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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음악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음원 판매가 저조한 이유

후레드군 2010.12.05 11:17



전세계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1위는 애플의 아이튠즈입니다. 한때는 냅스터, 아마존 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따라오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음악을 넘어서 TV프로그램, 영화, 팟캐스트 등 각종 컨텐츠를 함께 공급하기까지 하면서 시장 영향력은 날이 갈 수록 커져만 가고 있죠-

그런데 아이튠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악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곡당 $0,99 에서 $1,29 입니다.

미국의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에 비해 최소 3배 이상 높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처음 저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말들이 많았죠- 음반사들이 너무 싸기 때문에 안 남는다고 투덜댔던거죠-

물론 국내에서는 이런 투덜거림 조차도 안 먹히는 기형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습니다만......ㅠ

사실 $1,29로 몇몇 곡들 가격이 오른 것은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그리고 초창기 128Kbps 에서 이제 256Kbps AAC 파일 형태의 DRM-Free로 제공하고 있죠-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사면, 아이팟이 아니라 AAC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어떤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기기에서 이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있죠- 아주 저가형 기기가 아닌 이상.....

그런데 애플에서는 왜 곡당 99센트로 출발하고자 했었는지 아시나요? 이 이상 비싸지면 결국 사용자들은 어둠의 경로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앨범의 경우 10곡이 넘어 가더라도 9,99 달러로 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 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곡이 일정 이상 많은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12,99 달러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애플과 아티스트의 수익 분배 비율이 3:7 입니다.

즉, 아티스트가 가져가는 부분이 훨씬 크다는것이지요.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국내에서는 반대로 되어 있죠-

이 덕분에 많은 사용자들이 더 많은 음악을 편리하게 구매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죠- 저렴한 가격, 다양한 컨텐츠, 그리고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것이 크다는 것을 통해 당당함도 가질 수 있겠죠-

여기에 별도로 플러그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이튠즈만 설치 되어 있으면 별도로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심클릭,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그리고 (악성코드 보다 더 극악성인) 엔프로텍트 이런것들 아무것도 설치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결제가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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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음원 판매량이 비교적 늘고는 있습니다. 돈 주고 음악을 사 듣는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멀었죠- 그것을 가로 막는 큰 요인들은 몇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1. 컨텐츠가 돈 주고 살만한가?

물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생해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정말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한 곡씩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빨리빨리 유행 탈만한 곡들을 열심히 뽑아내서 자극적인 의상, 혹은 반짝 유행을 끌 만한 소재를 도입하여 한철 장사하고 또 넘어가는 식이 너무 많다는거죠-

물론 라이브도 못 하는 가수들이 너무나 많은 것도 문제죠-

이제는 MR제거 한번 해보면 확 티가 나긴 하지만, 노래를 못 해도 음반을 팔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군요-

2. 우리의 의식

너무나 많은 공유 사이트, P2P, 토렌트......뭐 설명 안해도 다 아시잖아요- 멜론 3주차 인기 순위 전체 다운로드- / 신곡 전체 다운로드- 이런식으로 그냥 긁어버리신다는거.

하지만 내가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이 그냥 아무런 의식 없이 훔쳐간다면 어떠시겠어요?

3. 너무나 불편한 구매과정

오늘의 초점은 사실 여기 3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음원을 구매해서 듣기란 정말 전쟁수준입니다. 요즘은 그나마 자체 규격, 자체 DRM을 요구하는 곳이 줄어서 다행이지만 초창기 멜론 같은 경우 자체 파일 형식, SKT인증 기기에서만 재생 가능 등의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다음 뮤직을 기준으로 곡당 가격은 600원입니다. 그런데 결제는 660원이 되네요?


아이튠즈나 노키아 오비뮤직 등에서는 표기된 가격에 이미 다른 제반의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국내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뮤직 기준) 물론 60원이 큰 돈은 아니지만 이러면 사용자들은 가격이 갑자기 비싸졌다고 느낄 수 밖에 없죠. 10%가 더 붙는 것이니. 구매를 한번 더 망설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게 곡단위일때는 크게 느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앨범 단위로 볼까요?



13곡이 들어 있는 보아의 Copy & Paste 앨범입니다. 600원으로 계산하면 7800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부가세가 붙고 나면 8580원입니다.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그리고 외국에서는 앨범에 곡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 곡 수 만큼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도 온라인 구매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결제시 오만가지 Active X 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아닌 경우 이 이상 진도를 나갈 수도 없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뭘 그렇게 많이 설치하라고 하는지 참......

노키아에서 운영하는 오비 뮤직 (구 노키아 뮤직)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노키아 오비 뮤직에도 아이튠즈처럼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노키아 오비 플레이어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설치 및 사용이 필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브라우저 상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로그인을 해 보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로그인을 하는데에도 오만가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사실 그것들이 더 보안의 위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사이트들마다 다 요구하는게 달라서 나중에 다 하다보면 10여개가 설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짜증 그 자체죠-


별도의 설치 없이 국제 표준 / 브라우저 자체의 보안 규격을 이용한 안전한 로그인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는 암호화가 되어 전송됩니다.


128비트 암호화가 되어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물론 256비트 암호화를 제공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일단 추가적으로 잡다한걸 요구하지 않는 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가격을 살펴 보겠습니다. 노라 존스의 앨범이죠. 2010년 11월에 나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노라 존스가 직접 부른 곡들보다는 피쳐링에 참여한 곡들이 더 많습니다 ^-^; 그래서 앨범 이름도 ...featuring Norah Jones죠-

아무튼 간에 곡당 1,29유로 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에는 18개의 곡이 들어 있습니다.

한곡씩 구매하는 경우 23,22유로 입니다. 23유로가 넘는거죠. 그런데 앨범단위로 구매하면 얼마일까요?


9,99 유로 입니다. 10유로가 채 안되죠. 반값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가격책정은 앨범 마다, 그리고 음원 제공사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앨범 단위 구매가 더 쌉니다.


이건 제 보관합니다. 구매한 항목들을 언제든지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죠- 어디 가지 않습니다.


Monrose의 앨범입니다. 곡당 0,99 유로였습니다. 13곡이기 때문에 곡당 구매시 12,87 유로. 하지만 구매 가격은 9,99 유로 였습니다.

당연히 앨범단위로 음원을 구매하지 않겠습니까? 아주 특정 곡만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곡들은 DRM-Free이고 256Kbps, mp3파일 형식입니다.

그리고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로그인 -> 결제 -> 다운로드 전 과정을 파이어폭스 상에서 했습니다. 물론 어떠한 플러그인 설치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보안 연결을 통해서 진행 되었죠.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 되는 건 물어볼 필요도 없고 사파리에서도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음악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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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도 사용자의 의식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절차도 문제입니다. 오늘의 포커스는 이 절차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용자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구매 절차가 누가봐도 쉽고 이해할 수 있게 바뀌어야, 음원 판매가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처럼 오만가지를 다 설치하고 인증을 거쳐야 하는 제도라면, 저라도 어둠의 경로에 손을 대겠네요-

단순히 불법 복제 / 다운로드 행위를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부분에서부터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지금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앞으로는 단 한곡이라도 올바른 유통 경로를 통해서 구매해서 들어주세요- 결국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D



추천추천!!
26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unnycandies.tistory.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0.12.05 16:55 신고 우리 나라는 CD가 아닌 이상 온라인으로 컨텐츠를 사면 정작 만든사람은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쩝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5 17:15 신고 CD로도 수익이 돌아가면 다행이죠-

    제조사 / 음반 기획사들이 날강도 수준이니......ㅠ
  • 프로필사진 결론은 2010.12.05 19:17 결론은 그래도 한국이 더싸다는거죠. 앨범 가격이 10유로면. 8천원에 비하면 엄청싸군요. 그런데도 온라인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다는건 다른거죠. 중국이랑 비슷한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5 19:39 신고 아마 국내 앨범 가격이 더 싸다는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소득 수준과 또 앨범 한장을 위해서 소비자들이 얼마까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느냐 등을 다 따져봐야 하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인식의 문제도 있고 해서 곡당 500원에도 잘 사려고 하지 않으니 안타까운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genesispark.net BlogIcon Genesispark 2010.12.05 21:39 신고 역시 패키징해서 파는게 싸긴하군요. 앱스토어성공에 따라 오픈마켓이 활성화 됬지만 음원시장은 좀 틀리더군요...
    아무리 싸게 나와도 웹하드에서 단돈 1000원이면 최신곡이 1000여곡이 다운로드 됩니다. 검열을 하고 있지만 잘들 피해서 공유하고 장사하고 있죠. 웹하드의 탈을 쓴 공유업체들을 박살내지 않은 이상 답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공생을 위한 굿다운로드를 조금더 확장해야 하던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06:43 신고 굿 다운로드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아티스트한테 돌아가는게 3 정도고

    나머지가 제작사나 서비스업체에 돌아간다고;;;;;

    일단 무단 공유도 철저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ungryalice2.tistory.com/ BlogIcon hungryalice 2010.12.06 02:19 오오!!! 역시!!! 저도 귀찮아서 사기 싫습니다.
    그리고 사고 싶은 곡들이 다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잘 팔리는 곡들만 잇고 ㅠㅠ
    뭐 이것저것 이유는 잇지만 ㅎㅎㅎ
    어쩄든!!! 공감합니다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06:42 신고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D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oamholic.tistory.com BlogIcon 폼홀릭 2010.12.06 09:46 신고 역시 합법적 다운로드를 해야 음악 시장이 살아날텐데,
    그에 따르는 서비스도 중요하다 싶네요.
    한곡씩 사는것과 엘범 통채 구매에 차이가 없으니....
    아, 아이튠즈와 국내 음원 시장 배분차이가 큰가요?
    애플:아티스트 =3:7 이란건 애플3 : 아티스트,작곡가,기획사,음반사,프로듀서7 이란거 같은데 기타 세금 등의 비용은 어떻게 나뉘는지...
    온라인 마켓이 30%를 먹는 다는건 절대 적은 비중이 아닌데, 국내 시장은 더 열악하다니 안타깝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39 신고 물론 제반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근본적으로 아티스트들에게 돌아가는 폭이 크다는거죠- 앱스토어도 마찬가지로 개발자에게 70%가 돌아 갑니다.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구조로 온라인에서 음원을 아무리 팔아봐야 아티스트들에게 큰 도움이 안되는 것 하고는 상황이 근본적으로 다르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12.06 09:55 정식으로 돈을 주고 다운로드해야 음반 시장이 살아난다는걸 알지만 결재할 때 부가세가 붙는걸 보면 괜히 울컥해서 다운받기를 취소하게 됩니다. 그나마 저는 멜론 정액제를 쓰고있어서 하나씩 다운받다가 울컥하는 일은 적지만요;ㅅ;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6 신고 차라리 처음부터 660원 이라고 했으면 덜 억울했을겁니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듯.....
  • 프로필사진 mon 2010.12.06 10:07 저는 주로 아이폰을 이용해 다운받는데 한국음악들은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샣각에도 iTunes를 통한 다운로드는 정말 간편해요
    특히 맥사용자인 저로서는 무슨 설치프로그램 exe 가 나오면 그냥 포기 해버리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5 신고 아이튠즈에 많이 한국 곡들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아직 멀었죠- 일본 노래들에 비하면 정말 초라할 정도로 적은 양입니다-

    하지만 맥에서 구매용으로 아이튠즈만한게 없죠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2.06 11:21 신고 개인적으로는 같은 곡을 사고 싶을 때에 사이트 마다 결제를 따로 해주어야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배급해주는 회사들이 거품을 물겠지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4 신고 꼭 음원이 아니더라도 컨텐츠를 하나의 업체가 독점적으로 관리한다면 그 폐해는 더 클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jade 2010.12.06 11:22 아이튠즈 정도라면 지금 불법 다운로드보다 훨씬 비싸도 살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음악/영화 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말 정식 구매하고 싶습니다만...
    말씀하신것 처럼 울나라 아직 멀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3 신고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아예 저번에 에픽하이가 그랬던것처럼 아티스트측에서 직접 온라인 판매에 나서는 경우까지 생기는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0.12.06 12:23 신고 음반회사는 통신사의 힘에 휘둘려서 이리저리 치이고..
    예전 CD음악 시장이 항상 그립겠네요..
    통신사 불편도 불편이지만, 윤리도 많이 언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2 신고 통신사와 인터넷 배급 업체 모두 다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들이 정당한 소득을 얻지 못하는 형태가 되어 버렸으니.....이러니 더더욱 방송에 노래하러 나오는 게 아니라 얼굴 팔고 광고 하나라도 더 얻어보려고 하는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12.06 18:04 신고 베스트 되었네!! ㅊㅋ 국내 음원시장 같은경우 외국보다 확실히 싼건 사실이나 현재 mp3 파일 공유되는것만 봐도 소비가 워낙 빨라서; 벅스는 플랫폼 상관없이 어도비에어로 이용 가능하고 소리바다는 설치 없이도 된다능 ㅋ 긍정적 변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18:40 신고 일단 그런것까지는 분명 좋은
    변화지만 근본적으로 온라인 음원 시장 구조가 달라지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희망이 없어 ㅠㅠ
  • 프로필사진 태클걸겠습니다. 2010.12.06 19:04 제가 사용하는 멜론 같은경우 50곡 선불제라는 5000원짜리 요금제와 150곡선부레에 9000원짜리 요금제가 있습니다. 대신 한달안에 구매하라는 사용기간이 있지만 10곡만 사면 본전이 뽑히기때문에 그렇게 비싼편도 아닙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6 21:50 신고 조금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국내 판매 음원이 비싸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부가세가 별도로 붙으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있었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wans.tistory.com BlogIcon kwans 2010.12.07 13:44 신고 전세계적으로 95%의 음원이 불럽으로 다운로드된다고 합니다... ㅠ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2.07 23:02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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