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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양대산맥인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10 과 애플의 OS X (오에스 텐) El Capitan 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늘 경쟁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서로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다보니 제품에서 드러나는 성격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물론 시장 점유율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압도적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윈도우가 우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1. 바탕화면




위에 보시는 것이 윈도우 10 의 기본 바탕화면 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모습이겠죠. 바로 왼쪽 아래에 윈도우 버튼 (혹은 시작버튼)이 존재하고 아래의 작업표시줄에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가 놓을 수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왼쪽 하단에 검색창이 따로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7 에서는 시작메뉴 안에 검색창이 있었고 윈도우 8 부터는 그냥 시작메뉴에서 검색어를 넣으면 자동으로 검색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도리어 숨겨져 있어서 못 찾는 문제가 있었죠.



이것이 최신 OS X (오에스 텐) 엘 캐피탄의 바탕화면 입니다. 맨 아래의 독 (Dock)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위치 시켜 놓고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와 다른 점이 있다면, 폴더의 기본 정렬 위치가 오른쪽이라는 점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폴더나 파일로 바탕화면을 왼쪽부터 채우는데 반해, 맥에서는 오른쪽부터 채우죠.




2. 알림센터




윈도우 10 에서는 윈도우 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알림센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정 메시지, 트위터 알림, 페이스북 연락을 비롯하여 업데이트 여부 등등 각종 메시지를 이곳에서 관리하고 받게 됩니다. 일정 알림도 여기에 뜨게 되죠-


그리고 마치 스마트폰처럼 와이파이를 켜고 끈다든가, 원노트를 바로 실행하여 메모한다든가, 블루투스 켜고 끄기, 화면 밝기 조정 등을 할 수 있는 단축버튼을 제공합니다.



그에 반해 엘 캐피탄의 알림센터는 아이폰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주식정보와 일정, 그리고 날짜 등이 이곳에 표시되고 트위터 알림 등도 여기에 표시됩니다. 기능적으로는 윈도우의 알림센터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3. 연락처




윈도우에서는 연락처 앱을 "피플" 이라고 부릅니다. 윈도우폰에 피플 허브가 있었던 것을 그대로 이름을 가져와 사용하네요. 구글 연락처, 아웃룩 연락처, 아이클라우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계정 연동을 통하여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10 에서부터 통합되는 스카이프 연동으로 피플 앱에서 바로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엘 캐피탄의 연락처 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인 목적과 기능은 동일합니다. 다만 맥이니만큼 스카이프가 아니라 페이스타임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4. 검색




윈도우 10 에서는 검색 바를 누르면 이렇게 최신의 뉴스를 보여주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PC 내부의 파일이든 웹이든 한번에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검색어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 엘 캐피탄의 검색기능인 Spotlight는 화면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의 한가운데에 이렇게 검색창이 뜹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넣으면 원하는 정보를 순식간에 찾을 수 있습니다.



5. 작업 보기




한번에 여러가지 창을 띄워놓고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는 어떤 창을 띄워놨는지 찾아보는 것도 일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보기 기능을 통하여 현재 열려 있는 창을 이렇게 한방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기본 기능으로 여러 바탕화면을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오른쪽 하단에 '새 데스크톱' 버튼도 제공됩니다.


최신 맥 운영체제 엘 캐피탄에서는 미션 컨트롤 (구, 엑스포제) 기능으로 현재 열려 있는 창을 이런식으로 보여줍니다. 윈도우와 차이를 알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창 정렬 방식입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창을 바둑판 형태로 나란히 정렬해서 보여주는 반면, 엘 캐피탄에서는 다양한 크기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6. 스토어




윈도우 8 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토어가 도입되면서 스마트폰에서처럼 원하는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임부터 시작해서 음악, 영화, TV 등등 각종 컨텐츠를 한방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앱스토어만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맥 앱스토어는 좀 더 소프트웨어에 전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ODD (Optical Disk Drive; CD롬 등의 드라이브) 가 없는 제품도 많이 있다보니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부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맥에서 구동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곳에서 구입 혹은 다운로드 해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전부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7. 윈도우 10 만의 시작메뉴




마지막으로 윈도우 10 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작메뉴를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7 과 같은 시작메뉴에 윈도우 8 부터 적용된 라이브 타일 기능을 접목하여 지금까지의 시작메뉴 역사상 가장 편리하고 미려한 메뉴가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자주 실행하는 항목을 바로바로 찾아갈 수도 있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치며-


윈도우 10 이나 엘 캐피탄은 어느 것이 더 낫다 혹은 못 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둘이 비슷한 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고, 서로 지향하는 바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고, 기존의 버전에 비해서 성능으로 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합니다. :-)


지금까지 윈도우 10 과 엘 캐피탄의 간단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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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10월 17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8 의 업그레이드판 윈도우 8.1 이 공개 되었습니다. 윈도우 8 사용자들은 스토어를 통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윈도우 8 을 거치거나 별도로 판매될 예정인 윈도우 8.1 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8 의 첫 출시 당시, 완전히 달라진 시작 메뉴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꺼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모든 윈도우와 맥 OS 를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만, 시장에서의 평가가 부정적이었던 것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번 윈도우 8.1 은 기존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윈도우 7 혹은 그 이하의 운영체제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만한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 8.1 로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하는 이유를 밝혀 보고자 합니다.

 

 

 

 

 

 

기존 사용자를 배려한 시작 메뉴

 

기존의 윈도우 8 이하 운영체제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시작메뉴 였습니다. 20년 가까이 사용하던 시작 버튼 -> 시작 메뉴로 이어지는 방식을 완전히 다른 모던 UI 기반의 시작 메뉴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윈도우 8.1 은 단순히 시작 버튼이 생겨난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시작 버튼은 단순히 시작메뉴로의 이동을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7 혹은 그 이하 사용자들이 반길만한 기능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오른쪽 클릭하고 [속성] 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시작 화면] 부분에서

 

- 로그인하거나 화면에서 모든 앱을 닫을 때 시작 화면 대신 데스크톱으로 이동

이 부분을 선택하면 컴퓨터를 켰을때, 모던 UI 기반 시작 메뉴 대신 친숙한 바탕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 시작 화면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앱 보기 표시

이 부분을 선택하면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설치된 앱 목록을 띄워 줍니다.

 

- 범주별로 정렬된 경우 앱 보기에 데스크톱 앱을 먼저 표시

이 부분까지 선택하게 되면, 기존의 시작 메뉴와 디자인 상의 차이만 있을뿐, 기존의 기능을 그대로 하게 됩니다.

 

한번 살펴 볼까요?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기존의 시작 메뉴는 아주 작아서 정작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많을 경우 일일이 찾아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 전체 화면에서 설치된 앱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죽어도 새로운 시작 메뉴를 쓰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이 나왔을때도, 브라우징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윈도우 8.1 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은 부드러운 스크롤과 향상된 보호 기능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구동 속도와 페이지를 여는 속도 역시도 눈에 띄게 빨라져서 더욱 사용하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던 UI 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데스크탑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못지 않은 다양한 옵션을 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모던 UI 상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함께 [읽기 모드] 와 [읽기 도구] 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기사 등을 보게 되면 아래 주소표시줄의 오른쪽 끝에 책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바로 여기를 클릭하면.....

 

 

주변의 모든 광고가 제거 되고 텍스트와 텍스트 내에 삽입된 이미지만 남으며, 글씨가 전반적으로 큼직해 지면서 읽기 좋게 바뀝니다. 예전 iOS에 사파리에서 보았던 읽기도구와 같은 기능입니다만, 가로 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혹은 오른쪽의 참 바 (charm bar)를 열어서 "공유" 옵션을 선택하면 [읽기 목록] 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읽기 목록을 선택하면, 나중에 [읽기 도구] 앱에서 해당 기사만 불러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아주 유용한 기능들입니다.

 

 

 

 

더욱 더 편리해진 시작 메뉴

 

 

 

 

 

기존의 윈도우 8 시작 메뉴와 다른 점은 바로 아주 작은 타일부터 저렇게 큼직한 타일까지 원하는대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큰 타일에 두면 저렇게 날씨도 이틀간에 걸쳐서 확인할 수 있고, 일정도 큼직하게 표시 됩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경우 작게 처리하여 여유 공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통합 검색 기능

 

시작 메뉴에서 참 바 (charm bar)를 열고 검색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언제든지 키보드 입력을 하면 바로 검색 기능이 활성화 된다는 점은 윈도우 8 에서부터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검색 기능이 컴퓨터 내부 파일이나 설정 검색으로 끝나지 않고 바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 검색 기능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mariah carey 를 검색해 보면.....

 

 

 

한번에 하드 디스크 상에 있는 머라이어 캐리 관련 음원 파일, 아티스트 정보, 유명 곡, 유투브 동영상, 각종 앨범 정보 및 사진들까지도 전부 다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화면을 이동해서 보면 위키피디아 등을 비롯한 웹 검색 결과까지 모두 보여줍니다. 아주 편리하고 멋진 기능 아닌가요?

 

 

 

 

이제 필수적인 옵션도 전부 시작 메뉴에서

 

윈도우 8 시작메뉴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설정이었습니다. 시작 메뉴에서는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적어서 결국 일정 이상 설정을 바꾸려면 결국 바탕화면으로 돌아가서 제어판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필수적인 주요 옵션이 전부 시작메뉴의 설정으로 들어오면서 복잡하게 제어판을 찾아 뒤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여기에서 스카이드라이브 동기화 설정부터 윈도우 업데이트 및 시스템 복원까지 모든 걸 다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바탕화면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제 거의 모든 작업을 시작 메뉴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윈도우 8 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던 일이니까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대표적인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에는 맥북 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에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 을 설치해서 쓰는 경우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 자체에서 이런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서 아이콘을 비롯한 모든 버튼들이 너무 작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혹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화면을 다 활용하지 못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하드웨어적인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좀 더 빨라진 부팅과 종료, 그리고 전체적인 구동 속도의 증가 등이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는 물론이고 시스템 안정성면에서도 상당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윈도우 8 에서 업그레이드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그럼 글을 마치기 전에 기존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 과 달라진 점 몇 가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윈도우 체험 지수가 사라짐

 

 

 

윈도우 8.1 부터는 윈도우 체험 지수 부분이 아예 삭제되고 없습니다. 사실 특별히 의미가 있는 부분도 아니었고, 해당 수치가 퍼포먼스의 절대치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과감히 삭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 탐색기 내, 라이브러리 비 활성화

 

기본적으로 위의 화면처럼, 왼쪽 목록에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라이브러리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경우 별도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만, 기본값은 비 활성화 입니다.

 

 

 

시작 메뉴 앱 종료 방식 변경

 

윈도우 8 에서는 시작 메뉴에서 활용하는 앱의 경우 종료를 하려면 화면 맨 위에서 끌어 당겨서 아래로 내리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끌어 내려도 아래와 같이 앱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번의 빠른 구동을 위해서 일단 최소한의 메모리만을 사용하여 대기 상태로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윈도우 8 도 메모리 관리 능력이 뛰어났었고, 이번 8.1 은 더욱 관리 능력이 좋아졌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 이게 메모리를 일정 이상 과도 하게 잡아 먹어서 시스템을 느리게 하는 등의 일이 생길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완전히 종료하고 싶은 경우, 작업관리자를 열고 해당 앱을 선택, 작업 끝내기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앱을 닫을 때 화면 맨 위에서 끌어다가 내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바로 내리지 마시고 끌어내리는 동작 그 대로 화면 맨 아래로 앱을 두고 있으면 잠시 뒤, 앱 타일이 한바퀴 뒤집히는 모션이 나옵니다. 그 상태로 완전히 내려서 끄면 말 그대로 메모리에서도 날려 버리는 완전한 종료가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주 사용하는 앱의 구동 속도를 높일 수도 있고 동시에 앱을 열 때 마다 새로 여는 작업을 해야 했던 윈도우 8 보다 효율성도 좋아졌습니다.

 

 

 

 

 

시작버튼을 우클릭 하면 등장하는 서브 메뉴

 

윈도우 8 에도 이미 시작 버튼 위치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우클릭을 하면 각종 서브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윈도우 8.1 에서는 이 기능이 한층 더 강화 되어서 시스템 종료, 재시작 등도 여기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제어판을 비롯한 각종 설정에 바로 엑세스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향상된 보호 모드 기본 활성화

 

 

 

윈도우 8 에서도 향상된 보호 모드를 지원했습니다만, 기본 값은 사용하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윈도우 8.1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에서는 향상된 보호 모드가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이 정도면 윈도우 8.1 로 업그레이드, 충분히 해 볼만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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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윈도8.1 2013.12.19 17:40

    윈도우 8.1이라..물론 ms사에서 엄청나게 공을들여 만들어낸 수작입니다.

    허나 익스플로러11의 액티브x체제에 우리나라 시스템들이 아직 호환성을 맞추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이거 13년1/1일부터 자동으로 업데이트에 포함시킨다고 하던데 아직은 좀 이른것 같습니다.

    호환안되는 사이트가 더 많으니까요

    • 하지만 그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탓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미 엑티브 엑스에 관해서는 윈도우 비스타 시절부터 끊임없이 경고를 해 왔고 사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지금까지 국제 표준형식이 아니라 괴형적 형태를 고집한 건 우리나라니까요- 웹브라우저가 웹표준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렇지 못 했는데 이제 웹표준 준수 브라우저의 대열에 참여하는건데 이걸 문제 삼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문제라면 계속해서 기형적 웹을 유지하는 사이트들이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