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우리나라에서 '화웨이' 라고 하면, 아직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세계 통신 네트워크와 핸드폰 시장에서는 굉장한 점유율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막강한 업체 중 하나입니다. 


대중적으로는 '샤오미' 라는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죠? 그러나 통신 시장에서는 화웨이가 샤오미를 압도한지 오래 입니다.


어쨌거나, 화웨이의 스마트폰과 타블렛 등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그 인지도가 다소 떨어져서 그렇지 제품 자체는 꽤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화웨이 코리아는 결정적인 잘못을 했었죠.


국내에 출시하는 제품을 국제판와 다르게 스펙을 변경해서 출시하거나, 특정 통신사 전용 펌웨어를 탑재해서 출시하는 바람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단 한 번도 받지 못 하는 엄청난 사건을 연출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KT로 출시했던 '비와이폰'과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던 P9 과 P9 플러스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화웨이의 최신 플래그쉽 제품 P10 의 보급기인 P10 lite 를 비와이폰 2 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출시 했고, 일본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스펙과 모델명으로 나왔기 때문에, 정상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만일 이번에도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안 해주는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한국 시장에서는 영원히 철수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다시 도전하는 화웨이의 '비와이폰 2' 에 대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상세스펙


비와이폰2 (혹은 P10 라이트) 는 다음과 같은 스펙을 지닙니다.


Kirin 658 옥타코어 프로세서

3기가 램

32기가 저장공간 + 마이크로SD 확장 가능

F2.2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2 인치 FHD (1920 X 1080) IPS 인셀 디스플레이

3000mAh 배터리 + 고속 충전 지원

출고가 40만원


사양만 놓고 본다면, 중급기 정도가 됩니다. 전부 최고급 플래그쉽 모델들에 집중되어 있는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용으로 충분히 좋은 사양이죠.


사실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고급 제품을 사서 하는거라고는 카톡, 사진, SNS 정도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중급기 제품들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오늘은 다른 기능들 보다는 카메라 자체의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니, 다른 이야기들은 이쯤하고, 본격적으로 카메라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비교대상


LG V20


Snapdragon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

4기가 램

64기가 저장공간 + 마이크로SD 확장 가능

F1.8 1600만 화소 일반 카메라 + 800만 화소 135도 광각 카메라 / F1.9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7 인치 QHD (2560 X 1440) IPS 퀀텀 디스플레이

3200mAh 배터리 + 고속 충전 지원

출고가 90만원


단순히 스펙으로 놓고보면 LG V20 이 화웨이의 P10 라이트, 국내명 비와이폰2 를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물론 가격으로도 그렇죠. 


여기에 V20 의 카메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위상차 검출 오토 포커스, 그리고 컨트라스트 오토포커스 기능까지 모두 탑재하였고, 이를 종합적으로 이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연히 광학식 손떨림 보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반해서 비와이폰2는 위상차 검출 오토포커스와 연속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추고 있고,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초점을 최대 0.3초 안에 잡아낸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렌즈 밝기로 보나, 포커싱 기능으로 보나 비와이폰 2가 고급형 제품 대비 열세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촬영 결과물은 어떨까요?






직접 비교


참고


모든 사진은 기본 내장 카메라 앱을 이용하여, 자동 초점 기능으로 촬영하였으며, 어떠한 기능적 수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장면면 인식 결과에 따라 초점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나, 이 또한 카메라의 기능적 일부이므로 그대로 저장 하였습니다. 


V20 의 결과물은 모든 LG 스마트폰의 주요 특징처럼 푸른색을 유독 두드러지게 표현하여, 실제 현실 보다 더 화사하게 보이도록 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왼쪽이 비와이폰 2, 오른쪽이 V20 입니다.



앞서 밝힌바와 같이 오른쪽의 V20 사진은 파란색을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실제 색상은 왼쪽에 더 가까웠습니다.



확대해서 디테일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이미지 센서 자체도 크고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V20 쪽이 훨씬 더 선명하게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크게 확대 했을 때의 일이고, 일상적인 촬영에서는 근본적인 엄청난 차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색감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요-



이번에는 고층건물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만, 디테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변부를 확대 해 봤습니다.



띠용........?!


왼쪽 하단 귀퉁이에 잡힌 옆 건물부분을 확대해서 보니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왼쪽이 비와이폰2, 오른쪽이 V20 입니다만, 해당 영역의 디테일이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스펙상은 V20 이 압도적인 우위, 결과물은 정반대네요.



중앙부분은 확대해서 보니 V20이 좀 더 밝다는 점 외에, 디테일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둘의 출고가 차이는 무려 50만원에 이릅니다.


이번에는 강남대로 사진입니다. 여기서도 오른쪽의 V20 은 하늘을 좀 더 강조해서 표현했습니다. 실제 하늘은 왼쪽에 더 가까웠지만, 오른쪽 사진처럼 푸른색을 강조해서 표현하면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버스 중앙차로를 확대 해 보았습니다. 색감으로 보나 디테일로 보나 비와이폰2가 더 낫네요. 오른쪽 사진은 엘지 카메라의 종특, 수채화 현상이 심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에 있는 간판을 좀 확대 해 봤습니다. 여기서도 좀 의외인게 비와이폰2가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이정표를 찍어 봤습니다. 색감의 차이도 좀 나죠?



그런데 확대해서 살펴보면 좀 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V20이 훨씬 더 선명하고 분명하게 나왔지만, 색감은 여전히 파란색이 비현실적으로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른쪽의 V20 이 더 밝은 렌즈와 이미지 프로세싱 덕분에 어두운 부분까지 훨씬 분명하고 또 선명하게 표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영역은 바로 접사 입니다. 참고로 비와이폰2는 최대 접사거리가 5cm 입니다. 이 정도면 꽤 가까이 두고서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스펙입니다. 그에 반해 플래그쉽 제품이었던 V20 은 접사 거리가 그만큼 가깝지 않아서, 좀 멀리두고 찍어야 했습니다.


또한 분명, 촬영중에 초점이 맞았다고 초록색 네모가 떴는데도, 해당 피규어가 오른쪽에서는 초점이 정확히 맞지 않은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니 제 예상대로, 우측은 흔들린것인지 아니면 인형의 몸통쪽에만 초점이 맞은것인지, 얼굴 부분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했고, 몸통 부분도 그렇다고 디테일이 살아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문제는 우측의 V20 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까지 탑재 하고 있었는데, 전혀 상반된 결과가 나오니까 좀 많이 의외였습니다. 



여기서 보면 렌즈 밝기 차이를 확연히 실감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F2.2 의 비와이폰2, 우측은 F1.8 의 V20 입니다. 단순히 밝기만 가지고 어느 쪽이 더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렌즈가 밝으면 그만큼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시에 유리합니다.


어쨌거나 현재 사진만 가지고 디테일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시계를 확대 해 볼까요?



결과는 반전. 우측의 V20이 분명 F1.8에 1600만 화소로, 렌즈 밝기로 보나 화소수로 보나 F2.2에 1200만 화소인 비와이폰2 보다 스펙이 앞서지만, 디테일에서는 훨씬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엘지 카메라의 수채화 현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비와이폰2 기본탑재 카메라 앱의 디테일 구현 능력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여기서도 차이는 두드러집니다. 밝기는 분명 우측이 앞서지만, 글씨의 선명도 등을 따지면 좌측이 우세합니다.

이번에는 밖으로 나가서 피사체를 찍어 보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사실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등장합니다. 분명 스펙상으로 V20 의 카메라는 F1.8, 비와이폰2의 카메라는 F2.2 로, 후자가 훨씬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작 사진을 찍어보면 좌측에 위치한 비와이폰2의 결과물이 훨씬 밝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처리 부분에서 두 업체간의 차이가 꽤 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멍멍이 부분을 확대해서 보면 밝기, 색온도, 선명도 모두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비와이폰2는 좀 더 진한 색상으로 표현하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은 후보정이 가능하고, 선호도 내지는 제조사의 성향 차이로 간주할 수 있으나, 선명도 부분에서의 이 정도 차이는 엘지 카메라 소프트웨어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 수준입니다. 혹은 반대로 화웨이가 카메라 소프트웨어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이번에는 전체샷을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색감의 차이는 드러나지만, 이 부분은 차치하고서라도 멍멍이쪽을 보면 디테일이 상당히 다릅니다.



멍멍이 주름의 표현과 여자 아이의 구두 표현에서 정확성의 차이가 납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해가 잘 안 갔던 부분이, 전부 자동으로 찍었습니다만, 엘지 카메라는 총 9개의 점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뜨면서 폭넓게 초점을 잡는데, 오히려 정확하게 초점을 검출 해 내지 못 하는 사례들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도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좌측이 조리개 값이 어두운 비와이폰2, 우측이 더 밝은 렌즈를 사용하는 V20 입니다. 제 생각에는 V20 의 자동 촬영에서는 장면 검출 기능이 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비와이폰2의 자동모드에서는 초점이 맞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도 없는, 말 그대로 완전 자동 설정인데 오히려 정확하게 피사체도 잘 검출 해 내고, 그 작업도 상당히 빠릅니다. 위의 사진에서 나무 바닥 표면의 디테일만 봐도 상당히 선명하게 잘 나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번에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사진은 양쪽 모두 화웨이 비와이폰2 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오른쪽은 일반 자동, 왼쪽은 HDR 촬영입니다. 확실히 저조도가 되니까 노이즈가 상당히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HDR 은 효과를 제대로 낸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HDR을 적용한 비와이폰2 (왼쪽) 와, V20 (오른쪽) 비교입니다. 그냥 봐도 오른쪽 사진에서 피사체 주변부 노이즈가 훨씬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그 차이는 더욱 드러납니다. 오른쪽 사진이 더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촬영이 되었고, 뒷 배경의 노이즈도 상당히 잘 억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보면, 노이즈 감소 효과가 얼마나 잘 적용되는지 알 수 있죠. 비와이폰2의 주변부 노이즈는 상당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V20 의 노이즈 억제력은 돋보였네요.


결론적으로는 더 밝은 렌즈와 높은 수준의 노이즈 억제력을 지닌 V20 가 저조도 촬영시에는 훨씬 더 우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화웨이의 중급기 비와이폰 2 의 카메라는 꽤 빠른 구동속도와 훌륭한 수준의 이미지 퀄리티를 제공하는 높은 가성비의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불확실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여부와 화웨이 브랜드 자체의 낮은 인지도가 문제로 작용할 수 있지만, 적어도 카메라로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별 다섯개 만점 기준으로 4개는 줄 수 있고, 사실상 공짜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훌륭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전면 카메라의 경우 뷰티샷 기능과 주변부를 뿌옇게 만들어주는 인물사진 모드도 제공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 모드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완전 자동이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나 초점이 맞았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 조차 없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F2.2 의 어두운 밝기와 중급기의 스펙임에도 상당히 깔끔하고 준수한 사진을 뽑아 낸다는 점과, 아주 빠른 AF 속도, 그리고 다양한 편의 기능과 아주 오래가는 배터리 등의 장점으로 일상에서 멋진 사진을 뽑아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화웨이 비와이폰2로 찍은 다른 사진들을 몇 개 보여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







덧붙여

해당 글은 화웨이, KT 등 그 어떤 업체로부터 원고료나 제품 등의 어떠한 형태의 댓가를 받은 바 없이, 순수한 직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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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6와 6S 그리고 가장 최근에 등장한 아이폰 7에 이르기까지 품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폰6와 6S에서 문제로 지적 되었던 갑작스러운 전원 꺼짐 현상에 대해서 애플이 공식적인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 하였습니다.


애플의 방침에 따르면,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교체해 준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서비스센터 위치를 확인하고 연락하여 방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영문 설명이 번역 조차 되어있지 못 한 상황이라서 서비스센터에는 안내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며칠 기다렸다가 진행을 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갑작스러운 전원꺼짐 현상은 아이폰 시리즈가 겨울만 되면 겪는 고질병 중의 하나인데, 그것도 6S에 한정하여, 딱 두 달 간 생산된 제품만 해당된다고 하니, 의구심이 계속 남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애플에서 인정한 사실이니 앞으로 보증 수리 범위가 좀 더 확대 되기를 바랍니다.


애플의 해당 수리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현재는 해당 사이트가 영문으로만 제공 됩니다.




번역을 해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만, 이는 애플 코리아의 공식 번역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이므로 애플의 공식 문서로서 인정 받을 수 없고, 내용 해석에 대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번역본


Apple은 매우 적은 수의 iPhone 6 장치가 예기치 않게 종료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제품 안전에 관한 문제가 아니며 2015 9 월에서 10 월 사이에 제조 되었으며 특정 일련번호에 해당하는 기기에만 영향을줍니다.


이 문제가 발생하면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 또는 이동통신 사업자를 방문하여 배터리 교체 자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장치 일련 번호를 무료로 확인하십시오.


 


교체 절차


아래의 서비스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배터리를 교체하십시오. 귀하의 iPhone은 서비스 이전에 이 프로그램에 적합하고 작동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게됩니다.


방문하고자 하는 날에 서비스 제공 업체에 연락하여 배터리 교체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하십시오.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


이동통신 사업자


 


배터리 교체 절차를 위해 iPhone 6S를 준비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데이터를 iTunes 또는 iCloud를 통해 백업합니다.


내 아이폰 찾기 기능 끄기


설정> 일반> 재설정>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에서 데이터 및 설정 지우기


참고 : iPhone 6S에 균열이있는 화면 ( : 배터리 교체를 방해하는 손상)이있는 경우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경우에 따라 수리와 관련된 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Apple은 원래 구입 국가로 수리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예: 미국에서 구매한 제품은 미국에서만 수리 등)


이 문제로 유상 배터리 교체 등을 받은 경우 Apple에 비용 환불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환불에 대해서는 Apple에 문의하십시오 .


이 전세계 Apple 프로그램은 iPhone 6S의 표준 보증 범위를 연장하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초 제품 판매 후 3년 동안 해당 문제의 iPhone 6S 배터리를 보증합니다.






2016년 12월 업데이트


현재 애플에서는 해당 페이지를 번역하여 우리말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해당 페이지에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교체가 필요한 제품인지 여부를 알려줍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애플 지원 홈페이지로 바로 갑니다.




결론


모든 아이폰 6S가 교체 대상인 것은 아니다.

- 애플에서는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출고된 제품들 중에서도 특히나 특정 시리얼 넘버에 해당하는 적은 수의 제품만을 무상 수리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일 외국에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와서 사용하는 경우 국내에서 해당 문제로 인한 무상수리를 거부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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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NL 2017.01.17 00:39

    저는 2015년 10월부터 아이폰 6S 사용했는데 요즘 이런 급 전원꺼짐 현상이 자주 생기거든요. 근데 일련번호 입력하니 저는 배터리교체 대상이 아니래요. 뭘까요..

  • KANG 2017.01.26 11:18

    저도 그래요. 전화해봤더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

  • 단테 2017.01.31 16:24

    저도 15년 10월 생산품인데 A/S 상담하니 교체대상 아니라 합니다. 배터리 잔여용량 20%대에선 수시로 꺼지고 40%대 60%대에서도 종종 꺼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겨울이 되니 꺼지는 빈도가 더 커지네요. 꺼지고 꺼지고 나면 전원 연결시키지 않고서는 다시 켜지지도 않습니다. 아 정말 폰 부셔 버리고 싶.... ㅠ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꼽아 보면, 분명 블리자드社의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가장 먼저 꼽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 20대 이상이 되시는 분들은 여기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비롯하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도 기억하실겁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더이상 작품이 나오지 않고 많이 잊혀졌습니다.

 

특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EA로 판권이 넘어가면서 중간에 타이베리움 워와 케인의 분노를 제외하면 점점 게임이 산으로 가는 현상을 보이다가 단종 시켜버렸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들던 앙상블 스튜디오도 문을 닫으면서 명작들을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것은 아닌지 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Age of Empires: Castle Siege 입니다. 다만 제목과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공성전에 초점을 둔 게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게임에 들어가면 몇몇 국가와 인물 가운데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고, 플레이 스타일도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 시작하면 계속해서 플레이 방법을 하나 하나 설명해 줍니다 :)

 

다만 현재는 한국어가 제공 되지 않는다는 점이.....(+__)a

 

그래도 일단 더 살펴보면 

 

 

이렇게 주어진 카테고리에서 건물 종류들을 선택하고-

 

 

현재 보유한 자원을 보고 어떤 건물을 지을지 결정합니다

 

 

원하는 위치에 두고 확인을 누르면 건설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보유한 금화를 사용해서 건물들을 바로바로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게는 몇 십초에서 길게는 몇 분에서 몇 시간도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마치 스머프 빌리지 같은 게임을 연상 시킵니다.

 

 

"저장소 건물 업그레이드 하면 더 많은 자원을 저장해 둘 수 있어"

 

 

업그레이드 시에도 자원을 사용합니다. 사과 (식량) 는 농장을 지어 놓으면 일정한 주기로 수확 되기 때문에 크게 부담 되지는 않습니다 ^^;

 

어쨌거나 이런식으로 건물을 짓고 자원을 모으고 병사를 훈련 시켜서 다른 지역을 쳐들어 가거나 혹은 쳐들어 오는 적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타워를 하나 지어서 방어하는 방법을 익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병영을 짓고 병사를 만들어서 직접 쳐들어 가는 연습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

 

 

병사들을 배치하고 나면 해당 병사들을 터치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스윽 그으면 화살표가 그려지고 그 방향으로 진격을 합니다. 그런데 영웅의 경우 별도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데, 이때도 같은 방법으로 영웅 얼굴 위의 스킬을 터치해서 스윽 그으면 됩니다.

 

 

 

 

총공격!

 

 

 

다음 시대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졌습니다.

 

 

 중세시대로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위를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xbox live 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으로 포인트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보기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나중에 왕국이 커지면 어떻게 플레이 하게 되는지 보여줍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동영상으로 한번 보는게 낫겠네요 ^^; 화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 클릭하시고 고화질로 보는것도 잊지 마세요 ㅎ

 

지금까지 게임은 윈도우폰에서 구동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8 과 윈도우 8.1 의 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할 수 있고,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xbox live 연동이 되기 때문에 한쪽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면 다른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플레이도 이어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짠- xbox live에 연결을 시작합니다!

 

 

 

컴퓨터에서도 똑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윈도우폰 8 이상 그리고 윈도우 8 이상의 디바이스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둘 중 한가지에 해당하는 제품을 가지고 계시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공성전을 즐겨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서 플레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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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노키아 X6

올해도 변함없이 티스토리 달력용 사진 공모전이 시작 되었네요 :) 

벌써 세번째 참여중이지만 줄기차게 달력만 받고 있습니다 ^^; 이것도 운이 좋은거지만 이번에는 달력에 제 사진이 한번 실려 봤으면 좋겠네요 :)

하지만 응모작품들을 보니 감히 제가 욕심 낼 수 없는 수준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그냥 응모하는데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

사진 불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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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비안^3 에서 대 인기를 끌고 있는 앵그리 버즈가 이제는 PC 용으로도 출시 되었습니다- 온라인 다운로드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99 입니다 :D

애플의 맥 앱스토어처럼 인텔에서 오픈한 AppUp.com (클릭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다소 어이없는 사실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시스템 요구사양이 이상합니다.

Windows 7
Windows XP

o_O?

Windows Vista 는 어디로 갔나요 ㅡㅡ;;;

설마 정말로 7이랑 XP지원하면서 Vista 지원 안한다는 말인가요;;;;; 윈도우 7 하고 비스타는 기본 구조가 똑같기 때문에 7에서만 되고 비스타에서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__)a

아무튼 이제는 PC에서도 앵그리 버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D

마지막으로 제조사에서 공개했던 Holiday 시즌 짧은 만화 하나 보고 가죠-ㅎ 완전 귀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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