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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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kt의 500메가 (반기가) 회선 혹은 그 이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방법입니다

 

주말 사이 한 유튜버의 영상이 난리가 났죠. kt의 10기가 인터넷을 사용 중이었는데, 속도가 100메가 회선 급으로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게 영상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일정 이상 높은 속도의 회선을 사용 중인데 제 속도가 나오지 않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한 경험 말입니다. 그러면 보통 신호를 다시 보내준다, 혹은 초기화를 해주겠다 라는 답변을 받게 되고, 그러면 다시 빠른 속도가 나오죠.

 

사실 이 문제는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어떤 게 원인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속도 테스트를 돌리지 않아도, 평소보다 조금만 속도가 느려져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바로 티가 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일부러 이걸 제한하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티가 나거든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해야 하는데, 고객센터를 통해서 속도 리셋을 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오고 있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래서 이번에는 굳이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기사님이 나오지 않아도, 이 속도를 리셋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1. 500메가 (반기가) 이상 회선을 사용 중일 경우

2. 모뎀이나 기타 장비 자체의 고장이 아닌 경우

3. 지역 회선이나 집으로 들어오는 회선 자체의 고장이 아닌 경우

 

 

 

 

방법

access.olleh.com

 

위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사진의 인터넷 속도 부분을 클릭합니다. 제 경우에는 [500M 인터넷]이 되겠죠? 그러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여기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각각 reset / reset1 이라고 넣고 접속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인증 절차가 다시 진행됩니다.

이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초기화 해 준다고 하는 그것과 동일한 방법이니, 혹시라도 이상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시도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속도 측정을 하실 때는 fast.com을 이용하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순전히 넷플릭스 이용 속도만을 확인하는 것으로, 인터넷 회선 속도 확인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 speedtest.net 혹은 벤치비 등을 이용하시거나, 가장 좋은 방법은 kt자체의 회선 측정 방법입니다.

 

speed.kt.com/speed/speedtest/introduce.asp

 

속도테스트 | 글로벌 No.1 KT

측정항목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최대값, 최소값, 평균, 편차) UDP Ping 패킷 지연(최대값, 최소값, 평균, 편차, 손실 등) 경로 추적 테스트 OS 정보, CPU / RAM 정보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정보 *익스플로

speed.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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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공유기의 대표 브랜드 하면 바로 아이피타임이죠! 입시간이라고도 하고요 ㅎㅎ 아이피타임 제품은 펌웨어 지원이 매우 잘 되고, 또 오래도록 해줘서 킹성비 제품으로 꼽히는데, 한 가지 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모델명만 봐서는 뭐가 뭔지 알아보기도 어렵고, 또 그게 그거 같다는 말이죠. 근데 가격 차이는 또 꽤 많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피타임 공유기 모델명을 보고 제품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알파벳

 IPTIME 공유기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AX8004BCM 이런 식이죠. 여기서 첫 번째 알파벳이 무선 규격을 나타냅니다. 각각은 이렇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N = 802.11n / A = 802.11ac / AX = 802.11ax

참고로 여기에서 802.11ac를 와이파이 5, 802.11ax 규격을 와이파이 6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숫자

 아이피타임 공유기는 가운데 숫자가 들어갑니다. 3자릿수 혹은 4자릿수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ㅎ 이 숫자는 WAN 속도 즉, 유선으로 공유기에서 받을 수 있는 속도를 말하는데, 3자리 숫자면 최대 100Mbps, 4자리 숫자면 최대 1000Mbps 속도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집에서 '기가 인터넷'을 사용 중이라면 가운데 숫자가 4자리인 제품을 사용해야 그 속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3자리 숫자 제품을 사용하면, 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은 기가 급이어도 공유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는 100메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론 상 1/10 속도로 인터넷을 쓰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 숫자들 가운데 첫 자리 숫자가 제품의 등급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AX8004BCM이라고 한다면, 이 제품은 무선은 AX규격인 802.11ax, 와이파이 6지원, 숫자가 4자리니까 유선으로 1000Mbps, 기가 인터넷을 받을 수 있고, 그 중 첫 자리 숫자가 8이니까 꽤 높은 등급의 고급형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알파벳

 모델명 끝자리에 붙은 알파벳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건 탑재되어 있는 칩셋을 구분하는 겁니다. 앞서서 계속 예를 들고 있는 AX8004BCM에서 BCM은 브로드컴을 의미합니다. 브로드컴의 칩셋이 탑재되어 있다는 말이죠. M이나 T는 미디어텍, ITL은 인텔, R은 리얼텍을 뜻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MU같은 단어가 붙기도 하는데 이는 Multi User MIMO를 뜻하는 것으로,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공유기에 연결하더라도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여 끊김이나 느려짐을 줄여줍니다.

 

 참고로 브로드컴은 무선랜 분야에서 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보통 가장 좋은 제품으로 취급합니다.

 

 

 

 

마치며

 참고로 이 규칙이 모든 제품에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모델명 가운데 숫자 뒤에 아무런 알파벳이 붙지 않고 그냥 MU라고만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칩셋 정보를 알 수가 없죠? 근데 대체로 칩셋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대부분 미디어텍이거나 리얼텍입니다. 그래서 구매시 참고하시는 용도로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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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하는 맥주들 많이 사다 드시죠? 종류도 다양하고 또 꼭 한 종류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섞어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통신사 할인 등이 들어가면 더 저렴하게 마실 수도 있죠. 그런데 4캔에 만 원씩 하다 보니까, 그 이상 사려고 할 때 조금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를 알려 드립니다.

 

 

 

 

 

4캔에 만원, 그럼 6캔은 얼마?

 

 편의점 맥주 4캔 만원하는 제품은 꼭 4캔 단위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4캔 다음으로 많이 사고 싶을 때 8캔을 살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 제품들이 4캔 이상 구매 시 개당 2,500원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죠!!! 즉, 6캔을 사면 4캔은 만원에, 나머지 두 캔은 제 값 주고 사야하는 게 아니라, 추가 2캔 또한 개당 2,500원으로 계산된다는 말입니다. 4캔 이상이니까요. 5캔을 사고 싶을 때도 걱정하지 말고 그냥 고르시면 개당 2,500원으로 그대로 적용됩니다 😀 GS25, CU, 세븐일레븐 어디든 가리지 않고 현재 이렇게 적용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결론

4캔에 만원? 노노. 4캔 이상 구매 시 개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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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뉴스를 통해서 정식 테스트를 거치지 않아 KF등급이 없는 일반 마스크를 KF등급 허가를 받은 제품의 포장지에 담아서 파는 방식으로 무려 천 만장이나 무허가 마스크를 판매한 업체가 적발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아직 해당 소식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조사는 '미티오'입니다. 미티오에서 비말차단 등급이 없는 일반 마스크를 비말 차단 등급을 받은 것처럼 포장 갈이를 통해서 제품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KF94 '후레쉬 가드' 제품도 포장 갈이를 통해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제품은 각각 이렇게 생겼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무허가 제품과 제대로 된 제품을 구분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KF AD 등급 비말차단 마스크의 경우 정품은 양쪽 끈이 연결되는 부분에 홈이 두개 파여 있고, 가품의 경우 하나만 파여 있다고 합니다.

 

KF94등급 제품의 경우 정품에는 Fresh Guard라고 영문으로 새겨져 있고 점선이 두꺼운데, 가품의 경우 이름이 없고 점선도 가늘다고 합니다. 혹시나 미티오 제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품인지 여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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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플의 맥북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쁜 외관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맥북을 고려 중이신 분들께,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차이

 우리가 컴퓨터를 쓸 때 늘 당연하게 사용해 온 것이 바로 Windows 라는 운영체제입니다. 컴퓨터의 하드웨어가 있다면, 이걸 바탕으로 돌아가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바로 윈도우죠. 그런데 맥북에는 윈도우가 없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전용 운영체제인 맥OS가 돌아가죠. 이 맥OS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에서 윈도우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적잖은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위는 우리가 매일 보며 지내는 Windows 10, 아래는 맥OS의 모습입니다. 단순하게 외관만 보더라도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죠?

 

 맥OS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은 맥용으로 나오는 버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예전만큼 그 환경이 척박하지는 않습니다만,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면, 팟플레이어 같은 완성도 높은 범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서 무비스트나 기타 다른 걸 사용하곤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죠. 특히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고자 한다면, 맥은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애초에 맥에서 구동되는 게임들 자체가 적은 것도 적은 것이지만, 하드웨어 사양 대비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일정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맥은 포기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운영체제 지원에 대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윈도우10의 경우 사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하드웨어 보증 기간하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앞으로도 최소 5년은 그대로 두고 사용할 수 있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 테니까요. 그런데 맥OS의 경우 애플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모델과 할 수 없는 모델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일정 이상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형 버전으로 써야 하는 때가 오는데, 이게 윈도우와는 달리 맥에서는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구분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서 작업과 인터넷처럼 아주 기초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실질적인 영향은 없을 겁니다.

 

 또 한 가지를 언급하자면, 맥OS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맥OS는 예쁘고 빠르고 안전하고 모든 면에서 더 나을 것 같다는 환상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부팅 속도도 매우 느리고, 보안 문제도 주기적으로 참 여러 번 지적 받았으며 무조건 더 낫거나 더 못한 제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맥OS를 쓰면서 윈도우가 얼마나 잘 만든 운영체제인지 거꾸로 느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오히려 실망이 클 수 있는 것처럼, 환상을 버리셔야 합니다.

 

 

 

 

 

AS의 문제

 애플의 AS문제는 고질병처럼 계속해서 지적을 받고 있죠. 그런데 맥의 경우 고장 시 수리비가 상상 이상으로 비쌉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G그램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깨져서 교체해야 할 때, 14인치는 10만원 중반 대에, 그 이상 사이즈는 20만원 초반에서 중반 대에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은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이 기본 50만원입니다 (.....) 참고로 맥북 시리즈는 배터리가 25만원 정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의 자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서 (Big Sur 운영체제 업데이트 중 하드웨어가 죽는 증상) 맥북이 고장나는 사례가 있었는데, 가로수길 점검 결과 소비자 과실이니 무조건 유상수리 대상이라고 안내한 사례도 있었죠. 사실 소비자 과실 혹은 사설 수리를 받아서 무상으로는 해줄 수 없다고 안내하는 건 문제가 안 됩니다. 그게 타당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해당 문제를 겪으신 분께서는 판단 근거를 알려 달라고 하셨지만 애플의 답변은 "알려줄 수 없다"였습니다. 애플이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수리 거부 사례 중 '사설 수리를 받아서'도 있는데, 근거를 알려달라고 하면 답변을 거부합니다. 알려줄 수 없다라고 하죠. 그리고 '아무튼 사설 수리를 받았음', '따라서 안 됨' 이라고 답변을 하죠. 이런 일을 당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만, 직접 겪어 보면 말 그대로 환장할 노릇이 되는 겁니다. 한 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말이죠.

 

 누군가는 그렇게 말을 합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 사면 되는데요?"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답변이죠. 추가로 25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추가 서비스 팩을 구입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면, 그건 비정상인 겁니다.

 

 따라서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해당 제품은 부분 수리 가능성이 극히 낮고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고장 나면 다른 방도 없이 사실상 그냥 끌어안고 가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 하셔야 합니다.

 

 

 

 

 

한글 환경의 문제

 20년이 넘도록 맥OS에서 해결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메일의 첨부파일로 어떤 파일을 주고받을 때, 파일 이름이 한글이면 이름이 전부 다 깨집니다. 예를 들어서 파일 이름이 '놀이공원.txt'라고 해봅시다. 이걸 맥에서 받으면 'ㄴㅗㄹㅇㅣㄱㅗㅇㅇㅜㅓㄴ.txt' 이렇게 나옵니다. 이 문제가 2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맥O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맥OS와 윈도우가 한글을 표시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양쪽 모두 평행선인 상태에서 그리고 윈도우 환경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상황에서 맥OS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글 오피스는 운영체제 못지 않은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죠. 그리고 둘 다 맥용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기능적으로 불편하거나 부족하거나 한 경우도 많고, 맥에서 만든 파일이 윈도우로 갔을 때 다르게 나타나거나, 반대로 윈도우에서 작성한 파일이 맥에서 불러오면 폰트나 레이아웃부터 여러 모습이 깨지거나 변경되는 사례들이 제법 많습니다. 퍼포먼스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해야 하거나, 문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환경에 있는 분들의 경우 이것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실 겁니다.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파일명이 한글이면 추가적인 문제가 따라오죠.

 

 

 

 

 

그래서 사요? 말아요?

 이건 철저하게 여러분의 몫입니다. 맥을 막연하게 좋아 보여서 샀다가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염려 차원에서 큼지막한 단점들 몇 가지를 말씀드린 겁니다. 맥은 맥 나름의 강한 장점이 있고,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또 많이 좋아하십니다. 다만, 여러 환경 상, 그리고 한 두 푼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이런 점에 대해서는 알고 가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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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윈도우10에는 임시파일이나 오래도록 버려 둔 파일들을 자동으로 청소해 주는 편리한 기능이 담겨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저장소 센스 기능이 바로 그것인데, 오늘은 이걸 어떻게 하면 사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_+

 

 

먼저 시작 버턴을 누르고 그 바로 위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화면에서 [시스템]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에서 [저장소]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저장소 센스 기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사진 속 아랫부분 [임시 파일]로 먼저 들어가봅니다.

 

여기에 들어와 보면 각종 임시 파일들이 얼마나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삭제하고자 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파일 제거]를 누르면 해당 임시 파일들을 싹 정리해줍니다. 단! 매우 중요합니다. [다운로드] 폴더를 선택하면, 해당 폴더에 저장한 모든 항목이 삭제됩니다. 이 부분은 삭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Windows 업데이트 정리]의 경우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 생기는 각종 임시파일과 나중에 복구를 위해 만들어 둔 복사본 등을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여기도 지워도 됩니다.

 

저는 이번에 Windows 업데이트 정리 기능을 통해서 총 6.5기가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와서 저장소 센스로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 여기에서 저장 공간 센스 기능을 켜 주시면, 얼마 만에 한 번씩 임시파일을 삭제할 것인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임시파일을 삭제하도록 했고, 휴지통에도 한 달 이상 묵혀 놓은 파일이 있을 경우 이것 또한 자동으로 삭제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임시 파일이 무한정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하나 있는데, 다운로드 폴더는 임의로 삭제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겁니다. [다음 기간 이상 열어보지 않은 내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 삭제] 부분은 [안 함]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량이 부족한 노트북이나 용량이 충분하더라도 좀 더 깨끗하게 시스템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편리한 저장소 센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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