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불멸의 앨범 Dangerous - Michael Jackson - 본문

엔터테인먼트/음악

불멸의 앨범 Dangerous - Michael Jackson -

후레드군 2011.08.30 20:25


1991년 발매된 마이클잭슨의 8번째 정규 앨범 Dangerous. 출시 된 지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11월에 출시 했으니 이제 곧 20년이 되네요.

2001년 리마스터 된 음반이 나왔고, 저는 어제 Daum 뮤직을 통해서 앨범을 새로 구매 했습니다.

12~13살때 처음 마이클잭슨의 곡들을 접했는데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친척 형네 집에서 History 앨범을 들어 보고 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결국은 가장 마지막에 나온 Michael 이라는 앨범까지 출시 직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마이클잭슨의 앨범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Dangerous 앨범이 가장 뛰어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10번째 앨범인 Invincible이 가장 별로였어요.

첫곡 Jam에서부터 마지막 곡 Dangerous에 이르기까지 버릴 수 있는 곡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곡들 가운데 매우 대중적인 Black or White, Heal the World, Will You Be There 같은 곡들이 모두 들어있고, 말이 필요없는 Dangerous, 수백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Who is it 등등.....

정말 얼마를 주고 사서 들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앨범입니다. 요즘 나오는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것 같은 노래들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고 봐야죠. 게다가 요즘은 외국 곡을 가져다가 쓰는 경우가 많은데 가사를 완전 엉망으로 가져다 붙여서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특히 f(x)의 곡들은 원곡 멜로디는 아주 좋은데 가사들이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더군요. 피노키오하고 hot summer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류 대중 가수들은 있지만 과연 그들 가운데 마이클잭슨처럼 20년 후에도 꾸준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잭슨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수없이 돌려서 들어 보셨을 앨범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도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앨범, Dangerous 였습니다






손가락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