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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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키노트와 각종 영상에 자주 등장하고 또 잘 웃는 진행자로 알려진 애플의 수석 부사장 Craig Federighi (크레이그 페데리히 - 번역은 위키백과에 따름) 와 얽힌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한 유저는 Craig Federighi 에게 아이폰에서의 앱 멀티 태스킹에 관한 질문을 메일로 보냈고 답장을 받아 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멀티 태스킹을 위해서 띄우는 앱 기록들을 지우는 것이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재연>


- 안녕 Caleb, 난 네가 Tim에게도 (같은) 질문을 한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그래도 내 의사 (답장)을 전할께.


- (질문 내용) "당신은 아이폰 상에서 멀티 태스킹 앱들을 자주 정리해주나요? 그리고 이게 배터리 구동시간 (향상) 을 위해서 필요한가요?"


- (내 답변은) No, no야. (자주 정리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것이 배터리 구동시간 향상에 필요하지도 않다)


    :-)


    애플 제품을 이용해줘서 고마워!


    Craig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위의 경우처럼 수없이 떠 있는 어플리케이션 (어플, 앱) 사용 기록을 일일이 다 지우지 않아도 배터리 성능에는 영향이 없다는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사용 기록을 남기는 것이지만, 여기의 모든 앱들이 실시간으로 다 구동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음악 앱은 확실히 백그라운드에서도 구동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앱으로 이동하면 음악이 꺼지기 때문이죠. 메신저 앱들은 백그라운드 서비스에 떠 있을 수 있지만 100% 풀로 구동 되면서 대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가는 모든 푸쉬 알림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앱이 시스템 자원을 엄청나게 소모하여 감당할 수 없겠죠.


우리가 멀티 태스킹이라고 느끼는 것은 사실, 다른 앱으로 전환시 마지막에 사용했던 앱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하면 일시정지 상태를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앱들을 계속 사용하면서 시간이 일정이상 지나거나 순위가 밀리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해당 앱을 꺼버립니다. 사용 기록에는 있을 수 있지만요.


실제로 안드로이드의 경우 롤리팝부터는 위의 앱 사용 기록이 디바이스를 껐다 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직접 지우기전에는 말이죠. 단순 "사용 기록"의 의미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간혹 강박증처럼 매번 기록을 다 지우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다고 해서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


몇몇 문제가 있는 앱들은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과도하게 시스템 자원을 차지하고, 또 이로 인하여 배터리 구동 시간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앱이 문제인것이지 멀티 태스킹 방식에 따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예를들면,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삭제하면 평균적으로 배터리 구동 시간이 15% 정도 향상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이 두 가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과도하게 시스템 자원을 먹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앱을 잘 못 만든거죠. 그래서 흔히 쓰레기 앱이라고 취급 받는겁니다.


여러분의 사용 패턴은 어떠신가요?


일일이 다 기록을 지우든, 그렇지 않든, 여러분의 폰 사용 시간은 근본적인 차이가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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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시작 화면과 새로운 앱 시스템, 업그레이드 된 편의성 등으로 무장한 윈도우 8 을 발표 했었고, 여기에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을 참고하여 한번 더 나아진 윈도우 8.1 을 윈도우 8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 도 훌륭했지만 8.1 의 경우 더 나아진 편의성과 안정성, 기존의 시작 메뉴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추가 옵션 제공,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각종 앱들의 종료 방법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윈도우 8 에서는 앱을 사용하다가 종료하고 싶으면, 터치 스크린의 경우 화면 맨 위에서 아래로 끌어 당겨서 내리면 되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화면 맨 위로 커서를 올려두면 커서가 손 모양으로 바뀌는데 이때 클릭하고 화면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앱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1 에서는 동일한 방법으로도 앱을 종료할 수 있지만 반쪽짜리 종료가 됩니다.

 

 

 

작업 관리자를 열어 보면 앱을 내려서 종료해도 위의 모습처럼 그대로 떠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리 상에 상주해 있다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새로 불러오는 작업이 아니라 잠시 덮어두었던 상태에서 불러 오기 때문에 즉각 재실행이 됩니다. 훨씬 빠르게 다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메모리를 폭발적으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가용 메모리를 기준으로 자동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작 메뉴에서 사용하는 앱들은 닫을 필요도 없이 다시 시작 메뉴로 나오기만 해도 됩니다. 어차피 음악과 메일을 비롯한 몇몇 앱을 제외 하고는 백그라운드 실행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느려지게 만들지 않습니다.

 

메모리 상에 떠 있어도 일정 시간 이상 동안 사용자가 다시 해당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당 앱을 윈도우가 완전히 종료 해 버립니다.

 

만약, 사용자가 특정 앱을 완전히 종료 해 버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작업 관리자에서 해당 앱을 종료해도 되고, 앱을 종료할때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리는 것은 맞습니다만 바로 끌어내려서 닫는 것이 아니라 화면 아래로 끌어 내린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앱 화면이 앞뒤로 뒤집힙니다. 그때 손을 놓으면 프로세스까지 완전히 종료 됩니다.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종료 하지 않아도 시스템은 느려지지 않고, 나중에 운영체제가 알아서 종료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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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2014.09.28 03:17

    그렇군요.. 윈도우 8.1 처음 쓰는데ㅋㅋ 작업관리자를 보면 앱은 완전히 종료 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자동으로 종료가 되는거였군요

    • 윈도우 8 과 8.1 은 이미 그 자체적으로도 메모리 관리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램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

  • BlogIcon 이도 2014.10.04 00: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테블릿사용하다가 alt+f4와같이 앱을 종료시키는것 찾지 못해서 울라고 그랬는데.. 좋은 정보에 웃으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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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을 오래 전부터 즐긴 게이머라면, 아마도 충분히 기억하고도 남을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세틀러 (The Settlers) 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틀러는 독일의 Blue Bytes 사가 만든 게임으로 원제는 독일어로 Die Siedler 입니다 :D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과 함께 한번 시작하면 기본으로 2~3시간은 그냥 지나간다는 악마의 게임 중 하나죠 ^-^;



위의 스크린샷은 세틀러 3 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서 잘 모르고 어려워서 많이 헤메던 기억이 있네요 ^-^; 세틀러 4 까지는 괜찮았는데 5에서 너무 이상하게 변하고 중간에 숱한 변신을 거치더니 가장 최근에 나온 7 은 좀 예전의 맛을 되찾은 것 같더군요 ^-^;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세틀러 HD 입니다- 그래픽이 조금 더 보강이 되었으면 하지만 귀여운 맛이나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현재 앱스토어에서 99센트에 판매중!!

아이폰 / 아이팟 터치용으로도 있지만 화면이 작아서 사실 세틀러를 제대로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__)a


세틀러는 사실 매우 복잡한 게임입니다. 예를들어 광산을 지어도 바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장도 만들어야 하고, 또 식량도 충분히 생산이 되어야 지원을 받고 일을 합니다-



금광에서 금을 캐 내도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주물을 통해 가치가 있는 골드바로 만들어야 하고, 다른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밀을 재배하고, 탈곡하는 곳에서 처리 과정을 거치고, 물을 길러다가 빵집에 가져다 주면 그걸 가져다가 빵을 만들고 이게 식량 공급이 되는.....


도시가 발전하면 할 수록 요구되는 자원도 다양하고 또 복잡해집니다만, 기본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나머지는 사실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사실 세틀러는 일부 유닛만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군사 유닛입니다. 적국으로 이동 시키면 전투는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타워를 점령하거나 부수면 그만큼의 상대방 세력 범위가 줄어듭니다. 화면상에 빨간색 점들이 우리의 경계, 파란생 경계가 상대방의 경계를 나타내고 있네요- :D



바이킹이 쳐들어 옵니다 ㅠㅠㅠㅠ


무려 양쪽에서 공격을 들어 오네요 ㅠㅠㅠㅠ


하지만 다 이겨내고 적을 완전히 포위했습니다 :D

이쯤 되면 적의 타워를 점령하면서 동시에 우리쪽 타워를 늘려가야 빠르게 적의 영토를 점령해 갈 수 있습니다


짠-

Warriors 214 : 998

거의 5배 차이가 나는 적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D



세틀러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문명 등의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고, 또 상당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고민을 요구 하지만 충분히 재미 있고 또 아기자기한 맛이 강해서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멀티플레이 모드나 사용자가 직접 맵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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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CDMA 버전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사람들은 아이폰 5 그리고 아이패드 2 의 소식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설레발이 지나쳐서 벌써부터 세번째 제품에 대해 말까지 오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사실에 기반을 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카더라 통신을 만들어서 나르는 듯한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아이폰의 저가형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크기가 1/3 정도로 작아지고 저렴한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이는 소리입니다.





절대 팀 킬은 하지 않는 애플

애플 브랜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박리다매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시장을 점령해 가는 형태입니다. 또한, 동급 타사 제품들 보다도 다소 가격이 비싸며,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아이팟 미니의 경우에도 오리지널 아이팟 보다 다소 저렴하게는 나왔지만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249달러였으며, 기존의 다른 제품에서 가지는 "저가형"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다른 버전" 정도의 포지션으로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이후 아이팟 셔플이라는 제대로 된 의미의 저가형 제품이 나왔습니다만, 철저하게 음악 재생만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도 없애버림으로써 다른 라인의 아이팟 제품군의 판매를 갉아 먹지 않도록 완전하게 다른 길을 걷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맥 미니 또한 그렇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이 이상 저렴한 맥은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과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아이맥이나 파워맥 등 다른 제품군을 대체하거나 혹은 판매량 면에서 큰 타격을 줄만한 녀석은 아니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세컨드" 정도의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기존의 맥 유저들이 추가로 맥을 구입하거나, 혹은 PC 유저들이 맥에 입문할 때 사용해보기 좋은 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성능을 대폭 강화하지만 결국 가격까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말았죠-

그런데 현재 아이폰의 경우는 어떤가요? 아이폰 라인업은 하나입니다. 아이폰 4죠. 아이폰 3GS도 있다고는 하나 포커스는 당연히 아이폰 4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른 제품을 추가하게 되면 기존의 아이폰 4 판매량이 주춤할 수 있습니다. 사실 대안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바로 아이팟 터치입니다. 


애플의 표현에 따르면 아이팟 터치는 "iPhone without Phone" 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덧붙여서 "contract free" (약정 없음) 라고도 하죠- 그러다보니 통신요금이나 아이폰 기기값 자체가 부담되는 경우 혹은 기존의 다른 전화기가 있는 경우아이팟 터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아이팟 터치에도 철저하게 애플의 팀킬 방지 정책이 녹아 있다는 사실.

아이폰 4 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입니다. 하지만 해상도는 분명히 1인치당 300 픽셀이 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지만, 디스플레이의 종류가 다릅니다. 전자는 고급형 IPS 디스플레이, 후자는 보급형 TN 패널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차이가 없지만 시야각 등에서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512MB의 메모리를 갖는 반면 아이팟터치는 4세대 모델도 256MB 입니다. (출처: Wikipedia)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모두 애플의 A4 칩이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1GHz, 아이팟 터치는 동일 모델이지만 800MHz 로 클럭다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Wikipedia)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폰4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폭과 아이팟 터치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폭의 차이를 둔 것입니다. 

추가로 GPS 유무 등에서도 물론 차이가 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아이팟 터치는 충분히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이처럼 자사 제품들간의 간섭을 최대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 애플이 만일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잘못하면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진 애플에서 어중간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것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앱스토어 개발자들을 생각해도 저가형은 어렵다

현재 애플의 모바일 디바이스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룹 1)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팟터치 3세대
그룹 2) 아이폰 4, 아이팟 터치 4세대
그룹 3)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기준은 뭘까요? 바로 디스플레이 즉 화면 해상도입니다. 각각의 그룹 안에 해당되는 제품들은 동일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 2에 속하는 아이폰 4와 아이팟 터치 4세대는 기존의 그룹 1에 해당하는 제품들보다 해상도가 무려 4배 더 커졌습니다. 가로 두배, 세로 두배 그래서 전체 네배가 커지는 것입니다. 

잠시 개발자들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의 아이폰을 만들어준데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애플에서도 직접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를 배포하고 수익도 70%를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어떤 스마트폰 플랫폼 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게 되었고, 또 이것이 매력이 되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iOS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개발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수의 게임은 그룹 1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은 그룹2에 해당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춰서 HD 라는 이름을 더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아직은 다소 적지만 아이패드용 1024 X 768 해상도에 맞게 추가적인 게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일 이런 상황에서 저가형 아이폰을 그것도 기존의 폰보다 1/3 사이즈로 만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도 3개의 그룹이 존재해서 개발자들이 각기 다른 영역에 대해 제품 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나마도 이제는 그룹1에서 그룹2로 포커스가 이동해 가는 시점입니다. 아이패드는 화면이 크기 때문에 기존의 아이폰 / 아이팟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작게 표현되고, 이를 늘렸을 때 화면이 선명하지 못 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일단 실행하는데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용 프로그램을 아이폰에서 구동시킬 수 없는 것처럼, 기존의 아이폰보다 작은 화면, 그리고 낮은 해상도의 어떤 것이 등장한다면, 기존의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0 이 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없는 아이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할까요?






루머가 지나치다 못 해 소설을 쓰는 수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지대한 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 되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혹은 기정 사실화 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참 보기에 안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진위 여부 판단 보다는 일단 받아들이고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아니면 말고" 식의 이야기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차기작에 대한 가장 확실한 코멘트는 "나와 봐야 안다" 입니다-

그리고 그냥 차분히 앉아서 기다렸다가 애플에서 정식으로 발표하는 그 순간에 빵- 터져야 그 맛도 더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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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머에 꿰맞춰보면 2011.02.11 15:07

    아이폰4의 3/1크기면 현재 가장 작은 X10미니보다 더 작다는건데
    그 크기에 아이폰4급을 밀어넣는다는건 무리같지만
    아이팟터치처럼 클럭을 조금 낮추고 해상도만 맞춘다면 못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현재 말씀처럼 아이팟터치가 애플제품중에 가장 애매한 제품군인데,
    미국은 우리처럼 IMEI화이트리스트제도가 아니라 통신사를 거치지 않은 휴대폰유통이 가능하니까
    아이팟터치를 대체할 새로운 제품군으로 미니형 아이폰을 밀수도 있어보인다는거죠
    (얼마전에 애플은 유심카드를 아예 내장을 추진하여 통신사와 마찰을 빚기도 했던 걸로..)
    그렇다고 해도 1/3이란 크기, 200달러대의 가격은 황당루머수준이고
    1/3정도 작고 200달러이상 저렴하다면 가능할 듯도 보입니다

    X10미니가 문자먹는 사상 초유의 스마트폰임에도 쓰고 있는건 단지 그 크기때문일만큼
    아이폰4의 크기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나름 시장형성이 될 것도 같습니다 ^^;

    • 1/3 이라는 것이 단순 크기의 변화가 아니라 부피상의 변화이기 때문에 X10 미니 만큼 작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이렇게 작은 기기에 해상도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맞춘다고 해도 화면 자체가 작기 때문에 애플에서 강조하는 기존 아이폰들의 장점을 소화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쓴 적은 없습니다만 ^-^;

      애플의 기존 제품 진행 방향이나 추구하고자 하는 제품 등을 살펴봐도 아이폰 저가형은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 좋은 분석입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나와주면 감사하긴 하겠죠 ㅎㅎㅎ


    팀킬 여부는 젖혀두고서라도

    새로운 개발자군이 나누어진다는건 위험하죠.

    아주 작은 화면에 글씨도 안보일만큼 작게 구겨넣을거라면 몰라도요 ㅎㅎㅎㅎ

    • 개발자군이 나눠진다는 부분이 가장 큰 어려운 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작아지면 그만큼 또 애플이 말하는 기존 아이폰의 장점들을 구현할 수 없다는 것도.....

  • ㅎㅎ 저도 이 기사 읽고 그냥 혹시나 하고 말았는데..
    역시 어려운 관점들이 많이 있는듯 하네요 ^^

  • 저가형 아이폰은 구형 아이폰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ㅎㅎ

  •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는 저가 아이폰은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다능 ;; 아이폰을 통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원하기 때문에 구입하려는 건데 ;; 스펙제한은 말이 안되지 ;; 이런 루머는 아이폰 3gs 때부터 있었지만 결국 전모델 하나를 단종시키지 않는걸로 변화했지. 계속 그렇게 갈듯 ㅎ

    • 꼭 뭔가 하나 해야한다면 3GS 8GB 그냥 팔면 되는거를.....뭐 애플은 뚜껑 열어봐야 알지만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도 넷북 나온다고 그렇게 설레발들을 쳤고, 아이패드 나오고는 크기만 큰 녀석이라고 난리 쳤지만 결국은 대성공-

  • als 2011.02.12 16:09

    저런 크기로 나온다면 스마투폰이 아닌 피쳐폰이 될거 같은데요. 나노처럼 ios 따라한 ui따라한 일반 터치폰말이에요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2.21 08:30

    기획은 되었을지 몰라도 잡스는 허하지 않았을 겁니다.
    잡스의 마음에 들려면 1/3 사이즈에서 완벽한 터치감이 나와야 하는데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거든요.
    셔플이 무액정, 무터치로 간 이유도 그런거라 봅니다 ㅎ
    여튼, 이 모든걸 떠나서 잡스옹이 어서 밝은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는 ㅎ

    • 워낙 많은 프로토 타입을 내부적으로 만들고 테스트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말씀 하신 것처럼 테스트가 이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서는 실제 제품화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입니다

    • 티스토리 댓글에도 좋아요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좋아요 버튼을 찾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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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이거나 혹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어플" 일 것입니다. 이는 영어의 Application (어플리케이션 - 응용 프로그램) 에서 온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외국인에게 이야기 한다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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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arket
슈퍼마켓 / 수퍼마켓. 그런데 우리는 흔히 슈퍼/수퍼 라고 한다. 사실 의미의 중요도를 따지만 뒤의 단어 마켓을 선정해야 한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앞 글자 슈퍼/수퍼 라고 부른다. 이렇게 이상하게 단어를 끊어버리는 것은 사실 일본어의 외래어 차용 방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rbeit
노동을 뜻하는 독일어 Arbeit (아르바이트) 를 가지고 일본어로는 아루바이또 라고 하며, 의미는 노동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알바", 즉 part time job 정도를 지칭한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가 이것을 "바이또" 라고 부른다. 독일어로 Arbeit는 더 이상 하위 단위로 뜯어낼 수 없는 하나의 형태소이며, 한 단어이다. 음절로는 2 음절이지만, 의미 단위로 더이상 찢어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아루" + "바이또" 하고 끊을 수 없는 단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바이또" 라고 쓴다.


Convenient Store
편의점을 일본어로 뭐라고 부를까- "콘비니" 라고 한다. 이것은 영어에서 온 말로 convenient store (컨비니언트 스토어) 를 가지고 뜯어낸 것인데, 앞의 convenient를 임의로 줄여서 "콘비니" 라고 만들어버린 것이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지 않는 괴상한 표현방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Personal Computer
흔히 우리가 컴퓨터 혹은 PC라고 부르는 그 말이다. 정식 명칭은 personal computer (퍼스널 컴퓨터). 그런데 이것을 일본에서는 어떻게 말할까? 바로 "파소콘" 이다. 어떤 조합인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Deutschland
독일을 일본어로는 뭐라고 할까- 바로 "도이츠". 이는 독일어로 독일을 Deutschland (도이칠란트 - 참고: 도이칠란드가 아니라 도이칠란트 가 맞다) 라고 부르는 것에서 또 한번 이상한 곳에서 끊어다가 도이츠 하는 것이다. 실제로 Deutsch (도이취) 라고 하면 독일어, 독일의, 독일사람의 등의 뜻으로, 독일이라는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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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우리는 application 을 비교적 정확하게 "어플리케이션" 혹은 "애플리케이션" 이라고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뚝 잘라내어 "어플" 하고 읽는 모습은, 이웃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언어적 현상을 너무나 많이 닮아 있다. 우리말 안에도 수없이 많은 일본어의 잔재가 있는데, 이런 습관 까지도 굳이 따라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차라리 앱 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다. 실제 영어로도 App. / Apps. 라고 줄여서 많이 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어디가서나 다 통한다.



4분 20초부터 보면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하나 있다-

우리가 그런 application을 다운로드 받는 곳을 "앱 스토어" 라고 하지 "어플 스토어" 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그리고 괜히 어렵게 application 하지 말고, 그냥 프로그램, 혹은 응용 프로그램 이라고 해도 될텐데 다들 마치 유행이나 된 것처럼 여기저기에서 "어플" 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불렀으면 좋겠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앱" /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말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단어를 만드는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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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라서 말하는 것.... 좋은 습관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반성하며 앱이라 해야겠습니다...

  • 어느 순간부터 어플리케이션이 갑자기 등장한 고유명사화돤듯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쓰는 어플리케이션이나 PC에서 쓰던 응용프로그램이나 예전부터 우리 주위에 있었는데 말이죠. 뭐 새로 나타난 특별한 용어마냥 '어플리케이션' 주구장창 말하다가 단어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툭 잘라버리는 버릇이 나온거라 생각됩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1.02.22 00:49

    피곤하시겠네요...

  • 민도리 2011.12.02 10:36

    정말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한 단어속에서 아직도 일본잔재가 남아있는듯 답답합니다.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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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애플에서는 맥 앱스토어 런칭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구글의 역습: 구글 웹스토어 등장>


이것이 애플에서 발표한 앱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Mac OS X 10.7 Lion과 10.6 Snow Leopard에 
업그레이드 형태로 추가 될 맥 앱스토어 입니다- 

기존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대 성공을 거둔 앱 스토어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모바일 디바이스용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이제는 데스크탑/랩탑용 어플리케이션들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맥 앱스토어가 자리를 잡게 되면 맥 유저들은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러 나갈 필요가 없어지겠죠-

그런데 오늘은 뜬금없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에서 웹스토어를 런칭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엥? 안드로이드 마켓 있지 않았나?"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니라 구글에서 웹 기반의 앱 스토어의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현재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들을 모아 놓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단 먼저 살펴볼까요? :D



구글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 chrome.google.com/webstore 를 방문하면 만나게 되는 첫 페이지 입니다-

아이튠즈 앱 스토어를 연상 시키는 레이아웃이네요 ^-^;




일단 뉴욕 타임즈를 크롬에 추가해 볼까요? 기존의 즐겨찾기 추가와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되더군요-




참고! 웹스토어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 해야 합니다- 

기존 구글메일 / 쥐메일 사용자들은 그걸로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고 없으면 하나 만들면 됩니다-

구글 메일은 사용자의 불필요한 정보 (주민등록번호 등) 을/를 묻지 않습니다. 
적극추천!

스마트폰을 사용중이시라면 구글메일과 완전히 동기화 시켜보세요!







왼편으로는 프리뷰, 오른편에는 간단한 설명과 유저들의 평가 등급, 그리고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설치를 누르고 나면 순식간에 설치가 완료 되고-


짠-



위가 크롬에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설치한 모습이고 아랫쪽은 그냥 해당 사이트를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의 모습이 신문 기사를 보는 것과 느낌이 흡사하지 않습니까? :D 별로인것 같다구요? 그럼 기사를 클릭해서 볼까요?-



훨씬 더 보기 편하고 기사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훨씬 보기도 편하고 오른편의 카테고리에서 언제든지 다른 항목들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왼편 하단에는 공유를 위한 버튼이 마련되어 있구요- 


페이스북에 바로 로그인해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탭을 열면 이렇게 항상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모든 어플리케이션들이 NYT 앱처럼 보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주로 가는 독일 사이트 중에 Spiegel (슈피겔) 같은 경우........



그냥 주소를 치고 들어가면 이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른편에 광고도 나오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주요 기사만 보고 싶은데 정신이 없어서 기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그런데 슈피겔 어플리케이션을 구글 크롬에 설치하면!!!



다른 작업중에도 언제든지 주소 입력줄 맨 오른쪽에 생긴 슈피겔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요 기사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안전하게 보호 되어 진행됩니다 :D



여기서 하나 더!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오른쪽으로 클릭하고 전체화면 열기를 선택

어플리케이션을 열면?



브라우저상에서 보는게 아니라 전체 화면으로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화면 오른쪽 하단 커스터마이즈 버튼을 누르면 기사를 보여주는 방식 / 레이아웃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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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틀은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영어 컨텐츠이지만, 앞으로 활성화가 된다면 우리말로 된 컨텐츠도 충분히 많이 늘어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만 동작하는 웹 앱스토어이지만, 크롬 OS용 어플리케이션 탑재, 안드로이드 마켓과의 연계 등이 이루어진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브라우저 하나로 이제 모든 정보를 다 보고 정리할 수 있게 되는 세상도 머지 않은것 같네요 :D

지금 바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직접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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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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