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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썼던것처럼, 에반 (유호석) 의 미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싸인 CD가 당첨 되었습니다. 배송은 발표 2주 후에 이루어진다고 해서 사실 거의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오늘 택배가 도착 했네요


일단 패키지가 조금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삼각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디스크는 어떻게 들어있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한쪽면에는 이렇게 수록곡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 모퉁이에 에반씨의 싸인이 되어 있네요


짠-

패키지를 열면 이렇게 미니 디스크가 걸려 있는 형태로 들어 있고 그 아래에는 앨범 자켓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데 멋집니다


완전히 펼치지는 못했습니다만 앨범 자켓을 다 펼치면 6각형 모양이 됩니다. 이런 컨셉 디자인도 참 괜찮네요-

항상 네모난 책자를 펼쳐보던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접으면 다시 이런 모양으로 됩니다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

역시나 음원으로 구입할 때 보다 직접 디스크 + 패키지를 가질때의 느낌이 더 크다는 걸 재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디스크 판매가 너무 많이 줄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음원을 결제해서 듣고 있는 상황이니.....

에반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잔잔한 멜로디로 시작해서 애절함이 느껴지는 전개가 요즘 유행하는 전자음의 댄스곡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져다 줍니다 :)



P.S
공교롭게도 에반의 예전 앨범이 제 블로그 타이틀과 같은 Sense and Sensibility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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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한 때는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듣다가 점차 CD로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음원을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예전에는 원하는 곡이나 앨범 단위로 결제 해서 들었다면, 이제는 정기 결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기 결제를 하면 매 월 주어지는 다운로드 가능 한 곡 수 만큼 필요하지 않아도 뭔가를 자꾸 받아야 덜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에 불필요하게 마구잡이로 다운로드 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음악을 즐기는 게 아니라 피상적으로 변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정말 기다려지는 앨범이 하나 있네요


바로 Jason Mraz의 새 앨범 Love is a four letter word 입니다. 독일 iTunes에서는 13일 발매 예정이라고 되어 있었던터라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16일이 된 오늘까지도 iTunes는 물론 국내 다른 곳에서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내일 17일 발매라는 이야기도 있고.....

기다리는 지루함을 조금 달래기 위해서 미리 나온 싱글 the freedon song을 듣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기다려지는 앨범이 있네요-

그냥 한번 듣고 흘리는 그런 노래들 말고 기다림이 있고 또 오래도록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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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저는 Daum 뮤직에서 주기적으로 결제 해서 음원을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틈틈이 이런 저런 이벤트도 응모 하는데 이번에는 에반 (과거 클릭비의 유호석입니다) 미니 앨범을 구매 하고 이벤트에 응모 했었는데 오늘 메일이 와서 보니, 이벤트에 당첨 됐고 싸인 CD가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생각 보다 에반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나름대로 참 괜찮다고 생각하는 가수인데 ^-^;



이번에 새로 미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 했습니다 :)

Daum 뮤직에서 프리뷰를 들어볼 수도 있고 하니까 한번쯤 들어 보세요-

잔잔한 멜로디의 감성적인 곡입니다

정신없이 빠른 멜로디와 전자음이 판치는 세상에서 한번쯤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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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정말 좋아하는 프랑스 가수 Zaz 의 새 싱글 Eblounie Par La Nuit 가 나왔습니다.

Eblouie Par La Nuit - Zaz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À frôler les bagnoles, les yeux comme des têtes d'épingles
J't'ai attendu cent ans dans les rues en noir et blanc
Tu es venu en sifflant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À shooter les canettes, aussi paumée qu'un navire
Si j'en ai perdu la tête, j' t'ai aimé et même pire
Tu es venu en sifflant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Vas-tu l'aimer, la vie, ou la regarder juste passer ?
De nos nuits de fumettes il ne reste presque rien
Que tes cendres au matin

Dans ce métro rempli de vertiges de la vie
À la prochaine station, petit Européen
Mets ta main, descends-la au-dessous de mon cœur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Un dernier tour de piste avec la main au bout
J' t'ai attendu cent ans dans les rues en noir et blanc
Tu es venu en sifflant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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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TAG zaz, 음악


1991년 발매된 마이클잭슨의 8번째 정규 앨범 Dangerous. 출시 된 지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11월에 출시 했으니 이제 곧 20년이 되네요.

2001년 리마스터 된 음반이 나왔고, 저는 어제 Daum 뮤직을 통해서 앨범을 새로 구매 했습니다.

12~13살때 처음 마이클잭슨의 곡들을 접했는데 그때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친척 형네 집에서 History 앨범을 들어 보고 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결국은 가장 마지막에 나온 Michael 이라는 앨범까지 출시 직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마이클잭슨의 앨범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Dangerous 앨범이 가장 뛰어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10번째 앨범인 Invincible이 가장 별로였어요.

첫곡 Jam에서부터 마지막 곡 Dangerous에 이르기까지 버릴 수 있는 곡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곡들 가운데 매우 대중적인 Black or White, Heal the World, Will You Be There 같은 곡들이 모두 들어있고, 말이 필요없는 Dangerous, 수백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Who is it 등등.....

정말 얼마를 주고 사서 들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앨범입니다. 요즘 나오는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것 같은 노래들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고 봐야죠. 게다가 요즘은 외국 곡을 가져다가 쓰는 경우가 많은데 가사를 완전 엉망으로 가져다 붙여서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특히 f(x)의 곡들은 원곡 멜로디는 아주 좋은데 가사들이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더군요. 피노키오하고 hot summer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류 대중 가수들은 있지만 과연 그들 가운데 마이클잭슨처럼 20년 후에도 꾸준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잭슨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수없이 돌려서 들어 보셨을 앨범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도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앨범, Dangerou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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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최근 페이스북에서 알게 된 아티스트입니다-

독일에 있는 지인이 올린 동영상 하나를 통해서 알게 됐죠 :D

프랑스 출신 Zaz (본명 Isabelle Geffroy: 1980년생) 라는 여가수입니다- 뭐랄까, 약간은 집시들의 노래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습니다.

Norah Jones는 곡들이 전반적으로 좋지만 너무 쳐진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만, Zaz는 그렇지 않아서 오래 들어도 그리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네요 ^-^




특히나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Je veux (I will) 이라는 곡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껏 앨범 한 장 그리고 싱글 세 장을 냈을 정도로 아직은 신인이고 또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스, 그리고 질리지 않는 곡들로 첫 앨범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튠즈에서 덥썩 구매 버튼을 눌렀습니다 (+__)a

뮤직비디오까지 준다고 되어 있길래........................................;ㅅ;

Daum 뮤직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무래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할테니 그렇게 하세요~ㅎ

자 그럼 곡을 먼저 들어봐야겠죠?

Zaz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Je veux, 영상으로 보시죠!



이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앨범에 가득합니다!

Daum 뮤직에서 미리 들어보세요 :)
(바로 가기)

후레드군이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곡

Je veux
La fée
Les pass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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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음악이 생활의 일부가 된 나.

중고등학교때까지는 각종 클래식 음악을 실내악곡, 관현악곡 등등 가리지 않고 온갖 종류를 훑어가면서 들었다. 관현악반 하면서 어떻게 보면 당연했던 일이기도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어린 마음에 뭐랄까- 담배 피우고 술 마시면 나쁜 인간이 되는 걸로 생각했던 것처럼, 힙합이나 시끄러운 락 음악 같은 걸 듣는 건 굉장히 나쁜 유형이라고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생각이 참 어렸던 것 같다-

CD 자체도 많이 사기는 했지만, 나 역시도 아무 생각 없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 노래들을 다운 받고는 했다.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전혀 모르던 때였다.

조금씩 생각이 커가고, 내 이름으로 뭔가 발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저작권이라는 게 무엇인지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내가 만든 아이디어와 디자인 등 관련 모든 것들을 한번에 통째로 도난 당하는 일도 겪었다. 실제로 그 당시에는 그것이 도난 당한 것이라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그냥 뭐랄까-

"우리가 좀 쓸게- 좋은 생각인것 같네- 수고 했어"

이런식으로 넘어갔으니까- 그러나 나중에 알았지만, 내 이름으로 내 아이디어가 팔리는 것이 아니라, 그걸 가져간 쪽의 제품이 되어 그 업체만 좋은 일을 시켜줬다. 그리고 사필귀정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그 업체는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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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에만 소유권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

여러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여기기 쉽다. 그런데 마치 내가 패스트푸드점을 열고 제품을 내고자 할 때, 제품 이름에 happy meal 혹은 sorrow meal 이라고 붙이면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이름 하나에도 소유권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 갔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열심히 몇날 며칠간 밤을 새고 수없이 많은 교정 작업을 거쳐서 겨우겨우 한 곡을 만들어 내는데, 이걸 단순히 클릭 몇 번으로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서 휘리릭- 훔쳐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모두 다 노력의 결과물이더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 매우 슬퍼한다. 당연하다. 하지만 지나가면서 밟는 수없이 많은 벌레들은 소리도 없이 죽어간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런 모든 것들을 다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살 수는 없다. 달리는 사자 발에도 치여 죽을 수 있는 생물들이 수없이 많은것처럼.....다만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가치가 없어 보이고 사소해도 다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룹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노력까지도 폄하할 수는 없다. 그들의 노래가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되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노래를 만든 그 노력까지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이라도 만들어서 낼 수 있는지 직접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시작을 안 해서 그렇지, 시작하면 다 쓰러뜨릴 수 있어!"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정말 시작해서 끝까지 가는 사람 없더라. 상대방의 노력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하면서 비판하는 게 아니라면 차라리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저울질을 할 수 없는 것이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희한한 성향을 가진 것 같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에 대해서는 있는 힘껏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돈을 쏟아낸다. 그래서 항상 브랜드, 가격 이런 것들이 가장 중시된다. 어느 브랜드의 어떤 아이템을 얼마에 주고 샀는지.....이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특이하게도 비쌀수록 잘 팔리는 허세성 유행이 깊게 곁들여지면서 명품이 안그래도 비싼데 더 비싸게 팔리는 나라가 되었다. 국민 소득은 선진국 대열에 끼려면 아직 멀었는데 씀씀이는 웬만한 선진국들 못지 않다.

그런데 안 보이는 곳에서는 또 어떻게해서든 돈을 안 써 보려고 애쓴다. 유명 브랜드 옷에 유명 브랜드 가방에는 아무렇지 않게 몇십만원씩 쓰면서, 집에서는 바로 p2p 사이트 접속해서 최신 곡들을 1주차부터 4주차까지 몇번의 클릭으로 한방에 다운로드 받는다. 

누군가가 열심히 재봉질을 하고 디자인해서 한 벌의 옷과, 누군가가 열심히 오선지에 음표를 그리고 밤샘하면서 만든 5분짜리 곡 하나. 과연 어느 것이 더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을까? 정답은 비교 불가능이다. 둘 다 사람의 큰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가치의 것이다. 다만 전자는 눈에 보이는 사물이 있는 것이고, 후자는 형체가 없을 뿐이다. 그런데 안 보인다고 훔쳐다 쓰고, 보인다고 사다 쓴다는건 얼마나 수준 낮은 짓인가-





제 값 좀 다 주고 사자

아니 알고 싶지 않아-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싸게 사려고 하는 것이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다. 인간은 경제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혹은 주어진 금전적 상황에서 같은 값이면 더 많은 양을 사려고 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음악이다.

우리나라에서 음원 하나의 가격은 600원이다. 여기에 부가세 10%가 붙어서 660원이다. 500원 하던것에 비하면 엄청 비싸다고 한다. 무려 20%가 비싸진 것이니. (부가세 제외 가격 비교) 그런데 전세계 음원 시장의 절대 강자 iTunes 스토어를 기준으로 보면, 유럽에서는 한 곡에 99 센트 (유로센트), 미국에서는 99센트 (달러 센트), 일본에서는 200엔이다.

각각을 2011년 1월 22일 오후 9시 22분 Daum 환율 검색 기준으로 원화로 바꿔보자

유럽에서는 곡당 1504원
미국에서는 곡당 1110원
일본에서는 곡당 2710원

물론 유럽이나 미국, 일본 모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들이지만, 그래도 600원은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큰 문제가 있다면, iTunes 스토어에서는 음원이 판매되면 금액의 70%를 아티스트에게 배당하고, 애플에서 30%를 가져간다. 그런데 우리나라 음원은 아티스트에게 30%만이라도 돌아가면 다행이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애시당초 곡당 가격도 낮은데 여기에 30% 수준의 배당이고, 여기에서 들어간 비용이랑 이것저것을 제 하고 나면 몇백만곡 팔지 않는 한, 제대로 먹고 살기도 쉽지 않다.

이러니 가수들이 노래를 하기 보다는 광고를 찍고 예능에 출연해서 출연료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래도 더 깎고 싶은지.....그리고 음원은 수익이 더 적으니 차라리 디스크로 사는 것이 소장 가치도 있고 더 낫지 않나 싶다.





차라리 스트리밍이라도 이용했으면-

음원을 제대로 구매하고 나면,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이 지워져도 이렇게 구매 목록을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다. Daum 뮤직에서 구매한 곡들 중 일부.

음원으로 혹은 디스크로 구매하는 것이 비싸고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타격이 예상 되어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차라리 월 몇천원 하는 스트리밍 이용권이라도 구매해서 들었으면 한다. 물론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것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어둠의 경로를 사용하지 않는 그 모습만이라도 보였으면 하는 것이다.





불법 다운로드 사용자에겐 발언권이 없다

아이튠즈 관련해서 질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멜론 1월 3주차 100위까지를 다운 받았는데, 이거 통째로 이렇게 폴더대로 넣을 수는 없나요?"

방법이 실제로 없을 뿐더러 있어도 알려주지 않을 거다. 너무나 당당한 도둑이 괘씸해서다. 아이튠즈는 기존의 CD 사용자들이 앨범 그대로 컴퓨터로 옮겨서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초기의 목적이었다. 당연히 앨범별 자동 정렬이다. 그리고 아이튠즈 스토어든 어디든간에 음원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태그와 앨범 아트가 다 입혀져 있기 때문에 아이튠즈로 가져오면 자동으로 쭉 정리가 끝난다. 역시나 앨범 기준이 먼저다. 필요에 따라서 아티스트별, 장르별 보기도 가능하다. 그리고 원하면 선호하는 곡들을 골라서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처음부터 어둠의 경로로 마구 섞어서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을 위한 옵션은 없다. 어둠의 경로로 받으면 태그 정리도 엉망인 경우도 많고, 음질도 제각각, 앨범 아트도 잘못된 경우가 많다. 이러니 아이튠즈에서 곡마다 다 바로 잡아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번거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욕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마디만 하고 싶다. 정당하게 음원에 대한 댓가를 지불도 안하고 훔쳐서 듣는 주제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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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p2p 사이트 단속을 늘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토렌트라는 새로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인식의 문제다. 내가 당장 몇백원, 몇천원 내는 것은 아까우면서, 남들이 만들어놓은 재화와 서비스는 공짜로 빼먹고 싶다는 후진국형 인식. 이제 2011년에는 제발 좀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줄어들었으면 한다.

참고 삼아서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나라고 돈이 많고 남아돌아서 사서 듣는게 아니다. 돈이 부족하면 나중에 사서 듣기도 하고, 혹은 다른곳에 쓸 돈을 안 쓰거나 아껴서 음원을 사는 경우도 있다. 혹은 기프트카드를 조금 싸게 파는 경우 그것을 이용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생각이다. 내것이 중요한 만큼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다들 지금 한번 음악 폴더를 열어서 과연 그 중에 얼만큼이 정당하게 들을 권리가 있는 곡들인지 세어보기를 바란다.

한걸음 더 나가볼까? 지금 사용중인 컴퓨터에 정품 소프트웨어가 과연 몇개나 되는지 한번 세어보기를 바란다. 아마 운영체제인 윈도우부터 정품이 아닌 사람들 수두룩할거다.

넌 얼마나 잘났길래 이러느냐라고 할 사람들을 위한 반문: 윈도우를 비롯한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가 다 정품고 나머지는 무료로 공개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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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SM Ent.가 보유



작년 샤이니의 정규 앨범 발표와 함께 타이틀곡으로 공개되었던 Lucifer는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역시나 다소 독특한 컨셉과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안무 등 샤이니만의 매력을 가지고 찾아왔었죠-

그런데 이번에 세르비아의 가수 옐레나 칼루사 (Jelena Karleusa)의 곡 Mu karac koji mrzi ene (우리말로 여자를 증오하는 이라는 뜻이랍니다-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이 샤이니의 루시퍼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샤이니의 루시퍼를 먼저 한번 볼까요?



워낙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는 곡이었기 때문에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다음은 세르비아 여가수의 곡입니다-


물론 표절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은 해당 저작권자와 관계자들이 판단하고 처리할 일이지만, 적어도 제가 듣기에도 상당히 비슷하네요-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후렴구 등은 그대로 가져다 놓은 느낌입니다. 마치 노래방에서 남자 노래를 여자용으로 톤만 바꿔 놓은듯한.....

이번 일을 표절이라고 보고 SM Ent.에서는 미국과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ㅇ_ㅇ?

놀랄 일이 아닙니다. 샤이니의 루시퍼는 SM Ent.에서 단독으로 만든 곡이 아니거든요 ^-^

자 앨범을 꺼내서 볼까요 :D

네 귀찮아서 발로 찍었습니다 ㅡㅡ;

Original Writers: Ryan Jhun, Adam Kapit, Bebe Rexha
Original Publisher: Marcan Entertainment

기사에 나온 바에 의하면 미국 관계업체에서도 표절로 본다는 입장이고 SM Ent.와 공동 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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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YG Ent.가 보유. All rights reserved)

GD + T.O.P 의 첫 앨범이 나왔습니다-

저는 생일 선물로 받은 덕분에 잘 듣고 있네요 ㅎ 원래는 음원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음반이 생겨서 더 좋습니다 ^-^


요즘 나오는 YG 앨범들이 그렇듯, 도톰한 책자처럼 되어 있습니다- 달랑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 보다 훨씬 보기에도 좋고 소장하기에도 좋습니다- 2NE1 앨범도 그랬는데



디스크도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디스크처럼 정품 홀로그램이 들어 있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



그리고 초기 물량에만 들어 있다는 카드입니다- YG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특별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타이틀곡 중 하나인 High High! 감상해보세요~

트랙

1. Intro
2. High High
3. Oh Yeah Feat. 박봄
4. 집에 가지마
5. Baby good night
6. 뻑이가요
7. Oh mom (T.O.P)
8. 악몽 (G-Dragon)
9. 오늘따라 (T.O.P)
10. 어쩌란 말이냐 (G-Dragon)
11. Turn it up (T.O.P)

1번부터 6번까지는 듀엣이고 그 이후는 각자 솔로로 부릅니다-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봄 보이스도 들을 수 있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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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출처는 사진 안에 있습니다

매우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였죠. 병원으로 이송중이던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

전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지게 했고, 더 이상 King of Pop 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생전에 녹음 했지만 발표되지 못 한 곡들, 앨범들도 꽤나 많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에서의 This is it 콘서트를 준비하던 영상도 영화로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이번에는 새로운 앨범이 나왔습니다.

Hold my hand라는 곡이 나오면서 설마설마 했지만 완전히 하나의 앨범 형태로까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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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ichael Jackson- 입니다

현재 아이튠즈에서는 미국 기준 $11,99 독일 기준으로는 €10,99 입니다. 저는 노키아 오비 뮤직에 충전해 놓은 금액이 있어서 그걸로 샀지만, 아마 국내에도 출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Daum 뮤직 기준으로는 정보가 없습니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10곡이고 그 중 첫곡은 이미 발표가 되었습니다. Dangerous 앨범을 연상시키는 앨범 아트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앨범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함께 구매한-





Alex Max Band의 싱글 Only One. 곡당 €1,29 이지만 싱글 전체가 €2,49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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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재산입니다. 어둠의 경로로 무단 다운로드해서 듣는 것은 절도 행위입니다. 음원 구매가 부담스러우시면 차라리 조금 더 저렴한 스트리밍 구매를 하세요- 다운로드는 받을 수 없지만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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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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