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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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윈도우를 제외했을 때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겁니다. 그만큼 워낙 활용도가 높고, 실제 효용도 매우 높기 때문이죠. 저도 매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특히 엑셀은 회사 생활의 알파이자 오메가죠 ㅎㅎ 엑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직장인들 많을 겁니다 ㅎㅎ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오피스가 갑자기 영어 혹은 다른 외국어로 나온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ㅠㅠ 물론 영어로 놓고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지만, 평소에 한글로 사용하다가 영어로 바뀌면 순간적으로 많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오피스의 언어 설정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_+

 

편의상 파워포인트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 텐데요, 오피스는 워드를 열든 엑셀을 열든 파워포인트를 열든 메뉴 구성과 순서가 동일하니까, 그대로 위치만 보고 따라 오셔도 됩니다.

 

오피스 앱 중 아무거나 실행하신 다음 왼쪽 하단의 [옵션]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겁니다.

 

 

여기에서 [언어]로 이동합니다. 기본적으로 Microsoft Windows와 동일 (한국어) <기본 설정> 이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다른 언어로 바뀌면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참고로 메뉴가 전부 영어로 나온다면 [Option] - [Language] 순으로 이동해서 오시면 됩니다. 만일 독일어로 표시 된다면 [Einstellung] - [Sprache] 순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기본으로 설정]을 누르시면 해당 언어가 기본으로 사용됩니다. 만약 여기에 우리말인 '한국어'가 없다면 [Office.com에서 추가 표시 언어 설치]라고 되어 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페이지로 연결 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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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도날드 사장이 바뀐 다음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13년 만에 피쉬 버거, 필레-오-피쉬를 재출시 한다고 합니다 +_+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버거류 중의 하나였는데 어느 순간 단종되어서 찾아볼 수가 없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나온다고 하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ㅎㅎ

 

 

해당 제품은 100% 알래스카산 명태로 패티를 만들었다고 하고, 한정 기간 동안 더블 필레-오-피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ㅎㅎ 판매는 4월 1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저는 바로 갈 겁니다 ㅋㅋ

 

제품 가격은 이렇습니다!

 

필레 오 피쉬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

 

더블 필레 오 피쉬

단품 5,000원 세트 6,000원

 

youtu.be/WrjtFlRD6sI

참고로 북미 지역 가격은 단품이 5.85달러 (약 6,600원), 세트가 약 9달러 (약 10,000원), 라지 세트가 약 11달러 (약 12,000원) 입니다.

독일은 단품이 4,89유로 (약 6,500원), 세트가 9,29유로 (약 12,000원)네요. 국내 출시 가격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은 매우 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

 
 

 

 

 

 

영양정보 (출처: 한국 맥도날드)

 

 

필레-오-피쉬 단품

 

 

 

 

더블 필레-오-피쉬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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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플의 M1 기반 맥북 에어가 가성비 킹, 이른바 '킹성비' 제품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죠? 작고 가벼운 제품군 중에서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배터리 타임도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실 AMD의 라이젠 르누아르 제품 노트북들도 매우 뛰어난 성능과 대단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M1 기반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ㅎㅎ

 

그런데 M1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출시 이후, 기존의 인텔 CPU 탑재 맥북 시리즈를 할인 판매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죠. 그래서 고민 중인 분들이 제법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맥을 써보고 싶으셨던 분들이나, 신형 맥북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셨던 분들, 혹은 인텔 맥북도 비교적 최신 제품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고려 중이신 분들 모두 이에 해당하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사지 마세요.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과거의 애플

 

 

애플은 과거에도 메인 칩을 바꾼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PowerPC 라는 이름을 들어 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PU이름입니다 ㅎ 지금은 CPU하면 AMD와 인텔을 떠올리지만, 한때는 PowerPC라는 것도 있었거든요. 사실 지금도 존재하지만,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서 쓰이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 제품은 애플과 모토로라, IBM 연합이 내세웠던 CPU로, 자칭 당시 인텔 칩 보다 더 뛰어나다고 했었죠.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요)

 

그런데 당시 PowerPC는 일정 이상의 성능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성비, 일정 전력에서 얼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는지 바로 그 부분에서 특히 많이 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전원을 두고 높은 성능을 내야 하는 노트북 계통에서 특히 문제였죠. 데스크탑용 또한 엄청난 전력 소모 대비 그만큼의 성능을 내지는 못했고요.

 

그러다가 결국 큰 전환을 합니다. 바로 PowerPC를 버리고 인텔로 간 겁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우리가 흔히 알던 인텔 맥 시리즈입니다. 인텔 기반으로 넘어오면서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윈도우도 구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맥 판매량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부분 중 하나가 되었죠.

 

 

 

 

 

버려진 기존 제품들

 

PowerPC에서 인텔로의 이전 당시 맥OS는 버전 10.4 타이거였습니다. 당시 애플은 고양이과 동물들의 이름을 가지고 운영체제의 이름을 지었거든요. 이 맥OS 타이거는 PowerPC와 인텔 기반 맥 모두에서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버전인 10.5 레퍼드 또한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문제는 높아진 성능의 후속 제품에 초점을 두고 운영체제를 최적화하면서 기존 제품에서 신규 운영체제를 돌리면 퍼포먼스가 상당히 굼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바로 다음 버전인 10.6 스노우 레퍼드를 내면서 이전 버전의 문제점들을 대거 개선하고 아주 날렵하고 완성도 높은 운영체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PowerPC 기반 맥에 대한 지원도 끊어버렸죠. 결국 PowerPC 기반 맥은 첫 출고 버전인 10.4 이후 바로 다음 버전 10.5, 그나마도 최적화가 안 돼서 느리고 답답한 업그레이드 한 번으로 지원이 끊긴 겁니다.

 

윈도우와 달리 맥OS 환경은, 프로그램들도 운영체제 버전 업과 애플의 지원 주기에 맞춰서 이전 버전의 지원을 빠르게 정리해 버리기 때문에,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못 받으면 결국 다른 앱의 사용 또한 못 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인텔 맥이 출시되던 당시에도 PowerPC 기반 맥을 할인해서 팔았습니다. 그리고 예상 보다 너무 빨리 지원이 끊겨서 일정 이상 쓸 수 없는 모델이 되어버렸죠.

 

 

 

 

 

M1으로의 전환 이후

 

 애플의 M1으로의 전환은 단순히 CPU를 바꾸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제 애플은 CPU까지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관리, 탑재하여 시스템을 온전히 자신들의 컨트롤 하에 둔다는 의미입니다. 인텔의 제품 개발 주기에 맞춰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운영체제 설계 또한 온전히 최적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기존 제품의 지원을 오래 끌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 인텔 맥을 사는 건 결국 머지않아 지원이 끊길 가능성이 농후한 제품을 구입하는 겁니다.

 

"에이, 좀 싸게 사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돌리면 되지 않을까요?"

 

 부트캠프 프로그램 배포를 애플에서 합니다. 그런데 이 자체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신 버전 윈도우 10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지금도 억지로 구 버전 윈도우 10을 설치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데, M1으로 넘어간 애플이 부트캠프를 계속해서 지원해 줄까요?

 

 그리고 부트캠프를 이용할 거면 굳이 맥을 살 이유 조차도 없는 겁니다. 그 가격이면 더 쾌적한 윈도우 기반 노트북을 사고도 남으니까요.

 

 

 

 

 

"한 명만 걸려라"

 

 현재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딱 이겁니다. "한 명만 걸려라". 인텔 맥의 재고 털이는 계속될 겁니다. 작업 환경 등의 이유로 반드시 맥OS + 인텔 맥 조합을 써야만 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시점에서 인텔 맥을 사는 건 무조건 손해입니다.

 

 매우 긴 배터리 시간, 일정 이상의 뛰어난 성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AMD 르누아르 탑재 제품들을 찾아보세요. 혹은 맥OS를 필요로 하신다면 M1 기반 맥을 선택하세요. 할인한다고 해서 현 시점에서 인텔 기반 맥을 고르는 건 절대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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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 사려고 고민 중이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어떻게 골라야 하나 그만큼 고민도 많으실 겁니다. 특히 가장 큰 고민이 인텔이냐 AMD냐의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AMD의 라이젠 르누아르 4800U라는 CPU 탑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슬림 폼팩터임에도 8코어 16쓰레드, 막강한 성능, 뛰어난 배터리 구동 시간 등 장점이 매우 많죠.

 

그런데 여러분들 가운데, 꼭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 제품을 구입해야 하시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원하는 가격대에서는 AMD 제품이 없다든가, 특정 브랜드의 특정 제품이 타이거 레이크만 사용한다든가 혹은 인텔의 퀵싱크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든가 등등.....

 

그래서 오늘은 이런 타이거 레이크를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을 몇 가지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i5-1135G7 vs i7-1165G7

 

인텔의 타이거 레이크 제품군 가운데 가장 흔한 두 가지는 i5-1135G7과 i7-1165G7 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당연히 후자인 i7 제품이 더 뛰어나게 보이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 이게 무슨 말일까요 ㅎㅎ

 

i5-1135G7과 i7-1165G7은 기본 스펙에서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코어 수 기본 클럭 부스트 클럭 그래픽 유닛 수 cTDP
i5-1135G7 4 코어 8 쓰레드 2.4GHz 4.2GHz 80EU 12~28W
i7-1165G7 4코어 8 쓰레드 2.8GHz 4.7GHz 96EU 12~28W

 

자, 이렇게 보면, 확실히 i7 제품이 더 뛰어나죠? 엄청나게 큰 차이로 보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일단 성능 차이가 나고 그래픽 유닛 수도 많아서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봐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구동이 어떤지를 살펴봐야 하거든요. 특히 CPU는 발생하는 열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그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정 이상 열이 크게 발생하면, 그것을 낮추기 위해서 속도를 줄이는 이른바 쓰로틀링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냉각 설계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칩 자체에서의 발생하는 열은 어떤지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youtu.be/slHd4Ny8yDE

해외 유투버 Hardware Canucks의 리뷰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위의 그래프에서 빨간색이 i5 제품, 파란색이 i7 제품입니다. 분명 시작할 때 초반에는 파란색인 i7이 훨씬 높은 속도로 시작을 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서 오히려 빨간색인 i5 보다 낮은 속도로 구동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이번 테스트에서도 보면 분명 i7이 훨씬 높은 속도로 크게 시작을 하지만, 조금 지나서는 i5하고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이 흘러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에서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국내 유튜버 네세스님의 영상을 참고로 봅시다

 

그램 2021 16인치 i5 살까? i7 살까? (i5 1135G7 vs i7 1165G7) 게임, 벤치마크 테스트 i5 i7 차이는? - YouTube

 

 

출처: 유튜버 네세스님

롤을 돌렸더니 차이가 거의 없죠? 분명 i7이 단순 클럭 스피드도 더 높고 그래픽 유닛 수도 더 높은데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출처: 유튜버 네세스님

이런 차이는 오버워치에서도 동일하게 계속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영상 작업에서는 어떨까요?

 

출처: 유튜버 네세스님

i7 제품이 더 빠르긴 했지만, 정말 근소한 차이에 불과하죠?

 

 

출처: 유튜버 네세스님

그런데 4k 작업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i5 제품이 더 빠르게 끝났습니다?! 대체 이건 무슨 일일까요?

 

다시 Hardware Canucks의 영상 내용을 보면 설명이 가능합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이 그래프는 작업을 돌릴 때, 소모하는 전력의 양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전력 소모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전력 상한선을 제한해 둡니다. 그래서 테스트가 진행된 이 제품에서도 보면 초반에는 i7이 30와트에 가까운 전력을 먹으면서 높은 성능으로 시작을 하지만 이내 20와트로 제한이 걸려서 성능이 낮아진 걸 볼 수 있죠. i5도 처음에 25와트를 넘으면서 성능을 바짝 끌어 올리지만 얼마 가지 못 하고 20와트 제한에 성능도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노트북은 전원을 무한정으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어느 순간 한계에 몰리면서 성능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i7이라고 해도 스펙상의 제 성능을 다 낼 수는 없는 겁니다.

 

  코어 수 기본 클럭 부스트 클럭 그래픽 유닛 수 cTDP
i5-1135G7 4 코어 8 쓰레드 2.4GHz 4.2GHz 80EU 12~28W
i7-1165G7 4코어 8 쓰레드 2.8GHz 4.7GHz 96EU 12~28W

 

이 표를 다시 보면, 결국 타이거 레이크 CPU는 최대 성능을 내려면 28와트 가량을 먹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구동되면 전력 소모가 너무 커지는 문제도 있고, 노트북 제조사에서 최대치를 얼마로 정해두느냐에 따라 성능 제한은 더 걸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가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벤치마크를 여러차례 돌렸을 때의 점수입니다. i7이 처음에는 높지만 점점 지날 수록 오히려 i5 보다 점수가 떨어지죠?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이는 바로 발열 때문입니다. i5 보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i5의 경우 그만큼 열을 많이 냅니다. 그런데 일정 이상 열이 발생할 경우 이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서 팬이 빠르게 돌고, CPU 성능에도 제한이 걸립니다. 이걸 쓰로틀링이라고 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결국 단기간의 성능은 i7이 더 좋지만, 조금만 지속적인 작업을 걸면 i5에게 역전을 당하는 그림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동영상 인코딩 후 내보내기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에서 오히려 i5가 더 빨랐던 겁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이렇게 CPU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에서는 확실히 i7의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i7이 전혀 효용이 없는 건 아닙니다.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출처: 유튜브 Hardware Canucks

이렇게 게임에서는 오히려 i7이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곤 합니다.

 

"엥? 네세스님 리뷰에서는 게임도 i7이 오히려 더 떨어졌는데요?"

 

네, 이제 그 차이를 알려 드리면, 바로 전원과 쿨링의 차이입니다. 이 해외 리뷰어가 사용한 모델은 20와트를 주고 있고, 온도 유지도 잘 한다는 걸 보셨을 겁니다. 그런 조건이 충족되면 그만큼의 성능을 뽑아 내기는 하는 거죠.

 

 

 

 

 

정리하면

 

일정 이상의 높은 전력을 줄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고, 쿨링 설계가 잘 되어 있다면 i7이 분명 더 빠른 성능을 냅니다. 그러나 휴대성이 강조된 모델은 발열 설계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배터리 구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고전력 설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i7이 힘을 전혀 쓰지 못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램은 LPDDR4x 4266MHz 듀얼 채널로 구성해야 타이거 레이크가 제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싱글채널이거나 램 클럭 자체가 낮으면 기대치 보다 훨씬 못한 성능을 보이게 될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테크몽님의 2021 그램, 이온2 비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램 차이 하나 가지고 그래픽 성능이 최대 2배까지도 날 수 있거든요.

 

youtu.be/wh69vYkdju4

만약 현 시점에서 노트북을 사야 한다면, AMD 르누아르 탑재 제품이 훨씬 좋습니다. 일단 평균적으로 가격이 더 저렴하고, 전력 관리나 발열 관리, 성능면에서도 검증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반드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라면, i5-1135G7으로, 그리고 램은 LPDDR4x 듀얼 채널로 구성된 모델을 사시되, 일정 이상 얇고 가벼운 제품이라면 기대하는 성능이 못 나올 수 있다는 걸 꼭 감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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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기업 필립스가 일반 가전 사업부를 중국에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의료 장비를 비롯한 첨단 분야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죠.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제품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지 걱정을 하셨을 텐데요, 그래서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_+

 

 

 

 

 

'일반 가전'만 해당됩니다

 

 여기서 일반 가전이라고 함은 다리미와 청소기, 에어 프라이어, 믹서, 커피머신 등을 말합니다. 이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군은 이번에 밝힌 바와 같이 중국으로 매각되지만, 향후 15년 동안은 필립스 브랜드를 유지해야 하고, 계속해서 제품이 나올 거라고 하네요. 또한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AS도 보장되는 것이 원칙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도기와 소닉케어 드라이기는 해당 없습니다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셨을 겁니다 ㅎㅎ 면도기와 음파칫솔 소닉케어, 스킨케어 제품들, 드라이기와 같은 '개인 용품'은 필립스 제품군 분류상 퍼스널 케어 (Personal Care)로 되어 있어서 이번 사업부 매각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필립스 면도기와 소닉케어 음파칫솔, 비자퓨어 피부 관리기는 물론 드라이기도 필립스 제품을 사용하는데, 기사를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가,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안심했습니다 ㅎㅎ

 

 실제로도 필립스 제품은 이쪽 계통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계실 텐데, 지금처럼 그대로 쭈욱 편하게 잘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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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등 삼성 제품을 사용 중이신 분들이라면, 삼성 계정을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이 삼성 계정을 통해서 연락처는 물론 사용자 정보와 각종 중요 데이터가 백업 되고 있죠. 달리 말하면, 이 계정이 털리면 정말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제 삼성 계정에 대한 2중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걸 잘 모르시거나 알고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사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2중 인증을 해야 하나요?

 

보안을 강화하여, 개인정보를 더욱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할 때,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죠. 그런데 이 비밀번호는 고정값입니다. 직접 바꾸지 않는 이상 그대로라는 말이죠. 그런데 이게 유출되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계정에 대한 관리 권한이 넘어가니까,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2중 인증은 그때그때 새로운 번호를 부여하고 그 번호를 입력해야만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새로운 코드를 무효화시켜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급 보안 기능이죠. 쉽게 말하면 은행 OTP와 같은 겁니다. 일정 시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이걸 정해진 시간 안에 입력해야만 사용이 가능하죠.

 

 또한 비밀번호 자체가 유출되더라도 2중 인증이 걸려 있으면, 해당 계정은 바로 털리지 않습니다. 그냥은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결국 보안을 강화하려면 2중 인증은 필수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야 하나요?

 

삼성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의 자체 인증번호 푸시,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인증번호 발송 혹은 Microsoft Authenticator 앱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번 혹은 2번 둘 중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1번, 좀 더 전문적인 앱을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2번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1. Galaxy 디바이스 알림 기능

 가장 쉬운 방법은 핸드폰으로 랜덤 코드를 받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을 텐데, 계정을 오래전부터 사용하셨던 분들 중에서는 이 기능을 모르시거나 안 쓰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수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홈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나오는 앱스 화면의 맨 위 검색창에 '삼성 계정'이라고 입력하면, 설정의 '삼성 계정'이라고 보일 겁니다. 여기로 들어가서 [보안 설정] - [2단계 인증]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Galaxy 디바이스 알림] 부분을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 하려고 할 때, 해당 기기로 알림을 보내고 랜덤 생성된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2. Microsoft Authenticator 를 사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2중 인증 방법입니다. 은행의 OTP처럼 전문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삼성 계정뿐만 아니라 타사 계정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죠. 먼저, 다운로드부터 받아볼까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

 

Microsoft Authenticator - Google Play 앱

 

Microsoft Authenticator - Google Play 앱

Microsoft Authenticator를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며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암호가 아니라 휴대폰을 사용하여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이름을 입력한 다음, 휴대폰으로

play.google.com

 

애플 앱스토어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Microsoft Authenticator (apple.com)

 

‎Microsoft Authenticator

‎Microsoft Authenticator를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며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암호가 아니라 휴대폰을 사용하여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이름을 입력한 다음, 휴대폰으

apps.apple.com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았으면, 이제 삼성 계정 설정으로 갑니다.

 

 

[삼성 계정]에서 [보안 설정], [2단계 인증], [인증 앱] 순서입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 Microsoft Authenticator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여기에서 [계정 추가]를 누르면 로그인 절차를 거치게 되고 6자리 숫자가 표시 되는데 이걸 입력하면 끝납니다.

 

그러면 이렇게 삼성 계정이 등록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상단의 점3개 아이콘을 터치하고, [설정]에서 [앱 잠금]을 해두면, 앱을 실행할 때 마다 지문으로 인증하도록 하여, 한번 더 보안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삼성 계정을 로그인 하려고 할 때, 인증번호를 넣으라고 나올텐데, 그때 이 앱을 실행하고 지문으로 한번 더 확인 절차를 거친 뒤에, 짧은 시간 동안만 생성되는 6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더욱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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