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내가 삼성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 본문

주저리 주저리

내가 삼성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

후레드군 2013.12.15 22:52

 

 

 

우리나라는 IT / 가전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아주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휴대폰이나 TV 등은 전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에 있습니다. 한 때는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원조를 받던 극빈국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은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천지개벽을 이루어내고 세계를 호령하는 우리나라 기업들 가운데 대표주자를 굳이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삼성그룹을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을 중심으로 온 일가친척이 그룹의 각종 분야를 차지하고 크게 발을 넓혀서 오죽하면 우리나라는 삼성 공화국이다 라는 말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말이죠. 특히나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삼성 그룹 내의 알짜배기로 통하기도 합니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도 삼성 전자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세계 안드로이드 판매량 가운데에서도 1등, 그리고 단일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애플과 맞설 수 있는 상대로 꼽히기도 합니다.

 

삼성의 경우 한때는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해도, 소프트웨어가 항상 수준 미달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적어도 휴대폰 부분에서는 삼드로이드 (삼성 + 안드로이드) 라는 표현이 더 이상 욕이 아닌 칭찬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최적화 기술이 많이 발전했고, 안드로이드 마스터 라고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에 반해 갤럭시 시리즈 동기화 프로그램인 KIES는 용서가 안 될 수준이긴 하지만요-

 

이렇게 제품 상의 강점이 분명히 있고 기술력이나 사후지원면에서도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훌륭하지만, 저는 갤럭시 시리즈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좀 더 폭 넓게 이야기 하자면, 삼성전자에서 나온 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가"

 

사실 조금 더 폭넓게 이야기 하면 "나는 왜 국내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가"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아주 훌륭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보면 은근히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터가 달린 제품은 예로부터 금성 (지금의 LG) 제품을 사야한다" 저희 집에서는 아직도 20년이 넘은 대우 공기방울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과 LG 둘 중 어느 회사 세탁기가 더 나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이야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모터 달린 제품들 가운데 삼성전자 제품이 타사 보다 못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미 제품 수준이 상향 평준화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 비교는 절대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휴대폰, TV를 비롯하여 각종 전자 제품들을 생산하는 삼성은, 그것을 직접 생산하든 중소기업을 통해 납품 받든 최소한 일정 이상의 품질은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시리즈만 봐도 초창기 갤럭시 S1 대비 현재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이며, 끊임없는 논란을 몰고 다니는 AMOLED 의 경우에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이런 기술력과 그룹내의 자본력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에 너무나도 못 미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에서도 노동자들의 불만이 0 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불만을 해결 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한쪽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 혹은 무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국내 최고가 아니라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자, 그 어디에 내놔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시장에서의 영향력, 국내에서는 정치적 영향력까지 갖춘 기업에서 기술직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노조 결성을 막는다든가, 혹은 그들의 쟁의를 묵살하거나 강압적으로 누르려고 하는 모습은 참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통이 큰 사람은 작은 사람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지금의 삼성을 만들어 온 근로자들의 일인데 이렇게까지 밖에 대응을 못 하나 하는 생각에 상당히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삼성에 기대하는 수준에 못 미치는 대응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비단 삼성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 가슴 아픕니다. 비밀이 아닌 비밀이 되어 버린 현대 기아차의 스펙 장난질, 국내 법규를 준수한 안전 기준이라고는 하나 계속해서 터지지 않는 에어백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자세, 문제만 터졌다 하면 원래 그렇다는 답변 등등.

 

뭐 그래도 SK 처럼 회장이라는 사람이 직원을 야구 방망이로 후드려 패는 일은 없으니 다행인지도 모르죠.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 바로 저로 하여금 국내 대기업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면서 동시에 그래서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최대한 거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말해서 힘 있고 돈도 있고 거기에 빽도 있는 사람들이, 마을에서 가장 약한 주민들한테 와서 행패를 부리는, 마치 동네 양아치와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제발 이름 값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핀란드의 노키아 입니다. 노키아는 한 때,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강자였지만 지금은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되었고 그나마도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넘겼을 정도로 많이 위축 되었습니다.

 

노키아도 물론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비교적 최근 몇년 사이 외부 경영자를 들이기 전까지는 사내 의사 결정 과정이 상당히 수직적이면서 불통의 대명사였을만큼 구조적인 경직성을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키아는 다른 기업들과 다른 면모가 있었습니다.

 

인도를 포함하여 여러 동남아 국가와 제3세계 국가들의 경우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회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고, 상당수가 2G 폰을 사용하는 등 많이 다릅니다. 이들은 말 그대로 수확량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날씨에 촉각을 곤두 세울 수 밖에 없었는데, 그렇다고 이렇다 할 뾰족한 수단이나 과학적인 날씨 예측 이런 것도 기대하기 어려웠죠.

 

그래서 노키아는 매일 강수량을 포함한 그날의 날씨 정보를 문자 메시지 형태로 자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보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해당 지역 거주민들에게는 생계에 직결될 정도로 중요한 일이고, 동시에 회사의 모토인 connecting people 이라는 말과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일이었습니다.

 

휴대전화 제조 회사가 사라져가는 열대 우림 살리기에 동참하고,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운동에 참여하는 일은 어떻게 보면 전혀 쓸데 없는 일을 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우리가 함께 살아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이면서 동시에 전 지구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면, 기업의 가장 큰 목표는 이윤추구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꼭 있기 마련이죠. 

 

이윤을 추구하는 그 자체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이윤을 추구 하더라도 "어떻게" 이윤을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묻고 있는겁니다.

 

수많은 잡음들에 대해서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장과 분배의 개념을 적용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성장과 분배는 서로 대립의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을 하면 분배가 이루어질 수 없고, 분배를 추구하면 성장할 수 없다는 극단적인 논리 관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독일을 들 수 있는데, 독일은 유럽 연합 국가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경제적으로 플러스 성장을 했으나 동시에 양육비 추가지원, 전국 대학교 등록금 폐지 등 분배도 함께 이루어 냈습니다.

 

어쨌거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근로자가 있어야 기업이 존재할 수 있고, 또 기업이 있어야 근로자들이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생산자가 있어야 소비자가 물건을 살 수 있지만, 동시에 물건을 살 소비자가 있어야 생산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처럼, 어떤 관계도 일방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서 삼성을 이야기 했지만, 국내 모든 기업들은 앞으로 진정으로 생산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큰 존재가 되어 있는 만큼 작은 사람들을 품어 안고, 정직한 자세, 도전하는 자세로 그 이름과 명성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그때가 되면, 사지 말라고 말려도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이들의 제품을 기꺼이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비자들 가운데 저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 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13 Comments
  • 프로필사진 꿈꾸는곰 2013.12.16 09:39 내가 삼성 제품을 더이상 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이상 삼성과 현.기는 사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한 구매는 없습니다.
    나 하나의 작은 구매력을 삼성등 대기업이 신경쓸일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주위에 삼성과 현기의 문제점을 알릴겁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3.12.16 16:29 신고 지금의 대 재벌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 경제규모가 지금처럼 커질 수 있었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지만 한번에 큰 힘을 내기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점도 잘 알죠.

    하지만 이제는 다 같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이고, 재벌그룹들도 자신들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선진적인 결정을 보여야 할 때라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하모니 2013.12.16 15:27 헐 기업의 도덕성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시겠다?
    그럼 당장 자동차부터 타지 마세요.
    자동차가 소모시키는 기름이 세게의 정유사 자본으로부터 생산되는데,
    그들이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하는지 알고나 게신지요?
    먹을것도 먹으면 안됩니다.
    세계 곡물회사들 - 종자회사 포함해서 - 자본주의의 힘으로 얼마나 농부들을 못살게 굴고
    착취하고 게신지 아시는지요?
    커피도 마시지 마세요. 커피 농가에 대한 착취는 말도 못합니다.
    도덕적 소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십시오.
    어줍잖게 한국재벌가나 잡지 말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3.12.16 16:27 신고 굉장한 논리적 비약과 동시에 물타기를 시전하시는군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까자고 이 글을 쓴걸로 보이셨다면 먼저 중학교 국어 과정을 마치고 오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모두가 더럽기 때문에 우리의 더러움도 당연하다는 식의 논리라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더럽다는 사실을 알고도 가만히 있는 것과 최소한 조금이라도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것, 설사 성공하지 못 하더라도 그런 의식을 가지는 것은 천지차이인겁니다.

    또한 합리적 소비라는 말도 단순히 경제논리로만 접근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논리성에 대한 지적, 다른 의견 개진 등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어줍잖은 수준으로 거는 시비는 똑같은 수준에서 상대해 드릴 수 밖에 없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하모니 2013.12.16 16:40 뭐가 논리적 비약이죠?
    삼성이 더러워서 삼성제품 안쓴다는게 글의 요지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했나요?

    더럽다는 사실을 잘 알고 최소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데
    왜 하필 그 대상이 삼성만 넣어놓나요?

    기름, 식량, 주택에는 더러운 자본이 들어가 있고, 심지어 컴퓨터에는 일제시대 한국을 착취했던 미쓰비시 같은 회사의 부품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컴퓨터쓰면 사실 일제 주구짓하는거나 마찬가지조..

    우리의 소비생활에서는 요런 것에는 면죄부 줄순 있지만 삼성만은 안된다는게 글의 요지인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3.12.16 16:44 신고 글에는 항상 요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의도와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삼성은 우리나라에서 규모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가장 뛰어난 수준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위상으로 보나 뭐로 보나 최고임이 틀림없고,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수준의 행동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이라고 쓴 것입니다. 또한 삼성을 대표적인 예로 든 것이고 현대 기아 자동차의 경우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어 보신 분이라면 느끼셨겠지만, 안티 삼성 혹은 삼성 죽일놈 이런식의 글이 아닙니다. 여전히 모르시겠으면 한번 다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특정 기업하고 시비를 틀거나 불매운동 등 어떤식으로라도 행동에 임하고자 쓴 것도 아니며, 이제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경지에 이르렀으면 좀 더 선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글을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또한 특정 기업 제품을 사든 말든 그 선택도 소비자로서 가질 수 있는 선택권이며, 그 선택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침해 받거나 혹은 다른 행동을 강요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글을 제대로 읽어나 보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싸지른 글 아닙니다.
  • 프로필사진 하모니 2013.12.16 19:11 나이키는 어떤가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수준에 이르는 선진국의 선진기업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아동노동착취로 유명합니다. 나이키 신발 불매 안하시나요? 왜 삼성에게만 니 잘났으니 도덕적 책무를 보여줘 하시는지요? 코카콜라도 존경받는 선진 대기업인데 멕시코 등지에서 환경파괴를 자행하고 있죠. 이들은 자본가와 고위경영진에는 막대한 배당과 보너스를 지급하면서도 제삼세계 노동자들에겐 박하기 르지없는 기업입니다. 부의 불평등애 일조하고 있죠. 불매운동 리스트에 껴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삼성에게만 선진기업이라는 도덕적 책무를 요구하시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3.12.16 19:55 신고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 프로필사진 나그냉 2014.02.13 01:44 제가보기엔 이분의 댓글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기업이 이윤추구하는건 당연하구요 문제될건없죠 블로그 글에 있는 노키아 처럼 굳이 다른 기업도 똑같이 할필요는없죠 삼성이 너무 이윤만 추구하는 모습이 보기좋진않지만 최소한의 여러일들을 많이하고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의 문제는 너무 이게 문제라 잘못되었다만 적혀있자나요 지금 삼성이 국내외로 하는 사회를 위해 하는 것들에 대해 아시나요? 찾아보면 은근많죠 하지만 블로거분이 안 찾아본건지 보고 지나친건지 알고싶지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삼성옹호까진 아닌데 이것저것 알아보지도않고 까는건 좀 아닌거같고요 이분댓글도 틀린게없어요. 삼성만 이윤추구하나요? 엘지는? 뭐 다른나라기업은?? 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시진 않나요? 사실 블로그 누구나 대충 적을수있어서 이게더 큰문제입니다. 자기생각을 적어놓고 어떤 정보수집도 하지않은채 맞다는듯이 적어놓으니까요. 기업의 도덕성을 중요시하는 블로거님은 대체 어떤 상품들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신발도 옷도 가전제품도 심지어 양말한짝도 사회환원하는 도덕성있는 기업의 물건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댓글을 단거에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고하지 않고 지 생각만 주장할꺼면 블로그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일기장에 쓰는게 더 나을텐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yueyes11.tistory.com BlogIcon T.B 2013.12.16 17:01 신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이상 2014.02.12 14:39 돈만밝히는회사이냐 아니면 자기만의 제품에 애정을 가지고 파는 회사인가 가 저한테 중요합니다 이건희란작자 명언집만봐도 삼성이라는 기업이 어떤곳인지 답나오죠 그리고 저 위에 극도로 순수하지 못한인간 뭔가요?? 극도로 사악하네요 닉네임은 하모니인데 말이죠
  • 프로필사진 즐거운 금요일 2014.02.21 18:26 답답한분들 많네.... 소비지가 갑이되야하는데 노예적 발상으로 을을 자초하다니... 국내외 굴지의삼성을 대표예로 든건 글에 다나와있는데 글요지파악도 못하고... 현재의 재벌가도 국가가 밀어주고 국민들이 애국심으로 만들어 주었건만 기업은 국가와 국민이 힘들때 받은걸 돌려주지 않는다는게 현실이고 안타까운점이죠... 기업에게 윤리를 요구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도덕적 윤리를 가지고 경영하길 바라고 소비자들도 어쩔수없는 소비가 생기겠지만 합리적 소비를 해야할것입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갑이되는 세상이 될테고 그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4.02.21 18:44 신고 제 글의 요지를 바로 알아 주시는 분이 나오셔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일방적으로 특정 기업 까는 글도 아니고, 그나마도 삼성쯤 되는 기업이라면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내용으로 쓴 것 가지고 왜 삼성만 가지고 그러느냐 거품 물고 달려 드니 뭐 답이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소비자 주권이 확보가 안 되는 상황인데 나라에서도 재벌 기업을 두둔하고 있는 와중이라 더더욱 힘듭니다. 그런데 여전히 재벌 기업 없으면 나라 망한다고 사시나무 떨듯 떠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 현실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독일의 경우 대기업도 물론 존재하지만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중소기업들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고 그래서 유로존 위기설이라든가 경제 위기로 기업 도산한다고 말들이 많을때도 큰 어려움 없이 잘 넘길 수 있었는데, 이런 구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가능 할지 여부는 모르겠네요 ^^;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