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오늘 진짜 역대급 빵터짐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차기 대통령 후보자 가운데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캠프에서 스타크래프트 무료화 기념으로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으로 사용 가능한 이른바 '문재인 맵'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ㅎㅎ


심지어 기호 1번임을 강조하기라도 하듯, 1시 방향은 개이득이라고 하며, 4인용 맵과 8인용 맵 총 두 가지로 제공 됩니다. 그와중에 4인용 맵 한 가운데에는 '1 문재인' 글자 모양대로 미네랄이 대량으로 배포되어 있고 '문재인 금괴' 캐기 라는 드립까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문캠 너무 재밌네요 ㅎ



직접 해당 맵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여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두 종류의 맵을 무료로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 해 보세요!


스타크래프트 1.18 버전 무료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가능합니다!

Comment +0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바로 블리자드의 AOS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줄여서 '히오스' 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 이야기를 하면 많은분들이 "레스또랑스가 또....."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LOL 유저였고 히오스는 이 글을 쓰는 오늘로 딱 5일차 입니다.


어쨌거나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대체 히오스가 뭔지부터 설명을 해야겠죠?




히오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히오스라고 줄여서 부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Heroes of the Storm)은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LOL하고 비슷하지만 나름의 특장점들을 가지고 있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 동안 블리자드 게임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티란데, 멜퓨리온, 실바나스, 아서스, 우서, 켈타스, 제이나, 무라딘, 일리단과 같은 워크래프트 영웅들은 물론이고 노바, 레이너, 캐리건, 제라툴 등과 같은 스타크래프트 캐릭터들 그리고 디아블로, 도살자, 레오릭과 같은 디아블로에 등장했던 악마들도 등장합니다. 여기에 트레이서 같은 오버워치 캐릭터도 함께 하고 있죠. 이러다보니 기존의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했던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동시에 친근함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장에서 실바나스와 레오릭이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아군 레이너가 배틀 크루저를 소환하여 포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는거죠 :-)


바로 이 동영상처럼 말입니다








LOL하고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게임에 처음 접해서 발견한 몇 가지 색다른 특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의 화면은 게임에 접속했을 때 나오는 메인 화면입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있으면 저렇게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 보다 더 큰 특징은 바로 빨간색 네모 박스 안에 있는 부분입니다.





새로 나온 영웅 외에도 모든 영웅 캐릭터들을 포인트로 구입하기 전에 [영웅 체험하기] 를 통하여 미리 스킬과 특징, 장단점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설명만 보고 골랐는데 정작 해 보니 별로더라 라고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번복을 할 일이 확연히 줄어들겠죠. 이 부분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영웅 캐릭터는 실제 돈을 충전해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면 쌓이는 포인트로 구매할 수도 있고, 이벤트로 모든 영웅 한정 기간 무료 사용, 매주 일부 영웅 무료 사용 등이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무분별한 '현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LOL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온 탈리야 같은 경우 설명이나 동영상으로는 뭔가 굉장한 챔프가 나온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플레이 해 보니 이 이상의 잉여 챔프도 없겠다 싶을 정도로 워낙 안 좋고 마음에도 들지 않았던터라, 히오스처럼 [영웅 체험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웅 체험하기]에서는 위와 같이 재사용 시간을 확연히 줄여서 스킬들을 빨리 사용해 볼 수도 있고, 새로운 특성을 찍어볼 수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가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오늘은 '암살자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입니다. 이 미션을 완수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퀘스트는 '스타크래프트 영웅으로 게임 3회 플레이', '전문가 영웅으로 게임 2회 플레이' 등이 있었습니다. 레벨에 따라서도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한 영웅을 계속해서 플레이 하여 그 영웅에 대한 레벨이 10에 달성하면 무료로 스킨을 제공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의 레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추가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LOL은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템 빨을 받는 경우가 크게 보이죠. 예를들면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나왔을 때, 정령의 형상을 사 왔을 때 등등 아이템을 하나라도 더 갖추느냐 못 갖추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초반에 조개껍데기를 사오면 마법사 캐릭터들은 어지간해서는 그 챔프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착하고 말고도 없고 반대로 어떤 아이템을 사야하는지 고민할 일도 없습니다.


초보들은 아이템을 한참 고민하게 되고, 또 아이템을 본인이 선택해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사실상 고정적인 템트리가 존재하다보니 그대로 하지 않으면 오만가지 비난을 다 듣게 되죠. "야 베인 너 구인수 왜 가냐, 노답이네"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아이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니 생각할 일도 없습니다.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히오스에는 개인 레벨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LOL에서는 미드 라이너가 6렙, 서포터는 4렙, 정글러 5렙 이런식으로 레벨 차이가 존재하는데, 히오스에는 팀 레벨만 있습니다. 그래서 레벨이 오를 때 아군 전체가 동일하게 1레벨부터 오릅니다. 그래서 아군 레벨과 적군 레벨 이렇게 크게 두 가지 레벨만이 존재합니다. 이러다보니 특정 영웅 하나가 과도하게 레벨이 높아져서 4~5명이서 막으러 가야하거나, 혹은 반대로 서포트 해 주는 영웅들은 레벨 올리기가 매우 힘겨워지는 역차별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격형 스킬이 적은 힐러들도 동일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팀워크


LOL에는 맵이 하나뿐입니다. 도미니언도 있고 뒤틀린 숲도 있다고 하시겠지만, 사실상 극소수의 유저만 하는 것이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맵은 소환사의 협곡 단 하나뿐이죠. (칼바람 나락? 네네, 두 개라고 해드릴게요.) 그리고 패턴도 동일합니다. 탑, 미드, 정글에 한 명씩 가고 바텀에 두 명이 가서 CS라고 부르는 막타를 먹으면서 돈을 모으고 아이템을 사서 한타를 하죠. 이 때 정글러는 빠른 속도로 정글을 돌면서 레벨을 올리거나 다른 라인에 가서 아군을 지원하여 라이너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몇 판을 해 봐도 동일한 패턴입니다.


히오스의 경우에는 맵이 꽤 여러개가 있습니다. 7~8개의 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맵 마다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상대팀을 밀고 가면서 죽이는게 아니라, 예를들면 밤이 되면 괴식물들이 자라나는데 여기에서 씨앗을 모은다든가.....참고로 씨앗을 먼저 일정 이상 모은 팀에게 보상으로 거대한 괴식물이 제공되고 일정 시간 동안 엄청난 힘으로 적을 압박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상대팀에게 저주가 내려서 일정 시간 동안 급속도로 약해진다든가.....맵의 양쪽 끝에 있는 신전을 모두 확보하면 맵 가운데에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 낼 수 있다든가.....


결국 팀웍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누구 하나가 캐리하는 그림이 나오는게 아니라, 아군 전체가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고, 흔히 말하는 킬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 내가 혼자 상대방을 많이 처치하여 많은 킬을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이걸 아이템으로 바꿔서 사실상 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혼자 맵을 휘젓고 다니는데 반해서 상대팀은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협동으로 맵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대형 몬스터를 소환해내면 결국 솔로 플레이는 빛을 볼 수 없는 구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


히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빠른 진행과 쉴틈 없는 전투, 다양한 맵, 다양한 퀘스트 등등


그리고 LOL처럼 정말 조금만 틀에 벗어난 플레이를 하면 바로 엄청난 욕을 해대는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 안부를 묻는 일부터 시작해서 개와 소 등등 오만가지가 다 등장하죠. 사실 이 부분이 LOL을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고 저를 지치게 한 요소였습니다. 또 특정 캐릭터가 등장하면 어지간해서는 이길 수 없다든가, 아주 잘하는 유저 하나가 있으면 그 유저에 의해서 모든것이 결정된다든가 하는 부분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었죠. 여기에 게임 제작 및 유통관리를 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게임 내 안 좋은 분위기를 정화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서 더더욱 실망이 컸습니다. 그러니 욕설과 공격적인 언행을 일삼는 플레이어들은 어차피 자신들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으니 계속해서 그런 패턴을 보이게 되고, 반대로 피해를 본 유저들은 신고를 해도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무기력감에 빠짐과 동시에 게임을 떠나거나 반대로 모든 대화를 차단하고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를 하여 결과적으로는 트롤링으로 보이게 되는 악순환이 되게 되는 겁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경우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해도 차단 된 사용자는 계속해서 차단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 결과 사용자들 사이에서 '블리자드 게임에서는 욕을 하면 안된다' 라는 의식이 퍼져 있고, 서로 욕을 하기 보다는 다른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려고 하거나 적어도 욕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는 않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가 정착되게 된겁니다.


현재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도 보면 오버워치가 1위를 달성했죠. 빠른 진행과 그 동안 뻔했던 AOS 장르의 탈피, 재미난 플레이 방식 등이 맞물려서 최소 45000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해야함에도 인기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LOL의 단점들이 너무나도 크게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질려버린거죠.


저도 앞으로는 LOL을 플레이 하는 일은 아마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최소한의 성의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돌아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끝으로 히오스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들을 몇 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





테란의 레이너는 궁극기로 배틀크루저 포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포격이 시작되죠 :-)



요렇게 포탑을 세우고 집중 포격을 가할 수 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언제나 프로토스가 문제에요.....제라툴을 비롯한 프로토스 영웅들은 전반적인 능력치가 좋고 단단한 편이라서 실바나스나 제이나 처럼 체력이 약한 암살자, 마법사 계열로 플레이 하다보면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ㅠㅠ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부스터와 영웅 추가 제공, 탈 것도 더 준다고 합니다! [여기]를 통하여 히오스를 플레이 해 보세요! 부스터와 영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mment +2

 

 

 

요즘은 대부분의 게임들이 온라인 플레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에 PC방을 대거 탄생 시켰던 스타크래프트 역시도 싱글 플레이 보다는 매우 잘 구성된 멀티 플레이 덕분에 대대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군단의 심장으로까지 이어진 스타크래프트 2 역시도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백미라고 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전체를 놓고 보면 비교적 신생작품입니다. 물론 이제는 제법 연식이 있는 게임이 되었지만 훨씬 더 오래된 작품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

 

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설정의 탄생

 

사실 PC게임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특히나 그 중에서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은 주로 턴방식이 많았습니다. 적이 한번 움직이고 내가 한번 움직이는 방식이었죠. 턴방식은 RPG나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쓰였고 턴방식 게임중에서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게임으로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략시뮬레이션계에서는 최초로 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움직이는 설정을 가지고 나타난 게임이 있었고 이것이 바로 지금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비롯하여 모든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모태가 된 듄(DUNE) 입니다.

 

 

 

DOS 시절의 수준 낮은 도트 그래픽과 조악한 게임 구성이지만 당시로써는 상당히 파격적이고 새로운 게임이었던 듄2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과 스토리라인으로 돌아온 듄 2000 이지만 3개 가문간의 특성이 사실상 전무했다는 점과 느린 플레이, 혁신의 부재 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이후 풀3D로 다시 태어났지만 더 이상 듄이라는 타이틀로는 관심을 받기가 어려웠다. 당시 기준 높은 요구 사양도 한 몫을 했다.

 

듄 시리즈는 이후 듄 2000 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당시에는 이미 스타크래프트가 PC방을 타고 바람을 일으키고 있던 시기이고, 전체적으로 느린 플레이, 3개 가문간의 이렇다 할 큰 차별점이 없었다는 점, 기존의 오리지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점 등이 새로운 유저들을 이끌어 들이기에는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이후 3D로 엠페러: 배틀 포 듄 (Emperor: Battle for Dune) 이라는 타이틀로 세 가문의 전쟁을 다시 한번 재현했지만, 당시에는 듄이 어떤 게임인지 조차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일부 매니아층 사이에서만 인기를 끄는 타이틀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쨌거나, 세 작품으로 이어진 듄 2 는 도스 시절 전세계를 열광시킨 게임 커맨드 앤 컨커 (Command and Conquer) 시리즈를 탄생 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마 20대 중반 이상의 남자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는 못 해 봤어도 한번쯤 본 적이라도 있을 것입니다. ㄱ나마도 그래픽 개선판이죠 위의 스크린샷은-

 

GDI (Global Defense Initiative) 라는 세력과 Brotherhood of NOD의 대결구도를 그린 작품으로 가장 최근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까지 이 대결 구도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첫 작품이 Tiberian Dawn, 두 번째 작품이 Tiberian Sun, 세 번째 작품이 Tiberium Wars 로 이어집니다. 타이베리움 이라는 초록색 광물을 두고 세력 다툼을 한다는 단순한 설정이지만 이 게임 때문에 정말 많은 유저들이 밤을 새곤 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만들면서 같은 시스템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적색경보) 입니다.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실제 배우들이 등장해서 보여주는 연기를 찾아 보는 맛이 있었고, 연합군과 소비에트 연합의 전쟁을 그렸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타임머신 이라는 소재가 등장했는데 타임머신은 레드얼럿 시리즈 최신작 레드얼럿3 에서도 등장합니다.

 

 

레드얼럿2 에서는 새로운 세력 유리 가 등장하고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바탕으로 싸웁니다. 기존 시리즈 대비 커진 유닛과 넓어진 맵 그리고 시원시원한 플레이 덕분에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지만 기존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지녔던 진지한 맛은 상당 부분 포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레드얼럿2 가 나오기 전, 사실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썬 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혹평이 자자 했죠. 하지만 기존 작품을 계승하는 스토리 라인과 잘 짜여진 미션 등은 훌륭했습니다.

 

 

 

 

 

 

이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풀 3D로 완전히 탈바꿈 하게 됩니다. 타이베리움 워에서는 GDI와 NOD의 대결 구도를 이어가면서 스크린 이라는 외계 생명체의 등장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타이베리움 이라는 물질이 폭발을 일으키면서 이 외계 생명체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추정 되고 있죠. 타이베리움을 다룬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빠른 전개, 영화 수준의 동영상, 종족간의 분명한 특색 그리고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매우 뛰어난 그래픽 등 개인적으로도 전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글화도 되어 있고, 유저들이 별도로 수정한 한글 개선판도 존재해서 플레이 하는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참고로 게임 디스크가 아니라 시리얼 넘버만 카드키 형식으로 판매하는 패키지는 현재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출시된 지 다소 해가 지나서 바로 EA에 등록은 안됩니다만 EA 에 시리얼 번호와 일부 개인 정보를 제공하면 게임을 등록시켜 주고 이렇게 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오리진 계정으로 통합됩니다)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깨알 같은 이스터에그- 건물 간판에 등장하는 저 사람들은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 나오는 캐릭터들이다.

 

 

메머드 탱크를 불태워버려라!!! 하지만 이후 메머드 탱크에 전멸 당했다;;;;

 

 

 

 

 

 

 

 

 

타이베리움워 트레일러

 

 

 

 

 

 

 

 

 

타이베리움 시리즈와 별도로 레드얼럿 시리즈도 그 라인을 별도로 계속해서 유지해 오고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레드얼럿 시리즈로는 레드얼럿3 가 있습니다. 출시 전부터 엄청난 수준의 그래픽 때문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끌었고 특히나 물 그래픽이 압권이었습니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유닛이 전투에서 경험을 쌓을 경우 승급 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록 강력해집니다. 최고 수준에 달하면 별을 달게 되고 자체 회복 능력, 추가 공격력, 이동속도, 방어력 강화 등의 능력이 부여 됩니다. 일반 유닛은 파란색 미사일인데 반해 승급된 유닛은 더 강력한 빨간색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특히 레드얼럿 3 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상당히 많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연합군과 소비에트에 이어서 등장한 새로운 세력 욱일제국 때문이었죠. 욱일승천기를 로고로 하는 일본 메카닉 세력이었습니다만 욱일승천기를 사용한다는 점부터 논란이 되었지만, 정작 게임의 내용은 일본을 상당히 희화화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소비에트군 미션에는 일본 황제를 암살, 일본을 몰살 시키고 사회주의로 전향 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그래픽과 빠른 진행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영화 수준의 동영상 등으로 지금까지도 레드얼럿 3는 국내외에 꽤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드얼럿 3 오프닝

 

 

 

이후 커맨드 앤 컨커 4 발표와 함께 기존의 기지 건설 -> 유닛 생산 ->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서 유닛을 본부에서 지원 받거나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 하고 주어진 유닛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 했습니다만 이렇다 할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20여년의 역사를 이어 온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면 기존의 시리즈처럼 영화 같은 동영상을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 정보로는 상당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공개를 목표로 두고 있는 새로운 커맨드 앤 컨커의 프리뷰 영상입니다. 실제 게임의 장면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

 

처음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제작했던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는 현재 EA에 편입되어 있는 상태이고 과거 게임 제작팀도 여기저기로 많이 흩어져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과거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게임 개발을 담당했던 제작자 둘은 현재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2 를 맡았고, 녹스 팀의 일부는 디아블로 2 제작에 참여 했습니다.

 

어쨌거나 하나의 타이틀을 가지고 20 여년간 전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을 이어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저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이 부분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앞으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시리즈가 맥이 끊기는 일만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의 타이틀록 Soviet March 띄우고 갑니다 :)

 

 

 

 

------------------------------------------------------------------------------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Comment +8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임들로는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등이 있습니다- 모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들어낸 작품들이죠-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 보다는 워크래프트를 더 좋아했고, 지금도 워크래프트 3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

시스템 요구 사양도 높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 모드, 검증된 멀티플레이 등등 강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CD-KEY 입니다- 이것이 배틀넷으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정품 구매의 요인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항상 도난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패키지를 사더라도 CD-KEY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블리자드에서 CD-KEY와 게임 클라이언트를 안전하게 저장해 놓을 수 있다는 사실-

----------------------------------------------

저는 워크래프트 3 합본팩을 해외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리지날과 확장팩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배틀체스트 라는 이름으로 합본팩이 나왔습니다 :D 어쨌든 해외 구매다 보니 현지 언어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죠-

똑같아 보이지만 게임 언어가 완전히 다릅니다- 음성도 다릅니다 ^-^;




독일어판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를 이해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
 
다만 국내판처럼 영문판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버전으로 올 경우 단축키가 완전히 달라지는 문제 등이 발생할 수는 있죠- 대표적인 예로, 건물들을 건설할 때 일꾼을 선택하고 B를 누르지만, 독일어판에서는 G를 누릅니다- 헌트리스 단축키도 J 입니다- 독일어로 Jägerin 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DVD 케이스안에 있지만 혹시라도 깨지거나 잃어버리면 CD키가 홀라당 ㅠㅠㅠㅠㅠ



-----------------------------------------------------------------------

여기서 잠깐! 해외판과 국내판의 차이는 뭘까요?

물론 게임 언어의 차이도 있지만 아주 큰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Macintosh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디스크는 하나지만 PC-Windows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Ma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디스크라는 말입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계속해서 하이브리드로 출시가 되었는데, 국내에서 (한빛소프트와 손오공 등등) 유통사들이 매킨토시 부분을 뺀 채로 출시했던거죠-

------------------------------------------------------------------------------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그런데 battle.net에 접속해서 오른편 상단의 회원 가입을 하시고-



로그인을 한 다음에- 계정 관리를 선택합니다-


 
여기에 게임 등록을 선택!



 
게임 패키지 안에 들어 있던 CD-KEY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유한 게임이 어떤것들인지 나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세한 정보를 보면, 게임 키를 다시 볼 수도 있고, 원하면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디스크가 깨졌거나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경우, 잃어버린 경우 등에도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우 빠른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나면-



이렇게 멋진 화면과 함께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확장팩 프로즌 쓰론도 설치 들어 갑니다 :D





짠-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 가입시 남이 알아보기 어려우면서도 해킹당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PC방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는 되도록이면 로그인 하지 않는 것이 개인정보 유출 및 도난 사고를 막는 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블리자드의 배틀넷에 저장해 두면, 디스크를 잃어버려도 언제든지 재 설치가 가능하고, CD-KEY를 어디다 뒀는지 모를때 찾기도 쉽습니다 ^-^

추가로, 해외 구매자들 같은 경우 한글판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나름대로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이제 패키지는 곱게 정리해 두시고, 안전하게 웹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세요 :D

Comment +2

  • 오호 이런게 있었군!! , 인터넷에 보면 워낙 망한 pc방이 망해서인지 블리자드 타이틀이 싸게 많이 팔더군 ㅎ

    혹시 필요한거 있음 말해 링크 알려줄테니 ;;

    • 뭐 스타2도 얼마전에 PC방 가서 처음 해 본거고 ㅋ

      워크는 합본팩이 있어서 그런거일 뿐-

      게임을 많이 하진 않아서 ^-^;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양대 산맥이 있다면 블리자드와 웨스트우드가 있을텐데, 웨스트우드는 EA에 흡수 된 이후 문을 닫았고 EA의 뻘짓으로 커맨드 앤 컨커는 완전 돌 + I 가 되어버렸다.....

타이베리안썬, 레드얼럿2까지만 해도 정말 괜찮았는데......아냐 타이베리안썬까지가 좋았어 ㅡㅡ;;

EA로 합병 된 이후 나온 첫 작품이 바로 이 녀석-

Command and Conquer: Generals


바로 요런 게임 되시겠다- 영상은 확장팩 Zero hour

근데 갑자기 이 게임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ㅅ'?

EA의 제너럴즈 수석 개발자들하고 찍은 사진이 새삼 보여서 ㅇ_ㅇ;

왼쪽이 더스틴 브루더, 오른쪽이 마크 스캑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후 더스틴 브루더는 EA에서 퇴사 한 이후 블리자드로 가서 지금의 스타크래프트 2를 만드는데 깊게 참여하였고, 덕분에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타크래프트 2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커맨드 앤 컨커와 닮아 있다. 마크 스캑스도 퇴사했지만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__)a

당시 사은품으로 받은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 확장팩 + 레니게이드 합본팩 :)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


여장의 진수를 보여 드립니다-

아래 글을 클릭해보세요 :) 
아니면 여기를 클릭해도 됩니다 ^-^)/ 무려 왕관 수여까지 받은 (??)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  (6) 2010.08.14
세계 대학 순위, 어떻게 봐야 할까-  (7) 2010.08.14
오래된 사진 한장  (8) 2010.08.12
Einfach so.  (0) 2010.08.10
주저리 주저리  (4) 2010.08.09
문득 보였다-  (6) 2010.08.08

Comment +8

  • 허거덕 저 짐 폰으로 보는데 전 치부의 사진을 꺼냈는데 이건 훈사
    ㅠㅠㅠㅠㅠ 불공평해욧 ㅠㅠ

  • 오!!! ㅋㅋ 언제 웨스트우드 방문도 하셨었나요??

    • 웨스트우드 샌프란시스코- 가 아니라 EA팀이 한국에 제너럴즈 때문에 왔었고 저는 베타 테스터였죠 ^^; 제너럴즈 설명서에 보시면 thanks to korean beta tester에 제 이름 올라 있습니다 :)

  • ㅡ.ㅡ 저 핸드폰으로 봐서 다음뷰 배너 못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민고자로 만드실라고!!ㅋㅋㅋㅋㅋㅋ

  • 오오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제일 처음 샀던 패키지 게임이 타이베리안썬이었답니다.
    멍청하게도 사놓고 난 후 저희집 컴퓨터에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알았다는.... ㄷ ㄷ

    • 당시 기준으로 타이베리안 썬은 비교적 사양도 높고 무거운 게임이었죠-ㅎ

      근데 사실 엔진 자체가 좀 문제가 있어서

      지금도 대규모 물량전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가끔씩

      딜레이 생길때가 있어요 ㅎ



언제나 게임 내 멋드러진 동영상으로 한번씩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던 블리자드가 이번에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2 트레일러는 영화 수준입니다. 디아블로 2와 워크래프트 3도 당시로써는 정말 놀랄만한 수준의 영상을 보여줘서 게이머들에게 반향을 일으켰죠-



당시 화제였던 워크래프트 3 오프닝- 영화 같은 수준이었죠-

반면, 커맨드 앤 컨커로 유명했던, 이제는 사라진 웨스트우드사는 항상 실제 배우들을 기용한 동영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EA로 합병됐지만, 언제나 그렇듯 EA가 모든 게임을 다 망쳐놓았습니다)

블리자드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동영상을 제공했던 웨스트우드의 커맨드 앤 컨커 하나를 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절하게 쓴 맛을 봐야 했지만, 세계적으로는 대 성공과 지금까지 나온 커맨드 앤 컨커 중 가장 오리지날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 Tiberian Sun 입니다- 물론 당시 기준으로 높은 요구사양과 멀티플레이의 불안정 등은 불만스러운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회사지만, 과거 웨스트우드, EA에서 커맨드 앤 컨커를 개발하던 더스틴 브루더 등이 현재는 블리자드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인지 어떤 분들은 디아블로 3 에서도 녹스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스타크래프트2. 아마도 이번에도 전국 PC방이 난리가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준비 되셨나요? :)


Comment +4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후임들이 그렇게 말해왔던 스타2가 공개되는군요

  • 동영상 ㅎㄷㄷㄷㄷㄷ , 녹스는 디아블로랑 비슷해 보이면서도 훨씬 스피디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다는 ㅋㅋㅋㅋ 아 혹시 발더스게이트는 기억나시나요?? ㅋㅋ 시디 4장짜리 게임 ㅋ

    사실 저만의 마음속의 전략시물레이션 1등은 토탈 어나일레이션 인데 ;; 진짜 대박게임 ㅋ

    • 발더스 게이트 오리지날은 조금 과도하게 복잡한 느낌이었던;;; 그래서 아이스윈드 데일 좋아했었어요-ㅋ 그리고 네버 윈터 나이츠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극악의 번역으로 ^-^;;

      전략은 웨스트우드사 게임들을 좋아했어요-ㅎ 토탈은 그 당시 저한테는 너무 어지러운ㅋㅋㅋ

      워크래프트 3가 나오기 얼마 전쯤 나온 Emperor: Battle for dune 이라는 게임도 있었어요-ㅎ 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름조차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었을정도의 인지도?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6eP6AemNBYY&feature=related
      요런 게임입니다 ㅎ

      http://frederick.tistory.com/35
      무플에 빛나는 포스팅도 있었구요 ㅋㅋㅋㅋㅋㅋ

      넷북에서도 충분히 돌아갈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