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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썼던것처럼, 에반 (유호석) 의 미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싸인 CD가 당첨 되었습니다. 배송은 발표 2주 후에 이루어진다고 해서 사실 거의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오늘 택배가 도착 했네요


일단 패키지가 조금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삼각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디스크는 어떻게 들어있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한쪽면에는 이렇게 수록곡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 모퉁이에 에반씨의 싸인이 되어 있네요


짠-

패키지를 열면 이렇게 미니 디스크가 걸려 있는 형태로 들어 있고 그 아래에는 앨범 자켓이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데 멋집니다


완전히 펼치지는 못했습니다만 앨범 자켓을 다 펼치면 6각형 모양이 됩니다. 이런 컨셉 디자인도 참 괜찮네요-

항상 네모난 책자를 펼쳐보던 것과는 다른 모습니다


접으면 다시 이런 모양으로 됩니다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

역시나 음원으로 구입할 때 보다 직접 디스크 + 패키지를 가질때의 느낌이 더 크다는 걸 재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디스크 판매가 너무 많이 줄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음원을 결제해서 듣고 있는 상황이니.....

에반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잔잔한 멜로디로 시작해서 애절함이 느껴지는 전개가 요즘 유행하는 전자음의 댄스곡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져다 줍니다 :)



P.S
공교롭게도 에반의 예전 앨범이 제 블로그 타이틀과 같은 Sense and Sensibility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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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한 때는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듣다가 점차 CD로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음원을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예전에는 원하는 곡이나 앨범 단위로 결제 해서 들었다면, 이제는 정기 결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기 결제를 하면 매 월 주어지는 다운로드 가능 한 곡 수 만큼 필요하지 않아도 뭔가를 자꾸 받아야 덜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에 불필요하게 마구잡이로 다운로드 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음악을 즐기는 게 아니라 피상적으로 변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정말 기다려지는 앨범이 하나 있네요


바로 Jason Mraz의 새 앨범 Love is a four letter word 입니다. 독일 iTunes에서는 13일 발매 예정이라고 되어 있었던터라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16일이 된 오늘까지도 iTunes는 물론 국내 다른 곳에서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내일 17일 발매라는 이야기도 있고.....

기다리는 지루함을 조금 달래기 위해서 미리 나온 싱글 the freedon song을 듣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기다려지는 앨범이 있네요-

그냥 한번 듣고 흘리는 그런 노래들 말고 기다림이 있고 또 오래도록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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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저는 Daum 뮤직에서 주기적으로 결제 해서 음원을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틈틈이 이런 저런 이벤트도 응모 하는데 이번에는 에반 (과거 클릭비의 유호석입니다) 미니 앨범을 구매 하고 이벤트에 응모 했었는데 오늘 메일이 와서 보니, 이벤트에 당첨 됐고 싸인 CD가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생각 보다 에반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나름대로 참 괜찮다고 생각하는 가수인데 ^-^;



이번에 새로 미니 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 했습니다 :)

Daum 뮤직에서 프리뷰를 들어볼 수도 있고 하니까 한번쯤 들어 보세요-

잔잔한 멜로디의 감성적인 곡입니다

정신없이 빠른 멜로디와 전자음이 판치는 세상에서 한번쯤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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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요즘 우리나라 TV 프로그램들 가운데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예능과 스타 선발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 둘 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너나할것 없이 정말 많이들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정말 크게 돋보이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팀이 바로 울랄라세션입니다-

어제는 팬택 SKY 에서 베가 컬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랄라세션의 첫 단독 콘서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TV를 거의 안 봐서 울랄라세션이 누군지 몰랐고, 콘서트 가기 전 찾아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음악하시는 분께 여쭤봐도 이미 프로수준의 가수들이라고 할 정도로 평이 좋았고, 슈퍼스타 K 등의 영상을 찾아봐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콘서트는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AX 홀에서 열렸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매우 힘들었고, 주최 측에서 일에 아직 많이 서투른지 필요한 동선은 꼬여 있었습니다. 물론 이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세련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 되었고, 오후 8시를 조금 넘겨서 시작해서 거의 11시 가까이 다 되어서 끝났습니다. 중간에 멤버들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매우 훌륭하고 노래 실력,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대박 그룹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신들의 노래가 없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고, 음향시설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것인지 너무 찢어지는 소리가 많이 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다 해소시켜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중간 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와 쌈디 등장 !!!!!

역시 최고의 무대매너와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갔습니다- ㅎ 가히 최고라고 할만하더라구요 :)

출첵, Ring my bell 등을 불렀는데 역시나 호응도 대단했고, 다들 잘 아는곡이다보니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함께 간 이웃블로거 모노트래블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을 약간 손질했습니다.

울랄라세션은 그 동안 슈퍼스타 K 에서 보여주었던 Swing Baby (박진영), 미인 (신중현), 나쁜남자 (비) 등을 불렀고 중간에 각각 멤버들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그 외에도 이외수 선생님 댁 방문기라든가 ^-^;

그리고 팬택 SKY 측에서 무려 300명에게 베가 LTE 스마트폰을 선물로 증정했지만, 행운은 정확하게 저를 빗겨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 K 에서 펼쳤던 Swing Baby 퍼포먼스를 감상하시죠 :)


공연을 보는 내내 느낀거지만 확실히 노래나 퍼포먼스로는 가히 프로급이다 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 다이나믹 듀오, 쌈디 그리고 티켓 당첨의 기회를 준 팬택 SKY 덕분에 오래간만에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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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오늘은 안드로이드 혹은 iOS 용 게임 리뷰를 하나 써 볼까 합니다.
Where is my water? 라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현재 (2011년 12월 14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단돈 1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D

프리뷰 영상을 보고 게임을 구매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정작 실행하고 보니까 한글로 나오네요?! 앞으로 보시게 되겠지만
한글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분명히 한국인 개발자가 한명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말 제목은 "물 좀 주시죠?" 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물이 없어서 목욕을 못 하는 악어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아주 어릴적 단순 게임으로 물이 흐르는 하수관을 연결하는 게임과 결국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건 아니죠-


마치 Cut the rope의 그것처럼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판은 [스왐피를 만나봐]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간단히 배경 설명이 되는 그림이 몇 장면 나옵니다. 그리고 게임에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악어 스왐피가 맨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관에 물이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하는데, 중간에 있는 오리들도 물에 적셔서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갈색 부분은 파낼 수 있는 부분으로 터치하면 흙을 없앨 수 있습니다. 첫번째 레벨인만큼 간단하게 가운데만 손으로 스-윽 문질러서 파내면 됩니다



이제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주의 할 점은 맨 위에서부터 먼저 파면 물이 흘러서 다른 곳으로 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맨 아래부터 거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파낸다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 오리는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악어가 물이 없다고 성질 부리고 있지만 차분하게 아래에서부터 먼저 파서 길을 만들어 놓고.....


물을 흘려보내줘야 훨씬 수월합니다-


흐뭇해 하는 악어의 표정 :)


그리고 여기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최고 기록이닷!!]

이건 단순 번역기 한글화가 아니라는거죠.....


이런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상당히 난감했습니다만, 문제는 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깨는 것이 아니라 악어가 샤워할 수 있을 정도만 보내면 된다는 걸 생각하시고 진행해 보세요 :)


그리고 물의 반동도 생각해야 합니다. 분명 여기까지는 이번 스테이지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엄한곳으로 물이 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 초록색 부분은 물이 닿으면 점점 커집니다.


게임을 진행할 수록 맵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는 위 아래로 길게 스크롤 해서 더 넓은 부분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숨겨진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나중에 이런 아이템을 모아야 숨겨진 맵을 열 수 있습니다.


또 한번 흐뭇해 하는 악어의 표정 :)



또다른 숨겨진 아이템, 거품 투성이 비누를 발견했습니다 :)


이처럼 숨겨진 아이템을 모아야 해당 스테이지마다 하나씩 있는 숨겨진 맵을 열 수 있습니다.




기본 진행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만만치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심심풀이로 시간 남을때 즐길만한 게임으로 꽤 괜찮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은 오늘 중으로 구매 하시면 단돈 100원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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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12월 12일 월요일-

우연히 알게 된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바로 어제네요 :)

사실은 어떤 기획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꾸려 나갈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고, 첫 참석이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생각 했던것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었고, 또 그래서 더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안상태님이 수고 해 주셨고, 좋은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 오신 배우 김갑수님,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해 주신 대한민국 대표 힙합 가수 윤미래님도 오셨습니다!




행사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습니다 (이게 중간에 이벤트 퀴즈로 나왔습니다 ㅠㅠ)


공연장 내부에는 칭찬 마당, 격려 마당 등의 이름으로 각종 유익 글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 됩니다- 물론 블로거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여기저기에서 마구 터지는 플래쉬는 참 보기 안 좋았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공연중에는 플래쉬 좀 안 터트렸으면 합니다- 제.발.좀.


이 분들은 스윗 리벤지 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보컬 저 분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 있었습니다 :) 그런데 평소에는 악마 같은 음악 (??) 을 즐겨 하신다고 하는 말에 살짝 놀랐네요 ㅎㅎㅎ 이번 공연이 상당히 예외적인 것이라고 하셨는데, 평소에 어떤 모습일지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으신 안상태님-

개그맨 답게 상당한 입담을 자랑하시고, 또 중간 중간에 분위기가 가라 앉을 때 마다 적절하게 잘 살려 주셨습니다만, 다소 장난기가 과하다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조금 더 뭐랄까- 아나운서분이나 전문 진행자분도 한분 함께 하셔서 파워블로거분 혹은 김갑수님과의 이야기 시간 등에서 조금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다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대가 된 코너 중 하나가 바로 배우 김갑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사람들의 호응도 대단했지만, 그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주시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을 향해 쉽다 어렵다를 논하기 전에 일단 도전하고 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 진학도 못 하셨고, 가난도 겪으셨으나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하신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겠다는 약속 등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있었고


트위터에 직접 해쉬 태그를 달아서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맨 끝쪽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을 하는데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ㅠㅠ 사진 수준이 좀 떨어지는 점 양해를.....ㅠㅠ


중간에 빵빵 터뜨려주시는 몇몇 블로거분들이 있으셨지만, 특정 몇몇분들은 눈쌀을 찌푸리게끔 너무 과한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여기에 진행을 맡으신 안상태님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웃어 넘길 수 있었습니다만, 마치 기자들이 건수를 올리기 위해 물 불 안가리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좀 씁쓸 했습니다-


중간 쉬는 시간에는 진행자 안상태님의 싸인을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과 몇몇 분들은 함께 셀카도 찍으시고 인기 좋으시더군요-ㅎㅎ 사실 저는 코미디 프로를 거의 보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만 ^-^;;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선정된 파워블로거 세분 (왼쪽 세분) 그리고 왼쪽에서 네 번째에 앉으신 Daum View 담당자분, 그리고 오른편으로 삼성전자 블로거 담당하시는 사원분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희망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진행 된 만큼, 악성 댓글이 주는 피해 사례 혹은 블로그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사례 등을 이야기 해 보았지만, 여기에서 진행에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만 보던 분들을 오프라인 상에서도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한 점도 있었고,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특정 기업의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사원으로서의 고충, 그리고 회사의 방침 등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이 바로 Daum 에서 Daum View를 담당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

국내 블로그만의 두드러지는 특징들도 몇개 소개 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상에 자신이 아는 어떤 것들을 소개하고 전하는 방식이 많이 발달한 것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해외에서는 주로 단순한 자신의 일상을 다루는 블로그가 더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모든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 행운권 추첨의 시간도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상품으로 중간 퀴즈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500기가 외장 하드, SSD 외장 하드, 상품권, 3D 모니터, 그리고 대망의 김치 냉장고까지 제공이 되었습니다만 저는 모두 다 피해서 갔습니다 ^-^;;

그래도 참석자들에게 제공 된 담요와 재사용 가능한 스테인레스 텀블러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윤미래님의 공연은 어디로 갔냐구요?

뭐 사진이나 코멘트가 필요한가요? 바로 공연을 보시는게 낫죠 :)

마지막곡 직접 촬영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720p 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찍은거라 화질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보는 내내 흥이 날 정도로 포스가 작렬하는 랩퍼가 아닐까 합니다 ^-^;















얼떨결에 참석했다가 다양한 경험도 하고 윤미래님 공연도 보고! 김갑수님의 이야기도 듣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만 기존의 취지였던 다양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측면에서는

다소 보강해야 할 부분들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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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무리 윤미래님 공연이 기대되고 훌륭했다고 해도,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우르르 나가버리는 건 도대체 뭔가요? 진행자도 난감해 하고, 아직 멘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제 볼 거 다 봤으니 가자 라는 식으로 일어나는건 정말 매너 꽝이었습니다.

나가는 길에서는 버려진 희망 블로거 뱃지, 텀블러만 쏙 빼고 버리고 간 포장재, 쇼핑 백 등등- 웹상에서는 지저분한 것 싫다고 하고, 악성 댓글 하지 말자고 모여서 이야기 해 놓고 정작 오프라인 상에서는 이런 수준의 시민 의식을 보여주는 분들 보면 과연 이 분들이 온라인 상에서의 희망과 질서를 말씀하실 자격이 있으신건지 묻고 싶습니다.

성숙한 시민 의식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같은 블로거로서 정말 민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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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국내에도 드디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늘, 그 동안의 안드로이드 마켓 누적 앱 판매가 100억회를 돌파하면서, 새로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그 동안 가장 인기를 끌었던 앱들 중 몇개씩을 선별하여 단돈 100원에 판매하는것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구글의 블로그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안드로이드 폰에서 마켓에 접속해서 보면



위의 스크린샷처럼 한 가운데에 떡- 하니 프리미엄 앱의 할인이라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선택해서 가 보면



유명 앱들이 정말 단돈 100원입니다 +_+ 그 동안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99센트에 하는 건 봤지만 10센트, 단돈 100원 판매는 없었죠 ^^; 99센트도 굉장히 싸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거의 가격 혁명 수준이네요-ㅎ

오늘 소개할 앱은 Great Little War Game 이라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위처럼 나오지만, 일단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결제가 처음이라면 신용 카드 결제를 할 것인지 혹은 이동통신사의 요금에 함께 청구되도록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통신 요금과 함께 결제되도록 했습니다. 그래봐야 100원이니까요 ^-^;


트레일러를 한번 보고 갈까요?

상당히 귀엽고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그래픽, 미션 설명, 유지비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중인 폰 사양에 따라 조절하면 조금 더 빠르게 혹은 조금 더 멋진 그래픽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캠페인을 선택하면 주어진 미션을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 나가는 것이고, 친구와 함께 기기 하나로 주고 받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혹은 컴퓨터와 맵을 두고 스커미시 전투도 가능합니다-


첫번째 미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간단히 미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처음에 몇몇의 병사들이 주어지고 병사들 머리 위에 노란색 물음표가 뜨는데 여기를 터치 하면 간단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툴 팁이 나오므로 물음표는 터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닛을 터치하면 초록색으로 이동 가능한 범위를 보여줍니다. 혹은 적이 있을 경우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몇 퍼센트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지도 나옵니다.


오른쪽 상단의 빨간 세모를 터치하면 턴 종료입니다-


언덕 위에서는 조금 더 멀리, 그리고 좀 더 강한 공격이 가능하고, 스나이퍼는 멀리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일반 보병으로부터는 반격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시 확대 되면서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


지형을 활용하면 적을 쉽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미션은 하루를 덜 쓰고 완성했습니다 :)


매 턴마다 일정 금액의 돈이 제공 되고, 여기에서 일반 병사, 스나이퍼, 엔지니어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로 상대방 건물을 점령하면 위처럼 공구 마크가 나타나고 엔지니어로 다시 한번 더 점령을 해야 최종적으로 건물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적이 엔지니어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적이 아군의 건물을 점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땅따먹기 식 간단하고 귀여운 게임입니다. 단돈 1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게임이네요-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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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수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고 또 새로운 것들도 많이 접했지만, 특히나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 큰 명절 같은 느낌이다보니 선물도 많이 주고 받고 연락도 주고 받고 특히나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날이 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크리스마스에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일단 Advent 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라틴어 Adventus에서 온 말로, 영어로 coming 입니다- 그래서 우리 말로는 강림, 강림절 이렇게 번역을 하는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가 되기 4주 전부터 4번에 걸쳐서 일요일을 셉니다. 즉, 예수가 오기전에 4번의 일요일을 카운트 다운 한다고 해야 할까요? 지난 일요일이 첫번째 Advent였죠. 어쨌든, 이렇게 12월 한달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날짜를 셉니다.

그리고 이걸 기다리는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먹는 (??) 달력을 사주곤 합니다



Adventskalender (Advent calendar) 라고 하는것입니다. 위와 같은 모양으로 재미난 그림들도 그려져 있고 1부터 25까지 써 있습니다. 12월의 달력이죠 :) 순서는 다소 뒤죽박죽이지만, 1일부터 날짜에 해당하는 부분을 열면, 저렇게 초콜렛이 들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심심해 하지 않게, 하루에 하나씩 초코렛을 주는거죠 ㅎ 


이렇게 표면에 날짜가 써 있고 해당 날에 뜯어서 안에 들어 있는 초콜렛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예전에는 작은 선물 같은게 들어 있는 Adventskalender (Advent calendar) 도 있었다고 하지만 요즘은 보통 초콜렛이 든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사다가 주곤 합니다-


나팔 모양의 초콜렛이 들어 있네요 :)


여기는 첫날 이미 뜯어 먹는 부분입니다- 반달 모양의 초콜렛이 들어 있었어요 -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아이디어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우리나라에는 없는 새로운것이죠- 재미난 아이디어 아닌가요?




그 외에도

(이하 사진 3장은 모두 독일 위키 백과에서 가져온 자료들입니다)


옛날의 Adventskalender (Advent calendar) 모습은 이런식이었다고 전합니다-


건물에도 인테리어 차원에서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 여기는 독일의 Gießen (기-센) 이라고 하네요-


밤에 불이 들어온 Adventskalender (Advent calendar) 역시 참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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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정말 좋아하는 프랑스 가수 Zaz 의 새 싱글 Eblounie Par La Nuit 가 나왔습니다.

Eblouie Par La Nuit - Zaz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À frôler les bagnoles, les yeux comme des têtes d'épingles
J't'ai attendu cent ans dans les rues en noir et blanc
Tu es venu en sifflant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À shooter les canettes, aussi paumée qu'un navire
Si j'en ai perdu la tête, j' t'ai aimé et même pire
Tu es venu en sifflant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Vas-tu l'aimer, la vie, ou la regarder juste passer ?
De nos nuits de fumettes il ne reste presque rien
Que tes cendres au matin

Dans ce métro rempli de vertiges de la vie
À la prochaine station, petit Européen
Mets ta main, descends-la au-dessous de mon cœur

Éblouie par la nuit à coups de lumières mortelles
Un dernier tour de piste avec la main au bout
J' t'ai attendu cent ans dans les rues en noir et blanc
Tu es venu en sifflant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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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TAG zaz, 음악
저는 한때 음악에 빠져 살고 학교 갈때도 항상 악기를 들고 다니던 시절에는, 클래식 음악이 아니면 잘 듣지도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음악이나 팝 음악을 들으면 나쁜 사람이 되는 줄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커가면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았고 이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편이지만, 여전히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면 예전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묘합니다 :)

이제는 어디를 가도 항상 시끄럽고 빠른 비트의 곡들만 흘러 나오는데, 가끔은 그런 전자음 말고 진짜 악기 소리가 고플때가 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Daum 뮤직을 둘러보고 있던 중에


Daum 뮤직 독점으로 EMI GROC 시리즈 (Great Recordings Of the Century) 를 할인 판매 한다는 소식을 들었죠-

그런데 너무나 놀랐습니다.

베토벤, 슈베르트부터 시작해서 라흐마니노프, 림스키코르샤코프, 시벨리우스 등 정말 명 음악가들의 작품들이 명 연주자들의 손에서 나온 앨범들인데 앨범당 2500원이더군요. 물론 여기에 부가세 10%가 붙지만 그래도 3000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일단 너무 저렴해서 놀라기도 했지만 동시에 참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너무 심하게 싸니까.....

값어치로 따지면 몇 배를 더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Thomas Beechum이 지휘하는 죠르쥬 비제 (Georges Bizet)의 Symphony in C와 L'Arlésienne Suites와 Michelangeli의 연주로 펼쳐지는 Schumann, Brahms 앨범을 구매 했습니다. 조만간 Paganini의 무반주 바이올린 카프리스도 구매할 듯 합니다.

하나 같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에 드는 앨범들이고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태교에도 좋고 공부할 때도 좋고 음악 그 자체를 즐길때도 좋은 앨범들입니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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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레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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