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새싹-

주저리 주저리2010. 5. 7. 11:34


요로코롬 커피를 마시고 나서 그 종이 컵에 작은 것들을 심어놓곤 했는데, 올 해에는 분꽃을 심었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매번 스탠드 아래에 둬서 따스하게 하고, 물도 줘 가면서 기다렸죠-ㅎ

드디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기 안 쪽에 푸른 싹이 올라오는게 보이시죠? ^-^


힘겹게 흙더미를 헤치고 올라오고 있는데, 위에 있는 흙들을 치워주면 안됩니다- 스스로 이기고 올라와야 튼튼하게 자라죠- 마치 병아리가 힘겨워 한다고 사람이 알을 까주면 약해지는 것하고 비슷한거죠 ㅎ 씨앗 두개를 심었는데 아직 한 녀석은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 이제 어느정도 자라 나고 나면 큰 화분이나 텃밭에 옮겨 심을 예정인데, 벌써부터 뭔가 뿌듯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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