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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원 구매 'ㅅ'

엔터테인먼트

by 후레드군 2009. 8. 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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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디지털 음원 구입이 편리해졌고, 음질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CD를 직접 사다가 리핑해서 듣는 경우가 많은데, 뭐랄까- 점점 디지털 음원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은 꼭 사는 편이지만. 게다가 요즘은 적어도 30초씩은 미리 곡들을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어서 좋다-

mp3 파일로 사는 경우에는 지금까지 줄곳 iTunes Store를 이용했다. 간편하고 다운로드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없는 음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오죽했으면 iTunes에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거라는 반 농담이 있을 정도니까-

그런데 이번에 아마존에서 앨범 다운로드를 5 EUR에 한다고 해서 둘러 봤다


iTunes도 더이상 DRM을 걸지 않고, 음질도 기존의 128kbps에서 256kbps AAC파일로 판매를 하는데 음질도 꽤 괜찮고 좋다. 물론 아무리 그래봐야 CD음질 보다는 떨어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 역시 DRM은 없고 256kbps mp3 파일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

당연히 iPhone, iPod 은 물론 Windows Media Player호환 기기에서도 음악을 아무런 문제 없이 들을 수 있다


이것이 아마존 음악 다운로드 프로그램. 좋은점은 기본 뮤직 플레이어의 라이브러리도 다운로드 후 자동 싱크 된다는 점. 나 같은 경우는 iTunes가 기본이라서 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나면 자동으로 iTunes 보관함에 등록이 된다. 만일 Windows Media Player가 기본이라면 WMP의 라이브러리로 자동으로 들어가고 설정에서 그냥 다운로드만 받게할 수도 있다-

앨범은 내가 좋아하는 플룻 콘체르토가 있어서 선택. 멘델스존, 모차르트, 베토벤의 곡들을 불가리 국립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다운로드한 음악들을 mp3 에서 AAC로 변환을 iTunes에서 시도해 봤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음질 또한 매우 깨끗하고 좋았다- 무엇보다도 일반적으로 비싼 앨범들을 현재 (물론 전 앨범은 아니지만) 5 EUR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 사이트들처럼 쓸떼없는 Active X를 설치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실명인증을 통한 가입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 가입을 하는데 실명인증을 왜 하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얼마전 KTX 기차 요금을 알아보고 티켓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Active X 를 설치하라고 해서 닫아버린 적이 있는데 뭐만 했다하면 설치하라고 나오는 Active X를 독일에서는 볼 일이 없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아무튼 이번 아마존 음악 할인 행사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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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7.02.07 10:59
    독일 아마존도 액티브엑스 없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7.02.07 10:59 신고
      오늘 제 블로그 탐방하시나보군요 ㅎㅎㅎ 워낙 오래전 포스팅이라 다시 볼 일이 잘 없는데 덕분에 추억 되새기고 있습니다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