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MENT PARK

728x90
반응형

또다시 시즌이 왔습니다. 소비자를 낚는 시즌이 왔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직전, 항상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국내 폭리" / "국내 소비자만 봉이다" 등등.....

해외의 아이폰 가격과 비교하면서 항상 국내에서만 유독 심각하게 비싸고 폭리를 취하며 마치 애플과 통신사가 국내에서만 후려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사를 마구마구 쏟아 냅니다. 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볼 때 마다 한심하고 또 그런데도 여전히 낚이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또 한번 글을 씁니다.

예전 3GS 출시 당시에도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도 해외에서는 아이폰이 1 달러라는데 왜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80만원대냐 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글을 제게 남기셨죠. 이번에는 4S 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글의 초점은 아이폰이 싸다 비싸다가 아닙니다. 국내 기사들의 사실 전달이 잘못 되었음을 보는 것입니다.

----------------------------------------------------

국내 가격은?

올레 KT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일단 i 라이트 요금을 보겠습니다. 월 44000원의 기본료에 단말기 할부금이 월 11000원이 추가로 들어 갑니다. 여기에 일부 요금 할인과 부가세를 포함하여 계산하면 월 평균 59400원의 요금이 부과 됩니다.

이걸 24개월간 납부하면 142만 5600원 입니다.

여기에는 500메가의 데이터 + 남는 데이터 이월, 전국 곳곳에 있는 와이파이존 무료 이용, 무료 통화 200분, 무료 문자 300건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아이폰 4S 는?

독일의 T-Mobile 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요금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KT에서도 그랬듯이 여기에서도 중간 수준인 Complete Mobil M을 선택해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기본 요금이 44,96 EUR, 그리고 온라인으로 가입시 월 10%의 기본료 할인을 12개월간 해 줍니다.

이 요금제에는 휴대폰에서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때 무제한 사용 혹은 같은 통신사끼리의 통화시 무제한 사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유선전화로의 발신과 같은 통신사와의 통화 역시 무제한 무료입니다. 무료 메시지는 40건이 적용 되며, 같은 통신사 사용자끼리의 문자 메시지는 무료입니다. 데이터는 무제한이 적용 되며 핫스팟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 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입비 24,95 EUR 별도, 데이터 사용의 양은 제한이 없지만 월 사용량이 300메가를 초과하는 경우 그 때부터는 다운로드는 최고속도 64kbit/s, 업로드는 16kbit/s 로 제한이 걸립니다. VOIP 사용 또한 계약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사용하면 계약 위반입니다.

이 조건으로 가입할 때 아이폰 4S 의 16기가 모델을 179,95 EUR에 살 수 있습니다. 2년 약정이므로 최종적으로 2년 계약 완료시 얼마의 요금을 납부하게 되는지 확인해 보면.....

44,96 x 0.9 x 12 = 485,57 EUR (첫 12개월간 10% 할인된 기본요금)
44,96 x 12 = 539,52 EUR
아이폰 기기 가격 179,95 EUR
합계: 1205,04 EUR

여기에 독일의 부가세 19% 를 적용하면 1434 EUR가 나옵니다.

구글의 환율 정보를 기준으로 계산 해 보면


219만 5천원이 넘습니다.

참고로 앞서 밝힌 가입비 24,95 EUR (약 38000원) 은 계산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은 가입비를 면제해 주는 경우가 많지만 독일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제 미국의 AT&T를 보겠습니다


AT&T는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많습니다.

일단 통화는 Nation 450 (월 39,99 USD) 데이터는 200메가 (월 15,00 USD) 그리고 문자 메시지 요금 별도 이렇게 계산해 보겠습니다.

(39,99 + 15) x 24 = 1319,76 USD

그리고 이 계약에 아이폰 가격 199,99 USD

합계: 1519,75 USD


미국은 지역마다 부가세 기준이 달라서 포함시키지 않았음에도 벌써 170만원 가까이 됩니다.

대신 이 요금제에는 무료 통화가 450분이 제공 되고 주말에는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무료 통화가 제공 됩니다. 하지만 문자 메시지는 무료 제공이 없고 데이터 제공도 200메가로 가장 낮은 요금을 선택했음에도 많이 비쌉니다.



-----------------------------------------------------------------

기자들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계산했는지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이폰이 199달러인데 왜 국내 가격은 비싸냐 라고 한다면 정말 그저 QT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제반의 계약 조건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국내 업체들은 기본료, 유심비 등을 면제해 주는 경우도 많고 부가적으로 케이스 등을 선물로 주기도 하며, 올레 KT를 기준으로 하면 대부분의 카페 및 서울은 전 노선 지하철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 등이 따라 옵니다.

적어도 사실 전달만큼은 최소한으로라도 신뢰성을 갖춰서 해야 하는데 기사들 수준을 보면 참 한심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환율의 차이 및 부가세의 차이, 각종 요금제의 혜택 차이 등으로 인하여 단순하게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런 부분들을 감안 해도 국내 소비자만 봉이라든가, 국내에서만 폭리를 취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 시대에 정말 그렇다고 하면 인터넷으로 이미 정보 공유가 다 이뤄지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 까일만큼 까이고도 남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Comment +49

  • 이전 댓글 더보기
  • 새로운걸 알았어요 2011.11.05 17:31

    기사제목 기사만 보고 그렇구나~~ 우리나라에서만 비싸게 파는 구나~~ 그려려니하고 예약했어요ㅋㅋ
    명품도 그렇고 등산복같은것도 그렇고 무슨 히말라야등정하는것도 아닌데;;
    원래 우리나라에선 비싸면 잘팔린다잖아요 다른것들도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비싸지고...뭐하는 짓인지...

    • 아이폰은 국내 판매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새로운걸 알았어요 2011.11.05 17:56

      ?? 제목이 새로운걸 알았다는 건
      아이폰이 비싼게 아니란걸 알았다는 건데요??;;

      제말은 비싼거에 목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뜻이였어요
      가격얘기가 나와서 적었던거예요 제가쫌 오해있게 썼네요;;

  • 비싸다 비싸지 않다 이게 아니라 국가별, 통신사별 정책, 혜택 등이 다르니 단순비교하려 하지 마라 이 말씀이시죠?

    • 바로 보셨습니다-

      기자들이 단순히 미국이 더 싸다 혹은 일본이 더 싸다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기 때문이죠.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어디가나 비싼편에 속하고 전반적인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단순 가격 비교로 마치 국내 소비자들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것처럼 말하면 안된다는거죠-

  • 비싸지만. 2011.11.05 18:49

    비싸지만 그래도 쓸려구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쩝...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얼리어답터임.... 할머니 할아버지도 스맛폰 ㅋㅋ 엘티이 쓸려구 그러구 애들도 초딩도 다 쓸려구 그러는데 저도 아잉폰 쓰고 있지만 가격보다는 요금이......ㅠㅠ 차라리 살때 기계값 다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그리고 아잉폰 최소한 4년은 써야할듯.... 다시 아잉폰 5 ,6, 7 ㄷㄷ 그냥 베터리 사제로 바꿔가면서 쓸레요....

  • 아잉폰 예약중 2011.11.05 19:03

    이런 것도 언플인건가..아무튼 공짜폰 쓰던 기자들이 정가 주고 전화기 살려니 비싸게 느껴지나보죠
    다른 스마트폰은 잘 모르겟지만 애플 제품은 제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만일 특정 업체에서 이런 기사를 유도했다면 언플이 되겠지만 그랬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언플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사실 관계를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정우 2011.11.05 22:04

    그렇다면 국네 브랜드 폰도 해외에서가 비싼 이유겠군요

  • 저런기사쓰면 2011.11.05 22:33

    삼성에서 돈 두둑하게 받나보죠 뭐 ㅋㅋㅋ

    게다가 진짜 무지한 사람들은 보고 진실로 믿으니까요

    언플은 눈뜬자만이 알죠

  • 허허 2011.11.06 00:20

    삼성의 국내외 폰가격차를보면 아 삼성이 국민을 봉으로아는구낰 라는 생각이 바로들텐데 말이죠 ㅎㅎ

  • 후레드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얼마전 아이폰 샀는데요... 애플스토어에서 629유로. 한국돈으로 치면 백만원쯤 되죠.
    오투매장에 갔더니 신규가입이나 계약연장 아니면 안판다고 고맙게도 솔직히 말해주는 덕분에 오투에서 사는 건 접었죠. 거기서 사면 할부가 되어서 좋긴하지만 그건 어디 공짜던가요? 이자 꼬박꼬박 줘야하니까요.
    또 오투나 텔레콤 이런 놈들하고 많이 엮여봤자 좋을거 없잖습니까?ㅋㅋㅋ
    애플스토에서 사고 마이크로심 받으러 오투 갔더니 15유로 빼간다나... 요금제를 스마트폰요금제로 바꿔 달라니까 계약기간 남았다고 안바꿔 준다네요. 그래서 기존 요금제에다 데이타 무제한만 추가해서 쓰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무제한이지 사실 300메가인데... 도둑놈시키들...

    • 사실 독일처럼 까다로운 조건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금이 비싼것도 아니면서 단말기도 사실상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나라에 살면서 아이폰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거나 혹은 타국 대비 폭리라고 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이폰 자체가 싸다 라는 말이 아니라 타국 대비 더 비싸다, 한국만 봉이다 이런 논리 자체를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특히나 독일의 경우 잘 아시는 것처럼 작은 글씨로 뭔가 오만가지를 다 써 놓는데 보면, 데이터도 양은 무제한이지만 300메가부터 속도가 2G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제한이 많은데 이런것만 생각해도.....

  • 미국 사는... 2011.11.06 03:09

    따지고 보면 요금제도 미국이 더 비쌀 수도 있고,,전화 받는거, 텍스트 받는것도 돈 나가고요,, 어떤 요금제를 가입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런건 또 추가 요금을 내야하고,,ㅎ 전화 개통할 때 Activation fee도 있고.. 이거 엄청 비싸요..ㅋ 차라리 한국 가입비가 더 낫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별 차이 없는데 기사도 그렇고 한국 사람들도 그렇고 잘 몰라서 그러는지 좀 이상하게 비교를 해 놓는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한국이 정말 좋은 곳인데 ㅎ
    볼 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 뭐 포털 댓글을 달아도 씨알도 안먹힐테니ㅋㅋㅋ
    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체계적으로 잘 분석하셨네요^^

    • 어떤 스마트폰도 기기만 달랑 사는 일이 거의 없고 항상 요금제와 제공되는 서비스의 양 그리고 부가세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이런 제반의 사항은 없이 무조건 국내 소비자는 봉이다 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기자들의 태도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더라구요-

      미국에서 써 보셔서 아시겠지만 스마트폰 하나 하면 월 지출이 급격하게 커지잖아요.....

  • Happyb 2011.11.06 05:37

    저도 미국에서 몇년째 아이폰 쓰고 있는데, 한국이 비싸다는 기사 읽을 때마다 분노가 날 정도예요. 일단 글에 쓰신대로 가장 싼 전화, 데이터, 문자 등등의 플랜을 해도 기본이 $70에 주 마다 다르지만 보통 6-10% state 세금이 따로 붙고, 거기에 government tax, 9-1-1 service fee 등등 $10 또 더 하면... $90 정도 나올 수 밖에 없어요 ㅠㅠ 게다가 받는 통화도 분 당 계산되니... 미국이 싸다는 얘기 억울합니다요 ㅠㅠ

    • 아무생각없이 그냥 막 쓰는것 같습니다 기사를.....

      AT&T에서도 제일 싼걸 다 고르고 골라도 월 70달러는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했을 때

      199 달러에 주는 아이폰이라는 건 생각 안하고 무조건

      아이폰 미국에서는 199달러 한국은 80만원대 이런식으로

      해석을 갖다가 붙이니 뭐.......한심한거죠- 기자들 너무합니다

  • ㅇ래 2011.11.06 09:01

    애플 기계 자체가 비싸단 생각은 안하셨나보네요ㅋㅋ
    스마트폰 출고가를 80만원대로 끌어올린
    mp3나 만들던 주제에 감히 특허 훔쳐서 폰을 만들려고 했던
    그런회사에 더는 기대할게 없네요
    저는 현재 약정없이 아이폰4화이트 쓰는 1인입니다
    아이폰은 전화, 문자 등 휴대폰 기본기가 전부 ㅄ입니다...
    진심 왜 문자 수발신 시간표시는 없는건지...

    • 애플 기기 자체가 비쌉니다

      하지만 제가 밝혀놓은바와 같이 아이폰 가격이 싸다 비싸다의 문제가 아니라 기사에서 사실 전달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포커스입니다

  • 해외사는.. 2011.11.06 09:06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신문사들이 딴지건건 실제 약정걸고 사용했을때가 아닌 애플 공급가(출고가)를 말한것입니다.
    위에도 있던데 나라마다 소득수준이나 통신비가 각기 달라 사실 비교가 힘들죠.
    기사를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32기가기준 한국에 비해 미국은 13% 일본은 15%싸다(저는 zdnet기사 봤습니다)
    물론 단순 출고가 비교하셔도 한국이 절대 비싼건 아닙니다.(기자의 꼼수죠..)

    오늘환율 적용 원화 비교시 또한 약정없이 일시불로 구입할시
    32기가 기준

    한국 - 94만6천
    싱가폴- 95만 5천
    홍콩 - 84만4천
    (몇몇은 세금미포함으로 알고계시는데 원래 홍콩은 면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쌈)
    중국 - 105만4천
    (미발매- 아이폰4 32기가 가격이 5999위안이었음)
    미국 - 90만 (809불) 세금 8프로 잡았음

    ★일본 - 115만 (80640엔)- 완전무약정
    - 96만4천 (67575)- 소프트뱅크약정가입후 위약금 물고 해지했을경우

    신문기사에서는 32기가 출고가가 57600엔이라고했는데 2년약정걸고 할부금을 일시불로 냈을경우입니다
    한국이란 다른점은 기기값완납하면 따로 위약금이 없다는점이죠 일본은 기기값완납해도 1만엔정도의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만약에 2년약정걸고 위약금내고 할부금 일시불로 내면
    57600+9975(위약금)=67575엔 즉, 한국보다 비싸지게 되는겁니다.

    세금포함 안시키고 위약금 포함안시킨 기자들의 꼼수죠..
    유럽쪽은 아예 제외했습니다. 거긴 32기가 기준으로 기본 100만원 넘어갑니다...원래 비싸요 거기 ㅎㅎ

    • 이런 제반의 사항들은 애시당초 알지도 못하고 또 알아도 올리지도 않는 기자들의 저런 태도는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특정 업체에 사주를 받았다 라는 소문이 많지만 확인할 길이 없으니 패스하겠습니다만, 결국 저런식의 기사가 비단 애플에 관해서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흐리게 하는 악영향을 가져오게 되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가로막는 것이기도 합니다.

  • 빛그림꾼 2011.11.06 18:32

    좋습니다. 이런 글 기다렸습니다. 퍼갈게요~

    • 단순히 퍼갈게요가 아니라 어디로 어떻게 퍼가는지 밝혀주셔야 하고 퍼간다고 하더라도 작성자의 동의를 얻지 않으면 무단 불펌입니다-

      다만 내용의 긁어다가 붙여넣기가 아니라 트위터 등을 통한 링크 전송은 문제가 없습니다 ^-^

      일부 긁어가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 riderst. 2011.11.07 02:48

    후레드님 잘 읽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꼭 이런 기사들이 나오죠..ㅋㅋ
    저도 후레드님이 지적하는 기사의 요지를 잘 파악하였습니다. 이런 기사를 내는 기자분들은 어떤 폰을 쓸까....갑자기 슬데없이 궁금해 지네요 ㅋㅋㅋㅋ

  • 2011.11.08 10:34

    비밀댓글입니다

  • TwooJIN 2011.11.08 11:04

    국가별 국민 1인당 소득으로 제품의 싸다 비싸다를 판단한다는 건 오류가 있습니다.
    현재 올라오는 기사들 관점은 어떻게든 아이폰이 외국보다 비싸고 국내에서만 폭리를 취하고 있으니 악덕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판매를 막으려는 속셈이지요.
    댓글 중에 어느 분 말씀처럼 한다면 대표적인 예로 삼성전자는 국민소득으로 봐도 너무나도 부정하게 북미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국내에서는 2년 약정에 1인당 1대만 팔았던 단말기를 북미에서는 시장 점유율/브랜드 알림이라며 대형할인마트마냥 원플러스원 또는 선착순 무료 증정 혹은 1대당 2달러 등의 행사 및 판매를 하고 있죠.
    고로 제품은 1인 소득에 준한 가치를 판단하기 보다 그 제품 자체만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신빙성 있다고 보여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국민소득을 기준으로 판별하는 것 자체가 계산상으로도 일반인이 쉽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어라고 추가적으로 논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어느 정도는 뜬구름이라도 논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 나이스 2011.11.08 11:14

    볼것도 없이 삼성전자를 위한 기사죠. !!!
    요즘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는 애플대 삼성이 아닌 애들대 우리나라 라는 관점으로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 글에서도 밝혔지만 특정 업체의 로비를 받고 기사를 썼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심증은 있을 지 몰라도 확증이 없고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나이스 2011.11.09 09:36

      그렇죠. 이러한 기사가 확증이 없는 상태에서 추측만 할뿐이죠.
      그러나 기사라는것은 공정하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만 유리하겠금 왜곡해서 전달한다는것은 설사 로비를 받고 않받고를 떠나서 너무 폐쇄적으로 가는것이 아닌가합니다.

      그렇다면 갤럭시가 싸야함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도 딱히 싸지도 않죠.

  • 쩝이모양이니 2011.11.08 12:38

    우리나라가 삼성공화국인겁니다..

    • 글에서도 밝혔지만 특정 업체의 로비를 받고 기사를 썼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심증은 있을 지 몰라도 확증이 없고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찌라시블로그 2011.11.08 14:18

    대놓고 이야기 하죠. 아이폰4s가 199달러라는건 아이폰4s의 기기값을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애플에서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0만원대 초반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년 계약을 맺으면서 26만원이라고 나오죠. 그래서 비싸다고 하는겁니다. 소득비율에따라 비교한다를 제외하고라도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소득비율을 따져서 계산한다면 더욱 비교가 가능합니다만...? 일본을 예로 들죠 기본료가 80000만원정도라구요? 걔네아이들의 용돈이 얼만줄아십니까? 어린아이들도 몇천엔 씁니다. 몇만엔 쓰는애들도 있죠. 그걸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나옵니다. 비교가 안되십니까? 그쪽에서의 8만원은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몇천원 입니다. 괜히 통신사 옹호하는글 쓰지마세요. 어짜피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국민들 봉으로 잡고 뒤통수때리는거 알만한사람들은 다압니다. 그럼 다른걸로 보죠. 우리나라 자동차들 외국가면 더쌉니다. 그런데 외장제의 두께는 거의 두배 됩니다. 이것도 우리나라 국민들 봉으로 아는거죠 그런데 별다른 대응을 못하는건 뭔줄아나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입니다.

    • 먼저 곱게 시작을 안 하셨으니 저도 곱게 답변을 달아 드릴 수가 없군요

      대놓고 이야기 하죠. 애플에서 아이폰 4S 199달러 라고 밝혔습니다. 16기가 제품을 말이죠. 그런데 항상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로만 알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못하다는걸 여기서도 느끼네요. 199달러는 2년 약정시 통신사에서 이렇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애플 매장 가서 기기만 판매할 때 얼마인지 확인이나 해 보시고 아는척 하시나요? 3GS의 경우에도 초기에 계약 없이 기기만 구입하는 경우 900달러 가까이 했습니다. 4S도 기기만 사면 엄청난 가격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2년 계약에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특정 요금 상품을 사용할 경우에 한해서 기기값이 199달러 라는 말입니다. 제대로 알아 보고 나서 아는 척 하세요. 국내에서 2년 계약시 26만원 맞습니다. 그런데 199달러에 환율 생각해도 26만원이면 전세계 어디에 내 놔도 도리어 싸다고 하면 몰라도 비싼것 절대 아닙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8기가가 199달러인데 애플이 미쳤다고 아이폰을 똑같은 가격에 약정도 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다 아이폰 사지 누가 아이팟 터치 사나요?

      일본을 예로 드셨는데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죠. 독일의 1인당 국민 소득은 우리나라의 거의 3배에 육박합니다. 그런데도 아이폰 비싸다고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이라고 다른 줄 아십니까? 미국에서 80불 가까이 통신비로 내야 아이폰을 199달러에 살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아이폰은 엄청나게 비싼 폰이고 함부로 살 수 없는 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게 애플이 노리는 것이기도 하구요. 단순히 평균 소득이 몇 배 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싼 것이 된다는 논리는 무조건 성립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글의 첫머리에서 밝혔듯이 아이폰 단가 자체가 싸다 비싸다의 논쟁이 아니라 기사가 사실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있다는 부분이 초점이었습니다.

      자동차를 예로 드신 경우 국내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국민을 가지고 노는 행위일 뿐, 애플 제품의 경우 항상 유럽이 가장 비쌌고 국내는 적용 환율에 따라 체감의 차이는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한국만 가격 폭탄을 맞는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추락했을 때는 애플의 환율 정책으로 인하여 가격이 비싸지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환율로 인한 차액까지도 제조사에서 상쇄 시켜 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항상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합니다. 적당히 알면 사람이 겉만 번지르르해 집니다. 빈 수레 항상 요란 하죠. 그래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도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막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런데도 블로그를 하다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도 겪고 정말 황당한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뭔줄 아나요? 당신같은 사람들입니다.


      --------------------------------------

      애플 미국 홈페이지 스토어에서 아이폰 가격에

      from $199 하고 각주 1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직접 보시죠

      Requires new two-year wireless service contract; sold separately to qualified customers. Credit check required; must be 18 or older. Wireless service is provided by and is the sole responsibility of your wireless service provider. Wireless service and some wireless features are not available in all areas. Some features may require added fees. When available, transferring your mobile number to a different service provider will terminate your service with your existing provider; termination fees and other charges may apply. The iPhone model you purchase is subject to your wireless service provider’s policies, which may include restrictions on switching service providers and roaming, even after conclusion of any required minimum service contract. Contact your wireless service provider for more details. Availability of cellular capabilities depends on the wireless network. Service may not be available in all areas or at the signal strength, rates, speeds, or bandwidth as demonstrated. Customers who want to upgrade from another phone or replace a previous-generation iPhone should check with their wireless service provider for pricing options or visit www.apple.com/iphone/buy. For those who are not qualified customers, are not eligible for an early upgrade, are purchasing an unlocked iPhone (for supported GSM wireless service provider networks only), or wish to buy an iPhone as a gift, see your carrier, an Apple Retail Store Specialist, the Apple Online Store, or an Apple Authorized Reseller for pricing. In CA and RI, sales tax is collected on the unbundled price of iPhone. Wi-Fi Internet access required for some features; wireless broadband recommended; fees may apply. Use constitutes acceptance of Apple’s software license agreement, warranty, and third-party terms located in the iPhone box. Warranty information is also available at www.apple.com/legal/warranty/iphone. Unauthorized modification of your iPhone software violates the software license agreement. Inability to use an iPhone due to unauthorized modifications is not covered under your warranty.

      주소는 여기 입니다
      http://store.apple.com/us/browse/home/shop_iphone/family/iphone

      여기에 가시면 계약 없이 살 때 얼마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http://store.apple.com/us/browse/home/shop_iphone/family/iphone/iphone4s

      직접 써드리죠
      16기가 649달러
      32기가 749달러
      64기가 849달러

      --------------------------------------------------

      제대로 알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비난은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비판만 받습니다. 비판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판, 혹은 독자적인 추정에 의한 비판은 받지 않습니다. 글이 잘못된 것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비판이 타당하다고 여길 경우 인정하고 사과하고 수정합니다.

      수준 낮은 댓글은 수준 낮게 대응해드릴 수 밖에 없는점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하면서도 얼마든지 비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비판에 대한 분명하고 명확하게 사실에 바탕을 둔 근거를 가져오세요. 어줍잖은것들은 지금 인터넷에 널린 찌라시 기사들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써놓으신 댓글 같은것을 "찌라시"라고 하는 것이지 제 블로그가 적어도 그런 수준의 글을 다루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방문자가 아무리 못나와도 300~400은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의 1500이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 RSS로 등록해서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웃블로거분들과 교류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적어도 찌라시 수준의 글들을 가져다가 옮겨 적었다면 이미 댓글 작성하신 분께서 뭐라고 하시기 이전에 비판을 수없이 들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글은 트위터로 30회 가까이 전송 되었고 리트윗은 얼마나 되었을지 파악도 안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봤는데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제가 허위 사실을 이야기 했다면 이미 그 전에 댓글 폭탄 맞았을 것입니다.

      가장 기분 나쁜건 저와 제 글에 비난을 해서가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들" 을 운운하면서 제가 마치 악덕 기업들과 하나가 되어 사람들을 호도 하고 있다는 듯이 말해서 입니다. 어처구니가 없고 그저 웃기네요-

      마지막으로 대놓고 말하죠-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 아이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싸군요.

    •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들 중 하나인데 이걸 국내에서는 요금에 나눠서 낼 수 있도록 할부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비싸지 않게 느끼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