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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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중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완성도와 편의성 등으로 최고 수준에 올라 있죠. 생활 필수품 같은 그런 존재가 되어 있을 정도로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특히 대학 생활이나 회사 생활을 하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에 클라우드와 동기화 되는 오피스 365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라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를 사용할 경우, 1테라의 온라인 저장소가 제공되고, 오피스 파일도 자동으로 저장될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바탕화면부터 문서, 사진 폴더까지 자동으로 다 동기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1인 사용자용 기준으로 1년에 89,000원, 5인 사용자용은 119,000원입니다. 그런데 학생이거나 선생님이시라면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료 사용이 가능한지 그 방법을 살펴보죠 :-)

 

 

 

 

 

대학생 / 대학교 교직원이라면

 

 

 

[여기]를 눌러서 교육용 오피스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네모칸에 학교에서 부여 받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학교에서 받은 메일 주소는 @university.ac.kr 처럼 끝이 ac.kr 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학생 혹은 교직원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여기에 학교 메일 주소를 넣으면, 이메일로 인증 절차 안내가 오게 됩니다. 그렇게 등록하고 나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페이지 www.office.com 으로 접속하여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 학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약에 따라, 온라인 제품만 사용할 수도 있고, 오프라인 설치 버전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초중고교생이라면

요즘에는 초중고등학교에서도 학교 차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맺고 무료 오피스를 제공하는데,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각 지역별 교육청에서 안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가입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되는 지역의 교육청 안내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서울교육청http://www.dimoa.co.kr/Office365/index.html

인천교육청http://o365.ice.go.kr/

경기교육청https://cloud.goe.go.kr/

강원교육청 - https://office365.gwe.go.kr/

세종교육청https://o365.sje.go.kr/

충남교육청http://o365.cne.go.kr/

충북교육청 - http://cloud.cbe.go.kr/

대전교육청 - http://www.dje365.kr/

전북교육청https://getsw.jbe.go.kr/Home/

전남교육청 - http://o365.jne.go.kr/

광주교육청http://o365.gen.go.kr/

대구교육청 - https://o365.dge.go.kr/

경북교육청 - http://365.gyo6.net/

경남교육청 - https://sw-ms.gne.go.kr/

울산교육청 - https://o365.use.go.kr/

부산교육청 - http://o365.pen.go.kr/

제주교육청https://o365.jje.go.kr/

 

 그런데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증 코드입니다. 아무나 이 혜택을 사용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학교마다 담당자가 지정 되어 있어서 인증 코드를 받아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담임 선생님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인증 코드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면, 담당자가 누구인지 연결을 해 주실 겁니다. 혹은 경우에 따라서 담임 선생님께서 잘 모르시는 경우, 행정실로 문의하시면 안내해 줄 겁니다. 이 인증코드를 받아야 교육용으로 무료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오피스 설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페이지로 방문합니다. www.office.com 여기를 누르시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로그인] 버튼이 보일 겁니다.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조금 전 생성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하면, 계정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학교 측에서 설치 가능한 오피스를 제공하는 경우, 오피스 설치 버튼 또한 보일 겁니다.

 

 

여기서 Office 설치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_+

 

교육용의 경우 원드라이브도 함께 제공되는데, 이걸 통해서 작성중인 문서를 계속해서 자동으로 저장할 수도 있고, 핸드폰이나 타블렛 같은 기기에서도 별도로 파일을 옮겨 담지 않아도 언제든지 열어볼 수 있고 편집도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서도 Office앱을 설치해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삼성, LG 등)

 

Microsoft Office: Word, Excel, PowerPoint 외 - Google Play 앱

이 Office 앱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Word, Excel 및 PowerPoint 앱과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여 이동 중에도 원활한 기능을 제공하는 더 간단하고 강력한 모바일용 Office 환경을 만듭니다. Off

play.google.com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애플 앱 스토어 (애플)

 

‎Microsoft Office

‎Office 앱은 현재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Word, Excel 및 PowerPoint 앱에 장치(iPhone, iPad)의 강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기능을 결합하여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하고 강력한 Office 환경을 제공

apps.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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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14:51

    비밀댓글입니다

    • 정상적으로 등록 절차를 완료 하셨다면 Office.com 에서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 하신 후에 나오는 첫 화면에 [소프트웨어 설치]라고 바로 버튼이 뜹니다. 여기를 눌러서 32비트 혹은 64비트를 원하시는대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 ㅐㄹ럋ㄷ 2016.09.21 10:36

    로그인 후 오른쪽위에 소프트웨어 설치 버튼에 들어가면 Onedrive 설치만 나오고 워드,엑셀등의 파일 설치는 나오지않습니다.. 원드라이브에서 64비트 골라 설치해도 워드 엑셀등은 안되구여.. 웹버전만 사용 가능하네요.

  • ㅐㄹ럋ㄷ 2016.09.21 23:45

    답변 감사합니다 (...) 한컴을 쓰는 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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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스캐너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신분증을 스캔해서 보내달라고 하거나 하는 경우 참 난감하죠. 그렇다고 그냥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자니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죠.




그냥 찍어서 보내면 이렇게 밖에 찍을 수가 없고, 아무리 위에서 정교하게 찍는다고 해도 만족스럽게 찍을 수가 없죠. 그렇다고 달랑 하나 스캔해서 보내려고 PC방을 가서 돈을 내고 쓰자니 뭔가 아깝고.....참 난감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렌즈 입니다.




오피스 렌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 방법도 아주 쉽습니다. 그냥 오피스 렌즈를 실행하고 사진을 찍으면 끝이거든요-




오피스 렌즈 앱을 실행하고 카메라로 원하는 영역을 찾으세요. 그러면 흰색 테두리가 생기면서 캡쳐하는 영역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짠-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아까 보셨던 이 티켓도 그냥 카메라로 찍으면 이렇게 나오지만, 오피스 렌즈 앱을 이용하면.....



짠- 마치 스캐너로 스캔을 뜬 것처럼 깔끔하고 정돈 되게 나옵니다. 또한 옵션에서 사진, 명함, 문서 등 적합한 메뉴를 정해서 찍을 수도 있습니다.


저장 또한 핸드폰에 바로 할 것인지 원노트로 붙여 넣을지, 원드라이브로 저장할지 등을 선택할 수 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명함 모드로 명함을 촬영하면 명함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정보 또한 인식해서 넣어준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강의가 끝나고 칠판에 수많은 필기 내용들을 베낄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 그냥 사진을 찍자니 알아보기가 어렵고.....이럴때 오피스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 해 보세요. 마치 스캔을 뜬 것처럼 깔끔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한 번쯤은 꼭 필요한 오피스 렌즈, 지금 바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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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이 대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이 많이 달라졌으므로 [여기]로 가셔서 최신 버전으로 내용을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아니 한번쯤은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매우 중요한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뭐 시스템 구동 상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제외하고 이야기를 해 보면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시리즈가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만을 사용해 왔다 보니 한글문서를 작성해달라고 하거나 편집을 요청 해 오면 미쳐버립니다 ^^; (차라리 Pages로 작성한 문서를 가져와라)

 

 

어쨌거나 오피스는 필수 소프트웨어 중 하나가 되어 있고 현재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기화까지 제공하는 오피스 365 까지 출시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가격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완성도 그리고 단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여러개의 제품이 다 모여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정품에 비용을 지불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학생 혹은 교직원, 교사나 교수 등에게만 제공되는 University 버전의 경우 최상위 제품인 Professional 과 동일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지만 가격이 990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저도 이 제품군을 이용하고 있는데, 4년 이용에 99,000원이면 1년에 24,750원, 한 달에 2062원, 그리고 하루에 69원 꼴입니다. 그래도 문제는 이 금액을 한번에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에 있겠죠.

 

일반 가정에서는 위의 제품군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상명대학교, 국민대학교 그리고 용인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측에서 제휴를 맺고 무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언급된 학교 이외에도 연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학과 사무실이나 학교 전산팀 등에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여기 링크 (http://www.studentshop.co.kr/Notice/Office365) 를 통하여 조금 전에 언급한 학교 소속 학생분들은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학교 생활 중에 꼭 필요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최신 버전을 어둠의 경로에서 찾지 마시고, 정품으로 당당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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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윈도우 XP 관련 글을 3편이나 연속으로 쓰게 되네요-

 

이제 보내줄때가 되고도 남은 윈도우 XP에 대해 한국과 독일의 극명한 대응 방법 차이가 있어서 이번에는 이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몇몇분들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기도 합니다. 왜 갑작스럽게 지원을 끊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느냐고.....

 

하지만 이미 수년전부터 더 이상 지원이 불가능하니 업그레이드를 하든 뭐를 하든 대응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누차 통보를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안행부에서 종합 상황실을 설치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전담 직원 3명짜리 상황실 설치해서 뭐하나요. 애시당초 상황실 설치 자체도 굉장히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거나 독일의 뮌헨시(市) 에서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뮌헨시는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 문제도 도 있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관심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른바 LiMux 프로젝트 (오타 아닙니다) 를 무려 2003년 5월 28일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목표를 2012년 10월까지 시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가운데 12000대를 LiMux 기반으로의 전환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당시 시장인 Christine Strobl은 "개방성과 특정 몇몇 소프트웨어 제조사들로부터의 독립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천명합니다.

 

2013년 12월을 기준으로 뮌헨시청 컴퓨터 가운데 약 80%에 달하는 14800대의 PC가 LiMux로의 이전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OpenOffice와 Thunderbird 그리고 Firefox 를 함께 탑재했습니다.

 

참고

OpenOffice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대응하는 오피스 제품군

Thunderbird -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대응하는 메일 프로그램

Firefox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응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그리고 이 과정에서 WollMux라고 하는 OpenOffice의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가적인 업무 양식도 다룰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단체와 기관 그리고 개인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Linux 와 WollMux 가 합쳐져서 LiMux 라는 이름이 등장한 것이죠.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비용의 절감만을 노린것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는 특정 몇몇 제품 개발사나 특정 제품의 지원 주기 그리고 특정 운영체제에 종속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 있었습니다.

 

뮌헨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을 사용했을 때 보다 대략 1150만 유로 (1유로를 1500원으로 잡았을때 대략 172억 5천만원 입니다) 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보았고 LiMux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두가지 모두로부터 독립을 구현할 경우 실질적으로 27만 3천유로 (1유로를 1500원으로 잡았을때 대략 4억 1천만원) 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엄청난 비용의 차이는 대부분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hp에서 진행한 분석에서는 LiMux 프로젝트가 도리어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 시킬 것이라는 결과를 낸 분석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성공적 그러나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어

 

LiMux 프로젝트는 현재까지는 성공적입니다. 2013년 후반까지 뮌헨시는 총 15000대의 PC와 노트북에 LiMux를 도입하며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고, 2013년 11월에는 총 1170만 유로 (1유로를 1500원으로 잡았을때 약 176억) 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러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뮌헨시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바꿨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는 말이죠. 실제로 비용 절감의 효과가 계속해서 발생하는지는 시간을 더 두고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시 내부 업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 모르나 외부와 관계된 업무에서는 호환성 문제와 각종 양식의 문제, 연결성 문제 등으로 인해 도리어 추가적인 불편과 이로 인한 비용 발생을 초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PC에 LiMux 와 윈도우를 함께 설치하여 사용하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보이지 않는 비용 즉, LiMux 환경에서 업무 처리 시간이 도리어 길어지지는 않는지, 작업의 전반적인 능률이 도리어 떨어지지는 않는지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적어도 거의 10년 전부터 새로운 전환을 시도 했다는 점과 프로젝트를 현실화 하여 실제 업무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용 시켰다는 점, 그리고 좀 더 개방된 환경과 독립적인 운용에 목표를 두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뮌헨시의 이와 같은 노력은 높게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와 함께 뮌헨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분투 리눅스 디스크 2천장을 시립 도서관 등을 통하여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서 무상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별적인 소프트웨어 지원은 없습니다만, 소프트웨어 보안상 지원이 불가능한 제품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 모든것에는 표준 지향적인 인터넷 환경이 근본

 

뮌헨시에서 우분투 리눅스 제품을 배포하는 것이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일 등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조차 힘든 일입니다. 이는 일반 사용자들이 리눅스 제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일반 사용자가 리눅스를 다루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극히 드문 일이죠. 그러나 독일과 우리나라의 큰 차이는 바로 인터넷 환경입니다.

 

우리는 인터넷 뱅킹을 하나 하려면 [이 페이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버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와 같은 메시지를 보아야 하고, 최소 3~4개는 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그나마도 Active X 의 형태로 설치해야 하며, 그러고도 털려서 신고를 하네 마네 하고 있는 웹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인터넷 뱅킹시 Deutsche Bank를 기준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어느 하나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불필요한 보안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필요도 없이 업무가 가능합니다. 주기적으로 갱신 받을 수 있는 일회용 번호 용지에서 뱅킹 업무시마다 한번씩만 사용 가능한 번호 조합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보안카드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만, 번호가 훨씬 많고 각각의 번호 조합은 딱 한번씩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해당 번호 목록을 다 쓰면 새로 발급 받는 방식이죠.

 

주요 웹사이트나 학교, 공공기관 등의 각종 웹사이트들도 플래쉬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HTML5 를 지향합니다. 덕분에 아이패드나 폰에서는 홈페이지를 제대로 구경조차 할 수 없는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웹환경이죠.

 

우리나라는 리눅스 기반으로 바꾸고 나면 당장 공공기관들이 자신들 홈페이지 접속부터 제대로 안되서 난리를 치게 될겁니다. 접수된 민원을 확인하러 들어가는 것도 고생일 것이고 관리자로 로그인 하려고 해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라고 나오겠죠. 온라인 업무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맞을겁니다.

 

 

 

 

 

마치며

 

사실 안행부의 종합 상황실 설치는 정말 쓸데없는 짓입니다. 방법은 업그레이드 아니면 다른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장 확실한 답인데 이러기 위해서는 예산이 편성 되어야 하고, 예산이 집행 되기 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상황실 설치는 그냥 전화 받는 곳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해줄 수 있는 일도 [전용 백신 설치하세요] 정도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이 부분에 대한 장기적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이루어졌어야 하지만 제품 지원 종료가 연기 되면서 당시 담당자들은 면피했다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 갔을 겁니다.

 

10년전부터 준비하여 이미 정착 단계에 들어갔고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본 독일의 뮌헨시. 물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망할 때 망하더라도 일단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단순 비용 절감 외에도 한번 더 높은 수준의 접근성과 개방성을 지향하는 변화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대단하고 또 한없이 부럽습니다.

 

괜시리 유행처럼 외국에서 유명한거 보고 와서 "한국형 닌텐도", "한국형 스티브 잡스" 이런거나 외치지 말고 병들어 있는 우리나라 웹 환경과 컴퓨터 사용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절실한 영역이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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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오피스 등 정기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보안 관련 업데이트들이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업데이트 하세요!

(다른 건 몰라도 보안 업데이트를 이렇게 꾸준히 해 주는 걸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의 경우 보안 문제가 터져도 실제로 업데이트로 해결되는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어도 자신들이 정해놓은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뭐 모르쇠로 일관하는 애플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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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를 며칠간 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only 맥으로 지내다가 병행을 하니까 헷갈리는 점도 많고, 또 각 플랫폼 별 장단점도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방안도 찾아내고 필요한 업데이트, 드라이버 등을 검색하여 알려주는 점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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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윈도우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혹은 잘 모르는 것이 생겼을 경우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물론 직접 마이크로소프트사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되지만 매번 주소를 타이핑 하는 것도 번거롭고 막상 사이트에 가서 어디로 찾아가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워낙 많은 컨텐츠를 어질러놔서 말이죠 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윈도우 비스타 이후 제공되는 (Mac OS에서 "위젯"이라고 부르니까 이름만 살짝 바꿔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가젯"을 통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여기를 방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로 연결되는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페이지를 보시게 됩니다. 그러면 빨간 네모 박스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가젯 다운로드"를 선택하세요- 그러면 윈도우 사이드바에 (윈도우 7부터는 원하는곳 어디에도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긴 가젯이 사이드바에 등장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류가 발생했을 때 하단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거나 오류 코드를 넣고 검색하면 바로 결과를 웹브라우저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혹은 스텝 바이 스텝 기술자료를 클릭하면


이렇게 기초적인 수준에서 궁금할 수 있는 점들을 요약 /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저 같은 윈도우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번 전화로 문의하고 기다리고 그리고 통화료 드는 것 보다는 이렇게 클릭 몇 번으로 검색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MS Answer포럼 부분을 클릭해보세요-


이렇게 뜹니다. 저는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이니까 Windows Vista를 선택하면 되겠네요- 여기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곳입니다. 보통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정한 MVP들이 답변을 달아주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 자신의 문제를 검색해 보면 이미 답변을 통해서 해결된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제품과 시큐리티 에센셜 제품도 함께 질문/답변할 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니 필요하신게 있으시다면 직접 질문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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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찾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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