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전세계 노트북 시장의 최강자를 뽑으라면 레노버와 hp가 항상 언급되곤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노트북 자체를 워낙 오래 전부터 만들어 왔던 터라 설계부터 제품의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레노버의 씽크패드

나, 훌륭한 가성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디어 패드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새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레노버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꿀팁 몇 가지를 공유 하려고 합니다 +_+

 

 

 

 

 

LenovoVantage

레노버 밴티지는 레노버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앱입니다. 그러나 윈도우 미설치 노트북을 구매하신 경우라면, 이게 선탑재 되어 있지 않을텐데 그럴 때는 윈도우 10 스토어에 가셔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노트북의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최신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분들이 3DP를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는 걸로 아시는데, 이건 권장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칩셋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려고 해도 노트북 사용자는 노트북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드라이버를 쓰라고 안내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우측 상단에서 [장치]를 눌러서 세부 메뉴를 봅시다.

 

여기에서 [전원]을 눌러서 전원 설정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극한 성능], [지능형 냉각], [배터리 절약]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 순서대로, 소음과 발열이 일정 이상 발생하지만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설정, 사용 패턴과 전원에 따라 시스템에서 최적으로 조절하는 설정, 그리고 배터리를 최대한 오래 쓰기 위한 절약 설정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설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배터리 설정]입니다. 참고로 노트북 배터리는 무한정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핸드폰 배터리 보다 훨씬 용량도 크고 비쌉니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오래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한데, 그 방법이 바로 배터리를 완전 충전, 완전 방전하지 않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가 배터리 충전 용량을 봐가면서 전원 선을 뺐다가 꼈다가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LenovoVantage에서는 [보존 모드]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전원을 연결해 두더라도 일정 이상은 충전하지 않습니다. 대략 60% 정도 선에 다다르면 전원에 연결 되어 있더라도 더 이상 충전을 하지 않음으로써, 배터리 자체의 수명을 아껴주는 기능이죠. 다만, 이 기능을 활용할 경우 [신속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로 상충되는 기능이니까요. [신속 충전] 기능을 켜서 충전 속도를 극대화 하는 기능도 있으니,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존 모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부분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노트북 덮개를 열면 바로 부팅 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 버튼 자체를 누를 일이 없어지죠. 여기에 적외선 카메라 탑재 모델은 얼굴만 인식 되면 바로 로그인까지 한방에 끝낼 수도 있죠.

 

다음 기능이 또 중요합니다.

[USB 전원 항상 공급] 이겁니다. 이건, 노트북을 휴대용 보조 배터리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노트북은 아무래도 크기가 있다 보니까 배터리 용량도 그만큼 큰데, 핸드폰 배터리가 다 떨어진 상황에서 비상시에는 노트북 배터리를 활용하여 핸드폰이나 다른 걸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죠. 단,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을 꺼놔도 일정 이상의 전력을 계속 유지하게 되므로, 그만큼 배터리 소모량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 켜고 끄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오디오] 부분에서, 지원되는 모델에 따라서는 Dolby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동적]으로 설정하면 시스템에서 자체적으로 알아서 소리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VoIP에 대한 오디오 자동 최적화] 기능은 노트북에서 화상이나 음성 통화를 할 때, 소리를 최적으로 맞춰주는 기능이고,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오디오 자동 최적화]는 재생 중인 컨텐츠에 따라 최적화를 해주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을 때와 영화를 볼 때, 혹은 게임을 할 때 좀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튜닝을 달리 해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키보드 부분입니다. 요즘 노트북들은 기본적으로 F1부터 F12까지의 키를 미디어 제어 등으로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오피스나 한글 등을 키보드를 이용해서 많이 쓰시는 분들께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여기에서 F키들을 특수 기능으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기능으로 쓸 것인지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LenovoVantage는 상당히 다양하고 또 세세한 설정을 많이 제공하고 있으므로, 꼭 설치해서 입맛에 맞게 활용하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_+

728x90
반응형

Comment +0

728x90
반응형

여러분 가운데 구글 계정이 없으신 분 있으신가요? 아마 정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이용하든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든 심지어 지메일만 이용하더라도 구글 계정은 필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구글 계정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구글 캘린더도 사용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이걸 사용하면서도 모르고 계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구글 계정으로 이용하게 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특별히 구글 계정이라는 생각조차 안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구글 서비스 중에서 오늘은 특히 캘린더 이야기를 할 텐데요, 이걸 윈도우에 동기화 시켜서 핸드폰에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겁니다. 핸드폰에서 일정을 추가하면, 윈도우에도 자동으로 추가되고, 윈도우에서 일정을 추가하면 잠시 후에 핸드폰에서도 자동으로 일정이 추가되고 그런 식이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참고로 아이클라우드 계정 동기화도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준비물

구글 계정 (당연하겠죠?ㅎㅎ)

윈도우 10 PC

인터넷 연결

최소한의 집중력 +_+

 

 

자, 시작메뉴에서 [메일]이라는 앱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아니, 캘린더 동기화를 하는데 왜 [메일]을 열어요? 네, [메일]을 여는 게 맞습니다 ㅎㅎ 물론 [일정]이라는 앱을 통해서 할 수도 있는데, 이쪽을 통해서 더 많은 동기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메일]을 여는 겁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왼쪽 하단의 작은 톱니바퀴를 눌러서 오른쪽의 메뉴를 열고 여기에서 [계정 관리]를 누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메일]앱을 그 동안 한 번도 실행한 적이 없다면, 계정을 추가하라는 메시지부터 나올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계정 추가를 누르시고 다음 화면처럼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 여기에서 구글 계정을 추가하려면 Google+를 선택하시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추가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iCloud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원하는 걸 선택하면 계정 이름과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올 겁니다. 구글 계정의 경우 핸드폰에 알림이 올 것이고 한 번 더 인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의 경우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용자용 설정

 

애플에서는 구글처럼 핸드폰을 통한 2차 인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이용합니다. 계정 비밀번호와 달리, 사용하는 앱마다 별도의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이걸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자, 애플의 앱 비밀번호 생성을 하러 가야합니다. 애플의 계정 페이지로 갑시다.

 

https://www.appleid.apple.com 

 

참고: 애플을 사칭해서 피싱 메일이 오는 경우들이 심심찮게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 공식 계정 확인은 위의 주소만이 진짜입니다. 이 주소를 알고 있으면, 피싱 메일이 오더라도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의 경로로 가셔서 로그인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여기에서 [앱 암호] 영역에서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암호 생성...]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뜹니다.

 

여기에서 이름을 집어넣습니다. 이건 특별한 건 아니고, 나중에 어떤 이유로 암호를 생성했는지 구분하기 위해서 이름표를 붙여 놓는 것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노트북 메일 앱] 이런 식으로 붙일 수 있겠죠? 그렇게 이름을 넣으면 랜덤으로 생성되는 비밀번호가 나오게 됩니다. 이걸 [메일] 앱의 비밀번호 입력 창에 넣어야 로그인이 되는 겁니다.

 

 

 

 

 

로그인 후에

기본적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구글 계정이든 아이클라우드 계정이든, 메일뿐만 아니라 일정과 연락처까지 모두 동기화 하게 됩니다. 한번 더 확인을 해볼까요?

 

왼쪽 아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계정 관리]로 가서 구글 계정이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올 겁니다. 저는 편의상 구글 계정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사서함 동기화 설정 변경]을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전자 메일], [일정], [연락처]를 모두 켜면, 해당 값들이 동기화 됩니다. 동기화 주기도 여기에서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구요?

 

[일정] 앱을 열면 이렇게 나오죠!

 

이제 핸드폰과 윈도우PC의 일정 앱까지 동기화가 되는 겁니다. 이 앱을 시작 메뉴에 추가하거나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두면 언제든 빠르게 볼 수 있겠죠?ㅎ 

 

 

 

 

 

 

 

연락처 동기화 기능은 다 사용하고 계시죠?

 

AMUSEMENT PARK :: 핸드폰 연락처 동기화 해서 사용하자! (tistory.com)

 

 

핸드폰 연락처 동기화 해서 사용하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직도 연락처 동기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아주 많습니다. 연락처를 핸드폰 기기에만 저장해서 핸드폰을 바꾸거나 잃어버리면 연락처가 다 사라진다고 하는 분들

frederick.tistory.com

 
728x90
반응형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