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요즘 한창 매킨토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도난 사고도 심심찮게 늘어나네요- 또 워낙 가격대가 높다보니.....

맥북 프로를 도난 당하신 분이 있으십니다. 버스에서 졸고 있는 사이 누가 가져갔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웨딩 비디오가 들어 있기 때문에 꼭 다시 되찾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맥북 프로 중고 거래 하실 분들은 반드시 아래의 시리얼 넘버와 모델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리얼 넘버: W79474AS643 모델명: ma895kh/a 맥북 프로 기본 사양
연락처: 차주현 010 2795 7556

Comment +4

  • 슬프다 ㅠ_ㅠ .... 꼭 찾았으면... 어그저께인가 트위터를 하는데 아이패드 현금결제하고 그날 택시에 놓고 내린분도 있던데요ㅠ_ㅠ

    • 아 저도 그거 봤어요-

      아이패드 택시에 두고 내렸다고;;;;;

      찾으면 삼시세끼 다 사드립니다 해 가면서 ㅠ

      저라도 그랬을것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나마 맥은 사용자들도 많지 않고 하다 보니깐

      몇번 돌면 찾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 전 블로그질도 맥으로 하는지라... 이제 맥북의 이 쫀득함이 익숙합니다 ㅎㅎ

    • 전 PC를 켤 일이 없어서요 ㅎ PowerPC라서 애시당초 윈도우는 설치 조차 불가능하죠-ㅎ 뭔가 뿌듯합니다 ㅋㅋㅋ

      근데 혹시 iChat 하세요?ㅎ

      frederick7986@mac.com 입니다-ㅎ 혹시나 하시면.....ㅋ

제목하고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길게 서론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


세상을 휩쓰는 PC용 운영체제가 Windows라면 언제나 매킨토시 사용자들에게는 Mac OS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PC 사용자들이 도스 시절 명령어를 외워서 입력해야 했던 바로 그 당시에도, 맥 유저들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는 것을 이용하여 흑백이지만 지금과 같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Mac OS X (엑스가 아니라 텐입니다) 과도 기본적인 구조는 거의 동일합니다.

Mac OS는 애플에서 만든 하드웨어에서만 구동이 되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운영체제가 아니었습니다. 설사 일반 PC에 설치를 시도한다고 해도 하드웨어 자체가 달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올 수 조차 없었습니다. Windows 진영에서 x86 기반을 사용했다면, 애플에서는 초기에는 모토로라의 68000 계열 CPU를 사용했고, 이후 모토로라, 애플, IBM이 손을 잡고 PowerPC를 탄생 시키면서 줄기차게 PowerPC를 CPU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PowerPC G3, G4, G5로 이어지면서 인텔의 펜티엄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죠- 


무려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PowerPC가 인텔보다 뛰어난 점을 강조합니다

PowerPC만의 Velocity Engine도 함께 강조하면서 인텔 CPU와 항상 비교하며 Windows + Intel의 이른바 WinTel 진영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Mac OS는 10.3 Panther (팬서- 참고로 팬더가 아니라 팬서입니다. 핑크 팬서의 그 팬서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일종 ㅡㅡ;;) 에서는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Finder (윈도우의 탐색기 같은 역할입니다), 다중 작업의 효율적인 전환을 위한 Exposé,  손쉬운 사용자 전환, 홈 폴더 자체를 잠글 수 있는 File Vault, 영상 채팅을 위한 iChat AV등의 기능을 넣어서 발표합니다- 이게 2003년의 일이죠-

그리고 2005년 4월. Mac OS X 10.4 Tiger를 발표합니다. 사실 오늘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이 타이거입니다-

애플측의 설명에 따르면 팬서대비, 새로운 기능이 150가지 이상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 몇개를 살펴보면


검색어를 입력하는 즉시 순식간에 하드디스크 전체를 검색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Spotlight. 이후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비스타가 출시 될 때 Windows Search라고 해서 들어간 기능이죠-


화면을 잠시 어둡게 하고 원하는 위젯들을 늘어놓고 볼 수 있는 Dashboard. 이후 비스타에서는 가젯이라고 해서 같은 기능이 들어갑니다. 사이드 바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가젯이 이후 윈도우 7에서는 전 화면에서 사용이 가능해졌죠-


그리고 타이거부터 적용된 새로운 그래픽 처리 기술인 Core Image를 활용하여, 위젯을 놓을 때 위와 같이 물결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코어 이미지는 그래픽 처리를 GPU가 담당하게 하여, CPU의 부담도 줄이고, 더 많은 그래픽 효과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코어 이미지는 모든 시스템에서 적용된게 아니라, 일정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요구해서, 당시 맥미니를 비롯한 일부 모델에서는 코어 이미지를 체험할 수 없었죠- 저런 효과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효율 체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팬서부터 적용된 Exposé 역시 그대로 있었지만 이제는 그래픽 처리를 Quartz Extreme + Core Image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독 (Dock)에 내려놓은 상태에서도 영상이 계속 재생되는 H.264 기반 Quicktime 7


같은 동작을 혹은 일정한 동작을 반복해서 할 필요없이 구조도처럼 짜놓으면 해당 작업을 알아서 진행하는 Automator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타이거는 PowerPC 기반 맥에 최적화가 되어 있었고, 이후 인텔맥의 출시와 함께 인텔맥에도 타이거가 들어 갔지만, 실제로 새로운 하드웨어에서 그다지 큰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PowerPC 기반 맥보다 느린점이 많았고, 불안정했으며, 소프트웨어들도 대다수가 PowerPC 기반으로 쓰여져서 에뮬레이팅 형태인 로제타로 돌아갔기 때문이죠-

맥에 입문도 PowerPC와 함께 했고, 여전히 PowerPC 기반의 맥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타이거가 매우 중요한 운영체제입니다. (물론 이후 출시되는 10.5 레퍼드도 있지만, 인텔과 PowerPC의 네이티브한 동시지원이라는 강점을 안정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다소 깎아 먹었습니다) 

이제는 어디가서도 리테일판을 찾아보기도 어렵고, 찾으시는 분들도 잘 없는데, 박스 정품 리테일 버전의 타이거를 주시겠다는 분이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ㅠ 지방에 계시는 관계로 택배 착불로 제가 받기로 했고, 나중에 서울에 오시거든 밥이든 커피든 한번 대접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요즘은 커피가 밥 보다 비싸니 커피를 사드려야 되겠죠?ㅎ) 

티스토리에 가입한건 2007년이지만, 실제로 제대로된 블로그 활동을 해 본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서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을 느껴본 게 얼마 되진 않습니다. 아주 작게는 방명록이나 댓글을 나누고, 초대장을 나누고, 또 이웃 블로거이신 큄맹 (ilogin.tistory.com)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의 교류 등이 있었지만, 이렇게 선뜻 큰 것을 받게 되어 얼떨떨 합니다 사실 ^-^;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곳도 아니고, 대다수의 포스팅을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데 쓰는 곳이기 때문에 큰 매력이 있는 곳도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서 누군가와 뭔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꼭 그게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고 해도, 작은것이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 

(결국 마지막 딱 2~3단락 이야기 할라고 이렇게 힘들게 장황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인증 갑니다-ㅎ


요즘은 DVD 케이스만한 상자에 아담하게 나오지만 타이거까지는 큼지막한 상자에 들어 있었습니다 :)


PowerPC 전용입니다!


Xcode를 포함한 디스크-


그리고 설명서-

참고로 X6를 사용중인데 카메라 보호 필름도 붙였더니 블러 효과를 준 것처럼 사진이 찍히네요- 필름 떼버렸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

방명록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ㅋ

Comment +11

  • 허허 레어아이템을 선물 받으셨다니 ㅋ 후레드군님이 인맥관리는 참 잘하시네요 ㅎㅎㅎ

    근데 펜티엄4면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닌데 잡스도 훨씬 젊어보이고(확실히 수술후 사람이 좀비가 되었단;;) 한 80년대 필름 느낌이군요 ㅎㅎ 확실한건 키노트 서식파일은 죽어도 안바꾸네요 ㅎㅎㅎ

    • 그냥 좋은 분을 만난거죠^-^; 제가 한게 있나요 뭐-ㅎ

      근데 스티브는 정말 요즘 보면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살도 빠지고 확 늙은 느낌이라;;;;;

      빌 게이츠는 상대적으로 훨씬 덜 늙은 느낌입니다-

      키노트 방식이나 느낌은 여전히 동일하죠-ㅎㅎ

  • 지금이랑 비교하면 저때 잡스는 정말 젊었네요;;
    빨리 건강을 되찾아야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키노트는 여전하네요 ㅎ

  • 잡스의 PT는 늘 핵심을 찌르는군요.
    청중들에게 기대 이상의 것을 선사해주는...^^

    • 물론 어느것이 무조건 더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스티브 잡스는 최대한 간결하고 핵심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설명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진행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노트는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담아서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ㅎ

      개인적으로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더 마음에 듭니다 ^-^;

  • 잡스가 젊네요? ㅎㅎㅎ
    생각없이 타이거부터 써왔는데... 이런게 변화했었군요!!

    • 지금도 저는 타이거를 쓰고 있습니다만 뭐랄까

      가장 맥 같은 운영체제라고 해야 하나요-

      약간 클래식한 맛이 있는게 맥 OS였는데

      레퍼드부터 뭔가 갑자기 미래로 확- 가버린 느낌이어서

      당황했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예쁘긴 요즘 나오는게

      훨씬 예쁘더라구요 ;ㅅ;

    • 그쵸? 전 무려 스노우 레퍼드입니다 _-;;;;
      친구네 집에 어제 놀러갔는데 글쎄 이놈이 아이맥을 만지작하고 있는데.. .

      업어오고 싶었네요 ㅋㅋㅋ 나중에 취업하고 나면
      애플로 도배를 해버릴꺼라고 마음먹는중입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 제 이쁜이 맥북은 별탈없이(?) 4년차가 되어가네요 ㅎㅎㅎㅎ 아참, 부대 있을때 하드 한번 뻑난적이 있긴하네요. 집안 사람들이 건들다가 뉴욕 사진 40기가 원본 다 날렸어요 ^^* 그나마 살아남은게 블로그용으로 컨버팅해놓은 것들입니다. 지금 포스팅되어있는 ^^;;;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휴 ㅠ 오늘 저 넋두리만 하다가네요

    • 저는 요 며칠 책이 도무지 안잡혀서 그냥 게으름 모드 입니다 ㅋ

      아이맥은 G4, G5 with iSight가 가장 예뻤던것 같아요-

      넉두리 맘껏 하고 가셔도 됩니다-ㅋ 한 페이지 다 할애해 드릴 수도 있으니 마음껏 하세요 ㅎㅎㅎ

  • 2014.03.21 13:38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스타크래프트 2가 정식 출시 됩니다- 이미 다운로드는 시작됐고, 설치는 날짜만 안되고 있습니다. 정해진 날짜가 되어야 설치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 1도 그렇게 막 좋아했던 게 아니라서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를 휩쓸 대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네요-



Warcraft 3 the frozen throne for Mac on iBook G4
그래도 저는 아직 워크래프트 3가 더 좋습니다-ㅎ

워크래프트 3는 분명 대 성공이었고 PC Games Award 등에서도 극찬을 받았지만, 호 불호가 좀 갈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유닛보다는 영웅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부대로 전투를 하면서, 아이템, 마법 등을 사용하는 RPG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유닛이 나와서 정신 없는 것 보다는 좋았습니다만, 영웅의 레벨이 일정이상 되지 못하면 사실상 어지간해서는 승부를 뒤집을 수가 없다는 점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영웅 레벨이 매우 높아지면 그만큼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죠- 영웅이 관건입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았지만 다소 만화 같은 모습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제가 판단하는 기준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운드는 뭐 언제나 블리자드 게임들이 그렇듯 최고 수준이었고, 동영상은 매번 나올때마다 화제가 되곤 했죠-

이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로 다시 한번 게이머들에게 찾아옵니다- (물론 그 다음에는 디아블로 3라는 괴물이 하나 더 있죠 ㅋㅋㅋ) 대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에 비해 속도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유닛이 너무 크다, 3D라서 싫다 등의 평이 있지만, 그 동안 10년 가까이 스타크래프트 1에 너무나 익숙했기 때문에 나오는 부적응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스타크래프트 2도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타크래프트 2 게임 플레이 영상

스타크래프트2의 클라이언트는 www.battle.net에서 사전 다운로드 가능하며 7기가 가량 됩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CD한장에 들어갔던것에 비하면 엄청난 용량이죠?) 별도의 패키지 형태로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용자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아직 직접 플레이해볼 수는 없지만 열흘만 기다리면 이제 새로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모두 시스템 요구사양 확인하시고 업그레이드 준비하셔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매킨토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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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iTunes 9.2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iOS 4의 지원입니다. 그리고 새버전의 운영체제를 설치한 iPhone과 iPod Touch에서는 백업속도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앨범 사진 기능의 강화로 프로그램 자체도 빨라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티스트" 버튼이라든가, 아주 자잘한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결정적으로 파일 변환할 때 기존 iTunes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확장 메뉴에서 바로 할 수 있었다가, 9.1로 오면서 이 기능이 애플메뉴바로 옮겨가버려서 불편했는데 다시 돌아 왔습니다.


다시 "AAC버전 생성"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환경 설정에서 가져오기 설정을 mp3로 했을 경우 "mp3버전생성" 이라고 나옵니다)

물론 고급 메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www.apple.com/itunes
에서 다운로드 하시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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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쥐도 새도 모르게 오피스 2010 웹 앱이 공개 되었습니다. 기존의 핫메일과 연동하여 윈도우 라이브에서는 캘린더, 스카이 드라이브 (온라인 저장소) 등을 제공했는데,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skydrive.live.com 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새로 "Office"라는 항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들기를 누르시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저는 기존에 많은 데이터를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해 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장된 파일을 이용하여 불러오기를 해 보겠습니다.


파일 이름은 Shareholder Value, 아이콘을 통해서 워드 문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브라우저에서 편집"을 선택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물론 바로 공유도 가능하고 저장도 가능합니다.


기존 오피스 2007 에서 작성한 문서가 완전하게 로드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폰트 그대로 불러올 수 있지만, 한글 폰트는 현재 맑은 고딕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2010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실제 기능상에는 다소 제한이 있습니다.


위처럼 그림을 삽입할 수도 있고, 해당 그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그림도구"탭이 나옵니다



오프라인 버전의 오피스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문서 작업이나 오피스가 없는 환경에서의 급한 문서 작업 정도는 쉽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파일"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이 보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인 PC에서는 작성중인 문서를 바로 오프라인 버전의 오피스에서 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오프라인 버전에서 저장할 때 윈도우 라이브에 저장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용하고 난 문서는 언제 작성했는지까지 표시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찾을 때에도 훨씬 수월합니다-

파워포인트 문서는 새로 작성하기를 해 봤습니다.


시작하면 위의 그림처럼 슬라이드의 테마를 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하려고 하면



어떤 레이아웃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스마트 아트를 그대로 온라인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그림 적용 정도로 생각했으나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실상 모든 수준의 스마트 아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효과까지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엑셀이나 원노트 문서도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추가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 가량 온라인 버전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실제 구동 속도가 생각보다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는 점, 한글 폰트는 현재 맑은 고딕만 제공된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의외로 한글 맞춤법 검사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어디서든 기존의 문서 엑세스, 새문서작성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Windows 7 + Safari 5.0
Mac OS X 10.4.11 Tiger + Safari 4.1 

위의 환경에서 모두 정상적인 작동을 확인하였습니다-

Comment +12

  • 온라인 오피스 2010을 사용해보아야 하겠네요.

  • 오 좋네요 ㅎ 구글닥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나온듯 한데 강력하군요 ㅎ

    한컴오피스도 월드컵 이벤트로 6900원에 라이센스 주던데 이제 슬슬 오피스군들도 치킨게임에 ㅎ

    그나저나 후레드군님 리뷰가 점점 길어지는데요? 자세하니 좋네유 ㅎ 추천한방 쾅 ㅋ 아이폰으로도 한번 더 쾅 ㅋ

    •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오피스 치킨게임......오피스 2010은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2007은 학생 할인 할 때 독일에서 정품으로 Ultimate 버전을 샀는데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2010은 정말 잘 했다는 느낌이랄까요-ㅋ

      전반적인 구동 속도도 빨라졌고 리본 UI도 완성단계에 들어섰다는 느낌.....









      그래서 iWork 로 모든 작업을 합니다 (+__)a

  • 더헛! 저도 얼른 써봐야겠네요. 구글 닥스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는데... ^^

    • ^-^ 구글 문서도구는 조금 부족함이 있죠-

      오피스 웹 앱은 아직 구동속도나 반응속도 면에서 구글 문서도구만큼은 아니지만, 핫메일이 점점 빨라지고 안정화 된 것처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변할거라고 봅니다-ㅎ

  • ㄴㄹㄴ 2010.06.15 16:20

    질문좀하겠습니다 저도 오피스웹버전 사용할려고 했는데 위와 내용처럼 할수가없네요 '새로 만들기'라는 메뉴는 없고 '폴더 만들기'라는 메뉴만 나옵니다 스카이드라브에서요 검색해보니 다른분들 잘 사용하는데 왜 저는 메뉴를 찾을수가없죠?

    • 스카이드라이브에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는 폴더도 있고 해서인지 특별히 폴더만들기라는 메뉴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스카이드라이브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저런 화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현재 서비스가 업그레이드중인경우 일부 사용자에게는 기존의 메뉴만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 이건 진짜 활용도가 높겠는데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최근에 엑셀 웹 앱에는 차트 기능이 추가 되었고 파워포인트에는 새로운 테마가 추가되었습니다.
    서비스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도 관련 포스팅이 있는데 참고하세요ㅎㅎㅎ

iPhone 4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 갤럭시는 그냥 한번에 갤럭시로 보내버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말처럼 정말 대단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얇아졌죠. 그리고 A4칩의 소형화를 통해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구동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애플이 iPad와 MacBook 시리즈 에서 무시무시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 이후로, 전원 관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에서는 해상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깔끔하고 좋은 화면이었습니다만;;;; 이제는 Retina 디스플레이 입니다. 960 x 640 해상도에 800:1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기존의 아이폰은 480 x 320 디스플레이었습니다-


영상통화도 지원합니다. 이제 전면부에도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wi-fi 네트워크에서만 영상통화가 가능한데, 아마도 영상의 품질 유지라는 측면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열악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이걸로 끝이 아니라, 전면의 카메라를 통해 영상 통화를 하던 중, 뒷면의 카메라로 전환해서 통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멀리 있는 가족과 영상으로 보고 통화를 하다가, 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뒷면 카메라로 전환해서 통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겁니다. 영상통화 하면 1:1 보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런걸 보면 정말 Think different 입니다-


5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LED 플래쉬도 탑재 되었습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HD 화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별도 구매이긴 합니다만 (4,99 USD) iMovie for iPhone 이 있어서 아이폰에서 바로 편집도 하고 뮤직 비디오도 만들고 할 수 있습니다 ㅠㅠ 기존의 잘라 붙이기 수준이 아니죠-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었던 멀티 태스킹. 물론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 한하여 가능한 것이고, 어떻게 보면 멀티 태스킹이 아니라 작업간의 빠른 전환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다른 것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아마 Mac OS X 의 선점형 멀티 태스킹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한번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현재 한국에는 7월 중에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에서 이번에는 조금 더 일처리를 잘 해서, 빠른 시일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KT로 나오는것만 아니면 됩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현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 버전의 사파리가 배포 되고 있습니다.


Mac OS X 10.4 Tiger에서는 사파리 4.1이 제공되고


Mac OS X 10.5 Leopard, 10.6 Snow Leopard에서는 5.0이 제공됩니다. 두 소프트웨어 모두 설치 후 재시동 해야 합니다.



아이폰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스펙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kr/iphone/specs.html

잘 보셨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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