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RED.

솔직히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영화나 소설로 반지의 제왕을 본 적이 없습니다 (+__)a 대단한 작품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특별히 볼 기회도 없었거니와 그다지 관심이 가는 영화가 아니었던터라.....

해리포터 시리즈는 다 봤는데 말이죠-ㅎ 아무튼 그러다가 오늘 iTunes Store를 둘러 보는데 첫번째 작품을 99센트에 특별 할인을 하고 있더군요- 대여기준 가격입니다. 구매는 3,99유로 했던 것 같네요-


독일어로 반지의 제왕을 der Herr der Ringe라고 씁니다 ^-^; 그리고 첫번째 작품 99센트에-


99센트가 결제 되고, 영화가 다운로드 됩니다. 대여시에는 30일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한번 재생을 시작하면 48시간 내에서는 몇번이고 다시 재생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영화는 삭제됩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메시지가 나오죠-

영화를 소장하고자 하는 게 아니면 대여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라따뚜이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다 보니까 구매했습니다 'ㅅ' 반지의 제왕 1편은 나온지 오래 되어서 아주 좋은 화질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iTunes 내에서 재생도 가능하고 전체 화면으로 재생도 물론 가능합니다. DVD처럼 챕터 건너 뛰기도 가능하고, 다국어를 지원하는 경우 언어 선택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라따뚜이는 영어, 독일어를 모두 지원해서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1편은 독일어만 제공해서 독일어로 봤는데, 크게 거부감 없이 잘 더빙을 해 놨더라구요- 라따뚜이는 무조건 영어로만 봅니다 ㅡㅡ; 독일어로 정말 보고 싶지 않게 해 놨더라구요;;;;

아무튼 요즘 정신없는 일들이 많은데 간만에 휴일이라고 영화도 싸게 보고-ㅋ 99센트의 행복이네요- ㅎ

아 그러고 보니까 영화 얘기를 전혀 안 했는데 (+__)a 영화 자체는 굉장히 긴데 막상 보면서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데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만큼 구성도 좋았고.....

근데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왜 보는 내내 워크래프트 3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지.....;;;;

다음번에 시간이 된다면 2,3편을 또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엔터테인먼트 > 문화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동안 모았던 우표들 중에서.....  (1) 2010.03.10
identity -BoA-  (2) 2010.02.19
99센트의 행복  (2) 2010.01.02
お雑煮  (0) 2010.01.02
Chor ohne Grenzen im Leipziger Hauptbahnhof  (8) 2009.12.20
윤하 growing season  (4) 2009.12.15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