면 여러 장치에서 모두 재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Miley Cyrus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앨범들이 무료로 제공중에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참 쉽죠?

 

지금까지 엑스박스 뮤직의 Music Deals 앱을 이용하여 무료 앨범을 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

 

 

Comment +4

  • 저도 다운받았습니다. 기한을 놓친 앨범이 있긴 하지만 괜찮은 앨범들은 다 받은거 같네요.
    아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뮤직에서 음악을 (무료로) 구입하면 강제로 제 PC에 다운로드 받아지더군요. 설정 들어가도 뭔짓을 해야 강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제 클라우드 계정에만 음악 추가해놓고 필요한 음악만 받고 싶어서요

    • 그건 윈도우 상에서 엑스박스 뮤직 (음악 앱) 의 설정에서 바꾸셔야 합니다. 클라우드 항목을 이 PC에 자동으로 저장 하는 옵션을 켜 두면 음원을 PC에도 자동 저장하게 됩니다-

      음원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죠 :)

  • 형 아임빽!! ㅋㅋㅋ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이죠.

 

휴대폰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또한 굉장히 많죠. 그런데 아시나요? 초창기 스마트폰의 형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운영체제가 주력이었고 가장 흔했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 자체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기 때문에 대중적이지는 못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2007년 애플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1%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던 당시 발표와는 달리 전세계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했고 터치 인터페이스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애플 따라잡기에 나섰고 이제는 시장 점유율면에서는 도리어 앞서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정작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쳐졌습니다. 애플 발 새로운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 했던 것이죠.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는 것을 보고는 새롭게 "윈도우폰" 이라는 이름을 가진 운영체제로 시장에 재도전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 하지만 새로운 시도와 기존의 스마트폰들과는 전혀 다르면서 세련된 인터페이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윈도우폰의 새 메이저 업데이트인 윈도우폰 8.1 개발자 프리뷰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윈도우 8이 윈도우 8.1로 업데이트 되었듯이 윈도우폰 또한 윈도우폰 8.1 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버전을 미리 공개하여 테스트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므로 실제 완성 버전과는 기능, 외관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경우에 따라서는 정상적으로 구동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사용한 윈도우폰, 노키아 루미아 625 입니다

 

 

 

 

시작화면 3열 지원

 

 

윈도우폰8 은 위의 윈도우 8의 시작화면처럼 라이브 타일을 사용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컴퓨터 상의 디스플레이는 가로로 길기 때문에 좌우로 타일을 늘어 놓는 방식을 사용한다면, 휴대폰에서는 화면이 세로로 길기 때문에 타일을 위 아래로 늘어 놓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위처럼 화면을 세로로 크게 반으로 나눠서 양쪽에 각각 타일을 놓는 2열 배치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큰 타일, 반을 차지하는 중간 타일 그리고 1/4을 차지하는 작은 타일 이렇게 말이죠.

 

이번 윈도우폰 8.1 업데이트부터는 최대 3열 배열을 지원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죠-

 

 

화면을 크게 삼등분 하여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큰 타일도 화면 전체의 2/3 만을 차지 하고 중간 타일이 화면 너비의 1/3을, 그리고 가장 작은 타일은 화면의 1/6 을 차지 합니다. 이런 배치 구조는 6인치 패블릿 (참고: 갤럭시 노트처럼 휴대전화와 타블렛의 기능을 모두 가진 제품군을 말합니다) 노키아 루미아 1520과 루미아 1320 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출처: Windows Phone Central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작은 사이즈의 기기에서도 3열 배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능은 기기 제조사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최종 버전에서는 일부 작은 기기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720p HD 이하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경우, 가장 작은 타일이 너무 작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편의성이 커지며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확연히 늘어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한 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업데이트가 느린 브라우저, 가장 속도가 느린 브라우저 그리고 가장 웹 표준에서 먼 브라우저라는 오명을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돌입한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완전히 탈바꿈 하여 현재 윈도우 8 부터는 기본으로 탑재되고 윈도우 7 에는 별도 설치가 가능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타사 브라우저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윈도우폰에서도 바로 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데, 이번 윈도우폰 8.1 업데이트와 함께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1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징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것은 물론이고 뒤로가기 제스쳐 지원, HTML 5 지원 개선, 브라우저 내 동영상 재생 지원 등 각종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이 요청했던 기능인 파일 다운로드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상에서 텍스트 문서 파일 등을 클릭했을 경우 기존에는 파일을 여는 것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두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원했던 기능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만, 윈도우폰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기능입니다. 애플에서도 이 기능을 지원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이 외에도 윈도우 8 기반 장치와의 인터넷 기록 공유 기능도 있습니다. 윈도우폰 8.1 에서 A라는 사이트를 즐겨찾기 하거나 방문하고 나면, 윈도우 8.1 기반 컴퓨터 혹은 타블렛에서도 해당 즐겨찾기나 웹페이지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폰이나 컴퓨터에 매번 별도로 즐겨찾기를 저장할 필요 없이 한쪽에만 있으면 다른 한쪽에서는 자동으로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정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동기화 되므로 컴퓨터나 휴대폰을 포맷해도 재설치 후 계정 로그인시 그대로 다 복원 됩니다.

 

 

또한 윈도우 PC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처럼 읽기 모드도 지원이 됩니다. 

 

 

인터넷 페이지의 로딩이 다 끝나면 위의 스크린샷에서처럼 주소 표시줄 옆에 책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 되며,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읽기 모드가 되면서 텍스트 읽기가 조금 더 편리하게 바뀝니다.

 

뿐만 아니라 InPrivate 탭을 지원하여, 브라우징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nPrivate 탭을 이용하면 해당 브라우저 탭을 닫으면 관련 기록을 모두 날려 버리기 때문에 중요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나 타인이 폰을 빌려서 인터넷을 해야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크린샷 동작 변경

 

 

 

기존에는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윈도우키와 볼륨 내리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원 버튼과 볼륨 높이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이 기능상의 변경은 아마도 앞으로 출시 될 온스크린 (on-screen) 키 지원 제품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제품들은 뒤로가기 키, 윈도우 키, 검색 키가 별도로 물리적으로 존재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를 화면상에 띄워서 보여주는 가상키 방식을 채택하는 제품도 나옵니다. 루미아 630과 루미아 635가 대표적이죠.

 

 

 

 

 

스토어 디자인 변경과 자동 업데이트 지원

 

 

 

 

앱을 무료 혹은 유로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토어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 되었습니다. 좀 더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동시에, 윈도우 8.1 처럼 앱 자동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별도로 앱의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거나 업데이트가 떴을때 수동으로 확인해 줄 필요 없이, 새 버전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여 설치합니다.

 

물론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업데이트 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유니버셜 앱 지원 시작

 

지금까지 윈도우폰 8.1 을 이야기 하면서 계속해서 윈도우 8.1 의 이야기를 함께 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두 운영체제는 완전히 별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기반이 동일한 소프트웨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이제는 윈도우 8.1 에서 구동 되는 앱을 일부만 변경하여 바로 윈도우폰 8.1 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도 가능하죠. 양쪽을 모두 지원하는 유니버셜 앱이 등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유니버셜 앱의 경우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Windows Phone 및 Windows PC 용]이라고 나옵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앱들 가운데 일부가 유니버셜로 나와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Halo: Spartan Assult 의 경우 유니버셜 게임으로 다시 배포가 되면서 윈도우폰이나 윈도우 PC에서 구매시 다른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컴퓨터에서 구매해서 플레이 하면 폰에서도 무료 혹은 반대로 폰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면 컴퓨터에서도 중복 구매 없이 사용이라는 말입니다. 게임 내용도 동기화 되는건 당연하겠죠 :)

 

 

이외에 앱 자체는 유니버셜이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하여 동기화를 지원하는 앱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상에서 날씨나 뉴스 등의 앱은 계정으로 동기화를 해 두면 윈도우폰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반대로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정 앱 편의 기능 추가

 

 

 

일정 앱에서 주간 보기 시 요일별 날씨를 표시해 주는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기존에는 일정 내용에 들어가야만 볼 수 있었던 일정 내용을 달력 아래에 표시해 주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페이스북 일정의 자동 동기화 또한 지원하고, 음력 날짜 표시 등도 지원합니다.

 

 

 

 

 

액션 센터

 

액션 센터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의 알림센터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면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그 화면 말입니다.

 

 

 

맨 위의 와이파이 켜고 끄기, 화면 회전 잠금 켜고 끄기, 테더링 켜기 끄기, 비행기 모드 켜고 끄기는 제가 설정해 둔 것이고 사용자가 직접 지원 기능들 가운데 4가지를 지정하여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메시지 등이 왔을때, 액션 센터에 표시할 것인지 여부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며 각각 앱마다 알림 소리 및 방법을 달리 지정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작화면 배경화면 지원

 

위의 스크린샷들을 잘 살펴 보시면 타일이 불투명한 색깔로 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타일 색깔도 바꿔 놓을 수 있지만, 윈도우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폰에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경화면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했지만 사실 이렇다 할 방법이 없어 보였는데, 이번 윈도우폰 8.1 에서는 이를 독특한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바로 기본 타일들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배경을 보이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이렇게 하면 배경 화면을 볼 수도 있으면서 시각적으로도 아주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성 비서 코타나

 

콘솔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코타나 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으실겁니다. 바로 유명 게임 헤일로에 등장하기 때문이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치면 에바 중위쯤 된다고 할까요? :)

 

 

 

코타나는 윈도우폰 8.1 부터 탑재 되는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의 이름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기능이고 베타 버전이지만 현재도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구글 음성검색 그리고 애플의 시리를 비교하는 영상을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를 클릭하시고 고해상도로 바꿔서 보는것 잊지 마시구요- 참고로 해상도 변경시 바로 적용되지 않는데 이럴때는 재생 위치를 알려주는 흰색 동그란 점을 클릭해서 맨앞으로 끌어다가 처음부터 다시 재생하면 바로 고화질로 나옵니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수많은 변경점들과 추가된 점들이 있습니다. 피플 허브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이 통합 된 점을 비롯하여 작게는 부팅 로고가 변경된 점에서부터 SD카드에 앱설치, 스와이프 키보드 기본 지원, 자동 와이파이 연결, 와이파이 연결 공유 등의 세세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보면 외관은 그대로 두고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어 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큰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퍼포먼스도 상당히 개선 되어서 안 그래도 저사양에서도 빠릿빠릿하다고 평가 받았던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한번 더 빨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개발진에서는 지금의 프리뷰 버전이 너무 무겁다며 더욱 가볍게 구동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아직은 프리뷰 버전이기 때문에 버그들도 존재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추가적인 변경이 가해질 지 모르는 일입니다만, 현재 공개된 버전만 가지고도 외신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정식 버전에서는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운영체제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팀의 조 벨피오레의 윈도우폰 8.1 소개 영상을 보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고화질로 변경해서 보는것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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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윈도우폰이 드디어 안드로이드나 iOS를 기능 면에서 따라잡은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nyou.kr BlogIcon 앤유 2014.04.16 18:26

    안녕하세요 ^^ 정성스런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앤유 채널에 소개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30401999.tistory.com BlogIcon ASS 2014.05.04 07:3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좀 풀렸네요.

  • 지금은 비록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아이폰을 봐도, 안드로이드를 봐도 역시 저는 윈도우 스타일이 가장 끌리네요. 특히나 윈도우 8을 사용해보면 이렇게도 깔끔하고 라이브 타일의 편리함은 암드로이드의 위젯보다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윈도우폰이 전망만 밝았어도 구입했을텐데 말이죠... 지금 윈도우 8 스토어도 거의 폐허인지라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폰 스타일 테마를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만 겉모습 뿐 윈도우 스타일의 편리함이 살아있는 테마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 스토어에 들어가신 후에 참 바 (오른쪽 숨겨진 바) 를 열어서 설정에 가신 다음, 해당 언어로 제공 되는 앱을 본다는 설정을 체크 해제 하시면 앱을 훨씬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8부터 시작된 타일 메뉴는 저도 아주 좋아해서 폰도 윈도우폰으로 쓰고 아주 편리합니다 :)

  • BlogIcon kaiser 2014.11.08 20:16


    제가 지금 안드로이드를 쓰지만 어제 루미아1020을 샀는데 코타나가 한국어를 지원하는지가 궁굼하네요 그리고 한글키보드중 단모음도 지원을 하나요?

    • 코타나는 현재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며 단모음 키보드 또한 현재는 없습니다. 천지인 LG한글 스카이한글 쿼티한글 이렇게 지원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가운데 중저가형 제품 루미아 625 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MSM 8930 1.2GHz 듀얼코어

512 MB 메모리

8GB 내장 메모리 (최대 64GB 외장 MicroSD 지원)

4.7 인치 WVGA 디스플레이

LTE 지원

802.11 b/g/n

후면 5MP 카메라, 전면 VGA 카메라

2000mAh 배터리 (내장형)

 

스펙만 놓고 본다면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제품군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지만 윈도우폰의 특성상 빠릿빠릿하고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중저가형 제품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LTE 를 지원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로 해외 구매 대행시에도 배송비와 관세를 모두 포함해도 20만원대 후반에 구매가 가능한 저렴한 제품입니다.

 

특히 이 제품에 대해서는 4.7 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해서 해상도가 너무 낮은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만, 정작 실제 제품을 받아서 보니 전혀 불편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운영체제 탓도 큽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작고 세밀한 표현 보다는 큼직하고 굵은 폰트와 큰 타일 형태로 되어 있다 보니 티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평소에 그렇게 볼 일이 없기도 하거니와 일상적인 거리에서 볼 때에는 깨끗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하단에는 뒤로가기, 윈도우 키, 그리고 검색 키가 나란히 위치 해 있으며, 모서리가 둥근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뒷면의 노란색 커버는 벗겨낼 수 있고 별도 구매 가능한 다양한 색상의 백커버를 끼워서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

 

커버 색상은 주황색, 노란색, 연한 녹색, 흰색, 검정색 등이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볼륨 조절키, 전원키, 카메라 키가 순서대로 있습니다.

 

 

하단에는 표준 규격인 마이크로 USB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윗면에는 3.5 mm 이어폰 잭이 위치 해 있습니다.

 

 

후면에는 연하게 새겨진 노키아 로고와 5백만 화소 카메라와 LED 플래쉬 한 개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작게 스피커 그릴이 위치 해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반투명 재질의 커버라서 밝은 빛에 비춰 보면 약간 비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들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며, 아이폰은 가격이 일단 너무 말도 안되게 비싸면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심각하게 광탈하는 배터리 또한 불만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아이폰 3G 부터 써 봤고, 안드로이드 탑재 제품도 이미 다양한 업체의 다양한 제품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국 윈도우폰에 정착하였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미려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쉬운 사용법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수많은 이메일 계정 동기화, 독일어와 프랑스어 네이티브 지원 등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며, 2년간의 약정에 비싼 요금을 내고 싶지 않다 보니 루미아 계열을 선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KT 의 모두다 올레 LTE (3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고, 올레 와이파이가 사용 가능한 지역에서는 와이파이를 켜서 셀룰러 데이터 사용을 줄이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기본 요금 이상으로 요금을 납부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네요.

 

기본료 35000원에 부가세 10% 해서 매달 정확하게 38500원이 나옵니다. 기기를 약정 걸고 산 게 아니다보니 기기 할부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디자인을 좀 더 살펴 보고 갈까요?

 

 

 

배터리 커버는 노란색 주황색 연두색 흰색 검은색 등이 출시 되었고 저는 현재 노란색과 연두색을 사용중인데, 연두색의 경우 실제로 보면 형광 연두색처럼 아주 밝은 색입니다만, 사진에서는 그 정도가 표현이 훨씬 덜 되네요-

 

 

 

 

 

 

스웨덴 Coloud社 의 이어폰과의 색깔 매치도 아주 좋습니다 :)

 

 

그 외의 특징으로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에서만 사용 가능한 앱 중 하나인 믹스 라디오가 있습니다. (광량이 좀 부족한 곳에서 찍었더니 사진이 좀 별로네요-) 판도라 혹은 아이튠즈 라디오와 같은 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트리밍 형식으로 곡을 랜덤으로 재생해 주는데, 손가락 위로 버튼 혹은 아래로 버튼을 눌러서 선호도를 표시하면 비슷한 곡을 더 많이 재생하거나 비슷한 곡을 최대한 피해서 골라 줍니다.

 

 

 

믹스 라디오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먼저 나옵니다. 여기에서 play me 를 선택하면 그 동안 선호 혹은 비 선호를 선택했던 것을 기준으로 이에 부합하는 곡들을 골라서 재생 해 줍니다. 현재는 Britney Spears 의 Parfume이 2분 19초째 재생 되고 있네요 :)

 

 

그리고 오른편으로 넘겨 보면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노키아에서 선정한 믹스를 골라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믹스라 함은, 일종의 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르별 모음, 특정 시상식에서 쓰인 곡 모음, 최근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곡 모음 등등 입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R&B, Grammy 2014 곡 등등 다양한 믹스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믹스 라디오의 장점이 바로 원하는 믹스를 시작화면에 가져다 놓고 바로바로 선택할 수 있고, 또 오프라인에서 듣기가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와이파이가 가능한 곳에서 원하는 믹스 혹은 play me를 미리 다운받아 놓고 평소에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이파이 연결 후 새로고침 해서 새로운 곡을 반영하기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밍 기반 서비스는 데이터 요금 걱정을 해야 하는데, 믹스 라디오는 이에 대해 다른 방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

 

 

그리고 특정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사진과 트위터 계정이 있는 경우 어떤 글을 남겼는지 여부까지도 나오고, 공연 일정 등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시에는 배경화면으로 해당 음악가의 사진을 넣어서 보여줌으로써 시각적으로도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가사가 제공 되는 곡에 대해서는 음악 재생에 맞춰서 가사 진행 상황도 띄워 줍니다.

 

재생 중인 곡이 마음에 들 경우 바로 해당 곡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믹스 라디오는 일단 스트리밍 기반의 무료 서비스지만, 무료 이용자의 경우 시간당 6곡 이상은 곡을 넘길 수 없도록 제한이 되어 있고, 일반 음질로 곡이 재생 됩니다. 월 3,99 달러를 지불하면 무제한 스킵 가능, 고음질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8 앱으로도 믹스 라디오가 제공 되며 유료 사용자들은 컴퓨터에서도 무한 음악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루미아 625 와 덧붙여 믹스 라디오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이야기를 안 했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루미아 625 로 촬영한 동영상을 첨부하고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루미아 625는 동영상 촬영시 1080p Full HD 촬영을 지원하며, 해당 영상도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 아이콘을 누르셔서 1080 으로 바꿔서 보시면 선명한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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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dsun.kr BlogIcon dsun 2014.02.10 22:50

    루미니아 저도 갖고 싶어요~~ ㅠㅠ

    어떻게 구매하신건지 경로를 알 수 있을까요?? KT로 기기변경하는 방법도요~

    •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익스펜시스, 홍콩폰, 폰포조이, 바이블 등 각종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있고, 직접 해외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서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KT의 경우 주파수가 해외에서도 많이 쓰이는 주파수다보니 LTE 개통은 물론이고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하는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유심 끼우면 전화는 바로 사용 가능하고 3G도 거의 바로 잡힙니다. 그 외에 LTE사용 방법은 제가 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frederick.tistory.com/839

      참고하세요

    • 답변 고맙습니다 ^^*

  • 글 쓰신 걸 보니 한번 써보고 싶네요^^

  • 혹시 구매를 하게 되면 한글로 언어를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 첫번째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운영체제 자체는 한글이 지원됩니다. 제가 소개했던 믹스 라디오 앱은 한글 지원이 안되는 앱이라서 영어로 뜨는겁니다.

      아이폰처럼 전세계 모든 언어로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 넵~ 곧 윈도우폰 8.1이 나온다고 하니 잠시만 기다려 봐야 될꺼 같아요 ㅠㅠ

  • 유익하게 잘보고 갑니다~^^

한때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전체 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노키아는 큰 위기를 겪은 이후부터 본격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흔한 검은색, 회색, 흰색 위주의 색상에서 탈피하여 노란색, 빨간색, 청록색 등 아주 강렬한 원색을 사용한 제품을 만들고 있고, 기존의 노키아 제품들에서도 강점이었던 카메라를 더욱 더 강화하여 자신들의 특장점을 살리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4100만 화소 퓨어뷰 카메라를 탑재한 루미아 1020 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를 받을 만큼 엄청난 이미지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간단히 살펴보고자 하는 제품은 무시무시한 이미지 품질을 선보인 퓨어뷰 시리즈 가운데 루미아 브랜드를 달고 처음 등장했던 루미아 920 과, 10만원대 초반의 아주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윈도우폰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저가형 제품 루미아 520 입니다.

 

 

 

 

이번 간단 비교 리뷰에서는 두 제품간의 소프트웨어적인 차이 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차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될 것이고, 하드웨어적인 차이 중에서도 스펙 보다는 외형상의 차이에 무게중심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신 업데이트인 루미아 엠버 업데이트 이후 제공되는 프로캠 소프트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신 후에 1080P를 선택하시고, 화면 오른쪽 맨끝 네모상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고화질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동영상 촬영 결과물도 비교하실 수 있게 영상으로 첨부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신 후에 720P를 선택하시고, 화면 오른쪽 맨끝 네모상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고화질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신 후에 1080P를 선택하시고, 화면 오른쪽 맨끝 네모상자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고화질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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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사람 2013.09.22 23:47

    루미아 920 정말 대단하네요. 자동 초점이 저렇게 빠르고 선명하게 잡히다니...카메라 품질 하나만 보고도 지르고 싶어집니다..
    동영상 촬영까지 세세하게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조미예 2013.10.01 18:50

    선불폰을 구매하면....꼭 선불폰으로 밖에 사용 못 하는건가요? 아님 선불폰 통신사를 풀기위해 언락콜 구매하여 사욘하는건가요?저는 여자고 아이티 쪽ㅇ로는아무것도 모르는데 노키아폰을 사용하고 싶어서요...

    • 선불폰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언급한 920 과 520 은 선불폰 형태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은 제품으로 해외 구매를 해야 하며, 해외 구매 대행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경우 이미 컨트리락과 심락이 풀어져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별도로 언락 절차를 밟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구매 후 통신사 지점에 방문하셔서 가입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일반 대리점에서는 해당 업무를 처리 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으니 지점으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여자분들께는 국내 정식 발매된 제품을 쓰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카카오스토리라든가 금융앱, 은행앱 등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으며, 국내에 정식 출시 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고장 시에도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단델 2013.11.27 03:07

    우왕 짱짱맨 둘중에 고민하고있었는데 너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당

  • 피트 2013.12.02 19:31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혹시 카카오톡 튕김현상이나 버벅거리는 현상은 없는지요?

    •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나 iOS용 만큼 오래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보니까 기능적인 측면에서나 안정성면에서나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메신저 본연의 기능을 살펴봤을 때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공룡 업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컴퓨터 운영체제의 절대 강자로 군림한지가 벌써 수십년째입니다. 윈도우가 없는 환경을 찾아 보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1차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최신작 윈도우 8 은 윈도우 95부터 이어져왔던 시작버튼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시작메뉴와 터치기반 장비에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던 UI (메트로 UI)를 탑재하였습니다. 아쉽게도 현재까지의 반응은 조금 부족합니다만, 시도는 대단히 높게 평가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다소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윈도우 7 은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고 느낄 정도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던 UI 기반 시작 메뉴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장치의 운영체제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윈도우 모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은 UI가 매우 조악했고 아이콘과 버튼의 크기가 너무 작아 손으로는 터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탑재하고 있거나 아예 터치 대신 트랙볼 등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당시 출시 되었던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의 경우 위와 같은 디자인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었고 터치환경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전까지 말이죠.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던 아이폰

 

애플은 이 당시 Apple reinvents the phone. (애플이 전화기를 재발명합니다) 라는 표현과 함께 기존의 방식이 아닌 큼지막한 풀터치 화면에 멀티터치, 큼직한 아이콘 기반 UI, 풀브라우징 지원 등의 수많은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을 선보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런 모든 기능들이 기본 사양이 되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엄청난 혁신이자 충격이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죠 ^-^;

 

아이폰 출시 초기, 당시 휴대전화 시장의 절대강자였던 노키아나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애플의 행보를 무시하거나 비웃었습니다. 저런 고가의 (당시 모토로라 Q 폰은 99달러였습니다) 휴대기기에 그나마 키보드도 없이 어떻게 사용하라는거냐 라는 것이 그들의 주된 비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 = 비즈니스용 이라는 인식이 워낙 컸고 실제로도 그랬기 때문이고, 거의 500달러에 달했던 초기 아이폰의 가격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재 아이폰 5가 있기까지, 애플은 시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 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본격적인 대변혁을 예고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윈도우폰7 이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이름 대신 윈도우폰 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 윈도우폰7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아이콘 방식을 그대로 답습했고, 초기 버전은 사용이 매우 힘겨울 정도로 낮은 완성도, 그리고 상당히 조악한 전체적인 구성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쓸만한 수준이 된 것은 2.3 진저브레드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윈도우폰7 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타일 방식을 바탕으로 타사 모바일 운영체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금까지도 이 부분은 크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타일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뜨는 이른바 "라이브 타일"을 기반으로 한 화면에서 별도로 앱에 들어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아주 빠른 구동 속도와 미려한 인터페이스 등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필수적인 기능이 부족하다는 점과 써드파티 앱의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타일 기반 인터페이스를 컴퓨터용 운영체제에 통합 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지금의 윈도우8 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서 이제는 윈도우 8 과 커널을 공유하는 윈도우폰8을 탄생시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윈도우8과 윈도우폰8의 기반에 동일한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윈도우8 앱을 윈도우폰8 에서 구동하거나 혹은 반대로 구동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한번 더 발전한 윈도우폰 운영체제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탑 운영체제와 모바일 장치 운영체제의 통합에 한걸음 더 다가간것입니다. 물론 현재 윈도우폰이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갈 길이 멀고, 실제 두 영역의 운영체제의 통합을 달성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런 방향을 가지고 노력하는 업체가 전무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꽤나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타블렛, 데스크탑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지만 여전히 폰 앱을 사이즈만 늘려서 구동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의미의 통합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렛 전용 앱도 제대로 없는 마당에.....

 

어쨌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통합 컨셉에 신호탄을 보여주는 앱이 오늘 등장했으니, 바로 Bing Apps 입니다.

 

총4개의 앱을 공개 했는데 각각 Bing 뉴스, Bing 날씨, Bing 스포츠, Bing 금융 입니다. 윈도우8 앱으로도 모두 존재하고 사전 설치가 되어 있죠.

 

 

 

 

 

 

네가지 앱은 윈도우8 용 앱과 아이콘 모양까지 동일합니다 :)

 

 

그 중에서 Bing 뉴스와 Bing 날씨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8 이나 서피스에서 뉴스 앱을 사용해 보면 화면이 가로로 길다보니 화면을 넓게 보여주는 반면, 폰에서는 화면이 세로로 길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컴퓨터에서나 타블렛에서 보면 위와 같이 가로로 긴 화면으로 뉴스가 보기 좋게 나옵니다. 

 

 

각 분야별 뉴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한글 폰트도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언론사의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지정하여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윈도우8용 뉴스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날씨 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윈도우 8 과 윈도우폰 8 앱 사이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사실 같은 앱이라고 봐야죠 :)

 

뉴스 앱의 경우 컴퓨터상에서는 해외 뉴스를 보도록 해 놔서 달라 보였습니다만, 날씨는 그나마도 같은 지역을 설정해 놓으니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일별 날씨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폰8 과 윈도우 8 의 가장 큰 특징을 뽑으라면 역시나 모던 UI 겠죠. 위의 모습처럼 시작화면에 뉴스 앱을 가져다 놓으면 뉴스 타일이 앞뒤로 뒤집히면서 헤드라인과 헤드라인에 쓰인 사진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나서 주요 뉴스가 달라지면 새로운 정보를 보여줍니다.

 

위의 모습은 뉴스 타일이 뒤집히면서 헤드라인에 쓰인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날씨 타일은 현재 기온과 최저 / 최고 기온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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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통합은 더욱 더 큰 차원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앱을 통한 동일한 경험의 제공 수준 정도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틀에서의 통합으로 나중에 언젠가는 하나의 운영체제를 모바일 장치에도 설치하고 컴퓨터에도 설치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지금은 추측만 가능하지만, 적어도 이런 차원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는 모습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8 과 윈도우폰 8 통합의 신호탄, 바로 Bing 앱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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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지만 꾸준히 매니아층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 가운데 오늘은 윈도우폰 8 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루미아 520 에 대해서 리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국내에는 윈도우폰 7 을 탑재한 루미아 710 의 흥행 실패 이후 한국 노키아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윈도우폰에 대해서는 조용한 상태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노키아에서는 윈도우폰 8 을 탑재한 각종 루미아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노키아의 영향력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할 루미아 520 제품의 경우 특히나 아주 파격적인 가격인 139 유로에 출시가 되었고, 무약정으로 기기만 살 때의 가격이 20만원대이니 굉장히 저렴한 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간단히 스펙을 살펴보자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1.0GHz 듀얼코어

512MB 메모리

8GB 내장 메모리 (최대 64기가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5MP 카메라

4인치 디스플레이

 

입니다. 사양만 보면 제품이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많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이 사양에서 윈도우폰 8 은 아주 빠른 구동 속도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루미아 520 에서 아스팔트 7 게임을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만 사양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낮은 사양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윈도우폰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덕분에 하드웨어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올릴 필요가 없어서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상위 모델인 루미아 620 역시도 AP와 메모리, 내장 용량은 동일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윈도우폰 7 과 동일하지만 이제는 타일의 크기를 3가지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폰 7 또한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타일 크기가 조절이 가능합니다)

 

오피스 역시 아이콘만 바뀐 것이 아니라 버전도 올라갔고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한 동기화도 여전히 지원합니다.

 

기존의 윈도우폰 7 에서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들 중 하나가 바로 푸쉬 알림입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메시지나 트위터 멘션, 페이스북 글 등이 올라 왔을 때 휴대전화로 바로바로 알려주는 기능을 말하는데, 이 기능이 윈도우폰 7 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푸쉬 기능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부실했는데, 이번 윈도우폰 8 부터는 이 부분이 완전히 고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푸쉬 알림을 받지 못 한 적이 한번도 없었고 트위터 등은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앱의 목록은 기존의 윈도우폰 7 과 차이가 없지만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크린샷 기능입니다. 윈도우8 타블렛에서는 윈도우 터치 버튼 + 특정키를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고 윈도우8 컴퓨터에서는 윈도우키와 프린트 스크린키 (PrtSc) 를 누르면 캡쳐, 그리고 윈도우폰 8 에서는 바로 윈도우 로고 버튼과 전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설정으로 넘어가 보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이곳저곳을 많이 손 보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존의 윈도우폰 7 에서는 기본 검색 공급자를 Bing 으로 지정해 두고 바꿀 수가 없었는데 이제 Google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국내환경처럼 Bing 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구글이 상당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루미아 520은 802.11a/b/g/n 을 모두 지원하고 듀얼 채널도 지원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속도는 빠르고 신호도 잘 잡습니다.

 

루미아 520 은 저가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620 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super sensitive touch 를 지원합니다. 루미아 920처럼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정전식 터치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날씨가 추운 날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외에 노키아 루미아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시스템 앱들의 경우에도 스토어를 통해서 앱을 업데이트 하듯이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시스템 업데이트와는 별개로, 내부적으로 노키아 루미아에 허용된 자체 제작 앱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시스템 전체를 업데이트 할 필요 없이 이렇게 부분적으로도 버전 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좋네요-

 

 

설정에 들어가면 이처럼 현재 사용중인 용량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저장 공간이 8기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음악과 동영상, 사진 등 대부분의 미디어 파일은 외장 메모리에 담아 둔 상태였습니다.

 

 

바로 이렇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과 동영상, 사진을 앞으로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기능으로 운영체제 사용중에 발생하는 각종 임시 파일들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임시 파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제거가 되며, 사용자가 원할 경우 바로 삭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한대로 임시 파일이 쌓여가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과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네요

 

 

그 외에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추가 기능 (추가 필터) 입니다. 스마트 촬영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 때 누구는 눈을 감았다든가 표정을 찡그렸다든가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진을 여러장으로 찍은 후에 얼굴 부분만 바꿔서 웃는 얼굴, 눈을 감지 않은 얼굴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재미난 기능이죠?

 

파노라마는 말 그대로 파노라마 사진 촬영 도구이고 씨네마 그래프는 쉽게 말하면 .gif 파일을 만드는 것과 유사한 기능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사진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들은 모두 가만히 있고 자신이 선택한 부분에만 움직임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설명 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낫겠죠? :)

 

 

 

 

 

 

 

뒷면에는 5백만 화소의 카메라와 스피커 그릴이 있고 노키아 로고가 전부입니다. 기기만 단독으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통신사 로고도 없습니다.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하고 1430mAh 입니다. 하지만 LTE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 자체가 많이 적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 보니 하루를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고, 충전을 한다고해도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USB 형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 브랜드의 표준형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한만큼 외부에서 충전을 못 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CYAN 색을 비롯한 빨간색, 하얀색 등으로 배터리 커버를 구입하여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는 아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보는 사람들 마다 하나 같이 색깔 참 잘 나왔다고 부러워 합니다 :)

 

 

 

 

루미아 520은 노란색 말고도 하늘색, 흰색 그리고 빨간색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뒷면은 벗겨낼 수 있는 커버 형태이기 때문에 특정 색을 구입하고 나서도 커버만 별도로 구입 후 교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UI의 색깔 또한 커버에 맞게 바꾸면 더 잘 어울리겠죠 :)

 

루미아 520 의 경우 비싼 LTE 요금제 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고, 터치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지만 일정 이상 비싼 제품은 구매가 어려운 분들께 아주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사용시에는 필수 앱들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하드코어한 유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 항상 사용하는 앱들만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심각한 수준의 불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구매시에도 20만원대 초반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뒤에 나올 동영상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뛰어난 퍼포먼스, 예쁜 디자인 등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동시에 국내에서 유통되는 휴대폰들이 얼마나 가격이 비싼지 느끼게 합니다. 520 의 상위 모델 620 도 20만원대 후반이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또한 내부 용량은 8 기가로 적지만 사용자가 최대 64 기가까지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서 확장할 수 있도록 해 놓음으로써 제품 가격은 낮추고, 괜히 고용량 제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이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SD 가격 자체가 워낙 싸졌다보니 용량을 늘려도 부담이 덜 합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일정 이하의 가격대 제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요금제가 3만원대부터 시작을 하지만 정작 그 요금제를 할 경우 단말기 부담금이 너무 커져서 유지가 어려운 수준까지 갑니다. 그런데 높은 요금제를 쓰면 정작 월 요금 자체가 높아져서 또 부담입니다. 이래저래 아주 높은 사양의 고가 제품이 아니면 선택권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저가형 제품이 나와는 있지만 높은 요금제의 고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리어 이득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제품이 있으나 마나 한 경우도 태반입니다.

 

노키아의 경우 루미아 920 처럼 고가의 제품부터 루미아 520 처럼 저렴한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양화 함으로써 적어도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열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인터넷, 메일, SNS, 음악 듣기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저로서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윈도우폰 특유의 쉬운 사용 방법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너무나도 피곤했습니다. 그렇다고 심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예쁜 UI, 남들과 다른 휴대폰 디자인 등의 매력이 작용하여 다시 윈도우폰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플랫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맨 아래 동영상 리뷰가 나갑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 바퀴를 클릭하시고 1080p 를 선택하신 후 전체화면 보기를 하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은 루미아 920 으로 하였습니다.

 

 

 

루미아 520 동영상 촬영 샘플입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톱니바퀴를 클릭하시고 720p 로 바꾸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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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자급제형 스마트폰으로 나와도 강세를 보일 것 같은데요? 20만원대면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닐 것이고, 윈8 OS 자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매우 좋은 녀석으로 보이네요. 시장이 조금만 커지기 시작한다면 윈8의 시대가 올지도 모르는데, 하나쯤 미리 써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 몇몇 국내 필수 수준의 앱들이 윈도우폰8 으로 나온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운영체제 자체는 훌륭한 수준이고 조금 더 다듬어서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 자체가 나온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버전의 iOS나 안드로이드와는 비교 할 수가 없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입니다.

  • 플루스 2013.04.25 23:38

    리뷰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윈도우폰이 정식으로 출시되어야 앱 환경도 좋아질텐데 말이죠. 지금은 정식 출시 자체가 안되니 극소수의 개발자를 제외하면 윈도우폰용 앱 개발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직수입으로 윈폰8을 들여와서 쓰려 해도 환경 자체가 너무 안좋아요.

    • 현재 윈도우폰용 앱은 NHN을 비롯한 국내 여러 기업들이 (물론 iOS나 안드로이드만큼은 아닙니다만) 참여하고 개인 개발자나 중소 업체들도 비교적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폰8 과 윈도우8 의 앱은 개발 환경에 괴리가 적어서 더욱 쉽다고 하니 기대를 해 볼만 하죠.

  • 710에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들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군요! 특히 스크린샷 기능이 참 반갑네요. 이런저런 자잘한 개선들이 7.x에서 지원되었다면 710도 잘 썼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기도 하네요 :(

    • 제가 보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 운동을 조금 오래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UI가 필요하다 보니 나온것이 윈도우폰 7 이고 여기에 이제 제대로 된 플레이를 위한 커널을 연구하다보니 윈도우8과 통합적으로 갈 수 있는 윈도우폰 8 이 등장, 만들어 놓은 UI의 통합 이런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세부 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윈도우폰8 운영체제 자체에서 발생하는 임시 파일들의 용량도 볼 수 있고, 이 임시 파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제거 되지만 사용자가 원하면 바로 제거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 확실히 단순한 새 버전이 아님을 알 수 있죠. 그래도 일단 7.8 버전 디바이스들도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지원 대상이라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안드로이드 진영처럼 뭐만 하면 버려지고 이러진 않으니 ^^;

  • 윈도우와 결합되어 안정적인 서비스만 되다면 의외로 복병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윈도우폰8과 데스크탑 운영체제 윈도우8은 다릅니다. 물론 공유하는 시스템 차원의 부분이 존재합니다만- 그리고 시그템의 안정성은 이미 윈도우폰7에서부터 꽤 훌륭했습니다. 충분히 좋은 운영체제인데 시작이 좀 늦었죠

  • 리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3.05.07 11:53

    궁금한거 있는데요
    핫스팟 잘 되나요?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테더링 해야되는데 가격대비 정말 매력넘치네요

    • 테더링 기능 아주 잘 됩니다. 다만 제품 자체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매장에서 구매는 불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 노키아 윈도폰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오네요.

  • 조자룡 2013.05.20 14:57

    리뷰 잘봣숩니다.
    혹시 아프리카티비나 카카오톡 어플은 어떤가요. 아프리카티비는 아에 없을것같구

    • 카카오톡은 윈도우폰 7 시절부터 나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폰7 디바이스는 운영체제 자체의 한계 때문에 하드웨적으로도 일정 이상 지원이 어려웠던터라 좀 느리고 무겁게 느껴졌습니다만, 윈도우폰 8 으로 오면서 그런 부분들이 확 트이면서 크게 체감할 정도로 빠르고 부드러워졌습니다. 하지만 최신형 안드로이드나 iOS용 제품 대비 기능이 아직은 부족하고 카카오 스토리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단점입니다.

      아프리카 티비는 윈도우폰용 앱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 조자룡 2013.05.20 17:53

    아하 글쿤요...
    그럼 혹시 아이폰이나 아이팟처럼 홈화면이나 대기화면에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쓸수는 잇는건가요??

    • 그 정도 기능은 당연히 있습니다 ㅎㅎ bing 의 그날의 배경화면으로 자동 변경 옵션 혹은 페이스북 사진으로 자동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 루미아 2013.05.27 01:13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이번에 아버지통신사 약정이끝나 하나 구매해드리려하는데 루미아가 이뻐서 사드리려하는데 어떤걸 사드리면좋아할까요??

    • 제가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어르신께서 어떤 형태의 디자인과 어떤 컨셉을 좋아하실지는 직접 여쭤보셔야.....그리고 루미아 시리즈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 A/S 루트가 없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 가운데 삼성이나 엘지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어르신들께는 훨씬 나을겁니다.

  • 520 사용자 2013.07.28 14:11

    리뷰 잘봤습니다. ㅎ
    헌데 질문 드리고 싶은 점이 잇는데요.
    제가 520을 쓰는중인데
    이전 핸드폰은 심 꽂으면 알아서 네트워크에서 시간을 잡았는데...
    520은 자꾸 시간을 못잡더라구요.. ㅠㅠ 이상한 시간만 잡고....ㅠㅠ
    이런 문제는 없으신가요?

    • KT로 사용중이고 출시 초기에 바로 구입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만 한번도 시간을 못 잡은 적은 없습니다. 통신사에 문의를 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폰 설정에서 시간대 설정을 잘 못 하시면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 jamie 2013.08.03 01:10

    혹시 이글 4월에 한번 올리셨던 글 아닌가요??

  • 웃는돌 2013.11.07 03:15

    저도 520쓰고 있는 유저이고 sk 텔레콤인데 문자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문제가 있습니다,실시간 수신이 안되구요 혹시,해결책을,알고 계신가요??

  • 시도리 2013.12.31 14:49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추가로 와이파이 핫스팟(테더링) 기능도 있나요??
    그것만 확실히 된다면 바로 구매 할 예정입니다.

  • 따루 2014.03.30 17:42

    지금 핀란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존 폰 액정이 나가 하나 사려고 하는데 카톡 지원 잘 되나요? 보이스톡은요? 페이스북 앱은 당연히 잘 되겠죠?

    •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이 제공 되지만 보이스톡 기능은 아직 구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앱은 공식 앱으로 있습니다만, 한글로 친구 이름 tagging 하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이렇게 치면 친구 태그가 되어야 하는데 제대로 안 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알파벳 언어로는 문제 없습니다.

      음성 메신저 기능은 스카이프와 라인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Lumia 525 도 같은 가격대에 나온 제품이지만 램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혹시라도 구매 하고자 하시는 경우 525를 권장합니다.

  • 저기 이게 132540원이던데 사고싶어 그러는데 번호에 맞게 대답좀ㅎㅎ‥
    1.액정필름이랑 케이스는 어서 사야되나요?
    2.배터리는 1개죠? 배터리 사는데두 어디나요?
    3.3G면 어느정도의 속ㄷ나요? 와이파이정도 속도나요?
    4.SKT와 KT는 유심 서로바뀌끼워도 돼는데 U+는 Kt랑Skt 유심이 안먹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