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동방신기가 지금처럼 쪼개져서 활동하기 이전, 한창 일본에서 주가를 올리던 동방신기는 국내에 컴백을 하면서 주문 - 미로틱 - 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다시 한번 모았죠-

그런데 국내에서는 해당 곡이 쉽게 말해서 19금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음란하다는거였죠.

문제가 된 부분은 I got you under my skin 이 부분입니다.

(해당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mbc를 비롯한 관련 저작권자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무식한거죠.

언제나 무식하면 용감하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오만가지가 다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음란하지 않은 곡이 없고 폭력적이지 않은 곡이 없습니다. 이들에게는 비너스상을 보여줘도 음란물이라고 할 겁니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라는 작품을 보여 줘도 그저 성욕을 표현하는 그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겁니다.

결국 동방신기는 곡의 가사까지 바꿔서 불러야 했고, 마침내는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했습니다만 이런게 바로 국력 낭비, 세금 낭비, 탁상 행정의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러고 있으면 소는 대체 누가 키우나요-

더 웃기는 것은 사실 그 다음입니다. I got you- under my skin 이라는 부분이 (저들의 주장대로) 정말 음란한 가사라면 주문 - 미로틱 - 의 원곡인 사라 코너의 under my skin 역시 제제를 받았어야 합니다. 저 부분의 가사가 동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대중음악도 문화의 일부이고 예술의 일부입니다. 단순히 책만 열심히 보고 저 자리에 앉아서 뭐라고 떠든다고 해서 평가가 되는 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매번 이공계 대책 만든다 라고 떠드는거에 대해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렇게 떠드는 새끼들, 관련 제도 만드는 새끼들 가운데에 이공계 출신을 단 한명이라도 넣으면서 저 소리를 하냐-"



음악 미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예체능계 출신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관련 분야에 조금이라도 종사를 해 본 사람이 앉아서 일을 하는것일까요? 단 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여성부와 함께 저런 부서는 단 하루라도 빨리 없애고 제발 좀 현실성이 있는 부서들을 만들고 생산적으로 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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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우리나라는 공무원을 시험을 뽑지말고 현직에 있는 경험자로 바꿔야해요. 이건 뭐 맨날 고시공부만 하던 사람들이라 현실 감각이 전혀 없자나요. ㅜㅜ 에긍

  •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노래에 너무 많은 재제를 가하는거 같아요.
    영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요세는 드라마에서도 미친놈, 똘아이, 새끼 등의 단어들은 많이 나오는데,
    노래에는 술, 담배란 단어만 나와도 금지곡이고...
    아마도 소속사에 뭔가를 바라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

    • 노래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부분에서 쓸떼없는 제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프렌들리 라는 것이 기업들의 악행을 눈감아 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불필요하고 현실성 떨어지는 것들을 정리해주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오만가지 편의를 봐주는 것을 비즈니스 프렌들리라고 해석하는 것 같더군요

  • 저분이 19금이군요... ㅡ,..ㅡ



다음 조건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 다세요-

무턱대고 사연 적으시는 분들 사양합니다- 바로 삭제 들어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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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장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복불복 퀴즈의 정답을 맞추셔야 합니다

비! 밀! 댓! 글! 로 글을 작성 하시고

초대장을 받으실 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중복 참여는 선정에서 제외 시킵니다

IP 등의 기록이 남으니 양심적으로 하세요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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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퀴즈>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대중 가요를 은근히 많이 듣는다. 다음 중 주인장의 아이튠즈 보관함에 없! 는! 가수는?

1. 이제는 레전드급 보아!
2. better together SE7EN!
3. 빛나는 샤이니!
4. 말이 필요 없는 아이유!
5. 오렌지 캬라멜

잘 생각해보세요 ㅋ

정답을 맞추신 분들을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8분께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참고로 다른 곳에서 이미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께는 추가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간만에 샤이니 루시퍼나 한번 보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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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쉽게 정답을 맞추셨습니다 ^-^)/

문제 정말 쉬웠습니다-ㅎ

기존에 냈던 문제들에 비하면 정말 쉬웠죠 ㅎ

어쨌든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정답자 중 8분께 남겨주신 메일 주소로

초대장을 배포하였습니다-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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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되신 분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초대장을 가지고 계신 분,

복불복 퀴즈는 안 풀고 하소연만 늘어놓으신 분,

메일 주소를 따로 기재 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히 선정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Comment +22

한국 시간으로 어제밤, 애플 스토어의 개편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무성했고, 특히나 맥북 프로에 대한 각종 소문이 난무하던 차, 홈페이지가 다시 오픈 되었고, 예상대로 새로운 맥북 프로가 등장했습니다-

i5, i7 칩을 탑재하고 최대 쿼드코어까지 가능한 괴물급 노트북의 등장이었죠 ^-^

그리고 은근 슬쩍 함께 업데이트 된 Mac OS X 에 관한 것도 있었습니다-


매킨토시의 운영체제는 현재 10 버전대 입니다-

그래서 Mac OS X (ten: 로마 숫자로 10을 X 라고 쓰죠) 이라고 하는 것이고, 10버전대에서 각각 첫번째, 두번째 순으로 10.1, 10.2 이렇게 버전이 올라갑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10.6 입니다.

첫 출시부터 고양이과 동물 이름을 가져다가 썼는데 잠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0.0 치타
10.1 푸마
10.2 재규어
10.3 팬서 (panther: 중국산 팬더와는 다른 동물입니다 ㅡㅡ+ 핑크팬서 할때 그 녀석입니다)
10.4 타이거
10.5 레퍼드 (leopard)
10.6 스노 레퍼드

그리고 이제 10.7 라이언을 앞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 여름 출시 예정이고 기대되는 운영체제 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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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품은 라이언-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 이어 아이패드는 그야말로 대단한 광풍을 몰고 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빚어졌을 정도 였습니다. 물론 첫 출시 당시에는 크기만 큰 아이폰 아니냐는 비아냥 거림도 받았습니다만, 출시 이후 직접 만져본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아이폰 운영체제를 탑재 했다는 이유로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도리어 그것 덕분에 부팅 시간도 없고 언제나 빠른 액세스, 아이패드용 고해상도 응용 프로그램 지원 등 장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큼지막한 디스플레이에서 하는 멀티 터치와 이에 걸맞게 새로 만들어진 기본 응용 프로그램 등은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들이 매킨토시로 들어갑니다-





iPad 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4.3 버전 (현재는 베타 버전입니다) 에서 가능한 추가적인 멀티 터치 제스쳐 입니다. 홈 버튼을 별도로 누를 필요 없이 손가락만 가지고 멀티 태스킹 메뉴를 열 수도 있고, 열려 있는 응용 프로그램간의 전환도 자유로워졌습니다. 홈으로 돌아가기도 물리적인 버튼 대신 멀티 터치로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D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기존의 컴퓨터에서는 작업 하던 것들을 저장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남아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등 iOS 기반의 기기에서는 홈 버튼을 눌러서 돌아갔다가 다시 작업 환경으로 돌아와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줬습니다.

이런 기능 역시 Resume, Auto save 등의 이름으로 구현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토 세이브의 경우 작업하는 내용을 일정 간격으로 저장해주는 것인데, 사실 새로운 기능은 아닙니다.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에서도 보면 이전 버전이 자동으로 생성 되면서, 문서 작업 등에서 내용 수정 후 이전의 내용을 보고 싶을 때 이전 버전을 통해서 내용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윈도우의 경우 홈에디션 등 가정용 운영체제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고, Mac OS X Lion의 경우 에디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한가지 지로만 나옵니다) 라이언을 탑재한 맥 혹은 별도로 라이언을 구매해서 설치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에디션의 윈도우와 오직 한가지 에디션의 Mac OS X 을 이용한 애플의 광고 였습니다 ^-^

비스타는 특히나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등 많은 에디션으로 출시가 되었고 다소 복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가격도 점점 높아졌고 혼란이 가중 되었죠-

저는 이 중에서 비즈니스 에디션을 쓰고 있네요 ㅎ



맥은 오직 한가지 버전만 존재합니다 :D

(이때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스티브 잡스가 다시 기조연설장에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응용 프로그램도 아이패드를 닮았다


이것이 애플에서 이번에 공개한 라이언에서의 메일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이패드에서의 메일 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을 세로로 두고 한 가지 메일에만 집중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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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강화된 멀티 터치, iOS를 닮은 유저 인터페이스, 자동 저장 등의 편의 기능, 무선 데이터 전송 기능, 서버 기능의 기본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Mac OS X 10.7 라이언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레티나 지원입니다.

아이폰 / 아이팟 터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그 레티나 입니다.

컴퓨터에서 기존에는 해상도를 높일 경우 이미지 품질은 높아지지만 응용 프로그램들의 아이콘과 창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윈도우에서도 아이콘 크기를 원하는대로 크게 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아이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맥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지원되던 기능이니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라이언부터는 레티나 지원으로 (구체적으로 이를 애플에서 뭐라고 부를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상도가 커지더라도, 응용 프로그램의 창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물론 선명도는 높아집니다. 하지만 창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상도를 높여서 볼 때 창의 크기, 글씨 크기 등으로 인해 도리어 눈이 아픈 문제가 없어집니다-

점점 더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높아지고, 그래픽 카드도 좋아지는 반면, 정작 응용 프로그램과 운영체제 차원에서 이를 따라가지 못 하던 문제를 라이언에서부터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D


윈도우 7 은 얼마전 서비스팩 1 을 발표했고 많은 유저들이 벌써 설치에 들어 갔습니다. 크고 작은 문제 수정이 이루어졌고 윈도우 7 의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모습니다. 

이번 여름이 되면 새로운 맥 운영체제와 함께 맞붙을 모습을 생각하면 흥미 진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7 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아직은 모르지만, 점점 더 사용자 편의성은 증대되어 간다는 면에서는 동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올 여름, Mac OS X 10.7 라이언을 기대해 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D

Comment +4

  • 바람아들 2011.02.25 09:31

    맥에어를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했었는데 업데이트 된 ox 덕분에
    고민을 덜수 잇을것 같네요...구닥다리긴 하지만, 아직 저에겐 우분투가 돌아가는 12인치 넷북이 있으니
    에어에 뽐뿌를 꾹 누르고 아이패드2로 애플탐험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후레드님 글에서는 사물에 대한 냉정하면서도 따듯한 시선을 볼수 잇어서 좋아요 ^^

    • 아이패드도 좋은 선택이죠-ㅎ

      특히 앞으로 나올 4.3 업데이트부터는 추가적인 멀티터치

      제스쳐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그리고 별 거 아닌 글에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종종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 베루망고 2011.05.15 06:36

    저기요~ 질문하나만 할게요~ㅠㅠ
    mac os x 를 깔았는데요..
    이상하게 인터넷창을 켰는데 최대화창에서 중간크기 창으로 바꿀려고 눌렀더니 인터넷창이 없어지네요..
    그리고 스택독도 에러 먹어서 반응도 안하구요..
    맥테마 쓰고싶은데 자꾸 이문제때문에 포맷해버리네요..ㅠㅠ
    도와주세요~~

    • 맥테마를 쓰고 싶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매킨토시를 사서 쓰시는게 아니라 일반 PC에 해킹된

      Mac OS X 을 쓰신다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방법 없습니다.

      만일 맥을 제대로 쓰고 계신 경우에는 애플에 기술지원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아마도 요즘은 윈도우 7 을 많이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새로 구입하는 PC에는 이제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나오고 있고, 고급 하드웨어들이 더이상 윈도우 XP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작 요즘은 그나마도 복구 디스크가 없이 하드 디스크의 별도 영역에 복구 영역을 만들어서 제품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스크는 커녕 광고지 한장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품 윈도우 패키지 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D

우리가 살펴볼 녀석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 비지니스 K 입니다. (이름 한번 참 길죠;;;;;;)

출시 당시 미국 기준으로 무려 299 달러 했던 녀석입니다 ㅠㅠ


박스 디자인은 오피스 2007 과 마찬가지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가 나 있습니다- 겉의 비닐을 제거 하고 나면 윗면을 오른쪽으로 밀어 당겨서 열도록 되어 있죠-

서비스팩 1 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버전입니다.

홈 프리미엄 등과 달리 미디어센터 같은 기능들은 빠져 있고, 컴플리트 백업 등의 추가적인 보안 기능, 섀도우 백업 기능 (언제든지 이전 파일로 복원 가능) 등 비지니스 에디션 답게 보안 관련 기능이나 네트워크 관련 편의 기능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Windows Complete PC BackUp: 단순히 파일만 백업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 및 그냥 하드디스크 데이터 전체를 통째로 백업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언제든지 모든 부분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맥에서는 타임머신이 이런 식으로 백업을 하죠 :D


그리고 일반 데이터 백업. 둘 중 선택할 수도 있고 둘 다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외장하드에 용량이 남아서 둘 다 했죠- 다만 차이가 있다면 컴플리트 백업은 수동으로 하게 되어 있고 데이터 백업은 주기적으로 실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항상 자동으로 섀도우 복사본을 만들어서 어떤 파일이든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그 파일로 되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예를들어 문서 파일을 작성하다가 이전 내용에 덮어쓰기로 저장했을때, 그러나 이전 내용이 필요할 때, 기존의 홈에디션 계열에서는 방법이 없었지만, 비지니스나 얼티밋 에디션에서는 해당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섀도우 백업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시스템에 거의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윈도우 비스타는 초기에 시장에서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이후 서비스팩 2 까지 출시 되고, PC 사양들이 많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평가도 많이 받은 녀석입니다. 보안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윈도우 7 보다 낫다고 하는 전문가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후속작 윈도우 7 의 대성공으로 이제는 조용히 가려진 비운의 운영체제가 되고 말았죠


뒷면에는 각각의 에디션 별 기능 설명들이 쭉-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딴소리입니다만, 주변에서 왜 윈도우 7 이 아니라 하필 비스타를 쓰냐고 많이들 물어 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에 기본으로 들어 있던 녀석도 홈프리미엄이지만 어쨌든 비스타였고, 윈도우 7 을 시도해 봤지만, 그래픽 카드 관련 부분에서 오류가 계속 나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그대로.....그리고 창을 좌우로 붙여 놓는 기능 등 몇몇 편의 기능이 윈도우 7 에 추가 되었지만, 현재로써 비스타에 딱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씁니다 ^-^; 시동이 윈도우 7 대비 다소 느린점이 있지만, 비지니스 에디션은 미디어 센터 같은 것들이 빠져서 그런지 조금 더 빠른 느낌이네요-

그런데 윈도우 비스타는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비지니스, 얼티밋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을 애플에서 패러디 하여 만든 광고가 아주 이색적입니다


 
맨 마지막에 "Didn't you make this?" ("네가 만든거 아니었어?") 라는 말이 ㅎㅎㅎ

XP는 도저히 못 쓰겠고, 비스타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D 안그러면 윈도우 7 디스크를 20만원 가까이 주고 사야하잖아요 ㅠㅠ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스타 비지니스 K 는 파란색입니다- 홈 프리미엄은 초록색, 얼티밋 에디션은 검은색이죠- 그런데 이 디스크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초 정밀 현미경 등으로 살펴보면.....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놀랍지 않습니까 ^-^? 그래서 확인해 보려고 열심히 들여다 봤지만 사람 눈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__)a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시리얼 넘버 부분입니다.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에 동의 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개봉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뜯으면 그 순간 동의한 것이고, 당연히 반품도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키가 정품 인증에 필요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아주 중요하죠!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도 들어 있습니다- 시간 나면 한번쯤 읽어봐야겠죠?


제품 자체가 고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설명서는 전부 컬러입니다 ^-^; 그러나 말 그대로 "빠른" 사용 설명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용 자체가 간결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안내해 주는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박스 뒷면의 날개를 펼치면 기본 설명도 되어 있고-


설명서는 풀 컬러! 기초적인 윈도우 비스타의 특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품임을 증명하는 요소들 중 하나- 아마 마이크로소프트는 돈을 직접 만들어내도 될것 같은 경지의.....ㅎ





비지니스 에디션은 일반 홈 프리미엄이나 홈 베이직, 얼티밋 버전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기간도 매우 길어서 2017년 4월 11일까지 입니다. 다른 에디션들은 2012년으로 끝입니다. 다만 일반 가정용과 차이가 있다면, 윈도우 미디어 센터, 자녀 보호 기능 등이 빠져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내장 게임 역시 기본값으로 비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대신에 컴플리트 백업 (지정 파일 형식만이 아닌 PC 전체의 모든 내용을 통째로 백업), 이전 버전 파일 복원 기능 (파일을 변경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가능), 그리고 각종 네트워크 기능 등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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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리테일 박스 정품을 사는 일이 많지 않다보니 상자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많이 궁금하셨죠? 생각보다 뭐가 많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 별도로 64 비트 운영체제 디스크를 주문할 수 있는 링크 안내도 들어 있는데 빼먹었네요- 별도로 주문하면, 처음에 주어진 키로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티밋 버전에서는 두 버전이 기본적으로 모두 들어 있습니다-

윈도우 7 은 패키지 내용물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디스크, 사용권 계약, 시리얼키, 사용 안내서 정도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아닙니다 ^-^

리테일판이든, 구매한 PC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운영체제든 간에 중요한 것은 정품을 사용한다는 점이겠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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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저도 윈도우7 사용하고 있는데 게임할때 호환성 문제 때문에 참 곤욕을 치르고 있네요 데몬으로 돌아가면 돌아가긴 하나 자꾸 팅기니 이거원.. 친구녀석이 윈도우7에서 xp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사용법 아시면 알려주시거나 포스팅해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

    • 제가 윈도우 7 을 쓰지 않아서 정확한 절차를 알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이상이어야만 Windows XP 모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일반 홈 프리미엄에서는 Windows XP 모드가 없습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윈도우 7 이 어떤 에디션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 진짜 정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군요....
    항상 DSP 버전만 쓰다보니 시디만 허접하게 와서... 비스타 64bit 쓰다가 최근
    윈도우 7 64bit로 갈아 탔답니다. 확실히 비스타 보다 시원시원하더군요..
    DSP 버전이 설치 제한이 있기는한데.. 설치 제한 걸리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최근 PC를 A/S 로 메인보드 교체 했다고 하면... 풀어주더군요...

    • DSP 혹은 OEM 버전은 별도로 들어 있는게 별로 없다보니 심심하죠 ^-^; 박스정품이 확실히 소장가치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문제는 가격이죠 (+__)a

  • 완전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 역시 미개봉품으로 사길 잘 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얼마전에 클린설치 7에 펑션키 문제로 바이오 서비스 업그레이드 했다가 대략낭패 ;;;;;;

    펑션기능 빼고 다 지우는데 혼났다능 ;; 무슨 메모리를 400이나 더 처먹냐고 ㅎㅎㅎㅎ

요즘 메신저 하나씩들은 다 사용하시죠?

주로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아마도 대학생 분들이라면 대부분 네이트온이라고 말씀하실겁니다.

하지만 네이트온이 있기 전에, 정확히 말하면 네이트온이 싸이월드와의 연동을 하기 전에, 국내 메신저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바로 MSN Messanger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Windows Live Messanger라는 조금 긴 이름으로 바뀌었죠-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엠에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바로 그 Windows Live 2011 버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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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다보니깐 이름이 조금 복잡해졌죠- 윈도우 라이브 라는 타이틀을 걸고 그 안에 메신저, 사진 갤러리, 핫메일, 메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무비 메이커 등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냈죠. 사실 초기 구상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소프트웨어 / 서비스를 구상했지만 20개의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지금은 고작 (??) 26가지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참.....

이름이 너무 복잡하다는게 단점입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
윈도우 라이브 무비 메이커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윈도우 라이브 메일

이러니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지지도 않고, 그냥 다 "엠에센"하고 부르게 되는거죠-

각설하고-



여기에서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 (필수 패키지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지금 다운로드 버튼 오른편에 기본으로 영어 라고 되어 있는데 변경을 누르면 한글로도 가능합니다-


설치 할 때 물론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자 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메신저, 사진 갤러리, 무비메이커, 실버라이트, 아웃룩 커넥터만 설치 했습니다 :D


간단한 설치 과정을 보여줍니다. 설치가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자 한다면 물론 더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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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 Live Messanger

사실 윈도우 라이브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메신저로 이야기 하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이번 메신저 2011 버전은 UI가 대폭 변화했고, HD 화상 채팅 (HD급 화질을 지원하는 웹캠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화면부터 새롭습니다 :)


그리고 오피스 2011을 연상 시키는 스플래쉬 화면과 함께 로그인이 진행됩니다-


이게 바로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화면입니다. 꽤 거대하죠? ^-^;

그런데 장점이라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티스토리, 플리커, 트위터 등) 에서 올린 글이나 코멘트 심지어는 유투브 동영상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온라인 상태인 대화상대가 나옵니다. 개인정보 상 리스트는 삭제 했습니다만 ^-^;

메신저 대화도 매번 새로운 창을 열어야 했는데, 이제는 브라우저처럼 하나의 창에서 여러명과 각각의 다른 탭에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창을 수십개씩 띄울 필요가 없어진거요-

물론 기존의 익숙했던 모습처럼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메신저의 첫화면이 뜰 때, 윈도우폰 7을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 효과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페이지를 넘기는것 같은....) 함께 펼쳐집니다- 아마도 이번 컨셉을 그쪽으로 잡은게 아닌가합니다.

동시에, 사진 / 영상 등도 공유할 수 있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페이스북과 연동을 시키면 메신저에서 바로바로 새로운 사진, 영상, 코멘트 등을 확인하고 직접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메신저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예쁘게 정리 정돈해서 보여줍니다- 사진에는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멋진 슬라이드쇼를 보여주고 클릭하면.....



이렇게 큰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바로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인물 태그 확인도 가능하고- 전체적인 유명 소셜 네트워크를 한꺼번에 통합시킨거다 보니 조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굉장히 쉽고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바로바로 사진이나 코멘트에 또 다른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영상 채팅 중에도 사진을 직접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획기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나타났죠 ^-^

저 같은 경우, 라이브 메신저 하나면 켜 두면 트위터, 페이스북, 메신저 다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D


물론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라이브 2011 서비스 자체가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보안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노턴 360 4.0 에서도 아직 새버전의 라이브 메신저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마 조만간 시만텍 측으로부터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는 너무 많은 이용자들을 네이트온에 빼앗겨서 과연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웃블로거분들 라이브 메신저 하시는 분 없나요? :D 비밀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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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ndows Live Photo Gallery & Windows Live Movie Maker

한글버전에서는 사진 갤러리 / 무비 메이커 라고 나왔습니다. 메신저를 제외한 사진 갤러리, 무비 메이커, 라이터 (Writer)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의 리본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를 비롯한 라이브 시리즈까지 인터페이스가 통일 되면서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어디에서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지금까지는 프로그램들 마다 다 다른 구조 때문에 정신없고 매우 복잡했거든요-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사진 갤러리는 사실상 기능이 너무 부족해서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정도 였는데, 이제는 인물 태그 설정, 일괄 태그 설정, 설명 붙이기, 점수 매기기, 플래그 설정, 바로 스카이 드라이브나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 올리기, 위치 태그 설정, 사진 합성, 노이즈 감소, 보정 기능 등 정말 많은 부분의 추가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기능도 당연히 있구요- 이건 이전버전부터 제공했던 기능이죠


돌아가면서 풍경을 찍은 다음, 사진 갤러리에서 사진을 가져오고, 사진을 선택! 파노라마 만들기!

손쉽게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D

파노라마 사진 속의 도시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독일 코블렌츠를 소개합니다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한 폴더 안에 여러개의 사진을 그냥 마구잡이로 넣어도 촬영 날짜를 기준으로 자동 정렬도 해 줍니다. 그냥 늘어 놓으면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이렇게 해 줘서 더욱 쉽게 사진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색 탭에서도 보면, 날짜, 월, 연도 별 검색이 가능하고, 인물 검색, 평점이 일정 이상 혹은 이하만 검색 등 많은 부분에서 사용자를 배려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핫메일 계정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따라오는 스카이 드라이브의 25기가 무료 웹하드에 바로 사진 올리기, 동기화 시키기 등도 할 수 있습니다-


Facebook과 연동시키면 사진 갤러리에서 바로 사진을 페이스북으로 업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윈도우 라이브의 목표는 아마도 통합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해서 올린 사진은 메신저에서도 (페이스북과 연동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말 편리하죠?


윈도우 비스타에 기본으로 들어 있던 영상을 가지고 짧지만 간단하게 영상에 효과를 줘 봤습니다-

영상을 저장할 때도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소프트웨어 답게 윈도우 폰용, 준 HD용 등으로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사용자 지정 설정을 하면, 다른 기기에 맞게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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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메일입니다-

Windows Live Mail 2011은 핫메일하고는 달리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이죠- 쉽게 얘기하면 예전의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훨씬 막강하죠 :)



일단은 오피스 2011처럼 리본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윈도우 라이브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항상 익숙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인터페이스가 통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예쁘기도 하구요-ㅎ

핫메일 뿐만 아니라 구글메일이나 제가 사용중인 노키아의 오비메일 등 Pop3나 IMAP, 마이크로소프트 Exchange를 지원하는 각종 메일 서비스들을 연동시켜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핫메일, 구글메일, 오비메일 이렇게 세가지 계정을 모두 윈도우 라이브 메일 2011로 한번에 관리합니다-

그리고 핫메일에 따라오는 캘린더 서비스도 바로바로 사용 가능하죠-


항상 이렇게 떠 있기 때문에 스케줄을 놓칠리 없죠 :) 그리고 시간을 정해 놓으면 해당 시간에 메일이 옵니다! 알림 메일이죠- 스마트폰을 사용중이고 핫메일을 Exchange 로 연결해 놓으시면 언제나 알림서비스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 메일 2011의 또 하나의 강력한 기능

바로 포토 메일입니다-


이렇게 예쁜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앨범을 생성하여 메일로 보냅니다-


요렇게 할 수 도 있고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런데 기존의 포토 메일 서비스들은 메일에 첨부파일로 가거나 하여, 메일 자체의 용량이 커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윈도우 라이브 메일의 포토 메일 서비스는 스카이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즉, 사용자의 스카이 드라이브에 보내는 메일 사진을 받는 사람만 볼 수 있게 올려서,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도 메일 자체의 용량 부담이 없도록 하는거죠- 받는 사람은 사진을 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사진들이 뜨고, 슬라이드쇼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5기가의 스카이 드라이브에서 해당 사진들은 90 이후 자동으로 삭제 됩니다 :) 물론 영구 보존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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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브는 100% 무료 서비스이며, 메신저나 사진 갤러리, 무비 메이커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Wave 4 / 2011 버전에서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고, 윈도우 7 인터페이스와의 완전한 통합,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된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다양한 추가 기능 등으로 큰 만족을 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피카사와 사진 갤러리 두가지를 함께 썼지만, 이제는 사진 갤러리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번 2011 버전부터는 Window XP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픽 구현 부분이 XP에서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점차 윈도우 7 으로 포커스를 옮기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도 들어 있겠죠- 정리하자면, Vista 이상의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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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워진 윈도우 라이브 2011
한번 써 보시면 아마 만족하실겁니다 :D

지금 바로 download.live.com 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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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msn 이 국내에서 밀린건 제대로된 연동 서비스가 없었다는거.. 그리고 msn코리아 가 쓰레기 포털이라는게 한 몫했었지 ㅋㅋ 라이브서비스가 꽤나 강력하게 돌아온 것 같긴한데 과연 국내에선 어떤 반응을 보일지 ;; ㄷㄷㄷ

    • 국내에서도 성공했으면 하지만 일단 네이트가 싸이월드를 등에 업고 나와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 메신저 급 호감이 되었는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